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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
청어람주니어 / 다니일 샤름스 글, 빌리 글라스아우어 그림, 지영은 옮김 / 2009.09.01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다니일 샤름스 글, 빌리 글라스아우어 그림, 지영은 옮김
유쾌한 네 친구의 끝이 없는 여행길이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진 그림책. 네 친구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지, 그들과 어떤 문제로 씨름하게 될지,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나간다. 어른들은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일이 생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그 어느 것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비유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우리는 모두 인생의 여행자들이에요 “모두가 편안한 여행입니다. 우리는 휘파람 불며 하나둘 발맞추어 길을 갑니다.“ 《여행자들》은 청어람주니어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앞서 출간된《오늘 하루》가 어떤 하루, 한 소년이 느낀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라면, 《여행자들》은 유쾌한 네 친구의 끝이 없는 여행길이 재미있고도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어른들은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일이 생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그 어느 것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자들》 속의 네 친구, 나와 페트카, 작은 사람과 큰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지, 그들과 어떤 문제로 씨름하게 될지,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나간다. 이 여행에 준비물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 다만, 이 길 위에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보라, 유쾌한 네 친구의 저 여유로운 자세를! “우리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어디로 가는지, 거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다음에 또 들려줄게요.“ 함께 길을 가는데, 작은 사람이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작은 사람은 온 힘을 다해 뛰어 보지만 자꾸 뒤처지고 맙니다. 우리가 양쪽에서 작은 사람의 손을 잡아 주기로 했습니다. 페트카는 오른손, 나는 왼손. 작은 사람이 이제 땅에 발을 댈 필요도 없습니다.그렇게 우리 모두 동물을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앞장선 큰 사람은 코끼리를, 그 뒤로 나와 페트카는 당나귀를, 끝으로 작은 사람은 작으느 개를 타고 갑니다. 모두가 편안한 여행입니다. 우리는 휘파람 불며 하나둘 발맞추어 길을 갑니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문학동네 / 은이정 지음 / 2011.02.21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청소년 문학은이정 지음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7권. 청소년기의 기괴한 혈기와, 모든 이의 내면에 숨은 ‘괴물성’에 대해 추적하는 작품으로, 한 학급에서 일어난 집단 괴롭힘 사건을 세 명의 시각으로 추적한 청소년 소설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은 남자 중학교 교실의 일그러진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전형적인 모범생 ‘방관자’ 반장 민태준, 늘 좋은 인간이 되고 싶은 교사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잔혹함을 내보이고 그것에 자괴감을 갖는 ‘보호자’ 담임, 성희롱 사건 이후 자신에게 ‘가해자들을 정학시킬 수 있는 권리’가 생겼음을 깨달으면서 가해자를 위협하는 존재가 된 ‘피해자’ 임영섭. 그들 안에 숨은 괴물성을 보여준다.영섭 하나 - 살아남기 태준 하나 - 살아가기 태준 둘 - 바로 여기 담임 하나 - 뒤에서 영섭 둘 - 바로 지금 태준 셋 - 눈을 뜨다 영섭 셋 - 눈을 감다 태준 넷 - 야동 영섭 넷 - 몽정 담임 둘 - 앞에서 영섭 다섯 - 다시 눈을 뜨다 태준 다섯 - 다시 눈을 감다 태준 여섯 - 고슴도치 영섭 여섯 - 가시두더지 괴물은 내 안에 있다! 자신 안의 서슬 퍼런 괴물과 마주한 사춘기 소년들의 이야기 교실은 정글이 아니라 사바나였다. 정글은 나무가 울창해서 숨을 곳이 있지만 사바나는 초원이라서 숨을 곳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드러내 놓고 늘 경계를 하며 살아야 한다. (……) 나는 내가 기린처럼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다. 넘어져 버둥거리고 있을 때 사자나 표범이 달려와 내 목을 물어뜯지 않을까 무섭다. 교무실에 있는 하마 선생님은 너무 뚱뚱하고 느려서 필요할 때 나한테 와 주지 못한다. _본문 중에서 청소년기의 기괴한 혈기와, 모든 이의 내면에 숨은 ‘괴물성’에 대해 추적하는 작품 『괴물, 한쪽 눈을 뜨다』는 한 학급에서 일어난 집단 괴롭힘 사건을 세 명의 시각으로 추적한 소설이다. 작가는 폭력성, 잔인함, 음란함 등의 내면의 그늘이 본격적으로 눈을 뜨는 시점이자 이러한 ‘괴물성’이 타인을 향해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시기가 청소년기라 말한다. ‘천사에서 악마를 갈팡질팡하는’ 청소년기의 기괴한 혈기에 대해 끈질기게 탐구하며, 나아가 모든 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괴물성’에 대해 질문하는 문제작이 등장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계속되어 온 작가의 치열한 고민이 돋보인다.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안의 괴물을 길들여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자폐아는 자폐아대로 괴물이 될 수 있고, 타자를 괴롭히지 않으면서 동시에 타자의 아픔에 눈 감으며 자기 생존을 도모해야 할 반장에게도 괴물은 존재한다. 또한 이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교사에게도 괴물은 존재한다. 이 이중의 감옥, 이중의 과제 속에서 아이들은 성장의 과제를 해결해야만 한다._유영진(어린이문학평론가) 익숙한 주제,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접근법 임영섭은 자폐 기질이 있는 아이다. 학우들의 관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2학년 3반의 투명인간이다. 일 년 내내 이어진 ‘문제아'들의 ‘임영섭 물어뜯기’는 학년 말 겨울방학 시작 이틀 전에 일어난 성희롱 사건에서 절정에 이른다. 하지만 사실 청소년들은 자신의 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그 힘을 다스릴 법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재미난 놀이로 시작했던 장난이 선을 하나 넘으면 의도치 않은 잔인한 괴롭힘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교실의 일들을 피해자와 가해자 구도로만 이해하기엔 부족함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소설은 피해자 임영섭, 반장인 민태준, 담임 교사, 이렇게 세 명을 화자로 세워 동일한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과 입장에서 접근하게 했다. 문학은 ‘무엇을 다루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말하느냐’ 가 중요하다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말처럼, 집단 괴롭힘이라는 교육 현장의 익숙한 고질병을 다루었지만 이제껏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법이 이 소설의 미덕이다. 현직 교사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이어온 작가의 통찰이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또한 실제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은 독자들의 눈앞에 남자 중학교 교실의 일그러진 풍경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섬뜩하고 강렬하다. 피해자뿐 아니라 그 주변 인물의 입장도 보여주어 독자가 사건을 다양한 층위와 각도에서 접하게 해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인물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사건들도 유기적으로 얽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한다._김미월(소설가) 이 소설은 여러 명의 화자에게 번갈아 이야기를 끌고 나가게 해서 저 익숙한 소재에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방법론 덕분에 감상적인 휴머니즘이 빠져 나가고 대신 치열한 문제의식이 들어올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이 문제를 오래 고민한 분이 아니라면 쓸 수 없었을 작품이다._신형철(문학평론가) 내면의 괴물이 한쪽 눈을 뜰 때, 소년은 어른이 된다 학우들의 돈을 뺏고 폭력을 일삼는 정진과 하태석은 자신들의 괴물성을 즉각적이고 일차원적인 방법으로 드러내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정진과 하태석보다는 겉으로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아 보이는 인물들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들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세움으로서 ‘방관자’, ‘보호자’ 심지어 ‘피해자’ 안에 숨은 괴물성을 보여주고 있다. ‘방관자’ 반장 민태준은 전형적인 모범생이다. 공부를 잘 하며, 반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적당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무심하다. 그와 동시에 친구들을 때려눕히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서, 성적 호기심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힘들어 한다. 태준은 마지막 순간 자신 안의 괴물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환상을 겪고 마침내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몸 안에 괴물을 품은 채 착하고 성실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보호자’ 담임 안에도 괴물성이 숨 쉬고 있다. 늘 좋은 인간이 되고 싶은 교사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잔혹함을 내보이고 그것에 자괴감을 갖는다. “2학년 3반 왕국의 우두머리는 바로 나다!”라고 소리치는 모습과, 감수성 가득한 시인이자 도덕적인 교사라는 자아의 이중성이 담임의 괴물성이다. 마지막으로 ‘피해자’ 임영섭은 모든 사람을 특정 동물에 대입하여 이해하는 아이다. 영섭은 자존감이 없는 상태에서 순간순간 자신을 다양한 동물로 변화시켜 상황을 모면한다. 다양한 동물이 모여 균형을 이룬 사바나 초원처럼, 교실 역시도 육식 동물 같은 아이와 초식 동물 같은 아이가 그 나름의 역할을 지닌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늘 허약한 피해자로 보였던 영섭은 성희롱 사건 이후 자신에게 ‘가해자들을 정학시킬 수 있는 권리’가 생겼음을 깨달으면서 가해자를 위협하는 존재로 반전된다. 영섭과 태준은 자신들의 괴물성을 다루는 방법을 터득해 나간다. 내 안의 괴물을 아무도 알 수 없게, 그것을 ‘숨기는’ 편을 택한다. 임영섭은 가시를 파묻고 있다가 누군가 자신을 위협하면 곧장 가시를 드러내어 맞대응할 수 있는 가시두더지가, 태준은 얌전하게 보이지만 자신의 상상 속에서 갖가지 나래를 피는 괴물이 되자고 결심한다. 이 소설의 아이들은 이렇게 살짝 비틀어진, 하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식으로 ‘사회화’ 되어, ‘어른’이 되었다. 독자들은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래서 책장을 덮고 나면 ‘내 안의 괴물은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질문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나만의 ‘괴물 길들이기’ 혹은 ‘괴물 없애기’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에게 남겨진 몫인 셈이다. 청소년기의 성장 과제는 공부만이 아니다 아기가 첫 걸음을 뗀 후 엉덩방아를 수없이 찧어가며 걸음마를 완성해 가듯이, 자신 내면을 똑바로 들여다보는 연습을 처음 하는 청소년들 역시 크고 작은 상처를 겪어야만 한다. 자기정체성이 확고히 선 담임의 폭력성이 증명하는 것처럼 괴물성은 청소년기에 국한된 문제를 넘어 누구나 평생 안고가야 할 짐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 숙제를 가장 몰두하여 풀어야 하는 시기는 아직 생각의 경계가 굳지 않은 청소년기일 것이다. 이 소설은 내면의 괴물을 마주한 소년.소녀들의 놀란 어깨를 묵직한 위로를 담아 툭툭 두드린다. 제 안의 낯설고 무서운 면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오히려 그 기괴함을 온전히 받아들여 치열하게 앓고 난 후,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교실은 정글이 아니라 사바나였다. 정글은 나무가 울창해서 숨을 곳이 있지만 사바나는 초원이라서 숨을 곳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드러내 놓고 늘 경계를 하며 살아야 한다. (……) 나는 내가 기린처럼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다. 넘어져 버둥거리고 있을 때 사자나 표범이 달려와 내 목을 물어뜯지 않을까 무섭다. 교무실에 있는 하마 선생님은 너무 뚱뚱하고 느려서 필요할 때 나한테 와 주지 못한다. _본문 중에서
1cm art 일센티 아트
허밍버드 /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2015.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이끄는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일러스트레이터 양현정 작가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1cm art展 Part 1. SHIFT YOUR SIGHT 제1 전시 | 생각하는 사람은 멈춰 있어도 움직인다  명작에 필요한 것  주관적 사실, 객관적 진심   * ART MISSION 1  Better than=Less than  꿈과 욕망 구별법  p.1의 행복  아파베르 시논에 대하여  Keep Walking  틀린 그림으로부터의 사색   * ART MISSION 2   * ART MISSION 2-1  Open Mind  스크루테이프의 애용 단어  마녀 수프 레시피  자매품_다이어트 마녀 수프 레시피  사물로 배우는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ART MISSION 3  머리가 가슴을 모른 척할 때 생길 수 있는 일  짧은 즐거움, 긴 즐거움  동병상련 텔레파시  21세기 아이러니 제2 전시 | 골콩드(겨울비)가 내려도 따뜻한 도시  13일의 그날  월요병의 실체  용기의 진화  21세기 음모론  ‘공기 반’의 미학  단 하나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 ART MISSION 4  브라질 모기 연구원이라는 단서   * ART MISSION 5  인생 필독 설명서  환상은 거리에 비례한다  이론에는 있고 실제에는 없는 것  위험한 비교  뾰루지가 말하는 것  선택이 결과이다   * ART MISSION 6  1日 1Chic  다음 주 수요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하루’에 대한 오해  9시 뉴스 뒤에 Part 2. WE ARE CONNECTED 제1 전시5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0쇄 돌파, 6개국 번역 출간 <1cm> 시리즈 완결! 이번엔 ‘아트(art)’다! 고정관념을 깬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끌어낸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양현정 일러스트레이터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일 센티 아트)》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일상! 크리에이티브한 시선과 따뜻한 공감으로 우리 일상이 특별한 예술이 된다 《1cm art》는 그동안 <1cm>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인터랙티브(interactive) 장치들을 더욱 강화했다. 곳곳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기발한 28가지 아트 미션(art mission)에 참여하는 동안 당신은 책을 특별한 장소로 직접 가져가거나, 누군가에게 페이지를 보여 주며 마음을 고백하거나, 책과 책을 이어 큰 그림을 만들거나, 어둠 속에서 책을 펼쳐 보게 된다. 이때 어떤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 그 어떤 책에서보다 능동적인 경험들을 하며 당신의 일상은 점점 아름답고 풍성한 예술이 된다. 뿐만 아니라 《1cm+》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곰 군, 백곰 양에 새로운 캐릭터 바다코낄 군이 합류한 동서양 예술 명작 19점은 물론, 일러스트 외에 캘리그래피 · 콜라주 · 자수 등 다양한 기법과 콜라보한 이미지들을 글과 함께 감상하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위트와 공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당신은 이 책의 목차처럼 관점을 바꾸고(SHIFT YOUR SIGHT),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으며(WE ARE CONNECTED),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DISCOVER THE INSIDE), 일상의 작은 것을 기억함으로써(REMEMBER SMALL THINGS),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당신의 일상에 숨은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cm art展 ☞ 전시 가이드 관람 시간 | 1년 365일 24시간(월요일, 설 · 추석 연휴도 가능합니다) 관람 요금 | 책 뒤표지 하단 1. 당신은 독자이자 제3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아트돌’이 이끄는 28가지 크리에이티브한 ‘아트 미션’을 통해 책을 읽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하세요.2. 당신의 일상에 어떤 영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19점의 동서양 예술 명작들을 감상해 보세요. 단 작품에는 곰 군, 백곰 양, 바다코낄 군이 등장합니다.(모든 작품은 합성이 아닌 직접 작업한 그림입니다.)3. ‘본격 아트 미션’ 챕터에서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작지만 즐거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4. 일러스트뿐 아니라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콜라주, 자수 등 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5. 카메오로 출연한 6인의 아티스트들을 찾아보고, IQ 147 푸들이 알려 주는 인문학적 지식과 상식들을 채워 보세요.6.《1cm art》를 통해 전시관 예술 작품에만 보냈던 감탄과 관심, 찾고자 노력했던 의미들을 당신의 살아 있는 일상 속에서 갖고, 또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5
한솔수북 / 안영은 (지은이), 스튜디오 담, 최은선 (그림)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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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안영은 (지은이), 스튜디오 담, 최은선 (그림)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시킬 교훈을 담고 있다.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동화를 읽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권 '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은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유삐와 친구들은 일도 하면서 휴가도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푸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오싹오싹 축제에 가기로 한 것이다. 유삐와 친구들은 위시위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비밀스러운 빵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었다. 유삐와 친구들을 초대한 건 바로 유령빵들이었다. 유령빵들은 빵이 되지 못한 슬픔에 유령이 된 빵 반죽들이었다. 유령빵들은 진짜 ‘빵’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다.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레시피를 찾았는데, 마법 재료로 ‘기쁨의 눈물’ 두 방울이 필요했다. 유삐와 친구들은 오싹오싹 축제에서 기쁨의 눈물을 찾기로 했는데….프롤로그_위시위시 푸드 트럭 말랑말랑 밀가루 맛 소원 후덜덜 숲의 비밀 | 유령 빵집 | 유령빵의 사연 | 진짜 빵이 되려면 기쁨의 눈물을 찾아서 오싹오싹 축제에 간 유령빵 | 첫 번째 눈물방울 | 두 번째 눈물방울 | 사라진 유령빵 에필로그_반가운 손님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로 놀러 오세요! 어떤 소원이든, 어떤 고민이든 모두 들어 줄게요. “빵이 되고 싶어! 계속 유령으로 살고 싶지 않아.” 유령빵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기쁨의 눈물이 필요해요. 기쁨의 눈물이란 무엇일까요? 유삐와 친구들은 일도 하면서 휴가도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푸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오싹오싹 축제에 가기로 한 거예요. 유삐와 친구들은 위시위시 트럭을 타고 이웃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비밀스러운 빵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었어요. 유삐와 친구들을 초대한 건 바로 유령빵들이었죠. 유령빵들은 빵이 되지 못한 슬픔에 유령이 된 빵 반죽들이었어요. 유령빵들은 진짜 ‘빵’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어요.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레시피를 찾았는데, 마법 재료로 ‘기쁨의 눈물’ 두 방울이 필요했어요. 유삐와 친구들은 오싹오싹 축제에서 기쁨의 눈물을 찾기로 했어요. 축제에서는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유령빵들이 몰래 축제에 찾아와 예상치 못한 소동을 일으켰어요…. 과연 기쁨의 눈물이란 무엇이고, 유삐와 친구들은 유령빵들의 소원을 이뤄 줄 수 있을까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시킬 교훈을 담고 있어요.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동화를 읽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5 : 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은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용기와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마법 베이커리! 우당탕탕 실수투성이지만 커다란 덩치로 친구들을 잘 안아 주는 사랑스러운 곰 ‘유삐’,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친구를 살뜰히 챙길 줄 아는 섬세한 코알라 ‘코니’,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용감한 다람쥐 ‘핑키’. 유삐와 친구들은 엘 할머니의 부탁으로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의 초보 파티시에가 되었어요. 위시위시 베이커리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소원을 이야기해요. 유삐와 친구들은 손님들의 소원을 이루어 줄 소원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런 유삐와 친구들 덕분에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할 용기와 깨달음을 얻어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곳이 아니라, 손님들의 속상한 마음, 화가 난 마음, 슬픈 마음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곳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이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 작가, 안영은의 통통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쾌한 동화! 상상력 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킬 따뜻한 메시지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를 쓴 안영은 작가는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MBC 〈뽀뽀뽀〉, EBS 〈엄마 까투리〉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했고, 2015년 그림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어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시리즈에는 안영은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상상력과 재치가 듬뿍 담겨 있어요. 그리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켜 줄 따뜻하고 건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지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 겁이 많아 고민인 아이,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욕심이 많은 어른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하여 유삐, 핑키, 코니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동화 속에 담긴 신나는 노래를 들어 보세요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에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곳곳에 노래가 실려 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노래를 들을 수 있지요.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주요 내용을 담은 노래라, 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들으면 마치 뮤지컬 영화를 볼 때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케이크 마스터
유강 / 박병욱, 위재상 (지은이) / 2022.01.22
28,000

유강건강,요리박병욱, 위재상 (지은이)
Part 1 1. 케이크의 기원과 역사 .......................... 8 *웨딩 케이크 8 *케이크와 관련된 풍습 9 *케이크의 종류와 유래 11 2. 케이크의 기본 이론 ............................... 15 01. 과자의 이론 15 02. 케이크 재료의 특성 17 03. 케이크 반죽 원리 19 04. 머랭 21 05. 마지팬 22 06. 케이크 디자인의 기본 24 07. 케이크 데코레이션 Sign 25 3. 초콜릿 아트 이론 ................................... 26 01. 카카오나무와 카카오빈 26 02. 초콜릿을 만드는 공정 29 초콜릿의 성분과 종류 ............................. 33 01. 초콜릿의 성분 33 02. 초콜릿의 종류 33 03. 코코아의 분류 35 초콜릿의 온도 조절 .................................. 36 01. 템퍼링 36 02. 템퍼링 방법 38 03. 초콜릿을 용해할 때 주의사항 39 04. 초콜릿의 블룸(bloom) 현상 39 05. 블룸(Bloom)의 방지 40 06. 초콜릿의 이용 41 07. 초콜릿 보관상 주의사항 41 Part 2 기본 도구 44 종이 짤주머니 접는 법 45 Chapter 1. 케이크 기초 테크닉 ................................... 43 1. 여러 가지 모양 깍지를 사용한 VARIATION ..... 46 1) 둥근 모양깍지 46 2) 별 모양깍지 48 3) 잎 모양깍지 53 4) 다양한 모양 깍지 55 5) 동물 모양짜기 57 6) 꽃짜기 59 7) 글자 쓰기(한글, 영문, 한문) 60 2. 나무 모형틀에 다양한 짜기(1~5) ............................. 61 3. 케이크 기초 아이싱법 .................................................... 66 1) 원형케이크 아이싱 66 2) 삼각콤 이용한 아이싱 66 3) 하트케이크 아이싱 67 4) 돔형케이크 아이싱 67 5) 쉬폰형 케이크 아이싱 68 6) 기본 생크림 케이크 69 7) 핑크 투톤 크림 케이크 69 8) 원형 생크림 케이크 70 9) 초코버터 케이크 70 10) 하트 케이크 71 11) 바구니 케이크 71 12) 쇼콜라 시럽 케이크 72 13) 딸기마블 케이크 72 14) 광택제 따리 케이크 73 15) 글라사주 코팅 케이크 73 Chapter 2. 초콜릿 ............................. 75 1. 초콜릿 장미 ................................. 76 장미꽃, 잎사귀, 넝쿨 76 2. 초콜릿 Sign 판 ............................. 78 3. 초콜릿 장식 ................................... 79 1) 리본 79 2) 물결무늬 중앙분리대 80 3) 야쟈수나무 1,2 81 4) 장식 부채 1,2 82 5) 초콜릿 주사위 83 6) 소형 공예 집 83 7) 수레 83 8) 나비 84 9) 핑크 장미꽃 85 10) 시가렛 1, 2 86 11) 연꽃 1, 2 87 4. 초콜릿 ............................................... 89 1) 봉봉 89 2) 카페 스퀘어 90 2. 랑그드샤 ............................................ 91 장미 잎사귀 91 Chapter 3. 마지팬 ............................... 93 1. 동물 ......................................................94 1) 소 94 2) 호랑이 96 3) 다람쥐 98 4) 원숭이 100 5) 사자 102 6) 악어 104 7) 루돌프 106 8) 강아지 1, 2 108 9) 닭 1, 2 112 10) 앵무새 115 11) 말 116 12) 여우 117 13) 아기 돼지 118 14) 토끼 120 15) 코끼리 122 16) 팬더곰 124 17) 개구리 126 2. 인물 ...................................................... 128 1) 가족 128 2) 농부 129 3) 셰프 130 4) 산타와 루돌프 131 3. 장미꽃,잎 ............................................. 132 1) 장미 132 2) 잎사귀 133 4. 과일 ....................................................... 134 1) 복숭아 134 2) 체리 135 3) 오렌지 136 4) 귤 137 5) 바나나 138 6) 레몬 139 7) 수박 140 Chapter 4. 현장 트렌드 케이크 ........... 141 1. 쉬폰 케이크 ........................................... 142 1) 물방울 케이크 142 2) 라즈베리 케이크 143 3) X-mas 쉬폰 케이크 144 2. 무스 케이크 .............................................. 145 1) 트리플 베리 케이크 145 2) 프레지에 146 3) 티라미수 케이크 147 4) 레몬머랭타르트 148 5) 녹차 오폐라 149 6) 밀푀유 150 7) 미리내 무스 151 8) 크레이프 수제트 152 9) 당근 케이크 153 3 그라데이션 기법 케이크 ....................... 154 1) 그라데이션 생크림 케이크 154 2) 3색 그라데이션 케이크 155 3) 숨바꼭질 케이크 156 4) 미로와를 이용한 그라데이션 케이크 157 4. 마카롱 장식한 케이크 .............................. 158 158 1) 마카롱, 시가렛을 장식한 케이크 160 2) 마카롱, 딸기를 장식한 케이크 161 3) 초코&마카롱 케이크 163 5. 타르트 이용한 케이크 ............................... 164 1) 거봉타르트 164 2) 딸기타르트 164 3) 청포도타르트 165 4) 블루베리타르트 165 6. 슈,쿠키 이용한 케이크 ............................... 166 1) 슈를 이용한 케이크(멘들스의 잔) 166 2) 슈를 이용한 케이크(폼페이의 눈물) 166 3) 쿠키를 이용한 케이크(울타리) 167 7. 깍지짜기 장식 이용한 케이크 .................. 167 1) 물방울 플라워 케이크 167 2) 심쿵 케이크 168 3) 스위스의 추억 168 8. 버터크림으로 코팅한 케이크 .........................169 1) 흰색 버터크림 바르기와 코팅하기 169 2) 초코 버터크림 바르기와 코팅하기 169 9. 광택제를 이용한 케이크 ................................ 170 1) 치즈케이크 170 2) 쇼콜라 돔 케이크 170 3) 망고 미러 케이크 171 4) 블루베리 미러 케이크 171 10. 과일을 장식한 케이크 ..................................... 173 1) 블루베리 케이크 173 2) 모카플링 케이크 174 3) 망고 무스케이크 175 4) X -mas 딸기 케이크 176 5) 잎모양 깍지를 이용한 딸기 케이크 177 6) 별모양 깍지를 이용한 과일 케이크 178 7) 무스띠를 장식한 딸기 케이크 179 8) 넛트류를 장식한 케이크(넛크림 케이크) 180 11. 초콜릿장식을 이용한 케이크 ......................... 181 1) 초콜릿 카네이션 꽃을 이용한 케이크 181 2) 초콜릿 장미꽃을 이용한 케이크 182 3) 로즈 엔젤 케이크 183 4) 초코연꽃 케이크 184 5) 초코 스타 케이크 185 6) 스퀘어 초코 케이크 186 7) 초코케이크 187 8) 초코마블 케이크 188 9) 가나슈 코팅 케이크 189 10) 글라사주 코팅 케이크 190 11) 초코 고포 케이크 191 12) 다양한 초콜릿 꽃을 이용한 케이크 192 13 시가렛 초콜릿을 장식한 케이크 193 14) 주름 초콜릿과 꽃을 장식한 케이크 194 15) 초콜릿 실선을 이용한 케이크 195 16) 초콜릿 나뭇잎을 이용한 케이크 196 17) 초콜릿 링을 장식한 케이크 197 18) 초콜릿 야자수 케이크 198 19) 아이롱 쉘 케이크 199 20) 숲속의 작은 요정 케이크 200 21) 초콜릿 장식물을 이용한 케이크 201 Chapter5.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검정 출제기준 및 작품 설명 .......... 203 케이크 디자이너 2급. 1급 자격검정안내 ................................................... 204 1. 케이크 디자이너 2급 실기 .......................................................................... 206 1) 케이크디자이너 2급 실기시험 206 2) 케이크디자이너 2급 실기 2품목 210 2. 케이크 디자이너 1급 실기 ........................................................................... 212 케이크디자이너 1급 실기 3품목 212 Chapter6. 제과기능장 시험품목(케이크 부문) ...................................................... 218 제과기능장 실기시험 공통상항 .......................................................................... 219 제과기능장 실기 케이크 과제 품목 13과제 .................................................220 1) 1/2 케이크 220 2)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 223 3) 초콜릿 데코레이션 케이크 226 4) 초콜릿 무스케이크 1 229 5) 초콜릿 무스케이크 2 232 6) 뉴욕치즈케이크 235 7) 초콜릿 케이크 238 8) 초콜릿무스케이크 241 9) 초콜릿스펀지케이크 244 10) 커피스처펀지케이크 247 11) 화이트초콜릿케이크 250 12) 오페라케이크 253 13) 초콜릿케이크 256
아빠, 나 사랑해?
JDM중앙출판사 / 바버라 엠 주세 글, 바버라 라발리 그림, 김서정 옮김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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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바버라 엠 주세 글, 바버라 라발리 그림, 김서정 옮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의 연작 시리즈로 부모와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알래스카 에스키모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전작과 상반된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아버지와 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부자간의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장 가득 펼쳐진 파스텔 톤의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이 아버지와 아들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핸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과 대자연의 멋진 풍경에 아버지의 크고 넉넉한 사랑이 대입되면서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곤란한 질문을 던지는 아이와 그때마다 막힘없이 척척 대답해 주는 아버지의 믿음직스런 답변으로 이루어진 문답형식의 대화체 구성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주제를 좀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전달해 준다. 목동이 되어 야생동물로부터 가축을 지키거나, 말라 버린 물줄기를 찾는 법을 배우는 등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상도 들여다 볼 수 있다.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인류 보편적 가치,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 중에 하나는 바로 부모의 사랑일 것이다. ≪아빠, 나 사랑해?≫는 전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 나 사랑해≫의 연작 시리즈로, 두 책 모두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대신 같은 주제지만 그것을 들려주는 두 책의 배경과 주인공은 자석의 양극처럼 상반된다. ≪엄마, 나 사랑해?≫가 알래스카 에스키모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면, ≪아빠, 나 사랑해?≫는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아버지와 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들려주고 있다. 우리와는 인종과 문화 등 많은 부분 다른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사람들이지만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커다랗고 절대적인 사랑은 다르지 않음을 보여 주는데, 이를 통해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임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에 퍼지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의 울림 책장 가득 펼쳐진 파스텔 톤의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이 아버지와 아들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어, 그림만으로도 부모 자식 간의 사랑에서 오는 충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과 대자연의 멋진 풍경에 아버지의 크고 넉넉한 사랑이 대입되면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곤란한 질문을 던지는 아이와 그때마다 막힘없이 척척 대답해 주는 아버지의 믿음직스런 답변으로 이루어진, 문답형식의 대화체 구성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주제를 좀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다. 또한 목동이 되어 야생동물로부터 가축을 지키거나, 말라 버린 물줄기를 찾는 법을 배우는 등 이야기 속에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상이 가미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자그만 조그만 거미
보물창고 / 이자 트래퍼니 글, 그림, 신형건 옮김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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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이자 트래퍼니 글, 그림, 신형건 옮김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산)이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는 것이다. 우리는 집념과 끈기의 민족이다. 많은 시련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신화를 이뤄 낸 것이 한민족이다. 하다못해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라는 만화 주제가에서도 그런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스스로 집념과 끈기의 민족이라고 여기건만,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의 끈기 없음, 의지박약을 심히 걱정한다.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고 쉬운 것만 고집하고, 쉽게 싫증을 낸다고 말한다. 엄마는 걱정이다. 후에 그런 끈기 없음이 학습에도 영향을 미치면 어쩌나 하고. 이 조그만 책에도 거미의 집념과 끈기가 담겨 있다. 요 조그만 거미의 행동을 보라. 얼굴에 잔뜩 웃음을 머금고는 홈통 구멍, 부엌 벽, 양동이, 흔들의자, 단풍나무에 기어오르는 거미. 휙 쓸려가고, 붕 날아가고, 휙 나가떨어지고, 콩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오르고 또 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촘촘하게 거미줄을 짜고 그 위에 발랑 누워 행복해하는 모습이란……. “고놈 참.” 하고 웃음이 터져 나올 판이다. 거미는 매일매일 새 그물을 친다고 한다. 우리 꼬맹이에게도 매일매일 주문을 걸어 보자. 거미는 다시 기어오르고, 한 번 더 기어오르고, 쉴새없이 기어올랐어요.’ 우리 아이 끈기 키우기 프로젝트는 자그만 조그만 거미』와 함께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열린어린이 / 제리 핑크니 글,그림, 서남희 역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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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창작동화제리 핑크니 글,그림, 서남희 역
꼬꼬닭 빨강이가 밀알을 심어요. 싹이 나 자라는 밀을 돌보고 밀이 으쓱으쓱 자라 단단하게 여무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때가 되어 밀을 거두고, 방앗간으로 갔지요. 그리고 노릇노릇한 빵을 구웠어요. “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 하지만 이웃들은 도와줄 마음이 없어요. 다들 “난 싫어.”라고만 하네요. 드디어 따스하고 보드라운 빵이 구워졌어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먹음직스런 빵이에요. 빵을 먹을 때는 누가 도와주게 될까요? 바지런히 애쓰는 꼬꼬닭 빨강이와 게으른 이웃들의 이야기는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는 교훈과 당당한 마무리를 담고 있어요. 아주 적절하고 흐뭇한 이야기죠. 다섯 번이나 칼데콧 영예상을 받은 제리 핑크니는 뛰어난 솜씨로 유머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이 책에 잘 녹여 냈어요. 모든 어린이의 책꽂이에 꽂힐 만한 훌륭한 그림책입니다.『뉴욕 타임즈』선정 2006년 올해의 그림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선정 2006년 최고의 책 안녕하세요? 열린어린이가 스무 번째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마세요. 꼬꼬꼬!” 바지런한 꼬꼬닭 빨강이의 유쾌한 마무리가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 꼬꼬닭 빨강이를 소개할게요. 빨강이는 숄과 모자로 한껏 멋을 낸 멋쟁이, 사랑과 가르침으로 병아리들을 돌보는 엄마, 도와주지 않는 야속한 이웃을 뒤로하고 바지런히 일하는 일꾼이에요. 해님에게 인사하며 하루를 열고, 매일 바쁘게 지내지요. 오늘은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이상한 씨앗들을 발견했어요. 이웃들에게 물어보니 그 씨앗은 맛난 빵의 재료가 되는 밀알이라고 알려 주네요. 자, 이제부터 꼬꼬닭 빨강이의 빵 만들기 대작전이 펼쳐져요. “밀알을 심어야지. 누가 도와줄래?” 꼬꼬닭 빨강이가 물었어요. “난 싫어” 나부죽 키 작은 개 갈색이가 싫다고 말해요. “낟알을 털어야겠어. 누가 도와줄래?” 꼬꼬닭 빨강이가 물었어요. “난 싫어.” 배틀배틀 마른 쥐 회색이도 싫다고 찍찍거려요. “낟알을 방앗간에 가져가야겠어. 누가 도와줄래?” 다시 꼬꼬닭 빨강이가 물었어요. “난 싫어.” 훌쩍 키 큰 염소 까망이도 싫다고 하네요. “이제 빵을 구워야겠어. 누가 도와줄래?” 꼬꼬닭 빨강이가 물었어요. “난 싫어.” 마지막 남은 투실투실 살찐 돼지 분홍이마저 싫다고 꿀꿀거려요. “좋아, 그럼. 나 혼자 하지, 뭐.” 꼬꼬닭 빨강이는 병아리들과 힘을 모아 일을 해요. 밀알을 심고, 싹이 나서 자라는 밀을 돌보고, 거둔 후에 낟알을 털어 내고, 방앗간에 가져간 다음 낟알을 빻고, 토닥토닥 빚어서 굽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열심히 일하지요. 마침내 맛있는 빵이 구워졌어요. “자, 이제 누가 이 노릇노릇한 빵을 먹게 될까?” 꼬꼬닭 빨강이가 다시 물었어요. 이번에는 이웃들이 입을 모아 “물론 나야!”라고 말하네요. 코를 벌름대고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꼬꼬닭 빨강이는 단호하게 “말도 안 돼. 너흰 아니야.”라고 말해요. 일을 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곤 병아리들을 불러 모아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어요. 맛이 어땠냐구요? 아주 아주 맛있었답니다.
하루 10분,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
살림출판사 / 이영완 글 / 2008.07.07
10,000

살림출판사육아법이영완 글
아이의 \'왜?\'라는 질문이 두려운 부모들을 위한 책. 먼저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 총 40개의 실험과 핵심이 되는 과학원리, 실험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엄마의 실험 노트\', 그리고 아이 몰래 보는 \'엄마의 비밀 노트\', 생활 속 과학상식인 \'엄마의 상식 노트\'로 구성하였다. 과학원리는 압력, 밀도, 산과 염기, 표면장력 등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다. 엄마랑 함께 하는 실험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40개의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도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주요개념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가 물이 담긴 프라이팬에 이쑤시개를 올려놓고 표면장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햇빛을 향하고 있는 식물의 이파리를 보고 ‘왜’라고 묻는 아이와 함께 감자 줄기가 상자의 구멍을 뚫고 나오는 실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낮에는 파랗고 저녁에는 빨갛게 변하는 하늘을 보며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손전등과 어항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으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아이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현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 책을 통해 텔레비전 화면에 손바닥 자국을 남긴 자녀를 야단치기 전에 지문을 채취하는 실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_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놓치지 마세요! 1장 보글보글, 엄마랑 요리하며 배우는 과학원리 1. 아이스크림으로 바삭바삭한 튀김 만들기 _ 열전도 ★ 엄마의 상식 노트 2. 닭뼈로 만든 뼈다귀 매듭 _ 탄산칼슘 3. 냉장고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얼음과자 _ 열평형 4. 병 속에 저절로 들어가는 삶은 달걀 _ 달걀의 구조 5. 차가운 얼음으로 물 끓이기 _ 압력(1) ★ 엄마의 상식 노트 6. 우유로 만든 접착제 _ 카세인 7. 이쑤시개로 만든 마술 지팡이 _ 표면장력(1) 8. 물속에서 춤추는 스파게티 _ 산과 염기 9. 오렌지 껍질에 숨어 있는 비밀 _ 밀도(1) ★ 엄마의 상식 노트 10. 자석처럼 달라붙는 시리얼 _ 자기조립 11. 소금으로 만드는 얼음 슬러시 _ 어는점과 녹는점 ★ 엄마의 상식 노트 12. 거품 없이 컵에 콜라를 따르는 방법 _ 촉매 ★ 엄마의 실험 노트 13. 집에서 만드는 용암 _ 밀도(2) 14. 물이 새지 않는 구멍 뚫린 페트병 _ 압력(2) ★ 엄마의 실험 노트 2장 왁자지껄, 엄마랑 생활 속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15. 터지지 않는 풍선 _ 이산화탄소 16. 꺼진 촛불에서 다시 불이 붙는다고? _ 연소 ★ 엄마의 실험 노트 17. 어, 동전이 춤을 추네! _ 무게 18. 달걀의 숨겨진 비밀 _ 무게중심 19. 꽃의 색깔이 다 다른 이유 _ 리트머스 종이 ★ 엄마의 상식 노트 20. 눈앞에서 사라지는 글자 _ 시각기관 21. 집 안에서 안개 만들기 _ 안개의 원리 22. 치즈 속에서 찾아낸 지각의 단층변화 _ 지각 23. 옷핀으로 현미경을 만들어 보자 _ 현미경의 원리 24. TV 화면에 묻은 알록달록한 물방울 _ 빛의 삼원색 3장 꼬물꼬물, 엄마랑 집 안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25.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책 _ 마찰력 ★ 엄마의 실험 노트 26. 숨어 있는 지문 찾기 _ 지문 ★ 엄마의 실험 노트 27. 투명한 글씨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_ 레몬 28. 요구르트병으로 만든 온도계 _ 온도계 ★ 엄마의 상식 노트 29. 손바닥에 구멍이 난 것처럼 보여요 _ 착시 30. 지폐로 만든 다리 _ 힘의 평형 ★ 엄마의 실험 노트 31. 감자는 미로 찾기를 잘해! _ 식물의 생활 ★ 엄마의 상식 노트 32. 유리창보다 손잡이가 더 차가운 이유 _ 열전도율 33.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비누 _ 열팽창 ★ 엄마의 상식 노트 34. 풍선을 따라 춤을 추는 물줄기 _ 정전기의 방지 ★ 엄마의 상식 노트 ★ 엄마의 실험 노트 4장 룰루랄라, 엄마랑 뛰어놀면서 배우는 과학원리 35. 유리병으로 만든 실로폰 _ 악기의 진동 ★ 엄마의 실험 노트 36. 불이 없어도 감자를 구울 수 있어 _ 태양열 37. 어항 속에서 노을을 볼 수 있다고? _ 빛의 산란 38. 빨대 두 개로 음료수 마시기 _ 대기압 39. 왜 어른들은 뜨거운 물을 시원하다고 할까? _ 감각신경 ★ 엄마의 상식 노트 40. 손수건이 뚫지 못하는 물 _ 표면장력 놀이터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아인슈타인 엄마의 신나는 과학 놀이터!! 요즘 영재교육이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내려면 어린 시절부터 다르게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영재로서의 자질을 키워줄 수 있겠는가?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약간의 상식과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고 놀겠다는 엄마의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까지는 그의 호기심을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이끌어준 아버지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부모들도 아이의 호기심을 영재의 창의력으로 이끌어 보자. 자녀의 ‘왜?’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는가? 아이가 말문을 연 뒤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건 뭐에요?” “왜 그래요?”이다. 『하루 10분, 우리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는 아이의 ‘왜?’라는 질문이 두려운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먼저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40개의 실험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엄마가 아이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발견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시리얼을 먹다가 우유 속에 담긴 시리얼들이 서로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런지 엄마가 설명해 주는 방식이다. 한가한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잔 아이에게 시리얼을 주었다. 우유를 부어 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는 숟가락을 놓고 시리얼이 담긴 그릇만 쳐다보고 있다. 시리얼을 먹지 않고 뭐 하는지 묻자 아이는 “엄마, 얘들이 서로 달라붙어요. 풀칠도 안 했는데…….”라고 대답한다. 이럴 때 아이에게 장난치지 말고 얼른 먹으라고 윽박지르지 말자. 바로 이 순간이 엄마가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처럼 똑똑한 과학자로 변신할 기회이다. - \'자석처럼 달라붙는 시리얼\' 중에서 위와 같은 상황은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엄마에게 시리얼과 우유를 가지고 자기조립이라는 개념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부모는 적절한 상황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고, 전시장에 가지 않아도 과학개념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특별한 실험도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실험을 따라하다 보면 빈 요구르트병은 달콤한 얼음과자를 만드는 그릇이 되고 온도를 잴 수 있는 간이온도계가 된다. 빨대는 안개를 만드는 분무기가 되고, 옷핀은 작은 글씨를 크게 볼 수 있는 돋보기가 된다. 어린 시절 과학자를 꿈꿨던 과학전문기자가 쓴 ‘부모를 위한 과학교육서’ 「조선일보」에 2년 동안 \'엄마는 아인슈타인\'이라는 과학칼럼을 연재한 과학전문기자인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집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총 40개의 실험과 핵심이 되는 과학원리, 실험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엄마의 실험 노트’ 그리고 아이 몰래 보는 ‘엄마의 비밀 노트’, 생활 속 과학상식인 ‘엄마의 상식 노트’로 구성하였다. 과학원리는 압력, 밀도, 산과 염기, 표면장력 등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다. 엄마랑 함께 하는 실험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40개의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도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주요개념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가 물이 담긴 프라이팬에 이쑤시개를 올려놓고 표면장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햇빛을 향하고 있는 식물의 이파리를 보고 ‘왜’라고 묻는 아이와 함께 감자 줄기가 상자의 구멍을 뚫고 나오는 실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낮에는 파랗고 저녁에는 빨갛게 변하는 하늘을 보며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손전등과 어항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으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아이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현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하루 10분,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를 통해 무심코 넘겨 버릴 수 있는 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줄 수 있는 아인슈타인 엄마가 되어 보자. 이제부터는 텔레비전 화면에 손바닥 자국을 남긴 자녀를 야단치기 전에 지문을 채취하는 실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6과정 : cm, m 알아보기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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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cm, m - 길이 재기 - 길이의 합, 차 - 길이 어림하기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겁쟁이 이산
우주나무 / 정하섭 (지은이), 전미화 (그림)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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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인물,위인정하섭 (지은이), 전미화 (그림)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겁에 질린 소년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임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3권의 주인공은 조선의 역대 왕 중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군주로 꼽히는 정조 이산이다. 이 책은 여느 위인전과 달리 정조의 업적보다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지켜보며 무력감과 공포에 사로잡힌 소년 이산이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위인전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겁에 질린 아이가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분노와 공포를 넘어 참된 용기를 찾는 이야기 정조 이산은 무너져가는 공동체를 추슬러 한 시대를 꽃피운 개혁 군주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산의 삶이 언제나 빛났던 것은 아닙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산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혹한 죽음을 목도합니다. 누구라도 분노와 공포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이 끔찍한 경험은 이산의 내면에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을 테지요. 그 트라우마를 치유하거나 넘어서지 못했다면 이산의 삶은 일그러지기 쉬웠을 겁니다. 이를테면 폭군이 된 연산군처럼요. 하지만 이산은 연산군과 달리 자신의 안팎을 단단히 하여 빈틈없는 인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겁을 나라와 백성에 대한 걱정으로 승화시킵니다. 그리하여 이산은 당대는 물론이고 오늘날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는 임금이 되었지요.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어느 한 임금의 업적이 아니라 자신과 공동체의 아픔과 상처를 하나로 꿰어 치유하려는 한 사람의 뜨거운 마음입니다. 목숨을 걸고 자신을 단련해 가는 이산의 성장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잘 보여줄 것입니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물그림책 인물이야기의 핵심은 업적이 아니라 삶의 가치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업적보다는 인물의 바탕과 삶의 태도에 주목하고요.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됩니다. 인물이야기는 흔히 업적이 모든 것인 양 포장하지요. 하지만 인물이야기가 본디 교육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업적에 대한 지식 때문이 아니라 한 인물이 꿈꾸고 실천했던 ‘가치 있는 삶’이 담겨 있어서입니다. 가치란 사람들이 부여한 인간됨의 덕목이지요. 하므로 한 인물이 새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에 씨뿌리는 것이 인물이야기를 읽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린 시절인가 - 또래친구와 더불어 성장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또래집단은 사회고, 또래관계는 사회생활입니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아이는 세상살이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지요. 아이들이 또래 주인공에 몰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물이야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그 인물이 자기 또래에 무엇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하지요.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인상이 아니라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캐릭터를 제시합니다. 어느 한 구석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있는 인물들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기와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하겠지요.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인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성찰하고 전망한다면 마디 하나쯤 성장하지 않을까요?
세계 명작
아이즐북스 / 강민경 엮음 / 2015.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즐북스명작,문학강민경 엮음
오랜 시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의 옛이야기 21편을 엮었다. 소인국으로의 여행 ‘걸리버 여행기’부터 말썽꾸러기 소년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 ‘닐스의 이상한 여행’, 영리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이야기 ‘소공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이야기 ‘어린 왕자’,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이야기 ‘피노키오’, 환상의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 ‘피터 팬’ 등에 이르기까지 명작 동화를 담고 있다. 동화 작가 강민경이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다. 원작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책 속에 실린 21편의 걸작 동화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 준다.부록: 걸리버 여행기 / 꿀벌 마야의 모험 / 닐스의 이상한 여행 / 마지막 잎새 / 소공녀 / 신드바드의 모험 /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어린 왕자 / 욕심쟁이 거인 / 왕자와 거지 / 오즈의 마법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정글 북 /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캐럴 / 파랑새 / 플랜더스의 개 / 피노키오 / 피터 팬 / 행복한 왕자 / 호두까기 인형 / 작가 소개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의 옛이야기입니다. 세계 명작은 재미와 감동을 주고,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꿈과 모험 그리고 교훈이 담겨 있는 명작 동화를 다양한 그림과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요! 하루에 한 편,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명작 소인국으로의 여행 ‘걸리버 여행기’부터 말썽꾸러기 소년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 ‘닐스의 이상한 여행’, 영리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이야기‘소공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이야기 ‘어린 왕자’ 등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이야기 ‘피노키오’, 환상의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 ‘피터 팬’ 등에 이르기까지 명작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명작≫ 21편을 하루에 한 편씩 만나 보세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교훈과 지혜를 배울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과 문화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명작》은 동화 작가 강민경 선생님이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원작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1편의 세계 옛이야기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읽어요!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고 자란 이야기입니다. 책 속에 실린 21편의 걸작 동화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안나푸르나 / 남무성 (지은이) / 2021.12.20
35,000

안나푸르나소설,일반남무성 (지은이)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의 작가 완전판.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겨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1권은 로큰롤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 중반 리틀 리처드, 패츠 도미노,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를 거쳐 슈퍼스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데이비드 보위, 이글스, 엘튼 존, 플리우트 맥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록음악의 탄생부터 시대의 사회상이 음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탐색하는 통찰과 심미안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는 남무성 작가의 탁월함은 경이롭다. 이 밖에도 블루스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 등 비주류의 음악도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 이제 막 록을 들으려는 초심자나 오랜 기간 록음악을 즐겼던 마니아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다.개정판을 내며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First Prologue 록앤롤이라는 용어 척 베리 척 베리의 등장 로큰롤의 스타들 제리 리 루이스 칼 퍼킨스 백초토론 초기 로큰롤 주요 앨범 밥 딜런과 포크 송 우디 거스리 혼돈과 저항의 60년대 영국의 로큰롤 비틀즈 머지 사운드 / 머지 비트 크로대디 클럽의 어느 날 야드버즈 비틀즈의 빌보드 융단폭격 브리티시 인베이전 롤링 스톤스 애니멀스 더 후 누벨바그 토미 서프 뮤직비치 보이스 포크 록 포크 록과 포크 팝 주요 앨범 브리티시 블루스 마키클럽의 블루스맨들 크림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 지미 헨드릭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재니스 조플린 크림의 해체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 블라인드 페이스 트래픽 롤링 스톤스의 비틀즈의 후기 작품들 슈퍼 세션과 블루스 록 라이트닝 홉킨스 블루스 추천 앨범 우드스탁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의 종결 프랭크 자파 도어즈 벨벳 언더그라운드 롤링 스톤스의 비극 레일라 옥상 콘서트 3J의 죽음 프로그레시브 록 제네시스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록시 뮤직 뉴 트롤즈 ELP와 Ye s프로콜 하럼 릭 웨이크먼 브라이언 이노 레드 제플린 미국의 하드록 블랙 사바스 딥 퍼플 토미 볼린과 헤비메탈의 표현 양식 제프 벡 엘튼 존의 미국 데뷔 톰 웨이츠 플리트우드 맥 팝 밴드로 변신한 플리트우드 맥 CCR과 두비 브라더스 이글스 컨트리 록에 관한 단상 레너드 스키너드와 올맨 브라더스 짧지만 치열했던 서던 로커들의 역사 데이비드 보위 글리터 록 글램 록 추천 앨범 퀸 딥 퍼플 패밀리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하는 한정 양장본.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겨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1, 록의 여명기로부터 《페인트 잇 록 1》은 로큰롤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 중반 리틀 리처드, 패츠 도미노,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를 거쳐 슈퍼스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데이비드 보위, 이글스, 엘튼 존, 플리우트 맥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록음악의 탄생부터 시대의 사회상이 음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탐색하는 통찰과 심미안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는 남무성 작가의 탁월함은 경이롭다. 이 밖에도 블루스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 등 비주류의 음악도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 이제 막 록을 들으려는 초심자나 오랜 기간 록음악을 즐겼던 마니아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다.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오랫동안 음반수집을 해왔지만,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을 그저 즐긴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어주던 90년대의 음악카페 ‘파블로(방배동)’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 형의 작업실에서 음악을 함께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트, 알 재로 모두 형이 20대 초반 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 대가 되었다. 나는 그 시절의 음악들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독서는 힘이 세다 : 학습능력을 200% 높이는 독서교육법
다산초당 / 임영규,김양희등 지음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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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독서교육임영규,김양희등 지음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이 말하는 독서학습 비법, 학습능력을 200% 높이는 독서교육법 독서는 10년 후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무조건 많이 읽히기만 하면 되는 걸까?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독서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이 책은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를 모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즐거워할 수 있는지, 학습능력과 독서능력을 동시에 높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은 후에는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독서능력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독서교육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나 교사라면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독서교육의 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마당 | 독서는 나의 힘, 나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 독서로 잡는다 독서교육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향한다 독서는 가장 강력한 학습 양식 학교에서의 독서는 학습이라는 기준이 우선 * 우리 아이들 독서환경, 사실은 이렇다 둘째 마당 | 독서와 학습의 행복한 만남 독서는 교과수업과 만날 때 힘이 세진다 읽기로 걷고, 말하기와 쓰기로 뛴다 독서토론 : 아는 만큼 말한다 독서논술 : 잘 읽어야 잘 쓴다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한 독서 쉽게 할 수 있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독서행사로 열어가는 즐거운 독서 작품의 숨결을 몸으로 만나는 독서체험 학습 * 책 읽는 환경을 만들자 셋째 마당 | 독서평가로 한 번 더 다져지는 독서력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야 고칠 수 있다 독서력을 확인하면 책 읽기가 바뀐다 독서평가, 원칙은 하나 방법은 다양하게 과정과 결과를 모두 점검하는 독서평가 학교에서 실시하는 독서인증제 * 독서 한국을 앞당기는 독서인증제 넷째 마당 | 선생님과 부모님이 알아야 할 독서교육 이야기 배우며 가르치자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치유법 아이들의 미래, 독서가 결정한다 독서도 하고, 한글도 제대로 배우고 부록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소개“독서교육에 대한 최초의 현장 보고서!\"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이 나온 것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잘 읽어야 말도 잘할 수 있고 또 잘 쓸 수도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다시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독서교육을 실행하지 못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지금까지의 독서교육은 그저 ‘책을 많이 읽자’는 구호에 그치거나, 교육 현실은 무시한 채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는 경향이 많았다. 독서교육과 관련해서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아도 아이들에게 좋은 도서를 수없이 나열하고 있거나 학교 도서관을 어떻게 꾸미면 된다는 단순한 이야기에 머무르는 것들이 많았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할 결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의 꿈을 담고 있는 동시에,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실제 독서교육을 실천하면서 생겨나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직접 해결해나가면서 그 대안을 풀어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최초의 독서교육 도서인 셈이다. 독서는 교양이 아니라 학습이다! 독서와 학습은 만나야 한다!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되면서 그야말로 ‘독서열풍’이 불고 있다. 2010년 대입부터는 독서량과 논술능력이 당락을 결정할 거라는 말도 오간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나 학부모, 선생님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독서교육, 독서학습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독서는 학습’이라는 등식이 자연스러웠다. 독서가 곧 공부이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토대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독서=학습=교양’이라는 등식에서 ‘학습’이 쏙 빠져버렸다. 주입식, 암기식 학습만이 대입과 성공의 지름길인 것처럼 여겨지면서 독서는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인식이 은연중에 퍼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학습방법은 사고력이나 창의력 향상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폭넓은 이해가 아니라 단편적인 지식만을 습득해서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 대학입학지도 개선방안도 결국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책은 초중고 교사들이 ‘독서는 곧 학습’이라는 생각으로 교육현장에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를 담고 있다. 독서는 학습이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며 인성도 다듬어준다. 이 책은 당위론적 입장이나 감정적인 태도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외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책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출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선생님과 부모님이 궁금해하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 독서교육과 관련해서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고민하는 부분은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아이와 무엇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아이가 좀더 적극적으로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교과과정과 독서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어떤 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일까… 등등이 그 고민의 주를 이룬다. 《독서는 힘이 세다_학습능력을 200퍼센트 높이는 독서교육법》은 이러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한다.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을 고민하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실천한 과정과 결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에서 학습능력과 독서능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책을 읽은 후 말하고 쓰고 토론하는 방법,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독서여행, 독서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서평가 방법까지, 그야말로 체계적인 독서교육 ? 독서학습법을 망라하고 있다.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사람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이다. 이 말은 독서와 토론, 논술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풍부한 독서, 제대로 된 독서는 논리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이나 발표력까지 향상시킨다. 읽으면 말하고 싶고, 잘 읽으면 잘 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독서를 하는 방법과 독서를 한 후 토론을 하고 글을 쓰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기술해놓고 있다. 독서교육은 전인격적인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완전한 인간, 부드러운 사람, 정확한 인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열린 사고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독서교육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한 뼘씩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라면 읽어보고 꼭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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