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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국민서관 | 4-7세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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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아는 계절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긴 양말을 신고 다닌다. 숨 막히게 더운 여름에도, 축구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심지어 물속에서 수영할 때도. 친구들은 그런 도아를 보며 양말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한다. 하지만 양말에는 그런 힘이 없다. 도아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비밀만 숨겨져 있다. 과연 도아는 그 비밀을 끝까지 감출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여름에도 벗지 않는 양말의 정체는?!
숨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해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


도아는 계절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긴 양말을 신고 다녀요. 숨 막히게 더운 여름에도, 축구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심지어 물속에서 수영할 때도요! 친구들은 그런 도아를 보며 양말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해요. 하지만 양말에는 그런 힘이 없어요. 도아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비밀만 숨겨져 있지요. 과연 도아는 그 비밀을 끝까지 감출 수 있을까요?

“쉿! 들키면 안 돼!”
숨기려 할수록 불편해지는 비밀의 아이러니


도아가 양말 깊숙이 감춰 놓은 비밀은 바로 ‘점’입니다. 도아에게 그 점은 너무 크고 창피해서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움이었죠. 점을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쓰기도 했답니다. 점에 대해 연구도 해 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서 가려 보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점은 점점 크게만 보였습니다. 콤플렉스는 숨길수록 나를 더 불편하게 만들고, 감출수록 더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도아는 양말 뒤에 숨기로 했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 믿으면서요.
그런데 양말을 벗지 않는 모습은 오히려 친구들에게 양말에 대한 특별함을 심어 주었습니다. 도아는 친구들이 궁금해할수록 비밀 점을 꼭꼭 감추려 했지요. 그러다 하루는 친구들과 방방을 타러 갔습니다. 방방 위에서 양말 때문에 자꾸 미끄러지고 높이 뛰지 못하게 되자 도아는 그만, 휘릭 양말을 벗어 던지고 맙니다. 그러다 문득 점이 생각난 도아는 급히 양말을 찾지만 보이지 않았어요. 과연 도아의 비밀 ‘점’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제 양말 안 신을래요!”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의 순간


도아는 큰일이 났다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예상과는 일이 다르게 흘러갑니다. 친구들은 도아의 사라진 양말만 궁금해합니다. 양말 속 비밀은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말이지요. 그제야 도아는 깨닫게 됩니다. 도아에게는 바위처럼 커 보였던 콤플렉스가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근사한 마법처럼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요.
누구에게나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하나쯤은 있습니다. 도아에게는 『나의 비밀.』이라는 제목 끝에 있는 작은 점(.)이 바로 그 비밀이었지요. 하지만 콤플렉스는 숨길수록 나를 더 불편하게 만들 뿐입니다. 도아는 누군가의 설득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으로 그 비밀을 드러내기로 합니다. 방방에서 더 높이 뛰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 양말을 벗어 던진 것처럼, 나를 마주하는 데에는 아주 작은 용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콤플렉스를 숨기던 아이가 스스로 양말을 벗기까지의 과정은, 아이들에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깊은 공감과 작은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명하나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년간 활동하며 출판물, 방송, 어린이 신문, 잡지 등에 다양한 삽화 작업을 했습니다.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한숨 풍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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