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놀이터에 처음 온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는 혼자 놀이기구도 타고 모래놀이도 해 보지만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 쓸쓸함을 느끼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주운 신비한 안경을 쓰자, 놀이터는 신나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제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인 이 그림책은 안경을 쓸 때와 벗을 때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신기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처음 혼자 놀이터에 갔을 때의 외로움과 함께, 관점을 달리하면 재미있는 것이 충분히 숨어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이후 작가 정라원은 그림책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장면마다 아이들의 감정 변화와 흐름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안경을 통한 신비로운 경험을 극대화하는 구도와 표현을 찾기 위해 수차례 수정을 거듭했다. 제작 과정에서도 셀로판지 안경과 가장 잘 어울리는 2가지 별색을 찾고,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이 완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처음 가 본 쓸쓸한 놀이터.
하지만 안경을 쓰면
신나는 놀이터로 달라졌어!
신비한 안경으로 즐겁고 색다른 독서 경험!『놀이터가 달라졌어』**는 놀이터에 처음 온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는 혼자 놀이기구도 타고 모래놀이도 해 보지만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 쓸쓸함을 느끼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주운 신비한 안경을 쓰자, 놀이터는 신나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제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인 이 그림책은 안경을 쓸 때와 벗을 때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신기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처음 혼자 놀이터에 갔을 때의 외로움과 함께, 관점을 달리하면 재미있는 것이 충분히 숨어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이후 작가 정라원은 그림책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장면마다 아이들의 감정 변화와 흐름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안경을 통한 신비로운 경험을 극대화하는 구도와 표현을 찾기 위해 수차례 수정을 거듭했다. 제작 과정에서도 셀로판지 안경과 가장 잘 어울리는 2가지 별색을 찾고,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이 완성되었다.
◆ 책의 특징 ◆
■ 신비한 안경이 선사하는 놀이터의 반전!처음 놀이터에 놀러 온 아이에게 놀이터는 낯설고 두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놀이기구들을 타 보고, 모래 놀이도 해 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는 못하죠. 그래서일까요? 놀이터는 재미없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공간입니다. 그런 아이가 놀이터를 등지고 돌아서 나올 때 안경 하나를 줍게 되죠. 바로 빨간 셀로판 안경입니다. 이제 이 안경을 통해 이 그림책을 다시 보아요. 보이지 않던 새로운 놀이터가 보입니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함께 재밌게 어울리는 환상적인 놀이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책은 이처럼 안경 없이 한 번 읽고, 안경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읽는 독특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아이 곁에 숨어 있었던 많은 즐거움이 신비한 안경 덕분에 보이게 된 것이지요.
이 그림책은 제2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안경을 썼을 때와 안 썼을 때, 보이는 것이 바뀌는 신기한 독서 경험을 전하는 책이라는 점이 아이디어가 신선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혼자 놀이터에 갔을 때의 쓸쓸함과 재미없어 하는 모습이 안경을 쓰면 확 달라지는 것이, 관점을 달리하면 재밌고 즐거운 것이 충분히 숨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수상의 영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주도적인 독서 경험으로 색다르고 즐거운 스토리텔링그림책 공모전 수상 이후에 정라원 작가는 이 그림책이 주는 가장 신비하고 즐거운 경험, 그리고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번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한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보고 또 본다는 점에서 볼 때마다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나오는 모든 아이들의 행동과 표정 등의 변화와 흐름을 만들어 내고, 안경을 썼을 때와 안 썼을 때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최대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조정을 해 나갔습니다. 32쪽의 그림책이지만, 실제는 2배의 그림에 공을 들이면서 제작된 그림책입니다. 또한 제작에서도 셀로판지 안경도 색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셀로판지 안경에 따라 가장 예쁘면서도 적합한 별색 2가지를 찾기 위해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었고, 실제 견본을 만들면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고민을 거듭하여 제작하여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 책에서 안경을 쓰면 보이는 것은 안경을 쓰지 않았을 때 빨간 그림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숨어 있었던 그림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똑같은 것이라도 보는 관점이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을 주어진 대로 보는 게 아니라, 안경을 쓰고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주도적인 독서 경험을 전달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안경을 그리고 색칠해서 나만의 책으로 간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라원
하루, 하루 속 흔히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서 이야기를 느낍니다. 누군가의 의도로 그곳에 존재하는 것들에는 그전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저만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놀이터가 달라졌어』는 제 이야기를 담은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