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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
이야기공간 | 4-7세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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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탈리아에서 출간 3개월 만에 5,000부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이다. 넓고 넓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작은 씨앗 하나가 온 지구의 보살핌으로 싹을 틔우고 나무로 자라나 열매를 맺는 과정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린 감성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탈리아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인정한 아름답고 시적인 그림책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자연의 일생

표지만 봐도 소장 각


이 책은 화려하고 신비롭습니다. 특히 펼친 표지를 보면, 앞표지와 뒤표지의 나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우람하고 풍성한 큰 나무가 만들어집니다. 아이디어가 매우 빛나는 이 표지만 봐도 감탄합니다. 매 페이지를 색감이 쨍한 작품들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먼저 본 독자들은 ‘소장 각’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의 일생을 따뜻하게 그린 수작

이 책에서 그린 자연의 일생은 우리 삶과 닮았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생명도 보살핌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정한 손길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생명을 얻었고 이만큼 살아왔습니다. 다정한 손길들의 말과 보살핌이 자연을 순환하게 해 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수작입니다.

《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를 읽고 아주 작은 씨앗을 심어 보세요
기적이 찾아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은 씨앗을 심고 싶어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해 보세요. 화려하지 않은 종이 화분이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매일매일 흙이 마르지 않게 물을 촉촉이 적셔 주는 것은 잊지 마세요.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놓아두는 것도요. 새싹이 트고 줄기가 나오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아, 내가 생명을 탄생시켰구나’라는 가슴 벅차오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고 연약한 새싹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새싹은 줄기가 되고, 줄기에서 잎이 돋아날 것입니다. 기다리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겠지요. 이 과정이 기적과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백번 말하는 것보다 단 한 번 아주 작은 씨앗을 심는 실천으로 내가 그리고 온 지구가 보살펴야 귀한 생명이 온전히 영근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 세상이 바뀝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자연의 일생을 배우는 순간, 아이들은 이 세상에 놀라운 기적을 선물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아 로레타 기랄도
100권이 넘는 책을 펴낸 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작가로 많은 책들이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니콜레타 베르텔레와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을 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생기발랄하고 긍정적인 주인공들을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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