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걱정 마, 꼬마 게야!
비룡소 / 크리스 호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19.07.26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크리스 호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12권.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호튼의 그림책이다. 크리스 호튼은 전작 에서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휘두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새에게 조심스레 손길을 내미는 키가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다. 이번 에서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구현한 감각적인 바다와 앙증맞은 꼬마 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꼬마 게와 함께 거대한 파도에 맞서고, 바다 속으로 풍덩 떠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 수상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된 핫 일러스트레이터 유머와 색채의 마법사 크리스 호튼이 그려 낸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이야기!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실어 주는 용기 그림책! “호튼의 개성 넘치는 그림책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기분을 들게 한다. 용기를 내는 기쁨을 생생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북셀러》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호튼의 『걱정 마, 꼬마 게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크리스 호튼은 전작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에서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휘두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새에게 조심스레 손길을 내미는 키가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다. 이번 최신작 『걱정 마, 꼬마 게야!』에서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구현한 감각적인 바다와 앙증맞은 꼬마 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꼬마 게와 함께 거대한 파도에 맞서고, 바다 속으로 풍덩 떠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크리스 호튼이 그린 감각적인 바다의 풍경! 호튼의 손을 거치면 어떠한 풍경이나 동물도 새롭게 탄생한다.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되기도 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호튼은 기발하고 세련된 그래픽 기법을 사용해 그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크리스 호튼은 종이를 뭉툭하게 오려가며 모양을 잡은 다음, 전체적인 화면을 사진으로 찍고 나머지 채색을 디지털로 작업한다. 작가는 그림 작업을 모두 마친 뒤에 글을 쓰는데, 덕분에 그의 그림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고 명료하다. 꼬마 게의 눈동자, 몸의 움직임 하나하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 큰 게와 꼬마 게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며 푸르기 했던 바다는 여러 가지 색깔로 다채롭게 물든다. 작가 크리스 호튼은 한 장 한 장 조금씩 달라지는 장면들을 쌓아가며 이야기를 구성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는 작은 몸짓, 배경의 미세한 차이에도 집중하여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상상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입말으 ftkffls 의성어, 의태어와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걱정 마, 꼬마 게야!』는 꼬마 게의 첫 바다 여행을 그리고 있다. 작은 물웅덩이에 살아가는 꼬마 게에게 바다는 아직 가 본 적 없는 장소다. 꼬마 게는 아주 큰 게와 함께 즐겁게 바다로 향하지만, 눈앞에 자그마한 꼬마 게를 삼켜 버릴 것 같은 커다란 파도가 나타난다. “거친 물결은 자꾸자꾸 커지고··· 더 커지더니···.“ 집채만 한 파도로 변한다. 꼬마 게는 ”바다는 정말 무서운 곳 같아요. 이제 그만 집에 가요.“라고 말한다. 그때 아주 큰 게는 ”걱정 마, 꼬마 게야. 몇 발짝만 더 오면 돼“라며 다독인다. 하지만 파도는 마음속 두려움과 불안처럼 무심하게도 자꾸만 커져간다. 용기를 들어간 바다는 새로움으로 가득하고, 어느새 두렵기만 했던 바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바뀐다. 마지막 장면에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말하는 꼬마 게에게 큰 게는 ”이제 너도 어디든 갈 수 있겠구나.“ 라고 말한다. ■ 낯섦을 새로움으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작은 용기 새로운 일은 마주하는 것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낯섦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자주 주저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학, 친구 사귀기 등 아이는 자라면서 날마다 새로움을 마주한다. 잔뜩 겁먹고 움츠린 모습,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한바탕 노는 꼬마 게의 모습은 꼭 아이들을 닮았다. 그러나 두려움만 가득했던 꼬마 게가 바다로 깊이깊이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곁을 지켜 주는 아주 큰 게가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성장하며 줄곧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난관과 두려움을 마주한다. 하지만 낯섦은 새로움이, 두려움은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아이는 날마다 조금씩 자랄 것이다. 『걱정 마, 꼬마 게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아이와 이를 지켜볼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용기 그림책‘이다.
피부도 숨을 쉬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 2010.01.10
8,900원 ⟶ 8,010원(10% off)

기댄돌(아리샘주니어)창작동화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시리즈 6권.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다.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준다.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다.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한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우리를 지켜주는 놀라운 피부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부색은 달라요. 친구와 나, 엄마와 나의 피부색이 비슷한 듯 보여도 자세히 보면 모두 달라요. 그것은 멜라닌이라는 색소 때문이에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줘요.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해요.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어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오히려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해줄 정도예요.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요. 여러분이 『피부도 숨을 쉬어요』를 읽고 나면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참, 그거 알아요? 피부는 갑옷처럼 튼튼하다는 사실!! 1.우리 피부가 어떤 동물의 먹이가 돼요 이 책은 평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우리 피부에 대한 재미있는 보고서 같아요. 딱딱하기 쉬운 생물학 교과서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듯, 재미있는 글과 사실적인 사진을 싣고 그림까지 곁들여 피부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 줘요. 우선, 피부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도 해 주지만 시원하게도 해 줘요. 또 피부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대요. 어딘가에 긁혀서 생채기가 나면 피가 흘러요. 다음 날이 되면 상처가 조금 아물고 여섯 번째 날이 되면 딱지 아래에 새살이 자라요. 드디어 열두 번째 날이 되면 어느새 새 피부가 생겨서 말끔하게 나아요. 만약 이런 과정을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해 준다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가 난 손부터 말끔하게 나은 손까지 사진을 통해 보게 되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에다 반창고 역할을 하는 딱지는 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까지 친절하게 알려 줘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부는 자라고, 어떤 동물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은 아이들이 흔히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징그러워 보이는 진드기가 피부에 없다면 우리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죽은 피부로 덮이고 말거라는 놀라운 사실이 아이를 책 속으로 몰입하게 해요. 이렇게 신기한 피부의 이야기와 곁들여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려 주세요. 피부가 얼마나 우리 몸을 아껴주고 보호해 주는지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커 갈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인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피부도 숨을 쉬어요』 외에도 곰들의 겨울잠을 다룬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엄마 내가 할래요!
장영(황제펭귄) / 장선희 글, 박정섭 그림 / 2012.11.30
11,500원 ⟶ 10,350원(10% off)

장영(황제펭귄)창작동화장선희 글, 박정섭 그림
서너 살이 되어, 자아가 막 싹트기 시작하면서, 유아가 가장 많이 내놓는 말 중에 하나가 “내가, 내가”, “엄마, 내가 할래.”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시기 유아의 “내가!”라는 말은 유아 자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자, 지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말 중의 하나이다. 성장을 위해 스스로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라는 이 말을 존중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는 아기를 양육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이 책은 이러한 ‘내가, 내가’ 시기의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거침없이 담겨 있다. 아끼느라 조금씩밖에 못 바르던 화장품을 몽땅 쏟아버려도, 스스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밥 만들기로 인해, 식탁이 온통 재료로 어질러져, 설거지거리가 쌓여도 엄마는 무던히 이해하고 아이를 격려한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영서’와 엄마는 단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 생활 속의 인물 그대로이다. 그만큼 이 책은 친숙한 소재와 공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유아의 자아 성장의 표식 “내가 할래요!” 서너 살이 되어, 자아가 막 싹트기 시작하면서, 유아가 가장 많이 내놓는 말 중에 하나가 “내가, 내가”, “엄마, 내가 할래.”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시기 유아의 “내가!”라는 말은 유아 자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자, 지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말 중의 하나이다. 성장을 위해 스스로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라는 이 말을 존중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는 아기를 양육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이 책은 이러한 ‘내가, 내가’ 시기의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거침없이 담겨 있다. 아끼느라 조금씩밖에 못 바르던 화장품을 몽땅 쏟아버려도, 스스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밥 만들기로 인해, 식탁이 온통 재료로 어질러져, 설거지거리가 쌓여도 엄마는 무던히 이해하고 아이를 격려한다. 하지만 어느 날, 일상이 너무 고단해 몸이 파김치같이 무너질 때, 아이가 밀가루를 온 집 안에 하얗게 뿌려놓은 것을 발견한다면? 너무 속상하고, 양육이 고달파서 아이 앞에서 그만 엉엉 울어버렸다는 엄마들이 꽤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다.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아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괜찮다, 괜찮아.” “사랑해.” 하고 엄마는 아이를 품에 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용서와 사랑이 없다면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양육자의 반응에 대한 공포 때문에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배움도 싹트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가족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이 책은 이렇게 사랑하고 갈등하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역동적으로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시선은 근본적으로 따뜻하다. 이 글이, 주인공과 비슷한 또래의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의 실제 경험에서 나왔다는 점 역시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결정적 증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발랄한 성장 드라마이자, 양육자의 아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담아낸 단막극 같은 그림책이다. ‘당신은 이렇게 한 생명을 성장시키고 있나니…….’ 점점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드는 놀이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 이 책은 <도둑을 잡아라>, <놀자!> 등의 책에서 활달한 상상력을 담아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박정섭 씨가 그림 작업을 했다. 그는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아이의 행동을 잘 살려낼 수 있는 스타일로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점점 더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룡 가면을 고안했고, 그로 인해 아이의 천진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잘 드러냈다. 이러한 방식은, 현실에서는 아직은 미숙하고 실패하기 쉬운 유아들이 가상의 놀이 공간에서 카타르시스와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하여 급기야 아이는 눈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에 도달한다. 비록, 그 멋진 판타지가 “영서야.” 하고 엄마가 부르는 단 한 마디에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 해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영서’와 엄마는 단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 생활 속의 인물 그대로이다. 그만큼 이 책은 친숙한 소재와 공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놀랄 만큼 열중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아들과, 이를 놀랄 만큼의 애정과 관용으로 지켜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위한 ‘격려’인 것이다.
해피 베이비 사운드북 : 까르르 깔깔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홍혜련 그림 / 2013.10.10
13,800원 ⟶ 12,42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홍혜련 그림
Highlights Hidden Pictures 오리지널 영문판 숨은그림찾기 vol. 1 세트 (전4권)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4.04.15
22,000원 ⟶ 19,8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후속편. 아이의 두뇌를 공부 잘하는 뇌로 바꾸어주는 Highlights Hidden Pictures 오리지널 영문판 숨은그림찾기 vol. 1 (book 1∼book 4) 4권 set 〚75주년 특별 기념판〛 는 75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 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느끼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영어단어로 사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영어 어휘력과 인지능력을 더욱더 끌어 올려줄 것이다.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book 1〉 Beach Traffic Pig Power Happy Birthday! Water Park Good Dogs Photo Shoot Into the Deep Farm Fresh Bewitched Baking Coral Reef Library BMX Jump Woodland Jam Balloon Dogs Good Morning! Cat Kingdom Astro-Neighbors Bird Watching The Fishing Hole Priscilla's Party In the Garden Marionette Matinee High Kick Penguin Posing Flutter By Answers 〈book 2〉 Sticky Taffy Make the Catch Good to Go! Summer Morning Possum Picnic Dog Walk Ghost Stories Robot Lab Special Delivery Dragonfly Pond Stellar Field Trip Fireside Sing-Along Birthday Bunnies Pumpkin Picking Critter Cookout At the Dock Nap Time Hungry Beaver Fair Fun Dancing in the Rain Recycle Here Window Music Trick or Treat! Catch of the Day Answers 〈book 3〉 Comet Craze Party Doggy Paddle Dragon Barbecue Autumn Hike Leaping Frogs Car Wash Yes, We Do Have Bananas! Over the Stream Open Wide! Dino-mite Playdate Treehouse Cleanup Backstage Bear Picnic Bunny Blues Band Crab Soccer At the Flea Market Who’s Got It? Snowy Valentine On the Nose Cinco de Mayo Hurry Up, Harry! Show and Tell Bubble Balcony Starship Cheese Answers 〈book 4〉 Water Park for Pups Wild Snowboarders Bird City Moon Jumps Museum Day Along for the Ride Lizards at the Gym Strike a Pose Possum Party Hello, Koi Dance-a-Thon Almost There! Ocean Music Catch It! Jump On In! Garden Bugs Dino Sock Hop Backyard BBQ Mouse Circus Dogs Drink Free Ready for Takeoff A Ducky Day A Snowy Skate Pumpkin Patch Answers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5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 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Highlights Hidden Pictures 오리지널 영문판 숨은그림찾기 vol. 1 (book 1∼book 4) 4권 set 〚75주년 특별 기념판〛 는 하이라이츠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에 연재해 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350개의 영어단어의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 관찰력과 추론 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 능력 습득 ▪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 ▪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350개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공주 옷 잘 그리고 싶어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은이), 임규석 (그림) / 2018.04.20
9,500원 ⟶ 8,5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지은이), 임규석 (그림)
공주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이 제 손으로 직접 예쁜 공주 옷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하면 혼자서 그리기 어려웠던 예쁜 공주 옷이 완성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만족감과 성취감이 높아진다. ‘색칠하기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조금 더 복잡한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직접 옷을 꾸미고 색칠하기’의 점차 어려워지는 네 가지 단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고, 아이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입고 싶은 공주 옷을 직접 꾸미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킬 수 있다. 드레스를 좋아하는 안젤리나 공주,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샐리 공주, 러블리한 옷을 좋아하는 벨라 공주 등 14명의 공주님이 등장해 각기 다른 패션 스타일, 60벌의 다양한 의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보고 느끼는’ 재미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또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테스트, 메이크업 페이지와 5장의 깜찍한 카드, 옷 바꿔 입히기 놀이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다.시작하기 전에 안젤리나 공주 샐리 공주 써니 공주 벨라 공주 모니카 공주 아이린 공주 힐다 공주 루시 공주 지안 공주 자슬린 공주 보니 공주 데이지 공주 캐서린 공주 도리스 공주 나도 심사위원 : 누가 누가 더 예쁠까? 나도 아티스트 : 누구를 더 예쁘게 해줄까? 옷 바꿔 입히기 놀이 예쁜 카드 만드는 방법선을 따라 그리면 예쁜 ‘공주 옷’이 완성! 예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을 꿈꾸는 여자아이에게 ♡ 여자아이라면 거의 누구나 ‘예쁜 옷’을 좋아하지요? 여자아이들은 선천적으로 남자아이들보다 색깔과 형태를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난데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를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그러다 보니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을 더욱 예쁘게 꾸미려고 하지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은 5세 정도만 되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좋아하는 옷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집니다. 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고, 예쁜 옷과 소품이 잔뜩 담긴 놀이책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요. 여자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책! ♡ 《공주 옷 잘 그리고 싶어》는 이처럼 예쁜 공주 옷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이에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손끝이 여물어지고 색감이 발달합니다.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옷이 완성되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 예쁜 옷을 그리고 완성시켰다는 성취감도 얻게 되지요. 또 ‘색칠하기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조금 더 복잡한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직접 옷을 꾸미고 색칠하기’의 4단계로 구성해 그림 그리기를 체계적으로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디자이너가 되어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꾸미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드레스를 좋아하는 안젤리나 공주,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샐리 공주, 러블리한 옷을 좋아하는 벨라 공주 등 스타일이 각기 다른 14명의 소녀를 등장시켜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코디 스타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보고 느끼는 재미’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답니다. ‘따라 그리기’도 중요한 미술 교육과정의 하나입니다 ♡ 그런데 ‘따라 그리기를 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이 무뎌지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부모님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무조건 아이가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게 한다고 창의력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창의력과 사고력도 확장되지요. 이맘때의 여자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라 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고도 점점 제한되고 그리기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지요. 반면 선을 따라 그리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곡선을 그리는 능력도 향상되어,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발달합니다. 제 손으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그렸을 때에는 만족감과 성취감, 자신감이 생겨나서 밑그림 없이도 그려 보고 싶은 의욕이 자라나지요. 또 그리고 싶은 것도 점점 늘어나고 창의력도 신장됩니다. 따라서 그림 그리기를 즐기고 마음속에 넘쳐나는 것을 마음껏 그리기 위해서는 ‘따라 그리기’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더욱 더 예뻐지길,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이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제 손으로 직접 예쁜 옷을 그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공주 옷 잘 그리고 싶어》와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예요. ♡ 이 책의 포인트 ♡ 1. 14가지 패션 스타일, 60벌의 다양한 의상! 2. 그리기 난이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4단계 구성! 3.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테스트, 메이크업 페이지 포함! 4. 5장의 깜찍한 카드와 옷 바꿔 입히기 놀이 포함!
솔개야, 날아라!
파랑새 / 존 윈치 글.그림, 조민희 옮김 / 2008.03.21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존 윈치 글.그림, 조민희 옮김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등 다방면의 미술을 공부한 작가 '존 윈치'의 마지막 그림책. <솔개야 날아라!>는 뒤러의 '토끼'라는 그림을 보고 존 윈치의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낸 <달려라, 토끼야, 달려!>와 짝을 이룬 그림책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만남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새잡이 소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새를 잡아 새자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새를 자유롭게 날게 하는 것이 진짜 새잡이다.'라는 인생의 지침을 들려준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존 윈치의 마지막 바람이기도 하다.≪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머니≫ 작가 존 윈치의 마지막 그림책 2007년 3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윈치는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에 나온 존 윈치의 마지막 작품이 바로 ≪솔개야, 날아라!≫이다.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등 다방면의 미술을 공부한 존 윈치는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데 있어서도 독특한 시선과 방법들을 구사한다. 이번 작품 역시 불필요한 서술을 생략하고 눈으로 따라 가며 읽는 재미를 주는 존 윈치 특유의 영화적 기법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새잡이가 꿈인 소년이 붉은꼬리솔개를 찾아다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 안에 틈틈이 소년을 지켜보는 한 노인의 시선을 복선으로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글이 주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림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암시하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러다 "솔개를 꼭 닮은 어떤 것"을 통해 뭔가 비밀스러워 보이고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을 듯한 할아버지와 소년이 만남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할아버지와 솔개를 꼭 닮은 어떤 것의 정체는 밝혀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알려지지 않은 우정 이야기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가 한 소년을 만나 평생을 친구로 지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그 이야기는 단박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레오나르도와 소년은 1491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의 축일에 만났고, 당시 소년의 나이는 열 살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둘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더는 들을 수 없었지요. 레오나르도와 소년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는지는 우리의 상상에 맡겨진 것이지요. 나의 상상력이 더해져 날개를 달고 나온 이야기가 바로 ≪솔개야, 날아라!≫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존 윈치의 그림책으로는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 ≪달려라, 토끼야, 달려!≫가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짝을 이룬 듯한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는 자연에서 동물들과 어울려 지내는 삶을 지향하는 존 윈치의 가치관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시골 생활을 통해 흥미롭게 드러나 있다. ≪솔개야, 날아라!≫는 뒤러의 "토끼"라는 그림을 보고 존 윈치의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낸 ≪달려라, 토끼야, 달려!≫와 짝을 이룬 그림책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한 소년의 만남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존 윈치는 둘의 만남에 단순히 상상력만을 더하지 않는다.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새잡이 소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새를 잡아 새장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새를 자유롭게 날게 하는 것이 진짜 새잡이다."라는 인생의 지침을 들려준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존 윈치의 마지막 바람이기도 하다.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 우리 동식물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음 / 2015.11.27
12,000

국립생태원유아놀이책국립생태원 엮음
국립생태원의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야외 구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은 물론 기후대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아우르는 생태지식정보 교재로서 3~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이다. 단순히 동물의 모습과 이름만 연결하는 동식물 스티커북이 아니라,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해 아이들이 여러 지형 및 기후대의 동식물에 대하여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가질 수 있다.1.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안내 국립생태원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놀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곳곳의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멋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은 국립생태원의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과 야외 구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은 물론 기후대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아우르는 생태지식정보 교재로서 3~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입니다. 단순히 동물의 모습과 이름만 연결하는 동식물 스티커북이 아니라,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해 아이들이 여러 지형 및 기후대의 동식물에 대하여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하다람과 함께하는 스티커 탐험대 500] 특장점 ● 500여 개의 다양한 동식물 스티커로 신나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스티커북을 만나면 순식간에 몇 십 개를 다 붙여버리고 마는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두고두고 신나고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500여 개의 스티커를 준비하였습니다. 500여 개의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집중력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및 야외구역에서 실물로 확인 가능한 동식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세계 5대 기후관 및 야외 구역의 실제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기본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놀이와 책으로만 끝나는 스티커북이 아닌 실물로 동식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가능한 본격 생태교육 스티커북입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친 동식물 구성 우리나라 및 세계 곳곳에 어떤 동식물들이 사는지, 동식물이 사는 환경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동식물의 바른 이름은 무엇인지 등 정확한 내용 구성을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전문가인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직접 내용 감수를 했습니다. ● ‘탐사 스티커’와 ‘놀이 스티커’, 2단계 구성 국립생태원 전시관을 탐사하는 느낌으로 동식물을 소개하는 ‘탐사 스티커’와 퍼즐 맞추기, 수 세기 등 다양한 스티커 놀이로 탐사 스티커 속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도 얻는 ‘놀이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동식물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지형 및 세계 기후대별 동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요건 몰랐지?’ 탐사 스티커 속 ‘요건 몰랐지?’에 우리나라 지형 및 세계 각 기후대에 대한 정보와 그곳에 사는 재미있는 동식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식물들이 각 기후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자연과 동식물의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및 세계의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브로마이드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위에 동물 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도록 한 대형 브로마이드(‘1권-우리나라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와 ‘2권-세계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를 특별부록으로 준비했습니다. 대형 브로마이드에 동물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계와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시리즈 구성 ● [1권-우리 동식물] 국립생태원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한반도 이곳저곳에 살고 있는 우리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멎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 [2권-세계 동식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곳곳의 세계 동식물들로 꾸민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여러 기후대에 살고 있는 세계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동안 여러분은 국립생태원의 멎진 탐험가가 될 수 있어요.
썼다 지웠다 100가지 브레인 놀이 카드 (썼다 지우는 카드 50장 + 펜)
어스본코리아 / 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8,000원 ⟶ 7,2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두뇌 자극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퀴즈와 게임,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다. 단순한 그림 완성부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단어 찾기 게임이나 삼목 두기 등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과 퀴즈 카드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한다.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두뇌 자극 놀이 ◆ 그리기, 게임, 퀴즈, 찾기, 점 잇기 등 두뇌 자극 100가지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퀴즈와 게임,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어요. 단순한 그림 완성부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또한 단어 찾기 게임이나 삼목 두기 등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과 퀴즈 카드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지요.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그리기, 퀴즈, 게임 등에 온 가족이 함께 해 보세요.
모나리자를 찾아라!
키즈엠 / 마이컨 콜런 지음, 최용은 옮김, 니키 티오니슨 그림 / 2012.10.26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마이컨 콜런 지음, 최용은 옮김, 니키 티오니슨 그림
파리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모나리자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다섯 명의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쳐 달아난 것이다. 쥐 경찰과, 늑대 경찰관이 출동했지만 이미 도둑들은 저 멀리 도망간 뒤였다. 과연 모나리자 그림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나리자를 훔친 다섯 도둑과 그들을 뒤쫓는 두 경찰관의 이야기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럽 여러 도시의 모습과 그곳에 숨겨진 모나리자 그림과 도망치는 도둑들도 만날 수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명화와 문화재 등을 찾을 수 있는 흥미 가득한 그림책이다. 여러분도 눈을 크게 뜨고 모나리자와 다섯 도둑을 찾아보자.사라진 모나리자를 찾아 주세요! 파리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모나리자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다섯 명의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쳐 달아난 거예요. 쥐 경찰과, 늑대 경찰관이 출동했지만 이미 도둑들은 저 멀리 도망간 뒤였어요. 과연 모나리자 그림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모나리자를 찾아라!>는 모나리자를 훔친 다섯 도둑과 그들을 뒤쫓는 두 경찰관의 이야기예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럽 여러 도시의 모습과 그곳에 숨겨진 모나리자 그림과 도망치는 도둑들도 만날 수 있지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명화와 문화재 등을 찾을 수 있는 흥미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여러분도 눈을 크게 뜨고 모나리자와 다섯 도둑을 찾아보세요. ★편집자 리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나라에는 어느 나라가 있나요? 지구촌에는 우리나라 말고도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모나리자를 찾아라!>는 유럽의 몇 나라의 도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파리, 독일의 베를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등 여러 도시와 유명한 문화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명화도 곳곳에 그려져 있어요. 에펠 탑과 콜로세움을 보면서 그곳이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지요. 각 페이지에 그려진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럽 여러 도시의 생활 모습도 알 수 있어요. 2층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나 배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림책을 보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문화재를 알아가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모나리자를 찾아라!>를 보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사람들 / 파올로 프리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2.12.0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파올로 프리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17권.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아기 고릴라가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멋지게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립심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표출하는 호기심과 성취의 감정들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잘 표현하였다. 아기 고릴라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한다. 정글의 어른들 역시 아기 고릴라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에 끼어들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아기 고릴라를 응원 해 준다.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나 혼자 할래요!” 1. 맛있는 코코넛을 먹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딱딱한 껍질을 깨지? 어느 날 아기 고릴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맛있는 코코넛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어서 먹을 수 없었어요. “혼자 뭐하니?”아빠 고릴라가 물었어요.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어요.”아기 고릴라가 대답했어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이렇게 말했지만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혼자서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어요. 아기 고릴라는 과연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까요? 2. “나 혼자 할래요!”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내가 대신 이빨로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악어, 코뿔소, 독수리, 기린, 코끼리 등 정글의 어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기 고릴라에게 도와주겠다고 말 했지만, 아기 고릴라는 거절합니다. 아기 고릴라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코코넛을 깨고 싶었거든요. 모두들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정글의 어른들은 모두 아기 고릴라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어요. 3. 따라할 수 없어. 나만의 방법이 있을 거야. “난 아빠처럼 힘도 세지 않고, 악어처럼 뾰족한 이빨도 없는데다가 코뿔소처럼 무시무시한 뿔도 없고, 독수리처럼 날 수도 없어. 기린처럼 긴 다리도 없고, 코끼리처럼 커다란 코도 없고, 사자처럼 날카로운 발톱도 없어! 그러면 어떻게 코코넛을 깰 수 있을까?” 아기 고릴라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그 순간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기 고릴라가 찾은 자기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립심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표출하는 호기심과 성취의 감정들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합니다. 정글의 어른들 역시 아기 고릴라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에 끼어들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아기 고릴라를 응원 해 줍니다.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아기 고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멋지게 도전합니다.
누나, 자?
키다리 / 임율이 글, 박영은 그림, 박종채 기획 및 채색 / 2013.05.10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임율이 글, 박영은 그림, 박종채 기획 및 채색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32권. 아이들에게 밤은 결코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꿈나라로 가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아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상상을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이 더욱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깜깜한 어둠이 너무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동생은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건다.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발목을 확 잡는다거나,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누나는 무서워하는 동생에게 귀신과 괴물이 나타났을 때 두려움을 버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깜깜하고 조용한 밤이 무섭나요? 불을 켜고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고 싶다고요? 무서운 귀신을 발 냄새로 물리치고, 징그러운 벌레를 젤리로 만들어 버리는 유쾌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요! 어두운 밤은 아이에게 늘 공포의 대상입니다. 할머니에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본 무서운 장면, 때로는 머릿속으로 상상해 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등 갖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둠속에서 무언가 ‘확!’ 하고 튀어나와 나를 괴롭힐 것만 같지요. 동화 속의 주인공은 깜깜하고 조용한 어둠 속에서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겁니다. “귀신이 슬금슬금 나와서 내 발목을 턱 잡으면 어떡해?”,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면 어떡해?”, “훅훅 불을 내뿜는 용은?”, “변기에서 뱀이 나올 것 같단 말야…….”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누나는 재치 있고 익살스러운 대답으로 동생을 달래줍니다. 발 냄새로 귀신을 물리치고, 커다란 괴물의 발바닥을 간질이고, 불을 내뿜는 용에게 오줌을 싸는 등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누나의 꿈에서 모두 다함께 신 나게 뛰어 놀기로 약속하지요. 누나의 지혜와 유머를 통해 동생의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누나, 자?』는 아이들에게 밤은 결코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꿈나라로 가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아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무서운 상상을 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이 더욱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라게 하는 그림책! 주인공과 누나의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상상해 볼 수 있는 모든 두려움의 대상이 등장합니다. 침대 밑에서 나오는 귀신, 방을 가득 채운 징그러운 벌레들, 커다란 외눈박이 괴물,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용, 화장실 변기에서 나오는 뱀 등 그 내용은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기발하지요. 남매의 상상은 그 대상을 떠올리기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대상을 물리치는 방법까지 재치 있게 생각해 냅니다. 상상에 상상을 더해 놀이하듯 생각을 이어 가고, 어느새 아이들은 상상의 공간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누나, 자?』는 여기에 다채롭고 흥미로운 그림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 번쯤 스스로 떠올려 보았을 법한 괴물이나, 귀신의 모습을 그림책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 자유롭게 탐구하고, 나아가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 잠들기 전, 어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한다. ·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고, 독립심을 키운다. · 유치원교육과정 :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예술 감상하기 자연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사회관계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조절하기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책 소개 깜깜한 어둠이 너무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동생은 자꾸만 누나에게 말을 겁니다.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발목을 확 잡는다거나,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커다란 괴물이 쿵쿵 쫓아오는 생각이 들거든요. 누나는 무서워하는 동생에게 귀신과 괴물이 나타났을 때 두려움을 버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무서운 상상 대신, 재미있는 상상으로 잠들기 전 만나는 어둠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지요. 과연 남매가 만든 어둠 속 상상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잠자리 시간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꽃에서 나온 코끼리
책읽는곰 / 황 K 글.그림 / 2016.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황 K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37권.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다. 아이는 밤톨만 한 코끼리를 바위 위에 살며시 내려놓고 가만히 바라본다. 가슴은 쿵쾅쿵쾅 뛰지만 애써 태연한 척한다. 코끼리도 작고 까만 눈으로 아이를 마주 본다. 두 어린 생명이 어떤 경계심도 어떤 셈속도 없이 서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순간이다. 아이가 코끼리에게 홀딱 반해 버린 것도 바로 이 순간인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집으로 가는 길, 꽃에서 코끼리가 걸어 나왔다.” 느릿느릿 둘레둘레 걷는 이에게 찾아오는 마법 같은 만남!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입니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어어,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옵니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집니다. 눈을 깜빡깜빡, 귀를 팔랑팔랑, 코를 살랑살랑 흔드는 걸 보니 살아 있는 진짜 코끼리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멋진 일이 일어난 것은 아마도 ‘처음 보는 꽃’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덕분일 테지요. 주위를 둘레둘레 살피며 느릿느릿 걷는 사람은 남들이 좀처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좀처럼 마주치지 못하는 것들과 마주치곤 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알아차림’이나 ‘마주침’은 삶에 색을 입히는 보물이 되어 주곤 합니다. 오늘 아이에게 다가온 이 만남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밤톨만 한 코끼리를 바위 위에 살며시 내려놓고 가만히 바라봅니다. 가슴은 쿵쾅쿵쾅 뛰지만 애써 태연한 척합니다. 이 작은 녀석을 놀라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코끼리도 작고 까만 눈으로 아이를 마주 봅니다. 두 어린 생명이 어떤 경계심도 어떤 셈속도 없이 서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순간입니다. 아이가 코끼리에게 홀딱 반해 버린 것도 바로 이 순간이지요. 아이는 이 작고 어여쁜 녀석에게 뭐라도 해 주고 싶어서, 녀석을 조금이라도 더 붙들어 두고 싶어서 조바심을 칩니다. 가방을 뒤져 바람개비도 꺼내 주고, 풀도 뜯어다 주고, 물도 따라 주고, 재미난 물건이 가득한 필통도 구경시켜 줍니다. 코끼리도 잔뜩 재롱을 부립니다. 바람개비를 코로 받쳐 들고 신나게 행진도 하고, 풀도 오물오물 잘 받아먹고, 물도 꼴딱꼴딱 잘 받아 마시고, 필통 안의 물건도 이것저것 건드려 봅니다. 그러다 필통 구석에 픽 쓰러져 잠이 들지요. 겨우 고만큼 놀고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곤히 잠든 코끼리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은 조마조마합니다. 이 멋진 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릴까 봐, 이 여린 생명이 금방이라도 스러져 버릴까 봐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이나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볼 때처럼 말이지요. 아이는 이 연약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온전히 지켜 주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제 안의, 그리고 우리 안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지키는 일인 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그 연약하고 아름다운 부분이 우리를 사람답게 하는 줄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연약하고 아름다운 것들에게 보내는 찬가! 황 K 작가는 황동규 시인의 시 〈풍장 58〉에서 이 작품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시인은 달개비 꽃에서 코끼리를, 나비를, 생명을 발견했고, 그림책 작가는 꽃에서 나온 코끼리와 소년을 만나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코끼리와 소년의 만남이 마치 시와 어린이의 만남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을 만난 어린이들이 언젠가 황동규 시인의 시를 만난다면 어떤 화학 작용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어른 독자라면 시인과 그림책 작가의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상상력과 시와 그림책의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문법을 비교해 가며 책을 읽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지요.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은 아이처럼 소박한 필치와 은근한 색으로 눈길을 붙잡는 그림에 있습니다. 작가는 얇디얇은 색지를 조각조각 오려 붙이고 펜과 색연필로 덧칠하는 방식으로 한 땀 한 땀 그림을 완성해 갔습니다. 연약한 생명들이 내뿜는 투명한 빛을 그림에 담고 싶었던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기가 아쉽고 한 장면 한 장면에 오래도록 눈이 머무르게 됩니다. 눈이 그림을 어루더듬는 내내 마음에 봄볕이 내리쬐고 봄바람이 불어오는 까닭이지요. 한겨울에는 손난로처럼 한여름에는 부채처럼 건네고 책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