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록달팽이 그림책 3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 밝고 화사한 색채,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표정,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녀 등 그림책으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어린 독자들이 서로 다른 유형의 성격을 지닌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감정을 투사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토토는 받는 것보다 주는 걸 더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 자고 일어난 토토는 깜짝 놀랍니다.
큰 병이 났는지 온몸의 털이 뭉텅뭉텅 빠져 있습니다.
친구들은 토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마녀의 집을 찾아가는데······.초록달팽이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권입니다. 아동문학 작가와 그림책감정코칭 전문가 선생님이 글을 쓰고, 김진미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토끼와 곰, 사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숲속 마을 동물들을 등장시켜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입니다. 즉, 타인이 나와 엄연히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혼동해 일방적으로 타인을 나의 기준에 따라 판단 혹은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나눔과 같은 능력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터득해야 할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그와 같은 인성교육은 자기 내면을 가꾸고 타인이나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요소입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게》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 밝고 화사한 색채,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표정,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녀 등 그림책으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어린 독자들이 서로 다른 유형의 성격을 지닌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감정을 투사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받는 것보다 베푸는 걸 더 좋아하는 주인공 토토. 어느 날 토토가 병이 나자 아픈 토토를 도와주기 위해 합심해서 산꼭대기 마녀를 찾아가는 숲속 마을 친구들.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관계는 타인을 배려함으로써 생겨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은 곧 자신을 위한 것임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음풍선
마음을 담은 색색깔의 풍선은 세상 어디로든 훨훨 날아가 힘과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