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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6 : 성장 VS 분배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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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
사회,문화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6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이루어진다. 신자유주의는 인류가 찾아낸 최선의 경제체제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거대 자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빈부격차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장점이 분명하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이익을 얻는 이와 희생당하는 이가 나뉜다. 태어나면서부터 자본주의를 공기처럼 접한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뉘는지, 공산주의는 왜 실패하였는지, 인류의 역사와 경제체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경제체제가 절대적이고 유일한 가치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거대 자본이 독점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지는 시대, 다양한 쟁점에서 성장과 분배를 고민해야 하는 세계,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실 세계를 결정하는 거대한 근간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세계를 꿈꾸기 위해서이다.프롤로그 좋아질 거야 1. 테마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신자유주의의 문제 [채사장의 핵심노트]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마스터의 보고서] 젠트리피케이션이란? [Break time] 테마파크 미로찾기 2. 알파의 직장 생활 도전기 - 신자유주의 시대의 노동자 [채사장의 핵심노트] 더 큰 자본이 독점한다 [마스터의 보고서] 노동 운동 [Break time] 신자유주의의 명과 암 3. 왜 부자와 가난한 자로 나뉘는 걸까 -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산주의는 무엇인가 [마스터의 보고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Break time] 공산주의 국가는 어디에 4. 그 섬에 가면 - 성장과 분배 [채사장의 핵심노트] 결국은 성장과 분배의 문제 [마스터의 보고서] 성장 중심, 분배 중심 [Break time] 누가 열매를 먹어야 할까? 5. 상위 신 승격 시험 - 역사와 경제 [채사장의 핵심노트]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마스터의 보고서] 한국의 역사와 경제체제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다시 열린 지식카페 최종정리 경제 편 총정리 경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배우고 더 나은 세계를 꿈꾼다 채사장의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의 완성판 “다음 권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려요.” “사회 시간에 자신감 뿜뿜!” “어른이 봐도 재미있대요.” “우리 집은 온 가족이 <지대넓얕> 팬이에요.”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기 추천하는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6권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단순한 재미나 단편적인 정보 습득이 아니다.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던 분야들이 하나로 엮인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걸까? 생생하고 현실적인 진짜 지식! ‘지대넓얕’ 시리즈, 제 6권! 경제 편 완결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 책의 줄임말인 ‘지대넓얕’은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성인 책으로 채사장을 먼저 접한 학부모 독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지대넓얕>을 기다려왔고, 출간 즉시 자녀에게 일독을 권하였다. ‘아이들이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어른들의 기우였다. 아이들은 쉴 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다음 이야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으며 역사와 경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겁내지 않았으니 말이다. 어린 아이들의 내면에도 세상과 자신에 대한 궁금증은 존재한다. 더 큰 지식을 받아들이고 싶은 욕심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호기심은 어른 못지않다는 것을 많은 가정에서 체험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나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스토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아이가 먼저 읽고 부모에게 권하는 책이 된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아이들이 접해야 할 학습 내용을 만화로 풀어 주는 책은 많지만, 넓은 숲처럼 방대한 인문학을 하나의 핵심으로 꿰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어린 시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큰 그림을 접한다면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6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이루어진다. 신자유주의는 인류가 찾아낸 최선의 경제체제일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거대 자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빈부격차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장점이 분명하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이익을 얻는 이와 희생당하는 이가 나뉜다. 태어나면서부터 자본주의를 공기처럼 접한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뉘는지, 공산주의는 왜 실패하였는지, 인류의 역사와 경제체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배움으로써 우리의 경제체제가 절대적이고 유일한 가치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거대 자본이 독점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지는 시대, 다양한 쟁점에서 성장과 분배를 고민해야 하는 세계,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실 세계를 결정하는 거대한 근간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세계를 꿈꾸기 위해서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시킬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와 경제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시장의 의미, 정부의 개입, 세금과 복지, 다양한 경제체제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알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채의 입장과 생각은 알파와 어떻게 다른지도 생각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경제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지적 대화를 위한 얇은 노트] 책에서 배운 핵심 정보를 복습하고, 나만의 정리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생각
HomeBook(홈북) / 김종상 지음, 정다운 그림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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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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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김종상 지음, 정다운 그림
생각 하나 - 나 성공의 비결 카네기의 독서 대장이십니까? 좀더! 양보하는 마음 퇴계 이황 운전사 없는 트럭 할머니의 선물 구두쇠 자린고비 생각 둘 - 가족 효자 정재수 모든 것은 형님이 먼저 겁쟁이 동생 고흐의 동생, 테오 까치 소리 인디언 놀이 생각 셋 - 우리 자발적인 한나 비단옷을 입고 싶었던 공주 다정했던 머리 둘 달린 꿩 협동했던 세 마리의 들소 봉사하는 나이팅게일 공익에 힘쓴 파스퇴르 국가를 연주한 소년
6번길을 지켜라 뚝딱
낮은산 / 김중미 글, 도르리 그림, 유동훈 사진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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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그림책
김중미 글, 도르리 그림, 유동훈 사진
낮은산 그림책 시리즈.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조커와 나> 등 묵직한 주제의식과 대중성을 겸비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폭넓게 사랑받아온 작가 김중미의 첫 그림책으로, 어느 오래된 마을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 삼 형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자신들과 주민들의 삶터를 지키려 하면서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20년 가까이 해온 인형극 중 하나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청년 작가들과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김중미 작가가 괭이부리말 주민들, 나아가 저마다의 삶터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존재들의 오랜 꿈을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담아낸 책이다. 뿔이 있고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는 ‘기존 옛이야기 속 몰개성한 도깨비’가 아니라 ‘각자 개성을 지닌 캐릭터화한 꼬마 도깨비 삼 형제’는 동네의 흔한 개구쟁이들과 다름없어 보인다. 배고픔을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등딱지가 뱃가죽에 딱 붙었어.”라고 표현하는 막내 ‘거꾸로 도깨비’는 특히나 귀여운 매력과 익살을 발산한다.『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작가 김중미가 처음 내놓는 귀여운 익살, 통쾌한 여운, 보는 재미를 버무린 인형 사진 그림책 ―100년 만에 ‘지금 여기’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들이 사람들의 오랜 꿈을 지켜내는 현대판 도깨비 이야기 낡고 오래된 것은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마을과 숲, 강이 파괴되는 것을 볼 때마다 도깨비를 떠올렸습니다. 오래된 마을과 숲, 강에 깃든 이야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로 도깨비를 다시 불러오고 싶었습니다. _ 「글쓴이의 말」에서 『6번길을 지켜라 뚝딱』은 원래 창작집단 도르리가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 인형극패와 함께 만든 인형극이었어요. 힘없는 사람들이 삶의 자리를 빼앗길 위기의 순간에 사람들을 도와 삶의 자리를 지키는 도깨비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야기였답니다. _ 「그리고만든이의 말」에서 이 작품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조커와 나』 등 묵직한 주제의식과 대중성을 겸비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폭넓게 사랑받아온 작가 김중미의 첫 그림책으로, 어느 오래된 마을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 삼 형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자신들과 주민들의 삶터를 지키려 하면서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김중미 작가가 30년 가까이 운영해온 인천 만석동의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 출신 청년 작가들(창작집단 도르리)이 모든 인물과 배경, 소품을 실물로 만들고 촬영해서 나온 책이다.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20년 가까이 해온 인형극 중 하나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청년 작가들과 그들의 성장을 뒷받침해온 김중미 작가가 괭이부리말 주민들, 나아가 저마다의 삶터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존재들의 오랜 꿈을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우리 곁으로 다가온 도깨비 삼 형제의 압도적 매력 이 책의 주인공은 도깨비 삼 형제다. 도깨비가 나온다니, 그럼 옛이야기? 아니다. 오늘날의 어느 마을(6번길 마을) 땅 밑에서 나온 꼬마 도깨비들이 펼치는 내용의 창작동화다. 어린이 독자에게 ‘우리 동네에 도깨비가 나타난다면? 아니, 살고 있다면?’ 혹은 ‘내가 내 또래 도깨비랑 마주친다면?’ 같은 재미있는 상상을 추동하는 이 책은 등장인물인 두 아이와 도깨비의 만남부터가 흥미롭다. 뿔이 있고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는 ‘기존 옛이야기 속 몰개성한 도깨비’가 아니라 ‘각자 개성을 지닌 캐릭터화한 꼬마 도깨비 삼 형제’는 동네의 흔한 개구쟁이들과 다름없어 보인다. 배고픔을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등딱지가 뱃가죽에 딱 붙었어.”라고 표현하는 막내 ‘거꾸로 도깨비’는 특히나 귀여운 매력과 익살을 발산한다. 이들의 행동도 기상천외하다. 두드릴 것만 있으면 난타를 하고, 남의 대저택을 밧줄로 묶어 옮기고, 온 마을에 각종 똥을 싸지르고, 사람들을 빗자루로 바꾸어놓곤 한다. 이런 도깨비짓들이 장면마다 손에 잡힐 듯한 실제 인형과 배경, 소품으로 연출돼 펼쳐진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가 실물로 시각화된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그림책만의 매력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해 ‘상상의 재미’까지 한껏 선사할 것이다. ‘지금 여기’와 대면함으로써 오래된 미래를 여는 도깨비 도깨비 삼 형제가 ‘지금 여기’에 나타날 수 있었던 건 이들이 100년 전 근대화에 따른 개발로 삶터를 잃고 땅속으로 쫓겨 들어갔다가 재개발 공사로 땅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거’인 이들이 곧 ‘현재’가 된다. 폭력적인 재개발로 삶터를 잃게 될 주민들 처지가 100년 전 자기들 처지와 같아 각종 도깨비짓으로 재개발 공사를 방해해 주민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다 결국 도깨비와 재개발 세력의 결정적 한판이 열리고, 이야기는 아주 현실적이고 의미심장한 결말로 나아간다. ‘한판’으론 결코 해결되지 않을 문제 속에서 대결 자체가 주민들과 이웃들, 곧 우리의 삶이 되는 모습을 그려간다. 대결 덕분에 오히려 사람이 모여 마을이 복원되고 대결 자체가 공동체의 잔치가 되는 결말은 ‘과거’였던 도깨비가 ‘지금 여기’의 문제와 대면함으로써 열어놓은 ‘미래’를 보여준다. 누구나 자기 삶터를 바탕으로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삶이 과거부터의 오랜 꿈이자 미래라는 주제가 형상화된 것이다. 도깨비들의 기상천외하고 익살스러운 짓들이 시종일관 살가운 재미를 안기기에 이 책은 그 이야기들만으로도 어린이 독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데 우리 곁으로 호출된 도깨비가 우리 삶의 첨예한 현실 문제에 자연스럽게 나서면서 이 작품은 독보적인 독창성과 함께 사회적인 의미까지 획득한다. 또한 오래된 사물이나 자연물에 깃드는 도깨비의 속성 그대로 도깨비 삼 형제가 오늘날 우리의 삶으로 깊숙이 깃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도깨비의 이야기성을 제대로 현대화한 작품으로서도 그 의미가 깊다 하겠다.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재미있는 실물 장면들 이 책은 ‘창작집단 도르리’가 모든 등장인물과 배경, 소품을 직접 실물로 만들고 연출해 사진을 찍어 만든 인형 사진 그림책이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도깨비, 사나운 조 사장은 그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굉장한 재미를 준다. 또 어두운 땅굴, 정겹고 따스한 6번길 마을 등 디테일이 풍성하게 살아 있는 배경은 이 책에 담긴 정성을 실감케 한다. 도깨비들이 집을 옮기는 장면, 무서운 새벽 철거 장면, 똥이 와르르 쏟아지는 장면, 도깨비와 조 사장의 긴장감 넘치는 씨름 장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마을 공터 장면 등은 독자로 하여금 ‘이야, 이런 걸 어떻게 다 만들었지?’ ‘우아, 정말 잘 만들었다!’ 하고 절로 감탄케 한다. 서사를 이해했다고 책장을 넘기지는 않고 각 장면 속 여러 세부 요소를 하나하나 찾고 들여다보며 재미를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어린이 독자의 특성상 이 책은 그야말로 아이들이 재미있을 거리로 가득하다. ‘기찻길옆작은학교’의 삶과 꿈이 담긴 인형 그림책 김중미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인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200만 넘는 독자가 찾은 밀리언셀러다. 김중미의 삶과 작품들의 배경이 된 괭이부리말, 곧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오래되고 가난한 마을에서 김중미는 1987년 공부방 ‘기찻길옆작은학교’를 열어 지금껏 운영하고 있다. 김중미는 낮은 자리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과 문학이 분리되지 않는 작가로 알려져 수많은 독자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사진을 맡은 유동훈 또한 만석동에 살며 20년 넘게 기찻길옆작은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근운영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겸 사진작가다. 이 두 작가가 공부방에서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해온 것이 바로 인형극이다. 이 인형극은 공부방에서 해마다 봄에 여는 공연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에서 상연된다.(올해는 4월 12~13일 상연 예정.) 이 공연은 준비와 상연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으며 공동체성을 배우도록 하려는, 공부방의 가장 큰 프로젝트다. 또한 만석동에서의 삶과 거기서 피어나는 꿈을 표현하는, 공부방 식구들의 공동예술이기도 하다. 이 공연에서 비중 있게 상연되는 것이 인형극인데, 이 인형극은 춘천 아마추어 인형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적도 있다.(김중미 장편동화 『모여라, 유랑인형극단!』이 인형극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어른과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부방 식구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 책은 2009년 공연에서 상연된 인형극 「얘들아, 거꾸로 가자」를 그림책으로 담은 것이다. 인형극을 그림책에 담는다는 걸 실현하기 위해 인물과 배경, 소품을 실물로 제작했으며, 공연 때 쓰는 관절인형(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무대 뒤에서 몸체를 잡고 관절을 움직여 동작하게 하는 인형)을 축소해 등장인물을 만들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라 할, 공부방에서 자란 청년 네 명으로 구성된 창작집단 도르리가 바로 이 인형극을 도맡는 젊은이들로, 이들은 인형과 각종 소품 제작, 무대연출, 무대효과, 인형 동작 연기 등을 해왔다. 그래서 이 책은 기찻길옆작은학교를 바탕으로 김중미, 유동훈, 도르리가 모여 괭이부리말 사람들의 삶과 꿈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그 마을 주민들과 공부방 식구들의 생각과 이야기, 꿈과 염원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이 책의 모태가 된 인형극이 상연된 2009년은 용산 참사가 일어난 해다. 이 책은 그 비극적인 희생을 낳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하나의 목소리이자, 각자의 삶의 자리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존재의 꿈과 염원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발자국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나영 지음, 이갑규 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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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나영 지음, 이갑규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25권. 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시간 가게> 이나영 작가의 유쾌한 판타지 동화이다. 막말에 심술에 사고뭉치인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제멋대로에 구제 불능, 누가 봐도 악동인 석동이가 믿을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이다. 석동이는 집에서나 학교에서 항상 제멋대로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남을 탓하기도 하고 모른 척해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도 석동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느 날, 석동이는 골목에서 다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발자국을 내며 놀았다. 그런데 그 발자국들이 뭉쳐지더니 또 다른 석동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날, 석동이는 투명 인간이 돼 버렸다. 그 후, 그 발자국 아이는 석동이 행세를 하며 엄마와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주변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석동이 행세를 하는 ‘착한’ 발자국 아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작은 오해로 발자국 아이는 학교에서 도둑으로 의심을 받고, 석동이는 이 기회에 자신의 몸을 되찾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러나 석동이의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착한 줄만 알았던 발자국 아이가 갑자기 악동으로 변해 버리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다. 석동이는 과연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내가 최고야 난 잘못한 게 없다고! 발자국 아이를 만나다 내가 안 보여! 어떻게 나를 못 알아볼 수 있지? 범인으로 몰린 그 녀석 그 녀석이 수상하다 내 마음이 이상하다 진심이 담긴 사과 발자국아, 고마워《발자국 아이》는 스콜라 어린이문고의 스물다섯 번째 책으로, 막말에 심술에 사고뭉치인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발자국 아이, 그 녀석이 나타나고 투명 인간이 되어 버린 석동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그 녀석을 쫓아다니지만, 도대체 녀석의 정체를 알 수가 없다. 동그란 얼굴, 작은 눈 그리고 빳빳한 머리카락까지, 생김새는 똑같지만 하는 행동은 딴판인 발자국 아이. 과연, 석동이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 녀석, 발자국 아이 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시간 가게》로 현실 속 아이들의 힘든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던 이나영 작가가 이번에는 유쾌한 판타지 동화를 들고 왔다. 이번 동화 《발자국 아이》는 제멋대로에 구제 불능, 누가 봐도 악동인 석동이가 믿을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동화이다. 집에서는 마음대로 안 되는 일에 떼쓰기 일쑤고, 동네 어른들에게는 예의 없이 행동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물건을 빼앗거나 괴롭히는 것이 생활인 아이, 박석동. 그런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 닮은 아이가 나타났다. 찐빵처럼 동그란 얼굴, 짙은 눈썹, 작은 눈에 뭉툭한 코와 얇은 입술 그리고 빗자루처럼 뻣뻣한 머리카락까지!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였다. “너, 너, 너!” 말도 안 돼. “안녕, 난 박석동이야.” 그 녀석, 그러니까 발자국 아이가 나를 보고 씩 웃었다. - 본문에서 골목 안, 덜 마른 시멘트에 발자국으로 쾅쾅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그 발자국들이 모여 덩어리가 되더니 팔과 다리가 움직이고 눈, 코, 입이 생겼다. 발자국들은 또 하나의 박석동이 되었다. 그 녀석,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고 석동이는 투명 인간이 되었다. 이 발자국 아이는 이름과 생김새가 석동이와 똑같지만, 하는 행동은 아주 딴판이다. 집에서는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화분에 물을 주고, 신발을 정리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고 기껏 빼앗은 딱지도 돌려준다. 엄마와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마저 새로운 석동이인 발자국 아이에게 감동한다. 투명 인간으로 변한 석동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녀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발자국 아이》에서는 자신과 똑같은 이름과 얼굴을 한 아이가 나타나면서, 투명 인간이 된 석동이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과연, 석동이는 발자국 아이가 가짜 박석동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발견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내가 남긴 발자국 찾기 남의 몸을 빼앗은 가짜 주제에 착한 척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발자국 아이가 거슬리는 석동이. 그런데 발자국 아이가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도둑으로 의심받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착하기만 하던 발자국 아이가 갑자기 변한다. 자신의 노력에도 변하지 않는 석동이에 대한 불만이었을까, 발자국 아이는 원래의 석동이보다 더한 악동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발자국 아이를 보며, 석동이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엄마의 고단함을 엿보고,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들이 괴로워하는 모습과 마주하게 되면서 석동이는 자신이 예전에 한 행동들을 떠올린다. ‘사람은 죽어 발자국을 남깁니다.’ 국어 시간에 씩씩하게 발표하던 그 녀석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녀석의 발자국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친구로 기억될까? 이제껏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였다. - 본문에서 자신의 몸을 잃고 투명 인간이 된 석동이는 오로지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닌다. 그러나 발자국 아이를 쫓아다니며 찾은 것은, 자신밖에 모르던 예전 모습이었다. 친구 생일 파티에 한 번도 초대받은 적이 없고, 부모님 선물을 사 본 적도 없었다.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는 지금의 발자국 아이가 바로 석동이 자신이었다. 작가는 발자국 아이를 내세워 착한 석동이가 되라고 주문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발자국 아이를 통해, 석동이가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거쳐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석동이가 다시 몸을 되찾더라도 당장 새로운 석동이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한 번씩 뒤돌아보며 자신이 만든 발자국을 살펴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발자국 아이가 석동이를 찾아온 이유가 아닐까? 거울 속,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내 뒤에 있는 파란색 옷장만이 보였다. 나는 눈앞에 두 손을 활짝 폈다. 역시나 이번에도 보이지 않았다. 팔, 몸통, 다리, 발…… 모두 보이지 않았다.“내가…… 안 보여…….”분명히 내가 있는데 내가 안 보인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야, 발자국! 이게 제대로 사는 거냐?”나는 의기양양해 목소리를 높였다.“넌 아직도 네가 잘났다는 거니? 네가 그동안 어떻게 했기에 도둑으로 의심받는 건데? 아이들은 지금 나를 누구로 보는 걸까?”그 녀석이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얼굴로 따져 물었다.
초등학생 바른 국어사전 (최신컬러판)
바른사 / 편집부 펴냄 /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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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도감,사전
편집부 펴냄
1.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과 일상 생활에 필요한 낱말을 엄선하여 알차게 실었습니다. 2. 낱말에 맞는 적절한 예문을 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3. 부록에는 한글 맞춤법과 속담 풀이, 틀리기 쉬운 말 등을 실어 언어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개암나무 / 파울 마르 지음, 미리암 코르데스 그림, 유혜자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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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파울 마르 지음, 미리암 코르데스 그림, 유혜자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 번째 책.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을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동화이다. 하루 종일 화나는 일을 겪고서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화풀이하는 한네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한네스는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오자마자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개쳐 버린다. 엄마와 동생 얀의 인사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고양이 릴리에게도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엄마는 한네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데···.화가 날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 번째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는 참을 수 없이 화가 났을 때 슬기롭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하루 종일 화나는 일을 겪고서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화풀이하는 한네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지 생각해 보게 하지요. 학교에서 돌아온 한네스는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입니다. 오자마자 현관문을 쾅 닫고, 책가방을 구석에 내팽개쳐 버리지요. 엄마와 동생 얀의 인사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고양이 릴리에게도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자 엄마는 한네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지요. 한네스에게 오늘은 기분 나쁜 일만 일어난 하루입니다. 학교에 숙제를 못 해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었고, 단짝 루카스는 한네스가 몹시 싫어하는 보도의 생일잔치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는 3학년 형이 모자를 빼앗아 남의 집 정원에 던졌고, 집 주인 아저씨에게 모자 좀 잘 챙기라는 잔소리를 들어야 했지요. 엄마는 이야기를 다 듣고 한네스를 품에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고 한네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자 화를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을 알려 주지요. 엄마가 일러 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한네스는 화가 풀렸을까요? 한네스는 특별히 유난스럽고 까다로운 아이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착하고 평범한 아이입니다. 화가 나지 않았을 때는 예의 바르고, 동생에게도 상냥하지요. 그런 아이가 신경질을 부린 건 기분 나쁜 일이 하루 종일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감정을 다스리거나 표현하는 일에 서투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 내고 징징거리는 것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고 부모는 당황해하며 화를 내거나 야단치기 일쑤이고요. 결국 아이는 상처를 입고, 부모도 더 속이 상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데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것도 능사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다른 식으로 표출이 되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화가 날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 책에서 한네스의 엄마는 짜증 내고 신경질을 부리는 한네스에게 “케이크를 만들자!”고 합니다. 반죽에 화를 집어 넣고 휘휘 휘저으면 스르르 화가 녹아 버릴 것이라고요. 한네스는 처음엔 반신반의하지만, 신나게 반죽을 휘젓고 가족들과 달콤한 케이크를 나누어 먹은 뒤 결국 기분이 좋아지고 화가 풀리는 경험을 하지요. 화가 날 때 기분을 바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한네스는 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지만 누군가는 음악을 들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짜증을 내는 것보다 효과도 좋고 건강한 방법들이지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짜증으로 표출해 버리는 아이들의 심리와 해결책을 명쾌하게 다루고 있는 《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화가 날 때 올바르게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유 없이 화내는 아이 때문에 당황했던 부모님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미디어 소개] 소년 조선일보 2014년 12월 17일자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6/2014121602678.html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윤수 지음, 류수형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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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사회,문화
김윤수 지음, 류수형 그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약 상식을 가르쳐주는 경제만화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 2탄. 아빠가 한밤중에 차를 닦게 된 사연, 전기세 1,000원이 더 나와 소금이가 취조를 당한 사연, 덜렁이가 증권왕에 도전하게 된 사연 등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엽기에 가까운 빈대 가족의 코믹 에피소드가 계속된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단순 절약 방식에서 벗어나 힘들게 번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지혜롭게 투자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자율을 꼼꼼이 따져 저축하기, 벼룩시장에서 돈 벌기, 아빠랑 주식하기, 바른 소비 습관 갖기, 용돈 기입장 업그레이드 시키기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제1화 왕짠순표 김밥 제2화 한밤중의 세차 제3화 가게 얻기 특급 작전 제4화 반찬 가게 사수하기 제5화 성냥팔이 소녀 제6화 사고 연발 아르바이트 제7화 붙어라, 이자 제8화 아싸, 천 원 올랐네 제9화 증권왕 도전기 제10화 일대일 맞춤 서비스 제11화 업그레이드 용돈 기입장 제12화 장하다, 삼촌 제13화 돼지 저금통은 괴로워 제14화 지하 방 탈출하는 날짠돌이 빈대 가족의 야심만만 부자 도전기! 빈대 가족만의 돈 불리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지하 방 탈출을 위한 짠돌이표 재테크! 하나, 왕짠순표 김밥 둘, 한밤중에 세차 셋, 증권왕에 도전하기 넷, 반찬 가게 얻기 특급 작전 다섯, 좌충우돌 아르바이트 여섯, 백수 삼촌 취직하기 일곱, 반찬 가게 사수하기 과연 빈대 가족은 지하 방을 벗어나 방 세 칸짜리 집으로 당당히 이사 갈 수 있을까?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2번째 절약 이야기,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 1. 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2탄!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단순 절약 방식에서 벗어나 힘들게 번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지혜롭게 투자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 책과 함께 하면 돈을 모으는 것만큼 올바르게 쓰는 태도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자율을 꼼꼼이 따져 저축하기, 벼룩시장에서 돈 벌기, 아빠랑 주식하기, 바른 소비 습관 갖기, 용돈 기입장 업그레이드 시키기 등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2. 못 말리는 빈대 가족의 절약 코믹 에피소드를 만나 보세요!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에서 보여 주었던 빈대 가족의 엽기에 가까운 코믹 에피소드는 ≪빈대 가족의 부자 도전기≫에서도 계속됩니다. 총 14편의 에피소드 속에는 아빠 나빈대, 엄마 왕짠순, 딸 소금이, 아들 덜렁이에 삼촌과 할아버지까지 가세하여 재미가 두 배랍니다. 아빠가 한밤중에 차를 닦게 된 사연, 전기세 1,000원이 더 나와 소금이가 취조를 당한 사연, 돼지 저금통이 배가 갈린 사연, 덜렁이가 증권왕에 도전하게 된 사연 등 빈대 가족만의 절약 비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만나 보세요. 3. 짠돌이표 재테크 정보가 가득! 누구도 못 말리는 초강력 절약은 기본!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는 재테크가 바로 짠돌이표 재테크랍니다. 업그레이드 용돈 기입장, 알뜰살림 가계부, 돈 불리기 8계명, 소비도 지혜, 직업이 하나라는 편견을 버려! 나의 재테크 지수 테스트하기 등을 통해 짠돌이표 재테크를 재미있게 배워요.
머리가 확 좋아지는 입체 스티커북 : 공룡
효리원 / HR 기획 (구성)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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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예술,종교
HR 기획 (구성)
으스스 오싹오싹 세계 귀신 탐험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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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예술,종교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김덕영 (그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다.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난다.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자.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한국 전통 가옥 6-7쪽 - 한국 학교 8-9쪽 - 중국 병원 10-11쪽 - 한국 괴담 콩콩 귀신 12-13쪽 - 일본 축제 14-15쪽 - 동남아시아 수상 가옥 16-17쪽 - 서남아시아·인도 거리 18-19쪽 - 일본 괴담 쿠네쿠네 20-21쪽 - 유럽 공동묘지 22-23쪽 - 영국 저택 24-25쪽 - 러시아 바바야가의 오두막 26-27쪽 - 유럽 괴담 위자보드 28-29쪽 - 아메리카 마을 30-31쪽 - 아프리카 박물관 32-33쪽 - 귀신 도감 34-38쪽 - 정답 39-41쪽 국내 최초, 자외선 LED로 귀신을 찾아 공포 여행을 떠나며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에요.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나요.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요. 마법 손전등으로 특별하고 새로운 숨은그림찾기를 즐겨요! 1. '이런 귀신을 처음이지?' 완전히 새로운 숨은 귀신 찾기 책이에요. 빛을 비춰도 보이지 않던 귀신이 자외선 LED 손전등을 비추면 신기하게도 보인답니다. 특별한 잉크를 사용한 책과 마법 손전등으로 지금까지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생하고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2. 전 세계를 여행해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요.각 나라별로 다양한 자연 환경, 생활 습관, 문화를 맛볼 수 있고, 세계 각국의 귀신, 요괴, 괴물을 만날 수 있어요. 3.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귀신의 주변에도 흥미진진한 그림이 숨어 있고, 귀신이 출몰하는 나라, 특징, 숨겨진 사연을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
만화 태백산맥 9
더북컴퍼니 / 조정래 글, 박산하 그림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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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컴퍼니
만화,애니메이션
조정래 글, 박산하 그림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서러운 시절을 살아야 했던 우리 민족은 드디어 1945년 8월 15일 우리 나라를 되찾았다. 하지만 해방의 기쁨은 짧았고, 한반도는 두 동강이로 나눠지는 슬픔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찾아온 6·25 전쟁……. 한민족이 남과 북으로 헤어져 살아온 시간도 50여 년이 지났다. 우리는 아픔의 역사마저도 한민족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만화 태백산맥은 한국의 현대사를 처음으로 공부하는 어린이와 이미 알고 있는 역사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은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9권에서는 엄청난 수의 전쟁포로를 수용,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 한국전쟁이 우리 민족에게 남긴 상처와 다른 나라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살펴본다. 1. 김사용 어르신의 죽음 2. 빨치산을 소탕하라 3. 염상구, 벌교의 유지되다 4. 솥뚜껑 동무의 죽음 5. 전쟁이 남긴 상처 6. 미군 사병 구타 사건 7. 큰집이 아니라 원수 8. 지리산 씨름대회 9. 철로를 파괴하라
초대받은 마술사
고인돌 / 윤태규 지음, 임연기 그림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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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명작,문학
윤태규 지음, 임연기 그림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작품들이다.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윤태규 교장 선생님이 만드는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동화로 담았습니다. *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가 된 동화.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윤태규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윤태규 동화는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준다. 학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에게 진정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지식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도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 참된 교육의 길, 아이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을 준다. 그래서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도 즐겨 보게 되고, 삶을 일깨우는 신선한 청량제 구실을 한다. 내용 소개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는 한 사람만 1등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1등 할 수 있다는 것을 풍자한 동화다. 새로 온 선생님이 모두 1등 하라고 해서 오해를 하지만, 나중에 1등은 자기의 재능과 개성을 살리면 모두가 1등을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오해를 푸는 과정이 재밌다.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는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동화다. 「고추 목걸이」에서 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회의를 해서 반칙하는 사람에게 풋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고, 정직하게 한 사람에게는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기로 한다.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어겨서 풋고추 목걸이를 걸게 된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아이들에게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이 재밌다. 「초대받은 마술사」에서 학교에서 열리는 재주자랑대회에서 마술사를 초대해서 마술을 보여준다. 한참 마술 쇼로 배꼽을 잡을 때 실수로 초대받은 마술사 탈이 벗겨져 보니, 마술사는 교장 선생님임이 드러나면서 재주자랑대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고, 교장 선생님 별명이 ‘초대받은 마술사’로 불리게 되면서 교장과 아이들 사이는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다. 「아름다운 빈집」 「정호야 까꿍」은 아이들과 학교가 중심이 되어 훈훈한 인심을 감도는 마을 공동체를 가꾸는 동화다. 「아름다운 빈집」은 폐허가 된 빈집에서 혼자 사는 병든 할아버지를 팔푼이 소리를 듣는 순박한 청년이 도와주고, 나중에 오갈 데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빈집을 유기농 밥집으로 가꾸어, 빈집이 인심을 넘치는 아름다운 집으로 되는 동화다. 「정호야 까꿍」은 농사철에 농부가 교실로 아기를 업고 와서 아기 언니에게 보라고 하자 온 반 아이들이 같이 아기를 봐 주고 모두 들로 나가 같이 농사일을 거드는 가슴 찡한 동화다.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은 민채가 방학 숙제로 집에 키우는 고양이 ‘옹이’와 개 ‘복이’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노는 동화다. 민채는 평소 부르던 고양이 이름과 개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고양이와 개의 반응을 살펴보는 창의적인 숙제를 하는 과정이 재밌고 유익하다. 「참외 서리」는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키워주는 동화다. 6·25 전쟁 때 아이들은 참외밭에서 참외 서리를 하면서 놀다가 피난을 갔다 오지만, 오지 못한 친구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동화다.
School Phonics 3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e-future / Grace Hwang, Sonya Park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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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uture
외국어,한자
Grace Hwang, Sonya Park (지은이)
유형 + 심화 고쟁이 중학 수학 2-2 (2023년)
이투스북 / 이투스 중학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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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학습참고서
이투스 중학 수학 연구회 (지은이)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 및 해결 방법에 따라 유형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여 중학 수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고난이도 문제로 구성하였다. 앞에서 학습한 학습 내용을 토대로 학습 성취도를 점검 수 있도록 구성한 과 틀린 문제를 복습할 수 있는 오답노트로 고난도 문제부터 최고난도 문제까지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삼각형의 성질 01. 이등변삼각형과 직각삼각형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Ⅱ.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 04. 여러 가지 사각형 Ⅲ. 도형의 닮음 05. 도형의 닮음 06.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07. 닮음의 활용 Ⅳ. 피타고라스 정리 08. 피타고라스 정리 Ⅴ. 확률 09. 경우의 수 10. 확률 1. 고난이도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 _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 및 해결 방법에 따라 유형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여 중학 수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고난이도 문제로 구성 2. 과 로 고난이도 문항 완벽하게 학습 _앞에서 학습한 학습 내용을 토대로 학습 성취도를 점검 수 있도록 구성한 과 틀린 문제를 복습할 수 있는 오답노트로 고난도 문제부터 최고난도 문제까지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
최고효과 기초탄탄 계산법 11권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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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101단계 분수와 자연수의 나눗셈 102단계 분수의 나눗셈① 103단계 분수의 나눗셈② 104단계 소수와 자연수의 나눗셈① 105단계 소수와 자연수의 나눗셈② 106단계 자연수와 자연수의 나눗셈 107단계 소수의 나눗셈① 108단계 소수의 나눗셈② 109단계 소수의 나눗셈③ 110단계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한국 고전문학 읽기 19 : 임경업전
주니어김영사 / 김종광 글, 김호민 그림, 작자미상 /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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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종광 글, 김호민 그림, 작자미상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9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임경업전」은 조선 시대 실제 인물이었던 임경업 장군의 삶을 바탕으로 적절한 허구가 더해진 소설이다. 임경업이 숱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충성심과 절개, 지략에 뛰어난 장군의 모습, 청나라에 대한 적대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천마산성을 쌓다 가달을 무찔러 이름을 떨치다 임금이 항복하니 통곡하다 중국에서 활약하다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잡히다 세자와 대군을 풀려나게 하다 모함을 당하여 억울하게 죽다 《임경업전》 해설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임경업전》은 조선 시대 실제 인물이었던 임경업 장군의 삶을 바탕으로 적절한 허구가 더해진 소설이다. 작자 미상, 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로 수많은 이본이 전하는 조선 시대의 베스트셀러였다. 《임경업전》에서 임경업은 청나라와 명나라 군의 장수가 되어 가달을 물리치기도 하고 청나라가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에 군대를 보내 달라 할 때 명나라와의 전투를 피하기도 한다. 이후 병자호란 때의 치욕을 갚고 청나라를 멸하고자 명나라 장수가 되지만 청나라의 포로가 되고 만다. 청나라 왕은 임경업의 충정에 탄복하여 임경업을 조선으로 돌려보낸다. 하지만 임경업은 김자점의 모함으로 죽음을 맞는다. 《임경업전》은 임경업이 숱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충성심과 절개, 지략에 뛰어난 장군의 모습, 청나라에 대한 적대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희소의 취재 수첩
북멘토(도서출판) / 문미영 (지은이), 원유미 (그림), 허은영 (감수)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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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생활,인성
문미영 (지은이), 원유미 (그림), 허은영 (감수)
직업인이 겪는 일상을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직업 세부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 주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여섯 번째, ‘기자’ 편이다. 직업가치동화는 단순히 직업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이 직업인을 만나 그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동화로 그려 냈다. 기자를 꿈꾸며 개인 뉴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등학생 희소가 '가치일보' 박상식 기자를 만나 취재 현장 등을 경험하고 어린이 시민 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 4 작가의 말 6 희소의 뉴스 11 사진 속 그 아이 21 박 기자를 만나다 35 희소의 희소식 43 원수는 죽집에서 만나지! 51 취재 현장의 모든 것 63 팩트가 중요해 78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 86 수상한 거래 95 드디어 신문사에 가다 100 대한초등학교 돈거래 사건 121 기사가 가져온 변화 133 부록: 나도 기자가 될 수 있을까? 적성 찾기 142 가치 찾기 145어린이 시민 기자 한희소, 진짜 기자의 세계를 맛보다! 세상과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사, 꼭 그런 기사를 쓰고 싶어! 미래의 기자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 희소는 어린이 기자 학교에 다녀온 뒤 '희소의 뉴스'라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5개월여 동안 운영하면서 구독자도 200명으로 늘고, 제법 기자가 된 기분도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희소는 독자 투고 게시판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을 소재로 기사를 올리는데, 이 기사로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는 친구가 생기게 된다. 자신의 기사가 아무 잘못 없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에 더 이상 뉴스를 올리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던 희소. 그런데 하굣길에 누군가 희소에게 말을 걸어 왔다. 그 사람은 놀랍게도 희소가 평소에 존경하던 '가치일보' 박상식 기자! 박상식 기자는 남다른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철저한 팩트 체크와 꼼꼼한 취재로 사회에 큰 이슈가 되는 기사를 쓴다. 박 기자의 기사로 희소의 엄마가 운영하는 죽집에도 좋은 일이 생긴다.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는 기사의 힘을 직접 보고 느낀 희소는 기자에 대한 꿈이 더욱 확고해진다. 하지만 기자에 대해 알게 되고 기사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감할수록 기사를 쓰는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던 중 희소는 학교에서 수상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는다. 이 내용을 기사로 써도 될까? 희소의 고민은 점점 깊어만 간다. 진정한 기자란 어떤 기자일까? 가치 있는 고민까지 담은 직업가치동화! 《희소의 취재 수첩》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잘 보여 준다.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무슨 고민을 하는지, 무엇에서 보람을 느끼는지 생생히 들려준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부록에서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잘 맞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또 직업인의 진지한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직업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평소 기자를 꿈꾸고 있었거나, 이 책을 통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흥미를 느낀 독자라면 진지하게 체크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희소의 이야기는 기자가 하는 일을 보여 주는 데에서 더 나아가 기자의 사명, 즉 직업 의식과 직업 윤리에 대한 고민까지 담았다. 기자가 하는 일은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더 나은 정보, 사건의 숨겨진 이면, 꽁꽁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 등을 알려 줌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에게 직업 의식과 윤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정한 기자란 어떤 기자일까? 《희소의 취재 수첩》은 바로 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게 한다.
내 맘 알아주는 속담
슈크림북 / 최설희, 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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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교양,상식
최설희, 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속담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다. 속담을 빗댄 귀여운 4컷 만화와 재미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어머? 이거 내 이야기잖아!’, ‘어쩜~ 내 맘이랑 똑같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 - 이 책에 나오는 속담 -ㄱ-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재는 게 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꿩 대신 닭이다 -ㄴ- 남의 손의 떡이 커 보인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누워서 침 뱉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ㄷ-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마른하늘에 날벼락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ㅂ-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 주고 약 준다 빛 좋은 개살구 -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우물 안 개구리 울며 겨자 먹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ㅈ-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ㅋ-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ㅌ- 티끌 모아 태산 -ㅎ- 호랑이도 제 말 하 면 온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다“아무도 모르는 내 맘을, 속담 네가 안다고?”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속담 이야기가 가득~ 속상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에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지 않나요?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싶지 않나요? <내 맘 알아주는 속담>에는 공감과 위로가 되는 속담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속담을 빗댄 귀여운 4컷 만화와 재미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어머? 이거 내 이야기잖아!’, ‘어쩜~ 내 맘이랑 똑같아.’ 생각하게 된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는 것처럼 내게도 분명 빛나는 장점이 있을 거야! 다른 친구들은 저마다 재주를 뽐내는데, 나만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나의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려고 하면 마음은 더 움츠러들고 말 거예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속담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굼벵이는 짧고 통통해서 잘 움직이지 못하지만 데굴데굴 구를 땐 제법 빠르거든요. ‘기는 게 힘들면 구르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다면 그동안 미처 보지 못한 나만의 빛나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또 친한 친구가 1등을 해 칭찬을 듬뿍 받으면 나도 모르게 부러운 마음이 퐁퐁 샘솟아요. 부러운 마음이 지나치면 은근히 샘이 나기도 해요. 이런 마음이 나쁘기만 할까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이러한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한결 마음의 여유가 생길 거예요. 이처럼 속담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가 압축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흔한 일상, 격한 공감! 슈크림 캐릭터와 함께하는 귀염뽀짝 속담 4컷 만화! 감정에 따라 외모가 변하는 슈크림들과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속담 속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외모가 마구 변하는 슈크림들! 개성 넘치는 슈크림 캐릭터들이 4컷 만화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고 그에 따른 감정을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해요. 또 속담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짧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공감하며 읽기만 해도 저절로 속담을 익히게 된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가치 있고 귀한 것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성을 들여 갈고 닦아야만 진짜 빛이 나는 법이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랬는데……. 한 번 더 확인할걸.”“그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방법도 분명 있지.”
Wow 우리나라 똥 보따리
형설아이 / 신현배 지음, 성호석.김기욱 그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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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신현배 지음, 성호석.김기욱 그림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돈이 똥으로 보인 욕심쟁이 똥으로 살려낸 물고기 말괄량이 길들이기 똥물로 목욕하기 참새 대신 잡은 똥 감나무 위에서 뿌지직! 똥이 열린 나무 된장, 된장, 똥된장 똥으로 생긴 섬 도깨비 똥 개는 왜 똥을 먹을까? 초상집에서 똥 싸기 똥을 빨리 누는 곳 똥으로 빚 갚기 쇠똥 밟은 호랑이 똥 누고, 돈 벌고 말똥, 개똥, 닭똥 만세! 개똥 보리죽 세상에서 가장 깊은 뒷간 똥 벼락우리나라의 5000년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는 어린이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이 보따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어떤 게 있는지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아마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의 교훈을 생각해 보는 활동도 아주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3-2
오픈북 / 김태현 지음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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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학습참고서
김태현 지음
몇 천의 계산 세자리수 + 세자리수 (1) 세자리수 + 세자리수 (2) 세자리수 + 세자리수 (연습) 세자리수 - 세자리수 (1) 세자리수 - 세자리수 (2) . . . 곱셈연습 (4) 소수 센티미터와 밀리미터 소수의 크기 곱셈연습 (5)
우리 고전 논술 한 권으로 끝내기
Gbrain(지브레인) / 이형철.신승철 지음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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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논술,철학
이형철.신승철 지음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7가지를 뽑아 줄거리와 원전맛보기, 배경지식과 원전 이해하기 그리고 독서지도 포인트로 설명을 하고 있다. 각자의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의의와 소설이 나오게 된 시대배경 그리고 영향을 주고받은 작품 또는 유사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현시대 또는 자신의 입장과 비교하거나 비판, 논리적 추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논술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학생들 스스로 해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모님 또는 선생님이 보고 같이 토론하며 중요 포인트를 잡아준다면 고전과 역사, 논술을 함께 잡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의 말 4 1 만복사저포기 8 2 이생규장전 20 3 홍길동전 32 4 양반전 44 5 사씨남정기 56 6 박씨전 67 7 장끼전 78 8 호질 90 9 유충렬전 103 10 심청전 114 11 흥부전 127 12 춘향전 139 13 구운몽 150 14 창선감의록 161 15 운영전 173 16 광문자전 184 17 숙영낭자전 196 18 서동지전 207 19 숙향전 219 20 임경업전 230 21 임진록 241 22 전우치전 252 23 조웅전 263 24 토끼전 273 25 허생전 284 26 심생전 295 27 최고운전 306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문학)에 실린 고전 문학 318 ―현재 중학교 교과서(국어)에 실린 고전 문학 319 ―수능 언어영역 고전소설 출제 현황(1998년~2011년) 319 ■■■ 수능 언어영역에 꼭 나오는 우리 고전을 통해 논술까지 준비하자! 꼭 알아야 할 우리 고전 27가지를 뽑아 그 소설의 핵심이 되는 원전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맥을 짚어줌으로써 논술의 기본을 확실히 잡아준다. 해년마다 수능 언어영역 50문항 중 4문항은 고전에서 출제가 될 정도로 고전은 수능 언어영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고전일까요? 고전은 그 시대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사료로써도 중요하지만 과거을 통해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지나간 시기의 백성들의 바람, 희망, 좌절을 담은 임경업전 등의 전쟁소설부터, 유교와 불교, 도교사상을 담은 판타지인 심청전, 홍길동전, 금오신화 등이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에게 귀중한 자산이 되어주는 작품들입니다. 때문에 고전 그중에서도 고전소설은 재미와 함께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자료가 됩니다. 고전소설은 현장의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은 분야로 추천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어이거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단어, 낯선 시대배경으로 인해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소설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의 구성을 적극 활용해볼 것을 권합니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27가지를 뽑아 줄거리와 원전맛보기, 배경지식과 원전 이해하기 그리고 독서지도 포인트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의의와 소설이 나오게 된 시대배경 그리고 영향을 주고받은 작품 또는 유사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현시대 또는 자신의 입장과 비교하거나 비판, 논리적 추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논술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학생들 스스로 해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모님 또는 선생님이 보고 같이 토론하며 중요 포인트를 잡아준다면 고전과 역사, 논술을 함께 잡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2005년도에 서울대에서 고전 100선을 발표한 이후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고전은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스스로 찾아 읽기보다는 의무감 때문에 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전에 대한 흥미를 일찌감치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전소설’에는 당대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당대의 삶의 방식과 정신은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고전소설’을 가르칠 때에는 고전과 현대를 아울러 바라볼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학생들은 이처럼 고전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을 때 고전을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게 됩니다. 한 번 이해한 것들은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를 고전과 현대를 연관시켜 생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경지식 넓히기 김시습은 누구일까요?「금오신화金鰲新話」의 작자인 김시습은 조선 초기의 학자로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입니다.김시습은 태어날 때부터 신동 소리를 들었는데, 3살에는 이미 시를 지을 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소학小學」 등도 읽어 그 뜻을 통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세 때에는 세종 대왕 앞에서 글을 지어 올리고 비단을 선물받기도 합니다. 15세 때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무덤 옆에 여막廬幕(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을 짓고 삼년상을 치릅니다. 이후 삼각산 중흥사重興寺에서 공부를 하다가 수양 대군이 어린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삼키지 못합니다. 결국 나흘 동안 방안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고 단식을 한 뒤 읽던 책을 모두 불태워 버리고 중이 되어 방랑길에 오릅니다. 그는 47세 때에 환속還俗하여 절개를 지키며,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사상과 탁월한 문장으로 한세상을 풍미하다가 59세로 생애를 마칩니다. 만복사만복사는 고려 문종, 혹은 신라 말기의 고승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추측되는 사찰입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과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를 보면, “만복사는 기린산에 있는데 동편에는 5층 전이 있고 서편에는 2층 전이 있으며, 전殿 안에는 동銅으로 된 35척尺의 불상이 있다. 고려 문종 때 창건한 바이다”라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문헌에 기록된 내용으로 보아 창건 당시 만복사는 상당히 규모가 큰 사찰이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만복사에 기거하던 승려들이 시주를 마치고 저녁나절이면 돌아오는 모습이 장관이어서 남원팔경南原八景의 하나로 꼽게 됐다고 합니다.지금도 만복사 탑塔돌이가 전해 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조선조 중엽 정유재란 때, 왜적에 의해 소실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당시의 유물로 5층석탑, 당간지주, 석불입상, 석좌대, 석인상 등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독서지도 포인트▶ 양생은 불상과 내기를 해서 이기게 되고 그 보답으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납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기에 졌다면 양생 역시 약속을 지켰을까요?▶ 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인 《금오신화》에 수록된 5편의 소설 중 하나입니다. 특별히 이 고전소설 속에는 운문(시)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작품은 불교적 색채가 매우 강한 작품입니다. 그에 대한 사례를 들고 설명해 보세요.「만복사저포기」는 기본적으로 남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양생과 처녀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주목해야 할 것은 양생과 처녀의 사랑이 지닌 근본적인 한계입니다. 양생과 처녀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물론 소설이기 때문에 이렇게 극단적인 장애물을 설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의 현실에도 연인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외모, 학벌, 경제력 등등 사랑을 가로막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연인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사랑(휴머니즘) 등 ‘사랑’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다음으로 주목할 점은 환상적인 이야기 구조입니다. 최근에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등 서양의 판타지 소설이 유행하고 있는데 동서양 판타지 소설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동·서양의 판타지 소설 모두 신화, 전설, 민담 등 옛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야기의 기본적인 구조나 주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다른 만큼 이야기의 배경에서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판타지 소설이 지닌 상상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입니다. 소설을 이루는 여러 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상력입니다. 보통 판타지 소설을 말도 안 되는 허황된 이야기로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판타지 소설은 소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최근의 판타지 소설들은 너무나 비슷한 이야기 구조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마지막으로 아이들 스스로 간단한 판타지 소설을 써 보도록 하는 것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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