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이미지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현북스 | 4-7세 | 2017.09.19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9.7x21 | 0.369Kg | 40p
  • ISBN
  • 979115741104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동승> <원어>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반영하여 자신만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시인 하종오가 처음으로 동시집을 출간했다.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에는 총 1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밥, 옷, 집, 몸, 사람, 자연을 주제로 쓴 동시들이지만 동시 15편을 되풀이하여 읽음으로써 여러 상상력의 연계 속에서 커다란 세상을 생각하도록 만든다. 시인이 이 동시들을 쓴 시기에 매주 평화적인 촛불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매주 참가하게 된 촛불집회에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촛불을 켜들고 모여서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모습을 본 시인은 15편 동시들을 쓰면서 민주주의가 이루어진 사회, 자유와 평화와 평등의 나라에 대한 염원을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80년대 대표시인 하종오의
첫 번째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동승> <원어>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반영하여 자신만의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시인 하종오가 현북스에서 처음으로 동시집을 출간했다.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에는 총 1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시인은 이 15편의 동시를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그리고, 15편의 동시가 읽히는 데에만 목적이 있지 않다고 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든, 아이 혼자 읽든, 어른 혼자 읽든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 단순히 읽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이 곧 글이 되며 글이 곧 말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동시의 행간에는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생략과 함축과 은유가 운율을 만들며 그 운율로 내용을 전개하는 동시를 모두 되풀이하여 읽으면 아이와 어른 모두 읽는 것 이상의 것을 생각하도록 할 것이다.

바람에게 옷을 입힐 수 있니? / 옷을 잡고 흔들면 되지 //
햇빚엣 옷을 입힐 수 있니? / 옷을 잡고 펼치면 되지 //
물에게 옷을 입힐 수 있니? / 옷을 잡고 적시면 되지 //
너 자신에게 옷을 입힐 수 있니? 옷을 잡고 팔다리를 넣으면 되지 //
―「옷 입히기」전문


동시들을 읽으며 커다란 세상을 이해해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밥, 옷, 집, 몸, 사람, 자연을 주제로 쓴 동시들이지만 동시 15편을 되풀이하여 읽음으로써 여러 상상력의 연계 속에서 커다란 세상을 생각하도록 만든다. 시인이 이 동시들을 쓴 시기에 매주 평화적인 촛불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매주 참가하게 된 촛불집회에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촛불을 켜들고 모여서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모습을 본 시인은 15편 동시들을 쓰면서 민주주의가 이루어진 사회, 자유와 평화와 평등의 나라에 대한 염원을 담아냈다.

아파트가 어두울 땐 / 집집마다 전등을 켰어요 //
집집마다 전등을 켰어요 / 집이 어두울 땐 방마다 전등을 켰어요 //
길이 어두울 땐 / 전봇대마다 가로등을 켰어요 //
엄마아빠는 나를 데리고 / 광장에 나갔어요 //
사람들이 촛불을 켜 들고 서 있었어요 / 온 나라가 어두운 때라고 말했어요 //
내가 두 손 모아 든 초에도 불을 붙여 주었어요 //
―「어두울 때」전문






  작가 소개

저자 : 하종오
1975년《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남북상징어사전》,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신강화학파》,《초저녁》,《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외 다수를 썼으며, 어른을 위한 동화 《도요새》, 동시집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을 썼다. 그리고 <제2회 신동엽창작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목차

식탁

소풍

옷 입히기
헌 옷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침대에서


웃음

나들이
어두울 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