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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지 않아
북뱅크 | 4-7세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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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광복 70년, 새롭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서 펴내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전쟁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은, 후손들에게 그런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노시인의 바람을 ‘○○는 전쟁하지 않아’ 라는 문장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잔잔하게 전한다.

때로는 웅변보다 나직한 읊조림이 더 가슴을 치고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 평화를 잃어본 세대의 할아버지가 마치 사랑하는 손주에게 자장가처럼 들려주는 이 나직한 읊조림이 바로 그렇다. 시인은 본질을 짚으면서도 누군가를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을 그리고 세계가 함께 평화로워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반복되는 전쟁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게 그림책 속 아이들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또한 그림의 색채도 밝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금부터의 나날들에 대한 염원이 젊은 엄마 화가의 그림에서도 전해져 온다.

  출판사 리뷰

광복 70년, 새롭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서 펴내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전쟁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은, 후손들에게 그런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노시인의 바람을 ‘○○는 전쟁하지 않아’ 라는 문장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잔잔하게 전한다.
때로는 웅변보다 나직한 읊조림이 더 가슴을 치고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 평화를 잃어본 세대의 할아버지가 마치 사랑하는 손주에게 자장가처럼 들려주는 이 나직한 읊조림이 바로 그렇다. 시인은 본질을 짚으면서도 누군가를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을 그리고 세계가 함께 평화로워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바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시인은 한 음절 한 음절 천천히 글을 써 내려 갔을 것이다.
반복되는 전쟁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게 그림책 속 아이들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또한 그림의 색채도 밝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금부터의 나날들에 대한 염원이 젊은 엄마 화가의 그림에서도 전해져 온다.
할아버지의 바람과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이 평화의 메시지가 고운 수채 물감처럼 모든 이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전쟁 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참고로, 이 그림책은 일본이 전후 70년(1945년~2015년)을 맞아 유명 작가와 화가들에게 의뢰하여 특별히 펴낸'전쟁과 평화를 생각하는 책'시리즈 가운데 하나라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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