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 (my mood tracking journal) 이미지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 (my mood tracking journal)
틈새의시간 | 부모님 | 2026.05.28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92Kg | 192p
  • ISBN
  • 979119393325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자신의 마음을 설명하는 말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매일의 감정을 기록하도록 구성한 무드 트래킹 저널이다. 오늘의 기분과 몸 상태, 수면과 에너지 수준, 식사 만족도 등을 기록하며 하루의 감정을 언어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을 ‘좋음’과 ‘나쁨’으로 단순하게 구분하지 않고, 감정이 어떤 상황에서 비롯되었는지와 몸과 마음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체크와 선택, 짧은 기록 중심의 형식으로 부담 없이 자신의 기분을 돌아볼 수 있다.

마음 날씨, 하루 한 줄 평, 플레이리스트, Q&A 등 다양한 기록 항목을 담았으며, 책 말미에는 200여 개의 감정 표현 단어집을 수록했다.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과 자신의 감정 지도를 살펴보며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저널이다.

  출판사 리뷰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는 자신의 마음을 설명하는 말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매일의 감정을 다시 언어로 찾아주는 무드 트래킹 저널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지나친다. 기쁘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서운하고, 들뜨고, 무기력하고, 괜히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들. 하지만 정작 누군가 “요즘 기분이 어때?”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좋아”, “그저 그래”, “잘 모르겠어” 같은 말로 얼버무리기 쉽다. 감정은 분명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무드 트래킹 저널이다. 이 기록장은 오늘 하루의 기분을 단순히 ‘좋음’과 ‘나쁨’으로 나누지 않는다. 내가 느낀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그 감정은 어떤 상황에서 비롯되었는지, 내 몸과 마음은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이끈다. 날씨와 마음 날씨, 수면 레벨, 에너지 레벨, 운동, 식사 만족도, 오늘의 기분, 오늘의 몸 상태, 하루의 한줄 평과 Q&A까지 기록하다 보면 흘려보낸 하루가 조금씩 또렷한 언어로 남는다. 이 책이 말하는 감정 기록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거나 긍정적인 감정만 키우자는 제안이 아니다. 슬픔, 분노, 질투, 원망, 외로움 같은 감정도 모두 나의 일부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이름 붙이는 일이다. “모르겠어”, “괜찮아”, “그냥”이라고 뭉뚱그렸던 마음을 “답답해”, “불안했어”, “가슴이 벅차”, “편안해”처럼 조금 더 정확한 말로 표현하는 순간, 우리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을 무겁거나 어려운 자기분석의 대상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베리 햅삐’, ‘분노 게이지 상승’, ‘블루블루’, ‘에너지 방전’, ‘상쾌통쾌유쾌!’처럼 일상적이고 유쾌한 표현을 사용해 독자가 부담 없이 자기 기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감정을 기록하는 일이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체크하고 고르고 짧게 적는 방식으로 구성한 것도 장점이다. 쓰고 싶은 날, 쓰고 싶은 만큼만 적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기록이 아니라, 내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작은 시도다. 책 말미에는 자신의 기분을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어가 수록되어 있다. 감정의 이름을 찾기 어려운 독자들은 이 목록을 참고해 오늘의 마음과 가장 가까운 단어를 골라볼 수 있다. 감정의 이름을 찾는 과정은 곧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된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마음의 결, 반복해서 찾아오는 감정의 패턴, 나를 지치게 하는 순간과 회복시키는 단서들이 기록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잊어버린 기분을 찾아서》는 감정에 자주 휩쓸리는 사람, 막연히 지쳐 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 하루를 조금 더 다정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널이다. 또한 자기 돌봄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되어준다. 매일의 기분을 적는 일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 그러나 그 작은 기록이 쌓이면, 우리는 어느 날 깨닫게 된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감정을 지나쳐왔는지, 그리고 그 모든 기분이 결국 나를 이해하는 소중한 단서였다는 사실을. 이 기록장은 잊어버린 기분을 다시 찾아가는 가장 사적인 지도다. 오늘의 마음을 적는 짧은 시간이, 나를 더 깊이 알아가고 돌보는 조용한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몸과 마음을 함께 기록하는 하루 한 장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직접 채우는 책이다. 하루 기록은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 마음 날씨 체크 — 실제 날씨는 맑아도 마음은 흐릴 수 있다. 그날의 ‘마음 날씨’를 먼저 살핀다.
▶ 몸의 기록 — 수면 레벨, 에너지 레벨, 운동, 식사 만족도까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모티프로, 감정에 반응하는 ‘나의 세포들’의 상태를 함께 적는다.
▶ 오늘 나의 기분(감정) — ‘베리 햅삐’부터 ‘블루블루’까지, 직관적인 표현 중 오늘의 핵심 감정을 고른다. 예시에 없으면? “당신의 기분은 지구상 0.0001%의 특별한 감정”이라며 직접 써보길 권한다.
▶ 오늘의 한 줄 평·플레이리스트·OTT·별점 — 대박 사건과 흑역사, 오늘 들은 음악과 본 콘텐츠까지 가볍게 기록하며 하루에 별점을 매긴다.
▶ 나의 하루 Q&A — “당신을 설레게 한 일이 있었나요?” 같은 질문으로 하루를 한 번 더 돌아본다.
▶ 책 말미에는 200여 개의 감정 표현 단어집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즐거운 기분’과 ‘불쾌한 기분’으로 나뉜 풍성한 어휘 목록은 “모르겠어”로 뭉뚱그렸던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찾아주는 길잡이가 된다. 마지막 ‘나를 기쁘게/슬프게 한 것들’에서는 사람·물건·음식·향기·소리·장소로 나누어 자신의 감정 지도를 완성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푸른
흩어지기 쉬운 마음의 결을 단어로 붙잡는 일에 관심을 두고, 이 책을 쓰고 엮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이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생태와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고,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을 꿈꾼다. ≪레드 발키리≫ ≪나, 치코 멘데스≫를 우리말로 옮겼고, ≪나는 개가 정말 싫어≫를 썼다.

  목차

기분이 어때?
기분이 뭔데?
기분을 기록하면 뭐가 좋은데?
감정기록장 쓰는 법
나의 기분(감정)을 표현해주는 단어들
나의 기분을 찾아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