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사상계 2026 5.6 이미지

사상계 2026 5.6
사상계(잡지) | 부모님 | 2026.05.05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730Kg | 384p
  • ISBN
  • 979119920396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상계》는 1953년 장준하 선생께서 창간하시고 1970년 5월에 폐간된 종합잡지입니다.
2025년, 55년 만에 복간해 계간을 거쳐 올해 2026년 격월간으로 재창간했습니다.

《사상계》는 문명전환종합지이자 지성인반려잡지입니다.


25년 봄호(통권 206호) 특집: 응답하라 2025!
25년 여름호(통권 207호) 특집: 불이야不二也!
25년 가을호(통권 208호) 특집: 아나키즘을 호출하다!
25년 겨울호(통권 209호) 특집: 행복이 항복한 나라, 대한민국
26년 1·2월호(통권 210호) 특집: 5K, 오케이?(한류 특집)
26년 3·4월호(통권 211호) 특집: 외계인(이주민 특집)
26년 5·6월호(통권 212호) 특집: 신오적, 마피아를 해부하다!

*25년 1년간은 계간지로 네 번 나왔는데 서점에는 안 보내고 정기구독만 받았습니다. 26년 올해부터는 진용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일신하여 격월간으로 여섯 번을 내고 서점에도 처음 선을 보입니다.

*26년 한 해동안 표지1과 표지4를 이철수 화백의 ‘무문관無門關’ 판화와 안상수 선생의 한글 타이포그라피로 장식합니다.

  출판사 리뷰

◇ 연재 소개
무문관無門關_이철수
올 1월부터 2년 동안, 12회에 걸쳐 이철수 화백의 〈무문관〉을 연재한다. 이 화백은 ‘도장 깨기’를 좋아한다. 화두든 공안이든 고승이든 부처든 부닥치면 깨고 나간다. 보리본유菩提本有, 깨달음은 본래 갖추고 태어난다는 말이니 두려울 게 뭐 있으랴 하고. 남송 때 만들어진 선문답집 『무문관』을 사유하고 사족하여 《사상계》에 올린다.

S.O.S._현경
Soul of Seoul의 줄임말로 ‘살림이스트salimist’의 눈으로 바라보는 서울에 대한 인문학적, 문명전환적 영적 명상 에세이이다. 그만의 창조적 작업이다. 늘 그렇듯 현경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오만’ 현상을 씨줄 날줄로 엮어 때로는 현란하게 때로는 처연하게 펼쳐보인다. 믿고 보는 작가임에 분명하다.

이계호의 생명나눔 이야기_이계호
대한민국 대표 건강전도사로 불려도 아무 손색이 없는 이계호 교수는 특이하게도 분석화학을 통해 건강을 분석했다. 다른 건강 관계자들이 의료지식으로 건강을 살폈다면 그는 비이커와 질량분석기로 건강을 진단했다. 게다가 암으로 가족을 잃은 아픔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나눔운동’으로 승화시켰으니 그의 글은 분명 ‘건강’에 좋을 것이다.

이 아무개의 예수선생전_이현주
이 아무개는 30대에 《예수의 죽음》이라는 〈예수전〉을 썼다. 80대 들어서의 〈예수전〉은 어떨까? 정중하게 청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아이처럼 매달렸다. “써지는 대로 써 보는 게지!”.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그래서 ‘써지는 대로’ 글이 오면, ‘사정 되는 대로’ 글을 올리기로 했다. “그게 다예요”. 자크 프레베르의 싯구처럼.

다시 경계에서 말한다_조한혜정, 우에노지즈코
희수를 맞은 1948년생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와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이 23년 만에 다시 주고받는 서간문.

세대 간 마니또_장혜영, 박은정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마니또로 만난 법학자 박은정과 정치인 장혜영, 세대의 담장을 넘나드는 다정한 서간문.

도시락都시樂_유다님
‘도시와 시골의 락’의 줄임말이며 동일한 주제로 도시와 시골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기획 시리즈. 업종은 같지만 내용은 사뭇 다른 가게, 외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공간을 보여드린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오아시스가 사라져가는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유토피아를 찾아내는 가장 흥미있고 인기있는 연재물.

외 다수


◇ 작가(사상계) 소개글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특징
1. 세계 최초 앞뒤가 따로 없는 잡지
2. 세계 최초 소장용 잡지 별도 제작
3. 지역에서 만드는 지역중심형 잡지
4. 문명전환을 위한 지성인 반려잡지
5. 우리말글을 살려쓰는 세종표 잡지
6. 자자손손 볼 수 있는 대물림 잡지
7. 재생지 사용 및 색채 인쇄 최소화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주제
1. 정치. 기존 정치에 대한 준엄한 비판과 혁명적 대안 제시
2. 경제. 성장 중심 경제에서 탈피할 대안적 경제 체제 구축
3. 사회. ‘계몽의 계몽’에 바탕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
4. 문예. 문학과 예술의 르네상스를 통한 시민 삶의 질 구현
5. 교육. 문명전환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과 대안교육 활성화
6. 생태.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인간비인간의 협업체계 구축
7. 건강.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보완을 통한 건강시대 구현


◇ 권두사

오·五·汚·誤

장백산(본지 편집인)

장준하·함석헌선생의 《사상계》에 오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김지하 시인의 〈오적〉(1970년 오월호)으로 폐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꼭 오년 후 장준하 선생은 포천 약사봉에서 타살되었습니다. 《사상계》는 〈오적〉이 발표된 지 오십육년 되는 2026년 오유월 호에 〈신오적〉을 싣습니다. 당시 오적은 재벌,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이었습니다. 190오년의 을사오적은 이완용,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이었습니다. 〈오적〉이 발표된 지 반세기가 지나도 세상은 도무지 좋아진 게 없습니다.

이번에 《사상계》가 뽑은 〈신오적〉은 사법계, 재벌, 언론계, 기독교계, 원자력계입니다. 사실은 십이적입니다. 정계, 의료계, 노조, 관료, 금융계, 교육계, 보건복지 분야도 있습니다. 아니 십이적보다 훨씬 많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이른바 ‘마피아’라는 기득권 카르텔이 강력한 기세로 서식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우점종優占種이고 국민은 고사종枯死種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끼리끼리’의 요새에 갇혀 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표면에 내세우고, 뒤로는 그릇된 이익을 공유하는 집단들이 국가의 공적시스템을 사유화하고 있습니다.

오유월호 《사상계》는 이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다섯[五] ‘마피아’가 어떻게 우리 사회를 더럽히고[汚], 어떻게 우리 역사를 그릇된[誤] 방향으로 끌고 가는지에 대한 현황과 통찰을 실었습니다. 이들 다섯五 집단은 자기네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며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과 사법과 재벌과 정치가 문제입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공정한 경쟁은 애당초 불가능합니다.

권력은 감시받지 않을 때 썩기 마련입니다. 성역 없는 비판과 준엄한 성찰만이 우리 사회를 ‘마피아’의 늪에서 건져 올릴 수 있습니다. 《사상계》가 다시 한 번 지성의 날을 벼려, 독점과 탐욕의 고리를 잘라내고 정의로운 공론장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 험난한 여정에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상계 편집위원회

  목차

흑표지(날개 안상수의 《사상계》 타이포그라피)

권두사: 오·五·汚·誤_장백산
담시 신오적_편집부

대담한 대담1
신오적, ‘마피아’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_김용철, 정준희, 하승수 대담
‘마피아(기득권 카르텔)’ 국민여론조사 결과_장백산

특집: 신오적, 마피아를 해부하다!
사법마피아

권력의 시녀를 넘어 ‘괴물’이 된 사법권력_박지웅
검찰은 어쩌다 ‘마피아’ 소리를 듣게 되었나?_이광철
전관前官카르텔, 반드시 타파되어야 한다_하승수
원전마피아
다시 부상하는 원전마피아_이헌석
글로벌 핵마피아_민정희
재생에너지 VS 원전, 공존은 없다_조원일
에너지마피아가 에너지를 죽인다_유치종
기독마피아
‘기독교마피아’의 탄생_손원영
한국기독교, 역사의 “기피아”가 되려는가?_이호재
기독교는 어떻게 마피아가 되었나_조용식
재벌마피아
재벌 악폐, 이제는 청산하자_이인형
재벌마피아를 통제하는 유일한 방법_안치용
신흥재벌, 네·카·라·쿠·배·당·토_조윤지
언론마피아
언론마피아, 거듭나야 한다_이명재
‘유튜브마피아’, 공론장을 잠식하다_이재덕
디지털 공론장의 몰락과 사회적 공공재로의 전환_권오현

화쟁和諍
‘아는 자는 아는’ 일이 어찌 없으랴!_김병기

시사時思
트럼프는 어떻게 미국을 추락시키고 있는가_이강국
폭격을 결정한 것은 인간인가 알고리즘인가_문아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의 민낯_남기업


백표지(이철수 화백의 〈무문관〉 판화)

권두언: 오명汚名_조성환
대담한 대담2: 대한민국은 ‘독립’ 국가인가?(2)_김누리, 이정옥 대담
사상계 옛글 갈무리: 안의섭과 신동헌의 시사만화_이정하

연재: 사상을 잇다
이계호의 생명나눔 이야기(3)_고기를 먹지 말자고?_이계호
S.O.S.(3)_봉황각_현경
무문관無門關(3)_이철수
도시락(5)_사상이 있는 찻집 2題: 고차수와 죽향_유다님
신동학에세이(3)_신동학 관점의 한국과 조선 관계 해법_구해우
神學에서 信學으로(3)_위기와 전쟁의 일상화 시대, ‘공空’에 대해 생각하다_이은선
다시 경계에서 말한다(2)
- 세상 천하를 걱정하기 전에 내 주변부터 즐겁게_우에노 지즈코
- 제국 이후의 삶을 이미 살아가고 있으니까_조한혜정
세대간 마니또(2)
- 닮고 싶은 선배 할머니께_장혜영
- 법을 사랑하는 방법_박은정
이 아무개의 예수선생전(3)_진심으로 아멘입니다_이현주

문예: 자연을 짓다
여는 글_문예편집위원
김혜나의 도시(3)_붉은빛_김혜나
미리보기&마주보기(2) 미리보기: 〈피막〉을 다시 쓴다면_김수경
[시] 이명 / 나비는 어디쯤일까_최서진
[시] 베스킨라빈스 31 / 거울2/1_박서영
[인터뷰] 취향의 시간(1)_차와 문학의 만남_이제야
[소설]생일_최유안
[서평] 극단의 시대에 영성의 정치학을 만나다_박은홍
[책소개] ‘마피아’ 도서 큐레이션_편집부

환경/생태 News&Olds
아버님의 유품을 기증합니다_유다님
멈추고, 마주하고, 전환하라_유정길
제국의 귀환인가, 주권 질서의 붕괴인가_국경없는아시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