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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자석으로 된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가 들어 있다. 배경판에 있는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히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밀 수 있으며, 떼어 낸 자석 스티커는 가방에 넣어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신간 소개 내가 직접 꾸미는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를 마음껏 붙여요! 《L.O.L. 서프라이즈! 블링블링 패션 마그네틱 놀이》에는 자석으로 된 다양한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가 들어 있어요. 배경판에 있는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히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밀 수 있어요. 캐릭터 자석을 붙였다 떼었다 하며 나만의 드레스룸을 만드세요! 떼어 낸 자석 스티커는 가방에 넣어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 〈L.O.L. 서프라이즈!〉 캐릭터 소개 신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엉뚱한 아기들의 놀라운 세상! 이곳에서는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천사와 악마, 미스코리아, 아이돌, 동화 속 주인공까지! L.O.L.의 별난 서프라이즈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추천 대상 독자 -L.O.L.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아이 -코디하기를 좋아하는 아이 -스티커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
수학마왕 2
웅진주니어 / 김린 글 그림, 김상근 감수 / 2008.12.29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김린 글 그림, 김상근 감수
문화컨텐츠진흥원 기획부문 지원작. 초등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는 사건과 입담으로 풀어가는 학습만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와 수학사를 배우며 초등학교 수학 중 특히 어려운 분수, 도형, 측정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영역별로 나누어 원리와 개념의 이해를 중심으로 2,3학년부터 4,5학년 넓게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포괄하는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6학년 난이도의 수학 부분은 줄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제1장 사라진 태양 / 제2장 날아가지 않는 화살 / 제3장 마왕과의 수학 시합 / 제4장 최후의 선택 / 제5장 별 모양 오각형의 배지 / 제6장 위대한 발견 / 제7장 이치에 맞지 않는 수 / 제8장 의문의 살인 사건초등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있는 사건과 입담으로 풀어가는 신개념 수학 학습의 전령사 <수학마왕> <수학마왕>시리즈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와 수학사를 배우며 초등학교 수학 중 특히 어려운 분수, 도형, 측정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영역별로 나누어 원리와 개념의 이해를 중심으로 2,3학년부터 4,5학년 넓게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포괄하는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6학년 난이도의 수학 부분은 줄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수학마왕>시리즈를 통해 김린 작가가 익힌 수학 접근 노하우(이야기에 녹아있는 수학문제)가 백분 발휘되며 기획에 참여했던 현직교사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정보페이지 구성을 기초삼아 스토리를 확장하였다. 또한 <수학마왕>은 문화컨텐츠진흥원 지원작(기획부문)으로 선정됨을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 수출되었다. <수학마왕>은 수학의 발전을 방해하는 가상의 ‘수학마왕’과 수학의 발달을 모색한 수학자들의 대결을 통해 수학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장길복이 수학마왕에 대적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독자들이 자연스레 수학의 재미를 깨우쳐 나가게 하는 학습만화이다. ■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수학이여, 안녕! <수학마왕>은 수학이라면 무조건 질색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것을 위해 매권마다 앞일을 전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숨 가쁘게 이어지는 사건들이 벌어져 게임 등을 통해 빠른 이야기 전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설픈 유머를 구사하지 않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 책을 보다보면 어느덧 내가 어려워하던 분야의 수학이 머리에 가지런히 자리를 잡는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수학 수업은 놀이처럼 진행이 되나 4학년 이상 올라가면서 점점 수학이 어렵고 기계적인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심한 경우는 손을 놓아버린다. 또한 저학년의 경우에는 사교육을 통해 수학을 처음 학습하는 시기가 영어나 기타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다보니 수학 실력이 모자라 보이기도 한다. <수학마왕>에서는 단편적인 수학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독자가 독서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이야기 속에서 재미를 잃지 않고 수학의 기본 지식은 물론 수학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책에서 다루는 수학은… 1권에서‘0’의 발견과 쿠푸 왕 피라미드의 높이를 알아낸 탈레스 이야기, 2권에서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이해한 피타고라스와 밀교적(密敎的)성향이 강했던 피타고라스학파 이야기, 3권에서는 그리스 기하학의 풀리지 않는 세 가지 난제, 4권과 5권에서는 분수, 소수, 약수, 배수 이야기, 6권과 7권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들어 갑자기 수학을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주범인 기하학 특히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 8권에서는 수학의 근본이 되는 수와 연산을 다룹니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세트 (전3권)
스콜라스 / 강미선 지음 / 2013.08.02
30,400원 ⟶ 27,360원(10% off)

스콜라스수학동화강미선 지음
<분수 비법 - 개념편>,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을 한 세트로 묶었다. 사각형 하나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일관성 있게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혼동 없이 분수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분수 개념-사각형의 넓이-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이렇게 수학 개념끼리 연결시켜 아이들의 수학 지능이 쑥쑥 자라도록 도와준다.분수 비법 - 개념편 · 분수가 뭘까? · 어느 분수가 더 클까? · 자연수의 분수는 얼마일까? · 부분은 전체의 얼마일까?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 ·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 통분과 약분 ·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 · 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 분수와 분수의 곱셈 · 몫이 자연수인 나눗셈 · 몫이 분수인 나눗셈수학교수법 강의 사이트 「하우매쓰 」연구소 소장, 베스트셀러 작가 강미선쌤의 20년 수학 교육의 진수를 맛볼 수 있어요! 그림으로 쉽게 분수를 정복하자!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세트(총3권)」를 따라 간단히 사각형을 나누고, 술술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분수 완전 정복! 『분수 비법 - 개념편』,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을 한 세트로 묶었습니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세트(총3권)」는 사각형 하나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일관성 있게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혼동 없이 분수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또한 ‘분수 개념-사각형의 넓이-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이렇게 수학 개념끼리 연결시켜 아이들의 수학 지능이 쑥쑥 자랍니다. 무엇이든 처음 경험이 중요합니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세트」를 통해 처음 분수를 접한 아이들은 분수를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분수 비법」시리즈를 먼저 풀어 본 아이와 엄마의 소감 “분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신기해요.” - 염동초 2학년 조원우 “쉽고 빠르게 책을 풀고 나니 분수가 재미있어지고 100점 맞을 자신감이 생겨요.” - 길원초 2학년 오혜린 “내가 혼자 터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분수 비법! 재밌고 엄마 도움 없이도 풀 수 있는 분수 비법!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 신림초 4학년 신수민 “분모가 같은 분수 뺄셈을 배울 때 어려웠는데 분수 비법으로 푸니 쉬워졌어요. 통분과 약분은 아직 안 배웠지만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뜻과 방법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 서평초 4학년 오정연 “학교에서 배우는 방법이랑 달라서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까 쉬워요. 곱셈할 때에 그림을 보고 하니까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 송원초 5학년 정다혜 “분수의 연산이 능숙하진 않지만 분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강미선 선생님의 분수 비법으로 해 봤던지라 연산편도 쉽게 이해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일관성 때문인 듯해요.” - 조원우 엄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분수였는데, 강미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획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딸이 5학년인데 분수의 곱셈에서는 굉장히 쉽게 이해하면서 풀었습니다. 사각형을 이용해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모두 해결한다는 것이 신기하다면서 웃더라고요.” - 김진경 엄마 ★ 책의 특징 1. 시각적인 설명으로 수학적 이해를 높입니다. 「분수 비법」시리즈는 시각적인 도구들을 사용해서 설명합니다. 글로 된 설명이 길면 ‘어렵겠다’, ‘재미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그림으로 보면 ‘쉽겠는데?’,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고, 머릿속에 그 과정을 사진을 찍듯이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2.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됩니다. 「분수 비법」시리즈에 담긴 개념 설명과 분수 사칙계산은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분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됩니다. 또한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피자 모형, 리본 모형 등을 그때그때 차용하지 않고 사각형 하나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일관성 있게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분수 개념을 확실히 세울 수 있습니다. 3.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서로 연결합니다. 「분수 비법」시리즈는 수학적으로 서로 연결된 내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자연수 덧셈과 뺄셈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그 수가 자연수이든 분수이든 단위가 같다면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연산 비법」시리즈에서 자연수 곱셈과 나눗셈을 할 때 사용한 직사각형 그림을 분수 곱셈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분수 곱셈과 나눗셈이 낯설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수학의 여러 영역이 사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4.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분수 비법」시리즈 한 권 안에는 학교 수학에서 몇 개의 학기, 몇 개의 학년에 걸쳐 배우는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분수 비법-개념편』에는 분수의 기본 개념부터 ‘자연수의 분수만큼’,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 알아보는 과정까지 담겨 있어 분수 개념을 세워 줍니다. 『분수 비법-연산편 : 덧셈과 뺄셈』, 『분수 비법-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에는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까지가 짜임새 있게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분수 비법」시리즈를 교재로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분수 개념과 연산에 대해 수월하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감쪽같이 속았지!
장수하늘소 / 산이아빠 지음, 유근택 그림 / 2009.09.23
10,000원 ⟶ 9,000원(10% off)

장수하늘소창작동화산이아빠 지음, 유근택 그림
동물들의 보호색과 의태 행동, 방어 행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카멜레온과 왕사마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천적 관계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몸 색깔을 이용해왕사마귀를 잡아먹으려 하고, 왕사마귀도 만만치 않은 대응을 하는데... 두 동물 개체의 심리 묘사와 팽팽한 긴장감, 정적인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상황 변화 등은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에 또 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다. 아울러 자연 생태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자연 생태에 대한 유아들의 관심은 흔히 작고 세밀한 움직임과 생김새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책에서 의도하는 바와는 전혀 뜻밖의 것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특징은 오늘날 일반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야기의 흐름 속에, 또는 그림책 속의 그림 속에 감추어진 또 다른 어떤 개체들을 찾아내고는 매우 흥미로워하지요. 이 책 『감쪽같이 속았지?』는 유아들의 그런 특징에 착안하여 동물들의 보호색과 의태 행동, 방어 행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동물들의 생존 본능은 다양한 행태로 나타납니다. 특히 천적 관계에서는 오랜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포식자의 입장에 있는 동물이나 그 반대의 경우에 있는 동물들이나 잡아먹고 잡아먹히지 않기 위한 치열하면서도 다양한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포유동물의 경우를 보면, 늘 약자의 입장에 있는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의 관심과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가능한 한 육식동물의 공격권 밖에 있으려 노력합니다. 또한 공격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달려 공격을 피합니다. 그러나 이도 저도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주변 지형지물의 생김새나 색깔을 이용해서 자신의 몸을 감추거나 지형지물과 비슷해지게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피난의 경우를 보호색이나 의태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프리카 얼룩말의 줄무늬는 포식자인 사자의 눈을 어지럽히기 위한 대표적인 보호색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포식자에 비해 약하지만 자기 나름의 독특한 무기가 발달하는 식으로 진화한 동물은 포식자가 싫어하는 경계색이나 소리, 냄새, 방어동작 등을 통해서 포식자의 공격을 물리치기도 합니다. 그러면 포식동물은 오로지 힘만 믿고 달려드는 능력만 있는 걸까요? 만일 피포식 동물이 더 빨리 달아나거나 절묘하게 형태를 감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포식동물들도 피포식동물을 현혹시키는 방식의 진화를 해왔답니다. 즉, 마찬가지로 몸의 색깔이나 생김새를 주변 지형지물과 같게 하거나 숨는 방식으로 피포식동물을 안심시키는 전략을 쓰는 것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카멜레온과 왕사마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천적 관계입니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몸 색깔을 이용해서 가까이 날아든 왕사마귀를 잡아먹으려 합니다. 왕사마귀도 보호색을 이용해서 카멜레온의 공격을 벗어나려 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왕사마귀는 최후의 수단으로 앞다리를 확 치켜세우고 양날개를 활짝 펼치는 몸집 키우기와 오버액션으로 카멜레온을 주춤하게 하고는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두 동물 개체의 심리 묘사와 팽팽한 긴장감, 정적인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상황 변화 등은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에 또 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줄 것입니다. 아울러 자연 생태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 신영준, 주언규(신사임당) (지은이) / 2021.09.08
18,500원 ⟶ 16,650원(10% off)

상상스퀘어소설,일반신영준, 주언규(신사임당) (지은이)
혼돈의 시대에 살아남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생존 에세이. 신영준과 주언규 두 저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통해,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람과 교류해왔다.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으며, 지금도 메일함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내온 고민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그 많은 소통의 결과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 철학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온몸으로 겪어내야 할 진짜 현실을 이야기하다. 안타깝지만, 인생에 예행연습은 없다. 졸업도, 취업도, 결혼도, 육아도 그 무엇 하나 연습해 볼 수 없다. 그래서 실전이 중요하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온몸으로 겪어내야 할 진짜 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 는 입시, 유학, 취업, 이직, 직장생활, 재테크, 인간관계, 자기관리 등 지금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지혜를 담았다. 우정, 사랑, 존중, 자존감 등 행복을 위한 생각도 놓치지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남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제 1 원칙 평범하게 사는 게 정말 어려운 이유 진짜 부자에게 배우는 부자의 생각법 대학의 붕괴를 말하다 행동 끈기를 키우는 구체적인 3가지 방법 나이만 먹는다고 절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일 잘하는 사람 vs 돈 잘 버는 사람 공짜 때문에 망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생각 내가 일주일에 80시간 이상 일하는 이유 죽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직장인이 억대 자산을 만드는 방법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확실히 다르다 실패 친구를 사귀는 것만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신이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하는 사람들 30살이란 무엇인가? 업의 속성에 관하여 도전 존중 없는 관계는 없다 가짜 행복에 속고 있는 우리들 부자들은 저축하는 방법이 다르다 젊어서 고생은 절대 하지 말아라 독서 퇴근 후 진짜 인생을 사는 법 절대 쉽게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평생 재수 없게 사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변화 1년 동안 50권의 책을 읽었다 어느 20살 친구의 질문: 꿈은 어떻게 찾나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주는 부자의 공부 뛰어난 ‘사수(선배)’의 결정적 특징 습관 무엇이 그들을 탁월하게 만드는가? 변화의 시작은 불편함이다 멋지게 나이 든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내가 적은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기회 일을 진짜 잘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어떻게 보면 매너가 전부다 돈을 잃지 않는 부자의 주식 투자법 미루는 핑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3가지 방법 성공 돈을 쉽게 벌고 싶다면 “ㅎㄱㅅ”을 키워라 극도로 힘든 경험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는가? 내 인생의 괴로움을 확 줄여준 단 하나의 결심 사업해서 무조건 잃지 않고 돈 버는 방법 3가지 의지 이 차이를 모르면 폭망할 수 있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천재의 결정적 특징 자본주의 부루마불에서 살아남는 방법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3가지 방식 사랑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최악의 습관 짧은 인생 정말 바보같이 사는 5가지 부류의 사람들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당신에게 욕먹지 않는 리더가 되기 위한 4가지 덕목 연습 우리는 언제부터 늙기 시작하는가? 허접스럽게 들리지 않는 3가지 고급스러운 말투 월 소득 1,000만 원을 달성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본전 뽑는 비법 집중 돈 쓰고 욕먹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저절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꿀팁 호봉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싸움에서 쉽게 이기는 3가지 방법 시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무언가를 해내는 방법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부자의 관계 사람들은 왜 가족이 중요한지 알면서 소홀히 대할까? 용기 너무 지쳤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3가지 조치 잔소리 마스터가 되는 방법 인생을 망치는 나쁜 절약 습관 3가지 절대 맹신하면 안 되는 5가지 목표 이렇게 말하면 결국 나이에 상관없이 꼰대이다 회사에서 무작정 열심히 하면 결국 후회하는 4가지 이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방법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대하는 3가지 방법 친구 ‘프로’란 무엇인가? 당황해도 횡설수설하지 않고 말하는 3가지 방법 습관적 비아냥이 인생을 망치는 이유 사람이 비호감으로 돌변하는 3가지 순간 꾸준함 유튜브가 열어 준 새로운 3가지 세상 실수의 구렁텅이로 계속 빠지는 이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결과를 만드는 3가지 프레임 행복 인생은 고통이다 사업의 5가지 핵심 구조 절대 들을 필요가 없는 조언 3가지 ‘갑’을 이기는 ‘을’이 되는 법 교육 맺음말혼돈의 시대에 살아남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생존 에세이 신영준과 주언규 두 저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통해,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람과 교류해왔다.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으며, 지금도 메일함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내온 고민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그 많은 소통의 결과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 철학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온몸으로 겪어내야 할 진짜 현실을 이야기하다 안타깝지만, 인생에 예행연습은 없다. 졸업도, 취업도, 결혼도, 육아도 그 무엇 하나 연습해 볼 수 없다. 그래서 실전이 중요하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온몸으로 겪어내야 할 진짜 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 〈인생은 실전이다〉는 입시, 유학, 취업, 이직, 직장생활, 재테크, 인간관계, 자기관리 등 지금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지혜를 담았다. 우정, 사랑, 존중, 자존감 등 행복을 위한 생각도 놓치지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남을 방법을 〈인생은 실전이다〉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서는 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실제로 극도로 힘든 경험을 견디고 살아남은 사람은 니체의 말에 크게 공감한다. 고통의 시간이 경험이라는 인생의 자산이 된다는 점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진짜로 죽어버리면, 더 강해질 수 없다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실패에 너그럽지 못하다. 실패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고 두 번 다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망하지 않으면 고통은 높은 곳으로 통하는 경험이 된다.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는 가히 생존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997년 IMF, 2008년 세계금융위기, 그리고 2019년 코로나 팬데믹까지. 10년을 주기로 위기가 찾아왔고, 그때마다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식당도 있지만, 위기에 적응해 배달 전문으로 거듭나며 오히려 매출이 증가한 식당도 있다. 그렇게 적응하며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이렇게 망하지 않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인생은 실전이다》는 망하지 않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고,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혜를 제공한다. 두 저자는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큰 성공을 이룬 사람부터, 최악의 고통을 견디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이로부터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정보와 실질적인 지혜를 배웠고, 이를 100개의 챕터에 담아 한 권의 책으로 갈무리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실전형 생존 에세이인 셈이다. 많은 자기계발 도서가 성공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방법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반면, 〈인생은 실전이다〉의 두 저자는 망하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실패해도 잘 실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망하지 않으면 기회는 언젠가 반드시 다시 찾아오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미래는 생존이 불투명한 혼돈의 시대다. 〈인생은 실전이다〉를 통해 망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면, 버티고 살아남아 더욱더 강해지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인생은 실전이다.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 : 양성평등 편
올리브엠앤비 / 구성애.조선학 지음 / 2013.03.04
11,000원 ⟶ 9,900원(10% off)

올리브엠앤비창작동화구성애.조선학 지음
어린이들의 성교육 지침서 <구성애와 뽀로로가 함께하는 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양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자신의 몸과 성별에 자신을 갖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어린이들의 성교육 지침서 <구성애와 뽀로로가 함께하는 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일곱 번째 도서인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가 나왔어요! 이 책은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강요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성별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양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게 해 줄 거예요. 또한 자신의 몸과 성별에 자신을 갖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랍니다. ■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 | 양성평등 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자기가 남자였으면, 혹은 자기가 여자였으면 하고 다른 성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할 거예요. 다른 성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동경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가정이나, 유치원, 또래 동무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강요당하고 있어요. 남자와 여자에게는 분명 신체적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능력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적인 한계를 구분 짓지요. 이러한 성적 차별은 우리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없애고, 자기 스스로 한계를 갖게 만들 거예요. “보렴, 공주야. 넌 지금도 충분히 씩씩하고 훌륭해. 굳이 남자가 되지 않아도 뭐든 할 수 있어. 왕자야, 넌 아주 꼼꼼하고 세심하지. 굳이 여자가 되지 않아도 네가 좋아하는 일을 당당하게 하면 돼.” -25p 본문 중- <말괄량이 백설공주와 뽐쟁이 왕자>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올바른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성을 소중히 여기고 당당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알고 펼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세요. 이때, 성적 차이를 무시하도록 가르쳐서는 안 돼요. 자신의 성별이 갖는 특징도 잘 고려해야 할뿐 아니라 다른 성이 가진 특징과 차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에 빗대어 성적 역할과 가치를 설명하고 있어요. 게다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견을 갖기 쉬운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쉬운 정보글로 설명하고 있지요. 예를 들어서 청소는 엄마가 하는 것이고, 아빠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존재라는 생각은 성적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에요. 엄마도 회사 일을 할 수 있고, 아빠도 아기를 돌보고 집안 일을 할 수 있지요. 다만 자신이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랍니다. 자칫 오해하기 쉽고, 편견에 사로잡히기 쉬운 생각들을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고난 뒤 아이는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적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며, 나아가 자신의 성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아는 건강한 성적 가치관을 지닌 아이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창비 /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김중석 그림 / 2008.10.0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김중석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45권. 의 후속작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로 가득한 장편동화이다. 실수로 지어진 30층짜리 학교 웨이싸이드 학교의 30층 교실에서 서로 자기가 더 괴짜라 우기는 아이들 30명과 별난 교사가 30가지의 포복절도할 이야기를 쏟아낸다. 학교에 찾아온 노숙자한테 듣는 천재 되는 법, 책을 뒤에서부터 읽어야 토하지 않고 이해하는 한 여자아이의 지각 사연, 귀여움을 유지하기 위해 새 앞니를 부러뜨리려는 아이 이야기 등 장마다 펼쳐지는 우스꽝스럽고 비현실적이며 기괴하기까지 한 이야기들이 고정관념의 생산처이자 저장고인 학교와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신랄하게 까발리고 뒤집는다.1. 주얼스 선생님한테 배달 온 물건 2. 마크 밀러 3. 비비의 꼬맹이 남동생 4. 숙제 5. 양말 이야기 하나 더 6. 땋은 머리 7. 자유 8. 강아지 인형의 특기 9. 무쉬 선생님의 버섯 요리 10. 음악 11. 캐시와 디제이 12. 연필 13. 까르르 상자, 줄줄 새는 수도꼭지, 뱃고동 14. 캘빈의 중요한 결정 15. 그 사람이 돌아왔다! 16. 사랑하는 사람과 죽은 쥐 17. 뭐라고요? 18. 임시 교사 19. 나사가 풀린 날 19. 멋진 선생님 19. 영원에서 찰나로 20, 21, 22. 에릭, 에릭, 에릭 23. 앞니 24. 감자 이야기 하나 더 25. 양말이 안 나오는 이야기 26. 못된 주얼스 선생님 27. 주운 돈 28. 루시 29. 잃어버린 귀 30.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누구도 못 따라잡을, 혀를 내두를 상상력!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학교 이야기 뉴베리 상 수상작 『구덩이』의 작가 루이스 쌔커의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로 가득한 루이스 쌔커 장편동화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창비아동문고 223)의 후속작으로, 루이스 쌔커의 출세작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 두 번째 권이다. 전작의 배경과 인물은 그대로다. 실수로 지어진 30층짜리 학교 웨이싸이드 학교의 30층 교실. 여기서 서로 자기가 더 괴짜라 우기는 아이들 30명과 별난 교사가 30가지의 포복절도할 이야기를 쏟아낸다. 학교에 찾아온 노숙자한테 듣는 천재 되는 법, 책을 뒤에서부터 읽어야 토하지 않고 이해할 한 여자아이의 지각 사연, 귀여움을 유지하기 위해 새 앞니를 부러뜨리려는 아이 이야기, 아이를 때리다 소금물을 뒤집어쓴 선생님 이야기 등, 장마다 펼쳐지는 우스꽝스럽고 비현실적이며 기괴하기까지 한 이야기들이 고정관념의 생산처이자 저장고인 학교와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신랄하게 까발리고 뒤집는다. 자유로운 풍자정신과 기막힌 재미를 겸비한 루이스 쌔커의 또다른 명작으로, 전작의 강력한 매력에 빠진 독자라면 꼭 읽고자 할 책이다. [작품 소개] 국내에 번역돼 나오기 전부터 영어 공부용으로 원서가 널리 읽혀오던 작품의 작가 루이스 쌔커. 그의 출세작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 첫째 권인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1978)이 2006년 창비에서 출간된 뒤 이 작가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대중화했다. 혀를 내두를 상상력과 놀라운 구성력, 그리고 평범함과 상식, 고정관념에 대한 신랄한 뒤집기까지! 이런 장기가 한껏 발휘된 1999년 뉴베리 상 수상작 『구덩이』(Holes, 1998)가 2007년 창비에서 출간되면서(창비청소년문학 2) 루이스 쌔커는 우리나라에서도 일약 스타작가가 되었다. 이 놀라운 작가의 또다른 ‘웨이싸이드 학교’ 이야기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를 만나보자. 1) 드물게도, 무겁지 않고 깔깔거리게 하는 ‘별난’ 학교 이야기 웨이싸이드 학교만큼 별난 학교가 또 있을까? 1층 건물에 교실 30개를 나란히 지으려다 실수로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30층 건물이 된 학교. 그런데 화장실은 1층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교사들까지 별나기 그지없고, 내용도 그렇다. 그 ‘별남’에 독자들이 열광해 이 책의 전작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은 1999년 미국교육협회(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의 ‘교사가 뽑은 책 백 권’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0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고른 ‘어린이들이 뽑은 책 백 권’에 선정되었다. 교사들과 아이들 모두로부터 인기를 얻은 것이다. 수많은 ‘학교 이야기’가 있지만 아이들이 그렇고 그런 교사 아래에서 성적이나 왕따로 힘들어하는 얘기 일색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전작의 명성에 걸맞은 재미와 의미를 이어가면서, 미국의 수많은 아이들을 신나는 책읽기의 세계로 이끌었다. 전작은 국내 독자들한테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세계에서 후련함을 맛보다” “기분이 좋은 데는 이유가 필요 없다” “유쾌한 해방감을 주는 책”과 같은 반응을 받으며 ‘드물게도 별난 학교 이야기’로 소문이 났다(인터넷서점 독자 리뷰 참조). 이 책 또한 우리 아이들을 웃음바다로 데려갈 것이며, 학교 이야기가 이렇게 새로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할 것이다. 2) 웃음에 담긴 유쾌, 기발, 발칙한 풍자 그저 웃기다고만 해서는 새로운 학교 이야기이기 어렵다. 이 책은 깔깔거리며 읽는 사이, 세상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과 풍자를 읽는 재미와 의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학교라는 네모반듯한 공간에서 생산되고 또 퍼지는 고정관념과 부조리가 여지없이 까발려지고 뒤집힌다. 이런 식이다. 웨이싸이드 학교에 19층은 없다. 자브스 선생님이 19층에 있는 반을 가르치는데, 웨이싸이드 학교에 자브스라는 선생님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그림자 같은 반에 앨리슨이란 아이가 가게 된다(이 내용이 19장에 나온다). 이 반에서는 학교 공간에서 일어나는 억압을 극단적이고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교사는 숫자를 가나다순으로 쓰는 식의 단순노동을 과제로 내고, 아이들은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교사를 “멋진” 선생님으로 평한다. 늘 ‘수’나 백점만 주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 전체에 대한 비유로도 읽히는 이 이야기에서 어떤 아이는 “어쩌면 우리는 죽은 건지도 몰라”라고 말하고, 어떤 아이는 공부를 해야 되는 까닭을 ‘선생님은 혼낼 방법을 잘 찾는 전문가이기 때문에’로 생각한다. 앨리슨은 이 반에서 나오기 위해 반항을 한다. 교사한테 “당장 꺼져, 이 말똥가리 얼굴아!” 하고 외치고 난 뒤, 심한 고통과 함께 어느새 18층과 20층 사이 계단에 와 있다. 냉소적이지 않은 유머와 기발하고 창조적인 풍자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도덕적 메씨지가 분명한 에피쏘드도 있지만, 과장과 강요란 없다. 교사와 아이들의 일관된 대립에서 작가는 늘 아이들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교사보다 노숙자의 말을 믿고 따르니 말이다. 3) 대단한 작가, 루이스 쌔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작가를 꼽으라면 수많은 사람이 루이스 쌔커(Louis Sachar)를 꼽을 것이다. 전대미문의 명작 『구덩이』로 어린이문학 최고 영예인 뉴베리 상을 받았고, 이 책은 2003년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의 개인사와 작품세계를 다룬 Louis Sachar(Meg Greene, Rosen Publishing Group 2003)와 My Favorite Writer - Louis Sachar(Lily Erlic, Weigl Publishers 2002) 같은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 루이스 쌔커는 대학생 시절 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창조했다(작품에 나오는 루이스 선생님은 작가 자신을 형상화한 듯하다). 때문에 아이들은 생생하고 개성 있다. 그리고 문체는 짧고 간결하며, 표현은 무척이나 쉽고 단순하다. 하지만 그 짧고 단순한 언어로 마치 딴 세상 사람인 양 태연하게 세상을 풍자한다. 거듭 읽을수록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작가의 언어감각과 문제의식, 유머 등에 ‘대단하다’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레이 1
시공사 / E. L. 제임스 지음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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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지음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동명 영화가 2015년 2월 처음 공개되고 그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당해 여름, E L 제임스는 그동안 독자들이 열렬히 바라왔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철저히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되었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이번에는 남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이는 로맨스 소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꿀 만큼 헌신적이라는 모순을 간직한 남자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렬한 바람이 있어 가능했다. 소설 시리즈가 성공적일수록 팬덤은 커지기 마련이고 필연적으로 2차 창작물도 활발히 발표된다. 대중의 바람과 취향에 의해 태어난 <그레이>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좀 더 부각시키면서 생략된 부분을 복원시켜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메가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또 다른 이야기 ‘50가지 그림자’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새롭게 쓴 독자 대망의 신작 출간! 출간 발표 즉시 아마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 1위 발매 첫 주 1백만 부 돌파, 발매 한 달 아마존 서평 7천 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독자 염원의 신작 3년 만에 출간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전자책으로는 최초로 1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아마존닷컴 기준), 1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억2,500만 부가 판매(2015년 6월 기준)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 신드롬은 종이책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독자들은 쉬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을 원하며, 이는 진지한 문학 외에도 다수의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비평가와 독자의 괴리를 또 한 번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져 총 71만 부(종이책 43만 부, 전자책 28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1부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은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 국내 출판계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된 전자책으로 기록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영향력은 출판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문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15년 개봉된 동명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매출을 기록했으며 패션, 코스메틱 등 두 주인공에게 영감을 받은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작가 E L 제임스는 2012년 《타임》 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한 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동명 영화가 2015년 2월 처음 공개되고 그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당해 여름, E L 제임스는 그동안 독자들이 열렬히 바라왔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철저히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되었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이번에는 남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이는 로맨스 소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꿀 만큼 헌신적이라는 모순을 간직한 남자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렬한 바람이 있어 가능했다. 소설 시리즈가 성공적일수록 팬덤은 커지기 마련이고 필연적으로 2차 창작물도 활발히 발표된다. 대중의 바람과 취향에 의해 태어난 《그레이》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좀 더 부각시키면서 생략된 부분을 복원시켜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다시 보다 시점을 달리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은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마지막 편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런 식의 에피소드는 독자를 위한 작가의 선물로, 이는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생 장르이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레이의 속마음을 좀 더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에 깊은 영감을 받은 E L 제임스가 아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2권 전체와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초반 즉, 아나와 헤어진 후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의 시각으로 다시 쓰기에 이른 것이다. 아나에 대한 그레이의 진심과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깊은 속내, ‘로빈슨 부인’ 엘레나와의 실제 관계, 그리고 아나가 이해할 수 없었던 그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상처를 그레이의 목소리를 통해 상세히 재구성한 이 소설은, 같은 상황에 대한 남녀의 상반된 생각과 그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미 역시 제공한다. 출간 전 미공개라는 원칙과 철저한 보안하에 외국 출판사에도 출간 당일이 되어서야 원고를 제공하였고,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간 전 원고가 도난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레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판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킨들 선주문 1위,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에서 종합 판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출간 나흘 만에 1백만 부가 팔렸으며 아마존닷컴에는 한 달 만에 7천 개가 훌쩍 넘는 서평이 작성되어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였다. 《그레이》는 프리퀄이나 후속작이 아닌 파생 작품으로는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에게는 염원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남성 관점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영화를 본 독자에게는 그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201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그레이》는 더없이 반가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그레이 2
시공사 / E. L. 제임스 지음 / 2015.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지음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동명 영화가 2015년 2월 처음 공개되고 그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당해 여름, E L 제임스는 그동안 독자들이 열렬히 바라왔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철저히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되었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이번에는 남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이는 로맨스 소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꿀 만큼 헌신적이라는 모순을 간직한 남자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렬한 바람이 있어 가능했다. 소설 시리즈가 성공적일수록 팬덤은 커지기 마련이고 필연적으로 2차 창작물도 활발히 발표된다. 대중의 바람과 취향에 의해 태어난 <그레이>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좀 더 부각시키면서 생략된 부분을 복원시켜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메가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또 다른 이야기 ‘50가지 그림자’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새롭게 쓴 독자 대망의 신작 출간! 출간 발표 즉시 아마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 1위 발매 첫 주 1백만 부 돌파, 발매 한 달 아마존 서평 7천 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독자 염원의 신작 3년 만에 출간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전자책으로는 최초로 1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아마존닷컴 기준), 1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억2,500만 부가 판매(2015년 6월 기준)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 신드롬은 종이책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독자들은 쉬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을 원하며, 이는 진지한 문학 외에도 다수의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비평가와 독자의 괴리를 또 한 번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져 총 71만 부(종이책 43만 부, 전자책 28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1부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책은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 국내 출판계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된 전자책으로 기록되었다.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영향력은 출판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문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15년 개봉된 동명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매출을 기록했으며 패션, 코스메틱 등 두 주인공에게 영감을 받은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작가 E L 제임스는 2012년 《타임》 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한 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3부작으로 제작 중인 동명 영화가 2015년 2월 처음 공개되고 그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당해 여름, E L 제임스는 그동안 독자들이 열렬히 바라왔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철저히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되었던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이번에는 남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이는 로맨스 소설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꿀 만큼 헌신적이라는 모순을 간직한 남자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렬한 바람이 있어 가능했다. 소설 시리즈가 성공적일수록 팬덤은 커지기 마련이고 필연적으로 2차 창작물도 활발히 발표된다. 대중의 바람과 취향에 의해 태어난 《그레이》는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좀 더 부각시키면서 생략된 부분을 복원시켜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다. ‘50가지 그림자’의 세계를 그레이의 시각으로 다시 보다 시점을 달리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은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마지막 편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런 식의 에피소드는 독자를 위한 작가의 선물로, 이는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생 장르이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레이의 속마음을 좀 더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에 깊은 영감을 받은 E L 제임스가 아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2권 전체와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초반 즉, 아나와 헤어진 후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의 시각으로 다시 쓰기에 이른 것이다. 아나에 대한 그레이의 진심과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깊은 속내, ‘로빈슨 부인’ 엘레나와의 실제 관계, 그리고 아나가 이해할 수 없었던 그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상처를 그레이의 목소리를 통해 상세히 재구성한 이 소설은, 같은 상황에 대한 남녀의 상반된 생각과 그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미 역시 제공한다. 출간 전 미공개라는 원칙과 철저한 보안하에 외국 출판사에도 출간 당일이 되어서야 원고를 제공하였고,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간 전 원고가 도난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레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판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킨들 선주문 1위,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에서 종합 판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출간 나흘 만에 1백만 부가 팔렸으며 아마존닷컴에는 한 달 만에 7천 개가 훌쩍 넘는 서평이 작성되어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였다. 《그레이》는 프리퀄이나 후속작이 아닌 파생 작품으로는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에게는 염원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남성 관점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영화를 본 독자에게는 그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201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그레이》는 더없이 반가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고추 아저씨 발명왕 되다
청어람미디어 / 박남정 지음, 김주경 그림 / 2006.12.15
12,000

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박남정 지음, 김주경 그림
고추농사를 시작으로 발명가가 된 인물, 북한에 농업 기술을 전해준 농부 이해극의 행복하고 유쾌한 농사 이야기. 농사가 즐거워 농부가 되었고, 효율을 위해 여러 농자재를 발명한 그의 이야기를 동화로 꾸몄다. 농부 이해극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즐거운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직업과 자신의 적성 사이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해극이네 비닐하우스 가 봤나? 아, 이상하게 생긴 기계가 윙윙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니까 비닐하우스 비닐이 감겼다 풀렸다 하더라니까!""그러면 사람이 힘들게 손잡이를 안 돌려도 된다는 거야?"해극의 비닐하우스에서 자동개폐기를 본 사람들은 너도나도 그것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부탁하는지 해극이 혼자 힘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해극은 어릴 때부터 손재주도 좋고 똑똑했던 동생 해완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때부터 형제는 농사일이 끝나는 대로 밤부터 새벽까지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기본 구조는 해극이 이미 만들어 놓았으니까 일이 쉬울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형, 이민하면 되지 않겠어. 사람들이 빨리 만들어 달라고 성화인데 이제 그만 완성품을 만들어 보자.""이 기계를 쓸 사람들은 농민들이야. 비닐하우스 일은 특히 노인들이나 여자들이 많이 해. 그러니까 더 간편하고 쓰기 쉽게 만들어야 해." - 본문 97~98쪽 중에서 우리 아버지는 가짜다 아버지가 건넨 책 한 권 나의 목표는 농업고등학교 신나는 2등 실패는 고추처럼 맵다 고추왕 이해극 내 사랑 금순이 버려진 땅을 기름진 땅으로 고추 아저씨, 발명왕이 되다 행복한 농부, 통일의 씨앗이 되다 더 알고 싶어요
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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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명작,문학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긴이)
전 세계 27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일기장! ★독일에서만 250만 부 판매 ★전 세계 27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25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7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이랑 말괄량이 삐삐랑은 또다른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다혈질에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베레니케 폰 뵈데커 로타와 같은 반인 부잣집 여자애. 휴가 때 스위스에서 스키를 탄다고 뻐긴다. 막슬, 레니 친절하고 씩씩한 유기농 농장 남매. 호흐홀처 부부 유기농 농장의 주인 부부. 로타의 할아버지, 할머니 로타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일 선물을 꼭 챙겨 준다. 맙소사! 내 리코더 소리보다 더 끔찍한 소음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됐지.훨씬 더 끔찍한 게 아주 많다는걸! 정말이야!특히 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들이 넘쳐난다고! 아저씨는 계속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완전 비밀스럽게 속삭였지. 난 굉장한 비밀을 알게 된 거 같아 두근거렸어.그건 바로 리코더로 뱀을 유혹할 수 있다는 거였어.그것도 코브라를 말이야.대신 정확한 음을 연주해야 해.그렇지 않으면 예측하지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대.
지구별에 온 손님
보물창고 / 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신형건 옮김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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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신형건 옮김
죽음은 언제나 두렵다. 모든 것이 그대로 끝나는 것일까? 근본적인 질문, 그러나 절대 풀리지 않는 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훌륭한 치유책으로 아마존에서 칭송받은 바 있는 책. 천국과 환생이라는 기독교와 불교 사상의 치우침없는 설정과 편안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경이롭고 신비한 세계로의 체험을 이끌어 준다.티벳 고원의 작은 마을에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태어난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넓은 세상을 꿈꾸던 아이는 나무꾼이 되었고 여전히 그는 나무를 하다가 때때로 먼 산을 바라보며 넓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그의 일상은 너무 바쁘다. 결혼하고, 아내와 아이를 보살피고... 결국 그는 꿈을 가슴에 품은 채 죽고 말고, 천국으로 갈 것인지 또다른 생명으로 태어날 것인지의 기로에서 그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수많은 은하계 중 바람개비 모양의 은하계를, 그 속에서 황금빛 태양을, 그 태양계에서 지구를, 지구에서 다시한번 사람을, 누런 피부의 사람들 중 높은 산맥과 푸른 골짜기의 티벳에서 여자아이로의 삶을 다시 선택한 뒤 티벳 어느 작은 마을에는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태어난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2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음, 명진 그림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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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논술,철학강지혜 지음, 명진 그림
국어왕 시리즈 8권. 180여 개의 교과서 속담과 사자성어는 물론 전래동화부터 시작해서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 120여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상황을 속담에 빗대어 담아내어 술술 읽다보면 속담의 의미와 속담이 쓰이는 상황을 쏙쏙 이해할 수 있다. 고전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비슷한 표현의 속담과 고사성어를 수록하여 의미를 한 번 더 반복하고 '고전 하나 더'에서는 앞에서 배운 속담을 담아낸 다른 고전을 소개하여 의미를 풍성하게 한다.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설화, 전래동화 등의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고 세계 명작에서는 작가와 작품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1. 가는 날이 장날이다 전래동화: 종이에 싼 당나귀 2.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이솝우화: 비겁한 박쥐 고전 하나 더: 까마귀의 후회 3.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역사: 트로이 전쟁 고전 깊이 읽기: 고대 그리스와 트로이 전쟁 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신화: 데메테르의 슬픔 고전 깊이 읽기: 눈먼 그리스의 눈먼 시인, 호메로스 5.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전래동화: 뻔뻔한 고슴도치 6.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세계명작: 장화 신은 고양이 고전 하나 더: 반쪽이 7.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전래동화: 재주 많은 오 형제 8. 꿈보다 해몽이 좋다 전래동화: 멸치의 꿈 고전 하나 더: 뱀의 변명 9.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설화: 눈 감고 코끼리 만지기 고전 하나 더: 천자문만 읽게 했다고? 10.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전래동화: 요술 항아리 1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전설: 경문왕의 당나귀 귀 고전 깊이 읽기: 다른 나라에도 당나귀 귀를 가진 왕들이 있다고? 12.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세계명작: 두 나그네의 선택 고전 하나 더: 성냥팔이 소녀 1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래동화: 뺨 맞은 사또 14. 달걀로 바위 치기 역사: 황산벌의 전투 고전 하나 더: 다윗과 골리앗 15.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세계명작: 북풍을 찾아간 소년 16. 도토리 키 재기 전래동화: 아씨방의 일곱 동무 고전 깊이 읽기: 규중칠우쟁론기 1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역사: 우물가의 지혜로운 여인 고전 깊이 읽기: 후삼국 시대와 영웅들 18.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래동화: 호랑이 배 속에 갇힌 사람들 고전 하나 더: 저승에서도 이긴 제갈공명 1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전래동화: 늑대의 간 20.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세계명작: 피리 부는 사나이 고전 하나 더: 하늘을 받치고 있는 아틀라스 21. 말이 씨가 된다 전래동화: 돌부처의 피눈물 22.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세계명작: 마지막 잎새 23.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세계명작: 빵을 밟은 소녀 24.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 역사: 초나라의 굴원 25.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세계명작: 임금님과 동냥 그릇 26.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세계명작: 늑대 왕 로보 고전 깊이 읽기: 동물을 사랑한 작가, 시턴 2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역사: 황제 튤립 사건 고전 하나 더: 임꺽정의 난 28.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역사: 성질 급한 농부 29. 벙어리 냉가슴 앓듯 세계명작: 거인의 정원 고전 깊이 읽기: 예술을 사랑한 오스카 와일드 30.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인물: 삼등칸에 탄 슈바이처 고전 깊이 읽기: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31. 빛 좋은 개살구 탈무드: 포도주를 맛있게 담그는 법 32.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세계명작: 엉터리 판결 33.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인물: 윤봉길의 의로운 외침 고전 깊이 읽기: 민족의 슬픈 역사, 일제강점기 3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세계명작: 말하는 달걀 35.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전래동화: 사이좋은 친구 고전 하나 더: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36. 수박 겉 핥기 세계명작: 아기 돼지 삼 형제 37.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설화: 바둑 두는 신선 38.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전래동화: 삼 년 고개 고전 하나 더: 악타이온의 최후 39.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인물: 한석봉과 어머니 고전 깊이 읽기: 천재 명필가, 한석봉 4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역사: 구천과 부차 4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역사: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고전 깊이 읽기: 혁명이 낳은 영웅, 나폴레옹 4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역사: 왕의 옷을 입은 신숙주 43.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역사: 행주대첩의 승리 고전 깊이 읽기: 왜적을 무찌르다, 임진왜란 44.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전래동화: 훈장님의 꿀단지 고전 하나 더: 도끼와 물푸레나무 45.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전래동화: 아홉 살 원님 46.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난다 역사: 기린협으로 들어가는 백영숙에게 고전 깊이 읽기: 신세대 북학자, 박지원 47. 짚신도 제짝이 있다.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48.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전래동화: 좁쌀 한 톨로 장가 간 총각 49.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50. 피는 물보다 진하다 세계명작: 백조왕자 고전 깊이 읽기: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2>에 나오는 속담과 사자성어 ◎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2>에 나오는 이야기<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에 이은 교과서 속담 100 될성부른 국어왕, 속담부터 공부하라!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에 수록하지 못한 교과서 속담 50개를 모아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2>가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펼쳐서 속담을 하나씩 배우고, 관련된 옛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100개의 교과서 필수 속담을 교과서 옛이야기로 풀어내어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속담이 쏙쏙 들어옵니다. 또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배운 속담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합니다. 친구가 교과서를 안 가져와서 질려 주었더니, 돌려주는 것을 까먹었을 때엔,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다르구나!” 하고 핀잔을 줍니다. 새로 전학 온 친구를 험담하는 아이들에게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어.”라고 충고하고요.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같은 뜻을 가진 다른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고전 하나 더>에서는 같은 속담이 들어가는 다른 고전을 담아 속담의 의미를 보다 풍성하게 합니다. 또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옛이야기의 의미와 작품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담아 이해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고, 같은 뜻을 가진 다른 표현까지 살피다 보면 머릿속에 걸린 고무줄에 공부한 속담과 이야기가 구슬처럼 쏙쏙 꿰이는 기분이랍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 2탄 출시!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담 100개를 꿰어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전과 속담을 결합한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1,2>는 이야기를 읽으며 속담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80여 개의 교과서 속담과 사자성어는 물론 전래동화부터 시작해서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와 전설 등 120여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상황을 속담에 빗대어 담아내어 술술 읽다보면 속담의 의미와 속담이 쓰이는 상황을 쏙쏙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전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요. 교과서 옛이야기로 풀어보는 저학년 필수 속담! 속담에 숨은 비유와 상징 찾기 전통 문화와 역사가 녹아있는 속담 속에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교훈, 재치가 가득합니다. 속담에는 교훈과 풍자를 담기 위한 많은 비유법이 사용되었지요. 비유란,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을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을 말하지요. 상대방이 속담을 처음 들어도 “옳거니!”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비유가 적절하게 사용되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에서 ‘고래’는 ‘강자’를, ‘새우’는 ‘약자’를 뜻하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에서는 ‘미물’인 지렁이와 ‘남에게 억눌림만 받고 있는 하찮은 사람’이 유추관계로 맺어지면서 ‘아무리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도 지나치게 억누르면 반항한다’라는 의미를 갖지요. 비유법을 이해하는 것은 국어 공부의 핵심입니다. 성경이나 이솝우화, 탈무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 많은 고전들에 비유가 녹아 있고, 문학의 갈래 중 하나인 시는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국어뿐 아니라 과학에도 비유가 쓰입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다 천천히 땅에 떨어지는 민들레 씨를 본떠 낙하산을 발명하고, 문어의 빨판을 본떠 칫솔걸이의 압착고무를 만들지요. 그뿐인가요? 우리가 흔히 만나는 TV 광고나 개그 프로그램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속에 담긴 비유를 읽어 내야 합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 속 상황을 속담과 결합하여 속담 속 비유와 상징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알찬 부속 비슷한 표현의 속담과 고사성어를 수록하여 의미를 한 번 더 반복하고 <고전 하나 더>에서는 앞에서 배운 속담을 담아낸 다른 고전을 소개하여 의미를 풍성하게 합니다.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설화, 전래동화 등의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고 세계 명작에서는 작가와 작품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세상은 이런 거란다
JDM중앙출판사 / 케이트 뱅크스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 2002.07.25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케이트 뱅크스 글,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초등 필수 백과
삼성출판사 / 레베카 L. 그램보, 제인 파커 레스닉, 토니 탈라리코 (지은이), 토니 탈라리코 (그림), 곽정아 (옮긴이), 박완규, 조한욱 (감수) / 2022.12.01
9,800원 ⟶ 8,82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레베카 L. 그램보, 제인 파커 레스닉, 토니 탈라리코 (지은이), 토니 탈라리코 (그림), 곽정아 (옮긴이), 박완규, 조한욱 (감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739가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동식물, 인체, 인물, 역사, 지리, 원리, 발명.발견, 상식, 우주, 지구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 과학 교과의 핵심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도 할 수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과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를 이용해 흥미롭게 구성했다. 톡톡 튀는 말풍선까지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책에 빠져들어 지식이 쑥 자랄 것이다.전 세계 인구는 모두 몇 명일까? 바다와 대양은 뭐가 다를까? 스컹크의 방귀는 왜 지독할까?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는? 벌새는 날개를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을까? 네스 호에는 정말 괴물이 살고 있을까? 사람은 왜 코를 골까? 재채기를 왜 할까? 발은 왜 특히 간지럼을 잘 탈까?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문어는 왜 먹물을 뿌릴까? 피자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초능력이 무엇일까? . . . (이하 생략)초등학교 사회, 과학 교과와 연계된 지식이 가득! 『초등필수백과』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과학 교과에 연계된 지식은 물론 다양한 상식까지 가득 담겨있어요. 저학년 때 배운 교과 내용은 복습하고, 고학년이 되어 배울 내용은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톡톡 튀는 말풍선을 보다 보면 저절로 지식이 머릿속에서 쑥 자라요! 이제 『초등필수백과』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739가지 호기심을 한 권에 담은 초등필수백과! 초등학생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739가지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에요. 동식물, 인체, 인물, 역사, 지리, 원리, 발명.발견, 상식, 우주, 지구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739가지 호기심은 하나하나 해결할수록 짜릿한 재미를 주지요. 간결한 내용과 재치있는 그림으로 더욱 쉽게 궁금증 해결! 페이지마다 가득한 그림과 재치만점의 말풍선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과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로 흥미롭게 구성했답니다.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책 속 내용에 쏙 빠져들 거예요. 미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려 온 공신력 있는 원서 라이선스 『초등 필수 백과』의 원서인 『Biggest Book of Questions & Answers』는 미국 Kidsbooks 출판사에서 2006년에 출간된 책이에요. 끊임없는 인기에 힘입어 2009년과 2010년, 2011년에 개정, 증간되었어요. 공신력 있는 내용으로 사랑받는 이 책은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어떤 책보다 풍성하고 다채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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