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설 『인턴 J』에서 독자들이 밑줄 그은 문장들을 모아, “빠진 곳을 찾아보라”는 통찰과 함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의 중요성을 전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50개의 문장으로, 매일 아침 한 문장이 삶을 돌아보게 한다.
냉철한 IT 기업 대표 레오 앞에 나타난 인턴 J는 비서보다 예리하고 친구보다 따뜻한 존재로, 닫힌 마음과 멈춘 관계를 다시 흐르게 한다. 두 인물이 나누는 대화와 통찰은 일상의 선택과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6년 전의 비극적인 비밀과 죄책감을 안은 레오는 J와 함께 인생의 매듭을 풀어가며 가장 소중한 ‘단 하나의 값’을 발견한다. 명언과 서사가 결합된 구성으로 위로와 성찰을 전하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소설 『인턴 J』 독자들이 밑줄 그은 그 문장들만 모았다
“틀린 곳이 아니라, 빠진 곳을 찾아보세요. 완벽해 보이는 구조일수록 빠진 것이 숨어 있기 마련이죠.”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죠. 그건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되는 특권이기도 하고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50개의 통찰과 위로.
매일 아침 한 문장, 당신의 하루를 바꿀 인생 명언집.
“대표님이 이 회사의 CEO라면, 저는... 우주의 CEO랄까요?”
냉철한 IT 기업 대표 레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턴 J.
비서보다 예리하고, 친구보다 따뜻하며, 때로는 신비로운 통찰을 던지는 그.
그가 머문 자리마다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멈췄던 관계가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용서는 기억을 지우는 마법이 아닙니다. 그 기억에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선택이죠.”
6년 전의 비극적인 비밀과 지울 수 없는 죄책감.
레오는 J와 함께 엉킨 인생의 매듭을 하나씩 풀어가며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단 하나의 값’을 발견한다.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한 개의 따뜻한 배달 상장.
그 안에 담긴 J의 진심이,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인간은 어쩌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 같은 존재들인지도 모르죠.”
“이 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과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펜이 ‘왜’ 만들어졌는지는 과학이 아니라, 설계자한테 그 의도를 물어봐야 합니다.”
“사랑을 현미경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사랑이 없다고 말할 순 없으니까요. 이건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계영
유쾌함과 거룩함을 한 컷에 담아내는 복음의 스토리텔러. 소명은 선교, 취미는 글쓰기. 단순히 천국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색감과 재치 있는 유머로 영원의 세계를 풀어내는 이 특별한 작업은, 그에게 가장 기쁘고도 거룩한 ‘인턴십’이다.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졸업하고 10년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힘썼다. 또한 동덕여대, 단국대, 충남대, 한남대, 배재대,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중국 연변과기대 등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했다.이처럼 영양사를 천직으로 여기던 그는, 2004년 선교사로 부름 받아 남편 조문철 목사와 함께 캐나다에서 4년, 홍콩에서 3년, 중국 운남성에서 10년간 사역한 후, 2014년 이후 대만에서 선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저서로는 『성경의 맥과 핵』, 『성경의 맥과 핵 워크북』, 『멈출 수 없는 사랑, 아가서의 사랑 이야기』(공저) 등 신앙서적과 다수의 영양학 서적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