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로 성장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곤충의 특징을 선명한 색감으로 정확하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벌집, 똥 더미, 개미 둔덕, 물속, 풀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알에서 시작해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로 이어지는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곤충의 성장과 변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한눈에 살펴보는 곤충의 한살이《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로 성장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곤충의 특징을 선명한 색감으로 정확하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벌집, 똥 더미, 개미 둔덕, 물속, 풀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알에서 시작해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로 이어지는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곤충의 성장과 변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탈바꿈겨우 몇 주밖에 살지 못하는 나비 종은 짧은 기간 동안 짝짓기하고 알을 낳습니다.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는 잎을 먹고 자라며 몇 차례 허물을 벗습니다. 덩치를 키운 애벌레는 번데기 속에서 모습을 갖추다가 이윽고 나비로 변신합니다. 이처럼 완전 탈바꿈을 하는 나비를 시작으로, 무당벌레, 똥파리, 뒤영벌, 쇠똥구리, 개미 등이 탈바꿈하는 과정과 저마다 다른 생태에 관한 정보가 펼쳐집니다.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번식하는 똥파리의 생애, 여왕벌과 일벌이 협력하여 집단을 이루는 뒤영벌의 사회, 먹이를 저장해 자손을 기르는 쇠똥구리의 독특한 습성, 그리고 철저한 역할 분담으로 유지되는 개미 사회까지 다양한 곤충의 사례가 재밌는 이야기처럼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생명을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책앞서 소개된 곤충 외에도 사슴벌레, 잠자리, 모기, 소금쟁이, 반딧불이, 나방 등 다양한 곤충의 각기 조금씩 다른 성장 방식과 생존 전략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연 생태계의 다양성과 균형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곤충의 한살이를 이해한 어린이들은 밖으로 나가 주변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잠자리의 허물이나 나비의 번데기같이 곤충들의 변화를 발견하며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경험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이 책은 생명의 성장 과정과 생태적 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작은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콘스탄체 구어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25년 넘게 살고 있어요. 베를린에서 공부했고, 한때는 식당을 빌려서 2년 동안 작품 전시회를 열기도 했어요. 또한 동료와 함께 화실을 운영하며 여러 권의 책을 냈어요. 200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베를린 외곽에 살면서 곤충들의 놀라운 변신 과정을 관찰하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