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임미옥
1960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했다. 전남여자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에서 문학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 《시문학》에 「사과 깎는 법(法)」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계간 《문학사계》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용산 아이파크문화센터에서 시·수필 창작 강의를 진행하며 글쓰기 공동체를 운영해 왔다. 현재 ‘나를 쓰는 글쓰기 ? 통합 창작 여정’을 이끌며, 존재의 깊이를 문학으로 길어내는 창작과 치유의 길을 동반하고 있다.가톨릭영성심리상담사이자 문학치료사로도 활동 중이다. 제8회 한송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사과 깎기』, 『첼로꽃』, 『눈의 나라 설화』가 있고, 시 해설시리즈 『임미옥의 시적 동행』을 펴내고 있다.
1부 봄_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1st 병원 윤동주 020
잃어버린 마음의 눈, 치유의 통로가 되다 022
2nd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에밀리 디킨슨 026
한 생명을 위로하는 시를 위하여 028
3rd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이해인 030
절반의 절망과 절반의 희망 032
4th 미완(未完)의 천국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034
천국은 ‘이미’와 ‘아직’ 사이 036
5th 나무들 조이스 킬머 040
가장 단순한 마음에 진정한 노래로 042
6th 수선화(水仙花) 김정희 046
시 창작의 자가 치유의 힘 048
7th 꽃 김춘수 052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피어나는 존재 054
8th 꽃자리 구 상 058
가슴에 일렁이는 기쁨의 내력 060
9th 신(神)의 쓰레기 박남수 062
시인은 시를 씀으로써 귀천하는 존재 064
10th 시(詩)를 읊는 의자 황송문 066
시인은 오동나무 등걸과 닮은꼴 068
11th 내 안의 시인 도종환 070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시인이 살고 있다 072
12th 시인(詩人) 이정록 074
남루하지만 명예로운 시인의 존재가치 076
13th 춘설 1 김연희 080
안쓰러운 목숨들에 대한 측은지심 082
14th 그 봄비 박용래 084
봄비는 치유와 회복의 눈물 086
15th 무논의 달 유은희 088
하나의 이미지에 숨은 만 가지 이야기 090
16th 레몬 애가 다카무라 고타로 092
순애의 결정체로 남은 황옥빛 향기 094
17th 빛을 기억하라고 손필영 096
남루 속에서도 서로 스며들면 거기가 천국 098
18th 조용한 이웃 황인숙 100
오래 들여다보며 서로 닮아가는 이웃으로 102
19th 다시 질경이 김윤완 106
푸르고 질긴 질경이 정신으로, 다시 108
2부 여름_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1st 그날 이성복 112
당신의 ‘그날’은 어떠했나요? 114
2nd 눈물 김현승 116
눈물은 하늘이 준 가장 큰 은총 118
3rd 바위 유치환 122
침묵 속에서 태어나는 존재의 응답 124
4th 풀베기 이병훈 128
빛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민초들 130
5th 단식(斷食) 김영석 132
철저한 부정 끝에 도달한 긍정의 시 134
6th 매미가 없던 여름 김광규 138
자연의 숨결을 억압하는 검열의 거미줄 140
7th 사랑법 첫째 고정희 142
기대와 좌절 사이의 균형추, 돌덩이의 사랑법 144
8th 찬밥 문정희 146
찬밥처럼 자신을 낮추는 어머니의 사랑 148
9th 엄마가 아들에게 랭스턴 휴즈 150
엄마는 아직도 계단을 오르고 있단다 152
10th 돌멩이로 말하기 박남희 154
언어의 한계를 건너는 사랑의 방식 156
11th 섬 정현종 158
사람들 사이, 닿을 수 없는 간격 160
12th 섯! 오봉옥 162
‘섯!’ 앞에 선 우리 164
13th 신발론 마경덕 166
신발로 쓴 생의 이력서 168
14th 세숫대야론(論) 김호균 170
세숫대야와 징 사이의 울림 172
15th 내 이름 이원섭 174
연기 속의 부끄러운 이름 176
16th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178
질투의 밑바닥에서 희망을 꺼내다 180
17th 독나무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184
독나무를 부활초로 재생시키는 회한의 힘 186
3부 가을_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1st 서시(序詩) 윤동주 190
별을 노래하는 부끄러움 192
2nd 종이배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194
동심이 띄운 기원과 상상 196
3rd 눈 속의 바다 건너 유안진 198
‘지금 여기’에서 ‘훗날 저기’를 향한 눈물의 항해 200
4th 울음이 타는 가을 강(江) 박재삼 202
인생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탄성 204
5th 옥수수라고 부르지 마 최문자 206
아직 나오지 않은 가능성의 언어 208
6th 도토리 두 알 박노해 210
경쟁보다 중요한 건 참나무가 되는 것 212
7th 썩음에 대하여 이향아 214
썩어야 피어나는 것들 216
8th 아버지의 그늘 신경림 218
거울 속의 아버지와 나는 하나의 얼굴 220
9th 십일월 박영근 222
십일월의 바람 속에서 혼자 걷기 224
10th 마음 김광섭 226
고요한 물결의 마음으로 228
11th 일기 허세욱 230
하루를 영원에 등기하는 글 232
12th 하늘거울 하순명 234
시, 하늘의 거울이 되다 236
13th 감잎 엽서 임미옥 238
바람과 햇볕에 익어가는 마음 한 장 240
14th 창호 풍경 김상화 242
창호 풍경은 전통 정서의 모자이크 244
15th 생명 연습 김복희 246
참생명을 향한 길 위에서 울리는 노래 248
16th 나는 누구인가? 디트리히 본회퍼 250
나는 누구인가, 물음 끝에서 만난 하나님 254
17th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존 던 256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258
18th 들소의 황혼 칼 샌드버그 260
기억하자, 우리가 전에 들소였음을 262
4부 겨울_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1st 내리는 눈발속에서는 서정주 266
“괜찮다, 괜찮다”는 대자대비의 음성 268
2nd 겨울 바다 김남조 270
더욱 뜨거운 기도로 열리는 바다 272
3rd 먼 데서 오는 손님 김남조 274
못다 준 사랑을 남기고 276
4th 길 윤동주 278
담 저쪽의 잃은 것을 찾기 위하여 280
5th 불사조(不死鳥) 정지용 282
비애의 죽음과 불사조 탄생 284
6th 불바퀴 - 촛불연가 2 한승원 288
깨어 있는 대자연인의 길 290
7th 사는 법 2 홍윤숙 292
한 사발의 목숨 위해 일심으로 294
8th 내 몸에 먼 곳이 있다 김원명 296
아득한 거리, 등 뒤의 손길 298
9th 어지럼증 황동기 300
씁쓸히 웃는 어지럼증 302
10th 닿고 싶은 곳 최문자 304
닿을 수 없어 더욱 슬픈 쪽 306
11th 입동 저녁 이성선 308
세상보다 크고 깊은 자리 310
12th 그믐 성선경 312
시와 사람의 품격, 문질빈빈 314
13th 이사 원동우 316
손바닥만큼 환한 불빛으로의 이사 318
14th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나희덕 320
겨울 빨래, 얼면서 마르는 인생 322
15th 천장호에서 나희덕 324
사람 마음은 물과 같지 않아 326
16th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추어서 로버트 프로스트 330
기쁨에서 시작해 지혜로 끝나는 시 332
17th 눈풀꽃 루이즈 글릭 336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338
작가의 말 345
시 출처 일람 347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