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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와 과일 바구니
dodo | 4-7세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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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똑똑, 과일을 싫어하는 토리에게 과일 바구니가 도착했다! 생선 요리를 가장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 토리에게 어느 날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다. 과일과 친해지면 좋겠다는 편지와 함께 슈저 삼촌이 보낸 과일 바구니였다. 하지만 토리는 새콤한 냄새가 나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숨을 푹 쉬는 토리 곁으로 햄스터 친구들이 모여든다. 햄스터 친구들의 말대로 과일로 요리를 만들어 보지만, 토리는 과일을 가지고 노는 게 더 재미있다. 과연 토리는 과일과 친해질 수 있을까?

『토리와 과일 바구니』는 새로운 것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거나 싫다고 느껴지는 것도 가까이에서 천천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재미와 기분 좋은 놀라움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토리의 이야기는 작은 용기가 얼마나 세상을 넓고 신나게 만들어 주는지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것과 친해지는 법,
과일을 싫어하는 토리의 달콤한 모험


처음에는 조금 낯설거나 싫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과일을 싫어하는 토리에게 슈저 삼촌이 보낸 과일 바구니는 달갑지 않은 선물이었다. 새콤한 과일 냄새를 맡고 코를 찌푸리던 토리는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과일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요리를 만들어 보자는 부르스의 제안에 토리는 과일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사과파이와 딸기잼, 포도주스도 만들어 보지만, 토리는 아직 사과를 굴리는 게 더 재미있고, 딸기잼보다 식빵 자세가 더 좋고, 포도를 꾹꾹 누르는 게 더 신난다.
과일을 먹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직접 손으로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토리는 알게 모르게 과일과 조금씩 가까워진다. 책을 펼쳐 수박의 잎을 들여다보다가 스르르 잠이 든 토리의 꿈속에서는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바나나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훨훨 날고, 수박 배를 타고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오렌지 자전거를 타고 씽씽 언덕을 달린다. 깨어 있을 때는 냄새조차 맡기 싫었던 과일들이 꿈속에서는 어느새 신나는 모험의 친구가 되어 있었다. 낯설고 싫은 것이라도 한 번쯤 가까이에서 천천히 들여다보면 어떨까?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재미와 기분 좋은 놀라움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토리의 곁을 지키는 친구들의 온기


토리는 다정한 엘리의 말에 용기를 내어 포도주스가 묻은 손을 살짝 핥아 보지만, 낯선 맛에 깜짝 놀라 방으로 도망가고 만다. 새로운 것과 친해지는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 번 용기를 냈다고 해서 곧바로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토리와 과일 바구니』는 바로 그런 순간에 아이들이 느끼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 그림책은 방으로 달아난 토리를 탓하지 않는다. 토리의 곁에는 언제나 햄스터 친구들이 있다. 똑똑한 부르스는 요리를 만들어 보라고 레시피를 가져다주고, 다정한 엘리는 손에 묻은 포도주스라도 먹어 보라고 부드럽게 이끈다.
토리가 잠든 사이, 햄스터 친구들은 토리를 도와주기 위해 과일 포장지를 이어 붙여 돗자리를 만든다. 토리를 도와주기 위해 소풍을 준비하는 것이다. 재빠른 레옹은 손을 바쁘게 움직여 돗자리를 완성한다. 강요하거나 재촉하는 대신, 토리가 스스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 그 따뜻한 온기가 토리의 마음을 천천히 녹여 간다. 따뜻한 햇살에 마음이 편안해진 토리는 사과파이를 한입 베어 문다. 용기를 내어 먹어 본 사과파이는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다. 모두의 마음이 모여 마침내 토리는 과일과 조금 가까워질 수 있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게 되는 데에는 정해진 방법이 없다. 물론 서두를 필요도 없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이는 강요가 아니라, 토리와 친구들처럼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이 아닐까?

용기 내어 한 번쯤 다가가 보자!
작은 용기가 열어 주는 더 넓은 세상으로!


과일을 좋아하지 않던 토리는 과일로 직접 요리를 하고 꿈속 모험도 떠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간다. 낯선 것을 억지로 받아들이려 애쓰지 않아도,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먼저 문이 열린다. 과일을 만지고, 냄새를 맡고, 요리를 하고, 책을 펼쳐 본 작은 경험들이 꿈속 모험으로 이어진 것처럼. 햄스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자연스럽게 변화가 찾아온다. 토리에게 과일은 이제 더 이상 달갑지 않은 선물이 아니다. 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고, 친구들과 소풍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꿈속에서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새로운 친구가 되었다.
좋아하는 것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세상은 그만큼 더 넓어진다. 새로운 것과 친해진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람과 경험과 이야기가 함께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용기 내어 한 번쯤 가까이 다가가 보는 일이다. 그 작은 용기가 여러분의 세상을 더 넓고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토리와 과일 바구니』는 새로운 것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여러분도 토리와 함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맛, 새로운 모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리
섬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둘째 아이가 야채와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토리와 과일 바구니』는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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