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6권. 펭귄이 이글루 안에서 수영 경기를 보다가 고개를 흔든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헤엄친다고? 웃기지도 않아. 우리 할아버지가 물갈퀴 하나로만 헤엄쳐도 더 빠를 거야!” 그리고는 수영 경기장을 찾아간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펭귄 한 마리가 올림픽 수영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다.
올림픽에서 새로 금메달을 거머쥔 펭귄 선수는 말한다. “사람들이 여기서 헤엄치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고는 달려왔습니다. 정말 좋은 기록이 어떤 건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놀랍게 승리했지만 사람들은 펭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펭귄이 수영 대회에서 일등을 한 것은 물갈퀴 때문이라며 금메달을 박탈하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1등이 될 수 있지?
모두 1등이 될 수는 없잖아?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나만’ 1등이어야만 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함께 1등이 될 수 있는 방법!
기발한 소재와 의미 있는 이야기
펭귄이 이글루 안에서 수영 경기를 보다가 고개를 흔듭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헤엄친다고? 웃기지도 않아. 우리 할아버지가 물갈퀴 하나로만 헤엄쳐도 더 빠를 거야!”
그리고는 수영 경기장을 찾아갑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펭귄 한 마리가 올림픽 수영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합니다.
올림픽에서 새로 금메달을 거머쥔 펭귄 선수는 말합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헤엄치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고는 달려왔습니다. 정말 좋은 기록이 어떤 건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놀랍게 승리했지만 사람들은 펭귄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펭귄이 수영 대회에서 일등을 한 것은 물갈퀴 때문이라며 금메달을 박탈하고 맙니다.
과연 펭귄은 빼앗긴 금메달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일등과 승리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사람들이 펭귄의 금메달을 인정하지 않자 화가 난 동물들이 금메달을 되찾기 위해 경기에 출전합니다. 그러고는 여러 경기에서 일등을 거머쥡니다.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하고 싶었던 거예요.“
사람들이 동물들의 금메달을 인정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자, 동물의 왕 사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중요한 것은 ‘함께’라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일등만 고집하고 일등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현실에서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연 진정한 의미의 일등과 승리는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