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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보드북)
길벗어린이 / 이덕화 (지은이) / 2019.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이덕화 (지은이)
숲속 마을 친구들에게 궁디팡팡으로 위로를 해 주는 신비한 존재 ‘궁디팡팡 손’에게 벌어지는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숲속 마을 친구들은 다양한 겉모습만큼이나 고민도 여러 가지이다. 언뜻 소소하고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궁디팡팡 손’과 숲속 친구들 이야기를 통해 가까운 사람끼리 건네는 위로와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려준다. 게다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손뜨개와 파스텔톤의 수채화가 어우러진 그림은 더없이 따듯하고 포근해서 궁디팡팡 손과 함께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한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세상 모든 슬픔과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주는 최고의 위로, ‘궁디팡팡!’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 작은 오해로 좋아하는 친구와 사이가 벌어졌을 때, 늘 실수만 하는 자신이 미워질 때… 매일매일 힘들고 지쳐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작은 숲속 마을에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커다란 ‘궁디팡팡 손’ 있습니다.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 주면 신기하게도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깨끗이 나아집니다. 숲속 마을 친구들은 저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궁디팡팡 손을 찾아와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토닥토닥 위로를 받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나타나질 않네요. 궁디팡팡을 기다리던 숲속 친구들은 크게 실망하고, 엉엉 울기도 합니다. 과연 궁디팡팡 손은 어디로 간 걸까요? 친구들은 이제 어디서 슬픔을 위로 받아야 할까요? 왠지 슬프고, 외롭고, 힘들 때 흠뻑 위로가 되는 그림책 《궁디팡팡》을 보드북으로도 만나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고민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오늘,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생겼다고요? 그럴 땐 알록달록 신기한 ‘궁디팡팡 손’을 찾아오세요! 아이나 어른이나 살다 보면 마음에 크고 작은 고민과 상처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잠을 자거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하려 애를 쓰지요. 다행히, 누구에게나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공감과 위로이지요.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궁디팡팡’은 공감과 위로가 담뿍 담긴 최고의 스킨십입니다. 《궁디팡팡》은 숲속 마을 친구들에게 궁디팡팡으로 위로를 해 주는 신비한 존재 ‘궁디팡팡 손’에게 벌어지는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숲속 마을 친구들은 다양한 겉모습만큼이나 고민도 여러 가지입니다. 엄마에게 줄 생일 케이크를 망쳐서 실망한 토끼,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한 하마,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돼지, 맛있는 걸 혼자만 먹고 싶은 곰…, 언뜻 소소하고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다르지 않습니다. ‘궁디팡팡 손’은 마을 친구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가만히 들어주고, 때로는 ‘나도 그래’라는 공감을, 때로는 ‘괜찮다’는 위로를, ‘잘했다’는 칭찬을 해 주면서 커다랗고 따듯한 손으로 토닥토닥 궁디팡팡을 해 줍니다. 이와 같은 궁디팡팡 손의 능력은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그저 다른 사람의 말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따듯하게 안아 준 것뿐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지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힘들었거나 속상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그리고 서로 ‘괜찮다’, ‘잘 될 거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토닥토닥 ‘궁디팡팡’을 해 주세요. 두 사람 모두에게 큰 힘이 생기고, 행복한 마음이 들 게 틀림없을 거예요. “당신의 ‘궁디팡팡 손’은 누구인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작은 숲속 마을에 큰일이 났어요.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던 ‘궁디팡팡 손’이 갑자기 사라진 거예요. 마을 친구들은 처음에는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며 모두 모여 궁디팡팡 손을 마냥 기다립니다. 그러던 중 갈기 머리 사자가 수줍게 속마음을 털어놓지요. “애들이 내 머리가 부스스하다고 놀려”라고요. 사자의 고백을 들은 오리는 “황금색 털이 멋지기만 한 걸. 나도 꽥꽥 노래 부를 때면 친구들이 우습다고 놀리곤 해”라며 사자를 위로합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마치 궁디팡팡 손의 위로를 받은 것처럼 슬픔이 사라졌거든요. 이후 양, 고슴도치, 말 등 숲속 마을 친구들이 서로서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제야 알게 되었지요. ‘궁디팡팡 손’은 사라진 게 아니라 바로 자신들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걸 말이에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찾아 해매던 ‘파랑새’가 집에 있었던 것처럼 숲속 친구들이 애타게 찾던 ‘궁디팡팡 손’은 사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친구들이었네요. 이처럼 궁디팡팡 손은 무지갯빛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믿고 의지하는 신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 친한 친구, 고마운 선생님일 수도 있겠지요. 또 늘 곁을 지켜 주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일 수도 있지요. 지치고 힘들 때, 이들과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야기를 털어놓는 순간, 무거운 슬픔과 고민들이 스르르 무너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숲속 마을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여러분의 궁디팡팡 손은 누구인가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2010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의 기대작! 꽁꽁 언 마음을 녹여 주는 따뜻한 위로와 포근포근 손뜨개 그림의 아름다운 만남!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하고, 이후 여러 작품에서 세상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담긴 글과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드는 그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덕화 작가가 이번에는 지친 모두를 위로하는 책을 선보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한 위로를 주는 그림책 《궁디팡팡》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열린 소통의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실로 손뜨개를 하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에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수채화를 더해 포근하면서도 정다운 느낌을 담뿍 표현해 냈습니다. 《궁디팡팡》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 주변의 ‘궁디팡팡 손’을 표현하기 위해 알록달록 무지갯빛으로 궁디팡팡 손을 그려 낸 작가의 솜씨는 놀랄 만큼 세심하고,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들이 울고 웃고 싸우고 투정부리는 모습에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꼭 닮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지금 책을 펼치고,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놓은 손뜨개를 따라 사랑스런 이야기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어.‘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 주면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낫지.어 저기 토끼가 온다. 무슨 일일까?…“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엄마는 동생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동생이랑 싸우면 엄마는 맨날 동생편만 들어.아, 너무 슬퍼.” “사실은 엄마도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한단다.괜찮아 괜찮아.토닥토닥 궁디팡팡.”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도서출판R&F / 권기현 (지은이) / 2021.06.30
11,000

도서출판R&F소설,일반권기현 (지은이)
성경 계시 역사 가운데 유아세례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는 유아세례가 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 사역의 일부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임을 설명한다.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는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계시됨을 보여준다.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는 언약 백성의 참된 본이자 율법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아세례에 관하여 몸소 보이시고 가르치신 내용을 담고 있다.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는 사도들이 유아가 언약백성임을 가르치고 유아에게 세례를 시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는 단 하나의 세례로서,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을 창조하며 유지함을 설명한다.서문 머리말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 제1장 동일하신 한 분 하나님과 성경의 통일성 유아세례 반대자 | 몇 가지 문제점 | 동일하신 한 분 하나님 | 성경의 통일성 제2장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유아세례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 | 성부 하나님의 선택과 유아 |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유아 | 성령 하나님의 적용(효력 있는 부르심)과 유아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 제3장 할례와 유아세례 할례와 세례: 적대 관계 & 그림자(Shadow)와 실체(Reality) | 언약의 표 | 혈통적 & 오직 은혜 | 할례와 유아세례 제4장 출애굽 교리문답과 유아세례 출애굽: 옛 언약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이자 거푸집(Mold) | 자녀 교육: 묻고 답하라! | 손의 표적 | 두 눈 사이에 붙어 있는 말씀 | 유아세례와 교리문답 교육 | 길갈 교리문답: 새 유월절, 새 출애굽 제5장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시내산 언약과 모압 언약 |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 예배와 성경 봉독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 제6장 예수님께서 받으신 할례와 유아세례 할례를 받으신 예수님 |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신 예수님 제7장 언약의 자녀로 자라신 예수님과 유아세례 누가복음과 “인자”이신 예수님 | 새 아담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순종하시는 예수님 | 언약의 자녀로 성장하신 예수님 | 새 아담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언약의 자녀 제8장 유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유아세례 어린 아기를 예수님께 데려온 부모 | 제자들의 꾸짖음과 예수님의 노하심 |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하나님께 나아가 복을 받음 |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복을 받음 | 유아세례, 그리고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 제9장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세례와 오순절의 세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세례 | 오순절 성령 강림과 세례 제10장 고넬료와 루디아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고넬료의 집에서 시행한 세례 | 루디아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제11장 빌립보와 고린도에서의 세례 빌립보 간수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 사탄의 집 바로 곁에서 건설되는 주님의 교회 | 고린도에서 시행한 세례 제12장 짝 믿는 가정과 유아세례 고린도교회 안의 짝 믿는 가정의 자녀 | 갓난아기 시절의 디모데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 제13장 새 가족 언약과 선택 | 언약 백성이 출생하는 세 가지 통로 | 혈통을 초월한 새 가족 제14장 한 세례 두 종류의 세례인가?: 물세례와 성령세례 | 두 종류의 세례인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 | 세례들(?) & 씻는 규례 | 용어에서 오는 오해 | 합법적인 세례의 세 요소 성구색인성경은 언제나 신자의 자녀를 ‘언약 백성’으로 가르치며 ‘세례의 대상’이라고 증거합니다. 유아세례는 언약의 표와 인이며, 언약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유아세례를 거부합니다.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유아들은 세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말 세례에 대해 그렇게 가르칠까요? 유아세례를 단지 교회가 만든 인위적인 제도로 보아야 할까요? 사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일관되게 계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장로교회 신앙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 역시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이 기초 위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교회 질서(Church Order), 즉 『헌법』도 작성되었습니다. 이처럼 계시 역사와 교회사, 그리고 전(全) 세계의 공교회가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성경과 (신앙고백과 교리문답으로 대변되는) 교회사와 교회 질서를 통해 유아세례를 배워야 하고 또 시행해야 합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이 계시 역사 가운데 유아세례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는 유아세례가 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 사역의 일부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임을 설명합니다.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는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계시됨을 보여줍니다.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는 언약 백성의 참된 본이자 율법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아세례에 관하여 몸소 보이시고 가르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는 사도들이 유아가 언약백성임을 가르치고 유아에게 세례를 시행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는 단 하나의 세례로서,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을 창조하며 유지함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 풍성히 계시하신 유아세례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언약 부모로서의 책무를 깨닫는 것에 함께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 교회를 건설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유아들을 언약 공동체(교회)의 일원으로 보며, 그들 역시 언약의 표와 인(印)을 가져야 한다고 일관성 있게 계시합니다. 성경이 유아들을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대상으로 말씀한다면, 누가 무슨 권세로 이 아이들을 세례의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겠습니까? 성부의 선택과 성자의 구속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 역시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사역입니다. 만일 성부께서 선택하시고 성자께서 구속하시는 대상에 해당하는 유아들에게 성령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이 미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사실상 은혜 교리를 부인하고 있는 셈입니다. 언약의 자녀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으로 육신의 부모와 영적인 부모(직분자와 수찬회원)의 책임을 다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유아세례는 이후 교리문답 교육을 거쳐 (성찬에 참여하는) 공적 신앙고백(입교)으로 나아갑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은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배웁니다. 그들은 옛 출애굽을 넘어 새 출애굽을 배웁니다. 광야생활을 지나 길갈의 열두 돌을 세우고, 이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전사가 됩니다.
멘사 스도쿠 스페셜
보누스 / 마이클 리오스 지음 / 2018.01.15
8,800원 ⟶ 7,9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마이클 리오스 지음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267개의 스도쿠가 담겨 있다.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중인 저자, 마이클 리오스는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문제들을 선보인다.MENSA SUDOKU GUIDE MENSA SUDOKU STANDARD MENSA SUDOKU ADVANCED MENSA SUDOKU PREMIUM MENSA SUDOKU SOLUTION《멘사 스도쿠 스페셜》은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267개의 스도쿠가 담겨 있다.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중인 저자, 마이클 리오스는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문제들을 선보인다. 이 책을 통해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만으로 승부해야 하는 스도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치열한 두뇌 게임 스도쿠 가로줄, 세로줄, 3×3 박스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라! 스도쿠의 규칙은 이 한 가지뿐이다.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스도쿠의 세계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에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무작정 숫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한 칸 한 칸 채울 때마다 논리적 사고와 추론을 동원해야 하는 스도쿠의 특성 때문이다. 머리를 쥐어짠 끝에 마침내 모든 칸이 채워지는 순간의 희열은 스도쿠 퍼즐 마니아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일단 스도쿠 신참 딱지를 떼고 문제 풀이의 속도가 슬슬 빨라지면 보다 험난하고 차원 높은 문제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이 생기게 마련이다. 《멘사 스도쿠 스페셜》은 이러한 경지에 접어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스도쿠 책은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멘사의 핵심 멤버이자 퍼즐계의 권위자인 저자가 논리게임 스도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만을 엄선했다. 월드퍼즐챔피언십 출제 위원이 엄선한 스도쿠 중급 267 이 책은 일단 저자부터 특별하다.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이는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 중인 퍼즐계의 최고 권위자다. 또한 이 책은 스도쿠 퍼즐 마니아들 사이에서 ‘스도쿠의 노벨상’ 감이라는 찬사를 받은 스도쿠 해설서 《멘사 스도쿠 챌린지》, 스도쿠 고수 중의 고수도 풀기 힘든 최상위 레벨의 문제들을 수록한 《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500》과 함께 ‘멘사 스도쿠 시리즈’의 책으로, 지능지수 상위 2%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가 공인한 공식 퍼즐북이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에 수록된 문제의 퀄리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는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모두 267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멘사라는 이름에 특별히 주저할 필요는 없다. 중급 수준에 맞춤한 책이기 때문에, 스도쿠에 어느 정도 능숙한 퍼즐 마니아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만으로 승부해야 하는 스도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생각뿔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영준, 엄인정 (옮긴이) / 2018.12.14
13,900원 ⟶ 12,510원(10% off)

생각뿔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영준, 엄인정 (옮긴이)
‘응용 심리학’의 전문가이자 ‘처세술’의 달인으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그는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강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카네기는 자신이 직접 교재를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1936년에 출간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이다.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인생에 필요한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준다. 사업상 혹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가짐과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것이 오고갈 수 있는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준다. 딱딱하고 장황한 학설이나 이론이 아닌, 사례자들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인간관계론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8가지 방법 PART 1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 1 꿀을 얻고 싶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2 사람을 대하는 중요한 비법 3 외로운 길을 걷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PART 2 사람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1 당신도 어디서나 환영받을 수 있다 2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다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4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 5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방법 6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는 방법 PART 3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만으로 이기려고 하지 말라 2 적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피하는 방책 3 잘못을 저질렀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지름길 5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비밀 6 불만을 없애 주는 안전판 7 상대방과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는 방법 8 기적을 불러오는 공식 9 모든 인간이 갈망하는 것 10 누구나 좋아하는 호소 방법 11 영화와 TV에서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 12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비장의 카드 PART 4 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원망을 받지 않으면서 비판하는 방법 3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4 누구도 명령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개라고 말해 주어라 8 고치기 쉬운 잘못으로 보이게 하라 9 내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PART 5 기적을 불러일으킨 편지들 기적을 불러일으킨 편지들 PART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결혼 생활의 무덤을 파는 방법 2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3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4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 5 작은 관심의 가치를 깨달아라 6 행복을 원한다면 잊지 말아야 할 점 7 성생활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라 결혼 생활에 관한 평가 설문‘인간관계의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라! 당신의 삶에 ‘마법’ 같은 변화를 가져다줄 책! ‘응용 심리학’의 전문가이자 ‘처세술’의 달인으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그는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강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카네기는 자신이 직접 교재를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1936년에 출간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인생에 필요한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준다. 사업상 혹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가짐과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것이 오고갈 수 있는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준다. 딱딱하고 장황한 학설이나 이론이 아닌, 사례자들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인간관계론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인간관계’ 우리는 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와 ‘한계’를 느끼는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미국인’으로 선정된 데일 카네기 ‘세심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명쾌’하고 ‘즐겁게’ 전수하다 8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 계발서의 고전’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은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과 함께 데일 카네기의 ‘불후의 3부작’으로 꼽힌다. 카네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우후죽순으로 출간되는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 중에서 『인간관계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책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자기 계발서의 고전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고 있다.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잡으려면 인간관계에 주목하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카네기는 이 책의 서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기술적 지식이 경제적 성공에 기여하는 바는 고작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인간관계의 기술, 즉 성격과 통솔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숙련된 최고의 기술을 요하는 분야에서도 개인이 가진 기술 자체보다 개개인의 성격,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호흡, 그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라는 것이다. 이렇듯 사업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는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직장에서 받는 대부분 스트레스는 업무 그 자체보다 오히려 함께 근무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상사와 동료를 만난다면, 혹은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상사나 동료가 된다면 아마도 스트레스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적’이 아닌 ‘친구’를 만들라! 이 책의 원제는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다. 그럼에도 왜 이 책의 제목을 ‘인간관계론’이라고 번역한 것일까. 아마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적’이 아닌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일이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카네기의 생생한 숨결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매끄러운 번역으로 원문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철저한 해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독자들이 카네기의 오랜 노하우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이제 더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우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열쇠가 아니다.” - 데일 카네기
맛있는 동그라미
동심 / 이송은 지음, 오정일, 지민철 그림 / 2009.09.15
9,000원 ⟶ 8,100원(10% off)

동심창작동화이송은 지음, 오정일, 지민철 그림
‘모양’과 ‘음식’이라는 인류공통의 관심사를 소재로 재미와 정보를 함께 다룬 다문화 그림책. 동그라미, 세모, 네모, 원기둥, 타원 등 다섯 개의 구멍이 각각 ‘비빔밥-피자’, ‘사모사-샌드위치’, ‘반쯩-샤슬릭’, ‘핫도그-마토케’, ‘빠빠레예나-키위’ 등 열 나라의 음식을 소개한다. 여섯 대륙, 열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캐릭터를 보며 나라와 음식연결하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각 페이지의 글은 한 편의 동시처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도 적합하다. 달걀 노른자, 페파로니 소시지, 접시, 지구, 원탁, 창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숨어 있는 동그라미를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준다.‘모양’과 ‘음식’이라는 인류공통의 관심사를 소재로 재미와 정보를 함께 다룬 다문화 그림책. 하나의 구멍이 두 나라의 음식그림의 일부가 되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흥미를 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원기둥, 타원 등 다섯 개의 구멍이 각각 ‘비빔밥-피자’, ‘사모사-샌드위치’, ‘반쯩-샤슬릭’, ‘핫도그-마토케’, ‘빠빠레예나-키위’ 등 열 나라의 음식을 소개한다. 여섯 대륙, 열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캐릭터를 보며 나라와 음식연결하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각 페이지의 글은 한 편의 동시처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도 적합하다. 달걀 노른자, 페파로니 소시지, 접시, 지구, 원탁, 창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숨어 있는 동그라미를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준다. * 이 책은, 유아용 <뜨레풀 책놀이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한 권으로 , 유아 유치원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포함한 여러 연령의 독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만화 신채호 조선상고사
주니어김영사 / 김대현 지음, 최정규 그림 / 2009.11.1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김대현 지음, 최정규 그림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제 44권.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을 쓰기도 했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하게 되어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출판되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조선상고사>는 어떤 책인가? 제2장 신채호는 누구인가? 제3장 신채호가 생각한 역사는 이런 것이다 제4장 역사는 이렇게 연구해야 한다 제5장 새로운 역사를 쓸 때 주의할 점 제6장 수두 시대와 삼조선의 분립 제7장 열국 쟁웅 시대 제8장 고구려의 전성과 쇠락 제9장 고구려와 남방 국가들과의 충돌 제10장 삼국 혈전의 시작 제11장 고구려와 수.당과의 전쟁 제12장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조선상고사>를 위한 역사 교실 실증주의 역사학과 민족주의 역사학 <삼국사기>는 어떤 책인가? 우리 역사 속의 역사서 이두문이란 무엇인가? 창원법이란 무엇인가? 사냥, 중요한 정치 활동의 무대 '춘추필법'이란 무엇인가? 화랑과 <화랑세기>이야기 갓쉰동 전(傳) 신채호의 일생을 따라 움직인 우리 역사독립을 위한 절절한 염원을 담고서 민족의 자부심을 새긴 역사책 단재 신채호는 최근에야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여 독립유공자가 되었으며 묘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아직도 학계에서 역사책의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고 그저 독립의 염원을 담아 펴낸 주관적 역사로 취급되고 있다. 단재가 《조선상고사》를 집필하며 견지한 사관은 민족주의 사학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목적을 위하여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 사학인 실증주의 사학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단재가 많이 채택한 방법은 언어학적 접근인데, 이는 정확한 사료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인용한 많은 책들이 현재는 없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현대 대한민국의 사학계가 반성해야 할 부분을 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삼국사기》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그러나 상고사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전무할 뿐더러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조선상고사》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함으로써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조선상고사》란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단재 신채호는 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을 쓰기도 했다.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44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는 당시의 시대상과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와의 투쟁이다”“단재는 꼿꼿이 서서 세수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러다 보니 물이 흘어 옷이 다 젖었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곧 그들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다 하여 언제나 서서 세수를 했다 한다.”
우산 속 둘이서
푸른책들 / 장승련 (지은이), 임수진, 김지현 (그림) / 2018.05.30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장승련 (지은이), 임수진, 김지현 (그림)
푸른 동시놀이터 8권. 장승련 시인의 동시집. 우산 속에서 친구랑 사근사근 나눈 이야기처럼 정답고,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동시 '어느새'가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에는 제주의 소박한 일상과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귤을 따며 제 몫을 다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귤을 따며」), ‘우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 있었다는’ 돌하르방의 묵묵한 눈길을 의식하고(「돌하르방」), 수월봉에 올라 진한 노을을 남기며 돌아서는 해의 뒷모습을 바라본다(「수월봉에 오르면」). 또한 상여 가는 길을 마중 나온 갯메꽃들, 배고픈 설움을 달래 주었던 찔레꽃을 소재로 한 「갯메꽃 핀 길」, 「찔레꽃」 등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아픔을 담고 있으며, 「차귀도」, 「절부암」 등은 제주의 역사나 자연물에 깃든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제1부 친구가 보고 싶은 날 어느새 | 미모사 잎 | 손 | 바다에 가고 싶은 날 | 친구랑 다투었을 때 | 달맞이꽃 | 친구의 책가방 | 우산 속 둘이서 | 분꽃 | 아무도 몰래 | 친구가 보고 싶은 날 | 내가 아플 때 제2부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 잘못했어요 | 때로는 안 될까? | 옥수수 먹기 | 아가가 잠들 때 | 또 하나의 정류소 | 열매 | 꽃밭에 물을 주며 | 빨랫줄 | 뒤로 걸으면 | 새벽길에 | 무용 연습 | 물뿌리개 | 수선화 제3부 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민들레 피는 길은 |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 연잎과 빗방울 | 물옥잠 | 숲속의 아침 | 매미 소리 | 비 오는 날의 연못 | 알고 있는 것만큼 | 바람은 왜 | 산딸나무 | 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 이슬 따기 | 바람 | 낙엽들은 | 동박새는 동백꽃만 보면 | 파도 제4부 한라수목원에서 귤을 따며 | 돌하르방 | 한라수목원에서 | 용수리 아이들 | 남수네 아빠 | 수월봉에 오르면 | 갯메꽃 핀 길 | 찔레꽃 | 떨어진 귤 | 하도 철새 도래지에서 | 도깨비 도로 | 절부암 | 차귀도 인터뷰 시인의 말친구와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처럼 정다운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 출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비가 오는 날, 친구랑 한 우산을 쓰고 걸어갈 때면 이 세상에 친구랑 나 둘뿐인 것 같다. 비가 ‘도도 도도’ 우산 위로 내리며 애써 끼어들려고 해도, 두 사람의 어깨를 적시며 시샘해 봐도 소용없다. 비 덕분에 드리어진 장막 안에서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는 친구랑 나랑 둘만 아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동시 「우산 속 둘이서」를 읽노라면 빗소리와 친구 목소리가 귀에 함께 들려오는 느낌이 들고, 우산 속에 자그마하게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 속에 어느새 들어와 있는 듯하다. 장승련 시인의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에는 우산 속에서 친구랑 사근사근 나눈 이야기처럼 정답고,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꽃샘바람이 잎눈을 가리려 눈발을 휘몰고 와도 담장 위 스며드는 한 오라기 햇살만 보면 말하지 않아도 봄은 목련 편. 나에게 엄한 눈빛을 보이며 큰 소리로 꾸중을 해도 웃을 때 입가에 드러나는 하얀 이만 보면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내 편. -「말하지 않아도」 전문 아직은 추운 초봄 담장 위로 스며드는 한 줄기 햇살을 발견하고 마음 따뜻해질 때, 엄한 꾸중을 듣고 슬슬 눈치를 보다가 엄마 입가에 피어오르는 미소를 발견하고 안도했을 때, 이 두 ‘발견’ 모두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기억들이다. 친구와 함께한 어느 하굣길, 갑자기 눈에 들어온 햇살,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이러한 순간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은 알록달록한 빛깔을 입는다. 특별한 발견의 순간은 친구와 가족만이 아닌 자연과의 교감에서도 계속 일어난다. 노란 빛깔의 너도밤나무 숲속에서 나도 노랗게 물들고 싶어 바람을 한껏 들이마시고(「너도밤나무 숲속에 서면」), 비 오는 날 연못이 간지러워 깔깔 웃으며 거품을 내는 소리를 듣고(「비 오는 날의 연못」), 발밑까지 밀려왔다가 그냥 물러서는 파도를 보며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마는 마음을 이해한다(「파도」). 그렇게 자연과 ‘서로 아는 사이’임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깨닫는 데 이른다. 내가 개구리를 알고 있는 것만큼 개구리도 내 마음을 안다. 먼 산 보던 개구리 내가 가면 펄쩍 뛰어 버린다. 서로 아는 사이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사나 보다. -「알고 있는 것만큼」 일부 소중한 추억들이 마음 깊숙이 숨어 있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듯 좋은 시는 세상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가도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즐거움을 준다. 15여 년 전에 펴낸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가 절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 「어느새」가 올해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게 된 것처럼 말이다. 그리하여 장승련 시인의 동시들을 모아 새롭게 펴낸 동시선집 『우산 속 둘이서』의 출간은 한 편의 시가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제주 토박이 시인이 들려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동하는 삶 『우산 속 둘이서』의 4부에는 장승련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제주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실려 있다. 제주 토박이인 시인은 어릴 때부터 푸른 바다와 집 앞 선착장에 드나드는 고기잡이배들을 늘 마주하고, 여름이면 어린 해녀가 되어 태왁을 메고 친구들과 바다에 뛰어들어 소라, 미역, 천초 등 해산물을 따고, 밭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잡초를 뽑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제주의 바다, 들, 산을 누비며 자란 성장기에 대해 시인은 “자연과 더불어 살았기에, 아주 어렵진 않았지만 결코 풍족하지 않았던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그러한 추억들과, 이제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두려움이 시를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어제 발동선 타고 저녁노을을 싣고 나간 남수네 아빠 오늘 아침에는 황돔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 햇살을 건지고 왔다. 갑판 위에도 아빠의 어깨 위에도 가득히 출렁이는 햇살 햇살들 -「남수네 아빠」 일부 시를 읽는 순간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등지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외에도 『우산 속 둘이서』에는 제주의 소박한 일상과 아름다운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귤을 따며 제 몫을 다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귤을 따며」), ‘우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 있었다는’ 돌하르방의 묵묵한 눈길을 의식하고(「돌하르방」), 수월봉에 올라 진한 노을을 남기며 돌아서는 해의 뒷모습을 바라본다(「수월봉에 오르면」). 또한 상여 가는 길을 마중 나온 갯메꽃들, 배고픈 설움을 달래 주었던 찔레꽃을 소재로 한 「갯메꽃 핀 길」, 「찔레꽃」 등은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아픔을 담고 있으며, 「차귀도」, 「절부암」 등은 제주의 역사나 자연물에 깃든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이자 아동문학비평가인 신형건 시인은 장승련 시인을 ‘제주도가 낳고 키운 시인’이라고 섣불리 묶어 두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다. 그의 동시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온갖 사물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누구나 시인이 동시에 담아낸 따뜻한 감성에서 자신의 일상적 체험과 연관 지어 충분한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추억과 넉넉한 여유가 있는 쉼표 같은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잠시 숨을 돌리고 주변을 바라볼 여유를 선사해 주길 기대해 본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옮김, 이제호 그림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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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과학,수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옮김, 이제호 그림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가장 대중적인 과학 고전. 식물에 대한 딱딱한 정보만 늘어놓은 게 아니라 식물의 탄생과 고난의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일깨운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실제 는 분량이 너무 많고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그리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 또한 바로 잡았다. 그리고 사실적인 그림과 사진 자료를 곁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비주얼 자료를 강화했다. 파브르는 초판을 출간할 당시 책을 빨리 내고 싶은 마음에 '꽃과 열매' 부분을 쓰지 않은 채 책을 출판했다. 그리고 몇 년 뒤 글과 그림을 좀더 보완한 뒤 '꽃과 열매' 부분을 추가하여 새로운 판본을 출간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종 판본이 아닌 판본을 선택하여 출간했다. 따라서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꽃과 열매' 부분을 소개하는 것이다.Chapter1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Chapter2식물이 태어나는곳, 눈 Chapter3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Chapter4쓰러진 밤나무의 역사,나이테 이야기 Chapter5떡잎 한 장의 차이 Chapter6나무의 겉옷,나무껍질 Chapter7줄기의 변신 Chapter8식물은 고집쟁이 Chapter9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Chapter10잎은 아무렇게나 피어나지 않는다 Chapter11식물의 놀라운 변신 Chapter12잠자는 식물들 Chapter13여러가지 일을 하는 잎 Chapter14단 한가지 일만 하는 고귀한몸,꽃 Chapter16 씨앗을안전하게 지키는 열매 Chapter17 새로운시작,씨앗세계인이 100년 넘게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국내에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가장 대중적인 과학 고전이다. 수많은 식물 관련 대중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100년이 넘도록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식물에 대한 딱딱한 정보만 늘어놓은 게 아니라 식물의 탄생과 고난의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이라는 해괴한 주장 현재 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는 오역과 애매한 번역 그리고 파브르의 오류를 아무런 주나 해설 없이 그대로 싣고 있어 여러 가지 혼선을 빚고 있다. 그리고 출간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부분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원서의 그림만으로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 파악이 힘들어 일반인들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게다가 파브르가 나이가 너무 많아 ‘꽃과 열매’ 부분을 쓰지 못하고 죽어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으로 남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 또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몇 해 전에 출간된 어린이판 『파브르 식물 이야기』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빈약한 비주얼 자료와 축약 그리고 ‘꽃과 열매’ 부분을 누락하여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6년여의 기획, 집필, 취재, 파브르 오류 수정 따라서 이제는 세계적인 과학 고전인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새롭게 출판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2010년 7월, 6년여의 기획과 집필 그리고 취재를 통해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2권을 출간한 바 있고, 이를 이번에 다시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실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분량이 너무 많고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그리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 또한 바로 잡았다. 그리고 사실적인 그림과 사진 자료를 곁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비주얼 자료를 강화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꽃과 열매’ 파브르는 초판을 출간할 당시 책을 빨리 내고 싶은 마음에 ‘꽃과 열매’ 부분을 쓰지 않은 채 책을 출판했다. 그리고 몇 년 뒤 글과 그림을 좀더 보완한 뒤 ‘꽃과 열매’ 부분을 추가하여 새로운 판본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출간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최종 판본이 아닌 판본을 선택하여 출간했다. 따라서 이번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꽃과 열매’ 부분을 소개하는 것이다. 두 권의 어린이책을 한 권으로 이 책은 2010년 7월 어린이를 위해 두 권으로 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어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펴낸 것이다. 식물 공부를 하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이제 막 식물에 관심을 갖은 어른들이 식물에 관한 입문서로 읽어도 부족함이 없는 좋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미 출간한 어린이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몇몇 그림과 사진을 수정했고, ‘5장 떡잎 한 장의 차이’의 몇몇 부분을 수정한 것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파브르가 곳곳에 내보였던 종교적 신념을 그대로 살려 파브르의 목소리에 더 가까워지도록 했다. 사계절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특징 1) 전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독특한 비유, 철학적 단상을 최대한 살린,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과학책. - 과학의 향기로 피워 올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브르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펼쳐지는 식물의 위대한 탄생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 -철학자 파브르와 과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동안 우리는 식물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6년에 걸친 야심찬 기획이 만들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청소년, 이제 막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른들을 위한 입문서 - 이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 현대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까지 완벽하게 바로잡은 깐깐한 해설서. - 우생면부지의 식물로 어렵게 읽었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풀어쓴 친근한 해설서. 3) 2년여의 취재와 그림 작업으로 혼을 담은 세밀화 300여 컷 수록 - 우리나라 세밀화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호 작가가 그린 300여 컷의 세밀화 수록. - 2년여에 걸친 자료 수집, 취재 그리고 관찰과 재배를 통해 얻어낸 감동의 세밀화. - 수개월에 걸쳐 식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 식물 변화 순차도. - 그저 겉모습과 이름만 나열하는 국내 식물 책에서는 낯설어 보이는 식물 기관의 단면과 해부도 그려 식물 그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작. 4) 국내외 최고 사진 60여 컷 수록 - 눈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을 촬영한 신비한 마이크로 사진 수록.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 풍경 수록. - 이 땅에서 피고 자라는 자생식물과 귀화식물로 꾸민 아름다운 화보 수록. - 마이크로 세계로 들여다보는 식물 기관의 해부 단면 사진 수록. - 화려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 - 도식·도표 등 새롭고 효율적인 비주얼 자료를 대폭 실은 것은 물론, 수많은 캡션과 지시글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깔끔한 칸 나눔,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사진첩 같은 화려한 사진 판면 등 글과 그림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논픽션 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 세련되고 실험적인 느낌의 표지는 지금까지의 진부한 식물 관련 도서의 편견을 깬다. 책의 내용 1)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파브르의 말대로라면, 인류를 어마어마하게 큰 수수꽃다리 나무로 보았을 때 우리는 그 나무에 붙은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이건, 눈에 띄지 않는 수수꽃다리의 눈이건,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낼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니 우리가 비록 작고 약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수수꽃다리처럼 우리의 꿈을 행복하게 펼쳐 내는 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지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1권 24~25쪽) 2) 방향을 알려 주는 길잡이, 나이테 한편, 나이테는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북쪽이냐 남쪽이냐에 따라 나이테의 간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북쪽의 간격이 좁고 남쪽의 간격이 넓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따뜻한 남쪽은 형성층의 세포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간격이 넓습니다. 반대로 햇빛을 덜 받는 북쪽은 그렇지 못해서 간격이 좁습니다. (1권 62~63쪽) 3) 작은 나뭇가지 하나라도 소중하다 파브르는 생나무 장작이 불꽃 가운데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무의 눈물이 보이고 슬픈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겨우 장작 하나 가지고 너무 감상에 젖는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무가 빼어난 기술을 써서 해마다 솜씨 좋게 만들어 놓은 나이테를 생각해 보세요. 파브르의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보다 더 오랜 시간을 살아 온 여러 식물 종들이 환경과 기후에 맞춰 슬기롭게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작은 나뭇가지라도 불꽃 속에 하찮게 던질 수가 없지요. (1권 91~93쪽) 4) 인간의 허세와 자랑 vs 식물의 겸손 파브르는 자연으로부터 얻는 것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겸손한 쪽은 오히려 식물입니다. 식물은 나무껍질부터 목재,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사람에게 거저 주면서도 생색내는 법이 없습니다. 집안의 대들보, 가구, 책, 신문, 코르크마개, 고무, 향수, 약품, 옷감, 악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식물에서 왔습니다. 식물은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따지지 않고 자신의 몸을 내어 줍니다. 식물이 거저 준 것을 공짜로 받아 쓰면서도 값비싼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허세와 자랑을 일삼는 사람들이 부끄러울 뿐이지요. (1권 106~107쪽) 5) 보통 크기의 나무가 하루에 뿜는 물은 10리터 나무 하나하나의 기공이 내뿜는 수증기의 양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식물의 어마어마한 기공 개수를 생각하면 뿜어내는 전체 물의 양은 엄청나지요. 보통 크기의 나무는 하루에 약 10리터의 물을 내뿜습니다. 덥고 메마른 날씨에 보통 크기의 해바라기 한 그루는 12시간 동안 900그램의 물을 내뿜습니다. 기공의 증발은 밤보다는 낮에, 응달보다는 양달에서, 춥고 습한 날씨보다는 덥고 메마른 날씨에 더 많이 일어납니다. (2권 69쪽) 6) 짝을 찾아 먼 길을 여행하는 꽃가루 파리 식물원은 오랫동안 두 그루의 피스타치오 암나무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 두 그루는 매년 꽃만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지요.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는데, 열매가 잘 여물었습니다. 누군가 틀림없이 가까운 곳에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파리 변두리의 묘목 밭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파리 시내의 지붕 위에 날아와서는 그때까지 잠자고 있던 두 나무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열매를 맺게 했지요. (2권 114~115)
Smart Step Grammar 3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Susan Jones, Leap&Learn RD Team (지은이) / 2019.05.10
14,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Susan Jones, Leap&Learn RD Team (지은이)
어, 어디서 봤더라?
파란자전거 / 강현옥.김은경 지음, 김동원 그림 / 2008.03.31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강현옥.김은경 지음, 김동원 그림
천방지축 미믹 남매의 일상생활을 통해 15가지 '생체모방 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체는 수십억 년간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가장 적절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었다. 이런 생물체의 구조와 원리를 응용해 과학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생체모방공학, '바이오미메틱스'다. 신발이나 가방, 우주선에서 물건을 고정시키는 데 쓰이는 찍찍이 벨크로테이프, 홍합의 끈끈이를 응용한 초강력 접착제,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한 방수천과 방수 필름, 나비의 구조색을 응용한 흰색 립스틱, 곤충을 닮은 초소형 비행체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책은 각 주제에 따른 과학기술이 어떠한 계기로, 어떤 생물을 모방해 만들어졌는지 안내하고, 또 그 생물의 특성을 좀 더 발전시키는 방법을 일러준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코믹한 삽화가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길에 활력소가 되어준다. 각 장 끝에는 '아는 만큼 커지는 생각 보따리' 코너를 두었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과학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경문제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좋은 습관 등을 소개하는 공간이다.추천의 말 글쓴이의 말 미믹, 이지와 함께 바이오미메틱스 세계로 출발! 1.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날개 - 하늘을 날고 싶었던 사람들, 새의 날개를 모방하다 2. 사냥하다 발견한 벨크로테이프 - 붙였다 뗐다 쉽고 편리한 찍찍이 이야기 3. 바람의 선물, 푸른곰팡이와 페니실린 - 자연을 담아 낸 약 이야기 4. 홍합 단백질 접착제 - 거친 파도에도 끄떡없는 홍합 이야기 5. 바르면 나타나는 마술 같은 색의 비밀 - 빨간색으로 변하는 흰색 립스틱 이야기 6. 잠자리를 닮은 초소형 비행체 - 미션! 비행의 달인, 곤충을 닮아라 7. 씻지 않아도 깨끗해지는 연잎 효과 - 연잎에 떨어진 물방울이 또로롱 굴러 떨어지는 이유 8. 생체공학형 컨셉트카, 박스피시 - 바다 속 물고기를 닮은 자동차 이야기 9. 광섬유를 선물한 해면 - 초고속 인터넷의 비밀, 광섬유 이야기 10. 허니콤, 육각기둥의 힘 - 똑똑한 건축가, 꿀벌 이야기 11. 게코도마뱀의 발바닥에 비밀이… - 스파이더맨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꿈! 12. 저항을 잡은 전신 수영복 - 나는야 바다의 왕자, 상어보다 빠르게 13. 내 눈을 닮은 카메라 이야기 - 눈과 카메라의 공통점 찾기 14. 강철보다 강한 바이오스틸 - 총알도 막아 내는 거미줄 이야기 15. 광합성을 하는 플라스틱 태양 전지? - 자연을 지키는 에너지, 자연으로부터 배우다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과학,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요?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단 몇 초면 세계 곳곳의 상황을 알려주는 초고속 인터넷, 언제 어디서나 상대의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휴대 전화기, 태양 빛을 모아 난방을 하는 주택 등 우리는 과학과 함께 과학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시간을 과학과 함께하면서도 ‘과학’ 하면 천재나 선택받은 사람만이 하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천재 또는 세기의 과학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바로 작은 것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관찰과 실험을 거듭하면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갔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상은 바로 새, 곰팡이, 엉겅퀴 씨앗, 곤충 등 자연의 일부나 자연현상이었지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니 자연을 연구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과학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과학의 지금 모습만 생각한다면 어렵고 복잡하고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페니실린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벨크로테이프는 어떻게 발견했는지 살펴보고, 그 바탕이 된 자연 속 생물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새 과학과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따라하다, 자연을 뛰어넘다! 《어, 어디서 봤더라?》는 자연을 흉내 내고 따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이야기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체는 수십억 년간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가장 적절한 기능과 형태를 갖추었지요. 이런 생물체의 구조와 기능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해 과학으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보여주는 생체모방공학, ‘바이오미메틱스’입니다. 신발이나 가방, 우주선에서 물건을 고정시키는 데 쓰이는 찍찍이 벨크로테이프, 홍합의 끈끈이를 응용한 초강력 접착제, 물에 젖지 않는 연잎의 원리를 이용한 방수천과 방수 필름, 나비의 구조색을 응용한 흰색 립스틱, 곤충을 닮은 초소형 비행체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하지요. ‘과학’이 까다롭고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던 어린이들도 이 책에 담긴 자연에서 발견한 첨단 과학 이야기를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내 방, 우리 집 부엌, 산, 강, 바다, 하늘 우리를 둘러싼 모든 장소가 곧 실험실이 될 테니까요. 사소한 질문이 가져다준 깊은 과학의 세계 - “어, 어디서 봤더라?” 초등학생들이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직접 실험할 수 있고,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며 배울 수 있어서랍니다. 이러한 독자 대상의 특성을 십분 살려 모범생 이지와 날아라 슈퍼맨만 외쳐대는 천방지축 미믹 남매의 일상생활을 통해 15가지의 생체모방 과학 기술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각 주제마다 발명품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어떤 생물을 모방했는지, 그 생물의 특성을 어떻게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수많은 질문과 발견을 통해 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엮었지요. 과학지식을 단순히 나열하고 전달하는 것은 잠시의 흥미나 볼거리일 뿐 주입식 교육과 다름없습니다. 《어, 어디서 봤더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호기심에서부터 결정적인 물음까지 생각과 질문의 고리를 풀어나가면서 지식을 스스로 얻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과학 하는 자세를 깊이 있게 알려줍니다. 각 주제마다 마련된 ‘아는 만큼 커지는 생각 보따리’에서는 과학뿐만 아니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과학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경문제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좋은 습관 등을 주제별로 소개하지요. 정답보다는 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진자료와 코믹하면서도 인상적인 삽화가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길에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연을 기회로 돌릴 수 있는’ 준비된 자로 거듭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 살아 있는 과학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 하면 자연과는 상반되는,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인공물로 알고 있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의 많은 부분이 자연에서 비롯되었고, 자연이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왔듯이 과학 또한 우리 생활과 환경에 맞게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만들어내는 과학 또한 환경과 자연을 간과하고는 제대로 이어나갈 수 없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생체모방 과학 기술을 통해 자연의 일부로 살아온 인간의 본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자연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최첨단의 과학을 나열하며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바탕이 된 자연에 눈을 돌리고, 자연의 원리와 생태가 어떠한지 자연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생각하도록 하지요. 수많은 과학자와 발명가들이 그랬듯이 “자연에 쏟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연구에 대해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이 바로 과학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과학을 좀더 발전시키려면 아직 연구되지 않은 자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려면 가장 먼저 자연을 보존하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걸 자연스레 전해주지요. “자연이 준 커다란 선물, 살아 있는 과학” 이야기 《어, 어디서 봤더라?》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벌집이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기억 안 나?""아, 맞다! 벌집 속에는 작은 정육각형이 아주 많았어요.""꿀벌은 열심히 일해서 모은 꿀을 보관하기 위해 집을 짓는단다. 나무껍질에 있는 섬유질을 이용해 집을 짓는데, 가장 적은 재료로 가장 넓은 집을 짓기 위해서 육각형 모양을 만드는 거야. 같은 길이의 끈으로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그리고 원을 만들었을 때 어떤 도형의 넓이가 제일 큰 줄 아니?""선생님께서 원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맞아. 제일 넓은 것은 원이지. 하지만 여러 개의 원을 붙이다 보면 사이사이에 틈이 생기게 돼. 그런데 정육각형은 여러 개를 붙여도 빈틈이 없잖아. 꿀벌의 집은 바로 이런 육각기둥을 여러 개 모아 놓은 거란다. 그렇게 하면 아주 튼튼한 집이 되니까. 그뿐만 아니라 9~14도 정도 위로 치켜 올라가게 해서 꿀이 흐르지 않게 한다니까 꿀벌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겠지?""꿀벌이 미믹보다 수학을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미믹은 넓이 구하는 것도 늘 틀리잖아요.""칫, 난 아직 어리니까 그렇지.""이 녀석들, 싸우지 말고 잘 들어 봐. 벌집을 영어로 '허니콤'이라고 하는데, 우리 주변에는 이런 허니콤 구조로 된 것들이 많단다. 사람이 꿀벌에게 배워서 만든 거라고 할 수 있지." - 본문 124~126쪽에서
마음이 그랬어
노란돼지 / 박진아 (지은이) / 2018.10.26
15,000원 ⟶ 13,500원(10% off)

노란돼지그림책박진아 (지은이)
아이들의 마음에 집중한 그림책이다. 가장 친한 친구랑 싸웠을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덟 살 송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본다. 송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준이와 잘 놀다가 싸운다. 너무 화가 나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차츰 변해 간다. 처음에는 뾰족뾰족 가시도 돋고 시커먼 동굴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자꾸 불편해진다. 친구 없이 혼자서 그네를 타니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때의 마음은 텅 빈 상자처럼 허전하다. 송이는 서서히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어떤 색깔일까?’ 생각해 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흔들거리는 것만 같다. 갈림길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것 같았다. 준이에게 화해하고 싶지만 아는 척하지 않는 준이를 보니 다시 화가 난다. 먼저 화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송이에게 준이가 화해의 쪽지를 보내는데….시시때때로 마음이 변하는데 괜찮을까요?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색깔일까요? 알쏭달쏭한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나를 잘 알 수 있어요! 여덟 살 송이의 마음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요! 몸이 아플 때는 겉으로 드러내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드러내야 빨리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아플 땐 꺼내 놓기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내 마음이 어떤지 잘 들여다보는 일이 먼저이겠지요. 그리고 이를 적당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도 필요하고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말이나 글로 잘 풀어낼 수만 있어도 속상한 마음이 많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이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이기도 합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마음을 잘 모르거나 적절히 드러내지 못할 때가 많지요. 때로 표현이 서툴러 거칠게 드러냈을 때는 오히려 어른에게 혼이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러운 내 마음을 감추게 되고, 결국 내가 어떤 마음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일도 생기지요. 내 마음을 적당한 언어로 잘 드러내는 것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노란돼지 신간 그림책인《마음이 그랬어》는 아이들의 마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랑 싸웠을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덟 살 송이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송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준이와 잘 놀다가 싸웠어요. 너무 화가 나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지요. 그러고 나니 마음이 차츰 변해 갑니다. 처음에는 뾰족뾰족 가시도 돋고 시커먼 동굴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자꾸 불편해집니다. 친구 없이 혼자서 그네를 타니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의 마음은 텅 빈 상자처럼 허전합니다. 송이는 서서히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어떤 색깔일까?’ 생각해 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흔들거리는 것만 같습니다. 갈림길을 보니 내 마음도 그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요. 준이에게 화해하고 싶지만 아는 척하지 않는 준이를 보니 다시 화가 납니다. 먼저 화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송이에게 준이가 화해의 쪽지를 보냅니다. 송이의 화난 마음은 솜사탕처럼 녹아버리고 말지요. 쓸모없거나 쓸데없는 감정은 없어요 화나거나 짜증나는 마음은 드러내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 중에 쓸 데 없는 감정은 없어요. 그 감정이 시작된 지점을 잘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지요. 속상함, 불편함, 허전함, 아쉬움, 심술남, 갈팡질팡…. 그런 마음 모두가 모두 자연스러운 송이의 감정입니다. 작가는 이런 마음을 이미지와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잘 살핀 송이는 아마도 마음의 키가 조금 더 커져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송이의 마음에 따라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왜 화가 나는 걸까? 왜 속상한 걸까?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나에 대해서도 상대방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본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관계도 잘 맺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표현일 테니까요.
레인보우 루비 스티커 게임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6.3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들어있어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준다. 아이들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스티커 게임 등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루비와 함께라면 꿈꾸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어!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루비는 여섯 살 소녀에요~ 곰 인형 초코의 하트 심장에 불이 들어오면 루비는 언제든지 레인보우 빌리지로 갈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한테 쉿! 비밀이야! 그곳엔 루비의 장난감 친구들이 살아 움직여요! 매일매일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와 함께 즐거운 꿈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발랄하고 깜찍한 루비와 그 친구들을스티커 게임북으로 만나보세요!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놀이하며 EQ,IQ가 쑥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스티커가 3장이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들어있어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둘, 우리 아이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아이들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스티커 게임 등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성공하는 협상의 10가지 핵심역량
파인협상아카데미 / 원창희 (지은이) / 2021.03.09
15,000

파인협상아카데미소설,일반원창희 (지은이)
협상을 처음하거나 자신이 없는 리더와 관리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10가지의 역량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바로 최고의 협상가가 될 수 있다는 자기계발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혼자서도 협상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며 교재로 활용하여 교육을 통해 협상역량을 더 효과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서문_ v 추천사_ viii Recommendation_ ix 감사의 말씀_ x 협상의 용어 정리 제1장 기초역량개발 - 성공하는 협상의 기초 1 1. 인식역량: 협상은 왜 중요한가? 3 2. 목표역량: 나는 어떤 협상을 원하는가? 12 3. 전략역량: 성공하는 협상은 어떤 전략으로 가능한가? 22 4. 파워역량: 성공하는 협상은 어떤 협상력이 필요한가? 34 제2장 실행역량개발 - 성공하는 협상의 실행 53 5. 절차역량: 성공하는 협상은 어떤 절차로 진행할 것인가? 55 6. 준비역량: 성공하는 협상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74 7. 소통역량: 성공하는 협상의 소통스킬은 무엇인가? 88 제3장 대응역량개발 - 협상의 장애 극복 101 8. 스타일역량: 상대방의 행동유형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103 9. 위기대처역량: 협상의 파괴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116 제4장 성공역량개발 - 성공하는 협상의 10가지 법칙 129 10. 성공법칙역량: 협상의 10가지 성공법칙을 기억하는가? 131 부록 1. 성공하는 협상의 10가지 핵심역량(요약) 147 부록 2. 협상역량 자가진단 169 부록 3. 협상가 행동유형 자가진단 173 주석_ 176 참고문헌_ 181 찾아보기_185성공하는 협상의 10가지 핵심역량'은 협상을 처음하거나 자신이 없는 리더와 관리자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역량순서대로 최고의 협상가 되기!' 라는 부제에서 보듯이 10가지의 역량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바로 최고의 협상가가 될 수 있다는 자기계발 도서이다. 이 책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협상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며 교재로 활용하여 교육을 통해 협상역량을 더 효과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코끼리가 있어요
청년사 / 고미 타로 글 그림, 방연실 옮김 / 2005.08.29
8,500원 ⟶ 7,650원(10% off)

청년사창작동화고미 타로 글 그림, 방연실 옮김
혼자 걸어가는 내 옆에, 친구들과 야구를 하는 내 옆에, 아픈 내 옆에, 위로받고 싶은 내 옆에... 코끼리가 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항상 곁에 있다는 생각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간결한 그림과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친숙한 일본 작가 고미 타로의 그림책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코끼리'를 소개하면서, 나만의 특별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화롭고 강렬한 원색이 눈을 사로잡는다. 그림책 곳곳에 숨어 있는 코끼리를 찾는 재미도 크다. 마지막 쪽에서 고미 타로의 유쾌함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이는 아빠에게 언제나 코끼리와 함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아빠는 역시 아이의 말을 듣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나에게는 사자가 있단다.' 아빠 역시 자신의 맘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혼자가 아니야, 네 옆에 코끼리가 있어 간결하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우리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일본 작가 고미 타로의 그림책이다. 고미 타로는 이 책에서'언제나 어디서나 있는 코끼리'를 소개하면서 나만의 특별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혼자 걸어가는 내 옆에, 친구들과 야구를 하는 내 옆에, 아픈 내 옆에, 위로받고 싶은 내 옆에…… 코끼리가 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항상 곁에 있다는 생각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고미 타로의 코끼리는 아이의 정서 안정을 돕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1. 역시 고미 타로 그림책! 특유의 색채, 간결한 그림, 리듬감 있는 문장. 의 조화롭고 강렬한 원색은 아이들의 눈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눈도 사로잡는다. 아이들의 색채 감각과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 물론이다. 이 책에서도 고미 타로 특유의 간결하고 재밌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간결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아이와 코끼리의 섬세한 표정을 읽는 재미도 크다. 2. 아이를 위로하는 그림책!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아이에게는 소통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다. 그 대상은 곰 인형일 수도 있고 장난감 기차일 수도 있고 항상 보듬어주는 엄마일 수도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코끼리와 함께 있는 아이는 든든하지 않을까? 3. 친구 사귀기를 돕는 그림책! 유아기에는 엄마와 관계 맺기를 통해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아이는 친구와 관계 맺기, 선생님과 관계 맺기, 동료와 관계 맺기……를 계속 해나간다. 코끼리를 옆에 두고 자란 아이는 코끼리 자리에 친구를 앉힐 수도 있고 선생님을 앉힐 수도 있다. 함께 살고 함께 느끼는 존재를 이야기하는 는 유아의 관계 맺기를 돕는다. 4.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코끼리는 그림책 어디에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그림책 곳곳에 숨어 있는 코끼리를 찾는 재미다. 5. 유쾌한 반전 고미 타로의 유쾌함은 이 책 마지막 쪽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이는 아빠에게 언제나 코끼리와 함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빠는 아이의 말을 듣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나에게는 사자가 있단다."아빠 역시 자신의 맘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 자, 그럼 나에게는 누가 있을까?
우주가 쿵
사파리 / 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이명균 감수 / 2010.07.02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만화,애니메이션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이명균 감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1권. 아이들이 즐기면서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된 학습만화.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우주에 다가가려는 인간의 노력 등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을 꿈 많은 어린이 석두의 우주여행기를 통해 알려 준다. 매 쪽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을 구성하여 기존의 다른 학습만화와는 차별성을 두었다. 이야기 진행을 따라 만화를 읽어가되,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만 다시 한 번 읽어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덧붙여 지식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우주를 향해 출발 Ⅰ. 지구에서 바라 본 우주 1. 천문학의 역사 2. 천문대 3. 우주정거장 Ⅱ. 태양계 행성 탐험 4. 지구의 가족, 태양계 5. 태양 6. 수성 7. 금성 8. 지구 9. 달 10. 태양과 지구, 달이 부리는 마술 11. 화성 12. 소행성대 13. 목성 14. 토성 15. 천왕성 16. 해왕성 17. 혜성집합소, 오르트구름 Ⅲ.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속으로 18. 우리 은하, 너희 은하 19. 우주 가족의 탄생 20.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 21. 우주는 시간이 뒤죽박죽 22.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나요? 23. 안녕 찾아보기 및 교과과정《쿵 시리즈》는? 우주는 거대한 ‘쿵’에서 시작되었다. 이 거대한 ‘쿵’을 영어로 표현하면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을 뜻하는 ‘빅뱅’이다. 아주 작고 엄청나게 무거운 에너지 덩어리가 지금의 우주를 만든 것처럼, 《쿵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만의 소우주를 탄생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자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공부의 힘은 자기주도 학습에서 나온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공부를 시키는 부모 입장에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플랜을 짜고 실천하는 공부 방법이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억지로 외우고 부모님의 강압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것, 나아가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아이들이 즐기면서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다. 기존 학습만화와 비슷한 아류 학습만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2년여에 걸친 기간 동안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만화는 재미있게, 지식은 한눈에 쏙!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이 기존의 다른 학습만화와 차별성을 둔 것이 있다. 바로 매 쪽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이다. 기 발간된 학습만화는 크게 학습에 중점을 둔 것과 이야기에 중점을 둔 경우로 나뉜다. 학습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지식 내용에 이야기를 억지로 끼어 맞추는 경우가 허다해 재미가 떨어진다. 또 만화 속에 꾹꾹 눌러 담아 놓은 지식의 양도 만만치 않아서 만화의 흐름을 따라가기에도 버겁다. 결국 무늬만 만화인 셈이다. 이야기 중심의 학습만화는 학습 전달 형태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정리해 줘야 할 개념과 지식이 이야기 속에 묻혀 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이 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신개념 학습만화의 포맷을 설정했다. 설명글(내레이션)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습만화의 핵심 전달적 장점과 이야기 중심 학습만화의 재미를 조화롭게 살리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야기 진행을 따라 만화를 읽어가되,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만 다시 한 번 읽어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여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덧붙여 지식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하나의 책, 지식 매거진.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의 또 다른 특징은 별책으로 구성된 이다. 지식을 만화로 전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설명을 건너뛰거나 줄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까닭에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만화 속에 지식을 넣거나 한 꼭지 뒤에 별도의 학습 페이지를 구성해 놓았다. 그러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우주가 쿵》은 만화를 선택한 어린이 독자들이 가지는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지식 내용을 별도로 모두 모아 놓은 학습 도우미 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을 들쳐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궁금한 것이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도 만들어 놓았다. 이후 발간될 《공룡이 쿵》《인체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을 모두 모으면 부족함 없는 또 하나의 백과사전이 될 것이다. 《쿵 시리즈》의 첫 권, 《우주가 쿵》 《우주가 쿵》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쿵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 너머 깊은 우주, 우주에 다가가려는 인간의 노력 등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을 꿈 많은 지구 어린이의 우주여행기를 통해 유쾌하게 담았다. 호기심 가득한 지구 어린이 석두. 석두는 어느 날 저녁, 강아지 땡구와 함께 이름 모를 빛에 끌려 우주선으로 빨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석두 앞에 나타난 초록 외계인은 자신이 우주 봉사 대원이고 곧 떠날 우주여행에 석두가 선택되었다고 말해 준다. 게다가 강아지 땡구가 갑자기 사람처럼 말을 하고 움직이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초록 외계인은 석두와 땡구를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과연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훌훌
문학동네 / 문경민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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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청소년 문학문경민 (지은이)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 『훌훌』은 상기시킨다. 『훌훌』의 인물들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버거운 짐을 떠안고 있다. 소문에 시달리며 교실의 악의와 폭력을 마주하는 고향숙 선생님도, 유리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미희도, 유리와 비슷한 듯 다른 처지의 세윤도 쉬이 헤아릴 수 없는 저마다의 속사정을 지녔다. 제 몫의 아픔을 고요히 감당하던 그들이 단절의 영역에서 연결의 영역으로 더디지만 분명히 나아갈 때 이야기는 뭉근한 온기를 띠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무게는 어느 정도인지, 그 무게에 기대고 의지하는 관계도 있을 수 있는지, 어쩌면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맞닥뜨리며 함께 만들어 가는 관계는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닌지. 질문들을 던지며 결국 『훌훌』은 말하는 듯하다. 버거운 덴 각자의 이유가 있을지라도, 가뿐해지는 방법은 하나뿐일지 모른다고. 마음과 마음은 연결될수록 가벼워지기도 하는 것이라고. 그러니 서로의 온기를 쬘 만큼은 거리를 좁혀도 괜찮다고.훌훌 … 5 작가의 말 … 252“냉정하지만 따뜻하고, 현실적이지만 낭만적이다. 이 형용모순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소설의 마지막 장에서 알게 될 것이다.” _심사평 “과거를 싹둑 끊어 내면, 나의 내일은 가뿐할 텐데.”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 『훌훌』은 상기시킨다. 묻어 두었던 감정과 외면해 왔던 과거를 직시함으로써 홀가분해지는 마음, 또 누군가와 이어지고 맞닿을수록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빈틈없이 단단한 문장으로 들어찬 소설이다.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건네고 싶은 읽을거리를 발굴하고자 시작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은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수상작을 내 왔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으로 응답했으니, 수상작이 없었던 지난해의 애석함과 아쉬움도 그만큼 컸을 테다. 제12회 수상작 『훌훌』은 2년의 기다림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의 문학적 성취를 또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을 수작이다. 이번 심사평에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는 ‘믿음’이었다. “인물과 사건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에 믿음이 가는 작품”(송수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신뢰가 갔다”(이선주), “폭력에 대해 쉽게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 지켜보는 작가의 시선이 믿음직스럽다”(진형민). 『훌훌』은 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이고, 인간에게 내재된 폭력성을 응시하는 장면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질료를 가지고 글을 짓는 과정에서 작가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혹여나 누군가의 고통을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상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과연 한 아이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입양 가족들의 마음에 깊숙이 가닿을 작품을 쓰고 있는 것인지. “최대한 인물의 자리에서 쓰려고 노력한 작가의 고투를 작품 곳곳에서 읽을 수 있었다”는 심사평처럼, 작가의 조심스러움은 작품에 정직하게 배어 있다. 변화하는 감정의 마디마디를 놓치지 않는 세심하고도 반듯한 문장, 설득력 있는 인물 한 명 한 명의 입체적 서사는 우리로 하여금 “겪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253쪽)을 헤아려 보게 한다. 고립을 자처하던 인물들이 조금씩 누군가와의 거리를 좁혀 가는 장면들은 그래서 더욱 뭉클하다. 다섯 심사위원의 마음을 붙든 것이 결국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믿어도 좋을 소설, 믿음직한 소설이다. 버거운 덴 각자의 이유가 있지만 마음이 가붓해지는 방법은 어쩌면 단 하나 학기 초 자기소개서를 쓰는 시간. 서유리는 텅 빈 종이를 마주하고 잠시 생각한다. 무슨 말을 어디까지 적어야 하는 걸까. 어째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지? 할아버지와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건 왜인지? 늘 그래 왔듯 유리는 적지 않는다. 자신을 입양한 사람과 낳은 사람의 행방을 모두 알지 못하는 처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가정사는 감추면 그만이고, 유리에게 감추는 일은 너무도 익숙하다. 어느 지점에서 입술을 얇게 다물어야 하는지, 어디에서 시선을 돌리거나 화제를 바꿔야 할지를 자연스레 터득한 지 오래다. 그러나 움찔거리는 수치심, 원망, 분노 같은 것들은 꾹꾹 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아서 유리는 거듭 되뇐다. 딱 2년만 더. 스무 살이 되면 이 집을 훌훌 털고 떠나자. 징글징글한 과거는 모두 없던 일로 치워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을 거야. 유리는 대학 진학을 빌미로 오롯이 혼자 살 생각이었다. 연우를 만나기 전까지는. 시작은 엄마 서정희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다. 자신을 입양했다가 버린 사람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을 치르고,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연우와 함께 살게 되면서, 유리는 외면해 왔던 감정의 덩어리들이 세차게 달려드는 것을 느낀다. 개중엔 이제껏 한 번도 지녀 본 적 없는 감정들이 섞여 있었다. 연우를 향한 애틋함이 슬며시 피어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거리를 두고 남남처럼 지내 온 할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 내내 미워하기만 했던 엄마를 애잔하게 여기는 마음이 유리의 일상에 번져 간다. 스스로의 변화를 마주하는 건 유리만이 아니다. 어쩌다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게 되었을 뿐이라는 듯 외따로 살아가던 연우와 할아버지 또한 조심스레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두껍게 세워 두었던 마음의 벽에 금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저도 모르는 새 상대에게 무언가를 바라게 되었음을. 때로는 치솟는 화를 쏟아내는 자신의 모습에 당혹스러워하기도 하면서, 세 사람은 조금씩 서로에게 당연한 존재가 되어 간다. 『훌훌』의 인물들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버거운 짐을 떠안고 있다. 소문에 시달리며 교실의 악의와 폭력을 마주하는 고향숙 선생님도, 유리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미희도, 유리와 비슷한 듯 다른 처지의 세윤도 쉬이 헤아릴 수 없는 저마다의 속사정을 지녔다. 제 몫의 아픔을 고요히 감당하던 그들이 단절의 영역에서 연결의 영역으로 더디지만 분명히 나아갈 때 이야기는 뭉근한 온기를 띠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무게는 어느 정도인지, 그 무게에 기대고 의지하는 관계도 있을 수 있는지, 어쩌면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맞닥뜨리며 함께 만들어 가는 관계는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닌지. 질문들을 던지며 결국 『훌훌』은 말하는 듯하다. 버거운 덴 각자의 이유가 있을지라도, 가뿐해지는 방법은 하나뿐일지 모른다고. 마음과 마음은 연결될수록 가벼워지기도 하는 것이라고. 그러니 서로의 온기를 쬘 만큼은 거리를 좁혀도 괜찮다고. 『훌훌』을 쓸 때 나는 손을 생각하곤 했다. 친절하게 내미는 손, 당겨 주고 토닥이는 손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촉촉하고 따스한 손이 백 마디의 말, 천 개의 눈빛이 되어 퍼져 나가기를 바랐다. _작가의 말에서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스몰빅라이프 / 캐롤 드웩 (지은이), 김윤재 (옮긴이) / 2023.01.01
20,000원 ⟶ 18,000원(10% off)

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캐롤 드웩 (지은이), 김윤재 (옮긴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과연 그들 사이에는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차이만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성공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 단순하고 뻔한 마음가짐 하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교육·직장·스포츠·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례를 제시하며 그 유효성을 흥미롭게 검증한다. 나아가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성장할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마음가짐 하나가 어떻게 당신을 최고의 자리에 데려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서문 :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 1장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 마인드셋 사람은 왜 저마다 다른가 | 두 가지 마인드셋의 의미 | 비밀이 아닌 과학으로서의 마 인드셋 |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 | 탁월한 인재는 이것이 다르다 2장 마인드셋에 따른 인생의 차이 새로운 성공의 심리학 | 마인드셋은 실패의 의미를 바꾼다 | 마인드셋은 노력의 의미 도 바꾼다 | 마인드셋에 관한 오해와 진실 3장 성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마인드셋과 성취의 관계 | 예술적 능력은 타고나는가 | 잘못된 칭찬이 가진 위험성 | 부정적인 꼬리표의 악영향 | 발전을 가속시키는 마인드셋 4장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마인드셋 선천적 재능에 대한 고정관념들 | 마인드셋과 근성의 역할 |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실패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성공도 관리가 된다 | 슈퍼스타의 진정한 의미 5장 존경받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위대한 조직의 특징 | 고정 마인드셋이 회사를 망친다 |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리더들 |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리더들 | 칭찬만 받고 자란 세대의 습격 | 최고의 협상가는 어 떻게 탄생하는가 | 뛰어난 관리자를 육성하는 방법 | 기업도 마인드셋을 가진다 6장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다 | 마인드셋이 관계에 끼치는 영향 | 파트너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 관계를 발전시키고 주도하는 비결 | 가해자, 희생양 그리고 보복 | 가르침에 대한 마인드셋을 바꿔라 7장 마인드셋을 교육시키는 방법 성공에 관한 메시지 | 실패에 관한 메시지 | 아이들 입장에서 보다 | 위대한 가르침의 비밀 | ‘가짜’ 성장 마인드셋의 출현 8장 마인드셋을 변화시키는 방법 변화의 본질을 살피다 | 성장 마인드셋을 실천하는 법 |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 | 자녀의 마인드셋을 바꾸는 방법 | 마인드셋과 의지력 | 성장 마인드셋에 이르는 4단계 | 항상 ‘배움’에 집중하라 | 우리 앞에 놓인 길 40년간 성공의 비밀을 탐구한 연구 성과! 600만 명을 사로잡은 스탠퍼드대학교 성공심리학 강의!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과연 그들 사이에는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차이만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성공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 단순하고 뻔한 마음가짐 하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교육·직장·스포츠·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례를 제시하며 그 유효성을 흥미롭게 검증한다. 나아가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성장할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마음가짐 하나가 어떻게 당신을 최고의 자리에 데려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200만 부 판매! 10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빌 게이츠 ‘올해 최고의 책’! 최고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는 ‘마인드셋’ 이론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심리학계의 석학이다. 그녀가 40년 동안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마인드셋』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가 판매됐고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첫 출간 후 15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 100위 권을 유지하며 1주일에 5,000부씩 판매되는 베스트&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은 ‘성공은 타고난 사람들의 것’이라고 쉽게 말한다. 특히 예술이나 스포츠계에서는 이 말이 일종의 불문율로 통용된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 예술계의 스타인 잭슨 폴락, 스포츠계의 거물인 마이클 조던은 모두 재능이 없다고 평가받았던 사람들이다. 전문가들은 잭슨 폴락에게 예술적 재능이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고,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한 후 자신이 뛰고 싶었던 노스캐럴라이나 주립대학 농구팀에도 선발되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 모든 실패와 성장의 과정은 잊은 채, 그들이 이루어 낸 결과만 보고 그들에겐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최고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최고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연마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실패를 딛고 성공한 유명인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마인드셋’이 인간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마인드셋’이 어떻게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지 설명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추천한 단 한 권의 자기계발서! 빌 게이츠는 매년 자신의 블로그인 ‘게이츠 노트’를 통해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하거나 리뷰를 올린다. 2015년 빌 게이츠는 『마인드셋』을 ‘올해 읽은 최고의 책’으로 추천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자 캐럴 드웩 박사의 책 『마인드셋』은 특별히 중요하게 다룰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지능을 포함한 기본적 자질들을 마치 근육처럼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물리학 숙제를 열심히 하고 점프슛을 연습하면 누구나 아인슈타인이나 마이클 조던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드웩의 말을 빌리면, 그들은 ‘인간의 진정한 잠재력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믿는다. 그 결과,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모색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인드셋』에 푹 빠진 사람은 빌 게이츠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現)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16년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드웩 교수의 ‘열혈 팬’임을 밝혔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도 『마인드셋』 을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창조하고자 하는 변화의 핵심을 담은 책”으로 꼽았다. 성공과 끈기 뒤에 ‘성장 마인드셋’이 있다! 빌 게이츠 외에도 수많은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마인드셋』 과 마인드셋 이론의 강점을 칭송하고 있다. 일례로 2015년 글로벌 인재포럼 참석차 방한했던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가’라는 것에 대한 마인드셋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가 쓴 『마인드셋』 을 읽어보세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베스트셀러 『그릿』 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도 ‘그릿(끈기)’을 기르는 방법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제시했다. 그는 본인의 TED 강연뿐 아니라 『그릿』이라는 책에서도, 실패와 역경이 닥쳐도 비관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자 노력하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캐럴 드웩과 앤절라 더크워스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이 고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에 비해 그릿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아동과 성인에게도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을 측정해본 결과 둘 사이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캐럴 드웩 박사의 명성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미국 올림픽 대표 코치진, UN, 백악관 등에 초청되어 강연한 것으로 더욱 드높아졌으며, 마인드셋 이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TED 강연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은 600만 조회수를 넘어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금까지 어떤 책도 이러한 마인드셋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비로소 과학, 예술, 스포츠, 비즈니스 각 분야에서 위인이 된 사람들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당신의 파트너와 상사, 친구와 자녀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될 것이고, 당신과 자녀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방법 역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겪어도 낙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해 자신들이 배워 나가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은, 당신이 현재 가진 자질이 단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며, 노력이나 전략, 또는 타인의 도움을 통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는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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