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포포는 궁금한 것도 많고, 장난치고 싶은 것도 많은 아기 고양이다. 몽글몽글한 털과 꼬리는 이 회색 고양이의 귀여움을 두 배로 만들어준다.
출판사 리뷰
아기 고양이 포포의 포근포근한 회색 털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울걸요!포포는 궁금한 것도 많고, 장난치고 싶은 것도 많은 아기 고양이입니다. 몽글몽글한 털과 꼬리는 이 회색 고양이의 귀여움을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하고 싶은 일은 참지 않고 저지르며, 별것 아닌 일상도 재미있게 즐기는 야옹이의 세상을 들여다보면 함께 놀고 싶어질 거예요.
≪포포는 바빠≫는 작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여러분도 포포의 일상을 보게 된다면 이 귀염둥이가 뭔가를 엎지른다거나, 엉망으로 만들어도 마냥 미워하지 못할 거예요. 오히려 해맑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에 퐁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거랍니다. 어라, 포포가 일어났나 봐요! 과연 오늘은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요?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행복한 고양이 포포처럼그림책 속 아기 고양이 포포는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나른한 낮잠을 즐기다가도 갑자기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고는 하지요. 하지만 포포는 그게 말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 앙증맞은 고양이는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포포의 일상에 다투거나 싸우는 일은 없어요. 혼자서도 심심함을 해소할 무언가를 잘 찾아서 논답니다. 이처럼 작은 야옹이의 세상은 특별할 것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여유를 즐기지요. 살랑거리며 일상을 누비는 모습은 어느새 포근한 위로가 되어 아이들을 감싸 줄 거예요.
우리 아이들 역시 포포를 만나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이디 매키넌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이디 맥키넌은 햇살 가득한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하이디는 <I Just Ate My Friend>, <Baz & Benz>, <There's No Such Thing> 등을 출간했습니다. 이 도서들은 CBCA(호주 아동 도서 위원회: 올해의 책)를 포함한 수많은 시상식에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그 밖의 도서들 역시 전 세계에 출간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면서도 재치있는 하이디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상상의 무대로 이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