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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가 필요한 시간
독일, 시 여행
역락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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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릇 문학예술 작품이란 직접 ‘읽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필자는 이 책으로 중세부터 현대까지 도합 130여 편의 독일시를 독자들과 함께 읽을 예정이다. 이 책은 편의상 인간 삶의 보편적 주제를 〈사랑〉, 〈죽음과 삶〉, 〈근원 찾기〉, 〈이상과 현실〉, 〈시대와의 대면〉 5개로 설정했다.

  출판사 리뷰

다시, 시가 필요한 시간
-독일, 시 여행

무릇 문학예술 작품이란 직접 ‘읽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필자는 이 책으로 중세부터 현대까지 도합 130여 편의 독일시를 독자들과 함께 읽을 예정이다.
이 책은 편의상 인간 삶의 보편적 주제를 〈사랑〉, 〈죽음과 삶〉, 〈근원 찾기〉, 〈이상과 현실〉, 〈시대와의 대면〉 5개로 설정했다.

사랑
제1장민네장, 중세독일시의 꽃
제3장괴테의 사랑, 괴테 시의 에로스

죽음과 삶
제2장죽음과 삶

근원 찾기
제4장근원을 찾아서(I):독일시의 고전성
제5장근원을 찾아서(II):독일시의 낭만성

이상과 현실
제6장이상과 현실

시대와의 대면
제7장시대와의 불화:하인리히 하이네
제8장‘궁핍한 시대’의 시 쓰기
제9장독일 시인, 길을 잃다
제10장‘아우슈비츠 이후’의 시 쓰기

독일시에는 근원에 대한 동경심이 깃들어 있다.

독문학사에서 ‘시인 중의 시인’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횔덜린은

“내 노래 익도록/ 한 여름과 한 가을만이라도 허락해” 줄 것을

“운명의 여신들께” 빌었다. 또 릴케는 ‘위대한 여름’이 지난 뒤 무거워져가는

포도알의 마지막 달콤함을 위해 “이틀만 더 남국의 따스한 낮”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했다. 횔덜린을 흉내 내어 필자는 독자들에게

한 여름과 한 가을을 독일시의 세계로 빠져볼 것을 권한다.

비록 현실 층위에서는 사라져 없는 것 같지만, 분명 어딘가 있을 ‘내면의 불꽃과

천공의 별빛’이 혼연일체를 이루는 마음의 고향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덕형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경북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졸업(문학박사). 독일 마부르크 대학, 뮌헨 대학 등지에서 수학. 경북대 인문대 독문과 교수로 정년 퇴임(2021). 독일 (교양)소설, 시, 통일독일 문학 관련 저(역)서, 학술논문 다수 집필. 퇴임 후 일반 독자들이 독일시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 모색. 이 책 『다시, 시가 필요한 시간 - 독일, 시 여행』은 저자의 그런 노력의 첫 결실. 이 책 출간을 계기로 독일 문화/문학/시 전문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 중.

  목차

1. 민네장Minnesang, 중세독일시의 꽃
(1) 중세독일문학
(2) 민네장
(3) ‘낮은’ 민네장(1)
(4) ‘낮은’ 민네장(2):“니는 내 것, 나는 니 것”

2. 죽음과 삶
(1) ‘메멘토 모리’ vs. ‘카르페 디엠’
(2) 계몽·빛·생명
(3) 죽음을 넘어 삶을 넘어, 괴테 『서동시집西東詩集』

3. 괴테의 사랑, 괴테 시의 에로스
(1) ‘체험시인’ 괴테
(2) 괴테의 연애시(1):사랑의 번민
(3) 괴테의 연애시(2):플라토닉 러브의 안과 밖
(4) 괴테 연애시의 에로스(1):로마, 아모르의 낙원
(5) 괴테 연애시의 에로스(2):외설?
(6) 괴테 연애시의 에로스(3):꽃의 3부작

4. 근원을 찾아서(I):독일시의 고전성
(1) 독일문학, 고전적인
(2) 미적 인간 교육
(3) 실러의 고전시
(4) 괴테 시문학의 고전성

5. 근원을 찾아서(II):독일시의 낭만성
(1) 독일문학, 낭만적인
(2) 근원에 대한 동경
(3) ‘루에Ruhe’를 찾아서
(4) 한가함 vs. 게으름

6. 이상과 현실
(1)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
(2) 청년 괴테
(3) 프리드리히 횔덜린
(4) 게오르크 헤어베크

7. 시대와의 불화:하인리히 하이네
(1) “독일어로 좀..!”
(2) 참나무, 독일 나무
(3)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다
(4) 하이네 문학 수난사

8. ‘궁핍한 시대’의 시 쓰기
(1) 시인, 내면의 빛으로 가득 찬
(2) “궁핍한 시대에 시인은 왜?”, 횔덜린의 시 세계
(3) 미의 죽음 vs. 미의 복원

9. 독일 시인, 길을 잃다
(1) 릴케,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
(2) 고트프리트 벤, 실존의 위기
(3) 브레히트, “창백한 어머니” 독일
(4) 동독 시인, 길을 잃다

10. ‘아우슈비츠 이후’의 시 쓰기
(1) 브레히트, “서정시 쓰기에 나쁜 시대”
(2) 넬리 작스, “피난과 변화”
(3) 파울 첼란, “새벽의 검은 우유, 우리는 마시고 또 마신다”
(4) 엔첸스베르거, “올바른 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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