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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
바른사 /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 2005.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바른사명작,문학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국회의원이자『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엮은『삼국지』시리즈 제1권. 김홍신이 평역한『삼국지』는 분명한 인물상과 역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특히, 어린이용에 맞추어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기존의『삼국지』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1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과 그에 대응하기 위해 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실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짐 없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붓터치로 더한 삽화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삼국지』란? 『삼국지』는 중국 시대의 영웅담으로, 중국 천하가 다시 진(晉)나라로 통일될 때까지의 백여 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중국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 연의\'가 그 원본이다.의리의 사나이 관운장 강동의 떠오르는 별, 손권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지고 유현덕, 제갈공명을 만나다 유현덕, 조조, 손권의 삼각구도 조자룡의 의리와 용맹 싸우냐 항복하느냐 죽느냐 죽이느냐■ 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발표에 따르면 는 2000년 어린이와 어머니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2위, 어린이들의 논술 학습에도 필독서 1위로 올라 다시 한 번 그 저력은 확인되었다. 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천하 통일의 대업을 향한 영웅호걸들의 야망·의리·용기와 전략가들의 허를 찌르는 술책·지혜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 ■ 의 작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 아이들을 위해 펜을 잡았다. 김홍신이 평역한 는 분명한 인물상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중국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글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기존의 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 시켰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넣어 내용의 흐트러짐 없이 글에 대한 이해를 심어 주었으며, 삽화장면 하나하나에 붓터치로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동감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기억, 하리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3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한편, 하리 앞에 최강림이라는 소년이 나타난다. 과연 최강림은 왜 하리에게 접근하는 것일까?#1 너 대체 누구야? #2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3 기억을 찾아 줄게 #4 귀신과의 숨바꼭질 #5 내 옆에 있어 줘 #6 그 녀석은 위험해 #7 안녕, 구하리 #8 빙의된 가은 #9 못 믿어, 둘 다 #10 그만둬, 최강림! #11 기억났어, 전부 #12 또 보자, 우리!오싹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호러 로맨스 컬러링북으로 지금 만나자! 하리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주민이와 같은 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점점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한편, 하리 앞에 최강림이라는 소년이 나타난다. 과연 최강림은 왜 하리에게 접근하는 것일까? 등장인물 소개 구하리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최강림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 박주민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 남학생. 하리와 같은 반. 이가은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여학생. 김현우 귀신, 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이자 수다쟁이인 남학생.
어린이 토론학교 : 사람과 사회
우리학교 / 김지은 외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6.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 외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사람과 사회' 편에서는 “경쟁은 필요할까?”,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1. 경쟁은 필요할까? 그래! 경쟁은 필요해 아니야! 경쟁은 필요하지 않아 2.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그래! 대학은 꼭 나와야 해 아니야! 대학은 꼭 나오지 않아도 돼 3.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그래! 무임승차는 필요해 아니야! 무인승차는 하면 안 돼 4.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그래!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이야 아니야!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독이야 5. 통일을 꼭 해야 할까? 그래! 통일은 꼭 해야 해 아니야! 통일을 해서는 안 돼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 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사람과 사회』에서는 “경쟁은 필요할까?”,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 “무임승차 제도가 필요할까?”, “정보화 사회는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초경, 준비됐나요?
책그릇 / 카렌 그라벨,제니퍼 그라벨 글, 박상민 그림, 최미경 옮김, 최안나 감수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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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생활,인성카렌 그라벨,제니퍼 그라벨 글, 박상민 그림, 최미경 옮김, 최안나 감수
딸에게 아름다운 성에 대해 알려 주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막연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실천 가능한 성교육을 안내하는 책! 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는 ‘생리’와 ‘성(性)’에 대한 책이다. 또한 부모들이 초경을 맞이하는 딸에게 어떤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가 어색하고 두렵기만 한 여자아이들에게 이 책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생리’와 ‘성’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 주고, 변화를 겪는 자신의 몸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이것저것 궁금하지만 물을까 말까 망설였던 사춘기 소녀들에게 성과 생리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책! 요즘 여자아이들은 빠르면 3, 4학년 때부터 사춘기를 맞는다. 키가 갑자기 자라고, 가슴이 커지며, 전에 없던 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는 등 여러 가지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놀랍고 신비로운 변화는 ‘초경’일 것이다. 초경을 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새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성숙한 몸이 되어 간다는 뜻이다. 그만큼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생리’나 ‘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민망해 하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아이대로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서로가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 속에서 갑자기 초경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아이들이 ‘생리’나 ‘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을 가지게 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이 일어나며, 자칫 유혹이 많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하는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정확한 성 지식을 알려 주어, 자신의 몸을 소중히 가꾸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딸에게 아름다운 성에 대해 알려 주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막연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실천 가능한 성교육을 안내하는 책! 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 주는 ‘생리’와 ‘성(性)’에 대한 책이다. 또한 부모들이 초경을 맞이하는 딸에게 어떤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가 어색하고 두렵기만 한 여자아이들에게 이 책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생리’와 ‘성’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 주고, 변화를 겪는 자신의 몸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의 5가지 특징 첫째, 십 대 소녀들의 마음을 훤히 꿰뚫는 고민 상담! 이 책의 저자는 당시 열다섯 살이었던 조카의 도움을 받아, 십 대 소녀들이 ‘생리’와 ‘성’에 관해 실제 부딪치는 궁금증과 고민이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시켜 책을 완성했다. 어찌 보면 십 대 소녀의 마음을 잘 반영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를 통해 부모들은 “우리 딸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사춘기 딸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고, 또래 아이들은 제목처럼 이것저것 궁금하지만 물을까 말까 망설였던 온갖 고민들에 대한 실제적이고 적절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둘째,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성교육 실천 노하우! 이 책 말미에는 성에 대해 딸과 직접 이야기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 다섯 분의 솔직담백한 실제 경험담이 들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딸과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는지, 또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등, 부모님의 입장에서 어떻게 딸에게 ‘생리’와 ‘성’에 대해 설명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번 기회에 먼저 부모님께서 이 책을 읽고 딸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셋째, 단편적인 성 지식 전달보다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에 초점! 다양한 성 지식을 만화 컨셉으로 엮어 낸 다른 생리 책들과 비교하여 이 책은 성 지식을 꼭 필요한 것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특징이며, 그 방안으로 핵심적인 내용부터 책 앞부분에서 다루기 시작한다. 또한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스토리 전체에 깔았으며, 강요하지 않고도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뿐 아니라 소중한 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넷째, 거부감을 친근함으로 이끄는 정보 그림과 익살맞은 캐릭터! ‘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식 기관과 생리 용품을 대할 때조차 일종의 거부감이 들도록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잘 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감추고 꺼린다면 현명한 여학생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몸’에 민감한 소녀들이 좀 더 친근감을 갖고 성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넣어 본문을 구성했다. 내 짝꿍 같은 여러 십 대 소녀들과 깜찍한 고양이 선생님, 더불어 곳곳에 숨어 있는 갖가지 캐릭터는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다섯째, 알차고 실용적인 생리 주기 정보와 예쁜 생리 주기표! 초경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주기를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물론 초경 상식을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실제 나의 생리 주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매번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생리 주기를 편리하게 체크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게 권말에 다이어리 컨셉으로 제작한 기록표를 첨부했다. 생리 주기에 관한 알찬 정보와 함께 병원에 가져가거나 잘라 쓸 수 있게 만든, 실용 만점 생리 주기표를 맘껏 활용해 보자. 이 책의 장점을 만끽하면서 즐겁게 읽는 방법 ♡ 몸의 준비_ 생리, 제대로 알고 이 책의 전반부는, 갑작스레 변화하는 몸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어요. 1, 2장에서는 신체 외부에서 발견되는 사춘기 특징들과 여성의 외부 생식기, 또 우리가 볼 수 없는 내부 생식기의 성장 발달에 관해 들려주지요. 앞에서 수정과 임신 이야기를 언급했다면 3,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초경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돼요. 생리혈이 나오는 이유, 생리 중에 일어나는 몸과 감정의 변화, 여러 가지 생리대의 종류,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다룬 내용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귀엽고 정감 어린 그림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된 글을 쭉 읽고 나면 생리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고, 몸의 소중함도 느끼는 ‘나’를 새로이 발견하게 될 거예요! ♡ 마음의 준비_ 지혜롭게 준비하세요! 5~8장까지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5장에서는 산부인과 검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6장에서는 아이들이 말 못하고 감추고 있던 질문들을 모아 친절하게 답해 주지요. 7장은 ‘생리 전 증후군’의 실전편으로써 불편한 마음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8장은 초경 혹은 생리를 갑자기 맞이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9장에는 딸을 둔 부모님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아이들은 ‘생리’나 ‘성’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 나눌 용기를 갖게 되고, 부모님들은 올바른 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생활에 유용한 권말 부록 1. 한 달 동안 여자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4단계의 일정한 주기를 거친다. 각 단계마다 ‘증상, 피부, 음식, 주의할 점’으로 나누어 설명하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항상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2.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이 규칙적인 생리 주기를 찾을 때까지 초경 이후부터 6년 동안 꼼꼼히 체크하고, 뜯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 컨셉의 생리 주기표를 첨부했다.
마법천자문 부수마법편 1
아울북 / 김성재 글, 정석호 그림, 문준혜 감수 / 2013.12.20
9,800

아울북외국어,한자김성재 글, 정석호 그림,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한자 학습의 핵심인 '부수'를 다룬다. 각 부수의 특징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손오공의 대결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한자의 형성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별도의 팁으로 구성된 심화 학습 내용을 활용하여 더욱 극대화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는 물론 기타 다른 부수도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알찬 부록이 본권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를 50자씩 총정리해 브로마이드로 제공한다. 다양한 활용 한자를 한 눈에 모아 보며, 부수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전설의 시작 제2장 삼장과의 만남 제3장 부수마법의 위력 제4장 모습을 드러낸 수마왕 제5장 여의검을 뽑다 제6장 여의검의 목소리 제7장 소용돌이 와 장군을 물리치다 제8장 수마왕과의 대결한자 학습의 핵심, 부수! 본격 부수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 부수마법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한자의 뼈대와도 같은 부수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모르는 한자라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자 실력은 국어 과목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교과 어휘력의 바탕이 됩니다. 이제 『마법천자문』 고유의 ‘이미지 학습법’으로 부수의 원리도 익히고 한자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세요! “손오공의 부수 마법 분투기!” 하늘나라 감옥에서 탈출한 부수 대마왕들을 봉인해야 하는 손오공! 각 부수의 특징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손오공의 대결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한자의 형성 원리를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별도의 팁으로 구성된 심화 학습 내용을 활용하여 더욱 극대화된 학습 효과를 기대해 보세요. “부록까지 한 권에 쏙!”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는 물론 기타 다른 부수도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알찬 부록이 본권 뒷부분에 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부수마법篇』 한 권으로 핵심 부수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백전백승 부수마법 부수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합니다. ◎ 레벨 올리기 핵심 부수한자와 그 활용에 대해 배웁니다. “핵심 부수 활용 한자 총정리 브로마이드 제공!” 핵심 부수와 관련된 한자를 50자씩 총정리 해 브로마이드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활용 한자를 한 눈에 모아 보며, 부수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 핵심 부수 水 (1) 물결 파 波 : 삼수변 水 + 가죽 피 皮 (2) 멸망할 멸 滅 : 삼수변 水 + 없앨 혈 ? (3) 소용돌이 와 渦 : 삼수변 水 + 입비뚤어질 와 ? (4) 늪 소 沼 : 삼수변 水 + 부를 소 召 (5) 샘 천 泉 : 바위틈 구멍에서 솟아 나오는 샘의 형상을 본 뜬 글자 (6) 목마를 갈 渴 : 삼수변 水 + 어찌 갈 曷 (7) 바다 해 海 : 삼수변 水 + 매양 매 每 (8) 가라앉을 침 沈 : 삼수변 水 + 다닐 음 ? (9) 기름 유 油 : 삼수변 水 + 말미암을 유 由 (50자 브로마이드 별도 증정!)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2 : 인천 경기편
삼성당 / 강민숙, 표성흠 글 / 1998.01.03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역사,지리강민숙, 표성흠 글
올바른 문화 유산 답사 길라잡이 보고 배우는 문화 유산은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등 각 시·도 지역을 10개로 나누어 문화 유적지들을 정리하고 사진 자료와 관련 이야기들을 소개하여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의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충족시키도록 했습니다. 002 보고 배우는 문화 유산 - 인천·경기 초등학생 현장 학습 시리즈는 전국 각 지역을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강원, 대전·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제주 등 10개 권역별로 나누어 문화 유적들을 내용과 분야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역사적·사회적 관련 사항들을 유적지마다 찾아서 실었으므로 해당 문화 유적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내 고장의 문화 유적지부터, 차를 타고 가는 먼 곳의 유적지까지 차근차근 찾아가서 답사하면서 오래도록 볼 수 있는 문화 교양서가 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한편 해당 지역의 산과 국립 공원, 유원지, 그리고 그 밖의 명승지들을 함께 다루어 종합적 여행 안내서로서의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항목마다 교통편과 주소, 간략한 약도를 실어 놓았습니다. 인천·경기 지역에는 선사 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적지를 비롯하여 유원지와 명승지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고궁과 유적지 용흥궁과 고려 궁터 / 전곡 선사 유적지 / 참성단 박물관 강화 역사관 / 국립 현대 미술관 / 목아 불교 박물관 / 이천 도예 박물관 / 장흥 토탈 미술관 / 철도 박물관 사찰과 성지 고달사 터 / 미리내 성지 / 봉선사 / 석남사 / 신륵사 / 와우정사 / 용암사 / 전등사 / 천진암 성지 / 칠장사 / 회암사 터 능과 묘소 강화 지석묘 / 공순영릉 / 광릉 / 동구릉 / 서오릉 / 융건릉 / 정몽주 묘 / 정약용 묘 / 최영 묘 / 홍유릉 서원과 정자, 고건축물 반구정과 화석정 / 숭의전 / 자운 서원 산성 강화 산성 / 남한 산성 / 세마대 / 수원 화성 / 초지진 / 행주 산성 공원과 유원지 대성리 유원지 / 산정 호수 / 서울 랜드 / 송추 유원지 / 안양 유원지 / 에버 랜드 / 원천 유원지 / 일산 호수 공원 / 임진각과 통일 공원 / 한탄강 유원지 그 외 가 볼 만한 곳 백운 계곡 / 소요산 / 용문산 / 운악산 / 재인 폭포 / 중미산 / 한국 민속촌
과학자 전재규 남극의 별이 되다
청어람미디어 / 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 2013.06.28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전신애 지음, 이상권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13권. 전재규가 영월 별바라기 소년에서 과학도로 성장해 우리나라 순수과학의 길을 걷게 되며 겪는 갈등을 비롯하여, 척박한 과학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과학자로서 의욕을 갖고 남극을 찾기까지의 길지 않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비록 스물여덟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보여준 희생과 동료애는 과학발전의 가장 고귀한 가치가 ‘인간’ 그리고 ‘인간애’임을 깨우쳐 준다.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가는 순수과학도로서 그의 열정과 고민, 갈등 그리고 그럼에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그의 꿈들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책 뒷부분에는 어린이들에게 낯선 남.북극 과학기지의 위치와 가는 방법, 하는 일, 그리고 미래과학의 장으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 별을 품은 아이 2.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다 3. 달에서 찾은 또 하나의 우주 4. 별방에서 보낸 대학 시절 5. 멀고 먼 과학자의 길 6. 기회의 땅, 남극 7. 드디어 남극으로 8. 울고 있는 하얀 거인 9. 블리자드와 사라진 세종 2호 10. 남극의 별이 되다 더 알고 싶어요 1. 전재규 형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전재규 형을 만났어요 3. 남.북극과학기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젊은 과학자, 남극의 의로운 별이 되다” -희생과 동료애로 과학의 참가치를 세계에 알린 지질학자! 소년에게는 꿈이 있었다. 저녁나절이면 달과 별 관찰을 즐겨하고 우주와 지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책방이나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마른 침을 삼키며 책장을 넘기던 소년은 훗날 지질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더 큰 꿈을 이루고자 남극행을 결정하고 세종기지에 간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그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그것은 예견된 사고였다. 악천후로 조난당한 다른 이들을 구하고자 나선 다섯 연구대원이 의지한 것은 작은 고무보트가 전부였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극한 지방에서의 필수장비인 쇄빙선의 건조를 차일피일 미뤄 온 탓이었다. TV뉴스 등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사고 소식을 접한 사람 대부분은 그의 불운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어느 한 개인의 불운으로 잊힐 사고가 아니었다. 우리나라 과학과 과학자들의 고달픈 현실을 알리는 뼈아픈 바로미터였다. 꽃다운 나이에 연구활동도 아닌, 구조활동을 벌이다 간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지부진하던 쇄빙선 제작에 비로소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과학자 등 일부 관계자만이 알던 남극과 북극의 과학기지에 대한 관심이 일반인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자원의 보고로서 뿐만 아니라 우주와 미래과학의 교두보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어 남극에 제2의 장보고기지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모든 긍정적 현상의 바탕에는 전재규라는 젊은 과학자의 희생이 있었다. 그래서 비록 그가 연구성과를 꽃피우기도 전에 스러졌지만, 우리 과학사에서 잊어서는 안 되는 귀한 인물인 까닭이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남극을 별보다 더 뜨거운 인간애로 녹인 과학자”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그 열 세번째 이야기: 더 밝은 우리 과학의 미래를 위해 길잡이별이 되다! 벌써 그가 떠난 지 올해로 꼭 10년이 되었다. 그 사이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남극에 두 개 이상의 기지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고 우리 기술로 만든 쇄빙선도 갖추었다. 이렇게 남극에 기반을 둔 우리 극지 과학에 많은 변화가 가능했건 것은 과학자 전재규라는 존재로부터 비롯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전재규가 영월 별바라기 소년에서 과학도로 성장해 우리나라 순수과학의 길을 걷게 되며 겪는 갈등을 비롯하여, 척박한 과학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과학자로서 의욕을 갖고 남극을 찾기까지의 길지 않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비록 스물여덟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가 보여준 희생과 동료애는 과학발전의 가장 고귀한 가치가 ‘인간’ 그리고 ‘인간애’임을 깨우쳐 준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 땅을 살아가는 순수과학도로서 그의 열정과 고민, 갈등 그리고 그럼에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그의 꿈들을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인 과학상식과 정보들은 어린이독자로 하여금 남극은 물론 지구 너머 우주에까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 밖에도 책 뒷부분에는 어린이들에게 낯선 남.북극 과학기지의 위치와 가는 방법, 하는 일, 그리고 미래과학의 장으로서의 극지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제는 남극의 별이 되어 세종기지를 지키고 있을 과학자 전재규.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을 별보다 더 뜨거운 인간애로 녹인 그의 정신을 우리 어린이들이 기억하는 한, 미래과학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하긴…… 순수과학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연구에만 몰두해야 하는 학문인데 어디 그게 쉽냐?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어려운 길이겠지.”친구의 너스레에 재규는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그래도 어쩌겠어. 넌 과학이 제일 좋다며. 그럼 그 길을 가는 거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래달리기 선수처럼.”“오래달리기 선수?”친구의 충고를 듣고 있자니 문득 달리기를 할 때처럼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그렇게 묵묵히 달리다 보면 혹시 누가 알아? 노벨상 받는 과학자가 될지!”“너 너무 앞서 달리는 것 같다.”“그런가?”둘은 눈이 마주치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해 여름, 별방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일은 혜성 충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재규가 대학교 1학년이던 1994년 7월에??슈메이커-레비 9??라는 이름의 혜성이 무려 일주일가량 목성과 충돌한 일이 있었거든요. 최초의 충돌이 있은 다음 날, 별방은 그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습니다.“어제 그 장면 봤어? 천문학 사상 최고의 우주 쇼가 될 거라더니 진짜 멋지더라.”“응, 짧게 보여 줘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었지. 지금껏 상상 속에서나 떠올리던 장면을 이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다니 말이야.”“이 혜성을 발견한 사람도 우리 같은 아마추어 천문가였다며!”“맞아. 특히 유진 슈메이커 박사는 지질학자 출신인데 알고 보니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야.”“세계적인 천문학자가 아니고 지질학자였다고?”“응. 그래서 더 대단한 사람이지. 근데 그 박사의 평생소원이 뭔 줄 알아?”“뭔데?”“달에 망치를 들고 가서 달 표면에 있는 암석을 직접 망치로 두드려 보는 거래.”“뭐라고? 하하하. 왠지 만화에서 본 괴짜 천재 과학자가 떠오르는걸.”
경성 기억 극장
웅진주니어 / 최연숙 (지은이), 최경식 (그림)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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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최연숙 (지은이), 최경식 (그림)
제1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혼란스럽던 1945년 경성, 열두 살 덕구는 부모도 친척도 없이 홀로 대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기억을 지워 주는 극장에 취직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기억을 지우면 과거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지, 나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지, 개인의 선택을 모두 역사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지 등 여러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묵직한 작품이다.1. 1945년 1월 2. 재수 없는 하루 3. 경성 기억 극장 4. 수현이 아저씨 5. 수상한 의뢰인 6. 밝혀지는 진실 7. 나쁜 사람은 내가 아니야 8. 다시 기억 극장으로 9. 미우라 아저씨 10. 가자미를 찾아가다 11. 갈림길에서 12. 진실을 말하다 13. 잊지 못할 밤 14. 1945년 8월 15일 작가의 말“그냥 오늘 있었던 일도 지워 버리렴. 그럼 아무렇지 않을 거야.” 기억과 책임의 의미를 묻는 이야기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기억을 지우면 죄의 무게도 덜 수 있을까? 누구나 잘못된 선택, 부끄러운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나도 때때로 찾아오는 괴로움에 차라리 기억을 지워 버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경성 기억 극장』은 잊고 싶은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삭제 장치’가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려는 과학자, 기억을 지워 역사를 왜곡하려는 군인, 이를 막으려는 비밀스러운 조직의 이야기가 얼떨결에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기억을 지운다는 설정은 1945년 경성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려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경성 기억 극장』은 고통스러운 기억이라고 해서 없었던 일처럼 잊어버리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과거의 명암을 똑바로 바라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우리에게는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엄혹한 현실 속에서도 고민하고 성장하는 어린이 시절이 어수선할 때 가장 고통 받는 존재는 약자이다. 일제 강점기, 어른들이 전쟁터로, 군수 공장으로 끌려가면 의지가지없는 어린이들은 길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다. 덕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경성 땅에 홀로 남겨진다. 어머니의 병원비로 큰 빚까지 진 터라 같은 집에 사는 수현이 아저씨를 밀고하면 빚을 갚아 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가 버린다. 덕구는 고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아저씨를 보고 기억을 지워 손쉽게 죄책감에서 벗어나지만, 나중에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자신의 나약하고 비겁한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로 결심한다. 덕구와 달리 경성 기억 극장을 찾는 어른들은 하나같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변명한다. 민간인을 죽인 군인도,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순사도 자신은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라면서도 결국은 죄에 짓눌려 기억을 지워 버린다. 기억을 지우고도 그 흔적에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달리 용기를 내어 자신의 과오와 직면한 덕구는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찾는다. 시련 속에서도 한 발짝 성장하는 인간 내면의 힘이 감동을 전한다.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성 기억 극장』은 1945년 1월부터 8월까지, 제이 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달하던 기간을 배경으로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 준다. 해방이 머지않았음을 굳게 믿는 독립운동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기억이든 지워도 된다고 믿는 과학자, 원치 않는 전쟁에 내몰린 군인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격동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작가 최연숙은 꼼꼼한 자료 조사와 고증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풍경과 그 시절 사람들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그러면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면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음을 거대한 역사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해방의 그날, 거리를 가득 메운 태극기의 물결이 독자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전해질 것이다. 『경성 기억 극장』은 ‘기억 삭제 장치’를 통해 망각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정된 구성과 문체, 묵직한 역사의식이 담긴 작품이다._심사평에서“정말, 정말 기억이 지워지나요?”“그럼요, 믿으셔도 됩니다.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으신가요?” 정말 그래도 될까? 기억을 지운다고 내가 한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닌데……. 사장이 슬그머니 내 눈치를 보다가 말했다.“기억을 지우려고?”“예, 정말 후회하지 않을까요?”“그럼, 후회는 무슨. 행복해질 거야.”
미국사 편지
책과함께어린이 / 안효상 지음, 김상인 그림 / 2015.03.05
13,000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안효상 지음, 김상인 그림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초강대국 미국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미국의 역사를 살펴볼 때 꼭 짚어볼 만한 주제 17가지를 뽑아 책을 구성했다. 세계사를 꿰뚫는 현상과 사건들이 함께 들어 있는 미국의 역사를 짚어보며 미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한 어린이 독자에게 미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를 보는 시야까지 한층 넓혀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원주민이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디딘 유럽인들의 이야기부터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독립 혁명의 시기, 점차 영토를 넓혀나가면서 동시에 산업과 경제가 발달하고, 그 사이에 맞부딪치는 전쟁과 인권, 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며 오늘날에 이르는 미국의 모습이 차근차근 펼쳐진다. 미국사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본문 속 박스와 장 끝에 들어가는 칼럼 형태로 등장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미국의 역사를 촘촘하게 엮어 보여준다.01 아메리카에 온 유럽인 ★ 콜럼버스의 교환 02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 영국이 프랑스를 물리치다 03 보스턴 티 파티 사건에서 독립 전쟁으로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04 《상식》과 <독립 선언서> 05 미합중국의 국민은 누구인가? ★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 06 넓어지는 영토 ★ 골드러시와 ‘49년의 사람들’ 07 자유를 위한 투쟁 08 노예 문제로 시작된 남북 전쟁 09 헤이마켓 사건과 노동자의 삶 10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미국 ★ 미국에 저항한 필리핀 사람들 11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문화 12 세계 대전의 시대 ★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하여 13 꽃피우는 대중문화와 거품 경제 14 무너지는 경제, 뉴딜로 세우다 ★ 대공황의 교훈 15 전쟁이 끝나고 찾아온 새로운 세계 16 더 평등한 사회로 ★ 베트남 전쟁의 비극 17 새로운 미국 ≪미국사 편지≫에 나오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흐름 비교 연표 참고한 책과 자료 / 사진 자료 / 찾아보기미국은 우리에게 먼 나라일까, 가까운 나라일까?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여기에 대한 답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겠지. 전보다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미국보다 강한 나라는 없으니까 말이야. 다음으로 미국은 우리에게 먼 나라일까, 아니면 아주 가까운 나라일까? 끝으로 미국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역사라는 프리즘으로 답하려는 거야. -머리말에서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초강대국 미국의 역사! ■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오늘날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바로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나라들도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 역사가 300년이 채 되지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이후 수많은 유럽인들과 원주민, 아프리카 사람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바다를 건너 찾아든 사람들이 뒤섞여 오늘날의 미국이 탄생했지요. 세계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돌아가고, 우리 역시 미국식 영어를 제1외국어로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는 왜 미국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미국은 어떻게 초강대국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미국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일까요, 먼 나라일까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풀어낸 책이 바로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미국사 편지》입니다. ■ 17가지 주제로 만나는 미국 《미국사 편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미국의 역사를 살펴볼 때 꼭 짚어볼 만한 주제 17가지를 뽑아 책을 구성했습니다. 원주민이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디딘 유럽인들의 이야기부터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독립 혁명의 시기, 점차 영토를 넓혀나가면서 동시에 산업과 경제가 발달하고, 그 사이에 맞부딪치는 전쟁과 인권, 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며 오늘날에 이르는 미국의 모습이 차근차근 펼쳐집니다. 미국사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본문 속 박스와 장 끝에 들어가는 칼럼 형태로 등장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미국의 역사를 촘촘하게 엮어 보여줍니다. ■ 세계사와 맞닿은 미국의 역사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모여 만들어진 나라인 만큼 미국의 역사는 세계의 역사라고 보아도 될 만큼 다른 나라들과의 영향 속에서 쌓아올려졌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원주민과 교류하며 새로운 방식의 삶을 만들었고,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계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톱니바퀴를 세웠습니다. 미국은 산업 혁명을 통해 가파르게 발전하면서 힘을 축적했고, 오래된 강대국들과 어깨를 겨루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꿈꾸며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전 세계를 휩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두 번의 대전을 치르면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세계 정치와 경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햄버거와 콜라,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 생산과 소비 등 미국적인 문화도 자연스럽게 전 세계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사 편지》는 이처럼 세계사를 꿰뚫는 현상과 사건들이 함께 들어 있는 미국의 역사를 짚어보며 미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한 어린이 독자에게 미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를 보는 시야까지 한층 넓혀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어느 날, 존 스미스가 인디언들에게 사로잡혔고, 처형당하려는 순간 포와탄 추장의 딸 포카혼타스가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고 해. 그런데 이건 존 스미스가 하는 이야기이고, 사실은 어떤지 알 수 없단다. 하지만 존 스미스가 포와탄 인디언들과 이런저런 관계가 있었고, 포카혼타스가 그와 친했다는 건 사실일 거야.-01 아메리카에 온 유럽인 조지 워싱턴은 두 번째 임기를 마치면서 더 이상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어. 그러면서 신문에 고별사를 발표했단다. 여기서 워싱턴은 대통령을 두 번 한 것으로 족하다고 말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지. 이후로 미국 대통령들은 두 번 이상 하지 않는 전통이 만들어졌어. 그러다 2차 대전 이후 헌법을 고쳐 제도로 만든 거란다.-05 미합중국의 국민은 누구인가? ★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
골목이여, 안녕
창비 / 김남일 지음, 김태환 그림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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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김남일 지음, 김태환 그림
초등학교 5학년 창섭이는 집에서는 작은 누나의 등쌀에 시달리며 소심하게 지내지만, 밖에 나가면 장난기 많고 호기심 많은 아이로 돌변한다. 이런 창섭이와 친구들이 엮어 나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창섭이네 가족과 동네 이웃들의 삶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골목 끝 막다른 집의 귀신 소동, 몸이 아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주리의 애닯은 죽음, 동네 어른의 목숨을 앗아간 장마, 큰누나 애인인 경성이 형의 월남 파병, 시국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도망다니는 친척 아저씨, 친한 친구 상준이의 전학... 창섭이는 사람을 만나고 사건을 겪으면서 '세상'을 배워간다.창섭이가 그곳을 고집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책값이 헐하고, 그 다음으로는 창섭이가 고르는 책이란 게 굳이 새 책일 필요가 없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었다. 창섭이에게 새 책은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동아수련장이나 표준전과 따위 참고서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지만 창섭이가 그 헌책방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아저씨 때문이었다. 상천이 형보다 서너 살 많을까 싶은 주인아저씨는 폐병쟁이였다. 실제야 어떤지 모르지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얼굴은 늘 백짓장처럼 창백하고 몸은 꼬챙이처럼 빼빼 말랐다.-본문 pp.61~62 중에서 - 그 골목 속으로 1.숨박꼭질 2.귀신 나오는 집 3.첫 만남 4.장마 5.창고는 무섭다 6.천복이 아저씨 7.주리 8.햇볕을 쬐고 싶어 9.연애는 아름다워 10.투명인간 11.성에 올라 12.가을 운동회 13.공설 이발관 14.외로운 늑대 15.크리스마스의 악몽 16.이해할 수 없는 일 17.댕댕이 삼촌 18.눈사람 19.월남우표 20.학교가 싫어 21.마지막 눈 22.골목이여, 안녕 - 작가 후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셈 : 초등 영재들의 두뇌연산법
서울문화사 / 한국두뇌연산 연구소 글, 허예진 그림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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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한국두뇌연산 연구소 글, 허예진 그림
초등 영재들의 \'두뇌연산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풀 수 있는 아주 단순한 문제에서전혀 다른 계산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두뇌연산패턴을 구경하면 계산식을 만나면서 아이들마다 각자 생각의 나래를 다양하게 펼쳐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계산법을 통해 수학적 창의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수학 영재 되기 1단계_영재들의 연산 세계\'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을 풀 때 생각하는 수학 영재들의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고, \'수학 영재 되기 2단계_영재들도 모르는 연산 세계\'에서는 기존 덧셈과 뺄셈 방식보다 수학이 훨씬 쉬워질 수 있는 두 수 한눈에 보기, 20보수, 30보수, 100보수를 한눈에 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연습 문제도 나와 있다.수학 영재 되기 1단계_영재들의 연산 세계 1. 곱하기 5에 숨겨진 비결 2. 답이 보이는 분해와 결합 3. 꼼짝 마라, 복잡한 수학셈 4. 규칙의 미소 5. 수학 진짜 잘하는 비결은 10, 100, 1000에 6. 19단 외우기 싫은 사람 모여라 7. 수학이 쉬워지는 99단 8. 지우개를 버리는 나눗셈 9. 소수, 너! 너무 복잡해 10. 분수를 아는 지혜 수학 영재 되기 2단계_영재들도 모르는 연산 세계 11. 두 수를 한눈에 봐 12. 15 한눈에 봐 13. 20 한눈에 봐 14. 30 한눈에 봐 15. 100, 1000, 10000 한눈에 봐 16. 꾸어 오지 않는 뺄셈 부록. 수학 머리가 좋아지는 노트필기법
내 꿈은 조퇴
창비 / 배지영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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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배지영 (지은이), 박현주 (그림)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오롯한 삶을 꾸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배지영 작가의 첫 동화집. 초등학교 3학년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를 묶었다. 선규는 장난을 치다 손톱이 빠지고, 겉옷 없이 놀다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지만, 엉뚱하고 다정한 가족과 이웃의 보살핌 속에서 아픈 채로도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간다. 마스크 낀 채 웃는 법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특별한 동화다.손톱이 빠진 날 내 꿈은 조퇴 작가의 말상처에 연고처럼 스미는 건강한 웃음!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오롯한 삶을 꾸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배지영 작가의 첫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를 묶었다. 선규는 장난을 치다 손톱이 빠지고, 겉옷 없이 놀다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지만, 엉뚱하고 다정한 가족과 이웃의 보살핌 속에서 아픈 채로도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간다. 마스크 낀 채 웃는 법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특별한 동화다. 마스크 낀 채로 웃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내 꿈은 조퇴』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로 이루어져 있다.「손톱이 빠진 날」과 「내 꿈은 조퇴」라는 각각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선규는 많은 어린이가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부상과 병치레를 겪는다. 두 편의 동화가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아픔이나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보다는 상처가 아무는 동안을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에 가깝다. 선규는 엉뚱한 가족, 다정한 이웃과 더불어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채로도, 마스크를 낀 채로도 쉴 새 없이 웃고 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손톱이 빠진 날」에서 선규는 형과 장난을 치다 문틈에 엄지손가락이 끼어 손톱이 빠지고 만다. 그러나 자진해서 ‘하인’이 된 형이 팽이 장난감을 선물해 주고, 아빠가 요리한 맛있는 밥을 텔레비전 앞에서 엄마에게 한 숟가락씩 받아먹는 등 평소에는 허락되지 않았던 ‘특권’을 잔뜩 누린 뒤 이를 “좋은 일”이라고 말하기에 이른다.「내 꿈은 조퇴」에서 선규는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등 독감 증상을 보이는데, 선규에게 아픔이 찾아왔다 사라지는 시간은 시종일관 해열제 시럽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묘사된다.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혹은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몸을 잘 살피고 조심하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일상의 모든 즐거움을 완치 이후로 미룰 필요는 없기에, 아픈 채로도 주변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웃음은 각별한 가치를 지닌다. 『내 꿈은 조퇴』는 늘 건강에 유념하며 생활해야 하는 지금의 어린이에게 이러한 사실을 시종일관 쉽고 유쾌하게 말해 주는 책이다. 평범한 일상 속 빛나는 기쁨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동화 『내 꿈은 조퇴』의 배경은 소도시의 평범한 아파트이며, 등장인물 역시 현실에서 자주 마주칠 법한 이웃이다. 신비로운 공간과 인물, 놀라운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작품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사리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이 동화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 빛나는 순간들을 계속해서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더라”(「작가의 말」)는 작가의 깨달음을 뿌리 삼아, 『내 꿈은 조퇴』의 다양한 장면들은 환상 없이도 단단히 영근다. 『내 꿈은 조퇴』 속의 일상은 예쁜 색채를 덧입히는 ‘미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발견’과 ‘주목’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진다. 놀이 시간에 던진 신문지 공들 사이로 끼어드는 잠자리 떼의 날개 소리, 벚꽃 가지에 손이 닿을락 말락 할 때의 간지러움, 맛나게 부쳐진 두부김치전의 냄새, 찬바람을 맞으며 놀고 들어와 뜨거운 미역국에 밥을 말아 호호 불며 먹는 맛 등 작가는 독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묘사를 쉼 없이 건네며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 내느라 바빠 정작 제대로 느끼지 못한 즐거움을 일깨운다.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 감추어져 있던 무수한 기쁨들을 발견하게 해 주는 소중한 동화다.
삼국지 4
바른사 /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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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명작,문학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국회의원이자『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엮은『삼국지』시리즈 제1권. 김홍신이 평역한『삼국지』는 분명한 인물상과 역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특히, 어린이용에 맞추어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기존의『삼국지』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1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과 그에 대응하기 위해 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실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짐 없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붓터치로 더한 삽화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삼국지』란? 『삼국지』는 중국 시대의 영웅담으로, 중국 천하가 다시 진(晉)나라로 통일될 때까지의 백여 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중국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 연의\'가 그 원본이다.대나무는 불에 타도 마디를 꺽지 않는다 명의와 역적의 최후 관운장과 장비의 원수를 갚아라! 유현덕의 마지막 결전 일곱 번 붙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노장 조자룡의 활약 사마의와 제갈량의 한판 승부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용병술■ 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발표에 따르면 는 2000년 어린이와 어머니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2위, 어린이들의 논술 학습에도 필독서 1위로 올라 다시 한 번 그 저력은 확인되었다. 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천하 통일의 대업을 향한 영웅호걸들의 야망·의리·용기와 전략가들의 허를 찌르는 술책·지혜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 ■ 의 작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 아이들을 위해 펜을 잡았다. 김홍신이 평역한 는 분명한 인물상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중국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글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기존의 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 시켰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넣어 내용의 흐트러짐 없이 글에 대한 이해를 심어 주었으며, 삽화장면 하나하나에 붓터치로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동감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출동! 지구수비대 : 지구환경을 살리는 극비 교과서
한겨레아이들 / 사샤 노리스 글, 정현상 옮김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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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자연,과학사샤 노리스 글, 정현상 옮김
『출동! 지구수비대』는 지구수비대원이 봐야 할 환경 교과서이다. 지구를 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방법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누구나 지구수비대원의 자격이 있다. 아! 교과서라고 해서 딱딱한 통계나 정보를 담은 책으로 오해하지 마시라. 우리는 대원들이 한시도 지루한 걸 참지 못한다는 정보를 이미 입수했다! 이 책은 지구수비대원으로서 알아야 할 이야기, 집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게으른 어른들을 도울 수 있는 재미난 방법들로 가득하다. 대원들은 그 모든 것을 저절로, 그리고 즐겁게 배우게 될 것이다.■ 지구의 앞날을 책임질 ‘지구수비대’의 환경 교과서 지금 지구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귀중한 자원은 바닥나고, 온난화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도시 공기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으며, 강과 하천도 심각하게 오염되었다.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악의 무리가 지난 몇 세기 동안 지구를 온통 망쳐 놓은 것이다. 그들에게 더 이상 지구를 맡겨 놓을 수 없다. 대책 없는 악의 무리는 바로 엄마, 아빠, 선생님,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다. ■ 이 책의 내용과 특색을 알려 주마! 『출동! 지구수비대』는 모두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 물, 쓰레기, 음식, 집과 학교, 애완동물, 야생 동식물, 장난감, 교통수단, 놀이, 이렇게 열 가지 주제는 모두 지구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무엇보다 대원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다. 비닐봉지를 함부로 버리거나 아빠 차를 타고 등교하는 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대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또 변기에 벽돌을 넣거나 거실에 메모판을 설치하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지구 수비를 위해서는 장난감이나 애완동물도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다는 것도. 이 책 곳곳에 있는 ‘놀라운 사실’은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려 주는 통계들이다. 무관심한 어른들을 설득하는 데는 이 놀라운 숫자들이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관심 가는 내용을 좀 더 조사해 보고 싶을 때는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하는 ‘알려 주마’를 활용하라. 열 가지 주제를 파헤치고 나면 얼른 지구를 구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리겠지만, 그 전에 점검할 것이 있다. ‘출동 전 마지막 점검’ 코너에서는 대원들 스스로 환경 점수를 매겨 보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 탄산음료와 텔레비전과 비싼 운동화를 좋아한다면 아마도 점수가 아주 낮을 것이다. 그런 대원들은 지구를 구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구해야 한다. 책 맨 뒤에는 어른들에게 주는 ‘부끄러움 증서’가 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인 줄 모르는 어른들, 잘못인 줄 알면서도 바쁘고 피곤해서 고칠 줄 모르는 어른들에게 주는 증서이다. 어른들을 변화시키는 것도 지구수비대원의 중요한 임무라는 걸 잊지 말라. 그밖에도 대원들이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지구 수비’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하는 일에 함께 나선 모임과 단체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이 책은 영국에서 출간된 책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보완하여 옮긴 것이다. 영국의 출판사는 이 책을 만들어 판매하는 데 소모된 이산화탄소 양을 계산하여, 그것을 흡수할 만큼의 나무를 심었다. 한국에서는 화학 처리를 거의 하지 않은 종이에 책을 인쇄함으로써 그 뜻을 따랐다. ■ 21세기형 지구 수비에 필요한 모든 것 전기를 아껴 쓰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것만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자기 집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할 수 있고, 오염된 하천이나 불법 폐기물을 관련 기관에 신고할 수 있는 지구수비대원을 21세기는 필요로 한다. 『출동! 지구수비대』는 단순히 환경을 살리자고 잔소리를 늘어놓은 책은 아니다. 올바르게 소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이해하고, 대안적인 삶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또,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무려 200가지가 넘는다. 자랑스러운 대원들, 당장 시작하라! 지구는 지구수비대가 하루빨리 임무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자, 출동이다!
밤의 요정 플로리
시공주니어 / 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안젤라 배럿 그림, 김민석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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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안젤라 배럿 그림, 김민석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74권. 201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창작 동화로, 인간의 눈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에서 수많은 생명들과 어울리며 험난한 모험을 펼치는 밤의 요정 플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뛰어난 문학성과 흥미로운 줄거리, 깊은 감동을 모두 갖춘 성장 동화이자 모험 동화이다.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요정 이야기는 독자들을 풍부하고 깊은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여기에 스마티즈 상을 받은 화가 안젤라 배럿은 요정의 눈에 비친 광활한 정원의 자연을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이 주는 감동을 한층 깊게 전달한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태어난 지 사흘째 되는 밤, 작은 박쥐의 공격으로 날개가 찢기는 바람에 낯선 거인의 정원에 추락한다. 플로리는 버려진 새집을 둥지 삼아 혼자 남겨진 세상에 부딪힌다. 풀을 엮어 옷과 이불을 만들고, 열매와 씨앗을 직접 따 모으고, 자신을 해치려던 다람쥐를 설득해 그 등에 타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플로리는 거미줄에 걸린 벌새를 발견하고, 목숨을 구해 줄 테니 자신만의 새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벌새는 플로리의 제안을 거절하고, 대신 자신의 알을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벌새의 절박한 부탁에 플로리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결국 아무 대가도 없이 플로리는 벌새와 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에 나서는데….작가의 말 1장 플로리 2장 햇빛 3장 스커글 4장 벌새 5장 무시 6장 덫 7장 사마귀 8장 거미 9장 너구리 10장 집 옮긴이의 말2013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신작! 흥미로운 모험과 신비한 마법,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새로운 고전! 태어난 지 석 달도 되지 않은 어느 밤, 날개를 잃고 낯선 정원에 추락한 밤의 요정 플로리. 버려진 새집을 둥지 삼아 날개도 없이 혼자 힘으로 새로운 삶을 일구어 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픔과 미안함, 부끄러움과 감동을 배워 가는 플로리의 흥미진진한 모험. 페어런츠 매거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동화와 옛이야기에서 요정은 늘 어린이의 상상력을 북돋우는 존재로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강력한 마법을 부리고, 착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요정은 이야기 속에나 존재하는, 현실에서 동떨어진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뉴베리 상과 뉴베리 아너 상을 모두 수상한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비슷비슷한 요정 이야기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 독자들이 놀랄 만한 질문을 던진다. 만약 작고, 연약하며, 서투른 요정이 바로 우리 집 정원에 살고 있다면 어떨까? 《밤의 요정 플로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요정이 등장한다. 인간의 눈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에서 수많은 생명들과 어울리며 험난한 모험을 펼치는 밤의 요정 플로리! 가장 생동감 넘치고 독창적인 요정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 고전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문체와 감동적인 얼개, 깊이 있는 그림의 조화 뉴베리 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문학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상이기도 하다.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2008년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으로 뉴베리 상을 받고, 얼마 전 201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자로 결정된 뛰어난 작가이다. 전작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이 중세시대에 대한 정보를 ‘희곡’이라는 형식으로 전달하는 교양서였다면, 《밤의 요정 플로리》는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창작 동화로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뛰어난 문학성과 흥미로운 줄거리, 깊은 감동을 모두 갖춘 성장 동화이자 모험 동화다. 거기에 스마티즈 상을 받은 화가 안젤라 배럿은 요정의 눈에 비친 광활한 정원의 자연을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이 주는 감동을 한층 깊게 전달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새로운 고전’으로 남을 작품이다. ♣ 살아 있는 요정을 만나는 독특한 경험 《밤의 요정 플로리》는 태어난 지 석 달도 되지 않은 밤의 요정 플로리가 박쥐의 공격을 받아 날개를 잃고 거인이 가꾼 정원의 벚나무로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밤의 요정’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태어나 살아가는지, 타고난 습성과 기질, 마법을 익히는 방법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마치 어느 집 정원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설명하는 듯하다. 플로리는 독자들이 이제껏 책 속에서 만나 온 아름답지만 비슷비슷한 요정들과는 달리, 아주 독창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캐릭터이다.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어릴 적부터 요정 이야기를 좋아했고, 자신이 일하는 도서관에 찾아와 ‘요정’ 이야기를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작품을 썼다. 그렇기에 작가는 어떤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보다도 ‘요정이 우리 집 정원에 살고 있다면?’이라는 상상이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요정 이야기로, 독자들을 풍부하고 깊은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 작은 요정이 펼치는 거대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플로리는 낯선 세상에서 새로운 생활을 개척해 간다. 풀과 꽃으로 옷을 짓고, 열매와 씨앗을 모아 겨울에 대비하고, 자신을 해치러 온 다람쥐를 구슬려 그 등에 타고 다니기도 한다. 새 삶에 익숙해질 쯤, 플로리는 거미줄에 걸린 벌새를 발견한다. 벌새는 플로리에게 둥우리에서 차갑게 식어 갈 알들을 따뜻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 절박한 부탁에 플로리는 알들과 벌새를 모두 구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그 여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정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이라고 해서 단순하거나 평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해다. 새가 날아다니고 인간이 정원을 거니는 한낮에 도토리만 한 요정이 날개도 없이 정원을 가로질러 일은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이다. 거기에 거미와 사마귀, 너구리 같은 동물들이 나타나 플로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작가는 작은 요정 플로리의 눈을 통해, 인간의 눈에 늘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이 사실은 많은 생명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동물이나 곤충 들과 플로리의 생생한 대결 장면은 자연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위기에 빠질 때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법의 힘이 깨어나, 플로리가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나는 장면들은 여느 모험 이야기 못지않게 박진감 넘친다. 독자들은 잠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함께 숨죽이고, 또 안도하며 플로리의 모험에 빠져들 것이다. ♣ 아픔과 죄책감, 동정심과 우정을 배워 가는 아름다운 성장기 날개가 찢겼을 때 플로리는 난생처음으로 고통을 느꼈다. 플로리가 몰랐던 것은 고통뿐이 아니다. 동정심이나 예의 같은 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먹이밖에 모르는 다람쥐를 무시하고, 위험에 처한 벌새에게 목숨을 구해 주는 대신 나만의 새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감정 표현에 서투르던 플로리는 자기와는 다른 존재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죽으면 아기들도 죽을 거야. 밤이 되면 추워질 거야. 그러면 알에 든 아기들이 얼어 죽을 거야.” 플로리는 이상하게 목이 따끔거렸다. (중략) 하지만 “아기들이 얼어 죽을 거야.”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가슴이 답답하고 욱신욱신 쑤셨다. _본문 중에서 벌새와 거래를 하려던 플로리는 아무 대가도 없이 벌새와 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벌새를 구하기 위해 거미를 공격했지만 거미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진심으로 사과하기도 한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정심을 느끼고, 마침내 자신의 날개를 찢은 박쥐를 용서할 만큼 성숙해진 플로리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플로리의 날개가 다시 자라기 시작한 것은 플로리가 이제야 진정한 요정이 될 자격을 갖추었음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플로리는 밤의 요정들이 모여 사는 예전의 집이 아니라 이 정원이 자신의 보금자리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뜻하지 않게 세상에 내던져진 연약하고 서투른 요정 플로리는 이제 막 세상에 부딪히기 시작한 우리 어린이들과 무척 닮아 있다. 플로리가 낯선 세상에 부딪히며 자기만의 마법과 아름다운 마음을 갖추듯, 우리 어린이들도 때로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갖추어 갈 것이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다.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
열다 / 신현수 지음, 전주영 그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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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역사,지리신현수 지음, 전주영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3권.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찬란한 역사와 아프리카 몰락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아프리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1장 서아프리카의 황금시대 *서아프리카의 첫 왕국, 가나 정보 돋보기 : 사하라 종단 무역과 무역로 *이슬람 왕국으로 이름을 떨친 말리와 송가이 정보 돋보기 : 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이슬람 도시, 젠네제노와 통북투 *내륙 삼림 지역의 여러 왕국들 정보 돋보기 :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서아프리카 예술 더 알아보기 : 서아프리카 황금시대를 이끈 주요 부족 2장 대서양 노예무역과 서아프리카의 변화 *바닷길을 통한 유럽과의 만남 정보 돋보기 :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연 대항해 시대 *더욱 확대되는 대서양 노예무역 정보 돋보기 : 유럽 번영의 기틀이 된 대서양 삼각 무역 *노예무역을 둘러싼 명암 정보 돋보기 : 세계의 식탁과 생활을 바꾼 ‘콜럼버스의 교환’ *바다 위의 지옥, 노예선 정보 돋보기 : 플랜테이션 농장과 아프리카 노예들 *노예무역과 노예제도에 저항한 아프리카 사람들 정보 돋보기 : 노예들의 한과 땀이 서린 땅, 서인도 제도 *노예무역의 쇠퇴와 서아프리카의 변화 정보 돋보기 : 노예 제도 폐지에 앞장선 사람들 더 알아보기 : 노예 제도의 역사 3장 식민지 시대를 딛고 일어서는 아프리카 *유럽의 식민지가 된 아프리카 정보 돋보기 : 19세기 아프리카 반식민지 투쟁의 영웅들 *아프리카에 들어온 유럽 문화 정보 돋보기 :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서아프리카의 전통 축제 * 식민지의 굴레를 벗고 독립을 이룬 아프리카 정보 돋보기 :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 더 알아보기 : 서아프리카를 빛낸 사람들 아프리카, 이것이 궁금해요인류 최초의 고향 아프리카,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반짝거리는 눈망울의 삐쩍 마른 어린이, 병들어 가는 사람들, 잦은 부족 간의 전쟁….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접하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생각보다 다른 면이 훨씬 많습니다. 15세기 이전까지 아프리카는 세계 속에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뒤지지 않는 대륙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찬란한 역사와 아프리카 몰락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아프리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볼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역사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이 책을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아프리카! 편견 없이 보고, 오해 없이 이해하자! 아프리카 하면 가난과 질병, 전쟁과 혼란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런 편견과는 달리 아프리카는 무역이 발달하고, 독특한 문화를 꽃피우던 대륙이었습니다. 이런 편견이 생긴 건 바로 15세기 이후의 노예무역과 식민지 시대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찬란했던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는 잊히고, 노예 하면 흑인, 흑인 하면 열등한 인종, 아프리카 하면 미개한 땅이라는 생각이 어느새 사람들 머릿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됐어요.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아프리카 대륙의 함성이 들려오는 지금, 우리는 과거의 편견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아프리카를 보아야 합니다. 왜나고요?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보란 듯이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의 베일 속에 숨은 아프리카의 찬란한 영광! 아프리카 대륙은 사하라 사막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구분하는데, 이 중 북쪽을 북아프리카라고 합니다. 인류 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가 속한 북아프리카는 일찍부터 세계 역사에 언급되었지만, 사하라 남쪽의 아프리카는 15세기가 되어서야 세계 역사 속에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유럽과의 접촉이 북아프리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데다 근대 역사 속의 강자였던 유럽이 자기들이 알지 못한 남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그 이전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세계 역사에서 슬며시 빼놓았던 것입니다. 역사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아프리카 대륙은 선사 시대부터 자기들만의 역사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서아프리카 왕국들은 8세기부터 북아프리카에서 온 무슬림 상인들과 교역하며 엄청난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미처 몰랐던 15세기 이전의 서아프리카 왕국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운명을 바꿔 놓은 노예무역과 식민지 통치 누구의 간섭도 없이 스스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아프리카가 다른 민족의 구속을 받게 된 건 15세기 이후부터입니다. 바로 다호메이 왕국 등 서아프리카 일부 왕국들이 유럽 나라들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팔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일부 왕국은 노예무역의 대가로 부와 힘을 쌓았지만, 이는 아프리카 전체적으로는 커다란 손실이자 걸림돌이 되고 말았습니다. 300여 년 동안 계속된 노예무역으로 아프리카는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같은 인종끼리도 믿지 못하는 커다란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대서양 노예무역 시대가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진 유럽 식민지 시대는 아프리카를 또 한 번 곤두박질치게 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사람들은 온몸으로 저항하며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병사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유럽 군대에 아프리카는 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20세기 초 아프리카 대륙은 라이베리아와 에티오피아 두 나라만 빼고 모조리 유럽의 통치를 받게 되었답니다. 아프리카 나라들의 지도가 구불구불하지 않고 선이 반듯한 것도 모두 유럽 열강들이 제멋대로 국경을 가른 탓이랍니다. 식민지 통치 아래서 아프리카 대륙의 소중한 자원은 철도를 타고 유럽으로 마구 빠져나갔습니다. 또 아프리카 사람들은 유럽 백인들이 만든 농장이나 광산에서 강제 노동을 하며 고충을 겪었지요. 아프리카에서 수탈한 자원과 노동력으로 물건을 만든 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되팔아 엄청난 이득을 취하며 강대국이 되어 갔습니다. 노예선은 정신마저 노예로 만드는 임시 노예 수용소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 같은 먼 땅으로 팔리면서 노예선을 타고 먼 항해를 해야 했습니다. 노예들은 아주 좁은 공간에 숟가락처럼 차곡차곡 포개 누워 맘껏 숨도 쉬지 못한 채 그야말로 짐짝처럼 실려 갔습니다. 배가 육지에 닿으면 백인에게 잡아먹힌다거나, 백인들이 노예들의 몸에서 기름을 짜낼 것이라는 등 온갖 흉흉한 소문에 시달리며 노예들은 공포의 항해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노예는 음식을 거부하기도 하고, 어떤 노예는 공포를 못 이기고 바다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차마 눈 뜨고 못 볼 참혹한 형편 때문에 노예들은 정신마저 무기력해졌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충격이 노예들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만 것입니다. 비극적이게도 잡혀온 흑인들이 북아메리카에 도착할 즈음에는 어쩔 수 없이 백인에게 순종할 준비가 된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강렬한 저항의 상징 아미스타드 호 사건! 1839년 6월 노예선 아미스타드 호는 쿠바 아바나에서 출발해 쿠바의 푸에르토프린시페로 향했습니다. 그때 아미스타드 호에는 ‘셍베 피’를 비롯해 53명의 노예가 타고 있었습니다. 셍베 피는 서아프리카에서 포르투갈 노예선에 실려 쿠바의 아바나로 온 노예였습니다. 그런데 아바나에서 다른 노예들과 함께 다시 에스파냐 사람에게 팔려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노예선 짐칸에 실려 있던 셍베 피는 선원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쇠사슬을 끊고, 다른 노예들과 함께 선장과 요리사, 선원들을 죽인 뒤 항해사를 위협해 아프리카 대륙 쪽으로 뱃길을 돌리게 합니다. 항해사는 셍베 피가 시키는 대로 아프리카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항해사는 노예들을 속이고 미국 쪽으로 갔습니다. 바닷길을 모르는 노예들은 노예선이 아프리카로 가는 줄로 깜빡 속았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 군함이 아미스타드 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군함은 아미스타드 호를 미국 코네티컷 주로 끌고 갔습니다. 노예를 샀던 에스파냐 사람이 자신에게 노예 소유권이 있다면서 노예들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미국에서는 노예무역과 노예 제도가 공식적으로 폐지된 상태라서 노예들의 행방이 애매해졌습니다. 결국 노예들을 어디로 보낼 것인가를 놓고 재판까지 열렸습니다. 셍베 피는 재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자유롭게 태어났으며, 태어난 이후 자유로웠고,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게 남아야 하고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의 연설은 재판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국 노예들은 자유의 몸이 되어 풀려났습니다. 셍베 피와 다른 노예들은 1842년 꿈에도 그리던 아프리카로 돌아갔답니다. 과거의 아픔이 남긴, 아프리카에 대한 깊은 오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1960년대를 전후로 아프리카의 나라 대부분이 독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독립 이후 아프리카는 더 많은 문제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서양 노예무역 시대와 식민지 시대를 거치는 동안 아프리카 사람들은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없었던 것은 물론, 산업과 기술을 제대로 발전시킬 수도 없었습니다. 또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심어 놓은 ‘아프리카는 열등하고 미개한 흑인 노예가 사는 땅’이라는 편견은 아프리카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또 식민지 시대에 유럽 나라들이 제멋대로 그어 놓은 국경선은 부족 간 다툼과 끔찍한 내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려 애쓰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기구 ‘아프리카 연합’까지 만들어 지금보다 나은 아프리카, 더욱 살기 좋은 아프리카를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답니다. 아스키아 왕은 송가이 왕국을 철저한 이슬람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곳곳에 이슬람 학교와 이슬람 사원을 세웠어. 말리 왕국의 만사 무사 왕처럼 메카로 순례를 다녀오기도 했지.이런 노력 덕분에 송가이 왕국은 아스키아 왕 시절에 가나 왕국과 말리 왕국보다도 더 넓은 영토를 차지했고, 사하라 종단 무역을 독차지할 수 있었어. 수도였던 통북투는 그때 인구가 8만여 명이나 되고 200개의 학교가 있었을 정도로 무척 번영했다고 해. 또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 장사를 하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시장은 늘 북적거렸다지. 베닌 왕국은 이페 왕국보다 컸고 15세기 중반 전성기를 누렸어. 이웃에 있는 200여 개의 작은 나라와 부족을 누르고 드넓은 영토를 차지했거든. 또 거대한 궁전을 만들고 방어 시설도 쌓았어. 더불어 지방에도 관리를 파견해 다스림으로써 강하고 힘센 중앙 집권 국가를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베닌 왕국은 이페 왕국의 뛰어난 조각 공예 기술을 받아들여 문화도 크게 발전시켰어. 베닌의 장인들은 베닌시티에 모여 살면서 상아, 나무, 놋쇠, 청동 등을 다듬고 무늬를 새겨 조각상, 가면, 북, 그릇 등 훌륭한 예술품을 창조해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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