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새벽, 항구 이미지

새벽, 항구
현북스 | 4-7세 | 2023.10.05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30x27.8 | 0.531Kg | 40p
  • ISBN
  • 97911574138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글은 거들 뿐, 잠시 뒤로 미뤄둬도 된다. 화집을 보는 기분으로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깜깜한 바다에서 시작해서 점점 밝아지는 화면이 새벽 항구로 우리를 이끈다. 역동적인 선과 대담한 색으로 표현된 새벽 항구가 차가운 새벽의 열기와 활기, 소리와 냄새로까지 느껴지는 듯하다.

회화 전시회를 찾은 듯한 기분으로 가로 60cm 세로 28cm의 큰 그림을 감상한다. 불 환하게 밝히고 항구를 향해 어두운 바다를 헤치며 가고 있는 어선에서 시작한 그림책은 깜깜한 새벽 항구에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다.

붓으로 그린 거친 선 아래 항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운이 살아난다. 경매사의 리드미컬한 음성이 들리고 그 긴장이 그대로 전달된다. 펄떡이며 생명력을 자랑하는 생선들의 생생함과 비릿한 바다 내음도 풍겨 온다. 움직임이 잡히는 듯 역동적인 선과 대담한 색감에 감탄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제12회(2022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아주 흥미롭고 역동적인 그림입니다.
글이 없이도 새벽 항구의 열기를 바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그림들입니다. 근래에 본 그림 중 가장 훌륭한 그림들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책장을 넘기면 새로운 그림이 한 장면씩 펼쳐지는 작은 전시회

글은 거들 뿐, 잠시 뒤로 미뤄둬도 된다. 화집을 보는 기분으로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깜깜한 바다에서 시작해서 점점 밝아지는 화면이 새벽 항구로 우리를 이끈다. 역동적인 선과 대담한 색으로 표현된 새벽 항구가 차가운 새벽의 열기와 활기, 소리와 냄새로까지 느껴지는 듯하다.

회화 전시회를 찾은 듯한 기분으로 가로 60cm 세로 28cm의 큰 그림을 감상한다. 불 환하게 밝히고 항구를 향해 어두운 바다를 헤치며 가고 있는 어선에서 시작한 그림책은 깜깜한 새벽 항구에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다.

붓으로 그린 거친 선 아래 항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운이 살아난다. 경매사의 리드미컬한 음성이 들리고 그 긴장이 그대로 전달된다. 펄떡이며 생명력을 자랑하는 생선들의 생생함과 비릿한 바다 내음도 풍겨 온다. 움직임이 잡히는 듯 역동적인 선과 대담한 색감에 감탄하게 된다.

생생한 시장 장면들은 몇 년 동안 새벽 항구에 나가, 시장 사람들의 움직임을 사진 찍고 스케치하고 취재한 작가의 노력

아직 새벽이 먼 깜깜한 밤. 바다에서 항구에서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선의 기쁨을 안고 아직 어둑한 항구에 도착해서 어판장 바닥에 생선들을 부려 놓으면 항구에 바다가 그대로 옮겨져 온다.
어판장의 활기와 긴장감, 이어지는 어시장의 부산스러움까지 대담한 선과 색의 향연으로 담겼다.
화면의 생생함에 방해될까 글은 최소한으로 절제했다.

세상이 아직 단잠에 빠져 있을 시간.
항구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살아 있는 것들은 물을 담은 큰 통에 담고
아닌 것들은 크기별로 나누어서 상자에 담습니다.

6시에 시작된 경매가 이곳저곳에서
순식간에 벌어지고 9시 무렵에는 다 끝납니다.
치열한 눈치작전 속에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이 생선 주인이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원
한국에서 산업디자인을, 영국에서 어린이책을 위한 그림 Illustration for children's publishing을 공부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지내다가 불현듯 흘러가는 시간과 애틋한 것들을 담고 싶어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미발간 그림책 쇼케이스4 The Unpublished Picturebook Showcase4에 선정되었고,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에도 선정되었습니다.《새벽, 항구》는 SI그림책학교 졸업작품인데, 2020년 볼로냐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공모전에 당선되어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새벽, 여기저기 여러 항구에 함께해 준 인준, 호연, 하연, 우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RUN》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