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출판 시장에서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에세이가 쏟아져 나오지만, 독자의 가슴을 관통하는 것은 언제나 '진짜 현장의 언어'이다.
이 책은 정현우 교수의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그것은 거대한 엔진이 멈춰버린 절망의 순간, 스스로 부품을 깎고 기름때를 묻혀가며 인생이라는 배를 다시 가동시킨 한 남자의 치열한 '기관 일지'였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는 정교한 '항해 지도'가 되고, 역경에 부딪힌 사회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동력원'이 될 것이다.
다시 돛을 올리는 시간: 침몰하는 운명 앞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는 법
▶ 늦깎이 수험생에서 1등 기관사까지, ‘정공법’으로 일궈낸 성취인생의 출발선이 남들보다 2년 늦었다는 사실은 정현우 교수에게 조급함이 아닌 ‘두 배의 열정’을 심어주었다. 세 번의 수능 끝에 마주한 합격통지서는 단순한 운이 아닌, 남들이 한 번 볼 때 두 번 보는 철저한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
이 장에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어떻게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내비게이션 없이 목포로 향하던 그날의 초심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는 강력한 울림을 전달한다.
▶ 거대 선사의 파산과 인생의 난파, "절망의 바다에서 길을 묻다"국내 최고의 선사 입사라는 완벽한 설계도는 입사 2년 만에 산산조각이 났다. 세계 7위 선사의 파산은 단순한 실직을 넘어 삶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해일이었다.
바다 위에서 배의 고장은 고칠 수 있었지만, 무너지는 회사의 운명 앞에서는 무력했던 한 청년 기관사.
하지만 그는 비탄에 빠지는 대신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냉철하게 상황을 직시한다. ‘한진맨’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진 자리에서 그는 비로소 ‘진짜 나만의 무기’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생의 엔진이 정지했을 때 필요한 것은 비관이 아니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임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 기관실의 열기 속에서 벼려낸 전문성,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기록"새로운 선사로 옮긴 후, 찌는 듯한 기관실의 열기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단순히 기계를 고치는 것을 넘어 세 권의 교육 교재를 집필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 올린다. 그 결과 최연소 일등 기관사를 거쳐 견습 기관장의 정점에 오른다.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상처 주는 관계와 단호히 거리 두는 법, 평생 함께할 동료를 알아보는 법 등 거친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는 어떤 직종에서도 통용되는 ‘살아있는 생존 전략’이 된다.
▶ 안정을 넘어 가슴 뛰는 교육의 길로, "후배들의 나침반이 되다"모두가 선망하는 한국선급(KR)의 선임검사원 자리를 뒤로하고, 그는 다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교단이라는 새로운 바다를 택하였다. 안락한 미래보다 후배 양성이라는 가슴 뛰는 목표를 선택한 그의 결정은,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깊은 질문을 던진다.
책의 마지막은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중심을 잡는 10가지 방법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의 방향은 결정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은, 이제 막 항해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해기사의 성공담이 아니다. 예기치 못한 폭풍우를 만난 우리 모두가 어떻게 다시 돛을 고쳐 달고 나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당신의 돛을 올릴 차례이다.
출판사 자료출판 시장에서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에세이가 쏟아져 나오지만, 독자의 가슴을 관통하는 것은 언제나 '진짜 현장의 언어'입니다. 이 책은 정현우 교수의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대한 엔진이 멈춰버린 절망의 순간, 스스로 부품을 깎고 기름때를 묻혀가며 인생이라는 배를 다시 가동시킨 한 남자의 치열한 '기관 일지'였습니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는 정교한 '항해 지도'가 되고, 역경에 부딪힌 사회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정현우 교수의 삶이 녹아든 이 특별한 책을 소개합니다.
침몰하는 운명 앞에서 돛을 다시 올리는 법: 어느 기관사의 인생 항로 수정 제안
▶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된 정공법, "2년의 뒤처짐을 2배의 열정으로 채우다"많은 이들이 '남들보다 늦었다'는 불안감에 발을 동동 구릅니다. 정현우 교수 역시 세 번의 수능 끝에 목포행 편도 티켓을 손에 쥐었을 때, 그에게 남은 것은 조급함이 아닌 '정공법'이었습니다. 남들이 한 번 볼 때 두 번 보고, 게임에 쏟던 에너지를 하얀 제복의 꿈으로 전환한 그의 이야기는 기적 같은 합격을 만들어냅니다.
이 장에서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며, 그 방향을 지탱하는 것은 남다른 성실함'이라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내비게이션 없이 목포로 내려가던 그 막막함이 어떻게 확신으로 변했는지, 그 생생한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 예고 없이 찾아온 인생의 난파, "태평양 한복판에서 마주한 파산의 파도"대한민국 최고의 선사에 입사해 탄탄대로를 걷던 청년 기관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세계 7위 선사의 파산. 바다 위에서 배의 고장은 고칠 수 있었지만, 무너지는 회사의 운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자부심이었던 '한진맨'이라는 타이틀이 '실업자'로 바뀌고, 설상가상으로 외할머니의 부고마저 바다 위에서 들어야 했던 절망의 순간들.
작가는 이 대목에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믿었던 설계도가 찢어졌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는 침몰하는 배와 함께 가라앉는 대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선택합니다.
인생의 엔진이 정지했을 때 필요한 것은 비관이 아니라,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한 냉철한 상황 판단임을 그는 몸소 증명해 보입니다.
▶ 기관실의 열기 속에서 벼려낸 나만의 무기, "최연소 일등 기관사를 만든 집요함"새로운 직장, 낯선 환경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엔진 소음과 찌는 듯한 열기 속에서 그는 단순히 기계를 고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 권의 교육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보다 '어제의 나'와 경쟁하며 한 걸음씩 나아간 결과, 그는 최연소 일등 기관사를 거쳐 견습 기관장이라는 정점에 도달합니다.
이 섹션은 조직 생활에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거나, 자신의 전문성에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상처 주는 관계와 거리두기, 평생 함께할 동료를 알아보는 법 등 거친 바다 생활에서 터득한 인간관계의 기술과 자기 계발의 노하우는 어떤 직종의 사회인에게도 즉각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안전한 항구를 떠나 교육의 바다로, "당신의 나침반은 더 먼 곳을 가리키는가"누구나 부러워하는 한국선급(KR)의 검사원 자리. 신혼여행 중에도 시험 공부를 마다치 않았던 그의 열정이 일궈낸 '신의 직장'이었지만, 그의 가슴속에는 여전히 교육을 향한 불꽃이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안정된 미래를 뒤로하고 후배 양성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단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합니다.
책의 마지막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해기사들과, 삶의 중심을 잡지 못해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흔들리는 삶에서 중심을 잡는 10가지 방법'과 '더 먼 곳을 가리키는 나침반'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우리가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이 책은 단순히 바다를 누비는 해기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각자의 삶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자신만의 엔진을 돌리며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이자 격려입니다.
정현우 교수가 건네는 이 뜨거운 기록을 통해, 당신의 멈춰있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박동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당신의 돛을 올릴 차례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머니와 나는 말이 없었다. 며칠 뒤, 아버 지의 전화가 왔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미련 갖지 말고 결과에 순응해야 한다.” 그렇게 얻은 마지막 4개월의 기회. 휴대폰을 정지하고 독서실
이라는 좁은 공간에 다시 나를 가두었다. 인터넷 강의와 문제집이 나 의 전부였다. 시간이 부족했기에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했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목포해양대학교를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입학실 날, 다리미로 정성껏 다린 동복 코트를 입고 부모님 앞 에 섰을 때 나는 비로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어 있었다. 어머니의 눈 가에 맺힌 눈물과 아버지의 흐뭇한 미소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했다.
‘남들보다 2년 늦었다. 그러니 동기들보다 2배로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