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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체험 : 경제 원리가 숨어 있는 시장으로 가요
주니어김영사 / 이승희 지음, 곽윤환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승희 지음, 곽윤환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38권.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38권에서는 사람들과 물건이 넘쳐 나는 시장을 둘러보면서 경제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시장 체험을 가기 전에 물건을 구하러 어디로 갈까요? 시장, 제대로 알고 가요! 시장은 어떤 곳인가요? 시장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시장은 어떻게 변해 왔나요? 어떤 종류의 시장이 있나요? 물건이 어떻게 우리에게 오나요? 생생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시장으로 떠나요!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 시장 편리함이 돋보이는 백화점 가격이 싼 대형 할인점과 대리점 찾아갈 필요 없는 새로운 시장 시장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시장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요 귀할수록 비싼 법이에요 따져 보고 현명하게 선택해요 처음과 마지막의 가치가 달라요 나라 사이에도 시장이 있어요 세상을 보는 창문, 시장을 돌아보고…… 나는 시장 체험 박사! 시장 체험 보고서 작성하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경제 원리가 숨어 있는 시장으로 가요, 시장 체험 최근 우리나라는 FTA 협상 결과로 인해 달라질 경제생활에 여러 가지 의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시국에 올바른 경제생활이란 무엇인지, 변화될 경제생활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시장을 돌아보며 알아보는 체험학습 책을 펴냈다. 《시장 체험》은 사람들과 물건이 넘쳐 나는 시장을 둘러보면서 경제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또한 하나의 상품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담겨 있음을 알아본다. 먼저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장 체험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과 주의해야 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아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1장 「시장, 제대로 알고 가요!」에서는 시장이 무엇인지, 시장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시장은 어떤 곳에 위치해 있는지 등 시장에 관한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정리했다. 2장 「생생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시장으로 떠나요!」에서는 직접 다양한 시장을 둘러보며 각각의 시장의 종류에 따른 특징을 살펴본다. 3장 「시장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에서는 시장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제 원리들을 알아보며, 특히 우리나라 경제생활의 특징과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 무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본문 중간에 짧은 경제 상식을 넣어 간단한 궁금증들은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제대로 알고 가요!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시장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옛날과 오늘날의 시장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해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물물 교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돈에 대한 역사도 살펴본다. 우리나라에서 시장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때부터 현대의 오늘날까지 시장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전문화된 시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새로 생겨난 시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시장을 이루고 있는 생산자와 운반자, 판매자,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면서 순환하는 시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시장으로 떠나요! 2장에서는 다양한 시장을 둘러보며 각 시장의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 시장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본다. 또 서울의 대표적인 재래 시장인 동대문 시장, 경동 시장 등과 지방의 대표적인 재래 시장인 모란장, 안성장, 정선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그림 지도와 함께 설명했다. 그리고 요즘 재래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재래 시장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했다. 재래 시장을 둘러본 뒤에는 현대적인 시장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특징을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대형 할인점과 대리점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직거래 장터는 무엇인지, 찾아갈 필요가 없는 새로운 시장인 인터넷 쇼핑몰까지 다양한 시장의 형태를 알아본다. 시장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3장에서는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나라 무역의 특징의 갖가지 모습을 살펴보면서 현재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에 대한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을 움직이는 원리인 보이지 않는 손이란 무엇인지, 대체재와 보완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했다. 경제를 움직이는 기본이 되는 원리인 ‘희소성의 원칙’과 ‘기회 비용’,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나라 사이에서는 왜 무역이 생기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또 최근에 타결된 한국-미국 FTA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구성 이 책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장을 알차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3장으로 꾸며져 있다. 1장에서 시장에 대한 개념을 알아본 뒤, 2장에서는 다양한 시장의 형태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시장을 다녀온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집으로 가는 길에
함께자람(교학사) / 클로드 카레 글, 정미애 옮김, 나탈리 포르티에 그림 /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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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클로드 카레 글, 정미애 옮김, 나탈리 포르티에 그림
미라의 비밀
삼성당 / 조이스 타일드슬레이 지음, 이주혜 옮김 / 2008.01.16
10,000원 ⟶ 9,000원(10% off)

삼성당사회,문화조이스 타일드슬레이 지음, 이주혜 옮김
연대표 고대 이집트 죽은 자들의 왕 미라 만들기 주검에 옷 입히기 사후 세계로의 여행 하늘로 오르는 계단 쿠푸 파라오의 피라미드 스핑크스 도굴꾼들 주문과 이야기들 투탕카멘 미라의 저주 동물의 미라 고대 이집트의 깊고 어두운 파라오에 잠들어 있는 미라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봅시다. 처음 그곳에서 암호문으로 잠긴 퀴즈를 풀어야 입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을 통과하게 되면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미라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으며, 책 속에는 사후 세계로의 여행길을 보호해 줄 다섯 가지 마법의 부적이 들어있습니다. 상형문자 해독기를 사용하여 곳곳에 숨어있는 암호를 해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환상의 세계, 고대 이집트로 지금 당장 들어가 봅시다.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책속의 자료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학문적으로 정확한 접근이 뒷받침되었음을 보장하며, 미이라와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 또한 쉴새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 발상지에 서다 나일 강 유역을 바탕으로 한 이집트는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가운데 하나이지만 우리에겐 너무나도 이국적이며 멀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이집트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와 지중해와 홍해 사이를 잘라내고 두 바다를 잇는 수에즈 운하가 있고, '세계 고대 7대 불가사의' 가운데 유일하게 현존하는 유적인 기자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투탕카멘과 같은 파라오들이 유명하다. 이런 이집트의 문화를 이야기 할 때 미라는 빼놓을 수없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라에 대해서 많은 영화와 이야기를 잘못 받아들여 저주로 일관되는 오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도굴꾼이나 고고학자들이 먼저 발굴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있지는 않다. 이집트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는 달리 내세를 중요하게 여겼다. 죽음 이후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집트 고대 신화에 따르면 오시리스 왕은 죽음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최초의 사람으로 사악한 동생 세트에게 살해당한 수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오시리스는 이집트 최초의 미라로 죽은 자들의 왕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후 이집트인들은 시체가 썩지 않고 남아 있으면 영혼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믿었고 미라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다. CARLTON BOOKS 시리즈 '미라의 비밀, 투탕카멘의 전설과 파라오(Mummy Mysteries, The secret world of tutankhamun and the pharaohs)는 우리에게 다소 공포스러운 미라와 피라미드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집트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소개해 준다. 또한 책 속 곳곳에 숨어있는 세계 유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미라들의 모습과 각종 동상과 유적들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미라와 이집트의 신화를 통해 내세에 대하여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그보다 세계의 문화와 유적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무지개가 부러운 펭귄 (보드북)
보림큐비 / 조 리그 글, 사이먼 머그퍼드 그림, 이지은 옮김 / 2008.01.3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림큐비창작동화조 리그 글, 사이먼 머그퍼드 그림, 이지은 옮김
무지갯빛을 꿈꾸던 펭귄! 어떤 빛깔로 바뀌게 될까요? 등은 숯처럼 까맣고, 배는 눈처럼 하얀 펭귄. 어느 날 하늘에 뜬 무지개를 바라보다가, 자신도 다른 색깔의 몸빛을 지니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펭귄은 닭들이 무서워하는 빨간 털빛의 여우, 힘이 센 노란 털빛의 사자, 팔랑팔랑 하늘을 나는 나비 등 일곱 가지 다른 동물의 색깔로 몸빛을 바꿔 봅니다. 하지만 자신은 여우처럼 꾀도 없고, 사자처럼 덩치가 크지도 않고, 나비처럼 날개도 없다는 것을 깨닫지요. 이제까지 상상해 본 일곱 빛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까맣고 하얀 거, 뭐가 어때서 그래? 우리 보기에 좋기만 한대!” 얼룩말, 오소리, 판다가 자신들도 펭귄과 똑같은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펭귄은 까맣고 하얀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하나를 깨닫게 되지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을 말이에요.갖가지 색깔의 동물을 살짝 손끝으로 만지다보면 동물들의 특징도, 색깔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걷게 되면서부터 엄마 품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는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낯선 사물들을 보고 만지면서 그 특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물결치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문장, 동물마다의 특징을 담아 낸 촉감 놀이, 선명한 색상의 예쁜 동물 모습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어 사물의 특성을 알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일곱 빛깔의 귀여운 동물들 빨간 털빛의 여우, 초록색 가죽을 지닌 악어, 파란 몸빛의 고래, 분홍색 깃털을 가진 홍학 등 일곱 빛깔의 각기 다른 동물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빛깔을 따라 차례로 몸빛을 바꿔보는 펭귄을 보면서 어떤 색깔이 제일 잘 어울리는지 엄마와 함께 찾아보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풍부한 촉감놀이 여우 머리에 삐죽삐죽 솟아난 빨간 털, 악어의 까칠까칠한 가죽, 홍학의 부드러운 털, 고래 등에서 내뿜는 반짝거리는 물빛, 나비의 오톨도톨한 몸통 등을 아이들이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놀면서 촉감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 차이점을 살펴보는 재미 꾀가 많은 여우, 나무 위에 사는 오랑우탄, 입을 쫙 벌리는 악어, 목과 다리가 기다란 홍학 등 동물 하나하나의 특성을 펭귄과의 비교를 통해 재미있게 알게 됩니다. 이런 차이점을 배우며 아이들의 인지도 발달시키고 표현력도 풍부해져요.
아이의 평생 경쟁력, 초등 1년에 결정된다
쌤앤파커스 / 허정은, 허필영 글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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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육아법허정은, 허필영 글
현직 교사, 초등교육 전문가, 선배 엄마 400명이 함께 설계한 학교생활부터 공부방법까지, 초등생활 완벽 가이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북. 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예비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서로 아이의 성적에서부터 친구관계, 인성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를 설명한다 . 《아이의 평생경쟁력, 초등 1년에 결정된다》는 초등학교 1년이 중요한 이유와 엄마들의 정보력을 키우는 방법, 생활습관 잡기와 공부습관 길들이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책 뒤편에는 선배 엄마들의 경험을 담은 초등생활 Q&A로 수록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머리말 1장 초등 1년은 아이의 중요한 출발이다 이제는 평생교육 설계 시대이다 부모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 완주하려면 힘의 안배가 중요하다 꿈의 바탕을 만드는 시기이다 공부만 잘하면 공부 기술자가 된다 | 교육 트렌드를 따르지 말라 엄마의 코칭이 먹히는 시기이다 “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 엄마도 아이도 의욕이 넘치는 시기 ‘대타’와 ‘코치’는 다르다 사회를 처음 배우는 시기이다 아이의 능력을 의심하지 마라 | 초등 1년도 어엿한 사회구성원이다 처음부터 잘해낼 순 없다 2장 엄마의 준비가 아이의 경쟁력이다 유치원과 학교는 다르다 아이에 대한 평가는 선생님의 메시지다 | 유치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의 차이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인식시키자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힘이다 또래 엄마와 친하게 지내라 | 신문과 정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라 엄마도 공부가 필요하다 선생님과 엄마는 파트너이다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 선생님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멘토다 엄마의 인격이 아이의 인격이다 1년 프로젝트를 수립하라 10년을 내다보는 장기 목표가 필요하다 | 1년 플랜도 장기 플랜 속에서 고민하라 1년 학습 목표에 따라 엄마도 목표를 설정하라 엄마가 아이의 코치가 되라 아이의 상태 점검이 우선이다 | 아이의 가능성을 관리하라 좋은 환경으로 아이를 응원하라 | 준비물은 항상 정확하고 확실하게 워킹맘의 코칭법은 따로 있다 협력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 또래 엄마와 친구가 되라 준비물에 각별히 신경 써라 |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아이의 이해를 얻어라 | 아빠의 역할을 강화시켜라 한부모 가정의 경우 3장 좋은 습관으로 아이의 바탕을 다져라 건강해야 공부도 잘한다 건강습관 | 식습관 | 위생습관 | 운동습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려주자 기상시간 지키기 | 혼자 옷 입고 벗기 | 자기 물건 챙기기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기 | TV 및 컴퓨터 제대로 사용하기 규칙은 약속이며 의무이다 질서습관 | 시간은 곧 질서다 교통질서 지키기 | 공공질서 지키기 | 안전습관 건강한 인성을 기르자 친절한 마음 | 예의 바른 태도 | 정직한 성품 양보하는 자세 | 적극적인 성격 | 친구 만들기 리더십 기르기 4장 초등 1년에 공부습관을 다져라 기본에 충실하라 교과서를 얕보지 마라 | 1학년 공부의 성공 전략 5가지 과목마다 요구되는 학습법이 다르다 | 일석이조 교과서 연계 독서 아이마다 공부방법이 다르다 자기주도 공부법 | 기질에 맞는 공부방법 | 학습장애 대처법 오감을 자극하는 공부를 가르쳐라 예체능 공부 | 영어 공부 | 한자 공부 특기적성교육 | 초등학생이 준비하면 좋은 외부 시험 미래를 내다보는 공부를 가르쳐라 체험학습으로 감성을 쌓아라 | 원리에 충실한 독서를 하라 글쓰기로 논리를 가르쳐라 | 롤 모델을 만들어라 TIP 우리 아이, 입학하고 첫 등교하기 | 학교를 좋아하게 만드는 말 vs 두렵게 만드는 말 | 엄마와 함께 하는 학교생활 적응 훈련 | 나는 준비된 엄마인가? | 학부모 단체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엄마가 학교를 찾아야 할 때 | 선생님과의 만남은 어떻게 할까요? | 선생님이 좋아하는 엄마와 좋아할 수 없는 엄마 | 초등 1학년의 학교 수업 미리 보기 | 알림장을 잘 쓰기 위한 연습 | 젓가락질을 잘하면 머리도 좋아진다 | 아이의 스케줄 판을 마련해보자 | 혹시 TV에 중독된 것은 아닐까? | 아이가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정보 | 아이와 올바르게 대화하기 | 친구관계에 대한 엄마의 코칭 한마디 | 아이의 성격을 알면 학교생활이 달라진다 | 우리 아이 학습습관 체크 | 경제교육은 용돈 관리부터 | 체험학습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 부록 | 선배 엄마가 차근차근 알려주는 초등생활 Q&A 우리 아이의 초등 1년, 왜 중요한가? 초등 1년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아이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시기이며, 자신이 앞으로 이뤄나갈 꿈의 바탕을 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교육체계를 처음 접하는 만큼, 이때 잡힌 공부습관이 중・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아직 자아가 뚜렷하지 않은 아이가 엄마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때이므로, 엄마의 지도 여하에 따라 올바른 학습・생활・건강습관을 다잡을 수 있는 시기이다. 유연한 사고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초등 1년, 엄마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몰라 막막해 하는 엄마들이 많다. 무엇을 준비하여 어떻게 실행할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의 평생경쟁력, 초등 1년에 결정된다》는 그러한 고민에 빠진 엄마들에게 아이의 코치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정보력을 키우는 방법부터 또래 엄마와 네트워크를 쌓는 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의 평생을 이끌 경쟁력 - 인성, 생활습관, 공부습관 현대의 경쟁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공부만 잘하는 사람, 학교 성적만 좋은 사람이 아니다. 이 사회가 진정 필요로 하는 인재는 타인과 나누고 협력하기에 능한 인성, 넓은 시야로 세상 먼 곳까지 조망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사람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결코 단번에 쌓이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올바른 코칭을 받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차곡차곡 쌓아야만 제힘을 발휘할 수 있다. 생활습관이 학습습관으로 이어지고, 습관이 모여 인성과 소양을 이루며, 그 모든 것을 바탕으로 평생을 이끌 경쟁력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평생 품어야 할 튼튼한 꿈을 꾸게 하려면, 창창한 미래를 멋지게 설계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아이의 평생경쟁력을 길러주고자 하는 모든 엄마에게 정확한 가이드이자 충실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현직 교사, 초등교육 전문가, 선배 엄마 400명의 실질적인 조언! 학교생활을 안내한 가이드북은 많다.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라는 자녀교육서 또한 넘쳐난다. 그러나 보편적인 정보와 지식을 나열한 책은 엄마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해주지 못한다. 엄마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같은 시기를 거쳤던 선배들의 땀이 녹아 있고 굳은살이 박여 있는 ‘경험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부분을 잘 살리고 있다. 현직 교사, 초등교육 전문가, 선배 엄마 400명의 오랜 교육 경험을 통해 기존의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정보를 주기 때문이다. 400명의 설문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부록 는 엄마라면 피할 수 없는 고민과 궁금증의 집약체이다. ‘미술학원에 보내야 할까?\',\'우리 아이가 몇 등인지 알 수 없나?,\'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하나?\',\'선생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친구랑 자주 싸우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같은 엄마들의 답답함을 한 번에 날려줄 해결책이 담겨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명심보감
상서각(책동네) / 류동백 지음, 안준석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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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명작,문학류동백 지음, 안준석 그림
옛 어른들이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의 생활을 바로잡는 가르침으로 삼았던 '명심보감'의 깊은 가르침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로 쉽게 풀어 놓은 내용들을 재미있게 읽어 가면서 더욱 맑고 지혜로운 삶을 가꾸어 나가게 될 것이다.1장 참된 생활 1. 황금알을 낳는 닭 16 2. 착한 마음 악한 마음 22 3. 재산보다 귀한 유산 24 4. 은혜 갚은 짐승 27 5. 함정에 빠진 표범 36 6. 향기 나는 사람 38 7. 뱀과 백로 이야기 40 8. 하늘의 명령 45 9. 콩 심은 데 콩 나고 47 10.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50 11. 꽃이 담긴 마음 52 2장 효도하는 생활 1. 효성이 지극한 정승 56 2. 효자 강혁 61 3. 부모님의 은혜 64 4. 부모님 앞에서는 공손히 66 5. 효자와 그 자손 68 3장 지혜로운 생활 1. 악한 사람도 스승 74 2. 두 마리의 말 76 3. 쥐가 살린 사자 79 4. 까마귀와 여우 82 5. 토끼와 거북 85 4장 욕심 없는 생활 1. 불 같은 욕심 92 2.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 94 3. 오해받는 일 96 4. 할아버지와 황금알을 낳는 닭 98 5. 미련한 자라 102 6. 시골 쥐와 서울 쥐 106 7. 비밀의 방 110 8. 비단 꾸러미 112 9. 나를 먼저 살피고 118 10. 입을 지키는 일 121 11. 장량과 노인 122 12. 양보하는 덕 128 13. 은혜를 갚은 두꺼비 130 5장 배우며 노력하는 생활 1. 간절한 배움 138 2. 한석봉과 떡 장수 어머니 140 3. 없어서는 안 될 사람 146 6장 마음을 닦는 생활 1. 충효와 보화를 바꾼 소년 150 2. 가난한 형제와 부자 형제 155 3. 개구리와 뱀과 너구리 158 4. 물고기와 돌멩이 160 5. 잘못된 재판 163 6. 큰 나무와 큰 사람 166 7.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168 8. 엉큼한 여우 170 9. 형제와 금덩이 173 10. 돌려준 황금 177 11. 나귀와 염소 182 12. 옥을 찾아 떠난 소년 186 13. 파리의 죽음 190 7장 행동을 살피는 생활 1. 5월에 구한 홍시 196 2. 황 정승의 양털 바지 199 3. 다섯 가지의 가르침(오륜) 204 4. 세 가지 모범(삼강) 207 5. 지켜야 할 열네 가지의 길 210 6. 열 가지 도둑 213 7. 세 가지의 없어짐 216 8. 입과 말 219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책! <초등학생을 위한 명심보감>은 옛 어른들이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의 생활을 바로잡는 가르침으로 삼았던 명심보감의 깊은 가르침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로 쉽게 풀어 놓은 내용들을 재미있게 읽어 가면서 더욱 맑고 지혜로운 삶을 가꾸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소마셈 A4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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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 어떤 수 + □ 2. 어떤 수 - □ 3. □ - 어떤 수 4. 식 만들기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 (스프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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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다.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다. 더불어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흐 - 자화상 고흐 - 밤의 카페 테라스 르누아르 - 시골의 무도회 마네 - 피리 부는 소년 쇠라 - 서커스 베르메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베르메르 - 우유를 따르는 여인 시냐크 - 우물가의 여인들 클림트 - 키스 에이크 - 아르놀피니의 결혼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루소 - 폭포 루소 - 잠자는 집시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 세잔 -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브뤼헬 - 농부의 결혼식 카유보트 -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르누아르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모네 - 햇빛 속의 포플러 모네 - 인상 : 해돋이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밀레 - 만종고흐에서 밀레, 르누아르, 클림트까지! 교과서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작품으로 색칠 놀이를 해 보자! 색칠 놀이는 아이들의 미술 감각은 물론 집중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그마한 손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고 색칠을 하면서 소근육 운동을 할 수도 있지요. 어렸을 때부터 많이 그리고, 칠하면서 그림에 대한 경험을 쌓은 아이일수록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명화들로 색칠 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거예요.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아이들이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은 뛰어난 색감과 독특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평범한 주제라도 화가들의 손길을 거치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작품으로 거듭납니다. 개성 넘치는 명화들을 많이 접할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게 되지요. 한편으로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억지로 명화 감상을 시킬 수는 없어요. 하기 싫은데 자꾸 강요하면 그림에 대한 반감만 생기게 됩니다. 명화로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비슷하게 따라 그리기도 하고 마음대로 색을 칠해도 좋아요. 신나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됩니다. 큼직한 스케치북에 나만의 명화를 완성해 보자! 아이가 어느 정도 명화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에는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설명을 들려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큰 판형으로 제작되어 색칠 놀이를 하기에 더없이 좋아요. 크기가 작으면 다양한 색을 칠해볼 수가 없지요. 몇 가지 색만 칠해도 종이가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정교하게 칠해야 하는 부분은 손 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힘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습니다. 마음껏 칠하며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칠 놀이! 명화를 익히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을 선물해보세요. 감수성은 높아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우주식당에서 만나
책공장더불어 / 신현아 (지은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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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더불어소설,일반신현아 (지은이)
오랜 시간 여러 개, 고양이와 함께 산 작가가 그들과 함께 살아온 소중한 시간을 글과 그림으로 옮겼다. 인간에게 와서 오랜 시간 곁을 지키며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그들은 어느 순간 늙어 떠나지만 또 다시 인간 삶에 불쑥 들어와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작가의 시선으로 본 동물은 섬세했고, 결이 여러 가지이며, 복잡했고, 때로는 엉뚱했고, 따뜻한 심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런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통찰,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한 글과 그림을 만들어냈다. 그림 한 장, 글 한 줄이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왈칵 눈물을 쏟게 하고, 때로는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인간에게 찾아온 네 발 달린 인생의 스승들. 도대체 이 존재들은 왜 인간과 함께 살아주는 것일까. 이 책에는 인간에게 와서 함께 살아주는 반려동물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고양이가 왔다 - 9차원의 세계 - 빙고에게 - 우주식당에서 만나 동물 가족을 만나고 이해하고 책임지고 성장하고 잠시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까지, 네 편의 환상 동화 다리를 다친 길고양이가 화단에 찾아온 날, 비까지 와서 집에 잠시 데리고 들어가 밥을 한 번 준 것뿐인데 다음날 일어나니 고양이가 천장까지 닿을 듯 커져 있었다. 고양이는 왜 갑자기 커진 것일까? 갑자기 찾아온 인연에 당황하고, 부담스러운 마음 때문이었을까? 고양이와 사는 사람만 보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고양이가 이상해 보일 때가 있다. 깨어있지만 공허한 맑은 눈을 할 때. 그때 고양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마침내 그 진실이 밝혀진다. 개와 사랑한다는 건 어떤 일일까. 인간은 개를 만나 사랑하면서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 모른다. 눈 감고 모른 척했던 자기 자신도 만나게 되고, 세상이 얼마나 신비한 지도 알게 되고, 그리고 좋은 이별을 배우게 된다. 그 모든 게 개 한 마리와 사랑에 빠져서 생긴 일이라니. 우주식당은 죽음 이후에 가는 첫 번째 장소인데 먹기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먼저 떠난 동물들이 인간을 마중 나오는 곳. 그러니까 아이들이 떠나면서 알려주는 우주식당의 위치를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고양이 없이 어떻게 사는지 몰라. 고양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있지. 집집마다, 혹은 길가 어디든 고양이만 드나드는 구멍이 잇다는 것을.
음식이 너무 아까워!
예림당 / 라주 글, 노자키 아키코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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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생활동화라주 글, 노자키 아키코 그림
“우리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많은 사람들의 정성 덕분이야.” 우리가 먹는 음식엔 여러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 있어요. 하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는 채 많은 음식이 버려지고 있어요. 음식이 아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봐요.음식엔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겨 있어. 알아보는 페이지 하루에 먹는 양은 얼마나 될까요? 음식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음식이 걱정돼요! 어부와 농부에게 물었어요! 제철 음식이란 무슨 뜻일까요?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최근 들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변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자꾸 지구 곳곳에서 기후와 관련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머리에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피가 나듯이, 지구도 아플 때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이상 기후 현상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아픈 지구도 치료해 줘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에서는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 쓸 수 있거나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릴 때 ‘아깝다’는 마음만 있어도 치료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지요. 환경 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돼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는 단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줍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에 대해,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여섯 번째 권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버린 종이 한 장, 몽당연필 한 자루는 오랜 기간 자연이 만들어 준 나무 그리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 간 것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작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환경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림당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하자’를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 교육서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열림원어린이 / 나태주 (지은이), 나민애 (엮은이), 윤문영 (그림)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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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동요,동시나태주 (지은이), 나민애 (엮은이), 윤문영 (그림)
사랑받는 느낌을 나누고자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엄선한 예쁜 생각을 담은 나태주 동시집. 나태주 시인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일로 꼽았다. 인간의 오감 중 7할이 보는 일로 이루어지는 만큼, 본다는 행위를 통해 우리의 삶이 결정되고 우리의 세상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상대방을 자세히 보고 오랫동안 보는 그 시선 속에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구절은 온 국민을 철학자로 만든 유명한 문장이다. 시인은 이를 두고 ‘아이들이 준 선물’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를 적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쓴 문장이라고 말이다. 주변의 풀꽃들, 작은 동물들,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시인 곁에 언제나 함께하던 어린이들, 시골 학교에 단둘이 있던 파리 한 마리까지. 자세히 오랫동안 보니 시인의 모든 삶이 명시가 되었다. 나태주 시인이 60여 년간 써 온 시들 중에서,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들게 하는 예쁜 생각을 담은 작품을 모아 엮었다. 동시를 통해 사랑받는 느낌을 나누는 일은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고 바람직하다. 최고의 교육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사랑에 답함 사랑에 답함 16 어린아이 18 외할머니 20 감꽃 22 겨울밤1 24 오월 아침 26 경이 눈 속에는 28 학교 가던 아이는 죽어 30 우리 아기 새로 나는 이는 32 지구를 한 바퀴 34 대화 36 엄마의 소원 38 제비 40 귤 42 누나 생각 44 제비꽃1 46 봄 48 개구리 50 참새 52 제비꽃2 54 아이 56 수족관의 물고기 58 같이 갑시다 60 봄철의 입맛 62 아기 해님 64 저녁때 66 민애의 노래책 68 비 오는 아침 70 고드름 72 수학여행 길 74 어린아이로 76 차마 78 얘들아 반갑다 80 상쾌 82 낙서1 84 낙서2 86 하나 88 징검다리1 90 징검다리2 92 참 좋은 날 94 동심 96 다섯의 세상 지구 100 리트머스 시험지 102 세 살 104 꽃신 106 첫 친구 ? 현명이1 108 나이 ? 현명이2 110 이른 봄 112 한 사람 건너 114 다락방 116 느낌1 118 풍금 120 할아버지 어린 시절1 122 아기를 위하여1 124 아기를 위하여2 126 개밥별 128 다섯의 세상 130 어진이와 민들레 132 활^짝 134 느낌2 136 맑은 날1 138 아가야 미안해 140 할아버지 어린 시절2 142 아기를 위하여3 144 아기를 위하여4 146 창문을 연다 혼자서 150 꽃들에게 미안하다 152 아침 새소리 154 아기 신발 가게 앞에서 156 날마다 소풍날 ? 제주기행 158 시월 160 풀꽃2 162 풀꽃3 164 백두산 가는 길 166 까치밥 168 낮달 170 아기 172 맑은 날 2 174 엄마 176 가을 178 개화 180 되고 싶은 사람 182 일기숙제 - 초등학교 2학년 일기장 184 창문을 연다 186 교회식당 188 다섯 190 팬지꽃 192 겨울밤 2 194 아기를 위하여5 196 풀꽃1 198 엮은이의 말 200수능 필적 확인 문구로 전국민의 가슴에 새겨진 나태주 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나태주 시 세계 단 하나의 뮤즈, ‘민애.’ 평론가이자 시 큐레이터로 성장하다 사랑받는 느낌을 나누고자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엄선한 예쁜 생각을 담은 나태주 동시집!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지를 받아들었던 수험생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나태주의 시 <들길을 걸으며>의 한 구절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적 확인 문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이 문구를 답안지에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쓰면서, 오랜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을 것입니다. 자세히 보는 것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생각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일로 꼽았습니다. 인간의 오감 중 7할이 보는 일로 이루어지는 만큼, 본다는 행위를 통해 우리의 삶이 결정되고 우리의 세상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자세히 보고 오랫동안 보는 그 시선 속에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구절은 온 국민을 철학자로 만든 유명한 문장입니다. 시인은 이를 두고 ‘아이들이 준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를 적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쓴 문장이라고 말입니다. 주변의 풀꽃들, 작은 동물들,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시인 곁에 언제나 함께하던 어린이들, 시골 학교에 단둘이 있던 파리 한 마리까지. 자세히 오랫동안 보니 시인의 모든 삶이 명시가 되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이 60여 년간 써 온 시들 중에서,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들게 하는 예쁜 생각을 담은 작품을 모아 엮었습니다. 동시를 통해 사랑받는 느낌을 나누는 일은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고 바람직합니다. 최고의 교육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나태주 동시 최다 등장인물 ‘민애’는 아주 어려서부터 동화보다 먼저 동시를 들으며 자라났습니다. 동시를 읽고 들은 어린이는 탄탄한 어른으로 자랍니다. 어린이가 동시를 읽고 들으며 자라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떠한 절망적인 일 앞에도 다시 일어설 힘센 사람이 됩니다. 이 작품집을 엮은 나민애 서울대교수의 말을 빌자면, 동시를 읽으면 사랑받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사랑의 확신과 기쁨은 자라나는 어린이가 받아야 할 햇살이고 양분이며 축복입니다. 이러한 양분으로 튼튼한 유년을 보낸 사람은 마음의 힘이 센 탄탄한 어른이 됩니다. 나민애 교수는 현재 평론가이자 시 큐레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는 시인 아버지께 무엇보다 ‘사랑’의 유산을 받았노라고 고백합니다. ‘민애’라는 이름뿐만이 아닌, 아기나 아이가 등장하는 시를 쓰실 때마다 자신을 앉혀 두고 읽어주셨다고 말입니다. 동시를 읽는다는 것은 곧 내 안의 어린아이를 만나는 일입니다. 또한 작품 속 어린아이를 만나는 일이며 내 곁의 어린아이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마음을 찾고 마음의 어린아이를 만나기 위해, 우리 함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를 자세히 음미해 볼까요? <어린아이로>어린아이로 남아 있고 싶다나이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게어린아이로 남아 있고 싶다어린아이의 철없음어린아이의 설레임어린아이의 투정어린아이의 슬픔과 기쁨그리고 놀라움끝끝내 그것으로 세상을 보고 싶다끝끝내 그것으로 세상을 건너가고 싶다있는 대로 보고 들을 수 있고듣고 본 대로 느낄 수 있는그리고 말할 수 있는어린아이의 가슴과 귀와 눈과입술이고 싶다. <낙서1>1학년 아이들 자주 오가는교실 모퉁이메꽃 줄기 기운차게 솟아올라 기어오르는시멘트 담장1학년 아이들 짓이 분명한토끼집 개굴개굴 도레미이제 마악 글자 깨쳐 가는 아이들이선생님 쓰시는 분필 도막 훔쳐내누가 볼까 조마조마 숨어서 했을 낙서얼마나 귀여운 낙서인가못된 욕설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가야외 변소에서 풍겨오는 오줌 지린내를 맡으며머리 위로 쏟아지는 처마 밑 참새 울음소리를 들으며나는 자꾸 웃음이 나왔다낙서를 지우면서 자꾸 웃음이 나왔다.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
올댓북 / 김태균 지음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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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북소설,일반김태균 지음
프롤로그 HABIT 1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당신의 인생은 낙관적인가? ‘Can Do’의 신념을 글씨로 써라 좋은 일만 올 거라고 믿자 오늘은 어제와 달라야 한다 스승을 모방하여 창조로 이어가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우유부단함은 버려라 긍정의 플러스 사고를 해라 독소의 주범, 화를 죽여라 희망의 자기 최면을 걸어라 걷든지 만지든지 발을 움직여라 베풀고 또 베풀어라 세치 혀를 조심하라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해라 'Best time'을 찾아내자 사소한 것에 힘 빼지 마라 HABIT 2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조금만 더 노력한다’는 자세가 있는가? 마음이 밝아야 몸도 건강하다 자연에 가까이 다가서라 미소 인사 칭찬 3박자를 길들여라 밝게 사고하는 버릇을 들여라 스스로 나약함을 인정하지 마라 생전에 효도하라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겨라 작은 일부터 성취감을 느껴라 ‘길은 있다’는 플러스 사고를 가져라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자 일을 쪼개서 추진해라 성공적인 결과를 미리 그려라 반드시 목표를 정하고 일해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하자 매너리즘에서 탈출하자 자신감을 갖고 임해라 적극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과 친해라 미리 부정적으로 단정짓지 말자 HABIT 3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실패의 늪은 빨리 벗어나야 한다 나만의 장점 한 가지는 살리자 내 삶의 기본 이념은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를 즐겨라 행운과 불운은 마음이 결정한다 ‘자신 없다’는 사고는 금물이다
수학 개념 따라잡기 : 삼각함수의 핵심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Newton Press (지은이), 김서현 (옮긴이), 우에노 겐지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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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e(청어람미디어)청소년 과학,수학Newton Press (지은이), 김서현 (옮긴이), 우에노 겐지
시리즈는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 잡지 《Newton》을 발행하고 있는 Newton Press에서 《Newton》 별책 부록을 단행본 시리즈 화한 것으로 일본 출판시장에서는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삼각함수의 핵심』에서는 삼각함수 개념이 고대 이집트에서 토지를 측량하면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고대 그리스에서 농경을 위해 정확한 달력 제작이 필요해지면서 더욱 정교하게 발전하였다는 사실을 알아본다. 나아가 현재는 삼각함수의 개념이 지도 제작, 공사 현장, 지진 분석, 음성인식기술을 포함한 스마트폰 통신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수많은 과학기술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삼각함수란 무엇일까? 제1장 삼각함수가 탄생하기까지 직각삼각형을 이용한 고대 이집트의 측량법 / 삼각함수의 토대, 삼각형의 ‘닮음’이란? / 닮음을 활용하면 막대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알 수 있다! / 닮음을 활용하면 바다에 뜬 배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다! / Q 모아이인상의 높이는? ① / A 그림자의 길이를 재면 모아이인상의 높이를 알 수 있다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삼각형 교통 표지판의 수수께끼 제2장 삼각함수의 기본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삼각함수가 태어났다 / ‘사인’이란 무엇일까? / 사인 값은 어떻게 변할까? / Q 태희와 이야기하려면? / A 사인을 이용하여 실의 길이를 계산할 수 있다 / ‘코사인’이란 무엇일까? / 코사인 값은 어떻게 변할까? / Q 미끄럼틀의 길이는? / A 코사인으로 미끄러지는 길이를 알 수 있다 / ‘탄젠트’란 무엇일까? / 탄젠트 값은 어떻게 변할까? / Q 모아이인상의 높이는? ② / A 탄젠트로 모아이인상의 높이를 알 수 있다 / 칼럼: 사인, 코사인, 탄젠트의 명칭은 무엇에서 유래했을까?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주먹밥의 모양 제3장 사인, 코사인, 탄젠트의 관계 사인과 코사인의 관계 / 사인을 코사인으로 나누면 탄젠트가 된다 / 사인과 코사인을 이어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란? / 칼럼: 조금 더 알고 싶다 _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해보자 /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사인과 코사인을 연결한다! / 칼럼: 피타고라스는 이런 사람! / 네 칸 만화: 피타고라스 학파의 비밀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닭꼬치의 ‘삼각’ / 코사인이 주인공인 ‘코사인 법칙’이란? / 칼럼: 조금 더 알고 싶다 _ 코사인 법칙을 증명해보자 / 사인이 주인공인 ‘사인 법칙’이란? / 칼럼: 조금 더 알고 싶다 _ 사인 법칙을 증명해보자 / 삼각함수를 활용하면 삼각형의 면적을 알 수 있다! / 칼럼: 조금 더 알고 싶다 _ 면적을 구하는 공식을 증명해보자 / Q 헤엄치는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 A 헤엄치는 거리는 코사인 법칙으로 구할 수 있다 / Q 슈퍼까지의 거리는? / A 사인 법칙으로 슈퍼까지의 거리를 계산한다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삼각형을 이용해 지도를 그린다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공사 현장에서도 삼각형을 활용한다 제4장 삼각함수가 파동을 만든다 원으로 생각하면 삼각함수를 이해하기 쉽다 / 90°보다 큰 각일 때 삼각함수의 값은 어떻게 될까? / ‘호의 길이’로 각도를 나타낼 수 있다 / 사인 값을 그래프로 그리면 ‘파도’가 나타난다! / 코사인 그래프 역시 ‘파도’를 그린다! / 탄젠트의 변화를 이해하는 요령 / 특이한 형태의 탄젠트 그래프 / 삼각함수에 변화를 주면 파도의 높이와 주기가 바뀐다 /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파동’ / ‘푸리에 변환’으로 복잡한 파동을 단순한 파동으로 / 칼럼: 우리 생활을 떠받치는 푸리에 해석 / 칼럼: 푸리에는 이런 사람! / 네 칸 만화: 붕대로 건강한 생활을? / 칼럼: 내 옆의 삼각형 _ 버뮤다 삼각지대수학 메타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수학의 핵심' 시리즈 원리와 개념이 동화처럼 읽히고 만화처럼 이해된다! 2022년부터 수능 수학 입시제도가 바뀐다. 문과와 이과 구분을 없애고, 수학 I, 수학 II와 같은 공통수학과 미적분, 확률, 통계, 기하와 같은 선택과목 제도가 도입되었다. 특히 선택과목 제도의 도입은 대학교 전공 학습 및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수학 교육의 강화라는 관점에서 커다란 시대적 의미가 있다. 이러한 입시제도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수학 영역별 개념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해는 필수적이다. 문제 풀이 위주의 단편적인 개념의 이해를 뛰어넘어 그 개념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하였으며, 그렇게 해서 현재 어떤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 잡지 《Newton》을 발행하고 있는 Newton Press에서 《Newton》 별책 부록을 단행본 시리즈 화한 것으로 일본 출판시장에서는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교양과 재미를 둘 다 갖춘 이 시리즈가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평생 학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삼각함수의 핵심』에서는 삼각함수 개념이 고대 이집트에서 토지를 측량하면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고대 그리스에서 농경을 위해 정확한 달력 제작이 필요해지면서 더욱 정교하게 발전하였다는 사실을 알아본다. 나아가 현재는 삼각함수의 개념이 지도 제작, 공사 현장, 지진 분석, 음성인식기술을 포함한 스마트폰 통신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수많은 과학기술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21세기 AI시대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 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하면서 이렇게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도대체 무엇에 쓰이는 것일까 하고 내심 의문을 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수학이고, 이 세상을 이해하고 사회를 분석하기 위해서 수학을 이해하지 못해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더구나 21세기를 경쟁력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삶의 무기가 될 정도로 수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단지 내신과 입시 준비만을 위한 수학이 아니라 평생 필요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시리즈의 구성 이번에 출간되는 수학 개념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미적분의 핵심』 너무나 어려운 미적분의 개념이 9시간 만에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2권 『삼각함수의 핵심』 너무나 복잡한 삼각함수의 공식이 9시간 만에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3권 『확률의 핵심』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률을 이해하는 최고의 입문서!! 4권 『통계의 핵심』 사회를 분석하는 힘을 키워주는 최고의 통계 입문서!! 5권 『로그의 핵심』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지수와 로그가 완벽하게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시리즈의 특징 1. 수학 영역별 시리즈 구성: 미적분, 삼각함수, 확률, 통계, 로그 등 수학 영역별 구성으로 수능과 내신 대비! 2.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개념 따라잡기: 개념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활용 사례 제시! 3. 재미있는 사례와 풍부한 일러스트 활용: 수포자부터 상위권 학생까지 쉽고 재미있게! 4. 모든 세대를 위한 수학 개념서: 중학 수학을 선행 학습하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수학의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중고등학생 나아가 수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 어른까지! 5. 평생 수학의 동반자!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각 권 128쪽의 컴팩트한 구성!
아빠랑 목욕해요!
북뱅크 / 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와타나베 시게오 글, 김숙 옮김 / 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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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유아놀이책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와타나베 시게오 글, 김숙 옮김
아기 곰과 아빠의 즐거운 목욕 놀이를 보여주는 그림책. 유아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그대로 그려 놓았기 때문에, 부모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는 아기 곰과 똑같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바깥에서 실컷 논 아기 곰이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아빠가 아기 곰의 등을 밀어주고 다음엔 아기 곰이 아빠의 커다란 등을 보득뽀득 밀어준다. 귀여우면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그림과 단순한 말들의 되풀이가 어린 아이들을 무리 없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아기 곰을 주인공으로 해서 유아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에서 아기 곰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바르게 옷을 입고 즐겁게 바깥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깥에서 실컷 논 아기 곰이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깥에서 실컷 놀고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아기 곰. 엄마는 흙투성이인 채로 집안으로 들어가려는 아기 곰을 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요녀석, 어딜 가려고' 하며 붙잡아 욕실로 데려갑니다. 아기 곰과 아빠의 즐거운 목욕 놀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간단히 몸을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 몸을 데웁니다. 먼저 아빠가 아기 곰의 등을 밀어주고, 다음엔 아기 곰이 아빠의 커다란 등을 뽀득뽀득 밀어줍니다. 목욕을 끝낸 아기 곰은 아빠를 씻어드렸다고 엄마에게 의기양양하게 말합니다. 한층 자란 듯한 아기 곰은 옷도 혼자서 입을 줄 압니다. 땀을 흘린 아기 곰과 아빠는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벌컥 벌컥 마시고 사이좋게 엎드려 그림책을 봅니다. 넓고 든든한 아빠의 등과 귀여운 아기 곰의 작은 등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뒷표지에는 아기 곰이 가지고 놀던 목욕용품만 달랑 남겨져 있습니다.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다가 기분좋게 잠든 아이를 상상하게 해주는 그림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유아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그대로 그려 놓았기 때문에, 부모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는 아기 곰과 똑같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귀여우면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그림과 단순한 말들의 되풀이가 어린 아이들을 무리 없이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일 것입니다.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
백년동안 / 홍하상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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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소설,일반홍하상 (지은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 산업화를 넘어 선진화로 가는 도약대 ‘시간 독립’과 국가표준. 그 시작은 1964년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36세 김재관이 건넨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이었다. 박정희는 그를 잊지 않았고, KIST 유치과학자 1호로 그를 부른다. 그리고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이 시작된다.한국경제 ‘기적의 역사’는 어디서 시작되었나 제1장_ 철에서 미래를 발견하다: 6·25전쟁과 독일 유학 준비 대학 첫해에 찾아온 전쟁 / 부산 전시연합대학 / 미군 통역하다 특수강에 눈떠 / 다시 서울로 / 산업은행과 독일 유학 시험 동시 합격 / “산업은행 월급 받으며 유학 가라” 제2장_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독일 유학과 박정희와의 첫 만남 DAAD 장학 프로그램 / 독일의 철강산업 / 뮌헨 공대 / 세계적인 석학을 놀라게 한 박사학위 논문 / 뮌헨에서의 만남 그리고 결혼 / 퇴수회와 재독한인회의 탄생 /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 / 무산된 종합제철소 프로젝트 / 박정희 대통령 독일 방문 / 종합제철소 기획안을 대통령 손에 제3장_ 홍릉의 과학자들: KIST 유치과학자 1호 최형섭의 안목 /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연구소 설립 / 11년 만의 귀국 / 대통령의 KIST 챙기기 / KIST 건물을 세우다 /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모델 제4장_ 꿈이 현실이 되다: ‘한강의 기적’의 첫 단추, 포항제철 설립 세계가 비웃은 한국의 종합제철소 구상 / “우리 힘으로 종합제철소를” / 미래를 내다본 103만 톤 수요 예측 / 대일청구권자금 협상 최일선에서 / 일본을 한 수 가르치다 / 기본설계 변경 없이 연산 10배로 제5장_ 중화학공업을 일으키다: <한국 기계공업 육성방안>과 >중공업 발전의 기반> 안보 위협 속 중공업화 박차 / 4대 핵심공장 / 무(無)에서 유(有)를: 조선소 프로젝트 / 국방산업의 기틀을 만들다 제6장_ 100년을 내다본 자동차산업 구상: 최초의 고유 모델 ‘포니’ 산파역 최초 중공업차관보 / 국산 자동차산업 구상 / “자전거도 못 만드는 나라에서…” / 자동차 기술 독립을 외치다 / ‘자동차 차관보’ / 국민차 포니 제7장_ 선진국 진입의 기반, 국가표준: 한국표준연구소와 국가표준 헌법 표준의 중요성 / 존슨 대통령의 선물 / 한국표준연구소 초대 소장 / 산업화 넘어 선진화로 / 대한민국 시간 독립 /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방문 / 세계 최초로 헌법에 국가표준 명문화 8장_ 죽는 날까지 나라 사랑: 대한국인 김재관 교단으로 / 국가표준 정착을 위해 / 묄렌도르프와 노르베르트 베버의 재발견 / 그 는 세상을 떴으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정 김재관 박사 약력 참고문헌 쓰고 나서 추모와 추천의 글_ 이상희·채영복·정낙삼·김명자·신성철대한민국, 왜 남들은 따라 하지 못했을까? 50년 전 ‘한강의 기적’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낡아버린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적’은 왜 라인강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 둘밖에 없을까? 좀 더 파고들어 가 보자. 50년 전, 수입 대체 경공업으로 근근이 먹고살던 나라가 단숨에 수출 대국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가능케 한 핵심 하드웨어 두 가지는 단연 경부고속도로와, 철강·조선·기계·정유로 대표되는 중화학공업이었다. 그렇다면, 당시 세계 최빈국 한국보다 사정이 조금 나았던 다른 개발도상국들은 왜 인프라와 중화학공업을 건설해 한국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까? 여러 가지 대답이 가능할 것이다. 한국에는 그들에게 없는 근면한 국민성이 있었다, 사심 없는 최고지도자의 혜안과 추진력이 있었다, 기업보국에 몸 바친 우수한 기업인들이 있었다…. 그래도 속 시원히 맞춰지지 않는 마지막 퍼즐 조각 한 개를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은 내놓는다. “그들에겐 없는 ‘과학기술자’가 대한민국에는 있었다.”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은 1950년대 독일 정부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고 현지 철강회사에 근무하다 1967년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제1호 ‘유치과학자’로 귀국, 포항제철·현대조선·현대자동차 등 한국의 철강·중기 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린 한 명의 과학기술자의 평전이자, 한국 산업화의 역사에서 부당하게 소외된 과학기술자들의 능력과 헌신을 재조명할 것을 촉구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선진화의 설계자 김재관 주인공 김재관(1933~2017)은 경기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재학 중 6·25사변으로 부산으로 피난, 학업을 계속하며 미군 부대 통역을 맡다가 특수강에 눈을 떴다. 졸업 후 한국산업은행에 입사했다가 독일 정부 장학생으로 뮌헨 공과대학에 유학, 금속재료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데마크(DEMAG) 철강 종합기획실에서 근무하며 혼자서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 보고서를 작성하여 1964년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창립 때 해외 유치과학자 1호로 참여, 제1연구부장과 특수기재연구실장, 이후 상공부 초대 중공업차관보, 국방과학연구소(ADD) 부소장을 거치며 포항제철 설립을 비롯해 기계·조선·자동차 등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의 중화학공업화와 방위산업 육성의 청사진을 제공했다. 산업화를 넘어 선진화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표준 제도가 절실함을 내다보고 한국표준연구소를 설립, 5년간 소장으로 있으면서 한국 표준시 확립 등의 성과를 내고, 헌법에 ‘국가표준’을 명문화하는 데 기여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 인천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와 대학원장을 지내며 후학을 양성했고, 편역서 『묄렌도르프』를 통해 구한말 독일인 재정고문 묄렌도르프가 조선의 산업화에 기여한 면모를 재조명했다. 뮌헨의 박정희에게 건넨 보고서 제5대 대통령 취임 1년 후인 1964년 12월, 박정희는 독일(서독) 방문길에 오른다. ‘고속도로 구상’과 ‘차관(借款) 구걸’, ‘광부와 간호사의 눈물’로 익히 알려진 그 방문이다. 귀로에 오르기 전날 박정희가 뮌헨의 숙소에서 독일 유학생과 교민들에게 베푼 조찬에서 일어난 조그만 사건 하나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 “여러분들께서 혹시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해 주십시오.” 박정희를 바라보고 있던 유학생 일행이 일제히 김재관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이미 유학생들은 김재관이 그동안 준비한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계획하고 있었다. 대통령은 독일 방문 중 여기저기 가는 곳마다 유학생들과 교포들로부터 5·16혁명을 일으킨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고, 유학생들은 이를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적어도 우리는 발전적인 의견이나 제안을 하자”고 합의를 했고, 이에 그동안 김재관이 준비한 종합제철 계획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었다. 김재관은 초조한 마음으로 대통령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뎠다. 그의 손에는 책자가 세 권 들려 있었다. 그중 하나가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이었다. 그는 두 손으로 책자를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넸다. 대한민국 산업 발전 역사에 한 획이 그어지는 순간이었다. -“2.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중 2년여 뒤 KIST가 발족하고 해외에서 연구생활을 하고 있던 과학자 18명을 ‘유치과학자’ 1호로 불러들일 때, 유일하게 비(非)미국유학파로 포함된 게 김재관이었다. 김재관은 한국 최초의 종합제철소 설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일 청구권자금’ 협상의 전면에 나서 연산(年産) 103만 톤 규모의 제철소 설립안을 관철해 자금을 따내고, 그가 손수 설계하고 말뚝을 박아 구획한 포항제철(현 POSCO) 평면은 20년 동안 생산 규모가 5배로 증가할 때까지도 기본설계 변경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2021년 세밑에 51세 나이로 퇴역한 포스코 ‘고로(高爐) 1호’가 바로 김재관이 고집스레 설계한 103만 톤 그 용광로다. 산업화 넘어 선진화로, 그 이면의 과학자들 정주영의 ‘500원 지폐 거북선’ 전설의 바탕에도, 최초 고유모델 국민차 ‘포니(PONY)’의 배경에도 김재관이 있었다. 그는 KIST 부장·실장을 거쳐 국방과학연구소(ADD) 부소장으로 방위산업의 기틀을 닦은 김재관은 상공부 초대 ‘중공업차관보’로서 현대의 고유모델 자동차 생산 결단을 이끌어냈다. 신설된 한국표준연구소(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초대 소장으로서 대한민국 ‘시간 독립’을 이뤄 냈다. 표준연 홈페이지(kriss.re.kr) 첫 화면인 그 ‘대한민국 표준시’다. 김재관의 마지막 숙원은 선진국다운 표준제도를 확립하는 일이었다. 헌법에 명문화하는 일이었다. 박정희의 예기치 않은 서거 후에도 표준연 소장으로서 ‘표준제도 조항의 헌법 명문화’를 추진하고, 정치적 격동기에 사인(私人)으로 돌아가서도 국회와 정당, 주무부서를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며 설득한 결과가, 1980년 제5공화국 헌법부터 현행 헌법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제127 2항)라는 조항이다.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이상희·채영복 전 과학기술부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정낙삼 표준연 1호 유치과학자, 신성철 전 KAIST 총장이 추모와 추천의 글들을 썼다. 이들은 “한국의 경제 기적 뒤에 가려진 김재관 박사 같은 과학기술자들의 업적과 헌신이 재조명되고 널리 알려질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입을 모은다. 김재관 박사 기념관 : http://zaequankim.org/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 유튜브 게시물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NqjLjfW0tow유학생들을 조찬에 초대한 박정희 대통령이 비장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다.“여러분들께서 혹시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해 주십시오.” 박정희를 바라보고 있던 유학생 일행이 일제히 김재관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이미 유학생들은 김재관이 그동안 준비한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계획하고 있었다.김재관은 초조한 마음으로 대통령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뎠다. 그의 손에는 책자가 세 권 들려 있었다. 그중 하나가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이었다. 그는 두 손으로 책자를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넸다.대통령은 책자의 제목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각하, 철강은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필수이고 기반입니다. 자금이 많이 들어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 할 사업입니다. 제가 쓴 계획안입니다. 혹시라도 국가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2.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KIST 초대 소장 최형섭은) 미국 전역에 흩어진 한국 출신 연구원들을 만나러 다녔다. 주말도 없이 강행군이었다. 그렇게 해서 1차로 30명을 선발했다. 다시 2차, 3차 인터뷰를 진행한 끝에 최종적으로 18명이 선정되었다.놀라운 일은, 미국에 있지도 않았던 김재관에게 KIST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느냐고 자리를 제안한 것이다. KIST의 제1호 해외유치과학자 18명 중 미국이 아닌 국가의 유학생은 김재관이 유일했다. 그 배경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모두 KIST에서 선발하고 영입했지만 유일하게 김재관은 박정희 대통령이 최형섭 박사를 통해 직접 불러들였다.박정희 대통령은 뮌헨에서 김재관을 만난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은 바로 철강산업. 독일 방문 때 한국에 가장 시급한 철강산업 계획안을 전달한 36세의 유학생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김재관은 제1호 유치과학자가 되었다. (3. 홍릉의 과학자들) 일본과의 협상이 다시 시작됐다. 일본 측 철강 전문가들은 최첨단의 전 공정 생산공장 설립을 요구하는 김재관 때문에 곤혹스러웠다. 실제로 철강재 생산의 전 과정을 아는 전문가만이 요구할 수 있는 사항을 전부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철강공장을 세워야만 장차 독일이나 일본의 철강산업과 어깨를 견줄 수준이 될 수 있었다. 한국에 김재관과 같은 세계적인 철강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에 일본 측은 놀랐고, 결국 김재관의 해박한 철강 지식에 굴복하고 한 발 물러섰다. 김재관의 승리였다.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종합제철 건설 에 관한 우리나라 전문가는 단 한 사람, KIST의 김재관 박사뿐이었다. 조강 베이스 103만 톤, 용광로 1호기, 압연공장, 후판공장 등 초기 주요 시설의 배치 역시 김재관 박사가 직접 포항에 내려가 허허벌판 대지 위에 도면을 보면서 박은 말뚝들이 표준이 되었다. 김재관의 신사업계획은 향후에 500만 톤 이상의 규모로 제철소를 확장할 것에 대비하여 공장 배치를 설계함으로써 새로운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경우에도 기존 공장의 조업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신사업계획의 공장배치도가 20년 뒤 1989년 시점에서도 별다른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훗날 이 분야 전문가들은 김재관 박사가 설계한 포항종합제철소의 계획에 대해서 놀라게 된다. (4. 꿈이 현실이 되다)
배낭에서 꺼낸 수학
휴머니스트 / 안소정 지음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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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청소년 과학,수학안소정 지음
그동안 쉽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독자와 친근하게 소통했던 안소영 저자는 이번 책에서 수학으로 빚은 문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 지식과 여정, 감상을 넘나들며 그야말로 수학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완성하였다. 수학을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세계 문명의 발상지이자 수학의 위대한 장소들을 직접 찾았다.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를 두루 살피면서 그 문명 속에 깃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한 문화유산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이러한 여정은 비단 유적에 숨은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고 수학적 사고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쉽게 풀어 놓은 저자의 문명과 수학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또한 여행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이야기는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은 물론, 수학을 잊고 지낸 성인 독자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머리말 4 1장 피라미드를 스케치하다-이집트 수학 1 피라미드에서 발견한 ‘불가사의’ 수학 13 2 심장의 무게를 잰 인류 최초의 저울 26 3 이집트 수학은 나일 강의 선물 42 4 호루스의 눈과 이집트 분수 57 5 투탕카멘의 황금가면과 펜타그램 71 2장 파르테논에서 사색하다-그리스 수학 1 에게 해에서 만난 수학의 창시자,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87 2 파르테논 신전의 황금비 103 3 기하학의 기초를 세운 아테네 학당의 수학자들 117 4 신화 속에서 걸어 나온 수학 130 5 미궁을 빠져나오는 법, 미로 수학 147 3장 콜로세움에서 외치다-이탈리아 수학 1 구와 원기둥의 세계, 판테온 165 2 거대한 타원형 싸움터, 콜로세움 181 3 중세 수도원 수학과 그레고리력 이야기 201 4 르네상스 미술 속에 숨어 있는 기하학 219 5 근대수학을 준비한 곳, 피사의 사탑 237 4장 타지마할을 거닐다- 인도 수학 1 위대한 발명, 인도숫자와 십진법 257 2 갠지스 강변의 모래알 수 272 3 힌두교 경전에서 발견한 인도 대수학 284 4 타지마할이 보여 주는 아름다움의 수학 297 5 수학을 노래한 책, 싯단타 310 찾아보기세상 모든 지식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 ‘수학’을 찾아 떠나다 -수학이 빚어낸 빛나는 문명을 만나러 떠난 여행 1858년 고고학자 헨리 린드는 이집트 룩소르 시장에서 낡은 파피루스 한 장을 샀다. 수년 뒤 이 파피루스에 담긴 놀라운 내용이 밝혀졌다. 무려 3,500년 전에 적힌 이 파피루스에는 피라미드 높이 정하는 법, 토지 측량 등 84개의 문제가 있었다. 그 서문은 이렇게 시작된다. “세상 모든 지식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 그것은 수학이다.” 수학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전부터 발달해 온 학문으로 그 발전상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매우 눈부시다. 수학은 자연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에는 물론, 인문·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수학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은 이렇듯 수학이 다른 학문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수학을 그것이 생겨난 곳에서 만난다면 교과서 속 딱딱한 공식으로 만나는 것보다 훨씬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형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인류 문명의 발상지와 수학사의 무대가 일치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쉽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독자와 친근하게 소통했던 저자는 ‘수학’으로 빚은 문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 지식과 여정, 감상을 넘나들며 그야말로 수학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완성하였다. 수학을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저자는 세계 문명의 발상지이자 수학의 위대한 장소들을 직접 찾았다.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를 두루 살피면서 그 문명 속에 깃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한 문화유산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이러한 여정은 비단 유적에 숨은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고 수학적 사고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쉽게 풀어 놓은 저자의 문명과 수학 이야기는 독자를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이 되며, 여행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이야기는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은 물론, 수학을 잊고 지낸 성인 독자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수학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1. 문명이 시작된 곳에서 수학을 만나다 -‘수학’으로 빚은 문명의 현장 속으로 우리는 지금껏 딱딱한 교과서 안에서 수학을 만났다.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공식과 내용 때문에 수학과 멀어지기 일쑤였다. 그런데 수학을 그것이 생겨난 곳에서 만난다면 훨씬 이해가 쉽지 않을까. ‘수학’은 수학자들만의 학문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인류의 탄생과 맞물린 최초의 학문이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와 수학사의 무대가 일치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문명 초기의 수학은 실제 생활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발전하였고 그래서 피라미드와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도 지을 수 있었다. 그리스 철학자와 수학자는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 세계를 이해하는데 집중하여 법칙을 발견해 냈다. 여기에 추상적 기호를 사용하고 논리적인 증명 과정을 통해 수학이라는 논증 학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렇듯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 등의 나라는 ‘수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토대로 빛나는 문명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이곳에는 과학적으로 우수하고 예술적으로 탁월한 문화유산이 많은데 그 비밀 또한 수학에 있다. 수학 비례를 이용해 만들었기에 아름다운 것이며, 정밀한 수학 실력이 있었기 때문에 튼튼하게 지을 수 있었던 것이다. 문명과 수학의 만남, 그들이 만들어 낸 찬란한 유산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옛사람들이 수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게 되어 자연스레 수학과 가까워진다. 2. 인류의 문화유산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키우다 -원리 속에서 깊어지는 수학적 사유 저자는 수학의 원리나 공식이 문명과 유적에 어떻게 적용되어 나타나는지 차분히 설명한다. 익숙한 문화유산인 피라미드에서 정사각뿔의 원리와 황금비의 원리를 발견한다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세계가 교류하면서 서로 모순적인 것에 의문을 갖고 논리적으로 따지던 태도에서 체계적인 논증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 수학이 탄생한 것을 안다면, 르네상스 시대부터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된 원근법이 사영기하학으로 발전하여 3차원 입체 이미지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이론이 되었음을 안다면, 큰 수의 단위가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임을 안다면, 수학의 원리를 더욱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그 원리가 어떤 배경에서 도출되어 적용되었는가를 이해하면서 예전에 배워 알았던 내용을 오히려 되짚어 볼 수 있다. 이런 적극적인 읽기 과정을 통해 인류 문명이 발전해 온 날실과 씨실의 교차점에 수학적 원리가 오롯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머릿속에 갇혀 있던 지식들이 되살아나 살아 있는 지식이 되는 것은 지식 이상의 감동과 깨달음이다. 무엇보다 독자 스스로 일상에서도 이러한 수학적 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3. 새로운 지식 테마여행이 펼쳐지다 -행간을 따라 함께 걷는 생생한 ‘수학’ 여행 사람들을 여행을 꿈꾼다. 경험으로 배우는 것은 몸이 기억해 오래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찾아 떠난 곳은 문명이 태동한 장소이자 수학사의 위대한 장소이다. 또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여행지들이다. 익히 보고 들었던 찬란한 문화와 유적이 아름답고 유명하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수학적 사유가 담겨있음을 발견하는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비단 수학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저자가 여행 중에 겪었던 단상과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안내하는 수학 이야기는 수학 교양서로서 뿐만 아니라 이곳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 여행의 테마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비록 직접 여행을 경험하지 않더라도 책을 따라 천천히 행간을 걷듯이 여행지들을 같이 둘러보면 수학의 역사와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적 이해를 도울 수식과 도형 등에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여 독자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며, 각 나라의 특성을 잘 살린 일러스트레이션과 100여 컷의 사진도 여행의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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