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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ON
영유아교사들의 백 가지 언어를 켜다
지식터 | 부모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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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KCCT 기록심화연수에서 만난 교사들이 모여 시작된 자발적 학습 공동체 ‘오주’의 기록이다. 어린이 교육과 일상, 각 기관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과 생각들을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누며, 매달 이어진 수다 속에서 경험과 감정, 질문이 서로 얽혀 더 깊은 사유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다.

『흔적, 말, 재료의 모자이크』를 함께 읽으며 시작된 책수다는 여러 권의 책과 현장의 경험으로 이어졌고, 그 속에서 쌓인 대화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독자에게도 자신의 현장에서 또 다른 대화를 시작하게 하는 계기를 건넨다.

  출판사 리뷰

‘오주’는 KCCT(한국어린이교사교육센터) 기록심화연수에서 만난 교사들이 함께 모여, 어린이 교육에 대한 수다에서 시작된 자발적 학습 공동체입니다. 일반적인 학습 공동체와 달리, 교육과 일상, 각 기관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들, 공유하고 싶었던 생각들을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달 한 번씩 모여 어린이와 함께한 일상을 나눴고, 그렇게 모인 이야기들이 거미줄처럼 서로 얽히고설키며 단단해지는 동안 그 속에서 더 깊고 의미 있는 생각들이 자라나는 시간도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주는 『흔적, 말, 재료의 모자이크』를 함께 읽으며 첫 책수다를 시작했고, 각자의 생각을 수다로 풀어내는 즐거움과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배우는 일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이후, 여러 권의 책에서 비롯된 다양한 수다의 조각들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자는 데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된 길은 아니었지만, 돌아보면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이 오래전부터 예고된 약속 같기도 합니다.
책에는 그동안 오주에서 오고 간 말들과 현장의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난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을 기반으로 한 교사들답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모습을 독자 여러분도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와 수다의 자리에 함께하는 기분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덮은 뒤에는 각자의 현장에서 또 다른 오주가 태어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주 수다모임
백지혜12년 차 유치원 교사이다. 유아교육의 길에서 마주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주 모임에 참여했다.송해리어린이들의 세상에서 영감 받는 것을 좋아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실천하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9년 동안 담임 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KCCT 현장연구원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연구·기록하고 있다.신효리원장애통합반에서의 3년을 포함해 총 4년간 교사로 일했고, 이후 7년 동안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레지오 관련 보육전문요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KCCT 현장연구원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연구·기록하고 있다.이가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전문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레지오 접근법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에서 6년간 관찰, 기록 중심의 실천을 경험했다.이오영어린이들과 교사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왔다. 레지오 철학을 실천하는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8년간 아뜰리에스타와 담임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KCCT의 현장연구원이자 부대표로 어린이들과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함께 배워가고 있다.이정희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을 실천하는 유치원에서 8년, 어린이집에서 4년간 담임교사로 근무하였다. 현재도 현장에서 놀이하는 어린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을 기반으로 한 협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임준석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유치원 14년 차 교사로, 놀이기록과 교사 성찰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 유아교육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임지용10년 차 교사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담임교사로 근무했다. 지금은 다시 학업으로 돌아가 유아교육 현장과 이론에 대해 깊게 고찰하고 있다.임현9년 차 교사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다. 현장에서의 고민들, 즐거움, 주제를 막론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주 모임에서 수다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정미나놀이를 사랑하는 13년 차 유치원 교사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놀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고자 오주 모임에 참여했다.정하은9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가 퇴직 후, 2021년 KCCT 기록작업 심화연수를 통해 오주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24년부터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어린이를 향한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며 살아가자’라는 모토로 11년차 교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진지언 9년 차 교사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담임교사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KCCT 현장연구원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연구·기록하고 있다.황미나10년 차 교사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고 3년차에 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을 처음 경험했다. 어린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수다 같은 교사 협의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했고, 그 경험을 오주에서도 이어나가고 있다.황보선15년 차 교사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실천하는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의 놀이 이야기를 접하고, 교사로서 갖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오주 모임에 참여했다.Sohyun Meacham(한소현)현재는 미국 북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Nothern Iowa) 사범대학 부학장이자 유아문해 교수로 재직 중이지만,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일산 한미유치원에서 연구교사로 근무했다. KCCT(한국어린이교사교육센터) 초창기부터 현장연구원, 강사였고 현재도 연구이사로 함께하고 있다.

  목차

■ 나의 BOOK 취향은? / 10
■ 오주의 첫장 / 12

1장 함께 엮어 나가는 또 다른 가능성: 흔적, 말, 재료의 모자이크 / 17

2장 ‘도움’을 넘어 ‘공존’으로: 우리, 희나 / 49

3장 판단하지 않고 들음으로 권리와 책임의 균형 찾기: 영유아 의견 존중 한걸음 더 나아가기 / 85

4장 HEAR & HERE: HEAR / 121

5장 깊어져 가는 놀이, 그리고 상상력: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 161

6장 몰입을 빼앗긴 시대, How?: 인스타 브레인 / 191

■ 부록 / 220
■ 에필로그 / 229
■ 수다ON 연대표 / 234
■ 참고문헌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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