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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군중
드러커마인드 | 부모님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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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디지털이 삶 전반을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연결된 인간이 아니라 조종되는 군중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하는 책. 저자는 르봉의 군중심리와 오늘날 디지털 환경을 연결하며, 기술의 편리함에 취한 개인과 사회가 맹목과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가 남긴 데이터와 빅데이터 기술이 개인을 분석하고 통제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뉴스와 여론, 소비와 정치까지 디지털 플랫폼이 지배하는 구조 속에서 인간은 점점 더 중독되고 통제된다고 경고한다. 미국의 데이터 기업 사례와 디지털 공간의 군중 심리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묻는다. “기술은 우리의 종”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돌아보게 하는 디지털 시대 비평서다.

  출판사 리뷰

생각이 아니라 자극만 남은 시대 - 연결될수록 깊어지는 중독.
우리는 지금, 연결된 인간이 아니라 조종되는 군중이다.

디지털이 단연 21세기의 지배자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모두의 삶에 광범위하고 교묘하게 개입하면서 개인을 조종하고 집단을 혼란에 빠지게 하곤 한다. 저자는 군중들은 이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에 취해 일방적으로 끌려갈 뿐이며, 맹목과 마비의 상태에 빠져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전망하고 평가할 능력도, 관심도 없다고. 전문가 집단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어제와 다르게 너무나 빠르게 진화하는 신기술을 친절히 해설하며 소비를 북돋우기에 바쁘다고 말한다. 그리고 군중에 대한 르봉과 학계의 관점을 접하면서 21세기 디지털 공간에서 목격되는 사람들의 모습이 겹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프랑스 혁명기라는 특수 상황이 사람들을 군중으로 만들었다면, 지금은 디지털이 배후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디지털미디어를 돌아다니며 흘려놓은 흔적은 모두 저장되고, 빅데이터는 나보다 더 정확하게 나를 파악하고 조종한다. 미국의 빅데이터 기업인 액시엄(acxium)은 “우리는 고객에 대한 360도 시야를 제공한다”는 구호를 내걸고 프로젝트를 수주한다고 한다. 이 기업이 데이터를 갖고 있는 사람 수가 3억 명이라고 하니 거의 모든 미국인을 개별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파장은 단순히 기업의 이윤 증대에서 멈추지 않는다.
책에서는 우리는 결국 디지털에 중독된 채 연결되어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통제되고 파악되고 결국은 망가진다고 서술한다. 디지털이 집단과 개인의 실존에 미치는 해독이 이러한데 우리는 아직도 “기술은 우리의 종”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진실은 그 반대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디지털 군중인 우리들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디지털의 지배를 받는 뉴스와 여론은 그나마 오늘이 제일 괜찮은 날일지 모른다. 상황은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디지털 군중’의 정의는 ‘디지털을 지배적 미디어로 이용함으로써 혼돈과 무질서에 빠진 사람들’이다. 이 지경까지는 아니었던 대중을 그렇게 만든 것은 디지털, 즉 디지털미디어이다. 대중과 디지털의 결합이 디지털 군중이라는 문제 집단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전방위적 퇴행의 시발점이자 뿌리는 어디까지나 디지털미디어이다.

디지털은 21세기의 지배자이다. 모두의 삶에 광범위하고 교묘하게 개입하면서 나를 조종하고 집단을 혼란에 몰아넣고 있다. 군중은 기술의 편리함에 취해 일방적으로 끌려갈 뿐이다. 맹목과 마비의 상태에 빠져 있다. 이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전망하고 평가할 능력도, 관심도 없다. 전문가 집단도 마찬가지이다. 숨 가쁘게 진화하는 신기술을 친절히 해설하며 소비를 북돋우기에 바쁘다.

프랑스 혁명기라는 특수 상황이 사람들을 군중으로 만들었다면, 지금은 디지털이 배후가 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성식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 20년간 사회부 · 경제부 · 정치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장을 지냈다. 이어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비서관과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으로 일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국대, 숙명여대, 명지대, 수원대 등에서 9년째 미디어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가르치는 일이 해마다 더 즐겁다고 느끼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저널리즘과 수용자 심리분석이다. 한국방송학회 회원이며, 국회방송(NATV)에서 ‘국회투데이 브리핑’을 진행했다.

  목차

들어가며

1. 생각에 관하여

2. 관계에 대하여

3. 뉴스와 여론에 관하여

4. 민주주의에 관하여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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