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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와 프라이드
푸른날개 | 4-7세 |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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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은 엄마가 맛있는 치킨을 간식으로 사 주시기로 약속한 날이다.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생각에 입이 귀에 걸린 정훈이가 엄마와 장터에 들어서는 순간, “삐악삐악” 병아리가 정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고 노오란 병아리에게 온 마음을 뺏긴 정훈이는 결국 엄마를 졸라 치킨 대신 병아리 두 마리를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정훈이와 지훈이는 평소 자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인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을 떠올리며 병아리들에게 “양념이”와 “프라이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날부터 정훈이와 지훈이가 가는 곳에는 항상 양념이와 프라이드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양념이와 프라이드가 어딘가 아픈 듯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모습에 놀란 정훈이와 지훈이는 정성을 다해 병아리들을 보살피는데….

  출판사 리뷰

제일 좋아하는 간식 치킨 대신 선택한 병아리 두 마리!
어느새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양념이와 보내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오늘은 엄마가 맛있는 치킨을 간식으로 사 주시기로 약속한 날이에요.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생각에 입이 귀에 걸린 정훈이가 엄마와 장터에 들어서는 순간, “삐악삐악” 병아리가 정훈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작고 노오란 병아리에게 온 마음을 뺏긴 정훈이는 결국 엄마를 졸라 치킨 대신 병아리 두 마리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지요.
정훈이와 지훈이는 평소 자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인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을 떠올리며 병아리들에게 “양념이”와 “프라이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그날부터 정훈이와 지훈이가 가는 곳에는 항상 양념이와 프라이드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프라이드는 언제쯤 먹을 수 있냐고 묻는 지훈이와 다툰 일, 양념이랑 방에서 함께 자고 싶었던 것뿐인데 엄마한테 혼이 났던 일, 양념이와 함께 유치원에 가고 싶은 마음을 일기로 쓴 일 등 정훈이에게 하루하루 양념이와의 추억이 생겨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념이와 프라이드가 어딘가 아픈 듯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모습에 놀란 정훈이와 지훈이는 정성을 다해 병아리들을 보살피는데,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따뜻한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따뜻한 마음이 자라나는 감성 동화
‘양념이’와 ‘프라이드’를 통해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유치원생 정훈이에게 양념치킨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이에요. 엄마 손을 붙잡고 치킨을 사러 가는 길에 운명적으로 만난 노오란 병아리! 정훈이는 그 좋아하는 치킨도 마다하고 병아리를 사 달라며 엄마를 졸라요.
그렇게 해서 정훈이네 집에 오게 된 작고 귀여운 두 마리의 병아리는 정훈이와 동생 지훈이의 단짝 친구가 되어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양념이’와 ‘프라이드’라는 재미난 이름도 얻게 되었지요.
“형, 프라이드는 얼마나 커야 먹을 수 있어?”
어느 날 지훈이의 말에 깜짝 놀란 정훈이는 친구는 먹는 게 아니라며 버럭 화를 내요. 정훈이에게 양념이는 더 이상 맛있는 간식 양념치킨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한바탕 지훈이와 다툰 뒤 정훈이는 나보다 작고 연약한 친구인 양념이를 더욱 정성껏 보살피지요.
《양념이와 프라이드》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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