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8년, 저자 박원선은 82세의 나이에 동갑 친구 한 명, 그리고 72세의 후배 두 명과 함께 미국 남부에서 캐나다까지 이어지는 28일간의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로,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평생 교육자로,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살아온 한 인간의 삶과 사유를 함께 담아낸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이란 멈추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여행임을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깊은 울림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8년, 저자 박원선은 82세의 나이에 동갑 친구 한 명, 그리고 72세의 후배 두 명과 함께 미국 남부에서 캐나다까지 이어지는 28일간의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로,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평생 교육자로,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살아온 한 인간의 삶과 사유를 함께 담아낸다.
2020년 초판 출간 이후 2026년 저자의 구순을 맞아 더욱 보완된 내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긴 세월을 살아오며 쌓아온 경험과 통찰,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이란 멈추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여행임을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깊은 울림을 얻게 될 것이다.
아! 아름답다. 백설과 빙하로 뒤덮인 산들이 호수를 감싸고 있다. 호숫가 울창한 숲만 보일뿐 호수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외롭고 쓸쓸하고 허무함만이 밀려오는 고독함에 휩싸이게 하는 호수다. 이 호숫가에 앉아 고독함에 젖어 보고 싶다. 소리쳐 통곡하고 싶다. 모든 것을 잊고 이 호수에 그대로 있고 싶다.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나그네가 고독과 무상함을 느끼듯 노스텔지어의 심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원선
1937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과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서울맹학교를 시작으로 성신여고, 목일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광희중학교에서 교장으로 명예퇴직했다.특수학교 교육과정 제정 전문위원, 학교시설 기준령 제정 전문위원, 한국과학점자 제정위원을 역임했다.밀알장학재단, 학원장학재단, 학원밀알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지금까지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차
책 머리에
1부 설레는 마음으로
2부 자동차여행의 시작
3부 북쪽으로 낯선 길을 따라서
4부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