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해님이 잠든 사이 별똥별이 일러주는 옛이야기 이미지

해님이 잠든 사이 별똥별이 일러주는 옛이야기
산해 | 4-7세 | 2014.06.12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17 | 0.260Kg | 200p
  • ISBN
  • 979118581700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읽는 책이 아니라 엄마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이다. 읽어 주는 이의 목소리가 그림을 대신한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귀에 들리는 이야기의 장면 장면이 상상으로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욕심쟁이 영감의 표정과, 꾀 많고 지혜로운 소년의 눈빛과, 보물로 가득한 바닷속 용궁 풍경과, 괴물이 살고 있는 동굴을 머릿속에 그려 본다. 상상은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그림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곱 빛깔로 완성된 아주 특별한 ‘그림책’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이 전 7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바람결이 날로 차가워지던 지난 가을,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세 권의 책이 눈을 떴는데, 이제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일곱 빛깔 무지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는 어린 아이들조차 집보다 학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당연한 일이 된 이상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 혹은 그 누군가의 다정한 목소리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새록새록 늘어가는 호기심 속에서 저도 모르게 꿈을 키우고, 왠지 모를 즐거움 속에서 무진장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그림책들입니다. 이제 빠진 데 없이 한 세트가 되었습니다.

왜 잠들기 전에 읽어 주어야 하는가?
잠들기 전 우리 아이들은, 아니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배꼽 잡을 이야기. 아이에게 일곱 빛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랜 옛날부터 우리네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온 민담과 설화, 재미있고 슬프고 우스꽝스럽고 감동적이고 무시무시하고 또 여운이 길게 남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잠자리에서 다시 생명력을 얻어 살아나기를 우리는 기대합니다.
일곱 빛깔 이야기를 통해 오늘이라는 한 날에 일어났던 작고 소중한 일들을 함께 나누세요. 잠들기 전? 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받아들인 정보는 수면을 통해 저장되므로 학습 효과도 높다고 하네요. 조곤조곤 편안한 목소리가 심리적인 안정을 주어 편안한 잠으로 이끌어 준대요. 그래서일까요? 잠투정이 심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듣다 말고 어느새 잠이 들기도 하지요.
이야기를 읽어 주고, 그에 대해 서로 생각과 감상을 주고받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같이 읽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쳐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다 잠이 들 것이고, 어른들은 책을 덮고 잠든 아이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내일 또 이 아이와 다른 이야기 속으로 떠날 희망을 가질 것입니다.

왜 그림 없는 그림책인가?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그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이라면 텍스트보다 일러스트 위주로 만들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있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잡아 끌 테니까요.
그러나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읽는 책이 아니라 엄마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입니다. 읽어 주는 이의 목소리가 그림을 대신하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이 없어도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귀에 들리는 이야기의 장면 장면이 상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욕심쟁이 영감의 표정과, 꾀 많고 지혜로운 소년의 눈빛과, 보물로 가득한 바닷속 용궁 풍경과, 괴물이 살고 있는 동굴을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상상력을 키우는 데 이야기보다 더 좋은 재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상은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그림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듯 생생한 묘사와 표현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에서는 묘사와 표현에 생동감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직 읽어 주는 문장을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의 장면을 그려 내야 하니까요. 다행히 우리 말글은 눈에 보이는 듯, 그림으로 그려 내는 듯한 표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글에 감칠맛을 내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 색채어 등이 풍부하니까요. 읽어 주는 이도 마치 구연동화를 하듯, 입에 착착 감기는 묘사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에는 동화 사이사이 ‘함께하는 이야기’라는 페이지가 들어 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엮은이가 이 책을 매개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 줄 때의 마음가짐, 부모로서 아이를 대할 때 맞부딪치게 되는 고민, 책을 읽어 준 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필요한 지침…… 이런 것들을 짤막하게 정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욕심 부리지 않고, 오직 아이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철학이 담긴 어드바이스입니다. 듣다 보면 궁금해지는 이야기의 배경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이 혼자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 주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된 책입니다.
잠자리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지금 여기, 우리 앞의 이 아이와 감격적인 만남을 누리십시오! 허락된 시간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취하는 것이요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작은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이야기_아이들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은 분명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건 그렇다고 해서 이 아이들이 우리 소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권리가 어디까지인지를 분명히 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의 게으름과 어리석음이 우리를 집어삼키고, 그렇듯 어리석음에 집어삼켜진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집어삼키지 않으려면요.

외동딸은 추운 겨울 시냇가에 가서 얼음을 깨고 빨래를 해야 했고, 물을 길어다가 커다란 물항아리를 채워야 했어. 무더운 여름날 새어머니가 하필이면 곰국을 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하루 종일 아궁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불을 땐 적도 있었지. 밤에도 쉴 수가 없었어. 밤늦게까지 졸린 눈을 비비며 바느질을 해야 했거든. 새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고 없을 때만 시켰어. 아버지가 들어올 무렵이면 새어머니가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새 옷을 입혀서 방에 곱게 앉혀 놓았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런 것도 몰랐어.

  목차

말하는 남생이
효성스러운 호랑이
· 함께하는 이야기_즐겁게 놀아 보세요
우렁이 색시
은혜 갚은 황새
· 함께하는 이야기_감각을 예민하게 만들려면?
아침에 심어서 저녁에 따 먹는 참외 씨
· 함께하는 이야기_아이들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다자구 할머니
까치 재판관
나라 곳간을 훔친 네 형제
박 서방네 고기와 상길이네 고기
고마운 자린고비
· 함께하는 이야기_혹시 아이가 더 궁금해하면?
꾀 많은 머슴
· 함께하는 이야기_어리석은 부모가 되지 마세요
이무기를 잡은 삼형제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 함께하는 이야기_혹시 아이가 더 궁금해하면?
좁쌀 한 알로 장가든 총각
허웅아기 이야기
· 함께하는 이야기_부모에게 자식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