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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포르투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도시에 가는 일
마레 | 부모님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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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자신를 알고 싶어 홀로 떠났던 2019년과, 저자가 반했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향했던 2022년의 포르투를 교차하며 보여준다. 체크인조차 버거워하던 초보 여행자가 골목 구석구석을 안내하는 중급 가이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자 혼자만의 추억 위에 둘만의 새로운 낭만을 덧칠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완벽하고 싶어서 시작을 주저하던 스물둘의 봄, 우연히 본 영상 하나에 이끌려 훌쩍 포르투행 티켓을 쥐었습니다.
캐리어가 부서지고, 길을 헤매고, 버스표를 못 사 며칠을 걷기만 했던 생애 첫 해외여행.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낯선 여행지에서 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순간들을 만나고, 서투른 제 모습을 긍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서툴러도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애초에 완벽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거라는 중요한 사실도요.

완벽할 수 없다면 시작하는 데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 서툴러서 오히려 더 행복했던 순간들과
사랑하는 도시가 생기는 과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부터 편집까지 꼬박 1년을 매달려 『나의 사랑, 나의 포르투』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은 나를 알고 싶어 홀로 떠났던 2019년과,
내가 반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향했던 2022년의 포르투를 교차하며 보여줍니다.
체크인조차 버거워하던 초보 여행자가 골목 구석구석을 안내하는 중급 가이드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자
혼자만의 추억 위에 둘만의 새로운 낭만을 덧칠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행복은, 이런 소박하고 시시콜콜한 조각들이 모여 완성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행의 행복은 이토록 단순한 것에서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서두르지 않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맞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는 일. 일상에서는 무뎌졌던 감각들이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이토록 선명해진다.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 우리는 이런 보통의 여행을 잊지 못해 언젠가 다시 짐을 꾸리고 말겠지.

- 본문 〈마토지뉴스의 바다를 먹는 방법〉 중에서

혼자 떠난 여행이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면, 함께하는 여행은 오래 잊지 못할 기억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함께하는 여행이 이토록 풍요로운 건, 추억을 함께 나눠 가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 나는 이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

- 본문 〈사랑하는 도시에서 맞는 생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지안
완벽하고 싶어서 시작을 주저하고 망설이던 사람. 서툴러서 오히려 더 좋았던 포르투 여행을 기점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작고 따뜻한 조각들을 모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 작가를 꿈꿨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핑계로 늘 뒤로 미뤄왔습니다. 이제는 영원히 오지 않을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대신 용기를 내어 첫 책 『나의 사랑, 나의 포르투』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더불어 1인 출판사 '마레(Maré)'의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물과 썰물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마레(Maré). 그 이름처럼, 파도같이 마음에 밀려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완벽함이라는 완벽한 핑계

Part 1. 처음 만나는 도시, 나의 포르투
우당탕! 첫 여행의 시작
수많은 처음을 떠올리는 밤
캔버스에 튄 물감처럼
너, 나한테 왜 그래?
모르는 사람과 여행하는 일
행복은 예고 없이 찾아와
가는 길이 좋아서
숙소 이사는 처음이라
가슴 속에 품은 2유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래?
다정한 도시, 포르투
사랑의 색깔

Part 2. 함께 만나는 도시, 우리의 포르투
PORTO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
얄미운 포르투
별점 5점을 위해서
머나먼 도시의 단골집
우연히 마주한 귀여운 순간들 | Only Photo
흐린 날의 포르투를 사랑하는 방법
낭만은 예고장을 보내지 않아서
마음이 노릇노릇 구워지는 시간
구석구석 포르투 | Only Photo

AVEIRO & COSTA NOVA
다시 만난 아베이루
제가 그런 게 아닌데요

LISBOA
리스본행 새벽기차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나타
구석구석 리스본 | Only Photo

FOZ do DOURO & MATOSINHOS
나의 세상에 너를 초대하는 일
마토지뉴스의 바다를 먹는 방법
치즈성에서 만난 보물
우리도 마토지뉴스 주민처럼
제 피부가 이상해요
안녕, 마토지뉴스
구석구석 마토지뉴스 | Only Photo

Again PORTO
내가 사랑한 포르투 | Only Photo
여름밤의 네버랜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뿅망치 축제
따뜻하고 정겨운 포르투 식당
사랑하는 도시에서 맞는 생일
마음을 고르는 하루
대낮에 한 이별
버거킹을 찾아서

에필로그 두 번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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