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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병원
경북 울진 출생.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제학 석사.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교수·원장 역임2014년 『다시올문학』으로 시 등단. 2026년 『경남도민신문』 디카시 당선.시집 『카메라도 눈멀어』, 『숨죽이며 기다리는 결정적 순간』, 디카시집 『빛, 길을 열다』.2019년 제6회 다시올문학상, 2024년 한국미소문학 본상, 『시와 편견』 2025 신춘 전국공모전 다카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시인의 말 | 5
1부
등나무 꽃눈 배기까지 | 15
얄미운 벌들 | 16
상생 관계 | 17
집적거릴수록 | 18
포위망 좁히는 잡초 | 19
수복收復 | 20
풍매화風媒花 | 21
사람 살리는 | 22
건들장마 | 23
까치 먼저 | 24
처서야 | 25
아직은 | 26
처서를 열흘이나 지났는데 | 27
억새 | 28
순리 좇으라시며 | 29
몽돌과 파도 | 30
사모곡 | 31
늙은 소야 | 32
능수버들 | 33
대숲 | 34
2부
붓이 노래하니 | 37
문기 넘쳐나는 먹그림 | 38
빛으로 그리다 1 | 39
빛으로 그리다 2 | 40
빛으로 그리다 3 | 41
자기 수양하는 벗들 | 42
짬 | 43
칼 붓 | 44
카메라는 신바람 났는데 | 45
카메라도 고산병에 | 46
아날로그의 부활 | 47
착한 가격 | 48
도리뱅뱅이 | 49
도토리묵밥집에서 | 50
성벽의 총안銃眼 | 51
개개비의 연가 | 52
죽방렴 | 53
남해 파독기념관에서 | 54
주는 사랑 | 55
냉장고를 파먹다 | 56
3부
거미줄 법망 | 59
팽형烹刑 | 60
하얀 비석 | 61
틀어막기만 해서야 | 62
한 판 붙어 보겠다는 듯 | 63
넋두리 | 64
고향을 찾았더니 | 65
들고 날 때 | 66
오는 듯 가나 봄 | 67
윤슬 | 68
빛 결 1 | 69
빛 결 2 | 70
온달 | 71
흘려버려야! | 72
듣고 말해야! | 73
바위솔 | 74
야생동물들의 시위 | 75
공룡 살아나다 | 76
배수구의 구토 | 77
목계木鷄 | 78
4부
후회는 말아야지 | 81
목탁 소리 울려 퍼지는 | 82
미망을 깨우다 | 83
치유의 길 | 84
낙숫물 법보시法布施 | 85
길라잡이 | 86
나를 깨우는 저 울림 | 87
마음의 독 뽑는다 | 88
소리에 민감한 | 89
소리 냄 없는 시어詩語 | 90
죽은 죽이네 | 91
구업口業 | 92
동해안 산불 | 93
진주조개 | 94
무처선無處禪 | 95
다시 오소서 | 96
허상虛像 | 97
화공양花供養 | 98
나무들 겨울나기 | 99
부터 | 100
해설┃네 마디만 하면 된다, 일목요연!┃이승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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