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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설 이미지

마음 건설
위즈덤하우스 | 4-7세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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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콰지직! 뾰족하고 무거운 미운말이 마음집에 떨어진다. 마음 건설사 직원들은 비상이 걸린다. 이대로 벽이 무너지기 전에 서둘러 수리해야 한다. 부서진 마음집을 보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내면의 회복탄력성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려 주고, 이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짓고 가꾸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마음의 작용을 집짓기라는 건축 개념에 빗대어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좁은 마음은 넓게
부서진 마음은 단단하게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살펴 짓습니다.

마음집에 문제가 생겼다고요?
걱정 마세요. 마음 건설 친구들이 언제든 달려 갈게요!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집이 있어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집은 어때요?

“너 때문이야!” 큰 소리와 함께 뾰족한 미운말이 날아와 마음집에 박힙니다. 다툼 끝에 친구가 내뱉고 간 한 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냈습니다. 마음 건설사 직원들에게는 비상이 걸립니다. 묵직한 말덩이의 무게에 마음집이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벽이 무너져 내리기 전에 서둘러 수리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장비들을 불러 모읍니다. 기중기가 깊이 박힌 미운말을 하나씩 들어올리고, 포클레인이 잔해들을 치웁니다. 직원들은 기억 창고에서 새 벽을 쌓을 벽돌 재료들을 찾아옵니다. 따듯한 기억, 즐거운 기억처럼 곱고 부드러운 기억으로 만든 벽돌은 더 단단합니다. 친구와 나눠 먹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함께 자전거를 타던 날의 시원한 바람처럼 반짝반짝 행복한 기억들로 반죽을 만듭니다. 레미콘이 딱딱하게 굳지 않게 기억 재료들을 잘 섞어 줍니다. 벽은 더 넓게, 창은 더 크게, 지붕은 더 길게 내서 한층 더 튼튼하고 너른 집으로 만듭니다. 스스로 단단히 아무는 시간이 필요하니, 기다리는 동안 용기가 나는 노래를 불러 줍니다. 아이는 친구를 다시 찾아갑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하지만 분명히 전합니다. “미안해.” 아이와 친구의 마음집에는 따스한 온기가 차오릅니다.

구멍 난 지붕은 메우고, 금이 간 벽은 다시 칠해요.
집을 가꾸듯 내 마음도 단단하게 가꿀 수 있어요!

집을 제대로 짓지 않거나 꾸준히 가꾸지 않으면 흔들리고 무너지기 쉬운 것처럼, 우리 마음도 시간과 공을 들여 단단하게 짓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이 책은 마음의 작용을 집짓기라는 건축 개념에 빗대어 쉽고 재치 있게 어린이에게 전달합니다.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집’이라는 장치를 통해 실제적으로 이해하게 해 줍니다. 집에 먼지가 가득 쌓이면 답답한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가득 차면 마음도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처럼 부정적인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접하거나, 집안을 돌아다니며 먼지들을 털어내듯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몸을 움직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처럼 때때로 마음이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부지런한 마음 건설 직원들이 무너진 마음집을 수리하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집을 고치고 나면 이전보다 더 단단해져서 쉽게 부서지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의 회복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련을 겪을수록 더 크고 튼튼한 마음으로 만들어 주지요.
스크린과 미디어의 영향력이 거세지고 결과로 보여지는 것들에 집중하는 사회가 되면서, 성인은 물론 아동에 대해서도 정신 건강 위기 시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교육적으로나 학술적으로도 내면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어린이 스스로 마음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건강히 가꾸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어제까지 튼튼했던 내 마음이 오늘은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장대비에 잠길 수도 있지요. 그럴 때 어린이들이 마음 건설 친구들을 떠올려 주길 바랍니다. 마음집에 잠시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고칠 수 있어. 괜찮아.”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상처 난 자리를 회복하게 하는 이야기들
이명환 작가의 그림책 세계

이 책을 쓰고 그린 이명환 작가는 깊이 있는 미감과 선량한 이야기로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 온 작가입니다. 진짜 가족을 찾아 여행하는 거인을 통해 모습이 똑같지 않아도 꼭 무언가 도움이 되지 않아도 서로를 위해 애를 쓰는 것이 가족이라며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 《가족》, 엄마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시대를 개척한 여성의 삶을 다룬 《경옥》, 노동자이자 장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아버지를 다룬 《미장이》를 통해 결핍된 것처럼 보였던 삶에 드리운 아름다움과 찬란함을 기록합니다. 우리 삶은 상처가 있기에 회복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기에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를 회복하게 하는 것은 서로를 향하는 마음과 서로를 향해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이토록 선량한 위로가 가득한 이명환 작가의 그림책 세계에서 독자들과 오래오래 만나길 바라 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환
사랑하는 아내와 마음에 있는 집을 가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할아버지와 소나무》, 《미장이》, 《경옥》, 《잉어맨》, 《태어나려고》 등이 있고, 《사랑하는 당신》, 《수탉 그 녀석》, 《우리 가족 말 사전》, 《암호명, 래빗》, 《나의 아빠 반 고흐》, 《해녀 할머니와 우당탕탕 가족》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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