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내 어머니 이을순  이미지

내 어머니 이을순
칠순 작가의 기억과 기록으로 복원한
모두북스 | 부모님 | 2026.05.26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333Kg | 256p
  • ISBN
  • 979118920375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 집안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써 내려간 기록이다. 『내 어머니 이을순』은 ‘소설인가, 다큐멘터리인가?’라는 물음보다 진실에 주목하며, 기억의 심연에서 퍼 올린 사실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다.

1905년생 어머니 이을순의 삶을 중심으로 식민지와 세계대전, 해방, 건국, 6·25전쟁, 4·19와 5·16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온 가족사를 그린다. 열 명의 자녀를 낳아 일곱을 길러 낸 어머니의 삶과 참고 이겨내는 지혜가 시대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조선 말 개화기에서 식민지와 해방, 전쟁을 거쳐 온 집안의 작은 역사를 통해 말의 변화와 생각의 바뀜, 생활의 진화 또한 역사임을 보여 준다. 부모와 가족을 향한 존경과 사랑,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가족사이자 시대의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한 집안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歷史)!

『내 어머니 이을순』의 뒤표지에는 가족사진과 함께 이런 질문이 나온다. ‘소설인가, 다큐멘터리인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진실’이다.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기억(記憶)의 심연에서 퍼 올린 사실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해 낸 기록(記錄)! 결국 한 집안의 역사가 한 나라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歷史)가 된다.

존경과 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열여덟에 새댁이 된 제 어머니는 사십 년에 걸쳐 열 명의 자식을 낳아 일곱을 오롯이 길렀습니다. 보호조약(保護條約)과 합방(合邦)이란 건 말조차 몰랐습니다. 1905년생이니까요. 식민지, 세계대전, 해방, 건국, 6.25 그리고 4.19와 5.16은 배움이 짧아 입에 올리기도 벅찼습니다. 그러나 참고 이겨내는 지혜(智慧)만큼은 차고 넘쳤습니다. 지혜는 많이 안다고 나오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아버지는 이 어머니와 일생을 한결같이 함께합니다. 저는 이 두 분을 존경과 사랑으로 기억합니다. 이 글이 혹 살아가는 고달픔에 눈곱만큼이라도 웃음과 재미를 보태드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 나는 우리 집안의 작은 역사가 조선 말 개화기에서 식민지를 거치고, 해방의 혼란을 뛰어넘어 참혹한 전쟁을 헤쳐 나간 표본이라고 본다. 그래서 거짓 없이 주저하지 않고 쓴다. (……) 장황했다. 그러나 말의 변화도 역사이고, 생각의 바뀜도 역사이고, 생활의 진화도 훌륭한 역사다. 이런 믿음으로 내 기억을 모두 짜냈다. 사랑하는 내 부모님과 그리고 두 분이 기억하고 있었을 많은 윗분의 영혼에 영원한 안식이 있기를 빈다. 누님과 형님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책의 서두에, 그리고 여기저기서 지은이가 책과 관련하여 이야기했던 바를 순서 없이 모아보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원교
수원 매산초등학교 졸업서울 중앙중·고등학교 졸업고려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 졸업선경종합상사 근무

  목차

글을 시작하며
하나. 어머니의 유일한 편지
둘. ‘웬수’와 ‘능참봉’
셋. 외가 이야기
넷. 어머니가 태어나던 해 1905년
다섯. 젊은 시절 어머니
여섯. 시집가던 날
일곱. 아버지의 일본 유학
여덟. 왜 하필 아버지를 골라 유학을?
아홉. 정낙용(鄭洛鎔) 이야기
열. 정낙용의 이야기 두 번째
[묘희(妙喜) 정정화 이야기]
열하나. 정정화 이야기 매듭
열둘. 신랑 학생
열셋. 신랑 학생 두 번째 이야기
열넷. 신혼(新婚)엔 깨만 쏟아지나?
열다섯. 신경쇠약, 섭리(攝理) 또는 주책
열여섯. 집성촌
열일곱. 언제부터 충청도 사람?
열여덟. 세브란스 입학
열아홉. 세브란스 구내 교환수 취직
스물. 어머니 팔자가 늘어지다
스물하나. 큰형이 사촌 형 될 뻔
스물둘. 주문진 대동병원 그리고 만주행
스물셋. 서대문 동산병원
스물넷. 사상이 달랐던 아버지 형제
스물다섯. 6.25 직전의 평온
스물여섯. 참담한 형제 이별
스물일곱. 피난 길
스물여덟. 외가의 몰락
스물아홉. 피난살이
서른. 되놈들에게 쫓겨 또 피난
서른하나. 정부 배급? 죽지 말고 버티라는 신호
서른둘. 다빡골 여담(餘談)
서른셋. 큰형 houseboy가 되다
서른넷. 채영호(蔡永浩) 이야기
서른다섯. 뭐든 뚝딱, 아버지의 손재주
서른여섯. 키 쓰고 소금을…
서른일곱. 감이 빨개지면 의사 얼굴은 노래진다
서른여덟. 5형제 군 복무 14년
서른아홉. 웬 칠면조 고기?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마흔. 쌀 반 가마를 얻으러
마흔하나. 작은누나의 가출, 그리고…
마흔둘. 셋방서 풍로에 밥을…
마흔셋. 5.16엔 끄떡없던 아버지
마흔넷. 작은딸 찾고 손자 얻고
마흔다섯. 재수 1년, 부모님과 추억을 쌓다
마흔여섯. 작은누나의 결혼, 어머니 병환
마흔일곱. 예비 며느리에게 쓴 아버지 편지
[장형(長兄)은 부모(父母)라!]
글을 마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