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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터도 귀촌할 수 있을까
비체베르사 | 부모님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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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 30대 프리터가 1년 동안 낯선 곳에 스스로를 던져놓고 0에서부터 차근차근 제 길을 찾아가던 날들의 개인적 기록이다. 귀촌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하는 책은 아니지만, 한 인간이 낯선 곳에서 살아갈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프리터도 귀촌할 수 있을까?"
궁금하니까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단, 한 달에 일 주일씩만.

**

단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웹소설과 에세이를 쓰다 어느덧 마흔을 코앞에 두게 된 프리터.
쓰는 웹소설마다 줄줄이 망하고, 회사 경력은 단절된 상황. 직업도, 기술도 없는데 곧 중년이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삶의 지속 가능성과 방향성을 고민하던 저자는 유튜브 알고리즘의 인도로 '귀촌'에 관심을 갖게 된다.

'나 같은 프리터도 귀촌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는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저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매달 일주일씩 충청남도 부여에 내려가서 살아보는 '3도 1촌' 귀촌 실험을 해 보기로 마음 먹는다. 단 일주일이지만 그 기간 만이라도 현지에서 단기 일자리를 구해서 돈도 벌고, 자급자족하며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저자는 매월 부여에 내려가서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경험한다. 물류센터 피킹 알바, 아울렛 의류 판매, 축제 부스 아르바이트 등 …. 그러면서 끊임 없이 고민한다. 이렇게 살아도 살아질까?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도?

이 책은 한 30대 프리터가 1년 동안 낯선 곳에 스스로를 던져놓고 0에서부터 차근차근 제 길을 찾아가던 날들의 개인적 기록이다. 귀촌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하는 책은 아니지만, 한 인간이 낯선 곳에서 살아갈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귀촌 가이드가 아니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 장에 도달할 때쯤엔, 결국 저자가 이 실험의 끝에서 마주한 것이 '정착'이라는 결론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부양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자기 확인과 생존에 대한 확신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막막한 미래 앞에 멈춰 선 3040
2. 도시의 고립과 고독사가 두려운 1인 가구
3. 귀촌의 환상 대신 '생존의 실상'이 궁금한 예비 귀촌인
4. 사회적 기대와 '청년'이라는 꼬리표가 버거운 이들
5.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며 결정을 유예 중인 방황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설인하
Free한 Writer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 Freeter인 사람.일용직을 전전하며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덕질이 삶의 낙입니다.https://linktr.ee/seuletunique출간 저서『나는 그게 가스라이팅인 줄도 모르고』(비체 베르사, 2024.05)『내가 무슨 노벨문학상을 탈 것도 아니고』(비체 베르사, 2023.05)『작별의 날들』(비체 베르사, 2023.03)『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1.10)『일단 한번 매달려보겠습니다』(위즈덤하우스, 2020.10)

  목차

들어가며: 이것은 귀촌 가이드가 아니다

Chapter 1: 프리터, 귀촌을 결심하다
- 내가 프리터가 된 이유 -p.8
- 이 삶은 지속 가능한가? -p.11
- 차라리 귀촌한다면 -p.13
- 귀촌, 탐색 -p.16
- 부여살이 캠프 이틀 차, 귀촌을 결심하다 -p.20
- 3도 1촌 = 장거리 연애 -p.24

Chapter 2: 부여에서 살아남기
- 가는 날이 연휴 첫날 -p.28
- 한겨울 부여에는 단기 알바가 없다 -p.34
- 부여의 1인 가구는 어떻게 밥을 먹나요 -p.40
- 한국전통대 학생 식당의 이방인 -p.44
- 부여는 놀세권이다 -p.48
- 삼일절을 준비하며 -p.51
- 나이는 모두 달라도 -p.54
- 부여 L아울렛에서 옷을 팔다 -p.57
- 부여는 읍이 하나다 -p.61
- 러브버그 안전지대 -p.66
- 폭염주의보, 젤라또 그리고 제철 백수 -p.68
- 나는 부여의 NPC 로소이다 -p.74
- 난생처음 출장 케이터링 -p.75
- 히키코모리 불가 -p.78
- 왔다 갔다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지 -p.82
- 명절 연휴, 알바를 구하는 프리터의 사정 -p.85
- 막내 중독 -p.86
- 뜻밖의 소공녀 -p.91
- 왜 한 달 살기가 아니고 3도 1촌인가 -p.96

Chapter 3: 부여에서 돌아보기
- 소원을 빌 땐 현재완료형 문장으로 -p.102
- 소금쟁이도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p.106
- 미연시 플레이어 실격 -p.111
- 이니셰린의 밴시적 삶 -p.115
- 믿을 구석 -p.121
- Jellyfish Days -p.124
- 그저 신발일 뿐 -p.128
- Unlucky Bondage -p.131
- You don't need to know everything -p.135
- 청년 졸업지망생 -p.141
- 좋았던 곳으로 다시 -p.145

Chapter 4: 그래서, 귀촌할 수 있을까?
- 3도 1촌 귀촌 실험 캘린더 & 총결산 -p.150
- 놀랍게도, 마이너스는 아니었다 -p.152
- 이 거미줄이 나를 살게 할 거야 -p.156
- 내 꿈은 재택사 -p.161
- 인간은 복잡한 존재 -p.166
- 나에게는 고통이 필요하다 -p.168
- Home, Town -p.176

나가며: 마침표가 씨앗이 될 수 있게
부록: 3도 1촌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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