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행복한 베이비 요가 DIY
터닝포인트 / 사쿠라이 유코 글, 김하경 옮김 / 2010.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터닝포인트육아법사쿠라이 유코 글, 김하경 옮김
아기랑 엄마랑 사랑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베이비 요가 아기의 보송보송한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벅차오른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고 싶은 게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다. 그런데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와의 교감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아기와 함께 베이비 요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와 눈을 맞추고 스킨십을 하게 되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친밀감이 깊어지고, 아기는 베이비 요가를 하면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도 알게 된다. 베이비 요가는 아기 건강과 두뇌 계발에도 좋아요. 아기의 척추를 곧게 세워 바른 자세를 갖도록 돕고, 성장판을 자극해 쑥쑥 자라도록 도와준다. 아기가 엄마와 스킨십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EQ와 CQ 계발되고,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베이비 요가 동작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 사진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동작마다 아기와 엄마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침이나 저녁 등 상황에 따라 어떤 동작을 하면 좋은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요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머리말 이제 요가를 시작해 볼까요? Q&A 엄마의 자세와 호흡 요가 동작에 들어가기 전에 아기에게 마사지를 해준다. 요가 동작의 시작과 마무리는 산 자세 마지막에는 반드시 휴식 자세 1장. 목을 가누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1. 유대감을 길러 주는 캥거루 2. 쑥쑥 자라게 하는 무릎을 꾹! 3. 근육 힘을 길러 주는 양발로 뻥! 4. 팔다리가 길어지는 교차 스트레칭 5. 사랑을 전하는 아기에게 뽀뽀를 6. 엄마의 몸매를 잡아 주는 리프트&드롭 7. 운동 능력을 높이는 그네처럼 흔들흔들 8. 균형감을 길러 주는 비행기처럼 슈웅~ 9. 긴장을 풀어 주는 아주 아주 편안하게 목을 가누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종합 아침에 일어난 후 아침 체조로 낮의 활동 시간에 잠들기 전 잠을 부르는 체조 아빠와 함께 힘차게 2장. 앉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1. 요가 호흡법을 익히는 풍선 1 2. 전신 운동을 돕는 비틀며 데굴 3. 장운동을 활발하게 발을 빙글빙글 4. 전신운동을 돕는 데굴데굴 5. 관절을 부드럽게 나비야 나비야 1 6.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다리 7. 균형 감각을 키우는 물구나무 서기 8. 상상력을 풍부하게 데굴데굴 김밥] 9. 등 근육을 강하게 아기 코브라 10. 다리를 튼튼히 엉덩이에 콩콩! 11. 균형 감각을 높여 주는 쭉~쭉 늘이기 1 앉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종합 아침에 일어난 후 아침 체조로 낮의 활동 시간에 잠들기 전 잠을 부르는 체조 아빠와 함께 힘차게 3장. 말을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1. 전신 운동에 도움되는 어깨로 서기 2. 근력을 강하게 엉덩이를 벌렁! 3. 관절을 부드럽게 나비야 나비야 2 4. 손힘을 길러 주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5. 상상력을 풍부하게 돌고래 6. 근력을 길러 주는 멍멍이와 아기 코브라 7. 균형 감각을 키우는 날아라 그네 말을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종합 아침에 일어난 후 아침 체조로 낮의 활동 시간에 잠들기 전 잠을 부르는 체조 아빠와 함께 힘차게 4장. 서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1. 관찰력을 길러 주는 풍선 2 2. 고관절을 유연하게 나비야 나비야 3 3. 균형 감각을 높여 주는 쭉~쭉 늘이기 2 서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종합 아침에 일어난 후 아침 체조로 낮의 활동 시간에 잠들기 전 잠을 부르는 체조 아빠와 함께 힘차게 5장. 걷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1. 팔다리의 힘을 키우는 거북이 2. 균형 감각과 순발력이 좋아지는 점프점프! 3. 균형 감각을 키우는 장군 자세 4. 하체 근육이 튼튼해지는 나무 자세 걷기 시작한 무렵부터 할 수 있는 동작 종합 아침에 일어난 후 아침 체조로 낮의 활동 시간에 잠들기 전 잠을 부르는 체조 아빠와 함께 힘차게 6장. 아빠와 함께 해보자 1. 운동력을 키워 주는 리프트&드롭 2. 균형 감각을 높여 주는 그네처럼 흔들흔들 3. 균형 감각과 운동력을 높여 주는 씽씽 그네 4. 허리를 튼튼하게 점프점프! 5. 상상력을 키워 주는 거북이갓 태어난 아기와 처음 만나는 순간,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아기에게 손을 뻗어 꼭 안게 된다. 무척이나 가슴 벅찬 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아기를 키우다보면 과중한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언제 그런 감동이 있었던가 싶게 지칠 때가 많다. 이 책『아기랑 엄마랑 사랑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베이비 요가 DIY』는 매일 반복되는 육아에 지쳐 자칫 잊기 쉬운 ‘엄마와 아기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 준다. 베이비 요가 동작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어, 엄마와 아기가 하루 10분만 따라 하면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면서 몸도 튼튼하게 가꿀 수 있다. 또 엄마가 아기의 몸을 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움직여 주면서 아기의 온몸 기관과 성장판을 자극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장운동과 근육 운동을 돕는다. 이 책은 베이비 요가 난이도를 목을 가누기 시작한 무렵, 앉기 시작한 무렵, 말을 시작한 무렵, 서기 시작한 무렵, 걷기 시작한 무렵 등으로 세분하여 베이비 요가 동작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엄마는 아기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적합한 요가 동작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아빠가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 동작도 소개하고 있어, 아기와 어떻게 놀아 줄지 모르는 아빠들도 그대로 따라하면서 아기랑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매일 하 루 10분 아주 쉽게 베이비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베이비 요가 DIY’ 책이다. * [베이비 요가의 5가지 장점] 1.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이 깊어진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3. 아기의 몸이 건강해진다. 4. 심신의 발달과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 5. 아기와 엄마의 긴장감을 풀어 준다.
나인폭스 갬빗 1~3 세트 (전4권) (가이드북 포함)
허블 / 이윤하 (지은이), 조호근 (옮긴이) / 2020.11.30
51,000원 ⟶ 45,900원(10% off)

허블소설,일반이윤하 (지은이), 조호근 (옮긴이)
최종 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SF계 노벨문학상’ 휴고상. 그 휴고상에 3년 연속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의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드디어 완간되었다. 이윤하는 자신의 데뷔작이자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로 한국계 작가로서는 처음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다음 해에 로 다시 한 번, 이듬해엔 과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장편 부문과 시리즈 부문에 동시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면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던 SF계에서 이윤하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운 자극이었지만, 그가 보여준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SF 대서사시는 자극을 넘어선 충격 그 자체였다. 한국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한 주인공 ‘구미호 장군’과 임진왜란·일제강점기에서 착안한 SF 세계관, 그리고 김치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우주인 묘사까지. 우주 전쟁을 다루되 적재적소에 한국적 모티프를 심어두어 ‘아프로 퓨처리즘’에 못지않은 ‘코리아 퓨처리즘’을 창조해냈다.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소수 민족 출신의 우주 제국 장교 ‘켈 체리스’가 ‘구미호 장군’과 함께 비인간적인 우주 제국을 무너트리고 민주주의 국가를 새롭게 건설한다는 장대한 서사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가 아닌 ‘혁명과 건국의 서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신화를 방불케 하는 웅장함을 자아낸다.1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004 한국어판에 부쳐 006 chapter 1 011 chapter 2 035 chapter 3 065 chapter 4 084 chapter 5 107 chapter 6 129 chapter 7 148 chapter 8 167 chapter 9 191 chapter 10 222 chapter 11 241 chapter 12 260 chapter 13 280 chapter 14 309 chapter 15 326 chapter 16 350 chapter 17 363 chapter 18 378 chapter 19 385 chapter 20 397 chapter 21 419 chapter 22 447 chapter 23 474 chapter 24 491 chapter 24 432 2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004 한국어판에 부쳐 006 chapter 1 011 chapter 25 449 chapter 2 024 chapter 26 470 chapter 3 050 chapter 27 495 chapter 4 067 chapter 5 079 chapter 6 101 chapter 7 126 chapter 8 142 chapter 9 158 chapter 10 175 chapter 11 190 chapter 12 209 chapter 13 227 chapter 14 248 chapter 15 266 chapter 16 280 chapter 17 294 chapter 18 309 chapter 19 324 chapter 20 342 chapter 21 371 chapter 22 392 chapter 23 416 chapter 24 432 3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004 한국어판에 부쳐 006 chapter 1 011 chapter 25 424 chapter 2 036 chapter 26 443 chapter 3 056 chapter 27 448 chapter 4 077 chapter 28 462 chapter 5 097 chapter 29 480 chapter 6 115 chapter 30 494 chapter 7 131 chapter 31 508 chapter 8 153 chapter 32 526 chapter 9 175 chapter 33 542 chapter 10 196 chapter 34 552 chapter 11 216 chapter 35 566 chapter 12 223 chapter 36 578 chapter 13 243 chapter 37 597 chapter 14 267 chapter 15 287 chapter 16 298 chapter 17 318 chapter 18 323 chapter 19 329 chapter 20 350 chapter 21 370 chapter 22 383 chapter 23 405 chapter 24 415‘월드 클래스’ 이윤하의 〈구미호 설화〉 모티프 SF 3부작 전 세계를 매혹시킨,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우주 대서사시 최종 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SF계 노벨문학상’ 휴고상! 그 휴고상에 3년 연속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의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드디어 완간되었다. 이윤하는 자신의 데뷔작이자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나인폭스 갬빗 1』로 한국계 작가로서는 처음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다음 해에 『나인폭스 갬빗 2』로 다시 한 번, 이듬해엔 『나인폭스 갬빗 3』과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장편 부문과 시리즈 부문에 동시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면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던 SF계에서 이윤하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운 자극이었지만, 그가 보여준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SF 대서사시는 자극을 넘어선 충격 그 자체였다. 한국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한 주인공 ‘구미호 장군’과 임진왜란·일제강점기에서 착안한 SF 세계관, 그리고 김치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우주인 묘사까지. 우주 전쟁을 다루되 적재적소에 한국적 모티프를 심어두어 ‘아프로 퓨처리즘’에 못지않은 ‘코리아 퓨처리즘’을 창조해냈다.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소수 민족 출신의 우주 제국 장교 ‘켈 체리스’가 ‘구미호 장군’과 함께 비인간적인 우주 제국을 무너트리고 민주주의 국가를 새롭게 건설한다는 장대한 서사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가 아닌 ‘혁명과 건국의 서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신화를 방불케 하는 웅장함을 자아낸다. 『나인폭스 갬빗 1』은 ‘켈 체리스’가 이끄는 우주 함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구미호 장군’을 만나 우주 제국의 실체를 알게 된 ‘켈 체리스’의 혼란한 내면을 통해 제국주의와 이민족 탄압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나인폭스 갬빗 2』는 ‘구미호 장군’의 영혼을 흡수한 ‘켈 체리스’가 우주 제국을 무너트리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로, ‘우주 제국 흑막’의 행방불명과 혼란을 틈탄 이민족의 침공 등 여러 상황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져 정치 심리 게임의 극한을 맛보게 한다. 『나인폭스 갬빗 3』은 우주 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상황을 다루며, ‘켈 체리스’가 세운 새로운 국가와 ‘우주 제국의 흑막’이 이끄는 함대 간 우주 섬멸전을 통해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1~3 세트와 2~3 세트로 제작되었으며, 초판 한정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된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한국계 작가의 디아스포라 SF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에 착안한,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동아시아의 풍미가 가미된, 숨 막힐 정도로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 N. K. 제미신(3년 연속 휴고상 수상 작가, 『다섯 번째 계절』의 저자) “이윤하가 아름답게 직조한 SF세계는 인간적인 동시에 지극히 이질적이다.” - 앤 레키(휴고상, 네뷸러상 수상 작가, 『사소한 정의』의 저자) 2019 더블린에서 열린 휴고상 시상식에서, 장편 부문과 시리즈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는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작가 중 하나다. 이처럼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을 수 있게 만든 주요 요소는 두 가지로, 그중 첫 번째는 어린 시절 그를 혼란스럽게 했던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다. 이윤하가 언론사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계 미국인 정체성을 활용해 〈나인폭스 갬빗〉의 구미호를 형상화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두 주인공 ‘켈 체리스’와 ‘구미호 장군’에겐 그의 정체성이 깊이 배어 있다. 주인공 중 한 명인 ‘켈 체리스’는 소수 민족 출신으로 우주 제국에 동화되고 싶어 하면서도, 자신의 출신 민족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물이다. ‘켈 체리스’가 한때 백인이 등장하는 SF를 썼던 과거의 이윤하라면, ‘구미호 장군’은 한국계 작가로서 한국 역사와 신화에 대해 써야겠다고 결심한 지금의 이윤하다. 과거 제국을 위해 헌신했던 전설적인 명장 ‘구미호 장군’ 또한 소수 민족 출신으로, 우주 제국의 이민족 탄압을 막기 위해 반역을 일으켰다가 그 죄로 망령이 된 인물이다. 주류와 비주류 사이에서 갈등하는 ‘켈 체리스’는 ‘구미호 장군’을 만나 우주 제국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구미호 장군’의 영혼을 흡수하여 여성 영웅으로 재탄생한다. 이와 같은 인물의 극적인 변화는 전 세계 독자에게 뿌리 깊은 의식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고, 평단과 마니아층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윤하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게 한 두 번째 요소는, 그가 어린 시절 읽었던 한국 민담과 성인이 돼서 접한 임진왜란·일제강점기 역사에서 가져온 한국적 모티프다. 한국 민담을 특히 좋아한다고 밝힌 이윤하는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구미호 장군’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에서 영감을 받은 군대의 진법 등을 사용해 우주 요새 공성전과 대규모 우주 함대전을 독창적으로 연출해냈다. 또한, 임진왜란·일제강점기 역사는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나인폭스 갬빗〉 3부작 중심 서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서양 SF의 제국주의 클리셰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한국 역사에서 착안한 이윤하의 SF는 중세 유럽 또는 서부극에서 착안한 서양 SF와는 다른 질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차이는 서양 SF에 친숙했던 이들에게 “인간적인 동시에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SF의 상상력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했던 한국계 작가 이윤하. 그의 부단한 노력은 전 세계 SF 팬을 매혹시키는 ‘코리안 퓨처리즘’으로 재탄생했다. 코넬대스탠퍼드대 출신 수학전공자가 집필한 밀리터리 SF 어떤 ‘시간 체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물리법칙을 개조할 수 있는 세계 “이윤하의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수학과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다. 낯선 규칙과 의외로 친근한 재료들로 구성된 이 세계가 독자들의 뇌 속에서 피워내는 심상은 놀라우면서도 강렬하다. - 듀나(소설가) 소설가 듀나가 추천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이윤하의 독창적인 SF 세계관을 떠받드는 두 개의 기둥 중 하나는 ‘한국적 이미지’이고, 또 다른 하나는 ‘수학적 지식’이다. 코넬대와 스탠퍼드대에서 수학을 전공한 이윤하는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장대한 밀리터리 SF를 만들어냈는데,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는 바로 ‘역법(曆法)’이다. 역법은 쉽게 말해, ‘달력을 만드는 계산법이자 시간 체계’로, 〈나인폭스 갬빗〉 세계관에선 어떤 역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존의 물리법칙을 개조하여 마법 같은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마법 같은 힘은 ‘광속 여행’ 등 놀라운 미래 기술을 가능케 하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전쟁에서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전략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엄청난 역법 무기는 행성 하나쯤 가볍게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자랑하기에, 모두가 이 역법 무기를 사용하고자 한다. 다만, 한 지역 내에서는 하나의 역법 밖에 사용할 수 없기에, 자신들의 역법 영역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와 같은 독특한 세계관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도 역시나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경험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성장한 이윤하는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의 달력을 함께 쓰는 동양 문화에 익숙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 사이에서의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인종 및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각 문화권의 각기 다른 수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문화적 환경에 따라 10진법이 아닌 20진법이나 8진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데에 영감을 얻은 이윤하는, 여기에 자신의 특기인 수학적 지식을 가미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SF의 무한한 상상력 젠더 평등을 완성시키는 새로운 여성 영웅의 탄생 “나는 행성들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와 거대한 우주선을 가진 미래를 그린다. 그러한 미래엔 발전된 생명공학기술 또한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성별을 바꾸는 게 안 될 건 뭔가.” - (이윤하의) 2019년 출간 직후 언론사 인터뷰 중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SF인 〈나인폭스 갬빗〉 3부작엔 수많은 군인이 등장하는데, 그중 대다수가 여성이며, 야전에서 활약하는 군인도 함선에서 지시를 내리는 군인도 대부분 여성이다. 인간을 톱니바퀴 정도로 취급하는 우주 제국이지만, 젠더 평등의 측면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그 어느 국가보다도 진보적이다. 이러한 젠더 평등이 가능한 것에 대해, 이윤하는 그 이유 중 하나로 미래의 첨단 기술을 언급한다.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SF의 상상력은, 「사이보그 선언」이 발표된 이래 젠더 불평등에 맞서는 무기로 사용돼 왔다. 이윤하 또한 기술적으로 신체의 성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SF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지금, 여기’의 젠더 감수성에 정확히 부합하는 SF세계를 완성시켰다. 젠더에 관한 흥미로운 상상력은 앞서 언급한 미래의 생명공학기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윤하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한 최대의 공헌자인 주인공 ‘켈 체리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구미호 장군’의 영혼을 흡수하는 ‘켈 체리스’. 그로 인해 그녀는 남성의 정체성과 여성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고,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경계자로 새롭게 탄생한다. 이렇듯 새로운 여성 영웅을 탄생시킴으로써, 이윤하는 SF만의 매력적인 방식으로 젠더 평등을 이뤄낸다. 1부 본문 중에서전쟁의 요체는 속임수야. 상대방의 카드를 바꿔치고, 술에 약을 타는 것, 그래도 상대방이 굴복하지 않으면 가족을 인질 삼아서라도 굴복시키는 것, 그게 바로 전쟁이라네.” 이단 한 명의 생명은 칠두정부 한 명의 생명과 동등한 값어치를 지닌다. 적군의 목숨은 결코 우리 병사의 목숨보다 못하지 않다. 이 간단한 수식을 그녀는 지금에야 비로소 이해했다.
바다여, 바다여 1
민음사 / 아이리스 머독 글, 최옥영 옮김 / 2009.12.31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아이리스 머독 글, 최옥영 옮김
2023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집 : 언어논리/상황판단/자료해석
에듀윌 / 안바라, 김은지, 이슬비, 기노혁 (지은이) / 2022.08.22
31,000원 ⟶ 27,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안바라, 김은지, 이슬비, 기노혁 (지은이)
5,7급 민경채, 7급 국가직, 공기업 NCS를 한 권으로 완벽 대비! 유형별 접근전략, 4,500개 전 선택지 분석해설로 단기간에 고효율 학습 가능!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집]은 PSAT라는 낯선 과목과 1문항당 약 2분 30초만에 풀어야 하는 촉박한 시간, 그 안에서 최종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고군분투하실 여러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계한 교재입니다.[무료 합격팩] -3회독 플래너 -고난도 대비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 + 분석해설 -영역별 OMR 카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 -교재에 들어가며 -PSAT의 모든 것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100% 활용법 -PSAT 유형의 모든 것 -PSAT 기출분석의 모든 것 [2022]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20]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9]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8]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7]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6]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5]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4]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3]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2]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이 책의 구성 1. 기출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정답에 대한 해설만을 담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닙니다. 12개년, 3개 영역, 총 36개 회차의 전 문항, 모든 선택지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고, 민간경력자 PSAT 12개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기출문제집입니다. - 영역별 12개년 기출 분석: 영역별 12개년 전 회차 기출을 분석하여 출제 비중 및 출제 경향 제시 - 영역별 유형 분석: 쉽고 빠르게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영역별 유형을 정리하고, 유형에 대한 설명 수록 - 영역별 접근 전략: 12개년 전 회차 기출분석 기반의 접근 전략 제시 - 정답률: 전 문항에 정답률을 기재하여 문항 난이도 확인 - 접근 전략: 유형에 대한 해설과 출제 의도를 포함한 접근 전략 제시 - 선지 분석: 정답뿐 아니라 오답까지 전 문항, 모든 선지에 대한 분석해설 수록 2. 실전처럼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시험지와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영역별 OMR 카드를 제공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실전처럼 문제풀이 연습이 가능한 기출문제집입니다. - 연도별 > 영역별로 기출 수록 -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실전처럼 문제풀이 가능 -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 & 지우개로 지워지는 영역별 OMR 카드 제공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전 회차, 전 영역, 전 문항을 분석하여 유형을 뽑아내고, 유형별 접근 전략을 수록하였으며, 회별 취약유형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3회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출문제편]뿐만 아니라 [분석해설편]에도 문제를 동일하게 수록함으로써 자동 2회독이 가능하게 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기출 회독을 할 수 있습니다. (1) 영역별 성적&취약유형 분석표 문제풀이 후, 연도별, 영역별 성적(점수와 풀이 시간)을 기재하여 누적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취약유형 분석표] 코너를 통해 나의 약점 영역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성적: 나의 점수와 풀이 시간을 기재하여 성적과 풀이 시간 관리 가능 - 합격선: 연도별 난이도를 고려하여 합격 가능권과 확실권으로 구분하여 합격선 제시 - 풀이 시간: 기본과 숙련으로 구분하여 적정 풀이 시간 제시 - 선발 인원/응시 인원/경쟁률: 연도별 민간경력자 PSAT 원서접수 결과 자료 제시 - 취약유형 분석표: 전 문항의 맞고 틀림을 기재하여 취약유형 파악과 보완 가능 (2) 기출 총평&문항 분석 연도별, 영역별 기출을 분석하여 난이도, 출제 비중, 출제 경향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출제 경향과 비중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기출 총평: 영역별로 상세한 기출 총평을 수록하여 출제 경향 파악 - 문항 분석: 전 문항의 출제 개념을 한눈에 확인 가능 - 출제 비중: 영역별로 출제 비중을 그래프로 정리하여 한눈에 확인 (3)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 & 자동 2회독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를 수록하였고, [분석해설편]에 전 문항을 반복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1회독으로 자동 2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무료 합격팩 (1) 3회독 플래너 학습 일자 및 시간을 기록하여 효율적인 회독이 가능합니다. - 실전감각을 높이는 회차별 3회독 플래너 - 전략적 학습을 위한 영역별 3회독 플래너 (2)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 & 무료 해설강의 고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2 5급 공채 PSAT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60분 내에 풀이가 가능하도록 영역별로 25문항을 엄선하였고, 전 문항에 대한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강 방법] 표지의 QR 코드 스캔 또는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동영상 강의실에서 수강 (3)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문제풀이 시간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모바일 OMR을 이용해 자동채점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성적분석표를 제공합니다. 원점수, 백분위, 전체 평균, 상위 10% 평균을 확인하여 경쟁자들과 자신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고, 영역별 정답률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QR 코드 스캔 또는 바로가기 주소 입력 > 에듀윌 로그인 > 응시하기 > 시작 > [에듀윌 서비스 프로덕트]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 백분위, 평균은 응시생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OMR을 이용해 동일 회차를 여러 번 풀어볼 수 있으며, 채점결과에는 최종 성적이 반영됩니다. - 2023년 8월 21일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자료해석 핵심노트(PDF 제공) 자료해석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이론과 예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다운로드 방법: QR 코드 스캔 또는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에서 수강
어느 날, 갑자기, 사춘기
교양인 / 윤다옥 (지은이) / 2018.04.14
15,000원 ⟶ 13,500원(10% off)

교양인육아법윤다옥 (지은이)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서 사춘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 지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보여준다. 책에 실린 58가지 이야기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없어 답답한 모든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봄 _ 불안이 피어오르는 계절 <상담실에서 1>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 입을 닫은 아이 | 친구 없는 교실 | 열등감이라는 이름의 덫 공격하는 아이, 보복하는 부모 | ‘너무 순한’ 아이가 걱정된다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예쁘게 화장하는 아이들 공부 스트레스 없는 아이는 없다 | 자존감을 좌우하는 한마디 브랜드 전쟁 | ‘사랑의 매’와 폭력 사이 | 스스로 상처 내는 이유 무리 짓기와 따돌림 | 무서운 아버지를 향한 두 마음 여름 _ 아직은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 <상담실에서 2> 아이들은 경계를 알고 싶어 한다 ‘잔반 모아 먹기’의 진실 | 저절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없다 머리카락 뽑고 손톱 뜯는 마음 | 집안 문제, 어디까지 알려줄까 우리 아이가 누군가를 사귄다면 | ‘모닝 담배’ 찾는 속마음 사춘기 ‘형제 경쟁’ | 또래 갈등 다루기 기말고사를 맞는 우리의 자세 | 커닝하는 친구들의 공통점 ‘알찬’ 방학을 위하여 | “뚱뚱하면 왕따 되니까요” 귀가 시간 줄다리기 | “조카 크레파스 18색” | 선택도 연습이 필요하다 가을 _ 아이들은 절대로 부모를 포기하지 않는다 <상담실에서 3> 행복도 경험해봐야 안다 관계에 서툰 아이에게 | 어른이 되는 속도 | “그냥요.”에 담긴 의미 환각 물질 손댄 아이 | 평범해도, 무난해도 괜찮아 그 많던 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비교’, 마음에 내는 생채기 플레잉 코치 부모 | 사춘기 아이와 ‘잘’ 싸우는 법 | 용돈 고민 사과하는 법도 부모에게 배운다 | 아이 마음의 주파수 찾는 법 첫째의 고충 | ‘걱정 인형’이 필요할 때 겨울 _ 지치지 않고 꿈을 꾸게 하려면 <상담실에서 4> 스스로 상담실을 찾는 아이들 ‘야동’과 ‘몸 사진’ | 비호감이 된 아이 | 시험 불안 다스리기 “왜 내가 손해 봐야 해요?” | 지능지수와 위험한 오해 아픈 아이를 어떻게 대할까 | 강박, 멈출 수 없는 생각 ‘사춘기 냄새’ 체크하기 | 버리는 습관 | 공부 말고 다른 길에 선다면 늘 성공만 하는 인생은 없다 | 간섭과 관심의 차이 겨울방학 함께하기 |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내며 사랑스럽던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어느 날 갑자기 입을 닫고 마음의 벽을 쌓은 사춘기 아이와 당황하고 상처받은 모든 부모들을 위한 사춘기 성장통 보고서! “반짝이는 눈으로 내 옆에서 재잘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성난 눈빛으로 거친 말을 내뱉는 저 아이는 어디서 왔을까?” 몸과 마음이 걷잡을 수 없는 변화를 겪는 사춘기에는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부모를 밀어내면서도 한편으로 관심을 갈구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이유 없는 짜증, 성의 없고 삐딱한 태도는 아이가 무의식중에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이 암호 같은 신호를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서 사춘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 지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보여준다. 새 학기, 불안과 긴장이 가득한 교실에서 소리 없이 이루어지는 무리 짓기와 따돌림, 시험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와 시험 기간에 놀기만 하는 아이의 차이, 아이들이 조별 수행평가를 특히 싫어하는 이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 매달리는 심리,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나 비만 같은 외모 변화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까지, 이 책에 실린 58가지 이야기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없어 답답한 모든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사춘기라는 낯선 세계로 떠나버린 내 아이의 감춰진 마음을 읽는다 저자 윤다옥은 20여 년간 상담 일을 해 온 상담 심리 전문가이다. 현재 한성여자중학교에서 10년 넘게 전문 상담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새 학년이 시작되는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네 계절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 장 맨 앞에 들어간 <상담실에서>는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사춘기의 일반적인 특징과, “마음은 받아주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단호하게 제한한다.” 같은 사춘기 양육의 기본 원칙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상담 사례를 통해 가정과 학교는 물론이고 SNS상에서 벌어지는 일까지 요즘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활과 고민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흡연이나 가출 같은 일탈 행동으로 눈에 띄는 아이부터 ‘너무 순해서’ 걱정인 아이, 홀로 우울이나 불안과 싸우는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속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저자는 사춘기 아이가 일탈 행동을 하거나 학교 부적응, 따돌림 문제를 겪을 때 즉각적인 대응책을 알려주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사춘기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고 새로운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아이와 ‘잘’ 싸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가 공격적으로 나오거나 대화를 거부하고 계속 밀어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준다.열등감이라는 이름의 덫사춘기는 왜 그렇게 힘든 걸까? 아동기 끝 무렵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의식이 본격적으로 두드러진다.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며 외부로 향했던 시선이 자신에게 맞춰지기 시작한다. 청소년기 자아 중심적인 사고와 함께 혹독한 자기 검증도 나타난다. 그래서 어떤 날은 근거 없이 자신만만해하다가 어떤 날은 한없이 열등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거기다 모든 학교 생활이 학업 성취에 맞춰져 있다 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좌절감과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열등감은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낮춰 평가하는 감정이다. 이 덫에 한 번도 안 걸려본 사람은 없을 거다. 다행히 열등감 자체는 병이 아니다. 더 가치 있는 사람,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열등감으로 매사에 자신감을 잃는 경우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겐 이 열등감이 통과의례다. 공격하는 아이, 보복하는 부모사춘기 아이들의 미친 눈빛 뒤에는 불안이 있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때로는 감당이 안 된다. 급격한 기분 변화, 이유 없는 짜증, 벌컥 치미는 화, 성의 없고 삐딱한 태도 등은 아이들이 품고 있는 불안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해석하는 방법을 몰라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욱해서 불손한 행동과 공격적인 말을 내뱉고 시간이 좀 지나 진정이 되고 나면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 아이 자신도 당황스럽고 불안한 것이다. 자신감이 없고 스스로 약하다고 느껴질 때, 그래서 불안하고 두려울 때, 그런 나를 들키고 싶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낸다고 보면 된다. 어른인 나를 되돌아봐도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적대적인 태도와 행동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 아이가 진짜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듣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내면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면 그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글로벌경제 상식사전
길벗 / 신동원 (지은이) / 2018.04.10
16,500원 ⟶ 14,85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신동원 (지은이)
중국의 사드보복,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외교문제가 경제제재로까지 이어지는 요즘, 특히나 급변하는 사회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모르고서는 뉴스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트렌드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업무에도 여러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시험과 취업 등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경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취업이 아니더라도 교양인, 경제인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특히나 경제를 어려워하는 젊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딱딱한 용어 설명이 아니라 읽다 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 직장인이나 취준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 크게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세계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3개 나라와 1개 연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4개의 축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이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한다. 여기에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경제와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프롤로그 준비마당. 세계경제 기초 다지기 01 왜 세계경제를 공부해야 할까? 세계경제를 통해 숲을 바라보자 무엇이든 기본기가 중요하다! 02 금리와 물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리와 통화량, 물가의 불가분 관계 03 세계경제에서 환율은 왜 중요할까? 환율,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치 여러 위험요소를 동반하는 정부의 환율개입 04 세계경제에서 돈은 어디서 어디로 흘러갈까? 돈의 흐름이 곧 경제다 [내공 플러스]우리나라에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이 중요한 이유는? 05 세계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할까? 06 기준금리는 누가 정할까? 통화량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 첫째마당. 미국 경제 07 트럼프는 미국 경제를 어디로 이끌고 있을까? 자유무역에 반대한 미국인들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낳을 보복제재로 인한 경제 피해 중국의 환율이 마음에 들지 않는 트럼프 트럼프의 감세정책과 인프라 투자 여러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 트럼프 08 트럼프 대통령과 재닛 옐런의 불협화음 결말은? 달러 통화량을 조절하는 미국의 중앙은행 밀고 당기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관계 엇박자를 냈던 트럼프와 재닛 옐런 09 트럼프는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의 정책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 10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무엇을 했을까? 헬리콥터 벤의 등장 돈을 풀어 경기상승을 노리는 방법들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달러를 풀 수 있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1 유동성 공급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많은 나라가 돈 풀기에 동참한 이유 유동성 공급에 따른 필수불가결한 부작용 우리나라의 정부부채는 양호할까? 12 미국은 어떻게 부채공화국이 되었을까? 초강대국 미국이 빚더미에 앉은 사연 미국의 재정적자가 많아진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의 재정적자 미국의 부도위기와 신용등급 강등 13 미국은 왜 계속 금리를 올릴까? 미국이 출구전략을 펼친 이유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선택 조금씩 금리를 인상하는 미국 미국의 금리인상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14 세계경제의 트라우마, 글로벌 금융위기 지금 다시 금융위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유동성 과잉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서브프라임은 어떻게 파산했나? 신용이 안 좋은 사람에게 왜 대출을 해줬을까? 투자은행과 주택금융업체 금융위기가 찾아오다 [내공 플러스]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LTV 15 영화 와 공매도 기법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의 위험성 16 미국의 달러패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달러는 미국에 어떤 혜택을 가져다줄까? 브레튼우즈 체제의 탄생 미국에 금이 많아진 이유 베트남전쟁과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1차 오일쇼크의 발생 위기를 딛고 부활한 달러 달러패권을 무너뜨리려면? [내공 플러스]트럼프는 이란의 경제제재를 부활시킬까? 17 달러의 힘은 앞으로 더 강해질까? ‘달러의 힘’이 만들어주는 공정거래 달러의 경쟁자가 나타날까? 18 셰일가스는 미국 경제를 구할 수 있을까? 조지 미첼의 끈질긴 노력으로 빛을 본 셰일가스 미국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셰일가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치킨게임 둘째마당. 중국 경제 19 중국의 비전과 시진핑의 꿈 소강사회란 무엇일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20 덩샤오핑,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다 마오쩌둥의 실패 덩샤오핑, 중국을 살찌게 하다 마오쩌둥과 양탄일성 양탄일성을 이어받은 덩샤오핑 미국과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다 [내공 플러스]김정은이 핵무기를 만드는 이유와 북한 경제 21 중국과 미국의 갈등, 공생관계가 깨질까?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도광양회’ 시진핑의 야심, 미국과의 불편한 관계 중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22 급성장한 중국 경제, 문제는 없을까? 중국 경제 성장의 씁쓸한 단면이 된 유령도시 투자로 먹고사는 중국 중국을 위협하는 지방정부와 기업의 부채 23 중국 경제의 불안요소, 그림자금융 그림자금융의 성장 중국 경제를 위협하는 자산관리상품 24 중국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 집 한 채 사는 데 40년 걸리는 중국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어떻게 생겨났나? 25 위안화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위안화의 SDR통화바스켓 가입 위안화는 달러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26 중국은 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을 주도했을까? 중국 주도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중국의 원대한 꿈, 일대일로와 대동사회 27 중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세 개의 주식시장 외국인 투자의 문, 선강퉁과 후강퉁 셋째마당. 유럽 경제 28 통합과 분열의 갈림길에 선 유럽 유럽통합의 장점은 무엇일까? 분열을 고민하는 유럽 29 영국은 왜 브렉시트를 선택했을까? 판을 뒤엎은 영국의 국민투표 하드 브렉시트 vs 소프트 브렉시트 브렉시트로 인해 흔들리는 파운드화 30 골칫덩이가 된 유로존, 어떤 문제가 있을까? 유럽 돼지들의 위기로 시작된 유럽 문제 마음대로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왜 돼지들보다 미국 경제가 빨리 살아났을까? 유로존과 돼지들 문제의 해결방법은? 31 그리스는 왜 유로존을 탈퇴할 수 없었을까? 무의미해진 국민투표 그리스의 비극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왜 그렉시트를 하지 않았을까? 그리스와 유로존의 운명은? 32 독일의 특명, 유로존을 사수하라! 유로존은 독일에게 무엇을 주었나 누군가에게는 과분한 유로화 독일은 유로존의 재정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까? 미국과 멀어지고 중국과 가까워진 독일 33 프랑스, 유럽통합의 길을 선택하다 르펜, 프렉시트를 주장하다 만약 프렉시트를 했다면? 독일과 더욱 가까워진 프랑스 34 이탈리아는 유로존을 떠날 수 있을까? 총체적 난국의 이탈리아 렌지 총리의 사임과 이탈렉시트 35 스페인 경제, 살아날 수 있을까? 살아나는 스페인 경제 노동개혁으로 경제성장의 불씨를 살리다 [내공 플러스]스페인의 노동개혁이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36 유로캐리트레이드와 우리나라 주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리를 따라 가는 돈의 흐름 37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언제까지 가능할까? 돈 풀기에 동참한 유럽 유럽의 출구전략과 한국 경제 38 유로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킹스턴 체제까지 유럽통화협정에서 유럽통화시스템까지 고정환율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을까? 영국은 왜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을까? 유로화와 유로존이 탄생하다 넷째마당. 일본 경제 39 일본 경제의 위기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비극의 시작, 플라자합의 경제위기의 주범인 유동성 과잉이 찾아오다 해외로 진출한 와타나베 부인 자산버블이 붕괴되다 [내공 플러스]우리나라 경제 호황에 기여한 플라자합의 40 일본 경제, 유동성 함정에 빠지다 통화량의 종류 유동성 함정이란? 유동성 함정에 빠진 일본 41 고령화는 일본을 어떻게 바꿨을까? 빨리 늙어버린 일본 고령사회는 자산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고령사회는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은퇴하지 않는 나라, 우리나라 42 아베의 강력한 처방전, 아베노믹스 아베노믹스의 내용은 무엇일까? 삼성전자처럼 세금을 내고 싶다고? 아베노믹스의 성공적인 부분 [내공 플러스]일본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졌는데 무역적자가 발생한 이유는? 43 일본이 빚더미에 올라앉았다고? 국가부채의 ‘왕중왕’은 어디일까? 일본은 빚 갚는 데 돈을 얼마나 쓸까? 미국 금리인상은 일본 정부부채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44 ‘마이너스 금리’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마이너스 금리의 강수, 그 결과는? [내공 플러스]글로벌자본과 엔캐리트레이드 45 아베노믹스가 실패한다면? 배수의 진을 친 일본 우리나라는 다음 카드가 있을까? 46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도 일본처럼 폭락할까? 2015년부터 우리나라 주택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주택가격에 버블이 생기지 않았던 이유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할까? 다섯째마당. 신흥국 경제 47 성장하는 베트남 경제와 윈-윈(win-win)할 수 있을까? 도이머이 개혁과 베트남 경제의 성장 베트남의 인구 보너스 우리나라가 베트남의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베트남 경제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48 인도 경제, 코끼리가 날아오를 수 있을까? BRICs에서 누가 가장 잘나갈까? IT 인력의 요람 젊은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인도 인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디 총리 49 자원 부국, 브라질과 러시아 경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과 러시아 경제 여섯째마당. 4차 산업혁명과 세계경제 50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인공지능과 초지능화사회 51 자율주행차가 바꿀 우리의 미래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차의 등장 52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등장과 기존의 금융거래 블록체인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블록체인의 단점은 무엇일까? 블록체인은 초연결사회의 보안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5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성장 가상화폐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54 수익률 1,000% 가상화폐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방법은? 가상화폐 투자에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 약어 표기 찾아보기빠르게 변화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읽는 힘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세계경제 흐름은 물론 핫이슈까지 한눈에 살펴본다! 금융사관학교에서 세계경제와 금융을 알려주는 필자가 ‘경알못’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경제 왕초보를 위해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글로벌경제 상식사전》 경제 왕초보를 위한 세계경제 트렌드 & 상식 이야기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중국의 사드보복,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지정 등 외교문제가 경제제재로까지 이어지는 요즘, 특히나 급변하는 사회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모르고서는 뉴스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트렌드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업무에도 여러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시험과 취업 등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경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취업이 아니더라도 교양인, 경제인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금융업계 종사자이자 금융사관학교 강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세계경제! ‘경알못’을 위한 쉬운 설명과 흐름으로 이해하는 스토리 이 책의 필자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지점장으로, 실제 금융업계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복잡한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자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금융사관학교’에서 금융과 경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여 특히나 경제를 어려워하는 젊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딱딱한 용어 설명이 아니라 읽다 보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 직장인이나 취준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세계경제 흐름은 물론 핫이슈까지! 세계경제의 큰 축을 알아야 흐름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크게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세계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3개 나라와 1개 연합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4개의 축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이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를 전달한다. 여기에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경제와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진단해 보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해보는 것이다. 또 그 변화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고 경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푸른숲 / 체피 보르사치니 글, 김희경 옮김 / 2010.08.20
14,500원 ⟶ 13,05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체피 보르사치니 글, 김희경 옮김
엘 시스테마(El Sistema) 35년간 음악으로 30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 음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까? 총을 들고 거리를 떠돌던 아이가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고단한 삶을 술과 마약에 기대어 견뎌내던 사내가 아들의 연주를 듣기 위해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일이 가능할까? 이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35년간 30만 명의 삶에서 매일같이 일어났다.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는 남미 최대의 산유국이지만 극심한 빈부격차로 전 국민의 30퍼센트 이상이 빈민층인 나라, 총격 사건과 마약 거래, 폭력으로 얼룩진 나라 베네수엘라에서 거리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나눠주고,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르쳐 아이들을 가난과 폭력에서 구해온 음악 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35년 역사를 담고 있다. 음악이 한 사람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빈곤과 체념의 문화가 대물림되는 것을 막아 그의 가족과 마을, 사회를 변화시키리라 믿은 초기 개척자들의 헌신, 그 혜택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난 음악가들, 또 그들에게 음악을 배우는 다음 세대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책은 지금껏 부분적으로만 소개된 엘 시스테마의 온전한 모습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이다. 엘 시스테마는 1975년 경제학자이자 음악가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빈민가의 차고나 창고를 전전하며 연습하던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치르며 규모를 키워갔고,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전국 각지에 음악 교육 센터를 세워 빈민가 아이들에게 악기 연주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사회 경제적 빈곤 계층으로, 가난과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던 아이들은 음악을 배우며 비로소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고,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처음부터 솔로보다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음악 교육은 거리를 떠돌던 아이들에게 소속감을 주고, 단체 생활을 통해 질서와 규율, 책임과 의무, 배려와 헌신 등의 가치를 익히게 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현재 전국 221개의 음악 학교와 5백 개가량의 오케스트라에서 30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음악을 배우고 있다. 그들은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한 구스타보 두다멜이나 에딕손 루이스를 바라보며 탁월한 음악가를 꿈꾸기도 하고, 음악 이외의 분야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멋진 선배들을 보며 또 다른 미래를 꿈꾸기도 한다. 지난 35년간 엘 시스테마가 이룬 가장 큰 성취는 함께 연주하며 자기 앞에 놓인 불행과 싸워나간다면 누구에게나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음악의 약속’,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흔들림 없는 믿음일 것이다. * 엘 시스테마 : 1975년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8명의 젊은 음악가를 모아 창립한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발전해 이루어진 전국 규모의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정식 명칭은 베네수엘라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 재단(FESNOJIV)이다. 현재 전국 221개의 음악 학교와 500개가량의 오케스트라에서 30만 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배우고 있고, 그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사회 경제적 빈곤 계층이다. *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 : 직업 연주자들로 구성된 엘 시스테마의 최상위 레벨 오케스트라.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중반까지 멕시코의 거장 에두아르도 마타의 지휘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이후 주빈 메타, 사이먼 래틀과 같은 거장들과 협연하며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알프레도 루헬레스가 지휘하며 엘 시스테마의 창립 멤버들과 뛰어난 경력을 갖춘 음악가들로 구성된 시몬 볼리바르 A 오케스트라와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며 엘 시스테마에서 성장한 음악인들과 신참들로 구성된 시몬 볼리바르 B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다. 여는 글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목하라 / 사이먼 래틀 음악,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가의 말 프롤로그 첫 번째 우리 가족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태어났다 두 번째 또 하나의 가족, 엘 시스테마 세 번째 내가 얻은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도 주고 싶어요 #1 오케스트라의 나라 엘 시스테마, 그 위대한 아이디어의 탄생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2 음악으로 미래를 선물하다 오케스트라는 나의 학교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한 가족, 한 마을, 한 사회를 변화시키는 음악의 힘 낙오자가 없는 학교 #3 엘 시스테마의 한 절정,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륙의 지휘자, 대륙의 오케스트라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는 경주마처럼 해외 공연, 경계를 뛰어넘는 즐거움 무대 뒤의 사람들 #4 엘 시스테마, 세계를 움직이다 두다멜과 그의 음악가들, 세계를 유혹하다 오케스트라로 가득 찬 아메리카를 꿈꾸다 에필로그 첫 번째 사이먼 래틀, 8백 명의 어린 음악가들과 ‘부활’을 노래하다 두 번째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함께한 엘 시스테마의 서른 번째 생일 파티 옮긴이의 말 - 그들은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믿었다가난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던 내 삶에 오케스트라가 찾아왔다 스물아홉 살의 클라리넷 연주자 레나르 아코스타는 소년원 안에 설립된 음악 학교인 로스 초로스 센터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러나 그는 열다섯 살 때까지만 해도 시장에서 신발과 옷을 팔고, 온갖 종류의 마약을 하고, 총을 들고 강도짓을 하는 ‘거리의 아이’였다. 소년원에 들어가서도 문제를 일으켜 도주했다가 다시 잡혀 들어온 게 열다섯 살 때였다. 그 무렵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젝트가 로스 초로스 센터에 왔다. 난생처음 보는 클라리넷이라는 악기에 매료된 그는 그때부터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전문 음악원에서 클라리넷을 배워 후배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대안 시스템을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산업 디자인도 공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레나르 아코스타의 삶은 결코 특별한 예가 아니다.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던 아이들이 전국 각지의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음악 학교에서 삶의 극적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손에 바이올린을 든 모든 아이는 무기와 마약의 폭력에서 안전하게 떨어져 나온 아이라고 믿습니다.”(119쪽)라는 엘 시스테마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타르시시오 바레토의 말처럼, 엘 시스테마는 그들에게 평화와 안정, 나아가 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준다.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긴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음악에 몰두하고, 엘 시스테마는 그 노력에 걸맞은 자리를 마련해주는 방식으로 사회 밖에 있던 아이들을 사회 안으로 통합시키는 것이다. 설사 음악가가 되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배운 도전의식과 협동심, 질서, 선의의 경쟁, 화합과 연대 등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간다. 엘 시스테마가 일으키는 변화는 아이들의 삶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 아이들이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는 가족과 마을에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베네수엘라의 평범한 가족을 한번 상상해봅시다. 어느 주에 사는 가족이든 상관없습니다. 아버지는 맥주를 마시며 TV의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고,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저쪽 방에는 바이올린으로 비발디를 연주하는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을 둘러싼 음악은 삶에 질서를 부여할 몇 가지 기준을 소년의 가슴속에 심어줍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가족 구성원들에게 전염됩니다. 장담하건대 맥주를 마시며 야구 경기를 보던 사내는 3년 안에 아들이 주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기 위해 베네수엘라의 어느 공연장에 앉아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아이, 그러니까 우리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이웃들까지도 바꿔놓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아이가 자기 동네 몇 번지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 135~136쪽 음악 교육이 가난과 폭력을 낳는 구조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엘 시스테마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성찰적 사고 능력과 의지”(269쪽)를 키워주고, 그 가족과 이웃에게도 희망의 싹을 틔워 사회 전체가 서서히, 스스로 변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실제로 엘 시스테마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빈민, 마약, 무기 등으로 대표되던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전 세계 문화예술계가 주목하는 곳, 음악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 운동의 본고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Play and Fight! 연주하라, 그리고 싸워라! ‘연주하라, 그리고 싸워라’는 1976년 이래 엘 시스테마를 이끌어온 모토다. 이 말은 한 아이가 악기를 연주하며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여러 장애물을 넘어서는 강력한 의지가 되는 동시에, 음악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빈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애써온 초기 개척자들의 분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사회를 개혁하겠다는 의지로, 전국 규모의 오케스트라 교육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추진해온 ‘엘 시스테마의 심장’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와 8명의 개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최초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이어서 전국 각지에 음악 학교와 오케스트라를 세우며 엘 시스테마의 기초를 닦았다. 엘 시스테마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아브레우라는 인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는 35년 전 한 청년이 만든 작은 오케스트라가 전국에 걸친 음악 교육 시스템이 되고, 나아가 전 세계적인 사회 운동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아브레우라는 한 사람의 의지와 신념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솔로이스트를 양성하는 음악 교육에 반기를 들고, 처음부터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합주를 통해 악기 연주를 익혀가는 방식을 택했다. 2년간 개인 레슨을 받는 것보다 60회의 공연을 치르며 동료, 지휘자, 관객과의 역동적 관계 속에서 음악을 배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되어버린 클래식 음악의 낡은 권위를 무너뜨리고, 원한다면 누구나 악기를 부여받아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없앴다. 이는 현대 클래식 음악 교육에서는 매우 혁명적인 방식으로, 아브레우는 그 효과와 사회적 기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에 맞서 정부의 지원을 유지하며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자신의 삶 모두를 바쳤다. 이 책에는 아브레우 이외에도 초창기부터 엘 시스테마와 함께해온 교사와 교수 그리고 무대 뒤의 생활을 책임지는 행정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그들은 베네수엘라 구석구석은 물론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오지와 작은 섬에까지 들어가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많게는 8백 명에 이르는 대형 오케스트라의 국내외 공연을 준비하고, 경제적 ?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경력과 미래, 때로는 가정까지 포기한 사람들이다. 음악을 무기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모든 것에 도전한 ‘전사들’인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어머니’ 페레스 여사가 아브레우 박사에 대해 “그는 절대로 지치지 않고 매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며, 그에게 불가능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됩니다”(185쪽)라고 말한 것처럼, 엘 시스테마의 역사는 꿈을 가진 한 사람의 거대한 신념과 의지가 현실이 되는 과정이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꾼다면, 결국 그 꿈은 실현된다”(54쪽)는 보르헤스의 말을 증명해주는 가슴 벅찬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음악가들의‘아름다운 책임’ 초기 개척자들의 헌신은 후배 음악가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지난 35년간 엘 시스테마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조직으로 키웠다. 엘 시스테마에서 교육받은 음악가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엘 시스테마로 돌아와 후배들을 가르친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경우라도 한 해의 일정 기간은 반드시 베네수엘라에 머문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엘 시스테마가 낳은 최고의 스타 구스타보 두다멜과 에딕손 루이스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는 두다멜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런 행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하는 일은 아름다운 책임이에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건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것이 좋은 음악의 비밀이고 비법이죠..” 베를린 필하모닉의 최연소 단원으로 뽑힌 더블베이스 연주자 에딕손 루이스 역시 “제가 유럽에서 배운 것, 베네수엘라를 떠난 후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을 저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그저 눈 감고 독일에 있을 수가 없어요.”라며 자신이 매년 꼭 세 차례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오케스트라의 창립 멤버들은 처음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모델로서 각자가 관리자의 역할까지 책임지는 것을 배웠어요. 우리는 연주했고, 콘서트를 열었고, 수업을 하러 전국 곳곳을 다녔고, 세미나를 열었죠. 이것이 바로 모든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통분모가 ‘주는 것(giving)’으로 확립된 이유일 겁니다. 아이들이 음악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는 거죠. - 47쪽 이처럼 지금껏 엘 시스테마가 흔들림 없이 성장해왔던 건 자신이 받은 혜택을 대가 없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겠다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책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아무 가진 것 없이 엘 시스테마에 들어와 하고 싶은 일과 친구 그리고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처럼, 엘 시스테마에 들어온 모든 아이가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려고 한다. 엘 시스테마에 들어왔으나 음악에 소질이 없는 아이들을 악기 제작자나 행정 인력으로 키우고, 장애아를 위한 음악 학교와 합창단을 만들어 낙오자가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모두 이런 바탕에서 비롯된 것이다. 매년 엘 시스테마에서 탈락하는 청소년과 아이들의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탈락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좌절을 느꼈기 때문이거든요. 엘 시스테마에서 중요한 것은 여기에 참여한 사람이 직업인으로서든 음악인으로서든 또 다른 무엇으로든 다양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케스트라에 남지 못하는 사람들도 사회 안에서 보다 완전하고 통합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문화적 지식을 엘 시스테마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 103쪽 엘 시스테마는 세계 문화예술 중심지들에서의 성공적인 공연과 거장들과의 협연을 통해 그들이 이룬 기적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그 결과 세계 각지에서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삼아,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명훈, 장한나 등의 음악가들과 정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다. 특히 첼리스트 장한나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엘 시스테마를 언급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스트로포비치,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 거장들에게 돈 한 푼 내지 않고 가르침을 받았던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지휘자로 변신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한국형 엘 시스테마’의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청소년 관현악 축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8월 14일~28일, 성남아트센터) 이 책은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예를 제시할 것이다. 또한 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 핵심은 조건 없이, 대가 없이 주는 사랑은 반드시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같은 방식으로 전해진다는 것이 아닐까. 엘 시스테마에 대한 찬사 베네수엘라에서는 거리의 아이들에게 총, 마약 대신 악기를 줘서 그들의 삶을 음악가의 삶으로 바꿨다. 엘 시스테마를 통해 베네수엘라는 나라 자체가 변했다. 문화의 나라, 문화의 심장이 되었다. _ 장한나(첼리스트, 지휘자)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엘 시스테마가 내게 악기를 주었을 때다. 오, 맙소사! 지금 나는 세상을 가졌다. 내 삶에 무엇인가를 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_ 구스타보 두다멜(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연소 상임 지휘자) 나는 엘 시스테마가 많은 사람들의 삶을 구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리라는 걸 알고 있다. 엘 시스테마는 또한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의 다른 수단, 세계를 이해하는 다른 방법, 행복의 다른 형태를 보여준다. _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엘 시스테마는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의 마음을 음악을 통해 정화하여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빈민가 아이들에게 악기를 나눠주며 시작한 이 조직은 아브레우 박사의 평생에 걸친 헌신 덕분에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독자들은 개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음악의 신비로운 힘에 깊은 감명을 받을 것이다. _ 곽승(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엘 시스테마 지휘 마스터 코스 담당 교수)
[네이비]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 중(中).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37,000원 ⟶ 33,3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켰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오드리 헵번
신원문화사㈜ / 마틴 지틀린 글, 양선영 옮김 / 2010.10.13
10,000원 ⟶ 9,000원(10% off)

신원문화사㈜소설,일반마틴 지틀린 글, 양선영 옮김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세 번째 편으로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아름다운 외모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일대기를 담고 있다. 헵번은 명문가 집안에서 성장한 어머니와 나치 사상을 옹호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벨기에 출신의 여배우이다. 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면서 부모의 이혼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 나치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겪으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와 달리 나치에 대한 저항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녀는 전쟁 중에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을 도우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헵번의 어머니는 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형편에도 그녀에게 발레 교육과 클래식 공연을 보여 주며 예술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신체적 조건과 실력에 대한 한계로 발레를 포기하고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데뷔 초에는 조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의 상대역으로 연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영화배우로서 인정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스타일, 로맨스 등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헵번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아름다운 외모로 얻은 유명세는 금방 사라진다는 사실을 지혜로운 여성으로, 성공 후에도 오만하지 않았다.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지만 남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훌륭한 인격을 가진 천사였다. 이 책을 통해 불행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그녀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선사하는 감동의 메시지와 교훈 속에서 힘 있는 리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 : 마틴 지틀린 Martin Gitlin 프리랜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양선영 영국 시티 칼리지 멘체스터를 거쳐 이스트 앵그리아 대학교에 진학, 미디어 언어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꿈과 희망을 제시한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이야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하였다. 정치, 예술, 스포츠, 과학 분야의 대표 인물을 선정하였으며, 다양한 증언과 기록, 인용 등을 통해 인물들의 ‘성공’이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서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인물들의 삶을 사건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로 평가될 수 있었던 비결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작은 사건들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썼기 때문에 인물들의 숨겨진 버릇이나 어린 시절 경험, 특별한 사건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그 인물의 성공 노하우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오드리 헵번 편에서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배우로서의 화려한 삶을 살다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아름답게 생을 마감한 오드리 헵번의 영화에 대한 철학과 인생관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름다움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 세 번째 편은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전 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아름다운 외모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일대기를 담고 있다. 헵번은 명문가 집안에서 성장한 어머니와 나치 사상을 옹호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벨기에 출신의 여배우이다. 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면서 부모의 이혼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 나치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겪으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와 달리 나치에 대한 저항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녀는 전쟁 중에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을 도우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헵번의 어머니는 전쟁으로 인해 어려워진 형편에도 그녀에게 발레 교육과 클래식 공연을 보여 주며 예술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신체적 조건과 실력에 대한 한계로 발레를 포기하고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데뷔 초에는 조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 펙의 상대역으로 연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영화배우로서 인정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스타일, 로맨스 등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헵번은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사브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등 26편의 작품을 통해 티 없이 맑고 순진한 여성상을 표현해 왔다. 이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인도적 활동에 참여하면서 박애주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말년을 보냈다. 1992년 9월 소말리아를 방문한 후, 대장암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1993년 1월 20일 숨을 거뒀다. 헵번은 아름다운 외모로 얻은 유명세는 금방 사라진다는 사실을 지혜로운 여성으로, 성공 후에도 오만하지 않았다.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지만 남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훌륭한 인격을 가진 천사였다. 이 책을 통해 불행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그녀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선사하는 감동의 메시지와 교훈 속에서 힘 있는 리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울과 실라 찬양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 2023.08.01
27,000원 ⟶ 24,300원(10% off)

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현대 구약성서 연구
새물결플러스 / 데이비드 W. 베이커, 빌 T. 아놀드 (엮은이), 강소라 (옮긴이) / 2019.02.28
43,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데이비드 W. 베이커, 빌 T. 아놀드 (엮은이), 강소라 (옮긴이)
가장 최근에 진척된 구약학 연구의 결과들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구약학 연구는 다층적이며 다방면적이다. 구약의 배경에 관한 연구로부터, 구약 본문에 대한 연구, 고대 근동 언어 및 문화, 고고학, 문학 이론, 역사 이해, 고대 종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자체 연구에 있어서도, 오경, 역사서, 예언서, 지혜 문학, 묵시 문학, 시문학 등 다양한 연구거리가 있다. 물론 구약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구약신학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에서 영미권의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은 20세기 마지막 4반세기 기간에 구약학 각 분야에서 일궈진 학문적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평가한 후 전망을 내놓는다. 기고자 목록 서문 약어표 제1장 구약의 텍스트 | 알 월터즈 제2장 구약 시대 금석학 이해 | 마크 W. 샤발라즈, 에드윈 C. 호스테터 제3장 구약에 대한 고고학적 조명 | 마크 W. 샤발라즈, 머레이 R. 아담스웨이트 제4장 구약 연구의 문학적 접근법 | 트렘퍼 롱맨 제5장 모세 오경: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 고든 J. 웬함 제6장 구약의 역사기술 | V. 필립스 롱 제7장 초기 이스라엘에 관한 최근 학계의 연구 동향 | K. 로슨 영거 제8장 왕정 시대 역사 연구: 발전과 우회 | 개리 N. 크나퍼스 제9장 포로기와 그 이후: 역사적 연구 | H. G. M. 윌리엄슨 제10장 이스라엘의 예언자와 예언 | 데이비드 W. 베이커 제11장 지혜 문학 | 브루스 K. 월키, 데이비드 디워트 제12장 최근 시편 연구 동향 | 데이비드 M. 하워드 제13장 최근 구약 묵시문학 연구 동향 | 존 N. 오스왈트 제14장 고대 이스라엘 종교 | 빌 T. 아놀드 제15장 성서 세계로 열린 창: 사회과학을 히브리 성서에 적용하기 | 찰스 E. 카터 제16장 구약신학 | R. W. L. 모벌리『현대 구약성서 연구』는 가장 최근에 진척된 구약학 연구의 결과들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구약학 연구는 다층적이며 다방면적이다. 구약의 배경에 관한 연구로부터, 구약 본문에 대한 연구, 고대 근동 언어 및 문화, 고고학, 문학 이론, 역사 이해, 고대 종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본문 자체 연구에 있어서도, 오경, 역사서, 예언서, 지혜 문학, 묵시 문학, 시문학 등 다양한 연구거리가 있다. 물론 구약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구약신학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에서 영미권의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은 20세기 마지막 4반세기 기간에 구약학 각 분야에서 일궈진 학문적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평가한 후 전망을 내놓는다. 제1장은 히브리 성서 텍스트의 전승사를 밝히고 그 텍스트의 번역과 해석을 위한 출발점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본문비평” 영역을 다룬다. 다양한 텍스트 전승과 고대 번역본들에 대한 논의에 덧붙여서 현대의 주요 본문비평 프로젝트들도 소개하고 있다. 제2장과 제3장은 구약시대 금석학과 고고학에 관한 개요다. 금석학과 고고학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인데, 여기서는 구약 성서 해석에 유용한 고대 근동 문화의 평행자료로서 모압 왕 메사의 석비, 와디 달리예 파피루스, 텔 단 비문, 그리고 일반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르나 서신이나 실로암 터널 비문 등과 같은 금석문들을 소개하는 한편 고고학 자료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일별한다. 특히 창세기의 요셉 내러티브를 모델로 삼아 고고학이 성서 해석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예시하고 있다. 제4장은 20세기 중반에 재개된 구약성서의 문학적 접근법을 소개하는 한편 구약성서 해석에 적용될 수 있는 현대의 문학비평 이론들도 소개한다. 제5장은 모세 오경을 중심으로 문서비평, 전승비평, 정경비평 간의 긴장 상황을 묘사하면서 21세기의 성서 해석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제6장은 구약 역사기술학(historiography), 다시 말해 이스라엘 역사를 기술하는 현대의 방식을 다룬다. 제7장은 민족 혹은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기원에 관한 논의들을 다룬다. 여기서는 정복 모델, 평화적 이주 모델, 봉기 모델 등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설명한다. 제8장부터 13장까지는 구약성서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각 장별로 “왕정 시대 역사”, “포로 시대 역사”, “예언서”, “지혜 문학”, “시편 연구”, “묵시문학” 등을 다룬다. 여기서도 기고자들은 대체적으로 성서의 텍스트를 하나의 완성된 통일체로 보는 정경적, 공시적 관점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역사비평이나 전승비평, 문서비평적인 고려사항들도 배제하지는 않는다. 독자들은 궁켈과 모빙켈의 양식비평적 연구가 여전히 구약에 대한 문학적 연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14장은 고대 이스라엘의 야웨 신앙의 기원 문제를 다룬다. 특히 이스라엘 내부에서 유일신 신앙이 발전해온 방식 및, 야웨 유일신 신앙과 고대 근동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15장은 사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구약성서 해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한다. 제16장은 구약신학을 다루는데, 여기서는 구약 역사, 해석학, 구약개요와 명확히 구분되는 하나의 “신학 이론”으로서의 구약신학이 감당해야 할 과제, 곧 성서의 진실성이 의미 있게 주장되고 토론될 수 있는 기준을 수립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구약학의 광대한 세계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 섣불리 들어섰다 길을 잃지는 않을지 주저하는 이에게 이 책을 길잡이로 삼으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들의 신학적 입장은 대체로 보수적이지만 이 책은 어떤 신학적 입장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학문적 성과들을 엄선해 제시함으로써 폭넓은 설득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자들이 어떤 ‘전제’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보다는 ‘증거’와 ‘가치’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를 주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구약학의 ‘가치’를 많이 발견하고, 구약성서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 그리고 깊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본서의 목표는 구약 연구의 다양한 분야를 한 권으로 요약하는 것인데 특히 20세기 후반의 발전상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본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진영에서도 그 업적을 인정받는 보수진영 학자들의 공헌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일부 기고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 학자들의 업적을 강조한 반면에, 다른 기고자들은 보수주의 학자들의 공헌을 단순히 일반적인 논의에 포함시켰다. 후자의 방법은 특별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학자들의 공헌은 그들이 보여준 통찰력과 안목으로, 즉 그들이 표방하는 진영의 색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해를 목표로 한 경주에서 그들이 몇 발짝을 더 보탤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로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학계에서 “자유주의” 또는 “보수주의”라는 낙인은 논쟁에 앞서 이미 그가 표방하는 입장에 대한 오해를 불러왔으며, 다양한 신학적 스펙트럼을 가진 학자들 중에 그런 배타적인 입장을 취하는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어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자들이 “전제”에 기초하여 평가하기보다는 “가치”(merit)를 기준으로 논쟁 및 주장의 진정성과 기능성을 평가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본서의 논문들은 1970년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때로는 배경 설명을 위해 그 이전의 연구도 언급하였다. 본서에 실린 대부분의 논문은 1997년까지 마무리된 글이며, 1999년 4월까지 부차적인 수정 작업을 거쳤다. 따라서 각 논문의 논의가 종결되는 시점도 다소 유동적인데, 결과적으로 본서는 구약 연구의 일반적인 역동성과 지속적인 변화까지도 반영하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학문의 윤곽을 제시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각각의 논문이 제시하는 궤도를 따라가는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_서문 중에서 구약 본문비평은 히브리 성서 텍스트의 전승사를 다루고 그 텍스트의 번역과 해석을 위한 권위 있는 출발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문비평은 대체로 현존하는 히브리어 사본들과 고대 번역본들 특히 70인역(그리스어), 타르굼(아람어), 페쉬타(시리아어), 그리고 불가타(라틴어)를 기초로 이루어진다. 본서에서 다루는 기간(대략 1970-1996년) 동안 이 성서학의 하부 분과에서는 학자들의 활동이 대단히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새로운 히브리 성서 텍스트들이 출간되었고, 고대 역본들에 대한 비평본이 완성되어갔으며 구약 텍스트의 역사와 본문비평의 목표에 대한 새로운 중심적인 이론들이 개발되었다. 이 주요 발전과 더불어 텍스트 전승과 텍스트 재구성에 관한 보조적인 견해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_제1장 “구약의 텍스트” 중에서 1993년과 1994년에 현무암 세 조각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비문이 새겨진 기념비의 파편이었다. 학자들은 이 아람어 비문 조각들의 내용을 서로 연결지어 번역하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은 남아 있었다. 기원전 9세기 중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뛰어난 조각물은 그것을 만들도록 명령했던 자의 영토에 이스라엘이 침입했다고 묘사한다. 그는 당시에 왕위에 오른 자였는데, 그의 신 하다드(Hadad)의 도움으로 그 침입을 가까스로 막아냈다고 한다. 텍스트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주인 요람과 아하시야를 각각 언급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유다 왕조를 “다윗의 집”으로 묘사했다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세 조각이 하나의 비석에서 나왔다는 점과 다윗의 집을 언급했다는 점을 부인했다. 하지만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두 전제를 지지하는 증거는 거의 확실하다. 단에 비문을 남긴 아람 사람은 다메섹 왕 하사엘(Hazael)임이 거의 확실하다. 기념비는 아마도 열왕기하 8:28-29에 기록된 사건들을 암시한 듯하다. 요람은 요르단 동쪽 평원의 이스라엘 전초기지인 라못-길르앗(Ramoth-Gilead)에서 하사엘의 군대와의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한 후 회복을 위해 길보아 산기슭에 있는 이스르엘까지 이동했다. 요람과 함께 아람을 상대로 싸운 유다 왕 아하시야는 그곳에서 요람과 합류했다_제2장 “구약 시대 금석학 이해” 중에서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9.27
18,900원 ⟶ 17,01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 지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하다. 오랜 시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강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보강하였다.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왔던 저자는 처음 떠나려는 순례자들은 어떤 정보를 원할지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취합해 나갔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담았다.산티아고 야누스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볼거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발에 물집이 잡혔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눈에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스페인 음식 BEST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스페인 음식 스페인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환전 / 심카드 산티아고 순례길 IN 33일 일정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막막한 순례자들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파리에서 생장피드포트로 어떻게 이동할지 어떻게 준비해서 걸어야 할지 막막했던 그 궁금증부터 시작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처음 걸어가려고 마음먹은 순례자를 위한 가이드북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 지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하다. 오랜 시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강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보강하였다.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왔던 저자는 처음 떠나려는 순례자들은 어떤 정보를 원할지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취합해 나갔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담았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카미노Camino는 ‘길’, de는 ‘~의’,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명인 야곱(야고보)을 말하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곱(산티아고)은 서기 44년경에 처형당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돌로 만든 배에 싣고 바다에 띄웠는데, 그 배가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의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바로 갈리시아 지방에 있고 도시의 대성당에 산티아고의 유해가 묻혀 있다.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1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머리말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경이로운 도시 2
민음사 / 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김현철 옮김 / 2010.10.11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김현철 옮김
『경이로운 도시』는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온 도시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두메산골 출신의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인 작가는 가난한 지방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출신으로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삶에 투영했고, 이는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지중해의 이국적인 풍경, 피카소와 가우디의 도시…. 오늘 날 바르셀로나는 한결같이 우아하고 낭만적인 수식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지금의 이미지로 부상하기까지 지나온 역사는 녹록치 않다. 작가는 그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역동성, 변화무쌍함, 도전 정긴 등 그 시대만의 \'경이로운\' 공기를 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 기록된 역사와 주관적인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만국박람회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과 어둡고 절망적인 도시 변두리의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다채로운 바르셀로나의 순간들을 이 작품에 한데 담았다. 이것은 멀리 스페인의 한 도시의 이야기이지만 압축적인 근대화를 경험한 우리 사회에서도 전혀 낯선 풍경은 아니기에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터키에 오르한 파묵과 이스탄불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에두아르도 멘도사와 바르셀로나가 있다”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페인 현대 소설의 걸작 자유와 낭만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모든 여행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바르셀로나가 낳은 세기의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 천덕꾸러기 도시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한 바르셀로나와 뒷골목 부랑아에서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한 사나이의 운명적 만남 굴욕으로 점철된 카탈루냐 역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유머와 낭만 강력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로 스페인 현대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경이로운 도시』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55·256)으로 출간되었다.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 온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두메산골 출신의 입지전적인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의 연대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 작가 멘도사는 가난하고 미개한 삼류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무지렁이 집안 출신으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인생역전 속에 녹여 내어,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누구도 이끌어 주지 않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자신의 의지로 개척해 나간 한 민족의 집념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욕망과 배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실에서 동떨어진 엘리트 문학의 한계를 넘어서 자유로운 창의성으로 스페인 문단에 새로운 불꽃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르셀로나 작가 멘도사를 세계에 소개한 작품이다.스페인 문학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카탈루냐 민족의 뼈아픈 근대사를 어루만지며 산업사회의 그늘과 도시 삶의 소외를 위로하는 그의 작품은 역동의 20세기에 바치는 따뜻한 찬가이다.
그리고 저 너머에
율리시즈 / M. 스캇 펙 (지은이), 황혜조 (옮긴이) / 2022.10.31
21,000원 ⟶ 18,900원(10% off)

율리시즈소설,일반M. 스캇 펙 (지은이), 황혜조 (옮긴이)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로, 하루에 600여 권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91년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그리고 저 너머에>는 20여 년 동안 대중을 상대로 써온 글과 개인적 여정에서 한계를 넘기 힘들었던 몇 가지 주제를 한데 묶은 책으로 저자의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제1부 단순주의에 대한 저항 운동 생각하기 우리 뇌의 중요성/단순주의와 사회/유행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추정, 고정관념 그리고 꼬리표 달기/흔한 범죄적 사고/당신의 문제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다른 사람들은 지나친 생각이 문제라고 한다/선한 모습, 악한 모습 그리고 어중간한 모습/생각하기 그리고 듣기/자유 그리고 생각/시간과 효율성/역설 그리고 성실하게 생각하기 의식 의식의 신비/전두엽의 재발견/창세기 3장의 교훈/선과 악/악, 죄 그리고 그 밖의 개념들/그림자/의식 그리고 능력/죽음에 대한 의식/신과 함께하는 여행 배움과 성장 영혼의 역할/수동적 배움/성장과 의지/자기도취에서 벗어나기/자기도취와 자기애의 차이/자기도취, 죽음 그리고 죽음의 학습/폐기 학습 그리고 융통성/배움을 위한 모험/가치와 배움의 선택/역할 모델로부터 배우기/집단의 배움 제2부 복잡한 일상생활과의 씨름 개인적 인생의 선택 현명한 이기주의와 어리석은 이기주의의 갈림길/책임감의 선택/복종의 선택/소명의 선택/감사함의 선택/품위 있는 죽음에 이르는 선택/공허의 선택 조직적 삶과 선택 예의/체계/윤리/상호의존과 협력/책임과 구조/경계와 연약함/권력/문화/역기능과 예의 사회에 대한 선택 선과 악의 역설/인간 본성의 역설/권리의 역설/책임의 역설/시간과 돈의 역설/개인 사례 연구 제3부 복잡성의 다른 세계 신의 ‘과학’ 과학과 신/영성과 종교/영적 성장의 단계/영성심리적인 그리고 역사적 짐/통합과 완전성/은총과 뜻밖의 발견/계시/자아와 영혼/자기를 비움(케노시스)/기도와 신앙/과정 신학/영광/공동 창조 하느님의 ‘시’ 스캇 펙이 일생 동안 전념해온 카운슬링, 강연, 글쓰기의 정점이자 《아직도 가야 할 길》 3부작의 종결편 “죽는 순간까지 수만 번 되풀이해야 할 일, 그것은 복잡한 선택의 문제다.” 갈수록 스트레스와 불안이 팽배해가는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충족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20여 년 동안 대중을 상대로 써온 글과 개인적 여정에서 한계를 넘기 힘들었던 몇 가지 주제를 한데 묶은 이 책은 그에 대한 저자의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3권에 걸쳐 저자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부분은 ‘단순하게 사고하지 말고 잘 생각하기’이다.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며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기는 하나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비로소 ‘사려 깊은’ 사람이 된다. 정말로 잘 생각하고자 한다면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분석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단순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1부, ‘단순주의에 대한 저항 운동’에서는 개인과 사회가 가진 병리 현상의 근저에 있는 원시적이고 나태한 단순 사고를 비판한다. 2부, ‘복잡한 일상생활과의 씨름’에서는 우리가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하는 복잡한 선택의 문제를 다룬다. 3부, ‘복잡성의 다른 세계’에서는 적절한 지적?감정적 대가를 치르고 났을 때 우리가 어떤 곳에 다다를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삶에 간단하고 손쉬운 해결책은 없다. 온갖 경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공허와 무지의 고뇌를 견뎌야 한다. 사는 동안 우리는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있는 숱한 일들을 경험한다. “비난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참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지금,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은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매번 새롭게 내려야 할 결정이다. 특별한 공식은 없지만, 그런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될 지침은 있다. 그것은 무의식이 항상 의식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걸음 앞서되, 그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당신의 의지가 항상 선善을 지향하고 기꺼이 철저한 고통을 겪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무의식은 언제나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며 의식보다 한 발 앞설 것이다. 즉, 당신은 올바른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
정은문고 / 수잔 스티펠만 글, 이승민 옮김 / 2011.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정은문고육아법수잔 스티펠만 글, 이승민 옮김
부모는 아이의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선장이다!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사람도 일도 규칙도 마음대로 바꾸며, 아이들의 좌절을 막는 것이 본인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그러나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들이 좌절을 맛보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적응\'이라는, 삶에서 필수적인 생존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이 능력이야말로 어른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긴 시간 내내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저자 수잔 스티펠만은 『힘겨루기 없는 양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를 통해 아이의 삶을 \'통제\'하는 것과 아이의 삶을 \'책임\'지라는 것은 다르며, 부모가 아이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행복하고 씩씩하게 고유한 제 모습을 지키는 삶으로 아이들을 띄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아이를 눈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감정의 에너지가 자유로이 풀려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 아이에게 필요하고 그 아이에게 주어져야 마땅한 지도와 양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프롤로그: 아이 눈 속의 빛을 꺼뜨리지 말라 1장 부모는 선장이다 책임자 역할을 포기하는 부모들 l 혼자서는 힘겨루기가 불가능하다 l 꼭 필요한 질문: 그것이 정말로 진실인가? l ‘생각’이라는 알약 l 배에는 선장이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l l 2장 애착과 유대 근접성부터 자신을 알리기까지: 애착의 6단계 l 아빠가 내민 손 l 1:1, 유대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3장 아이는 어른들 속에서 큰다 신 가족풍속도 속의 문제아 l 선생님에게도 ‘중매’가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4장 진실을 들어주는 시간 사춘기라는 허세 l 대화에서 놓치는 것들, 대화를 망치는 것들 l 진실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5장 좌절이라는 성장통 눈물과 ‘허무의 벽’ l 방관할 것인가, 치유할 것인가? l 거짓눈물 감별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6장 성난 소년: 반항, 분노, 짜증, 통제 불능, 공격성 머리와 머리 아래, 1막과 2막 l 훈계는 이제 그만! l 말에 속지 말고 행동을 읽어라 l 감정에도 색깔이 있어요 l 잘못된 행동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6 7장 힘으로는 협조를 이끌어낼 수 없다 명백한 실수: 힘으로 제압하기 l 아이들로부터 협조를 이끌어내기 l 생각으로 힘겨루기를 몰아내다 l 우리도 같다는 걸 인정하라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8장 내 눈앞의 아이에 감사하기 문제적 아이? 애니메이션 오타쿠 l 아이는 언제 자랑스러워지는가 l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8 9장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8가지 지능, 당신의 아이는? l 아이만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라 l ‘주의력결핍장애’가 없으면 세상은 지루할 걸 l 생각의 전환, 사냥꾼과 농부 l 주의력결핍장애-스러운 아이들을 도울 방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0장 ‘걱정씨’와 인사하는 법 우울증에 빠진 아이들 l 불안은 아이들을 잠식한다 l 걱정씨, 안녕? l 불안하고 난폭한 10대라는 허상 l 나쁜 B와 좋은 B: ABC 생각법 l 비행기, 생각, 샌드위치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0 11장 지금 현재를 즐겨라! 제 속도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 l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즐겨라 l 선물 속의 선물 속의 선물……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11 12장 격려와 행운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음 안의 작은 천국 l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하는 법 l 충돌 없이 아이와 만나는 양육 상담실 l 에필로그: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살라 부록: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감사의 글 역자 후기“양육을 통해 다치고 성난 마음을 치유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일려준다”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반성장 지침서! 아이들의 삶을 제대로 책임지는 부모 교과서! 저자 수잔 스티펠만은 『힘겨루기 없는 양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를 통해 아이의 삶을 ‘통제’하는 것과 아이의 삶을 ‘책임’지라는 것은 다르며, 부모가 아이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행복하고 씩씩하게 고유한 제 모습을 지키는 삶으로 아이들을 띄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어 아이들의 삶에서 선장이 되기 위한 기초공사를 위해 먼저 관계와 애착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좌절과 분노와 공격성을 보일 때, 그런 격한 감정의 원인과 그것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아이들과 힘겨루기를 하다보면 아이와의 대화가 마치 각자 유능한 변호사인양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뜨거운 법정 공방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때 아이들에게 덤벼들기보다는 아이들과 나란히 서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런 힘겨루기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저자는 부모 노릇이라는 여정에서 숱하게 실수를 저지르고 풍랑을 겪어 나동그라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아이들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는 아이의 뜻이 어긋날 때마다 불가피할 것 같던 힘겨루기를 피하는 방법, 아이들이 부모의 기준대로 행동하고 따라주든 아니든, 순간적으로 흥분했을 때 평정을 되찾는 방법, 무력감에 사로잡혀 아이들에게 협박과 매수를 내밀게 되는 혼란의 와중에서도 부모가 확신을 잃지 않는 방법 등을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이의 눈빛을 지켜주고 있나요? 아이들의 고유한 재능과 소질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엄친아’를 꿈꾸는 대다수의 부모들은 눈앞에 살아있는 아이가 그 상상의 아이와 딴판이이라고 해서 실망하며, 아이들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우리는 숙제며 잔심부름이며 사사건건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느라 그 광채가 희미해져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때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아이를 눈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감정의 에너지가 자유로이 풀려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 아이에게 필요하고 그 아이에게 주어져야 마땅한 지도와 양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추천평 수잔 스티펠만은 열정이 넘치는 동시에 상식적인 이해에 굳게 뿌리내리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과 깊은 유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줌으로써 부모노릇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 존 그레이John Gray(≪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기존의 양육서들은 아이들을 통제하는 법, 문제에 대처하는 법, 양육의 충격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다르다. 아주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타고난 권리를 아이들이 계속해서 키워가도록 아이들과 부모 자신을 놓아두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이것은 아이들을 제멋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유대를 맺음으로써, 그리고 양육의 본질에-아이와 부모 자신의 정서적인 삶에-집중함으로써 가능하다. - 로렌스 코헨(≪신나는 육아Playful Parenting≫의 저자) 『힘겨루기 없는 양육』은 회복력 있고 안정된 행복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와 조부모라면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통찰력 있는 글을 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는 놀라운 사람이다. 명쾌함이 뛰어난 진정 특별한 책이라 하겠다. 내 손자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봉사하는 모든 가족들을 도울 때,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겠다. - 마리아 댄젤로(아동구호기금Children’s Lifesaving Foundation의 창립자) 이제껏 접한 양육서들 가운데 가장 독자에게 친절하고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책이다. 수잔 스티펠만은 일상적인 육아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자신의 육아법을 적용함으로써 부모들의 삶이 확실히 달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힘겨루기 없는 양육』에 박수를 보낸다! - 자넷 브레이 애트우드(\'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열정 테스트≫의 공저자)
목, 허리 건강의 비밀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영범 지음 / 2017.08.17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건강,요리김영범 지음
의사 친구가 솔직하게 정성을 다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목, 허리 관련 질병의 근원을 탐색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따라 하기 쉽도록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맨손 재활운동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할 때, 발병 초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 중에서 올바르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알찬 의료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다. 혼자 자가로 척추를 관리하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든 이 책은 친한 의사 친구와 같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PART 1 목/허리 건강의 필수 3요소 왜 나에게 허리디스크가 발생했을까? 허리/목 건강의 핵심 추간판(디스크) 필수 3요소를 관리하면 100세 등산이 거뜬하다 필수 ①: 척추 스트레스 최소화 필수 ②: 정상 척추 형태 유지 필수 ③: 중심 근육의 안정화 통증 치료에서 끝내지 말고, 목·허리통증의 근본을 잡자 PART 2 질환을 아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신경을 안 눌렀어도 매우 아픈 허리디스크 내 허리통증 혹시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디스크와 척추협착증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목 디스크 목 어깨의 통증? 혹시 목 디스크? 스마트폰이 만든 거북목 교통사고 후 뒷목 통증, 채찍질 손상 PART 3 목, 허리건강을 위한 의학 지식 감기보다 더 흔한 목/허리통증 대부분의 목/허리통증은 저절로 좋아진다 단순한 허리통증이 허리디스크 전조 단계 대부분 허리를 굽힐 때 디스크가 터진다 아침에, 그리고 추운 날 디스크 특히 조심해야! 정상적인 퇴행 변화로 추간판 탈출은 매우 흔하다 튀어나온 디스크는 대부분 저절로 크기가 작아진다 급성 허리디스크 초기 치료는 어떻게? 디스크 통증이 매우 심할 때는 신경차단술 급성 디스크 시 바로 척추교정치료는 위험 디스크 시술에 대한 어느 유명한 명의의 말, ‘美言不信’ 이럴 때는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한다 최후수단인 수술 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하자 스테로이드 약물은 잘 쓰면 명약 못 쓰면 독약 외상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나요? 장시간 휴식과 보조기 착용이 척추 건강을 망가뜨린다 기대수명 증가, 척추암을 의심해야 할 증상들 PART 4 건강한 척추를 위한 바른 자세 서서 일할 때의 자세 앉아 있을 때의 자세 앉아서 일할 때의 자세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자세 물건을 들 때의 자세 운전할 때의 바른 자세 앉아서 신발 끈 맬 때의 자세 세수할 때의 자세 허리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자세와 운동 잠잘 때 좋은 베개는? 잠잘 때 좋은 매트리스는? PART 5 건강한 척추를 위한 자가 운동법 걷는 유산소 운동이 디스크에 보약이다 허리 국소 중심 근육 운동 허리 글로벌 중심 근육 운동 허리 신전 운동 목 신전 운동 목 중심 근육 운동 PART 6 100세 장수 시대, 척추 건강 증상 없는 골다공증이지만, 골절 발생하면 심각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요인과 T점수 골밀도가 정상이어도 뼈가 약할 수 있다 50대에 급격히 떨어지는 골량, 미리 예방이 중요 뼈의 건강에 중요한 칼슘 뼈의 건강에 중요한 햇빛 비타민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걷기로는 부족하다 노인은 운동을 어떻게 시행해야 하나? 스테로이드가 골다공증을 만든다 골다공증약 복용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다양한 골다공증약, 어떤 약을 선택하면 좋을까? 골다공증약은 얼마 동안 복용해야 할까? 골다공증으로 발생한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척추 압박골절 골시멘트 시술 해야 하나? PART 7 허리통증과 취미 운동 걷기, 조깅, 등산 수영 골프 자전거 타기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목과 허리의 통증으로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오랫동안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왔음에도 치료에 실패하여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치료에 실패한 원인이 무엇일까? 왜 내 주변의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나한테만 목, 허리에 병이 발생했을까? 목과 허리에서 병의 근본적 원인을 찾지 않았고, 그래서 그 원인을 교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다양한 허리 치료 중에서 어떤 치료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이를 잘 알지 못함에 답답함을 호소한다. 『목, 허리 건강의 비밀』은 의사 친구가 솔직하게 정성을 다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목, 허리 관련 질병의 근원을 탐색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치료는 이제 그만! 건강한 목, 허리 척추를 되찾기 위한 해법! 오늘날 100세 시대에,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산의 둘레길을 걷고 마트에서 쇼핑도 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건강을 관리하기란 현실적으로 참 힘들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회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몸에는 각종 이상이 생기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나, 역시나 그 생활 때문에 조기 관리는 고사하고 치료조차 제때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목과 허리의 척추 질병은 이처럼 바쁜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치료만큼이나 조기 관리도 더욱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자칫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척추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은 간단히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질병이 없다면 건강하게 잘 유지하면 되는 것이고, 불행히도 질병이 생겼다면 최선의 치료를 받아 최고의 신체기능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목과 허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잘 관리한다면 평소에도 척추 건강 유지를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연령대는 젊을수록 더 좋다. 미리 준비할수록 척추는 더 건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 이 순간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관리가 더욱 절실하다. 여러 치료를 오랫동안 받고 있음에도 그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지 못한 채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목, 허리 건강의 비밀』은 일반인의 관점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따라 하기 쉽도록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맨손 재활운동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할 때, 발병 초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약, 주사,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 중에서도 올바르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알찬 의료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다. 혼자 자가로 척추를 관리하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든 이 책은 친한 의사 친구와 같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오래 사는 것은 분명한 축복이며, 이 축복의 기본 전제는 건강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스프링보드 필라테스 교과서
예방의학사 / 박상윤 (지은이) / 2020.04.02
15,000

예방의학사취미,실용박상윤 (지은이)
스프링보드는 공간활용의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스튜디오에서 그룹 수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구다. 하스프링보드에 관련된 교재, 자격증, 세미나가 부족하여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간된 스프링보드 교과서다.서문 스프링보드 : 필라테스 트레이닝의 완성 스프링보드의 이점 스프링 보드(Spring Board)란 ? 스프링보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Pilates 원리 그룹 티칭 스킬 난이도 조절 < ROLL DOWN BAR EXERCISE> DOUBLE KNEE PULLS BEGINNING HIP-UPS INTERMEDIATE PARAKEET ADVANCED LEVITATED HIP FOLD - INTERMEDIATE ROLL DOWN ROUND BACK BEGINNING ROLL DOWN FLAT BACK INTERMEDIATE ROLL DOWN ARCH BACK - ADVANCED TWIST ROUND BACK - BEGINNING TWIST FLAT BACK - INTERMEDIATE TWO ARMS/SIDE ROLL UPS - INTERMEDIATE SIDE BEND INTERMEDIATE TEASER - ADVANCED JACKKNIFE ADVANCED SWAN BEGINNING LAT PRESS BEGINNING TRICEP PRESS BEGINNING THIGH STRETCH - INTERMEDIATE ONE ARM LAT PULL - BEGINNING MERMAID STRETCH INTERMEDIATE SEATED CHICKEN WINGS - BEGINNING ARABESQUE INTERMEDIATE PILATES SQUAT - INTERMEDIATE JUMP SQUAT INTERMEDIATE LUNGING TRICEPS PRESS INTERMEDIATE < ARM SPRING EXERCISE> LYING PULL DOWN - BEGINNING TRICEP PRESS - BEGINNING BREATHING - INTERMEDIATE SWIMMING - INTERMEDIATE HUNDRED - INTERMEDIATE COORDINATION - INTERMEDIATE MODIFIED FRONT ROWING - BEGINNING FRONT ROWING COMBO - BEGINNING BACK ROWING ROUND BACK - INTERMEDIATE BACK ROWING FLAT BACK HINGE - INTERMEDIATE HUG A TREE - BEGINNING SALUTE - INTERMEDIATE CHEST EXPANSION - BEGINNING ARM CIRCLES - BEGINNING PUNCHING - INTERMEDIATE BUTTERFLY - INTERMEDIATE 4POINT ROW - INTERMEDIATE ANTI ROTATION LUNGE - ADVANCED ANTI ROTATION SQUAT - ADVANCED ROW SINGLE LEG DEADLIFT - ADVANCED ROW SQUAT - ADVANCED HINGE - INTERMEDIATE STAR ADVANCED < LEG SPRING EXERCISE> SINGLE LEG PULLS - BEGINNING SINGLE LEG FROG - BEGINNING SINGLE LEG CIRCLE - BEGINNING LEG PULLS : PARALLEL - BEGINNING RUNNING - BEGINNING SCISSORS - BEGINNING CIRCLES - BEGINNING FROGS - INTERMEDIATE BICYCLE - INTERMEDIATE LEVITATED LEG SCISSOR - ADVANCED LEVITATED LEG BICYCLE - ADVANCED DIAMOND PULLS - INTERMEDIATE LEVITATED DOLPHIN - INTERMEDIATE SIDE KICK SERIES : UP & DOWN BEGINNING SIDE KICK SERIES : FRONT & BACK BEGINNING SIDE KICK SERIES : PASSE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ADDUCTION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ABDUCTION - INTERMEDIATE SINGLE LEG STANDING : EXTENSION - BEGINNING RESISTANCE LUNGE - ADVANCED PIKE - INTERMEDIATE KNEE STRETCH INTERMEDIATE Roll down bar 동작요약 Arm spring 동작요약 Leg spring 동작요약 Roll down bar 동작요약 Arm spring 동작요약 Bottom bar 동작요약 부록스프링보드를 활용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스프링보드는 공간활용의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스튜디오에서 그룹 수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구입니다. 하지만 스프링보드에 관련된 교재, 자격증, 세미나가 부족하여 원활한 수업 진행에 답답함을 겪고 있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스프링보드 교과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