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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여는 문장들
개장 전 계좌에 담아야 할 투자의 철칙
어바웃어북 | 부모님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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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 역시 자신만의 투자원칙들을 ‘편집증적으로’ 기록하고 실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자신이 투자하면서 겪은 실패, 깨달음 그리고 시장의 규칙들을 노트에 직접 기록하기 시작했다. 시장에 큰 충격이 올 때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적어둔 투자원칙을 노트에 적으며 감정을 추스르고 이성적 사고를 곧추 세웠다. 이 수십 년간의 필사와 기록이 쌓여 만들어진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칙 : Principles>이다.

이 책 <부를 여는 문장들>은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적인 경제매체가 선정한 투자구루들이 인생을 걸고 지켜온 120개의 금언(金言) 필사집이다. 1907년 오래된 미래부터 21세기 AI로의 대전환기에 이르기까지 투자대가들의 노트에 새겨진 ‘돈을 부르는 문장들’을 직접 쓰다보면, 금과옥조 투자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게 된다.

  출판사 리뷰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적인 경제매체가 선정한 투자구루들이
인생을 걸고 지켜온 120개의 금언[金言]


개장 전후에 투자대가들이 예외 없이 습관처럼 하는 게 있다. ‘copywork’! ‘필사(筆寫)’다. 그들이 자신의 투자원칙, 실수 혹은 다른 거장들의 명언을 직접 손으로 쓰거나 기록하여 반복해서 읽는 습관을 가진 까닭은 분명하다. 그것은 격앙되기 쉬운 시장의 소음 속에서 멘탈을 통제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무의식에 각인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찰리 멍거는 대표적인 명언 수집가이자 체크리스트였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같은 사표(師表)가 될 만한 대가들의 투자철칙과 명언을 평생 수집하고 기록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둔 다음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반복해 읽고 썼다. 언젠가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똑똑한 행동보다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더 큰 우위를 얻습니다. 투자명언을 기록하고 읽는 것은 어리석은 실수를 막는 방어벽입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 역시 자신만의 투자원칙들을 ‘편집증적으로’ 기록하고 실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자신이 투자하면서 겪은 실패, 깨달음 그리고 시장의 규칙들을 노트에 직접 기록하기 시작했다. 시장에 큰 충격이 올 때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적어둔 투자원칙을 노트에 적으며 감정을 추스르고 이성적 사고를 곧추 세웠다. 이 수십 년간의 필사와 기록이 쌓여 만들어진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칙 : Principles>이다.
이 책 <부를 여는 문장들>은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적인 경제매체가 선정한 투자구루들이 인생을 걸고 지켜온 120개의 금언(金言) 필사집이다. 1907년 오래된 미래부터 21세기 AI로의 대전환기에 이르기까지 투자대가들의 노트에 새겨진 ‘돈을 부르는 문장들’을 직접 쓰다보면, 금과옥조 투자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게 된다.

당신만의 투자해자를 견고하게 새기는 법

투자대가들이 필사를 통해 강조하는 덕목은 다음 3가지로 모아진다.
첫째, 원칙은 아는 것보다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시장이 급등락하면 원칙을 잊기 쉽다. 그때마다 원칙을 되새겨라.
셋째, 반복해서 읽고 쓰는 과정이 감정을 통제한다.
그런 까닭에 워런 버핏은 다음 3가지 규칙을 수첩에 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규칙1] 돈을 잃지 마라. [규칙2] 규칙1을 절대 잊지 마라. [규칙3] 규칙2를 위해 반드시 기록하라!
결국 이 책에 등장하는 투자대가들이 시장에서 필사(必死)적으로 해왔던 것은 필사(筆寫)였던 셈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자신만의 투자필사집을 집필하게 된다. 버핏과 멍거 그리고 달리오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에게 엉덩이는 단순히 신체 부위가 아니라 잦은 변동에도 미동하지 않는 덤덤함,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뚝심, 수익이 커질 때까지 버텨내는 지구력을 의미한다. 대개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작은 시장변동에도 일희일비하며 너무 자주 사고파는 데 있다. 그것은 수익을 빨리 확정하려는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수익은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참는 능력’에서 나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퀀텀 리프
콘텐츠 프로바이더 그리고 에디터.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업계지도’를 론칭했고, <4차산업 투자지도> <대한민국 유통지도> 등 투자와 시장 관련 인포그래픽 북을 다수 기획‧집필했다. ‘미래’와 ‘기회’, ‘변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고 편집해 세상과 소통한다. 필명 퀀텀 리프는, 불연속적으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화의 열쇠를 찾아 뛰어든 무모함을 이른다. 닐스 보어의 ‘양자 도약(Quantum Jump)’이란 물리학 용어를 은유적으로 차용했다.

  목차

[여는 글 : 머리말] 그들은 왜 필사(必死)적으로 필사(筆寫)를 하는가
: 당신만의 투자해자를 견고하게 새기는 법

Chapter 1. 시장을 이기는 투자? 시간을 이기는 투자!
- 투기와 투자, 그 혼돈의 시대 [1900-1930] -

•엉덩이가 무거워 부자가 된 사나이 : 추세에서 내려오지 않는 인내 [제시 리버모어]
•주가의 등락에 우연이란 없다 : 주식이 출렁이는 원인 찾기 [찰스 헨리 다우]
•주가를 예단하는 건 투기꾼의 몫이다?! :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본성 [J.P. 모건]
•국무회의 방송을 시청해야 하는 이유 : 시세판보다 중요한 생산량과 물동량 지표 [제이컵 시프]
•월가의 구두닦이 소년이 준 교훈 : 공매도의 달인, 역발상 투자의 시조새 [조지프 P. 케네디 시니어]
•도금을 순금으로 만든 월가의 연금술사 : 위기를 옵션으로 바꾼 현금의 가치 [헤티 그린]
•정보가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 많이 아는 것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의 차이 [버나드 바루크]

Chapter 2.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어떻게 다른가
- 가치투자 태동의 시대 [1930s-1950s] -

•주식은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 : 주식투자 불변의 4가지 사이클 [존 템플턴 경]
•주가의 변동 폭이 클수록 위험한 걸까? : 변동성과 위험성, 안정성에 얽힌 오해 [벤저민 그레이엄]
•기업의 가치냐, 주식의 가격이냐 : 안전마진 = 내재가치 - 시장가격 [데이비드 도드]
•싼 비지떡을 맛있게 먹는 기술 : 저평가주 투자로 돈 버는 법 [월터 슐로스]
•AI의 성장이 투자가치를 배신할 때 : 주가 선반영의 경제학 [장-마리 에베야르]
•계산하지 않은 역발상은 허상이다 : 가치투자 = 시간 + 인내심 + 현금 [세스 클라먼]

Chapter 3. 합법적 독점에 투자하라
- 경제적 해자의 시대 [1950s-1970s] -

•반도체 산업의 초창기에 기술적 해자를 간파하다 : 성장주를 장기 보유하는 기술 [필립 아서 피셔]
•초기 코카콜라와 IBM을 발굴하다 : 기업의 생애주기 이론 [토머스 로우 프라이스 주니어]
•버핏의 말을 복기하면 투자지혜도 복리가 된다 : 투자현인이 선택한 경제적 해자 [워런 버핏]
•어린애 사탕 값의 위력 : 브랜드 충성도와 가격결정권 [찰리 멍거]
•당신이 평생 써온 면도기에 투자하라 : 10배 주식투자론 [피터 린치]
•주가 상승? 고객중심 경영에 달렸다! : 규모의 경제 공유구조 [닉 슬립]

Chapter 4 시장에 겸손하고, 비용에 냉정하며, 시간에 인내하라
- 분산투자와 인덱스 시대 [1970s-1980s] -

•주식투자의 슬픔과 소외에 관하여 : 알토란 포트폴리오를 짜는 기쁨 [해리 마코위츠]
•수익이 커진 만큼 리스크도 함께 커졌다면? : 수익과 위험의 절묘한 함수관계 [윌리엄 샤프]
•시장을 이길 것인가, 시장을 이해할 것인가 : 당신보다 똑똑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유진 파마]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의 민주화를 외치다 : 보글헤즈(Boggleheads)의 안전한 투자법 [존 보글]
•투자가 재미없고 지루해야 하는 까닭 : 시장의 ‘신호’와 ‘소음’ 구별하기 [폴 새뮤얼슨]
•월스트리트의 랜덤 워킹쇼 : 시장을 이긴다는 거짓말쟁이들의 민낯 [버턴 말킬]

Chapter 5. 리스크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금융공학과 레버리지 시대 [1980s-2000]

•하루에 1억 달러를 번 ‘검은 월요일’의 청년 : 추세 반전 포지셔닝 [폴 튜더 존스]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이유 : 재귀성과 오류성의 함정 [조지 소로스]
•리스크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속내 [마이클 밀컨]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 : 분산투자를 저격한 집중투자자의 담력 [스탠리 드럭켄밀러]
•세상이 변하는 만큼 시장은 할인한다 : 거시경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브루스 코브너]
•주주행동주의냐, 기업 죽이기냐 : 경영권 바로잡기 혹은 찬탈하기 [칼 아이칸]
•유전을 팔 것인가, 주식을 살 것인가 : 에너지주 투자의 킥 [토머스 분 피컨스]

Chapter 6. 서사를 버리고 데이터에 투자하라
- 닷컴버블의 시대 [1995-2002] -

•버블에는 장사 없다! : 바텀-업에 대한 재조명 [줄리안 로버트슨]
•현재 PER보다 미래지배력을 본다 : 압도적인 실행력 그리고 1등 전략 [마사요시 손]
•산업과 테마를 혼동하는 당신에게 : 닷컴버블의 기린아가 보내온 편지 [헨리 블로젯]
•브라우저-데이터-AI, 투자계보 잇기 : 닷컴 블루칩의 발견 [메리 미커]
•닷컴버블 붕괴에도 아마존 주식을 팔지 않다 : ‘성장하는 가치주’에 투자하기 [빌 밀러]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할 것인가? : 돈을 잃지 않는 기술 [하워드 막스]

Chapter 7 에지 있는 투자란 무엇인가
- 퀀트와 알고리듬의 시대 [2000s-2010s] -

•당신의 투자는 확률적으로 유리한가? : 에지와 리스크 관리 [에드워드 O. 소프]
•플러스 알파를 얻는 노하우 : 퀀트투자 = 가치 + 모멘텀 [클리프 애즈니스]
•디테일에 악마? 천사가 있다! : ‘기댓값의 미세한 우위’ 투자법 [짐 사이먼스]
•무모한 확신 대신 과학적 확률 : 공학자의 주식투자법 [데이비드 E. 쇼]
•위험 회피가 곧 수익이 되는 구조 : 헤징의 철학과 기술 [케네스 그리핀]
•손실은 투자자가 통제할 수 있다 : 분산투자의 시스템화 [이스라엘 잉글랜더]
•헤지펀드의 고래사냥법 : 복잡한 금융상품의 가격오류 포착하기 [보아즈 와인스타인]

Chapter 8. 가격이 선반영되지 않은 곳에 투자하라!
- 유동성과 빅테크의 시대 [2010-2020] -

•당신만의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 ‘경제적 기계’의 작동원리 [레이 달리오]
•모험의 탈을 쓴, 정교한 확률 게임 : ‘제로 투 원’과 역발상 전략 [피터 틸]
•섬세하고 분석적인 배포의 위력 : 역발상 가치투자 + 부실자산 투자 [데이비드 테퍼]
•확률상 확실해야 확신이 선다 : 행동주의자의 집중투자법 [빌 애크먼]
•성공한 테슬라네어 되기 : 파괴적 혁신가의 미래시장 공략법 [캐시 우드]
•기술과 주가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까닭 : 성장동력이 견실한 기술주 감별법 [체이스 콜먼]
•변화를 이끄는 기술에 투자하라 : 데이터(현재) + 서사(미래) = 성장 모멘텀 [필립 라퐁]
•미국 금융질서의 붕괴에 공매도 치다 : ‘빅 쇼트’의 아이러니 [마이클 버리]

Chapter 9. 아무 것도 하지 마라! (Do Nothing!)
- AI와 지정학의 시대 [2021-가까운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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