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이안백
25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살아왔다. 도박, 마약, 우울, 불안, 분노, 노인 문제 등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들을 병원 안팎에서 마주했고, 그중 18년은 구치소에서 정신과 진료를 하며 다양한 삶의 단면을 직접 경험했다.의대 시절엔 음악을 한다며 방황했고, 한때는 군대로 도망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이 길을 선택했다. 진료실에서 나눈 깊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고 싶었고, 막막한 삶 앞에서 작지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싶었다.2024년 여름 이후 진료를 잠시 쉬는 동안 칼럼을 쓰며 일상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문제들을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그 글에 대한 독자들의 따뜻한 반응과 응원이 책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안100’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다니며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
지은이 : 최현철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교수. 2018년부터 교양강좌 〈행복의 철학〉을 개설하여 학생들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2025년에는 K-MOOC 교과 〈일상의 철학, 행복을 말하다〉 개발에 선정되어 강의 촬영과 함께 이 책을 집필하였다. 갑작스러운 강의 배정과 요로 결석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절, 오히려 ‘행복’이란 단어를 수업시간마다 말해야 했던 아이러니한 경험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철학이란 결국 삶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강단의 언어를 독자와 나눌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그 오랜 약속을 지키는 여정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