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별소녀는 별에서 왔다. 머리에 별을 달고, 이 세상에 내려와 조용히 자기 자리를 만들어간다. 집을 짓고, 도화지에 좋아하는 색을 칠하고, 아픈 친구 곁에 있어주고. 별소녀의 하루는 늘 무언가로 가득 찹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고, 일이 생기고, 계획했던 것들은 조금씩 달라진다. 그래도 별소녀는 오늘도 여기서 살고 있다. 이 책은 별소녀와, 그런 별소녀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별소녀는 별에서 왔습니다. 머리에 별을 달고, 이 세상에 내려와 조용히 자기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집을 짓고, 도화지에 좋아하는 색을 칠하고, 아픈 친구 곁에 있어주고.
별소녀의 하루는 늘 무언가로 가득 찹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고, 일이 생기고, 계획했던 것들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도 별소녀는 오늘도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별소녀와, 그런 별소녀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별소녀는 설명하지 않는다. 왜 혼자인지, 왜 심장을 꺼냈는지, 왜 도끼를 들었는지.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조용히, 그러 나 분명하게.
- PROJECTLOOK 편집부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시현
서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저서로 《세운, 다시 살다》(2017)《서울로, 다시 살다》(2017), 《홍제, 다시 살다》(2020)가 있으며, 두 차례 개인전과 여러 차례 그룹전에 참여했다.현재 프로젝트룩을 운영하며 촬영과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