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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부키 / 데이비드 니븐 글, 전미영 옮김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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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데이비드 니븐 글, 전미영 옮김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유명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니븐 박사의 문제 해결 심리학. 우리가 문제의 함정에 빠져드는 원인을 규명하고, 가슴 뛰는 삶을 위한 10가지 생각 전환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문제에 집중하느라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지나친 노력과 열정이 도리어 실패를 가져온다고 조언한다. 문제를 더 키우는 행동, 행복보다 불행에 끌리는 경향, 부질없는 노력과 의욕의 덫, 첫 번째 생각에 집착하는 사고 패턴에서부터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전환 관념,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혀 주는 반대 관념, 더 근사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생각법에 이르기까지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놀라운 통찰로 가득하다.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는 제자리를 맴도는 똑같은 생각으로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창의력 처방전이자, 해결 불가능한 문제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사소한 생각의 변화를 통해 삶의 악순환을 끊어낸 생생한 사례집이다.머리말_골칫거리가 신의 선물로 1. 문제는 밀쳐 버려라 문제를 내버려 둬야 하는 이유 | 왜 그들은 똑같은 것만 생각했을까 | 출근하기 두려워했던 남자의 가슴 뛰는 해법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퓰리처상을 받은 난독증 환자 | 핵심 정리 | 지금 당장 문제를 밀쳐놓으려면 2. 두려움의 덫에 갇히지 마라 안전함이라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 생존 본능 때문에 모든 것을 잃다 | 우리는 왜 나쁜 것에 끌릴까 | 극복하거나 집에 있거나 |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정신 | 핵심 정리 |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3. 불확실함을 포용하라 최우수 학생이 낙제생이 된 이유 | 나는 너무 열정이 지나쳐 | 우리는 문제를 사랑한다 | 독특함을 문제로 인식하다 | 문제를 힘의 원천으로 삼다 | 핵심 정리 | 문제에서 힘을 구하지 않으려면 4.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을 용기 | 노력할수록 문제도 커진다 | 자발적 흥미가 인센티브를 이긴다 | 상벌로 아이를 통제하려던 부모 | 노력이라는 가치의 민낯 | 핵심 정리 | 무의미한 노력을 쏟지 않으려면 5. 조직의 힘을 믿지 마라 국가와 기업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낸 소녀 | 장관을 무능력한 존재로 만드는 보좌관들 | 남들이 틀리면 나도 틀리겠다 | 뛰어난 통찰력의 대가는 해고 | 사공이 많으면 결혼식이 산으로 간다 | 핵심 정리 | 집단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6. 확신하지 말라 자기가 옳다고 확신한 2인자 | 활동적인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 행복해하면서 틀린 길로 나아가다 | 연쇄살인범을 키운 의사 집단의 자만 |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투자하지 말라 | 핵심 정리 | 자만심의 덫을 피하려면 7. 첫 번째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두 번째 안이 가져다준 행복 | 초안을 낯설게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니븐 박사의 '문제 해결 심리학'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면 이미 성공의 열쇠를 쥔 셈이다" 젊은 영화감독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제작비는 바닥이 났고, 제작사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온종일 촬영을 했지만 한 컷도 못 건지는 날이 많았다. 이 공포영화는 그의 메이저 감독 데뷔작이었지만, 그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 문제의 원인은 명확했다. 영화의 주인공이 통제 불능이었다. 수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쏟아붓고, 최고의 전문가를 동원해서 만든 '상어 장치'가 문제였다. 공포를 선사해야 할 상어가 먹잇감을 물어뜯기는커녕 물살을 가르지도 못했다. 전기 합선 탓에 꿈쩍도 하지 않았고, 움직인다 싶으면 금세 오작동을 일으켰다. 합성 피부는 바닷물에 잔뜩 부풀어 올라서 바다 괴물이 아니라 거대한 마시멜로 같았다. 날마다 여기저기를 수선하고, 부품을 교환하고, 땜질을 해야 했다. "실패, 실패, 끝없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다행히, 영화감독은 문제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생각을 바꾸자 해결책이 보였다. '상어가 나오지 않는' 상어 영화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상어를 '암시'하자 평범한 공포영화는 위대한 영화로 탈바꿈했고 관객과 평론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죠스>는 당시만 해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북미 흥행 1억 달러 돌파라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말했다. "쓸모없는 상어 장치가 신의 선물이었습니다." 이 책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는 문제에 관한 책이자 해결책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면 했던 생각을 또 하고 또 하면서 문제를 키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을까?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미국의 유명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니븐 박사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는 원인과 실천적 대안을 탄탄한 심리학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문제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은 해결하지 못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생각이 제자리를 맴돌고, 사소한 실수를 되풀이한다. 저자 데이비드 니븐은 우리가 문제에 집중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는 생존 본능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수십만 년 전의 인간은 행복에 빠질 틈이 없었다. 좋은 것에만 관심을 쏟다가는 당장 맹수의 점심거리가 될 터였다. 늘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위험과 문제에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이러한 생존 본능이 우리의 창의력을 억누르고, 삶을 짓누른다. 저자는 지금 당장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사소한 상상, 사소한 행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단지 일곱 살짜리 아이가 되었다는 상상만으로도 훨씬 창의적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속도를 늦추고, 고민을 덜하고, 일의 순서를 바꾸고, 몸을 흔들고, 스스로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엉뚱한 친구를 만나고, 좁은 곳을 벗어나는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기가 막힌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자유로운 정신만 있다면 문제의 함정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골치 아픈 문제 대신 근사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똑같은 생각만 하면 똑같은 삶을 살 뿐이다 가슴 뛰는 삶을 위한 10가지 생각 전환법! 저자는 문제에 빠져드는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해결책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문제 대신 해결책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심리 실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들은 비슷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그들이 사고 전환을 통해 난제를 해결하는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문제는 밀쳐 버려라 문제는 매혹적이고, 우리의 생각을 오염시킨다. 테스는 40년 넘게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졌다. 하루 종일 칼로리를 걱정하며 우울하게 지내다가 결국 폭식을 하면서 자괴감을 느꼈다. 그러다 한 식습관 연구에 참여하면서 '코끼리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문제다'라는 걸 깨달은 후 그녀는 식습관과 체중에 대한 접근법을 완전히 바꾸었다. "그들은 제가 삶의 다른 부분을 대하듯 음식을 대하도록 도와줬어요. 제가 가끔 매니큐어를 바르는데 그렇다고 온종일 매니큐어에 관해 생각하는 건 아니잖아요?" 테스는 체중을 줄였고, 음식을 조절하게 되었다. (본문 30~33쪽 참조) 저자는 문제를 지금 당장 밀쳐 버리고, 대신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전환 관념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과학자는 집중을 요구하지 않는 '지루한' 영화를 보다가 영감을 얻어 노벨상을 탔고, 한 실험의 참가자들은 잠깐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상상만으로도 훨씬 창의적인 결과를 얻었다. 두려움의 덫에 갇히지 마라 NBC 방송사는 시트콤 1회 분량을 찍어 시청자의 평가를 받았다. 결과는 참담했다. 따분하고, 공감할 수 없고, 혐오감마저 든다는 것이었다. 결국 방송사는 시트콤 제작을 포기하고, '시간 때우기'용으로 딱 한 번 방영을 했다. 그런데 이때 이 시트콤의 독창적인 유머에 반해 버린 인물이 있었다. 심야 편성 및 특집 책임자였던 그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려 4회분을 제작했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던 시트콤 <사인펠드>는 매년 2억 달러(약 2,400억 원)를 방송국에 안겨 주는 역대 최고의 TV 시리즈가 되었다. (본문 42~47쪽 참조) 저자는 '두려움' 때문에 안전해 보이는 길을 선택한다면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볼 수 없다고 조언한다. 부정적 반응, 나쁜 소식, 두려움을 뒤로하고 내딛는 한 걸음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 준다. 불확실함을 포용하라 우리는 불확실함과 애매모호함을 못 견딘다. 불확실함은 무력감을 안겨 준다. 불확실함이 싫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P&G의 최고경영자 존 페퍼가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 것은 '독특함'을 문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P&G는 하워드 슐츠가 이탈리아에 발을 들여놓기 10년 전부터 이탈리아에서 고급 커피를 팔았다. 그런데 페퍼는 고급 커피 사업부를 '사치', '일탈', '문제'로 규정하고는 통째로 매각해 버렸다. 친숙하지 않은 것에서 불리한 점만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미래는 손톱만큼도 보지 못한 것이다. 이 '가난한 상상력' 때문에 P&G는 쉽게 차지할 수 있었던 시장을 놓쳐 버렸고 결국 커피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말았다. (본문 78~83쪽 참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결정은 대부분 불확실함에 적응하고 애매모호함을 포용할 때 가능하다. 저자는 추상화를 보라고 조언한다. 추상화가 주는 불편하고 불확실한 감정에서 등을 돌리고 싶은 기분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일상에서도 공연히 문제를 찾아내서 존재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노력하지 마라 노력이라는 가치의 민낯을 드러내는 가슴 아픈 일화가 있다. 1940년대 미 삼림소방대는 산불을 물이 아니라 기지와 지혜로 진압했다. 몬태나 주의 만 협곡에서 화재가 발생한 그날도 삼림소방대가 출동했다. 그런데 순식간에 불길이 그들을 에워쌌다. 도지 대장은 급히 퇴각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채 산을 기어오르려니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었다. 도지는 대원들에게 장비를 버리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 명령은 신념에 어긋나는 것이었다. 도지는 필사적인 마음에서 다른 명령을 내렸다. 일부러 불을 내자는 것이었다. 좁은 지역을 태워 빈터를 만듦으로써 산불의 먹잇감을 없앤 뒤에 납작 엎드려 불길이 통과하기를 기다리자고 했다. 그러나 대원들은 반대했다. 대장이 멍청하거나 나약해서 그런 명령을 내린 거라고 생각했다. 도지는 결국 혼자서 불을 놓았고, 대원들은 장비를 꽉 움켜쥐고 계속 달렸다. 도지의 계획은 성공했다. 불길은 태울 게 없는 빈터를 지나쳤고, 그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대원 15명 중 13명은 목숨을 잃었다. 순전한 노력이 오히려 해악이 될 수도 있다. 대원들은 산불을 전력으로 대처해야 할 문제로 보았고, 최후의 순간까지 무거운 장비들을 짊어진 채 불보다 빨리 달리기 위해 온몸의 힘을 짜냈다. (본문 110~114쪽 참조) 잘못된 해결책 중 으뜸이 노력이다. 10점이 만점인데 11의 노력을 기울이면 역효과만 난다. 노력을 기울이고 의욕을 불태울수록 좌절하기 쉽고 끈질기게 버텨 낼 가능성은 낮아진다. 조직의 힘을 믿지 마라 회의실에 의자가 많이 놓여 있는 이유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단 역시 개인과 똑같은 한계에 직면하고, 오히려 더 나쁜 방향으로 치달을 수 있다. 댄 스코토는 에너지 전문 애널리스트였다. 댄은 어느 에너지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당혹감을 느꼈다. 그 기업은 경영진 사이에 분란이 있었고, 핵심 사업들의 실적이 악화되었으며, 무엇보다 대차대조표 분석 점수가 '낙제'였다. 자금 흐름이 막히면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터였다. 댄은 주당 35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엔론에 투자하는 것을 경고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매도해야 하며, 지금 당장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댄의 보고서가 나오고 석 달 뒤, 엔론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되었다. 그렇다면 댄이 몸담았던 증권사는 이 남다른 통찰력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증권사는 전화로 해고를 통보했다. 엔론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데 집착한 댄의 회사는 그의 해결책을 무시했다. (본문 133~136쪽 참조) 이 에피소드는 집단이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고전적인 사례다. 사람 수가 많아지면 문제도 많아진다. 집단 속에 있으면 명백한 사실도 제대로 볼 수 없게 된다. 올바른 답이 때로 모호해지며, 정답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집단이 가장 잘하는 일은 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의 눈에는 뚜렷이 보이는 것들을 가려 버리는 것이다. 그보다는 자기 자신과 경쟁하거나, 자주색으로 염색한 친구를 만나라. 확신하지 말라 우리는 자신감을 능력, 성공과 결부시킨다. 하지만 자신감에 불타는 사람은 밀어붙이기만 할 뿐 의문을 갖지 못한다. 미 교육부의 2인자였던 다이앤 래비치는 교육개혁을 힘껏 추진했다. 상위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하위 학생들의 의욕을 끌어내는 방식에 대한 획기적인 접근법이 필요했다. 그녀는 '성취도 검사'를 도입해 '표준'을 끌어올리려 했다. 그러나 교육개혁은 참담하게 실패했다. 교사들은 성취도 검사에 나오는 것만을 가르쳤고, '정답'을 강조하다 보니 4개의 작은 거품 중에서 올바른 것을 가려내는 쓸모없는 능력에 엄청난 가치를 부여하게 되었다. 그녀는 잘못된 정책을 그토록 열심히 밀어붙였던 이유가 회의주의를 상실한 데 있다고 봤다. 지금 그녀는 자신이 만든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운동을 이끌고 있다. (본문 145~149쪽 참조) 저자는 자신감이 반드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해결책을 찾지 못하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자만심 탓에 연쇄살인마를 도운 오하이오 주립대 병원 의사들이 그랬듯, 자신감은 질문을 가로막고 문제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이 질문을 가로막는다면 자신감이 우리를 사슬로 옭아맨다. 의문을 가지고, 예상을 해 보고,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첫 번째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우리에게는 최초의 답에 집착하는 편향이 있다. 첫 번째 답은 빠르고 쉽게 떠오른다. 하지만 첫 번째 답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 초안을 버려야 기가 막힌 두 번째 안이 떠오른다. 1966년 게이 텔레스가 쓴 기사 '프랭크 시나트라, 감기에 걸리다'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읽히고 있으며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장면, 대화, 행동, 생생한 묘사로 구성된 이 기사는 일종의 교과서와 같다. 처음엔 이 기사를 쓰는 게 불가능해 보였다. 시나트라의 홍보대행사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인터뷰이를 만나지 않고 기사를 쓴다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하지만 초안을 비틀자 관점과 깊이가 생겼다. 텔레스는 시나트라 주위의 공기 속에 몸을 담갔다. 향수의 대상이 될 만큼 늙지도, 새로운 성공을 추구할 만큼 젊지도 않은,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나트라의 감정을 사소한 다툼을 통해 완벽하게 전달했다. 한 발 한 발 공들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단편적인 사실들을 재구성할 기회를 얻었고, 안이한 초기의 발상에 안주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본문 176~180쪽 참조) 초안은 확대경과 같다. 바로 앞에 놓인 것을 면밀히 보고자 할 때는 유용하다. 그러나 초안을 밀쳐 내면 망원경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망원경은 초안 너머에 있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다른 것을 보게 해 준다. 안 될 것 같은 일을 시도하고, 일상적인 일의 순서를 바꿔 보라. 한눈을 팔아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고 해답이 나오는 건 아니다. 노벨 화학상에 이어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은 '내려놓기'를 조언한다. 폴링이 뛰어난 생각을 떠올린 곳은 실험실도, 강의실도, 도서관도 아니었다. 침대였다. 일에서, 복잡한 문제에서 떨어져 있을 때였다. (본문 201~204쪽 참조) 해답은 베개 위에 놓여 있고, 공원에 있고, 점심식사를 하려고 줄을 서서 따분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다가오기도 한다. 최선의 답은 문제를 내려놓고, 당신이 있는 시간과 장소를 변화시키고, 맥락을 바꿀 때 발견된다. 그러면 우리의 뇌가 연관성을 찾아내 무엇이 가능한지 탐색할 기회를 갖게 된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 경영을 잘하려면 바이올린을 배우라는 놀라운 조언을 했다.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고, 다양한 조각들을 맞춰 볼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쪽을 용인하라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태라면 반대쪽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마약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국가들처럼 경찰력을 동원해 마약 사범을 체포하고, 감옥에 집어넣고, 형량을 높이면 될까? 그래도 마약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더 악화된다면? 포르투갈 정부의 마약방지팀을 이끄는 주앙 골랑 의사는 왜 효과를 거두지 못한 방식을 고집해야 하냐고 반문한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을 정반대 방향에서 추진했다. 마약 소지를 범죄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가는 처벌에 쓰일 자원을 치료 쪽으로 돌릴 수 있다고 봤다. 그로부터 10년 뒤, 포르투갈의 마약 관련 통계치는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마약 과용 사망자가 27퍼센트 줄어들었고, 마약 사용도 50퍼센트나 줄어들었다. 마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자녀를 부양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도 한결 건강해졌다. (본문 224~227쪽 참조) 창의적인 사람들은 반대말을 좋아한다. 반대 관념을 용인하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뒤집어 생각하면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라 우리는 모두 자신의 답을 갖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밀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는 아이들이 50퍼센트나 된다는 말에 허를 찌르는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50퍼센트에 대해 알려 주세요. 그 학생들은 어떻게 졸업할 수 있었지요?" 밀러는 가난한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싶어 했다. 그는 어느 날 다른 사회복지사와 함께 가정 방문을 갔다. 인종 학살을 피해 해적들이 들끓는 바다를 건너 지구 반대편에서 새 삶을 시작한 난민 가족의 집이었다. 그 사회복지사는 어머니를 상대로 훈계를 늘어놓았다. 어머니는 가만히 듣고 있었지만 십 대 아들은 모욕감에 속을 끓이고 있었다. 밀러는 그 광경이 터무니없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사회복지사가 역경을 헤쳐 온 여성에게 훈계를 하다니! 밀러는 빈곤층에게는 뭔가가 결여되어 있고 충고를 해 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그는 참여 가족들에게 그저 '질문'을 던졌다. 참여 가족들에게 꿈이 뭔지, 꿈을 실현시킬 계획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효과는 놀라웠다. 가구 소득이 치솟고, 가족들은 처음으로 저축을 하기 시작했고, 첫 '내 집'을 마련했다. 자포자기와 고립의 비극적 결합도 끊어졌다. 밀러가 참여 가정에 바란 것은 자기 자신의 소리를 들으라는 것뿐이었다. 인생에 대한 답을 가진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본문 250~255쪽 참조) 자신의 삶을 절대로 남에게 맡기지 마라. 잠시 틈을 내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라. 혼자 있을 때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해답을 보다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소년 셜록 홈즈 7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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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항상 기분 나쁜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판함 저택의 집사 에글렌타인 부인. 셜록은 그녀가 큰아버지의 서재를 몰래 뒤지는 걸 우연히 목격한다. 큰아버지가 그녀에게 약점을 잡혀 내쫓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 셜록은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에글렌타인 부인의 뒤를 밟는데….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 공식 인증 책 국내 최초!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항상 기분 나쁜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판함 저택의 집사 에글렌타인 부인. 셜록은 그녀가 큰아버지의 서재를 몰래 뒤지는 걸 우연히 목격한다. 또한 큰아버지가 그녀에게 약점을 잡혀 내쫓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에글렌타인 부인의 뒤를 밟는데…. 드디어 밝혀지는 에글렌타인 부인의 정체!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드디어 국내 출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그리고 드디어 1권에서부터 궁금했던 에글렌타인 부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대망의 7권 《황금 접시》!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에글렌타인 부인이 찾고 있는 것, 황금 접시! 큰아버지의 판함 저택에 숨겨진 보물? 1권에서부터 셜록이 머물게 된 큰아버지의 판함 저택에서 베일에 감춰져 있던 기분 나쁜 인물, 에글렌타인 부인. 형 마이크로프트가 조심하라고 일러 두었고, 뭔가 의심쩍었던 그녀. 셜록은 우연히 그녀가 큰아버지의 서재를 몰래 뒤지는 걸 목격한다. 그러고 나서 에글렌타인 부인의 방에서 발견한 이상한 꾸러미. 수상한 글이 쓰여 있는 종이 뭉치. 저택의 설계도, 그리고! 펴 보니 종이 뭉치는 커다란 종이 두 장이었다. 위에 놓인 것은 홈즈 저택 도면으로 건축가가 저택 안 전 층의 모든 방을 일정한 비율로 줄여서 그린 그림이었다. 여러 방에 빨간색으로 × 표시가 되어 있고, 거의 모든 방에 메모가 끼적여 있거나, 특정 부분을 가리키는 화살 표시가 물음표와 함께 달려 있었다. 식당과 응접실 사이의 유난히 두꺼운 벽 옆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쓰여 있었다. 벽에 비밀 보관함이 있는지 확인할 것. 양쪽에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름. 두 번째 종이는 크기가 좀 더 작았는데, 건축 도면에 쓰인 메모와 똑같은 글씨체로 낱말과 문구가 쓰여 있었다. 낱말과 문구에는 네모가 둘려 있고, 그 네모 칸은 다시 선과 화살표로 이어져 그물처럼 얽혀 있었다. 보아하니 에글렌타인 부인이 각기 다른 일련의 요소나 발견된 사실 또는 여러 생각을 연결해서 어떤 일관성 있는 패턴을 찾아내려 하다가 실패한 것 같았다. 셜록은 메모를 눈으로 쓱 훑어보다가 홈즈 가문 사람들의 이름을 발견했다. 그 외에도 셜록이 모르는 이름이 있는가 하면, 들어 본 적이 있는 장소가 쓰여 있고, 무작위로 고른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에글렌타인 부인에게는 의미 있음 직한 낱말도 있었다. 종이 한가운데에는 마치 거미줄에 도사린 거미처럼 ‘황금 접시’라는 낱말이 쓰여 있고, 동그라미가 두 번이나 신경질적으로 홱홱 그려져 있었다. ‘황금 접시? 이게 에글렌타인 부인이 찾고 있는 걸까?’ -60-61쪽 그리고 그녀가 몰래 만나는 사람은 판함에서도 알아 주는 공갈협박꾼. 그녀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고, 미스터리한 황금 접시의 정체도 알게 되는데??????.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가 사라졌다! 사건에 매달릴수록 다른 고민에 빠져드는 셜록 아무 흔적 없이 사라진 크로 선생님과 버지니아. 셜록의 버지니아에 대한 감정에 대한 고민은 점점 깊어지는데??????. 버지니아. 그 이름을 생각만 해도 셜록은 심장이 파르르 떨렸다. 셜록은 버지니아에 대해 다른 누구에게서도 느끼지 못하는 강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 감정을 딱히 뭐라고 묘사할 수도 없었다. 셜록은 그 감정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었고, 그 강렬함에 두려움마저 들었다. 어떤 이를 자기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는 건 셜록에게 낯선 일이었다.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셜록은 늘 외톨이였다. 셜록은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느낌을 싫어했는데, 지금 느끼는 감정이 바로 그런 느낌이었다. 어떤 면에서 셜록은 버지니아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254-255쪽 부랑아 생활을 하지만, 남에게 의지하고 않고 혼자 살고 있는 매티. 셜록이 소중한 친구로 여기고 있는 그의 입에서 나온 말에 셜록은 충격을 받는다. 우정이란 어떤 것인가. “넌 두 사람을 아주 가까운 친구로 여겼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가깝지 않았을 수도 있잖아.” 매티는 태연스레 말을 이었다. “내 경험상 시간이 촉박하고 돈이 모자라면, 우정 같은 건 내다 버리기 십상이야.” 셜록은 매티를 말똥말똥 바라보았다. “너 진심이야?” 매티는 셜록의 눈길을 피했다. “셜록, 세상살이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넌 늘 쉽게 모든 걸 얻어서 그래. 춥고 배고프고 가난해져 봐. 그럴 때 우정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보라고.” “매티, 너는 내 친구야.” 셜록은 지금까지 의지하고 있던 세상이 갑자기 스르르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었다. “난 절대 그 사실을 잊지 않겠어.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니라고!” “셜록 네가 진심인 거 알아. 하지만 넌 배부르고 호주머니에 돈도 들었잖아. 그걸 모두 다 잃었을 때도 똑같이 말하길 바란다.” 매티는 고개를 흔들었다. -178-179쪽 “아까 네가 했던 이야기 말이야. 사는 게 힘들어지고, 돈이 떨어 지면 우정을 내팽개친다는 거. 그거 진심이야?” 매티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러고는 잠시 입을 앙다물고 있다가, 나직한 소리로 대답했다. “나도 전에는 친구가 여럿 있었어. 그런데 지금은 그 애들 중 아무도 내 곁에 없어. 하나씩 하나씩 자기들 편할 대로 떠나 버렸지. 그래서 난 사는 게 그렇다는 걸 배웠어.” -211쪽 셜록이 갖게 되는 사회에 대한 생각, 앞으로 셜록이 탐정이 될 것을 암시하는 복선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처음도 아니었다. 사람을 노동자층, 중산층, 상류층으로 나누는 영국의 사회 계층 체제는 의미 없는 구닥다리 사고일 뿐 아니라,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망가뜨리고 있었다. -85쪽 “셜록, 너도 나처럼 씨앗을 보고 꽃을 추론해 내는 재능을 가졌어. 그런데 넌 내가 갖지 않은 재능도 가지고 있구나. 꽃을 배려하고 잡초를 싫어하는 마음 말이야. 셜록, 네게 감탄했다. 대단히 감탄했어.” -240-241쪽, 셜록의 형 마이크로프트가 셜록에게 하는 말
시끌벅적 변장파티
천개의바람 / 크리스토퍼 인스 글.그림, 김혜진 옮김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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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크리스토퍼 인스 글.그림, 김혜진 옮김
바람그림책 시리즈 8권. 단짝 뽀송이와 쿵쾅이는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친구 얼굴에 낙서하기, 방귀 방석 놓기, 간지럼 가루 뿌리기 등 둘의 장난은 끝이 없다. 뽀송이와 쿵쾅이는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지만, 당하는 친구들은 전혀 즐겁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예쁜이가 자기 집에서 변장 파티가 열린다며 뽀송이와 쿵쾅이를 초대한다. 가장 웃기는 변장을 한 친구에게는 상품도 있다고 한다. 뽀송이와 쿵쾅이는 종일 열심히 변장 파티 준비를 한다. 둘 중 하나는 꼭 1등을 할 것 같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쁜이의 집으로 들어선 뽀송이와 쿵쾅이. 둘에게는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날마다 더 신 나게 놀고, 더 크게 웃는 일이지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친구들의 시끌벅적 변장 파티에 초대합니다. 단짝 뽀송이와 쿵쾅이는 장난치는 걸 좋아해요. 친구 얼굴에 낙서하기, 방귀 방석 놓기, 간지럼 가루 뿌리기……. 둘의 장난은 끝이 없어요. 뽀송이와 쿵쾅이는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지만, 당하는 친구들은 전혀 즐겁지 않죠. 어느 날, 예쁜이가 자기 집에서 변장 파티가 열린다며 뽀송이와 쿵쾅이를 초대합니다. 가장 웃기는 변장을 한 친구에게는 상품도 있다고 하네요. 뽀송이와 쿵쾅이는 종일 열심히 변장 파티 준비를 합니다. 둘 중 하나는 꼭 1등을 할 것 같았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쁜이의 집으로 들어선 뽀송이와 쿵쾅이. 둘에게는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뽀송이와 쿵쾅이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요? 놀이와 웃음으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에게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것은 당연하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학원을 몇 개씩 다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 쌓이는 지식은 차고 넘치겠지만, 그런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뭘까요? 재미가 나서 와글와글 떠들고, 있는 힘껏 뛰놀고, 때로는 짓궂은 장난으로 엉뚱한 소동도 일으키고, 배꼽이 빠져라 후련하게 깔깔거리는 것. 그렇게 ‘신 나는 놀이’야말로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힘이 아닐까요? 신 나게 놀 수 있는 아이라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이다운 힘이 넘쳐 사랑스럽습니다. 뭔가를 가르치고 타이르는 어른의 목소리가 하나도 없거든요. 그저 온 힘을 다해 신 나고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만 시끌벅적합니다.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그 장난에 당하고, 다시 유쾌하게 갚아 주면서 아이들은 온전히 자기들의 힘으로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뽀송이와 쿵쾅이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우리 같이 놀자. 이런 장난은 어때? 뭘 하면 더 재미있을까? 더 크게 웃을 수 있을까?” 책을 본 아이들은 엉덩이가 들썩이겠지요. 아이들에게 놀이와 장난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최고로 멋진 능력이니까요. 뽀송이와 쿵쾅이는 또 어른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저 재미있게 놀고 싶은 것뿐이에요. 속 시원하게 깔깔거리고 싶고요. ‘안 돼. 하지 마. 얌전히.’ 그런 말보다 ‘같이 놀자.’ 해 주세요.” 아이들이 친 장난 때문에 성가실 때도 있죠. 하지만 또 사고 쳤냐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그 마음을 읽어 주세요. ‘그냥’ 신이 나고 즐거운 그 마음을 말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들에게 그저 놀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놀면서 배우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 뽀송이와 쿵쾅이, 그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세요. 때로는 친구를 깜짝 놀라게 하거나 당황하게 만드는 짓궂은 장난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기발함은 아이들 나름대로 멋진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가 아닐까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멋진 장난도 없지요. 변장 파티를 준비하는 뽀송이와 쿵쾅이의 진지함을 보세요. 세심하게 계획을 세우고, 힘을 합해 노력하고, 어떻게 될까 설레어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집중하고 몰입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몰입과 집중의 경험은 둘에게 큰 행복과 만족을 주겠지요.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뽀송이와 쿵쾅이, 늘 당하고만 있다가 합심해서 변장 파티 소동을 일으킨 예쁜이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뽀송이와 쿵쾅이는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못된 장난을 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지요. 장난을 당해 보니 친구들의 마음이 어떤지 공감하게 됐거든요. 아이들은 그렇게 어울려 놀면서 ‘서로’와 ‘사이’를 이해하고 배웁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웁니다. 영어 문제, 산수 문제 몇 개 더 푸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삶의 원칙을 놀면서, 어울리면서 체득합니다. 보는 재미가 듬뿍 - 아이의 마음 같이 밝고 유쾌한 그림 <시끌벅적 변장 파티>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도 큰 책입니다. 큼지막하고 시원스럽게 그려진 동물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림 속에 슬쩍 숨겨둔 자잘한 재미들도 가득합니다. 뽀송이와 쿵쾅이의 각종 장난 도구들도 놓치지 마세요. 과감하게 칠해진 알록달록 밝은 색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처럼 신이 나고 즐겁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은 아이들이 책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줍니다.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규장(규장문화사) / 이화하하 (지은이) / 2021.07.29
17,000원 ⟶ 15,3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이화하하 (지은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로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이화하하 작가가 더 풍성한 글과 그림을 담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으로 돌아왔다. 그가 처음 그림묵상을 시작할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은혜 꾸러미를 이 책에 전부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20개가 넘는 꼭지마다 삶의 진솔한 고백과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가득하다.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소개하는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특별한 은혜를 섬세히 기록한다. 비록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지만 내 삶 곳곳에 주님이 숨겨두신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고, 인생의 폭풍을 만나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말씀하시는 그분께로 안전하게 피한다. 이 은혜의 보물찾기는 일상을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떤 상황에도 평안할 수 있는 믿음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백들이 싱그럽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에 잘 녹아있다. 프롤로그 PART 1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녀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가장 완벽한 형상 왕의 자녀 왕과 거지 너는 특별하단다 쓸모 있는 사람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행복한 사람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나는 언제 기쁠까? 내 기쁨의 이유 최고의 선물 여호와로 인해 아빠 하나님 아빠 손 잡고 가는 길 슈퍼스타 마음 다해 외칠 이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게 아니요 성전을 깨끗이 비우렴 이제는 은혜를 누리렴 안아주심 거저 받은 은혜 흔들리지 않는 언약 하나님의 크신 사랑 마음과 뜻과 정성 다해 주님의 이름 아름다움을 보는 눈 생명의 빛 존재만으로 당당한 사람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의 안내자 그 이름 부를 때 당당히 외쳐라 내 등불을 밝혀주세요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랑으로 짜여진 관계 온종일 고백합니다 다윗의 찬양 PART 2 내가 너를 반드시 도울 거야 인생의 정답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다시 말씀을 붙듭니다 마음 정리 분주함이라는 적 쉼을 얻으렴 결과는 내게 맡기렴 잠잠히 또 실수했니? 내 안에 거하렴 왜 이렇게 지칠까요? 너를 향한 계획 정말 필요한 사람 간절히 엎드려 기도합니다 울어도 괜찮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단다 끝없는 감사로 주님과 같이해요! 내가 주목하는 것 염려는 저 하늘 위로 내가 누구니? 환난 날에 찬양합니다 약속의 땅 결코 넌 작지 않아 사랑 안에서 걸어라 내 약함을 자랑합니다 이길 힘 주의 영이 나를 채울 때 입술로 고백합니다 주님을 보는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두려움을 이기는 법 믿음의 닻 주님의 눈으로 폭풍 속에서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께 소망을 둡니다 마음을 돌이킬 때 온 맘 다해 평안을 주노라 PART 3 너와 함께함이 내 기쁨이란다 주님을 더 알고 싶어요 나와 가까이하렴 보물찾기 소원 복 있는 사람 나의 즐거움 주의 말씀 예수님, 지금 당장 만나요! 예수님만 남기를 동행 무얼 바라보고 있나요? 내 발의 등불 다음은 뭐죠? 아빠! 가야 할 길 내 마음의 한 자리 그 사랑에 힘입어 가지치기 참된 자유 목마름의 이유 나의 믿음 오병이어 믿음 주님을 바라봄 어떤 감사로 채워질까 믿음으로 반응하기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 빽으로 행함과 진실함 주님이 가시는 길 믿음의 길 목자의 음성 진짜 주인공 꿈을 그리다 소명의 삶 말씀 조각 한마음, 한 입 퍼즐 그 사랑의 전달자 그리스도의 편지 예수님을 선물합니다 짐 나눠 지기 감사의 제사 보이지 않는 소망을 향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에필로그“나에게 꼭 붙어있으면 너는 안전하단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은혜의 보물찾기 이화하하 말씀묵상 그림일기 2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고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옆에 저는 앞으로도 그저 꼭 붙어있기만 하겠습니다!” 일상의 은혜를 세어보면 오늘이 가장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네가 나를 찾기 시작하면 세상이 나로 가득해질 거란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로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이화하하 작가가 더 풍성한 글과 그림을 담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으로 돌아왔다. 그가 처음 그림묵상을 시작할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은혜 꾸러미를 이 책에 전부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20개가 넘는 꼭지마다 삶의 진솔한 고백과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가득하다.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소개하는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특별한 은혜를 섬세히 기록한다. 비록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지만 내 삶 곳곳에 주님이 숨겨두신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고, 인생의 폭풍을 만나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말씀하시는 그분께로 안전하게 피한다. 이 은혜의 보물찾기는 일상을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떤 상황에도 평안할 수 있는 믿음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백들이 싱그럽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에 잘 녹아있다. 나를 믿고 살아간다 해서 어려운 일이 오지 않는 건 아니란다. 고난과 힘듦, 어려운 상황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지만 하나님 안에 사는 자에게는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단다. 내가 너를 반드시 도울 거야.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너는 내 안에서 풍성히 살 거란다. 그러니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아직 걸음마가 완전하지 않은 아이는 혼자 걸으려 할 때마다 넘어집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갈 때는 중심이 흔들릴 수 있어도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빠와 손을 꼭 잡고 가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주님 앞에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평생 그분의 손을 붙잡고 가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동물이야? 식물이야?
찰리북 / 김지현 글, 이지윤 그림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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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자연,과학김지현 글, 이지윤 그림
2011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되었던 기획전 「동물이야? 식물이야?」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던 김지현 학예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을 쉽게 풀어 썼고, 개성 있는 동식물들의 그림을 더해 펴냈다. 동물 같은 식물, 식물 같은 동물을 소개하여, 동물과 식물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동물 같은 ‘식물’을 소개한다. 노루귀, 개구리발톱, 꿩의다리, 도둑놈의갈고리 등 동물의 신체 부위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야릇한 이름이 붙은 식물을 소개하고,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또 식물인데도 동물을 잡아먹는 별종 식물 벌레잡이 식물을 소개하며, 왜 벌레를 잡아먹게 되었는지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식물 같은 ‘동물’을 소개한다.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꽃처럼 생긴 산호와 만화 캐릭터 ‘스펀지 밥’과 한 가족인 해면동물, 5억 년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는 살아 있는 화석 바다나리를 만날 수 있다. 3장에서는 식물과 동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생물, 반대로 식물의 특성과 동물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는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책 중간 중간에 열대 우림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거나, 식물의 이름을 지어 보는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을 넣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책 속의 여러 생물들을 하나하나씩 만나다 보면, 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1장 동물인 줄 알았는데 식물이야! 동물 이름이 붙은 식물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 2장 식물인 줄 알았는데 동물이야! 식물처럼 생긴 바닷속 동물 식물을 흉내 내는 숲 속 동물 3장 동물이야? 식물이야?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야 동물 같기도 하고 식물 같기도 해 누가 누구랑 닮았을까? 식물을 찾아라! 참고 문헌동물이 뭐고, 식물이 뭐지?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 노루귀, 꿩의다리, 개구리발톱, 해백합, 산호, 다람쥐꼬리, 버섯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식물이고, 어떤 것이 동물일까? 식물과 동물을 딱 짚어 내자니 좀 알쏭달쏭하다. 곰곰이 따져 볼수록, 동물이 뭐고 식물이 뭔지 더 헷갈리기만 한다. 『동물이야? 식물이야?』는 이렇게 동물인지 식물인지 헷갈리는 생물들을 소개하며, 생물의 기초가 되는 동물과 식물의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별나 보이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고, 그런 자그마한 생물들에게도 자기 나름의 이름과 특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11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되어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았던 기획전 「동물이야? 식물이야?」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졌다.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던 김지현 학예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을 쉽게 풀어 썼고, 개성 있는 동식물들의 그림을 더해 책이 탄생하였다. “어, 이 식물 재미있다!”“와, 저 동물 신기하다” 생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책! 아이들은 학교와 집에서 여러 동식물을 접하고 배우며 호기심을 키워 나간다. “이건 이름이 뭐예요?” “이건 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이건 동물이에요, 식물이에요?” 등등 여러 궁금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에 대해 갖는 그런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 줄 것이다. 동물 같은 식물, 식물 같은 동물을 소개하여, 동물과 식물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동물 같은 ‘식물’을 소개한다. 노루귀, 개구리발톱, 꿩의다리, 도둑놈의갈고리……. 동물의 신체 부위 같기도 하고, 뭔가 이상야릇한 이름이 붙은 식물을 소개하고,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또 식물인데도 동물을 잡아먹는 별종 식물 벌레잡이 식물을 소개하며, 왜 벌레를 잡아먹게 되었는지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식물 같은 ‘동물’을 소개한다.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꽃처럼 생긴 산호와 만화 캐릭터 ‘스펀지 밥’과 한 가족인 해면동물, 5억 년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는 살아 있는 화석 바다나리를 만날 수 있다. 또 숲 속으로 들어가서 나뭇가지와 꽃으로 위장한 곤충들을 만나 왜 그런 위장술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3장에서는 식물과 동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생물, 반대로 식물의 특성과 동물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는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책 중간 중간에 열대 우림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거나, 식물의 이름을 지어 보는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을 넣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책 속의 여러 생물들을 하나하나씩 만나다 보면, 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은 별나 보이는 생물들이 지닌 별난 특성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자그마한 생물들도 저마다의 개성과 존재 이유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름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관심을 갖고 찬찬히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의 이름을 하나 더 외우는 게 아니라고 한다. 그보다는 자기 주변의 것들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그래서 동식물들의 재미난 특징들을 소개하고, 왜 그런 별난 특징을 지니게 되었는지도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길가에서 흔히 보는 강아지풀을 한번 보렴. 풀인데 이름에 왜 ‘강아지’라는 말이 들어갔을까? 이삭이 강아지 꼬리를 닮은 풀이라서 그래. 이름 그대로 개꼬리풀이라고도 불러.”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가 나중에 강아지풀을 보게 된다면, 강아지 꼬리가 떠올라 한 번쯤 더 살펴보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숨어 있는 재미와 아름다움도 발견하고, 아끼는 마음도 생겨날 거라고 저자는 믿는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다양한 생명들이 조화롭게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나 이외의 주변에 관심의 눈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21세기 리더가 될 대화형 아이
문공사 / 노지영 글, 허현경 그림 / 2004.05.28
8,000원 ⟶ 7,200원(10% off)

문공사생활,인성노지영 글, 허현경 그림
이처럼 대화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 대화의 법칙을 모르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대화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족, 또래 친구들이나 매일 부딪치는 사람들과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나누며, 자신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담아 놓았다. 어디서나, 누구와도 통할 수 있는 대화의 여러 가지 비법들을 통해 아이들이 상황에 따른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힐 수 있고, 서서히 대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스스로 대화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대화형 아이로의 변신을 꾀한다.언제 어디서나 대화를 즐기는 아이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비법 말만 따라하는 앵무새는 No! 잘 말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 충분한 준비가 최고의 무기 솔직히 말할 때 얻어지는 것 침묵은 NO! 나를 빛나게 하는 말 세진이의 별명은 ‘있잖아유∼’ ‘∼같아요’ 를 버리자! 밥만 먹는다고? 어른들의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맛을 내는 조미료 어느 누구와도 대화가 통하는 아이 30/1,440분만 투자해 주세요! 엄마 아빠를 설득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엄마를 칭찬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잔소리와 굵은 소리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자! 형을 내 팬으로 만드는 마법의 대화법 동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신비의 대화법 할머니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어도 좋다! 친구와 통하는 통쾌한 대화법 쓸데없는 이야기도 다 쓸 데가 있다! 처음 만난 친구에게 건넨 칭찬 한 마디 발표가 신나고 자신 있는 아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첫 마디 처음 질문에 손을 들자! 먼저 거울 앞에 서야 하는 이유 낡은 팬을 들고 나온 이유 말로 그림을 그린다고? 링컨 따라잡기 토론이 즐겁고 재미있는 아이 논리로 무장한 창과 방패 줄다리기와 강강수월래의 차이 준비가 있어야 논리가 선다 소손녕이 서희에게 꼼짝 못 한 이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토론의 수준을 높이는 말, 말, 말! 함정에 빠뜰리는 말, 말, 말! ‘왜?’ 에 담긴 어마어마한 힘 가족에게 SOS를! 사회자는 아무나 하나? 대화로 마음을 여는 아이 들어 주는 것이 반 침묵이 금이 되는 유일한 순간 세바스찬 주니어 3세에게 배우는 몇 가지 백 마디 말보다 단 한 방울의 눈물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아이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 쉿, 대뇌가 듣고 있어! 베갯머리 대화가 좋아!
범이 물고 간 노루 꽁지
사파리 / 박영만 원작, 원유순 엮음, 이웅기 그림, 권혁래 감수 / 2011.11.04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박영만 원작, 원유순 엮음, 이웅기 그림, 권혁래 감수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14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다가 꽁지가 잘리고 만 노루의 모습과 용맹해야 할 범이 잔뜩 겁을 먹고 노루 꽁지를 물고 가는 모습을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우리 옛 속담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이라도 지혜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소금 장수를 통해 보여준다. 어리석고 겁 많은 범의 모습을 들춰내면서 강한 겉모습 안에 약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와 반대로 힘이 약하지만 재치 있는 말과 행동으로 범을 물리치는 소금 장수는 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모든 것을 겉으로 보이는 외모나 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금 장수는 말과 함께 소금을 팔러 가는 길에 범을 만나게 된다. 소금 장수는 말을 처음 본 범에게 말의 음경은 ‘범 잡는 불총’, 말방울은 ‘범을 잡아먹는 오르릉새’라고 말한 뒤, 슬쩍 범 꽁지에 말방울을 매단다. 오르릉 새가 자기 꽁지에 붙었다고 생각해 겁을 잔뜩 먹은 범은 말방울이 소나무 가지에 걸려 떨어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해 도망을 가는데….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 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와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1914∼1981)은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다. 작가는 원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범이 물고 간 노루 꽁지》 작품 설명 《범이 물고 간 노루 꽁지》는 본래 길었던 노루 꽁지가 짧아지게 된 이유를 유쾌하게 풀어냈어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다가 꽁지가 잘리고 만 노루의 모습과 용맹해야 할 범이 잔뜩 겁을 먹고 노루 꽁지를 물고 가는 모습을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있지요. 어리숙하게 소금 장수에게 속는 범, 범을 잡아먹는 오르릉새가 무서워 겁을 먹고 냅다 달리는 범 그리고 노루 꽁지를 문 채 도망가는 범.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범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범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요. 이 이야기는 어리석고 겁 많은 범의 모습을 들춰내면서 강한 겉모습 안에 약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그와 반대로 소금 장수는 소금 가마니를 들지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하지만 재치 있는 말과 행동으로 범을 물리쳐요. 이는 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또 모든 것을 겉으로 보이는 외모나 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우리 옛 속담을 담고 있어요. 어떤 어려움이라도 지혜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소금 장수를 통해 보여줍니다. 또한 옛날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던 범을 어리숙한 존재로 만듦으로써 웃음을 주는 것과 동시에, 해학적으로 범을 비웃고 조롱하면서 호랑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려고 한 우리 조상들의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설의 기사 아서왕
시공사 / 김희석 글 그림, 박흥식 감수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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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인물,위인김희석 글 그림, 박흥식 감수
사자와 생쥐
현북스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하빈영 옮김 / 2013.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하빈영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26권.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그려 낸 고전 그림책이다. 원작인 ‘사자와 생쥐’는 이솝 우화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매우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교훈을 가지고 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특유의 화려한 색채로 정글이라는 이국적인 공간을 대담하게 표현한 동시에 주인공인 사자와 생쥐의 감정 또한 섬세하게 살려 냈다. 어느 날,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사자의 다리 사이로 숨어든다. 누군가에게 쫓기던 생쥐는 급한 마음에 사자 뒤에 몸을 숨기려 한 것이다. 생쥐 한 마리쯤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울 수도 있었지만, 사자는 생쥐를 내버려 둔다. 생쥐는 목숨을 구해 준 사자에게 “나도 널 도울 때가 있을 거야.”라고 약속을 한다. 몇 달 뒤, 사자는 숲으로 사냥을 하러 갔다가 그물에 걸리고 만다. 사자는 도와 달라고 울부짖으며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그물은 죄어들기만 한다. 사자의 소리를 들고 달려온 동물들은 “보잘것없는 우리가 어떻게 정글의 왕을 도울 수 있겠니?”라고 한목소리로 말하며 제 갈 길을 가 버린다. 바로 그때, 생쥐가 나타나는데….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난 이솝 우화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정글의 왕을 구하다 어느 날,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사자의 다리 사이로 숨어든다. 누군가에게 쫓기던 생쥐는 급한 마음에 사자 뒤에 몸을 숨기려 한 것이다. 생쥐 한 마리쯤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울 수도 있었지만, 사자는 생쥐를 내버려 둔다. 생쥐는 목숨을 구해 준 사자에게 “나도 널 도울 때가 있을 거야.”라고 약속을 한다. 그러나 사자는 웃으면서 빈정거린다. 작디작은 생쥐가 정글의 왕인 사자를 돕겠다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 몇 달 뒤, 사자는 숲으로 사냥을 하러 갔다가 그물에 걸리고 만다. 사자는 도와 달라고 울부짖으며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그물은 죄어들기만 한다. 사자의 소리를 들고 달려온 동물들은 “보잘것없는 우리가 어떻게 정글의 왕을 도울 수 있겠니?”라고 한목소리로 말하며 제 갈 길을 가 버린다. 바로 그때, 생쥐가 나타난다. 작고 단단한 이빨로 그물을 갉고 또 갉아서 뚝뚝 끓어 버리자 마침내 사자는 그물에서 빠져나온다. 커다랗고 힘이 센 사자를 조그맣고 힘이 약한 생쥐가 도와준 것이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사자는 자신의 힘을 믿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의 도움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생쥐처럼 작고 보잘것없는 동물이 자신을 도울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사자가 그물에 걸렸을 때 달려온 동물 중에는 멧돼지, 치타, 코뿔소처럼 생쥐보다 덩치 크고 힘센 동물도 여럿 있었다. 그럼에도 사자의 몸을 죄어오는 그물을 끊을 수 있는 동물은 생쥐뿐이었다. 이처럼 모든 생물은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르다. 치타처럼 달리기가 빠른 것도, 박쥐처럼 잘 듣는 것도, 공작처럼 깃털이 아름다운 것도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소중한 능력이며 여기에 우열 같은 것은 없다. 사자는 생쥐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이것을 깨닫는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그려 낸 또 하나의 고전 그림책 이 책의 원작인 ‘사자와 생쥐’는 이솝 우화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매우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교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화가들이 꾸준히 그려 온 소재이기도 하다. 사자와 생쥐라는 두 동물의 대조도 매력적이거니와 작고 약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사자를 구하는 생쥐의 이야기가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때문일 것이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사자와 생쥐> 이전에도 <바람과 해님>, <토끼와 거북이>, <잭과 콩나무> 등 다양한 옛이야기를 자기만의 색깔로 풀어 낸 바 있는데, <사자와 생쥐>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특유의 화려한 색채로 정글이라는 이국적인 공간을 대담하게 표현한 동시에 주인공인 사자와 생쥐의 감정 또한 섬세하게 살려 냈다.
히로시마
사계절 / 나스 마사모토 글, 니시무라 시게오 그림, 이용성 역자 / 2004.04.09
22,000원 ⟶ 19,8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나스 마사모토 글, 니시무라 시게오 그림, 이용성 역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역사적 배경과 그 결과를 기록하고, 핵무기의 과학 원리와 그것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태평스런 한 도시가 원폭의 잿더미로 변하기까지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역사의식과 과학 지식을 길러 주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아야 할 필독 교양서입니다.히로시마 -되풀이해선 안 될 비극 은 크게 4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단락에서는 전쟁 전 평화롭던 히로시마가 전쟁이 일어난 뒤 어떻게 긴장과 불안감이 감도는 도시로 변해갔는지를 보여주고, 둘째 단락에서는 원폭 투하의 순간과 그 폭발이 가져온 끔찍한 재앙의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셋째 단락에서는 폭격 뒤 아픔 속에서 재건되어 가는 도시의 모습을, 넷째 단락에서는 전쟁 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전쟁과 핵에 관련된 사건 중심의 연표로 정리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락의 도입부에서는, 각각 ‘2차대전의 발발과 전황의 추이’ / ‘맨해튼 계획과 원폭의 원리’, ‘얄타회담과 포츠담선언’, ‘원폭 투하의 순간’ / ‘원폭의 파괴력과 피해 상황’, ‘원폭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전후의 핵개발 상황과 군비 경쟁 문제’ 등에 관한 해설을 두어, 그 인류사적 비극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지, 비극의 도구가 되었던 핵무기는 어떤 원리로 어떻게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군비 경쟁 상황을 보여 주고, 우리는 왜 그것을 막아야만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는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폭격기 ‘에놀라게이’를 목격했던 어린 소년 타로의 영혼의 안내를 받아 전개됩니다. 장면마다 타로의 영혼이 등장하여 히로시마의 과거와 현재, 이곳과 저곳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구성은 아직 독서능력이 모자라는 저학년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이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타로의 영혼을 따라가며 히로시마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그림으로 보고, 해설을 통하여 그 배경과 의미를 읽어 심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샐러드 생활
삼성출판사 / 최현정 글 /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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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건강,요리최현정 글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샐러드만 먹기에는 지겹고, 다양한 드레싱과 샐러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고, 영양 포인트, 조리 팁도 함께 제공한다. 참치감자샐러드, 금귤닭가슴살샐러드, 버섯대파샐러드, 바지락부추샐러드, 멜론새우샐러드, 통보리당근샐러드, 청포묵샐러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샐러드 종류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새로운 종류들도 눈에 보인다. 다양한 재료와 싱싱한 야채 샐러드로 상큼하고 기분 좋은 식사가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든든한 한 끼 샐러드 샐러드 쿠킹의 핵심 원칙 샐러드 재료의 대표 영양소 맛·영양 만점! 제철 재료 캘린더 샐러드 재료 안심 세척법 신선한 샐러드 재료 보관법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그린샐러드 참치감자샐러드 애플요구르트샐러드 금귤닭가슴살샐러드 브로콜리샐러드 토마토스터프트샐러드 달걀시금치샐러드 삼색파프리카샐러드 사과고구마샐러드 콘샐러드 모둠치즈샐러드 Bonus Page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치즈 굴튀김샐러드 애호박샐러드 황도치커리샐러드 매운홍합샐러드 멜론새우샐러드 카프레제 배영양부추샐러드 콩나물오이샐러드 날치알감자샐러드 버섯쇠고기샐러드 바나나견과류샐러드 찰떡밤샐러드 단호박두부샐러드 사과수삼샐러드 유부케일샐러드 키위샐러드 샤브샤브샐러드 사과콜슬로샐러드 광어오렌지샐러드 Bonus Page 프로처럼 재료 손질하기 라이스페이퍼말이샐러드 네기스테이크샐러드 금귤감자칩샐러드 포도연두부샐러드 메추리알시금치샐러드 연어구이샐러드 콩샐러드 곶감파인애플샐러드 쇠고기양상추샐러드 채소스틱샐러드 참치파스타샐러드 오렌지감자샐러드 셀러리호두샐러드 멜론햄샐러드 불고기깻잎샐러드 바게트새우샐러드 오징어샐러드 딸기바나나샐러드 토마토셔벗샐러드 비트시금치샐러드 명란비타민샐러드 양배추소시지샐러드 포크커틀릿양파샐러드 가지샐러드 꽁치튀김샐러드 잔멸치샐러드 Bonus Page 이국적인 향신 재료 버섯대파샐러드 깻잎말이샐러드 곤약해초샐러드 파인애플새우샐러드 게살양배추말이샐러드 바지락부추샐러드 참치다다끼샐러드 참외가시오이샐러드 그레이프샐러드 양상추배샐러드 호배추샐러드 구운닭가슴살망고샐러드 돌나물영양부추샐러드 무샐러드 망고패주샐러드 만두피볼샐러드 무화과샐러드 미나리골뱅이샐러드 갑오징어잣소스샐러드 청포묵샐러드 두부콜리플라워샐러드 Bonus Page 입이 즐거운 서양 채소 취나물도토리묵샐러드 통보리당근샐러드 통곡식샐러드 패주콩샐러드 크레페샐러드 닭봉마늘종샐러드 생청국장마샐러드 토스트소시지샐러드 Bonus Page 샐러드에 든든하게 곁들이는 빵 아보카도구운두부샐러드 토마토쌀국수샐러드 자두샐러드 냉우동샐러드 로메인레터스샐러드 양념장어샐러드 육회샐러드 마늘튀김채소샐러드 오이참나물샐러드 아스파라거스수란샐러드 피클샐러드 닭안심꼬치파프리카샐러드 새우코코넛샐러드 플라워토스트샐러드 감자볼멕시칸샐러드 새우껍질콩샐러드 꽈리고추버섯샐러드 주꾸미상추샐러드 블루치즈훈제연어샐러드 Bonus Page 기본 샐러드 도구 집합 INDEX* 때로는 든든한 아침으로, 때로는 간편한 도시락으로, 때로는 멋스러운 저녁 만찬으로 즐기는 무공해 샐러드 레시피 104개를 소개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했으며, 알찬 보너스 정보와 재료의 영양 포인트, 조리 팁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 독자 핵심독자- 요리와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많은 2030여성 확산독자-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주부 * 특징 1)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다. 2)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샐러드드레싱 40가지를 소개한다. 간단한 샐러드용 채소도 드레싱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3) 주재료의 영양 포인트와 놓치기 쉬운 요리 팁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 4) 보너스 페이지는 샐러드에 어울리는 치즈, 재료 손질법, 향신 재료, 샐러드 도구 등 샐러드 요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로 엮었다. 5) 쉬운 계량법과 간단한 레시피는 샐러드 요리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
피아노 솔로 뉴에이지 중급용 2
아름출판사 / 조지영 (엮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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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엮은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르니 100번 중반부터 체르니 30번 후반과정의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며 각각의 곡에 맞는 다양한 반주 패턴으로 실용반주의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산책 - 이웃집 토토로 OST / 4 2. 정원(Le Jardin) - Kevin Kern / 6 3. 고양이와 산다는 건 멋진 일이야 - 316 / 8 4.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 10 5. First Step - 인터스텔라 OST / 12 6. 꽃 반딧불이의 첫 외출 - 전수연 / 14 7. 6학년 8반 1분단 - 스위트 라떼 / 16 8. 자각몽 - 전수연 / 18 9. The Ludlows - 가을의 전설 OST / 20 10. Paris Paris - 몽라 / 22 11. 천사소녀 네티 메인테마 - 천사소녀 네티 OST / 24 12. 나의 오래된 꿈 하나 - 한정희 / 26 13. Love Theme-Cinema Paradiso - 시네마 천국 OST / 28 14. A Moment In Time - Kavin Hoo / 31 15. The Whole Nine Yards - 냉정과 열정사이 OST / 34 16.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36 17. The Happy Song - Frank Mills / 38 18. City Of Stars - 라라랜드 OST / 40 19. 바람이 되어 - 고양이의 보은 OST / 42 20.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 44 21. 바다가 보이는 마을 -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46 22.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 피아노i / 48 23.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 50 24. 얼음연못 - 두 번째 달 / 52 25. Mia & Sebastian's Theme - 라라랜드 OST / 54 26.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 56 27. 소우사립가백1 -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59 28.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 60 29. 공원에서 - 유희열 / 62 30. 토끼를 사랑하는 꼬마소녀 - 스위트 라떼 / 64 31. Sunny - 꽃보다 할배 삽입곡 / 66 32. 달콤한 행복을 꿈꾸다 - 스위트 라떼 / 68 33. 하늘호수 - 전수연 / 70 34. 다시, 첫 눈 - 316 / 72 35.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피아노 포엠 / 74 36. Song From A Secret Garden - Secret Garden / 76 37. You - 쓰르라미 울적에 OST / 78 38. Time To Love - 악토버 / 80 39.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 러브래빗 / 82 40.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 84 41.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 86 42.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88 43. 밤의 피아노곡 - 피아노의 숲 OST / 90 44. 벼랑 위의 포뇨 - 벼랑 위의 포뇨 OST / 92 45. Love Is... Ⅱ - Daydream / 94 46. Nuvole Bianche(흰 구름) - Ludovico Einaudi / 97 47.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100 48. 바람이 지나가는 길 - 이웃집 토토로 OST /102 49. 조용한 날들(Les Jours Tranquilles) - Andre Gagnon / 104 50. Cherry Blossom - 악토버 / 107 51. 시간을 넘어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 110 52. Memories - Maroon 5 / 112 53. Magic Waltz -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 114 54. Long Long Ago(양손반주) - Acoustic Cafe / 117 55. 아일랜드의 여인(양손반주) - Claude Bolling / 120 56. Por Una Cabeza(연탄) - 여인의 향기 OST / 124뉴에이지(중급용) 2권 [개정판]은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병용교재인 소곡집, 명곡집, 소나티네, 재즈 소곡집, 재즈 명곡집은 제목만 다를 뿐 정형화된 틀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널리 알려진 다양한 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체르니 100번 중반부터 체르니 30번 후반과정의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으며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므로 피아노 연주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 디지털 건강
라임 /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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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회,문화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디지털 시민 학교 4권. 디지털 기기에 너무 오래 매달려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갖가지 문제를 짚어 보고, 그 해결책을 꼼꼼히 제시한다. VDT 증후군을 시작으로, ADHD, 안구 건조증, 인터넷 중독, 인터넷 광고, 스트레칭, 바른 자세와 습관, 디지털 해독까지 디지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꿀팁을 마구마구 방출한다. 책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디지털 시대의 빛과 그림자 정보의 바다를 가로지르다, 인터넷 서핑ㅣVDT 증후군이 뭔가요? 인터넷 세상이 불러온 병? ADHD에 대해 들어 봤니?ㅣ앗, 눈이 따끔거린다고? 디지털 건강을 지키려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기ㅣ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기 다 같이 스트레칭을 해 봐요! 너도나도 스트레칭!ㅣ깜빡깜빡, 눈을 깜빡여 봐! 건강한 몸에 건전한 마음?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선?ㅣ지금 바로 운동을 시작해!ㅣ1시간 전에 디지털 기기의 전원 끄기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고요?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아!ㅣ스마트폰이랑 거리 두기ㅣ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인터넷 접속 시간 정하기 삐리리리, 알람과 친해지기ㅣ그냥 재미로 한 말이라고? 설마 내가 인터넷 중독? 인터넷 중독 체크리스트ㅣ인터넷 세상엔 신나는 일이 많지만 SNS 속에 비친 내 모습 실수하는 장면이 훨씬 더 재미있어!ㅣ빛 좋은 개살구일지도 몰라 쓱싹쓱싹, 인터넷 광고를 피해요 광고에 속고, 또 속고ㅣ소셜 커머스가 뭐야? 고정관념을 깨뜨려 봐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ㅣ고정관념의 틀 벗어나기ㅣ뉴스가 아니라 광고라고? 디지털 해독이 뭐예요? 컴퓨터 전원을 잠깐만 끄라고?ㅣ현실과 환상 사이ㅣ짜릿짜릿, 가상 현실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ㅣ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ㅣ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스마트폰을 보고 있다가 밥 먹는 걸 잊은 적이 있나요? 인터넷 세상을 멋지게 즐기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해요! 이 가운데 몇몇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개인 정보 유출, 사이버 폭력, 가짜 뉴스, 악성 코드, 팝업 광고……. 디지털 세상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철통 보안법을 공개해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온다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어요.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어른들의 회사 업무는 물론, 공부, 게임, 통신, 유통 등 많은 일을 컴퓨터로 빠르게 해낼 수 있게 되었지요. 모두 알다시피 단순하게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을 진작에 넘어섰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웬만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도 있고,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 배달 받을 수도 있고, 집안일을 도와줄 도우미를 구할 수도 있고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를 통해 개인 PR 시대, 즉 1인 미디어 시대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기도 해요. 특별한 장비를 갖추거나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뉴스를 만들어 내거나 개인을 홍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우리의 여가 시간을 온통 인터넷과 함께 보내고 있지요. 이제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살아온 어린이들은 더욱더 그러하지요.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에 제4차 산업 혁명을 화두로 제시했어요. 그 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일제히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쪽으로 쏠리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8년부터 ‘코딩’ 수업을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고 해요.)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앞다투어 강조하고 있어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 세대에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지요. 심지어 넷스케이프의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리센은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를 먹어치울 것이다.”라는 섬뜩한 말을 남겼답니다. ‘디지털 시민 학교’는 바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의 디지털 지식을 돋우고 면역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SNS & 커뮤니티》,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디지털 건강》 등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디지털 감수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시민 학교’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은 편리하고 즐겁기만 할까요? 사실 그 편리함과 즐거움 뒤에는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폭력, 저작권 침해, VDT 증후군 등 어두운 그림자가 옹송그리고 있어요.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도 있지요. ‘디지털 시민 학교’는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 권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털 시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빼곡히 담았어요. ‘디지털 혁명’이라 바꾸어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열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고 똑똑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 보이고 있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디지털 감수성을 쭉쭉 끌어올려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 건강한 몸에 건전한 마음이 깃든다? 인터넷 세상에서 탐험을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푹 빠져 버리는 수가 있어요. 게임을 하거나, SNS에서 친구의 소식을 살피거나, 혹은 포털 사이트에서 서핑을 하다가 먹는 것까지 잊어버릴 때가 있지요. 그런데 이런 일이 잦아지면 건강을 해치게 되어요.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디지털 건강》에서는 디지털 기기에 너무 오래 매달려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갖가지 문제를 짚어 보고, 그 해결책을 꼼꼼히 제시하고 있어요. VDT 증후군을 시작으로, ADHD, 안구 건조증, 인터넷 중독, 인터넷 광고, 스트레칭, 바른 자세와 습관, 디지털 해독까지 디지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꿀팁을 마구마구 방출한답니다. 가끔씩 우리 몸이 인터넷이랑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 동시에 신나게 게임까지 하고 있을 때, 마치 멀티태스킹 마법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모니터 속으로 아예 쑥 들어갈 것처럼 몇 시간 동안 내리 들여다보기도 하지요. 그러고 나면 피로감이 엄청나게 몰려오지 않나요?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어서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디지털 기기가 휴대하기 쉽게 만들어지면서 방 안이나 거실에서뿐 아니라 화장실이나 자동차에서도 자주 사용을 하는데요. 이렇게 디지털 기기에 오래 매달려 있는 동안, 우리 몸은 조금씩 균형이 무너져 내리게 된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는 ADHD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말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 해요. 말 그대로 주의력이 부족해지면서 충동적이거나 과장된 행동을 하게 되지요. 어린 나이에 ADHD 증세가 나타나면 학교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오랜 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의 화면을 보고 있으면 눈이 뻑뻑해지는 걸 느낄 수도 있어요.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심하면 눈에 빨갛게 핏줄이 서기도 하지요. 이런 증세를 ‘안구 건조증’이라고 해요. 화면을 보느라 눈을 깜빡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랍니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서 생겨나요. 안구 건조증은 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도 ‘노안’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인터넷 세상을 멋지게 즐기려면 여행을 떠날 때처럼 준비가 필요해요. 디지털 생활을 하는 건 마라톤을 뛰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어요. 신체적으로 힘이 든다는 점에서 말이죠. 디지털 기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사람들은 손이나 팔, 등, 목이 아플 수 있어요. 다행히 이런 통증은 쉽게 예방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아픈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디지털 생활을 즐겨 보면 어떨까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_ 나의 디지털 점수는 몇 점일까요? 이 책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주고 있거든요.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거예요. ‘레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데다, 몇 해 전부터 ‘잠뜰’ 님과 ‘도티’ 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 역시 블록 형태를 띠고 있지요.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며 이 시리즈를 뚝딱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고요?이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을 하려면 반드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했어요. 인터넷이 세상에 막 나왔을 시절이어서 몇몇 사람들만 사용하고 있었지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삶의 일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인터넷을 통하면 어디든 누구든 다 연결이 되니까요. 디지털 기기만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봐요. 혹시 디지털 기기가 거꾸로 여러분을 꼼짝 못 하게 통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아!무심코 스마트폰을 집어 든 적이 있지 않나요? 스마트폰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딱히 할 일이 없을 때에도 시간을 때우기에 아주 좋은 도구지요. 얼마나 자주, 별다른 이유도 없이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있는지 스스로 한번 돌아보도록 해요. 스마트폰의 메모장이나 종이 수첩에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적어 보는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지요.“스마트폰을 손에 잡고 있는 동안, 정말로 알차게 보낸 시간은 얼마나 될까?”스마트폰이랑 거리 두기만약 디지털 기기를 너무 자주 사용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옆에 적혀 있는 것들을 하나씩 따라 해 봐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1.엄마나 아빠, 친구에게 편지를 써 봐요. 그리고 봉투에 넣어서 부쳐 보는 거예요. 아마도 상상 이상의 큰 감동을 받을 거예요!2. 그림을 그려 봐요. 종이를 펼쳐 놓고 펜이나 연필로 생각이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이때 영감을 얻는답시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안 돼요.3. 라디오를 들어 봐요. 세상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도 좋고, 음악이 많이 흘러나오는 프로그램도 좋아요.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라디오를 무지무지 즐겨 들었답니다!4. 책을 읽어 봐요. 종이에 적힌 글자를 읽다 보면 눈이 편안해져서 자연스레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또 책 속에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정보가 빼곡히 담겨 있답니다.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으니까, 자신과 잘 맞는 걸 고르기도 참 쉬워요.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인터넷을 하다 보면 가끔씩 기분이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 괜스레 걱정스런 마음이 들거나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지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사진을 보고 기분이 상하거나, 마음 한켠이 불편해지는 일도 생길 수 있답니다. 인터넷을 할 때는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도 잘 관리해야 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곧장 엄마나 아빠에게 말해야 해요. 어쩌면 인터넷 세상으로부터 벗어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할지도 몰라요.. SNS 속에 비친 내 모습SNS는 가족이나 친구와 손쉽게 소통하는 방식 중 하나예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SNS에 사진을 올리는 건 식은 죽 먹기지요. 셀카를 찍어서 몇 초 만에 사진을 올릴 수 있으니까요. 또 친구들이 올린 글이나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그러다 문득 기분이 언짢아질 수 있어요. 친구의 SNS가 훨씬 더 인기가 많을 수도 있거든요. 친구도 많고 댓글도 잘 달리고……. 그런 걸 보면 왠지 그 친구가 자신보다 더 즐겁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이 여겨지지요..실수하는 장면이 훨씬 더 재미있어사실 인기가 많은 포스팅은 웃기게 생긴 사람의 이야기나 실수를 한 모습, 또 자기 자신을 비웃는 포스팅이 될 때가 많아요. 이런 포스팅은 자기의 즐거운 삶을 뽐내는 글이나 멋지게 연출된 사진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요. 못 믿겠으면, 책상에 옷자락이 걸려 바닥에 세게 엎어지거나, 실수로 옷에다 국물을 왕창 쏟은 사진을 찍어서 올려 봐요. 반응이 바로 올걸요?빛 좋은 개살구일지도 몰라똑똑한 디지털 시민들은 SNS에 담긴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멋지게 보이는 사진만 올리는 데다, 그 사진조차도 ‘snow’ 같은 사진 보정 앱으로 요리조리 만져서 올리기 일쑤니까요. 사진뿐 아니라 글도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언제나 생기 넘치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부스스한 모습이나 목이 축 늘어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지는 않으니까요. 그 어떤 사람에게도 항상 즐겁고 신나는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랍니다.
P.I.R.A.M 피램 수능 국어 생각의 발단 독서 (2023년)
오르비 / 김민재, 박영호, 윤지환 (지은이) / 2022.12.02
29,800

오르비학습참고서김민재, 박영호, 윤지환 (지은이)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청림출판 / 필 맥그로 (지은이), 차백만 (옮긴이) / 2018.08.17
15,800

청림출판소설,일반필 맥그로 (지은이), 차백만 (옮긴이)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나누고, 끝내 해결책을 찾아냈던 경험으로 개개인에게 딱 맞는 인생전략을 정리했다. 그들은 망가져 가는 삶을 고쳐냈고 갈등과 두려움을 털어냈다. 인생은 수리가 가능하다. 관리도, 재정비도 가능하다. 당신의 인생을 말끔하게 수리해 다시 시작하라.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검토해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책임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않으며, 따라서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삶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태도, 인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증상을 저자는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현실부정,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 무기력 등으로 이 증상은 이미 사회에 만연하다. 남의 성공은 그의 이야기일 뿐, 우리에게 맞는 인생전략은 따로 있다. 우리 각자에겐 새로운 삶의 전략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하다. 저자 맥그로 박사는 일단 전략을 세우기 전, 10가지 인생법칙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게임이라면 인생법칙은 그 게임을 주관하는 규칙이고, 이 규칙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공평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규칙을 제대로 알고 전략을 세우는 자가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인생법칙이라는 것이 굳이 배울 필요도 없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은가? 맞다. 우리는 비슷한 이야기를 살면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인식만으로는 안 된다. 책에는 이 인생법칙을 통해 개개인의 인생전략을 세울 수 있는 18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중요한 부분마다 나오는 과제를 가이드를 따라 성실히 수행하다 보면, 문자 그대로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고 어떤 부분을 수리해야 할지 선명한 답이 보일 것이다.머리말 “내 인생도 수리가 되나요?” 1장 우선 현실을 인정해야 뭐든 된다 삶을 살아가고 선택하고 관리하는 법 | 험난한 세상,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 | 자기계발, 자기혁신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함정 | 삶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 현실 파악하기 | 삶이라는 게임에 필요한 인생법칙 2장 깨닫거나 모르거나 둘 중 하나다 인생법칙01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면 경쟁우위를 갖춘다 깨달은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사실 | 맨땅에 헤딩하지 않으려면 | 아는 것이 힘이다 | 하던 대로 하기를 멈춰라 | 인생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다 | 사람들을 관찰하며 깨달은 진실들 |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라 |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3장 뿌린 대로만 거둔다 인생법칙02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사람이 만든 것이다 왜 책임을 인정해야 하는가 | 현재 내 모습은 과거의 내가 만들었다 | “모두 내 책임이다” | 생각하고 행동하는 순간 결과가 결정된다 | 상호성: 주는 대로 받는다 |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 모든 것은 당신이 선택한다 4장 세상 사람들이 움직이는 원리 인생법칙03 사람은 보상이 따르는 행동만을 한다 그 행동을 하는 이유 | 나쁜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법 | 행동과 보상이 작동하는 방식 | 행동과 보상의 관계를 이용하라 | 보상의 여러 가지 형태 | 내가 얻는 보상은 무엇인가 | 비금전적 보상의 영향력 | 내가 원하는 보상을 파악해야 장애물을 없앤다 5장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져라 인생법칙04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현실을 인정하기 힘든 이유 | 427호기는 왜 추락했나 | 당신의 현실을 모두 인정하라 | 잔인할 만큼 스스로 솔직해져라 |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6장 실패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않는 비결 인생법칙05 결심을 했으면 즉시 실행한다 틀에 박힌 행동에서 벗어나기 | 시간은 가장 무자비한 자원이다 |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바로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하는 이유 | 고통과 위험을 극복하고 안전지대에서 빠져나오기 | 두려움을 극복하는 인생결정 | 위험을 감수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기 7장 관점이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인생법칙06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선택 가능하다 시각은 선택하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 박사의 교훈 | 여과장치를 주의하라 | 당신이 만든 가정은 반드시 검증하라 | 고정관념과 제약성 관념 | 시각과 관점을 새롭게 유지하라 8장 삶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인생법칙07 인생은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내 삶의 인생 관리자가 된다는 것 | 인생 관리자의 임무 | 인생 프로젝트에 착수하라 | 당신의 인생결정은 무엇인가 |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인생을 관리하라 9장 망가진 인간관계를 가장 간단히 고치는 법 인생법칙08 내 행동이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결정한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다 | 인간관계의 단순한 작동 원리 | 봐주고 용납하는 것의 문제 | 인간관계 진단하기 |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원칙들 10장 꼬인 마음을 푸는 마법 같은 힘 인생법칙09 상대방을 용서하면 내가 회복한다 마음속 부정적 에너지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 | 부정적 감정은 인생에 스며든다 | 데이비드 켈리는 어떻게 자유를 얻었는가 | 용서는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다 11장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인생법칙10 구체적으로 원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그 목표를 언제 어떻게 왜 원하는가 | 원하는 것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 | 린다와 나눈 대화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질문들 |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2장 내 인생 수리 매뉴얼 인생전략 수립하기 | 인생 가이드 | 인생의 위치 파악하기 | 책임지기 | 꿈과 목표의 관계 13장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궁극의 7단계 전략 1단계: 목표를 구체적인 상황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 2단계: 목표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표현한다 | 3단계: 목표에 기한을 정한다 | 4단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한다 | 5단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 6단계: 목표를 단계별로 정의한다 | 7단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책임진다 14장 이번 생을 망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공식 | 승자의 성공 공식 찾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요소 | 일상의 챔피언에게는 자기만의 인생전략이 있다 | 택시기사 앤디의 이야기 ▶ 인생을 수리해주는 과제 목록 18 과제 ① 신념 검토하기 과제 ② 변명 준비하기 과제 ③ 관습적인 행동 바꾸기 과제 ④ 부당한 일 떠올리기 과제 ⑤ 부정적인 자기암시 목록 적기 과제 ⑥ 부정적 행동의 보상 찾기 과제 ⑦ 틀에 박힌 행동 테스트하기 과제 ⑧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속의 말 전하기 과제 ⑨ 가장 중요한 행동 목록 만들기 과제 ⑩ 제약성 관념 찾기 과제 ⑪ 인생결정 목록 적기 과제 ⑫ 관계진단 문항 체크하기 과제 ⑬ 싫은 사람들 나열하기 과제 ⑭ 핵심 질문 찾기 과제 ⑮ 자기평가 차트 작성하기 과제 우선순위 요약표 정리하기 과제 개인 프로필 작성하기 과제 성공 요인 분석하기★★★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의지하는 인생 상담가 ★★★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39개 언어 출간! 누적 판매량 3천만 권! “흙수저여서, 지방대라, 키가 작아서, 나이도 많고… 이런 내가 열심히 산다고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 생은 포기하고 싶은가? 인생이 이미 어딘가 망가졌다고 느낄 수 있다. 금이 가고, 흠집이 생기고, 부품이 떨어져 나가고, 녹이 슬어 삐걱댄다고. 아등바등 악착같이 살아도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오지 않는 상황일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나누고, 끝내 해결책을 찾아냈던 경험으로 개개인에게 딱 맞는 인생전략을 정리했다. 그들은 망가져 가는 삶을 고쳐냈고 갈등과 두려움을 털어냈다. 인생은 수리가 가능하다. 관리도, 재정비도 가능하다. 당신의 인생을 말끔하게 수리해 다시 시작하라. 내 인생에 대한 참 따분한 변명들 아래의 목록에서 해당되는 항목이 있는가? 내 직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벌지 못해 좌절한다. 틀에 박힌 삶에 치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 감정이 메마른 삶이나 결혼 생활을 애써 견디고 있다. 사는 것이 너무 지루하다. 목표를 이루는 데 늘 실패한다. 미래가 없는 단조로운 직업을 유지한 채 버티고 있다. 외톨이처럼 살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 감당할 수 없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늘 죄책감이나 좌절을 느끼면서 우울하게 살아간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검토해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책임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않으며, 따라서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삶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태도, 인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증상을 저자는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현실부정,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 무기력 등으로 이 증상은 이미 사회에 만연하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만으로는 부족하다. 혹시 ‘이 정도도 나쁘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애초에 명확한 기준이나 확고한 목표가 없었다면, 달성하지 못해도 실패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준이 모호할수록 실패를 감추기가 쉬운 법이다. 어려운 질문이나 선택을 여전히 부정하고 싶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다시 태어나지 않고도, 이번 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더는 지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삶은 수리가 안 될 정도로 망가지지 않았다. 고치기에 너무 늦지도 않았다. 세계 최고 인생 전략가의 ‘이번 생을 망치지 않는’ 10가지 방법 남의 성공은 그의 이야기일 뿐, 우리에게 맞는 인생전략은 따로 있다. 우리 각자에겐 새로운 삶의 전략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하다. 저자 맥그로 박사는 일단 전략을 세우기 전, 10가지 인생법칙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게임이라면 인생법칙은 그 게임을 주관하는 규칙이고, 이 규칙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공평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규칙을 제대로 알고 전략을 세우는 자가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인생법칙01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면 경쟁우위를 갖춘다. 인생법칙02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인생법칙03 사람은 보상이 따르는 행동만을 한다. 인생법칙04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인생법칙05 결심을 했으면 즉시 실행한다. 인생법칙06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선택 가능하다. 인생법칙07 인생은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인생법칙08 내 행동이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결정한다. 인생법칙09 상대방을 용서하면 내가 회복한다. 인생법칙10 구체적으로 원해야만 얻을 수 있다. 인생법칙이라는 것이 굳이 배울 필요도 없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은가? 맞다. 우리는 비슷한 이야기를 살면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인식만으로는 안 된다. 책에는 이 인생법칙을 통해 개개인의 인생전략을 세울 수 있는 18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제대로 임한다면 답을 쉽게 적어 내려갈 수 없을 것이다. 독자가 책을 읽고 인생 변화의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길 바랐던 저자의 코칭은 대단히 실용적이다. 중요한 부분마다 나오는 과제를 가이드를 따라 성실히 수행하다 보면, 문자 그대로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고 어떤 부분을 수리해야 할지 선명한 답이 보일 것이다. 결국 우리는 자기 삶의 인생 관리자다. 삶에 대해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인생 관리자로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앞으로 5년 후 삶이 얼마나 달라질지는 지금부터 우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관리할지에 달려 있다. 다음 생은 없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지금! 저자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시청자 인생 상담 코너로 명성을 얻어, ‘닥터 필 쇼(Dr. Phil Show)’라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의 진행까지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재치 있는 독설과 정신 번쩍 들 정도로 사이다 같은 촌철살인을 시청자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자신조차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고, 자포자기하며 살아온 그들의 인생을 맥그로 박사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호통을 친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잘못된 성향을 버리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생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그렇게 실패한 것만 같던 삶을 바로잡아 제대로 살 수 있도록 수백만 명의 인생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 그들을 사로잡았던 그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미국 아마존과 장기 베스트셀러로 더 많은 독자의 삶 또한 변화시켰다.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과 진심으로 삶을 설계하며 사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인생 수리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는 것은 우리도 다른 성공한 이들처럼 삶을 누릴 자격이 있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와 ‘운 좋은 이들’ 간의 차이는 단순하다. 그 사람들도 자신들의 삶을 살아왔고, 우리도 우리의 삶을 살아왔다. 그저 우리는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했을 뿐이다. 우리가 삶을 개선하든 말든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니 다음 주까지, 또는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이다. 인생은 수리가 된다. 반품은 안 되지만.당신에게는 인생의 전략이 있는가? 아니면 그저 수동적으로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살아갈 뿐인가? 그럭저럭 살고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경쟁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껏 살면서 저지른 잘못을 부정하지 말고, 말을 얼버무리며 변명하지도 마세요. 당신이 뚱뚱하면 뚱뚱한 거고, 게으르면 게으른 겁니다. 겁이 난다고요? 그러면 겁이 난다고 적으세요. 당신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선천적 에너지 결핍장애인 것도 아니며, 인생을 유달리 신중하게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은 뚱뚱하고, 게으르고,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변화할 수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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