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93세의 이재순 목사가 평생의 신앙과 삶을 집대성한 회고록이자 영적 유산이다. 1933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나 17세의 어린 나이에 홀로 월남한 저자는, 6·25 전쟁과 한국 근현대사의 험난한 격동을 온몸으로 겪어냈다.
책은 세 파트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의 소리'는 저자의 설교 중 16편과 후임 소진석 목사의 설교 1편을 실었다. 2부 땅의 소리는 목회 현장에서 모은 100편의 감동적인 예화와 가슴 아픈 6·25 비화를 전한다. 마지막 3부 '야손의 소리'는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나타나 그를 도왔던 '천사들'에 대한 감사와 기적 같은 개척 교회이야기, 그리고 감사와 유언을 기록했다.
출판사 리뷰
본서는 93세의 이재순 목사가 평생의 신앙과 삶을 집대성한 가슴 뭉클한 회고록이자 영적 유산이다. 1933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나 17세의 어린 나이에 홀로 월남한 저자는, 6·25 전쟁과 한국 근현대사의 험난한 격동을 온몸으로 겪어냈다.
책은 세 파트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의 소리'는 저자의 설교 중 16편과 후임 소진석 목사의 설교 1편을 실었다. 2부 땅의 소리는 목회 현장에서 모은 100편의 감동적인 예화와 가슴 아픈 6·25 비화를 전한다. 마지막 3부 '야손의 소리'는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나타나 그를 도왔던 '천사들'에 대한 감사와 기적 같은 개척 교회이야기, 그리고 감사와 유언을 기록했다.
저자는 자신의 아명(雅名)인 '야손(耶孫)'에 '예수님의 후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그 이름에 걸맞은 영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모습을 강조한다.
첫째, 절망 앞에서도 원망을 버리고 감사와 용서를 실천하는 삶이다.
둘째,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성실과 기도의 삶이다.
셋째,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삶이다.
넷째, 하나님이 세워주신 푯대를 향해 전력 질주하며 충성하는 일꾼의 삶이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보여주는 '예수님의 후손'의 삶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정직하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묵묵히 사명에 충성하는 삶이다.
'예수님의 후손(耶孫)'이라는 뜻의 저자의 아명처럼 온갖 시련을 용서와 감사로 승화시킨 93년의 숭고한 여정은 오늘을 사는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삶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야손’은 나의 아명(雅名)입니다. (중략) 제 나름대로 耶孫은 ‘예수님의 후손(後孫)’이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각자가 어떤 목표를 세우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패는 목표가 없거나 잘못 세워질 때 시작되는 것이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산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 생활의 수단을 바꾼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 목표를 예수님께로 바꾸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재순
1933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나 강서정진고급중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미국 Noth Carolina 침례교 특수목회연구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침례교회 전도사, 부산 침례병원 원목, 침례신학대학교 교수, 영안침례교회 목사 등을 거쳐 예일침례교회를 개척하고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구름기둥 불기둥』이 있다.
목차
서문
추천사
1. 하늘의 소리
2. 세상의 소리
3. 야손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