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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렇게 말을 건다
새미 | 부모님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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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하지 못한 감정이 시 한 줄에서 말문을 트고,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이 한편의 시 안에서 다소곳이 앉는다.

  출판사 리뷰

말하지 못한 감정이 시 한 줄에서 말문을 트고,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이
한편의 시 안에서 다소곳이 앉는다.

시와 함께 걷는 시간, 삶과 시의 깊은 동행을 꿈꾸며
『임미옥의 시적 동행 1 - 시는 그렇게 말을 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미옥
1960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했다. 전남여자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에서 문학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 《시문학》에 「사과 깎는 법(法)」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계간 《문학사계》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용산 아이파크문화센터에서 시·수필 창작 강의를 진행하며 글쓰기 공동체를 운영해 왔다. 현재 ‘나를 쓰는 글쓰기 ? 통합 창작 여정’을 이끌며, 존재의 깊이를 문학으로 길어내는 창작과 치유의 길을 동반하고 있다.가톨릭영성심리상담사이자 문학치료사로도 활동 중이다. 제8회 한송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사과 깎기』, 『첼로꽃』, 『눈의 나라 설화』가 있고, 시 해설시리즈 『임미옥의 시적 동행』을 펴내고 있다.

  목차

차례

1부 봄_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
1st 봄 이성부 020
봄, 다시 살아나는 희망 022
2nd 풀리는 한강가에서 서정주 024
상처를 헤아리는 시인의 눈길 026
3rd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028
꿈처럼 내리는 눈, 시처럼 건네는 사랑 030
4th 입춘(立春) 조병화 034
봄의 문턱에서 삶을 다짐하다 036
5th 동백에 들다 문현미 040
쓸쓸하게 찬란한 사랑의 원형 042
6th 봄 헤르만 헤세 044
영원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순간들 046
7th 멧새 막스 다우텐다이 048
가슴마다 꽃 피는 언어의 정원 050
8th 종달새 이철균 052
얼음과 물 사이를 나는 마음 054
9th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김영랑 056
우주의 숨결과도 같은 순수 서정의 극치 058
10th 여자(女子)의 냄새 김소월 060
냄새로 기억된 위로의 이름 062
11th 산중문답(山中問答) ― 춘궁여담(春窮餘談) 신석정 064
순수성을 잃지 않는 참여의 정신 066
12th 낙화(落花) 이형기 070
꽃처럼 이별하고, 물처럼 성숙하다 072
13th 구례구역 허형만 074
슬픈 속내를 감추고 묏부리를 씻기는 076
14th 쌍계사 벚꽃길에 우두키 서서 백추자 078
선한 마음이 바로 보살의 마음 080
15th 사과 깎는 법(法) 임미옥 082
사랑은 사과처럼 깎인다 084
16th 목재소에서 박미란 088
우리의 세계는 거대한 목재소 090
17th 고장난 시계 권운지 092
멈추었을 때에야 찾게 되는 시간들 094
18th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096
별들이 우주의 중력장에서 춤을 추듯, 사랑… 098
19th 구름의 타자기 손택수 100
구름과 시인은 동격 102
20th 쓰는 즐거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04
우리는 모두 창조주의 펜 끝에 있는 존재 106

2부 여름_청포를 입고 찾아온 손님
1st 청포도(靑葡萄) 이육사 110
전설이 된 청포도 이야기 112
2nd 파초(芭蕉) 김동명 114
서로의 겨울을 덮는 치맛자락 116
3rd 또 다른 고향 윤동주 120
또 다른 고향으로 가기 위해 어둠을 짖다 122
4th 오감도(烏瞰圖) ― 시 제1호 이 상 126
시대의 불길한 징후에 대한 경보 128
5th 까마귀 3 구 상 134
나를 넘어, 까마귀의 눈으로 세계를 보다 136
6th 검은 평화 장영창 140
울부짖는 평화의 들판 142
7th 서곡(序曲)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146
빛의 낙하산을 향해 돌진하는 꿈의 여행자 148
8th 과수원과 꿈과 바다 이야기 전봉건 152
사랑은 모든 이를 시인이 되게 한다 154
9th 샘물이 혼자서 주요한 156
시인은 언제나 맑은 샘물이기를 158
10th 원근리(遠近里) 길 천양희 160
느린 지름길의 미학 162
11th 눈물 최문자 164
고난을 통한 인생 빨래 166
12th 콩나물을 다듬으면서 이향아 168
실천하기 어려운 평범함의 진리 170
13th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 김규동 172
목소리로 온 편지, 꿈속의 시 174
14th 분해(分解)와 결합(結合) 43613 김인섭 176
소년병의 고백, 전쟁의 그림자 178
15th 아, 두만강 1 ― 털모자 소년 박정희 182
체제의 벽을 향해 축구공을 차는 소년 184
16th 옥밥 오봉옥 186
옥밥 한술과 엄니의 된수저 188
17th 빨래판 김종철 190
빨래판과 깃발 사이, 모성의 은유 192
18th 도마 이만섭 196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 198

3부 가을_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1st 가을의 기도 김현승 204
기도는 가능성의 호흡 206
2nd 가을날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8
가을은 내적 성숙의 때 210
3rd 님의 침묵(沈默) 한용운 212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사랑의 노래 214
4th 논개(論介) 변영로 218
푸른 물결 위의 붉은 마음 220
5th 승무(僧舞) 조지훈 224
고와서 서러워라, 고요히 나빌네라 226
6th 흰 밤 백 석 228
흰 달, 흰 돌, 그리고 흰 밤 230
7th 강강술래 이동주 232
달빛이 배이면 술보다 독한 것 234
8th 달이 빈 방으로 최하림 236
속속들이 비추는 달빛 앞에서 238
9th 9월의 편지 황금찬 240
보낼 곳 없는 9월의 편지 242
10th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 박남수 244
방공호 밖, 꽃씨를 받는 마음 246
11th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신석정 250
저녁해와 촛불 사이에서 252
12th 까치밥 황송문 254
죽어 사는 까치밥의 신비 256
13th 석류 류수안 258
석류의 무정설법 260
14th 안성시첩 송영희 262
마음을 담아주는 집과 사람 264
15th 한 행성 안의 두 별 최영숙 266
브론즈색 사랑의 소망 268
16th 담쟁이의 내력 유은희 270
낮아진 내 아버지의 담장 272
17th 물 끓는 소리 신동춘 274
우리는 홀로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 276

4부 겨울_아버지가 따 오신 붉은 산수유 열매
1st 성탄제(聖誕祭) 김종길 280
진실한 사랑이 있는 시간은 언제나 성탄제 282
2nd 동천(冬天) 서정주 286
지극한 사랑의 시학 288
3rd 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290
시간을 이불처럼 접어둘 수 있다면 292
4th 유리창(琉璃廠) 1 정지용 296
시가 태어나는 투명한 경계 298
5th 가정 이 상 304
시인에게 월광은 침, 시는 약 306
6th 가정 박목월 308
연민한 삶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310
7th 노신(魯迅) 김광균 314
나의 시는 ‘등불’이 되고 있는가? 316
8th 나그네 김남조 318
누군가 옆에 앉아 있을 때 320
9th 숯의 미사 고진하 322
검은 우회로와 한 개비 인화물 324
10th 일산시첩 5 김지하 326
앙상하지만 찬란한 진실 328
11th 이 겨울에 함동선 330
귀향의 짐을 진 시인 332
12th 보리는 쥐불처럼 엄한정 334
역경 속에서 희망이 되는 존재 336
13th 길을 가다가 조기호 338
무위의 꽃, 허무를 건너다 340
14th 세한도 고재종 342
세한의 청솔, 희망을 품다 344
15th 항해일지 4 ― 도시의 상어 김종해 348
도시는 고통 속 희망의 바다 350
16th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최명란 352
희망은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린 달빛 354
17th 새로운 빛남으로 오는 새해 김후란 356
희망에도 쫓기지 않고 우보천리하기를 358
작가의 말 362
시 출처 일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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