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책으로, 민족 통일과 민중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회민주주의자 당산 김철의 삶과 사상을 동시대인의 시선으로 돌아본다. 『김철과 한국의 사회민주주의』가 그의 정치·경제·통일 사상을 조명했다면, 이 책은 가족과 친지, 동지들의 증언을 통해 사상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김철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식민과 분단, 내전과 독재의 시대를 지나며 민주화와 사회화, 자주화, 민족 통일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과 투쟁을 담았다. 이만열, 서영훈, 강원용 등 동시대 인사들의 평가와 회고, 혁신정당 동지들의 기록, 가족과 친지의 증언을 통해 흔들림 없이 신념을 지킨 정치가이자 인간 김철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오늘날 현실화된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김철이 꾸준히 주장했던 비전들을 되짚으며, 한국 사회가 마주한 과제와 사회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나 혼자서라도,
계속해서 어디까지라도 걸어갈 것이오.”
오직 민족 통일과 민중의 행복을 염원한 사회민주주의자
시대를 꿰뚫어본 사상가, 독재와 불의에 항거한 지사
당산 김철의 삶과 사상, 그의 시대를 동시대인의 눈으로 돌아보다
“김철 당수는 현실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역사적 진실’을 살아내고자 평생을 바친
보기 드문 정치인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식민과 분단, 내전과 독재로 점철된 고난의 시대에
민주화와 사회화, 자주화 그리고 민족 통일을 위해 혼신을 다한 사람,
한계가 있을지라도 주어진 조건들 위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한계까지를 달성하기 위해
온 생을 바친 사회민주주의자 당산 김철의 사상과 투쟁, 그리고 일상의 삶
‘한국 진보정치 운동의 역사적 유산’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자기 생애의 역사적 진실을 살고자 한 사람’ 등등 당산(堂山) 김철을 정의하는 말들은 많다. 또 그는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경험하며 확고한 민족주의자가 되었고, 냉전과 내전을 겪으며 신념에 찬 사민주의자가 되었으며, 군사독재를 겪으며 철저한 민주주의자가 되었다. 독재 권력의 억압에 항거하고 약자의 권익을 위한 투쟁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국 사회민주주의 운동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김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되는 이 책은 김철의 생애, 특히 그의 인간적 면모에 주목한다. 앞서 2024년 김철 서거 30주년을 기해 출간된 『김철과 한국의 사회민주주의』가 정치, 경제, 통일, 노동, 국제관계 등에 관한 김철의 사상과 발자취를 살펴봤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회민주주의자로서 그의 삶이 가족과 친지, 그리고 동지에게 끼친 영향, 김철과 평소 직접적으로 교류하던 동시대 인사들의 경험담을 통해 김철의 인간적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며 나아간 사상가이자 정치가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작은 벌레의 목숨까지도 걱정하는 할아버지, 아들의 마음 다칠까 차마 속마음은 말하지 못한 아버지, 세뱃돈을 쥐어주던 아저씨 김철, 그리고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킨 그의 아내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 김철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그의 희생과 실패의 기억은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의 바탕에 녹아있는 것이다.”
당산 김철은 민주사회주의를 추구하다가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의 실패는 그냥 실패로만 남지 않았다.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그가 밟아온 발자취 곳곳에는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구현된 최소한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깃들어 있다. 또한 하나의 통일된 근대국가로서의 자유(자주화)에 대한 갈망 속에 김철 선생에 대한 기억이 살아있다”라고 말한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그에게 정치는 자신의 개인적 이해와 야심을 이루는 방편이 아니라, 민족과 민중의 편에서 가다듬어온 자신의 사상을 실현하는 장이었다. 그는 어떤 고매한 정치적 목적이라도 부정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신념을 평생토록 견지한 고고한 이상주의자였다”라고 평했다. 한편 강원용 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은 김철은 “사회주의의 이상과 민족분단의 현실, 감수성의 문학과 이성의 정치라는 양자 사이의 긴장 관계를 팽팽하게 유지하는 지적인 성실성을 지닌 사람이다. 그의 긴장된 성실성은 드높은 이상을 추구한 혁명가로서의 비전과 동시에 현실 속에서 자기규정의 엄격함을 놓치지 않은 현실주의자로서의 인식을 아우르려는 내면의 치열한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라고 했다.
김철은 현실을 떠난 이상을 품은 적이 없다. 그는 언제나 현실의 한계를 분명히 인식했고, 그 안에서 최선의 것을 찾기 위해 그야말로 온 힘을 다해 고군분투했다. 그가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있는 이유일 것이다. 실제 그가 제시한 비전들은 오늘날 상당 부분 현실화되었다.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보장,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그동안 실현된 진보적 정책들은 이미 김철이 꾸준히 주장해 온 것이다. 그의 선구적 안목에서 오늘날 한국 사회가 맞닥뜨린 수많은 문제 해결의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또한 평생 일관된 신념과 원칙을 지키며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한 그의 삶의 궤적은 그 자체로 감동과 울림을 준다.
동시대인들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으로 그려낸 ‘인간 김철’
책은 크게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본격적인 서술에 앞서 조시, 축시, 간추린 김철 어록과 김철에 단상을 간략히 보여준다. 제1부는 김철과 평소 교류한 지도급 인사들의 김철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담았다. 이만열, 서영훈, 강원용, 이종찬, 최일남 등 김철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고비마다 고민을 함께했던 이들의 기억 속에서 김철의 삶과 그의 지향을 그려본다.
제2부는 군사독재 시대, 척박한 정치환경에서도 오로지 사회민주주의의 이념하에 김철과 통일사회당, 사회당, 사회민주당 활동을 함께한 동지들의 글을 통해 정치인 김철과 한국 혁신정당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추체험할 수 있다.
제3부에서는 20대에 ‘평생 재산을 갖지 않겠다, 한 평의 부동산도 갖지 않겠다’고 선언한 김철이 일상에서도 얼마나 투철한 사회주의자로 살았는지를 그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한 가족과 친지의 증언을 통해 살펴본다.
김철 소개
당산(堂山) 김철에 대하여
1926년 함경북도 경흥 출생으로 1945년 경성(鏡城)고보를 졸업한 뒤 1949년 일본 도쿄대학 역사철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49년 《민주신문》 편집국장, 《요미우리신문》 서울특파원을 지냈고, 1955년에는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1957년 당산은 정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사회민주주의의 사상적 체계를 정립하고 세력을 조직화한다. 1957년 민주혁신당 창당과 함께 대변인 활동을 시작으로, 1961년 서상일, 김성숙 등과 통일사회당을 창당하고 국제국장으로 활약했으며 1970년 당 위원장에 이어 대통령후보가 되고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도 한다.
치열한 국내 정치 참여와 동시에, 당산은 우리나라 사회민주주의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도 앞장선다. 그에 힘입어 1969년 통일사회당이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주의인터내셔널(SI) 정회원으로 승격하고, 그는 1970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사회당기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74년 런던 SI 지도자 회의, 1977년 도쿄 SI 지도자 회의, 1980년 마드리드 SI 대회 등에 참석해 한반도 내에 자행되던 독재정치를 규탄하고 국제 연대를 도모하였다.
그는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유신체제에 맞서 대연합을 통해 민주화 투쟁에 나선다. 1969년 3선개헌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고, 1974년 ‘민주회복국민선언’을 주도하며 민주회복국민회의 대표위원을 역임하였다. 그로 인해 긴급조치 9호와 보안법 위반으로 투옥된다.
1980년대 신군부의 탄압은 계속되었지만, 1981년 사회당, 1985년 사회민주당 위원장에 각각 선출되고, 1984년 한국사회민주문화연구소를 창립하는 등 다각도의 혁신정치 활동을 이어간다. 1992년 소련, 중국, 유럽, 중동 등 순방 여행 후 병환에 시달리다 1994년에 눈을 감는다.
저서로는 『민족학생운동의 이념』 『떳떳한 민족으로 살자』 『일본. 민주화의 좌절』 『새 역사의 구상』(미발표 유고) 등을 남겼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인생관이 너무나 단순하다 할지 모른다.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큰 포부를 펼 수 있기 위하여 무슨 짓을 하여서라도 권세나 재부를 잡는 최단거리를 달려야 한다는 인생관도 있다. 그러나 나는 부정한 수단으로 고매한 목적을 이룩한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 부정한 수단에는 고매한 목적까지를 부식시키기에 충분한 그 자체의 병리가 숨겨져 있지 않은가. ―「김철 어록」 중
김철은 적당히 타협하길 원하지 않고 옥쇄할지언정, 그 순수한 옥의 가치와 자질을 유지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일생을 통해서 많은 유혹이 있었고, 위협도 있었습니다만, 그는 한번도 굽힌 적이 없습니다. 우리 해방 전후사를 통해서 이와 같은 인물, 이와 같은 사상가, 이론가 그리고 실천운동가, 그런 정치가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만큼 장기간에 걸쳐서 끈질기게 자기의 사상과 의지와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서 고난을 무릅쓰고 역경을 헤치며, 참으로 파란만장한 형극의 길을 간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영훈, 「김철에 대한 단상」 중
김철은 평생 자기 이름으로 등기된 부동산을 갖고 있지 않았다. 집 한 채 자기 것이 없었다. 그의 청빈은 그의 정치사상에 연유하기도 하겠으나, 우리의 전통적 선비정신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그는 철저한 보편적 민주주의자이면서 한국적 선비였다. 그의 깨끗한 삶은 바로 그의 사상의 실천이요, 이것은 그의 삶이 그의 생각의 거울이었음을 뜻한다. 한국 정치사에서 이토록 청빈했기에 아름다운 정치인은 별로 없다. 정치는 곧 부패의 재생산 행위로 인식되는, 악취 나는 우리 정치 풍토에서는 그의 삶 자체가 신선한 향기라 하겠다.
―한완상, 「김철에 대한 단상」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만열·홍을표 외
홍을표 가천대학교 교수. 『당산 김철 전집』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동농이해조선생기념사업회 초대회장이다.김규동 시인이자 언론인, 교사. 박인환, 김경린 등과 함께 〈후반기〉 동인을 결성해 모더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 『나비와 광장』 『오늘 밤 기러기떼는』을 비롯해 다수가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고문을 역임하였다. 김종원 시인. 사민주의 협동촌을 설립하고 운영했다. 한국사회민주문화연구소 부이사장, 사회민주당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이만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당산 김철 전집』 간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 『역사의 길, 현실의 글』 등이 있다. 이종찬 현 광복회 회장.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 조항이 명문화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대중 정부 국가정보원 초대원장이다.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KBS 사장을 지냈고,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상임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였다.강원용 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창립에 기여했고, ‘평화포럼’을 통해 한반도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모란장, 청룡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을 수상했다. 한스 에버하르트 딩엘스(Hans-Eberhard Dingels) 사회주의인터내셔널(SI) 수석고문. 독일 사회민주당 국제부서를 총괄했으며, 독일 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을 수상했다. 최일남 소설가이자 언론인.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에서 문화부장을 지냈고,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서울 사람들』 『만년필과 파피루스』를 비롯해 다수가 있다. 정범구 민주통합당 의원,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냈고, 포럼 통합과비전 상임대표와 청년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독일대사를 지냈다. 신필균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 비서관을 지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박인목 통일사회당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소외된 농민·노동자를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혁신계 운동을 해온 원로 정치인으로, 사회민주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윤기종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평화통일운동협의회 공동대표, 한국중립화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였다.이인국 민주사회주의연구회 기획위원. 두산이동화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과 장준하선생기념사업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권희경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준비위원장. 사회주의인터내셔널 제17차 페루 리마 총회에 한국 측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제16·17대 총선 당시 충북 제천시·단양군에 출마했다. 장홍순 현대사회민주포럼 대표. 민주당 전문위원을 지냈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공주·연기 지역 선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차능회 사회민주당 재경위원장. 사회민주당 학원안정법반대투쟁위원회 기획위원을 지냈다. 김 용 ‘조국민주화운동’ 미국 남가주 지역의 공동대표. 미국 LA 샌퍼난도 밸리 대한 노인회 회장이다. 안미숙 안필수 통일사회당 위원장의 막내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안은찬 사회민주당 대전 중구 위원장. 5·18 민주유공자. 김철의 주선으로 스웨덴, 오스트리아, 서독 노동기관을 방문하였다.박근창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서울회의 의장. 통일사회당에서 활동했고, 사회민주동우회 고문을 지냈다. 허상수 성공회대학교 교수. 한국사회과학연구회 이사장을 지냈고, 제2기 진실과화해를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조광흠 (사)희망시민연대 이사장.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에 관한 주제발표와 시민운동을 이끌었다.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서울지부장이자 증권투자상담사이다. 김한길 김철의 차남. 민주당 국회의원, 당대표를 지냈고,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김남규 김철의 아우. 예비역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으며, ㈜일진의 회장을 지냈다. 김날해 김철의 장손녀. 춘천 KBS 아나운서를 거쳐, SBS Biz 보도본부 산업부장으로 있다.
목차
들어가며 탄생 100주년, 인간 김철을 돌아보다 _홍을표
조시 멋있는 남자, 고생바가지 사회당수여 _김규동
축시 당산 김철 선생을 회고하며 _김종원
김철 어록
김철에 대한 단상
제1부 동시대인이 본 김철
1 예언자적 삶을 산 고고한 이상주의자 _이만열
2 지키지 못한 약속 _이종찬
3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_정범구
4 송죽 같은 기개의 민주사회주의자 _서영훈
5 강인한 의지와 섬세한 감수성 _강원용
6 국제적 연대에 의무감을 느끼는 세계인 _한스 에버하르트 딩엘스
7 민족주의 떠난 사회주의 용납 못해 _최일남
제2부 동지들이 바라본 김철
1 기억에서 살아남는 것 _홍을표
2 김철의 신념과 SI 동지들 _신필균
3 당산 김철 선생과 나 _박인목
4 대통령 할아버지 _윤기종
5 일본에서 온 아저씨 _이인국
6 ‘왕사남’과 김철 선생 _권희경
7 당산 선생은 지금도 내 가슴에 살아있다 _장홍순
8 고난의 가시밭길을 함께 걸으며 _차능회
9 선생이 뿌린 씨앗, 내가 본 시대 _김용
10 김철과 안필수의 조용히 흐르는 눈물 _안미숙
11 시련은 있어도 굴절은 없다 _안은찬
12 내가 김철 선생을 존경하는 이유 _박근창
13 시대를 앞서 나아간 동지를 그리며 _허상수
14 김철 당수님과 한국의 진보정치 _조광흠
제3부 친지들이 돌아본 김철
1 아버지를 보내고 만난 아버지 _김한길
2 나의 형 김철 _김남규
3 거미 한 마리 죽이지 못하던 나의 할아버지 _김날해
수록 문헌 출처
필자 소개
김철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