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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 문학 2026 제32호
푸른고래 | 부모님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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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해양과문학」32호는 ‘북극해항로’ 특집으로 발간되었다. 2003년 1호 창간 이래 바다와 문학의 만남을 이어 왔으며,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해양환경을 다룬다.

이번 특집은 인간과 자연이 맞서 싸우는 북극해라는 극한의 공간을 문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다루었다. 기록에 남은 북극해 탐험의 역사, 변화하는 유빙 분포와 해류의 흐름, 가보지 못한 북극에 대한 동경이 문학과 어우러진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이 봉쇄되는 사태를 통해 해상 선박 유통의 중요성을 짚는다. 바다를 통한 물류의 흐름과 문학이 생명력이 흐르는 바다와 서로 뗄 수 없는 연관 속에 있음을 상기하게 한다.

해양과 문학의 융합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하며, 바다의 광활한 품과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도전정신을 함께 노래한다.

  출판사 리뷰

존경하는 한국해양문학가협회 회원 및 독자 여러분,「해양과문학」32호 ‘북극해항로’ 특집 발간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03년 1호 창간 이래 우리 협회는 꾸준히 바다와 문학의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 이제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해양환경을 통해 더욱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이번 특집은 인간과 자연이 맞서 싸우는 북극해라는 극한의 공간을 문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다루었습니다. 기록에 남은 북극해 탐험의 역사, 변화하는 유빙 분포와 해류의 흐름, 가보지 못한 북극에 대한 동경 이 모든 것들이 문학과 어우러져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이 봉쇄되는 사태는 세계 경제라는 거대한 신체의 혈류와도 같은 해상 선박 유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바다를 통한 물류의 흐름이 막히면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듯, 우리 문학 역시 생명력이 흐르는 바다와 서로 뗄 수 없는 연관 속에 있음을 상기하게 합니다. 해양과 문학의 융합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하며, 이 특집이 그 첫걸음이라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바다의 광활한 품과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도전정신을 함께 노래하는 오늘, 우리 협회가 더욱 풍요로운 문학의 바다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해양문학가협회 회장 서영상

  작가 소개

지은이 : 해양과문학 편집부

  목차

회장 인사말
006 서영상

기획Ⅰ북극해항로
010 남청도 북극항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열쇠인가?
018 김범중 북극해 해빙과 북극항로 개관
038 김삼문 북극의 문을 여는 부산항, 소프트웨어와 시민
049 김학균 북극항로 위대한 항해를 위하여
073 서영상 북극해 항로와 주변 해류

해양시인 초대석
084 시인 심호섭
086 심호섭 북반구의 바다 11월 외 6편

해양시·시조
104 김광자 어설바다, 북항로 출항기 외 1편
109 한창규 만선 외 2편
116 신익교 송출선원 11 외 1편

해양동화
120 허명남 보물호 구출 협동 작전

해양수필
136 김진영 도넛 홀
140 현상민 북극권 항해, 퍼스트 펭귄처럼

해양소설
146 남순백 바다가 살린 생명
166 노영관 썰물의 시간

갈매기 레터
188 김규훈 북극항로, 시간을 건너는 길
193 김단아 물때를 외우던 외할머니의 달력
199 정푸른 3등 항해사의 하루

신인문학상
204 조현열 빛이 부서져 말을 얻을 때 외 4편
209 신인문학상(시조) 심사평·당선소감
212 현혜원 꼬마 신부 퐁키
224 신인문학상(동화) 심사평·당선소감
227 황정현 광안리 해변의 사랑 수업
232 신인문학상(수필) 심사평·당선소감

해양과문학 아카이브
238 이종무 이집트 바닷길 따라

255 (사)한국해양문학가협회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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