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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의 역사 이해
동연출판사 | 부모님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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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 신학의 거장이 남긴 ‘희망’의 궤적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였다. 교회사를 전공한 필자가 교회 역사의 맥락에서 몰트만 신학의 위치와 의미를 해석한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했다. 몰트만 신학의 정수인 『희망의 신학』을 중심으로 그가 어떻게 20세기 신학의 한계를 돌파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마주한 실존적 위기 앞에서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하는지 치밀하게 탐구한 그의 울림은 오늘날에도 유효할 것이다.20세기 전반이 바르트의 시대였다면, 후반은 단연 몰트만의 시대였다. 칸트의 비판 철학 이후 신학은 인간 혹은 신의 ‘선험적 주관성’이라는 좁은 울타리에 갇혀 있었다. 불트만의 ‘케리그마’(Kerygma)와 바르트의 ‘말씀의 신학’은 세계와 격리된 주관성에 머물렀고, 판넨베르크의 ‘역사의 신학’은 계시를 경험적 대상으로 환원함으로써 칸트의 비판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 지점에서 몰트만은 블로흐의 ‘아직 아님’(noch nicht)의 존재론을 신학적 틀로 수용하며, 종말론을 신학의 부록이 아닌 ‘출발점’으로 세우는 파격적인 전환을 시도한다.저자는 몰트만이 정의한 계시를 ‘현존하는 신의 현현’이 아닌 ‘미래를 향한 약속’으로 읽어낸다. 몰트만에게 신은 존재의 본질을 미래에 두는 ‘오시는 하나님’이며, 교회는 그 약속에 응답하여 현실을 변혁하는 종말론적 구원 공동체이다. 특히 이 책은 몰트만의 ‘역사 이해’에 주목한다. 그는 역사의 참된 범주를 과거가 아닌 미래로 설정하며, 신학자의 역할을 세계에 대한 단순한 해석을 넘어선 ‘변혁의 실천’으로 규정한다. 이는 인구 절벽과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불안 속에 놓인 한국 사회와 교회에 여전히 유효한 타당성을 지닌다.몰트만은 자신이 ‘희망의 신학’을 수립하게 된 첫 번째 동기는 포로수용소에서 겪었던 체험, 즉 희망만이 유일한 생존의 힘임을 체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신학으로 체계화할 수 있게 된 것은 블로흐의 영향이었다고 하였다.… 블로흐의 사상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직 아님의 존재론”이다. 몰트만의 신학의 기본 구조는 ‘희망의 종말론’이다. 이 둘의 사고 구조는 모두 ‘아직 아님’(noch nicht)이다. 몰트만의 이 기본 구조는 블로흐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렇지만 블로흐와 몰트만 간에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제1장_ 몰트만의 사상 배경〉 중에서
몰트만의 신학의 기본 구조는 역시 ‘아직 아님’ 혹은 ‘종말론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르트가 초월신론과 내재신론을 비판한 것처럼 몰트만도 초월신론(God above us)과 내재신론(God in us)을 모두 비판한다. 그러나 바르트는 위에서부터 수직적으로 오는 신을 말하는 데 반해, 몰트만은 수평 선상에서 ‘우리 앞에 있는 신’(God in front of us) 혹은 ‘희망의 신’(God of hope)을 말한다. 바르트 신학의 공간적인 구조를 블로흐의 구조를 차용하여 시간적인 구조로 바꾸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몰트만의 신학을 신(新)바르트주의 신학이라 부를 수 있다고 하겠다.〈제1장_ 몰트만의 사상 배경〉 중에서
몰트만은 ��희망의 신학�� 서문에서 저작 동기를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신학의 각 주제를 고찰하는 것이라고 했다. … “기독교는 단순히 그 부록에 있어서 종말론인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종말론이고, 희망이며, 앞을 향한 전망과 성취이다.” 종말론은 기독교의 핵심이며, 기독교 신앙의 매개체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은 종말론에 근거해야 한다. “올바른 신학은 그 미래의 목표에서부터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종말론은 신학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할 것이다.” 신학은 종말론에 근거해야 하며, 종말론적인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제2장_ 몰트만의 신학〉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양호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명예교수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신학교 총장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졸업(신학사)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신학석사)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개혁사 연구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졸업(Ph. D.)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역임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역임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연구교수 역임한국교회사학회장 역임한국칼빈학회장 역임한국교회사학연구원장 역임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역임| 저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 『칼빈: 생애와 사상』, 『루터의 생애와 사상』, 『종교개혁』 등 다수| 논문 |“The Young Calvin and Later Calvin: Changes in His Theology,” Calvinus Evangelii Propugnator. “Calvin on Deification: a reply to Carl Mosser and Jonathan Slater,” Scottish Journal of Theology, Vol. 63, No. 3 (2010),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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