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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학년 과학교과서 5 지구
동아M&B(과학동아북스) / 4차원 지음, 이항선 그림 / 2007.07.25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4차원 지음, 이항선 그림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쉽게 풀어 담았다.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해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익혀야 할 기초 과학을 인체, 동물, 식물, 지구, 곤충 등 주제별로 나눠 알기 쉽게 풀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다. 1. 우리는 포유동물이에요 2. 낙타의 혹은 지방주머니예요 3. 기린은 서서 잠을 자요 4. 얼룩말의 무늬는 방어용이에요 5. 코뿔소가 사라지고 있어요 6. 코끼리는 코로 일을 해요 7. 치타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빨라요 8. 사자는 하루 종일 잠만 잔대요 9. 하이에나는 초원의 청소부래요 10. 하마는 입이 큰 초식동물이에요 11. 침팬지는 재주가 많아요 12. 비버는 뛰어난 목수예요 13. 반달가슴곰을 보호해 주세요 14. 멧돼지는 송곳니로 싸워요 15. 호랑이의 특징은 왕(王)자예요 16. 북극곰은 북극의 강자예요 17. 북극여우는 언니가 동생을 돌봐요 18. 돌고래는 머리가 좋아요 19.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아요 20. 코알라는 잠꾸러기예요 21. 캥거루의 배는 새끼주머니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식물도 끊임없이 움직여요 3. 식물도 기쁨과 슬픔을 알아요 4. 잎은 영양분을 만들고 숨을 쉬어요 5. 줄기는 양분과 물을 운반해요 6. 뿌리는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요 7. 꽃도 결혼을 해요 8. 멀리멀리 퍼져라, 씨앗! 9. 민꽃식물은 꽃도 열매도 없어요 10. 고구마는 뿌리에서 싹이 나요 11. 높이 올라갈수록 자라는 식물이 달라요 12. 바다 속 식물은 색깔이 달라요 13. 해당화는 바닷가에 살아요 14. 연근의 구멍은 공기통로예요 15. 선인장 가시는 원래 잎이었어요 16. 식물도 말을 할 줄 알아요 17. 남에게 얹혀사는 식물도 있어요 18. 약이 되는 식물과 독이 되는 식물 19.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요 20. 식물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곤충이란 무엇인가요? 2. 나비는 빨대 같은 더듬이로 냄새를 맡아요 3. 곤충은 자라면서 탈바꿈해요 4. 매미는 소리로 사랑을 전해요 5. 반딧불이는 빛으로 사랑을 속삭여요 6. 벌은 정성껏 애벌레를 돌봐요 7. 벌은 춤을 추며 대화를 해요 8. 개미는 함께 모여 살아요 9. 소금쟁이는 수상스키 선수예요 10. 파리는 다리털로 맛을 봐요 11.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요 12. 쇠똥구리는 똥을 먹고 살아요 13. 베짱이는 몸 색깔로 자신을 지켜요 14. 잠자리는 무서운 사냥꾼이에요 15. 사슴벌레는 싸움을 잘해요 17. 식충식물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18. 무당벌레는 농부가 좋아해요 19. 곤충은 겨울잠을 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몸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해요 2. 피부는 몸을 보호해요 3. 뼈는 우리 몸의 기둥과 같아요 4. 근육은 운동을 맡아서 해요 5. 찰칵, 우리 눈은 카메라와 같아요 6. 코는 냄새를 맡고 숨도 쉬어요 7. 귀는 소리를 듣고 몸의 균형을 잡아요 8. 혀는 음식 맛을 느껴요 9.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겨요 10. 심장은 온몸으로 피를 보내 줘요 11. 위는 음식물을 녹이는 곳이에요 12. 작은창자는 내 키보다 길어요 13. 간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요 14. 큰창자에는 음식 찌꺼기가 모여요 15. 콩팥은 몸 속의 쓰레기를 모아요 16. 신경은 거미줄처럼 퍼져 있어요 17. 뇌는 잠잘 때도 열심히 일해요 18. 남자와 여자는 염색체가 달라요 19. 우리는 이제 어른이 될 거예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지구는 ‘약간 눌린 공’ 같아요 2. 지구는 하루에 한 번 자전해요 3. 지구는 일 년에 한 번 공전해요 4. 우리는 산소 덕분에 숨을 쉬어요 5. 구름은 눈과 비를 내리게 해요 6. 지구 표면은 바다와 육지예요 7. 지구에는 7개의 대륙이 있어요 8.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예요 9. 바닷물에는 소금이 녹아있어요 10. 밀물과 썰물은 달 때문에 생겨요 11. 바다 속도 육지처럼 울퉁불퉁해요 12. 화산은 지구 내부가 끓어서 생겨요 13. 지진은 지구 내부의 열과 압력으로 생겨요 14. 지구 속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요 15. 지구는 여러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16. 가장 추운 곳은 남극과 북극이에요 17.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19.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똥은 몸 속에서 음식이 소화되어 나온 거예요 2. 똥은 위, 작은 창자, 큰 창자를 거쳐서 나와요 3. 똥은 날마다 많이 누는 것이 좋아요 4. 똥을 잘 누려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해요 5. 똥, 너무 적게 누면 변비에 걸려요 6. 변비를 오래 놔두면 더 큰 병에 걸려요 7. 약이 되는 똥도 있어요 8. 똥을 먹는 동물도 있어요 9. 소의 똥을 팔아 시집을 간대요 10. 오줌은 피 속에 있던 해로운 물질이 나오는 거예요 11. 오줌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요 12. 오줌싸개는 고칠 수 있어요 13. 뿌웅~, 방귀는 큰창자에서 생겨요 14. 사람은 하루 13번이나 방귀를 뀌어요 15. 방귀를 참으면 몸이 오염돼요 16. 똥, 오줌은 분뇨처리장으로 가요 17. 똥, 오줌을 잘못 버리면 자연이 병들어요 18. 똥, 오줌 재활용해서 써요 19. 똥 먹는 미생물을 키워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태양이 날씨를 변하게 해요 2. 공기는 지구를 감싸고 있어요 3. 공기가 우리를 누르고 있어요 4. 고기압에 둘러싸이면 날씨가 맑아져요 5. 바람은 공기덩어리가 움직이는 거예요 6. 계절따라 다른 바람이 불어요 7. 태풍은 열대지방의 바다에서 생겨요 8. 구름은 공기 속의 수증기가 뭉쳐진 거예요 9. 구름 속의 전기가 천둥과 번개를 만들어요 10. 비는 물방울이 모여서 떨어지는 거예요 11. 소나기가 움직이면서 내려요 12. 무지개는 소나기가 지나고 나서 나타나요 13. 날씨에 따라 눈의 모양이 달라요 14. 우박은 얼음알갱이에 물방울이 붙은 거예요 15.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어요 16. 나라마다 기후가 달라요 17.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18. 우리도 기상이변을 막을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공룡은 2억 4000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났어요 2. 공룡의 다리는 곧게 뻗어 있어요 3.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4. 쥐라기에 지구의 땅덩어리가 갈라졌어요 5. 쥐라기는 공룡들의 낙원이에요 6. 콤포소그나투스는 제일 작은 공룡이에요 7. 공룡은 죽을 때까지 자란대요 8. 공룡은 크기에 따라 먹이가 달라요 9. 초식공룡은 돌을 삼켜 소화를 도와요 10.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는 방어용이에요 11. 익룡의 날개는 넷째 손가락이 변한 거예요 12. 익룡은 주로 물고기를 먹고 살았어요 13. 어룡은 상어에게 생활권을 빼앗겼어요 14. 수장룡은 발이 지느러미로 변했어요 15. 안킬로사우루스는 갑옷 공룡잉에요 17.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 대장이에요 18. 티라노사우루스는 공룡시대 챔피언이에요 19. 운석이 떨어져 공룡들이 멸종했대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 UFO에서 강한 빛이 나와요 2.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도 있어요 3. 초록색 외계인을 만났어요 4. 외계인이 지구 위험을 경고했어요 5. 동물들이 죽고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6. 착한 외계인도 있어요 7. 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8. 물과 대기가 있는 곳에 생명체가 있어요 9. 달의 외계인 이름은 실리나이트예요 10. 외계인은 아주 작을 수도 있어요 11. 외계인은 지능이 낮을 수도 있어요 12. 석상 모아이는 외계인이 만들었대요 13. 밀밭에 이상한 신호가 나타났어요 14. 아주 옛날에도 UFO가 나타났대요 15. 미국 로스웰에 UFO가 떨어졌어요 16. UFO의 모양은 다양해요 17. UFO가 나타나면 머리가 아파요 18. 블루북은 UFO에 대한 기록이에요 19. 우주를 알아야 외계인을 알 수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1.우주센터에서 우주선을 발사해요 2.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건강해야 해요 3. 우주생활을 위해 무중력 적응 연습을 해요 4. 우주복은 이륙하거나 귀환할 때 입어요 5. 위험을 대비해 낙하산 훈련을 해요 6. 우주정거장은 유인 인공위성이에요 7.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만 볼 수 있어요 8.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에요 9. 수성은 쉽게 보이지 않아요 10. 금성의 대기는 태양열을 가둬요 11.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이 있어요 12. 화성은 불과 흙, 돌로 가득 차 있어요 13. 목성은 가장 큰 행성이에요 14. 토성의 고리는 암석이나 얼음조각이에요 15. 천왕성은 옆으로 누워 있어요 16. 해왕성의 표면 온도는 영하 201도예요 17. 태양계가 속한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해요 18. 우리 은하 너머에 끝없는 우주가 있어요. ■ 총정리 /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0학년 과학교과서’가 나온 후 학부모님들의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서점, 예스24,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 에듀탑 등 학부모 커뮤니티 서평란에는 취학전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선정 ‘0학년 과학교과서’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쓰고 동화 같은 삽화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22년 전통의 과학동아가 기획한 것이 책의 신뢰성을 높여 주어 이런 영광을 받게 되었다는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0학년 과학교과서’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실망시키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곧 학교 들어가는데 어떡하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부모님은 왠지 두려워집니다. 우리 아이를 제대로 준비시켜 놓지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부모님들의 지나친 걱정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주눅이 들고, 학교에 대해 나쁜 선입관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학교는 준비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미리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자신감이 생기고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답니다. 왜‘0학년’일까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만 깨치면 돼!" "공부는 학교 가서 하면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큰 오산입니다. 입학하기 전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그런 준비된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더 잘 알아듣고 발표도 잘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 전 ‘0학년’이 중요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 사이의 모호하고 불안한 경계에 0학년이 있습니다. 이 0학년 과정을 잘 준비해야 1학년 학교생활이 단단해집니다. 학교가기 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 부모님들은 책의 내용이나 책 읽는 방법을 고려하기보다 아이들이 아무책이나 많이 읽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학교 가기 전 아이들(6, 7세)에게 읽어주시는 책들의 대부분이 동화나 그림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더 없이 좋지만 책을 편식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서 여러 영양분을 얻듯 책도 골고루 다양하게 읽어야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기초 과학책은 부모님이 꼭 챙겨 주어야할 필독서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기초 과학을 차근차근 가르쳐야 아이들이 세상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는 학교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으로 쏙쏙 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각권 72페이지, 20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유아물과 초등물의 중간 형태로서 유아기에 얻었던 지식을 정리하게 해주고, 학교 가기 전에 초등학교 교과내용을 가볍게 접함으로써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학교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그 속에 녹아있는 학습은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공룡
작은책방 /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 2008.09.08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자연,과학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흥미진진한 존재, 공룡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먹었을까요? 가장 무서운 공룡은 무엇이고 공룡들은 왜 사라졌을까요? 이제 지구 위에 존재하지 않지만 놀랍고 흥미로운 존재인 공룡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최대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단어 설명과 내용을 이해하고 한걸음 더 학습하기 위한 지식이나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색인을 넣어 원하는 지식을 찾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제 4권에 해당합니다.옛날 옛적에 공룡은 무엇일까요? 공룡의 세계 크고 작은 공룡 식물을 먹는 공룡 사나운 사냥꾼 무서운 발톱 공룡의 왕 무리를 짓다 가까이 오지 마! 공룡 알과 새끼 공룡 공룡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땅에 묻힌 뼈 공룡을 만들다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색인이미 멸종해 지구 위에서 볼 수 없는 공룡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주라기 공원이나 여러 영화, 소설 등에서도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공룡에 대해 무수히 많은 궁금증을 하나부터 차근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공룡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는지, 화석이 되어 발견되기까지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알아보세요. 다양한 공룡을 소개하고 그 공룡의 알아볼 수 있는 특징들을 설명한 공룡 백과사전입니다.
줬으면 그만이지
피플파워 / 김주완 (지은이)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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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파워소설,일반김주완 (지은이)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를 취재한 기록이다. 책을 보면 김장하는 보통 사람들은 따라 하기 어려운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하고 한약사로 성공해 대단한 부를 일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선생은 나눔과 베풂을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 20대 젊은 시절부터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주었다. 지금까지 선생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이 1000명을 웃돈다고 한다. 1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세운 사학 명신고등학교는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국가에 헌납했고 필생의 사업이었던 한약방을 접을 때도 30억 원이 넘는 자산을 국립경상대에 기부했다. 선생의 지원은 교육뿐 아니라 사회·문화·역사·예술·여성·노동·인권 등 정치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걸쳐 있었다. 『줬으면 그만이지』는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이기도 하지만 ‘허락받지 못한 취재기’이기도 하다. 김장하 선생은 본인의 정의로운 베풂을 여태 꽁꽁 숨겨왔다. 보통 사람이라면 열 배 백 배 뻥튀기해 알리고도 남았을 텐데 선생은 그랬다. 이런 선생이 본인에 대한 취재를 허락했을 리가 만무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여는 말 7 제1부 생애 취재의 시작 17 이어지는 모임 22 삶의 지표를 정해준 할아버지 32 한약업사 시험 합격 42 아버지와 어머니 47 조용한 소년 김장하 51 사천 석거리의 젊은 한약사 60 도시로 나온 남성당한약방 73 문전성시 79 그 남편에 그 아내 90 제2부 전달식 없는 장학금 장학사업의 시작 105 투사가 된 장학생들 118 이어지는 우연과 인연 125 헌법재판관 문형배의 경우 129 무한한 믿음과 지지 148 제3부 학교 설립과 헌납 전 재산을 털어 설립한 고등학교 159 교육부 감사와 세무조사를 받다 162 이 학교의 두 가지 불법행위 166 다 있는데 이사장실만 없는 학교 177 전교조 해직교사가 없었던 이유 183 100억대 학교를 무상헌납한 까닭 192 제4부 공동체를 치유하다 알고 보니 나도 그 돈을 받았네 209 행동하는 시인 박노정과 진주신문 가을문예 215 친일청산과 평등세상을 위하여 232 지역문화공간 토종서점을 살려내고 241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기 위해 244 남강을 지키고 지리산을 살리는 일 250 남명학관 건립 비사(祕史) 256 학대받는 여성을 구조하라 259 여성평등기금과 농민열사 장례비 271 진주정신과 진주문화를 찾아서 274 수십억 남은 재산 기부하고 60년만에 은퇴 279 제5부 김장하의 기질 권력과 정치를 멀리하는 이유 287 감시받고도 빨갱이 콤플렉스가 없는 노인 291 검사의 폭탄주를 거절한 지역유지 307 처음으로 화를 낸 이유 310 제6부 줬으면 그만이지 진정한 보시의 삶이란 321 비방과 험담, 그리고 비판 333 제7부 김장하의 철학 운명을 바꾸며 살자 341 진주정신에 관한 소고 345 생활신조와 인생관 349 닫는 말 353 김장하 선생 약력 357한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나눔과 베풂 이야기 가난 속에 일군 부 아낌없이 내놓은 김장하 언론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김장하 베풀고도 내세우지 않는 자세는 어디에서 연유할까? 그이를 본받으려는 100명, 1000명의 김장하 장학생 『줬으면 그만이지』는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를 취재한 기록이다. 책을 보면 김장하는 보통 사람들은 따라 하기 어려운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하고 한약사로 성공해 대단한 부를 일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선생은 나눔과 베풂을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 20대 젊은 시절부터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주었다. 지금까지 선생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이 1000명을 웃돈다고 한다. 1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세운 사학 명신고등학교는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국가에 헌납했고 필생의 사업이었던 한약방을 접을 때도 30억 원이 넘는 자산을 국립경상대에 기부했다. 선생의 지원은 교육뿐 아니라 사회·문화·역사·예술·여성·노동·인권 등 정치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걸쳐 있었다. 이런 얘기들이 한동안은 소문으로만 떠돌았다. 장학금을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은 없었다. 형평운동·남성문화재단·진주신문 등 쉽게 노출되는 일조차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커녕 자기 이름이 거명되는 것까지 한사코 꺼렸다. 도움을 받은 사람은 줄줄이 널렸는데 정작 베푼 사람은 보이지 않는 이상한 현상은 50년 남짓 이어졌다. 『줬으면 그만이지』는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이기도 하지만 ‘허락받지 못한 취재기’이기도 하다. 김장하 선생은 본인의 정의로운 베풂을 여태 꽁꽁 숨겨왔다. 보통 사람이라면 열 배 백 배 뻥튀기해 알리고도 남았을 텐데 선생은 그랬다. 이런 선생이 본인에 대한 취재를 허락했을 리가 만무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전직 기자인 김주완 작가는 허락받지 않은 취재를 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기자로 살았지만 이토록 많은 이들로부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취재 협조를 받은 적은 없었다는 것이다. 선생이 베푼 범위가 넓다 보니 겹치는 인연이 많아서일 수도 있고, 정의를 위해 선의로 베푼 것이다 보니 아름답게 여기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렇게 펼쳐지는 취재기는 30년 경력 취재 기자의 남다른 필력이 돋보인다. 본인의 허락이 없었기에 선생의 생애 전체가 일목요연하게 들여다보이지는 않으나 그래도 이런 정도면 어지간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선생의 기부와 나눔과 베풂도 모든 것을 샅샅이 찾아내지는 않았지만 모자라지 않을 만큼은 담아내었다. 게다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숨은 이야기도 제법 실려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흥미로워하는 것은 도대체 선생이 왜 그랬을까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 열심히 번 돈을 선생은 왜 그렇게 아낌없이 기부하고 나누고 베풀었을까? 그렇게 세상과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내세우고 싶었을 텐데 어떻게 해서 선생은 시종일관 조금도 드러내지 않았을까? 이 책은 선생의 행적을 제대로 밝혀놓은 것만으로도 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머물지 않고 나눔과 베풂을 하면서도 본인은 드러내지 않는 평소 소신과 생활 태도까지 쉽게 풀어놓고 있다. 선생의 소탈한 인간적인 면모와 꾸밈없는 유머감각도 책갈피 여기저기에서 읽은 재미를 더한다. 이런 선생에게 그이를 본받고 배우려는 이들이 100명, 1000명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선생은 장학생들에게 나에게서 받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에게 갚으려 하지 말고 대신 다른 사람에게 베풀라고 했다. 공동체를 아름답게 하는 선순환, 이른바 ‘김장하 바이러스’다.남성(南星)이라는 그의 호(號)와 남성당한약방이라는 상호의 뜻을 물었다.“남성이 수를 맡은 별이라고. 목숨 수(壽)자. 남성이 비치는 곳에는 오래 산다는 그런 속설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건데, 남성당을 상호로 쓰고 남성을 아호로도 쓰라고 했어요. 남극노인성이란 별자리를 딴 거지.”-손자가 오래 살라는 뜻에서 그렇게 지어주신 겁니까?“약방에서 지어준 약을 먹고 다들 오래 살라는 뜻이지. 또 그 별은 보일 듯 말듯하면서도 그러나 역할은 한다, 앞에 나서지 말고 항상 제 역할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뜻이지요.”-할아버지가 그런 깊은 뜻을 가지고 지어주셨구나.“별빛처럼 빛이 아니지만 뭔가 공헌을 하고 있거든. 하지만 공헌했다는 표를 내지 말고 그렇게 살아라….”(취재의 시작) 김장하는 8세에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 밑에서 자랐으며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다. 20세에 사천 석거리에서 남성당한약방을 연 후 사실상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었다. 27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석거리에 모셔 부양했고, 29세에 자신을 길러준 계모의 장례를 치렀다. 30세에는 홀로 된 아버지를 위해 새어머니를 모셔왔고, 42세에 아버지를 보내고 남은 새어머니에게는 아버지와 함께 살던 집을 팔아 노후를 보장해드렸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아래 동생들을 키우고 시집·장가 보내는 것도 장하의 몫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장하는 딸과 아들 결혼식에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어요. 그래도 알음알음으로 알게 된 수많은 사람이 하객으로 참석했는데, 축의금을 받는 창구 자체가 없었던 겁니다. 참석한 하객들은 최상의 음식을 대접받았지만, 일부 불쾌하게 여기는 이도 있었죠. 자신은 모든 지인의 경조사에 다 참석해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전달하고도 받지 않으니 ‘돈 있다고 유세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요.”(조용한 소년 김장하)
선글라스를 쓴 개
비룡소 / 지나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소윤경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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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지나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소윤경 그림
잘 자요, 빵빵 친구들
푸른날개 / 셰리 더스키 린커 글, 북 도슨트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2012.06.15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셰리 더스키 린커 글, 북 도슨트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11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잠자리 이야기다. 크레인 차, 레미콘, 덤프트럭, 불도저, 굴착기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잠자리 습관도 익힐 수 있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한다.캄캄한 한밤 중, 공사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쿵쾅쿵쾅 뚝딱뚝딱 소리가 계속 요란하게 날까요? 아니에요. 빵빵 친구들도 우리 친구들처럼 깨끗이 씻고, 곰 인형을 안고, 작은 이불을 덮고, 자장가를 들으며 잠을 잔답니다. 낮에는 부릉부릉 열심히 일하던 빵빵 친구들도 밤이 되면 모두 쌔근쌔근 잠이 들지요. 그래야 내일도 힘차게 일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친구들도 빵빵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며 꿈나라로 출발해 볼까요? “아이들과 엄마들을 모두 기쁘게 한 책.” -뉴욕 타임스 “이 책을 본 부모님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죠. ‘드디어 완벽한 책을 만났어!’” - 시카고 트리뷴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로 바른 잠자리 습관을 가르치는 최고의 책.” - 학교 도서관 저널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인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잠자리 이야기입니다. 크레인 차, 레미콘, 덤프트럭, 불도저, 굴착기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잠자리 습관도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푸른책들 / 이미애 지음, 한유민 그림 / 2008.09.20
11,800원 ⟶ 10,6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미애 지음, 한유민 그림
부모의 이혼과 정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으로 상처 받는 아이가 처한 현실을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낸 동화책. 어느 날 새엄마와 함께 살던 아빠가 사업 실패로 동생 동찬이를 데리고 산골 마을로 내려온다. 단아는 아빠와 새엄마와 동찬이를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갈등을 겪으며 끝내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인다. 이 책은 이렇게 문제를 보여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처한 아이가 어떻게 마음 속 상처를 극복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다. 한때 해체되었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한데 모인 또 다른 가족을 단아가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현대사회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정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이다. 이미애 작가는 동화에서 이를 적절히 녹여내고 있다. 지방 소규모 지역에서는 '현재진행형'인 사회적인 통증을 적나라하게 반영했다는데서 이 동화는 차별화 된 의미를 가진다.눈물점 아니라니까 ● 9 꼬리 달린 내 동생 ● 20 큰일났어 폐교 된대 ● 34 흥! 망하면 망했지 ● 47 꽃디미 강언덕 ● 62 지구의 작은 먼지 한 알 ● 74 내 마음 엉겅퀴 바늘 ● 85 귀농? 난 도망갈 테야 ● 93 바리 공주와 마녀 새어머니 ● 105 아버지 경운기에 내가 왜 타 ● 116 부푼 마음을 싣고 칙칙폭폭 ● 129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을 거야 ● 139 다 너 때문이야 ● 148 구름돌 꼬마 장돌뱅이 ● 162 손 내밀면 햇살 가득 ● 176 머리말_4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_190 ♣ 외로울 땐 휘파람을 불어 봐, 휘리릿~ 현대사회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는 부모의 이혼일 것이다. 이혼은 물론 당사자들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아직 양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고루 받아야하는 아이들에게는 감당하기 버거운 일이다. 특히 ‘이별’이란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 ‘부모의 이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준다.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까지도 떠안게 한다. 이미애 장편동화집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에는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엄마 아빠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단아가 그 주인공으로 나온다. 단아는 산골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며, 견디기 어려운 외로움이 찾아올 때면 홀로 꽃디미 강언덕에 올라 휘파람을 분다. ♣ 아이들이 처한 현실 문제까지 보듬다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에는 요즘 아이들의 갖고 있는 마음속 상처 뿐 아니라 아이들이 처한 현실들까지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정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로 이미애 작가는 동화에서 이를 적절히 녹아내고 있다. “우선 학교가 멀어지면 통학 문제가 생길 테고, 기숙사를 짓는다지만 어린 나이에 부모 품을 떠난다는 것도 그렇고. 폐교 되면 시골에는 많은 숙제가 주어지는 셈이지.” “학교가 폐교 되면 이 동네로 들어와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교육 문제가 걸려 망설일 거야. 결국 농어촌 마을은 황폐해질 거고.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이 좋은 환경을 버려 두고, 차 타고 배 타고 다니며 공부해야 된다는 것도 그렇고. 정말 걱정이야.” 대도시가 아닌 지방 소규모 지역에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고민거리다. ♣ 새로운 가족의 탄생 그리고 단아의 성장기 어느 날 새엄마와 함께 살던 아빠가 사업 실패로 동생 동찬이를 데리고 산골 마을로 내려온다. 단아는 아빠와 새엄마와 동찬이를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단아가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아빠와 새엄마와 동찬이를 마음속에 들여 놓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문제를 보여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처한 아이가 어떻게 마음 속 상처를 극복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한때 해체되었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한데 모인 또 다른 가족을 단아가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현대사회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모델 역할을 한다. ♣ 주요 내용 단아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산골 마을에서 산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 엄마는 공부하러 다른 나라로 떠났고, 아빠는 서울에서 새엄마와 살기 때문이다. 단아가 다니는 학교는 전교생이 고작 6명인 분교이다. 그나마 정부의 학교 통폐합 정책으로 폐교가 될 운명에 처해 있다. 단아에게는 꼬리 달린 동생이 있다. 바로 개 흰둥이다. 흰둥이는 언제나 단아를 졸졸 따라다닌다. 비가 오는 날은 비를 쫄딱 맞으며 교실 밖 꽃밭에서 기다리기도 한다. 항상 웃움이 가득한 단아이지만 친구들이 모르는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 그럴 때면 단아는 꽃디미 강언덕에 앉아 흘러가는 꽃디미 물길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분다. 입술이 부르트도록 휘파람을 불어 속상함, 억울함, 미움 들을 다 풀어 낸다. 어느 날, 서울에 사는 아빠와 새엄마가 산골 마을로 내려온다. 단아는 아빠와 새엄마, 새엄마의 아이인 동생 동찬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동네 언니인 혜윰이네 집으로 가출을 한다. 혜윰 언니네 집에서 극작가인 혜윰 언니의 이모를 만난다. 단아는 바리공주를 소재로 한 연극 대본을 읽으며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리공주의 처지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서울로 연극을 보러 간 사이, 흰둥이가 죽게 된다. 단아는 흰둥이의 죽음으로 인해 더 큰 외로움을 겪는다. 겨울 방학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다, 단아는 어리광을 부리며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 동생 동찬이를 밀쳐 낸다. 찬 개울물에 빠진 동찬이는 폐렴에 걸리게 되고, 단아는 동생을 간호하면서 가족애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새엄마와 아빠를 마음속에 들여 놓게 된다.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2
이룸E&B / 김영신 외 지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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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학습참고서김영신 외 지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제재별 우수 문항을 엄선하였다. 수준별, 단계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제재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정리한 후, TEST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다.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였다.Ⅰ 인문 [인문 01] <도덕>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_ 장한업 [인문 02] <철학> 데카르트의 인식론 _ 강현식 [인문 03] <문명 비판> 콜럼버스의 달걀에 대한 문명사적 반론 _ 김민웅 [인문 04] <심리> 판단과 결정 _ 현성용 외 [인문 05] <논리학> 자연을 지배하기 위한 새로운 논리학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인문 06] <인지 심리> 오리인가, 토끼인가 _ 이어령 [인문 07] <국역 고전> 이옥설(理屋說) _ 이규보 [인문 08] <전통 문화> 풀 문화란 무엇인가 _ 인병선 [인문 09] <한국 문화> 포장 문화의 원형, 달걀 꾸러미 _ 이어령 [인문 10] <언어> 영화 속에 나타난 우리 방언 _ 강범모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Ⅱ 사회 [사회 01] <지리> 주소를 적는 새로운 방법 _ 이재웅 [사회 02] <사회> ‘알파걸’은 있는데 왜 ‘알파우먼’은 없지? _ 이해진 [사회 03] <문화> 문화재, 보존을 넘어 활용을 [사회 04] <경제> 환율과 시소게임 _ 한진수 [사회 05] <법률> 안락사를 허용해도 될까? _ 남기곤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사회 06] <정치> 정치 참여의 다양한 방법 [사회 07] <법률> 미성년자도 계약을 할 수 있을까? [사회 08] <미디어> 선거에서 언론의 태도 [사회 09] <광고> 유명인 모델의 광고 효과 [사회 10] <복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_ 강영재 외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Ⅲ 과학 [과학 01] <물리> 투명 인간의 조건 _ 최상일 [과학 02] <화학> 방전 현상과 번개 _ 이미하 [과학 03] <천문> 소행성 지구 충돌, 인류도 공룡처럼 멸종할까? _ 강양구 [과학 04] <지구과학> 일회용 나무젓가락과 황사 _ 박경화 [과학 05] <생명과학> 유전자 조작의 유혹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과학 06] <물리> 자유낙하 운동 _ 정완상 [과학 07] <생명과학> 에너지 음료, 과하면 독 _ 유상연 [과학 08] <지구과학> 바다가 산성화되면 _ 클라우스 퇴퍼 외 [과학 09] <물리> 회전하는 스케이터가 더 빨리 회전하려면 _ 최상일 [과학 10] <지구과학> 우주선을 동쪽으로 발사하는 이유 _ 고호관 외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Ⅳ 기술 [기술 01] <산업 기술> 잠김 방지 제동 장치 _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술 02] <정보 통신> 사물인터넷 _ 마이클 밀러 [기술 03] <전통 기술> 그랭이 공법 [기술 04] <정보 통신> 증강현실 기술 [기술 05] <산업 기술>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날아가는 원리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기술 06] <산업 기술>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 [기술 07] <의료 기술> 수술하는 로봇 [기술 08] <에너지> 재생 에너지 기술 [기술 09] <신기술> 꿈의 나노 물질, 그래핀 _ 홍준의 외 [기술 10] <정보 통신> 랜섬웨어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Ⅴ 예술 [예술 01] <미술> 들썩거리는 서민의 신명, 김홍도의 「씨름」 _ 오주석 [예술 02] <미술> 우리나라의 민화 _ 김철순 118 [예술 03] <디자인> 천으로 만든 디자인, 조각보 _ 최준식 [예술 04] <미술> 인상주의 _ 임두빈 122 [예술 05] <영화> 영상으로 만드는 이야기 표현의 힘 _ 장호준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예술 06] <음악> 클래식 음악의 개념 _ 최영옥 [예술 07] <만화> 만화란 무엇인가 _ 권경민 [예술 08] <건축> 조선 왕조의 뿌리, 종묘 _ 이형준 [예술 09] <건축> 한옥의 특성 _ 박명덕 [예술 10] <미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현대 미술의 매력 _ 김윤섭 ▶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1.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다양한 제재에서 글감을 엄선하였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다양하고 폭넓은 제재에서 글감을 엄선하였습니다. 글감을 읽음으로써 독서 능력이 향상되고 이해력과 사고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지만, 그 중에서도 독해 능력이 가장 기본입니다. 제대로 된 글 읽기 능력이 있어야만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을 통해 독해 능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2. 수준별,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비문학 독해는 사실적 사고와 관련된 내용이 가장 기본이므로 이에 대한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 유형에도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준별, 단계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아울러 ‘독해의 기초 Tip’을 통해 비문학 독해에 필요한 개념과 효과적인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제재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정리한 후, TEST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에서 공부한 지문에서 어휘를 선별하여 그 의미와 예문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한 번 공부하고 나면 쉬운데 그렇지 않으면 고득점을 가로막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 간단하지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어휘의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독해 능력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어휘이므로 잘 익혀 두기를 바랍니다. 4.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하더라도 어렵지 않도록 수록된 모든 지문을 행간주를 통해 분석하여 구성하였으므로 이 책의 해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랍니다. 또한 학부모나 선생님들의 수업 및 학습 지도 자료로 활용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문 해제, 문단 요지, 주제, 정답 풀이, 오답 풀이 등도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세계 4대문명
신원문화사 / NHK스페셜 4대문명 프로젝트 지음, 최학준 옮김, 곤도 히데오.요시무라 사쿠지 외 감수 / 2002.01.30
14,000원 ⟶ 12,600원(10% off)

신원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NHK스페셜 4대문명 프로젝트 지음, 최학준 옮김, 곤도 히데오.요시무라 사쿠지 외 감수
일본 국영 방송사 NHK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 문명을 만화와 컬러 화보, 기타 읽을거리로 구성했다. 와세다 대학의 요시무라 사쿠지 교수와 도쿄 국립 박물관의 고도 다케시 서아시아.이집트 실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감수한 책. 한 권으로 4대 문명을 모두 정리할 수 있도록 간략하고 쉽게 설명했다. 각 문명의 자연적 환경에서 발생, 성장 쇠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최신 자료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여러 가지 지형과 도시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미니 지식' 코너, 자료 사진과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4대 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프롤로그 / 문명 재발견으로의 여행 제1부 이집트 문명 제1장 이집트 문명의 탄생 -이집트의 풍토 -인류의 강 나일 -메네스 왕의 이집트 통일 제2장 이집트 문명의 발전 -피라미드 시대의 개막 -대피라미드 건설① -대피라미드 건설② -대피라미드 건설③ -대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제3장 번영하는 이집트 -새로운 시대의 개막 -왕가의 계곡 건설 -잊혀진 소년왕 투탕카멘 -건축왕 람세스 2세 제4장 이집트 문명의 쇠퇴 -알렉산드리아의 흥망 제2부 메소포타미아 문명 제1장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탄생과 발전 -메소포타미아의 풍토 -도시의 기반은 밀?보리 -수메르 도시국가의 성립 -수메르 문명 ① -수메르 문명 ② -수메르 문명의 쇠퇴 제2장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새로운 발전 -아카드 왕국의 통일 -바빌로니아 왕국 -아시리아 왕국 제3장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쇠퇴 -신바빌로니아 왕국의 흥망 -페르시아의 침입 제3부 인더스 문명 제1장 인더스 문명의 탄생 -인더스의 풍토 -인더스 강의 혜택 -계획도시 모헨조다로의 구조 -인더스 여러 도시의 번영 -인더스 문자의 수수께끼 제2장 인더스 문명의 발전 -광대한 교역 네트워크 -인더스 문명과 더불어 발전한 고대 페르시아 문명 제3장 인더스 문명의 쇠퇴 -사라진 고스트타운의 수수께끼 제4부 황하 문명 제1장 황하 문명의 탄생 -중국의 풍토 -황토 -은왕조 성립 -청동기를 이용한 영적 지배 제2장 황하 문명의 발전 -춘추전국시대 -진시황의 통일 -만리장성의 건설 -지하에 잠든 대군단 -진시황의 죽음 제3장 황하 문명의 정착 -대제국 한의 건설 에필로그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부록 - 4대문명의 특색 ① 이집트 문명의 특색 ②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특색 ③ 인더스 문명의 특색 ④ 황하 문명의 특색 - 4대문명 비교 연표 - 찾아보기
한국사 이야기 1 : 첫 나라에서 고려 건국까지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 2011.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늘푸른아이들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육남.이현진 그림
2008년 출간된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 현직 선생님들이 쓴 어린이 역사 동화로,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새롭게 펴냈다. 개정판에서는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다.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하늘에서 시작된 고요한 아침의 나라 - 최초의 나라이름은 조선? / 환웅이 나라 세운 곳? / 참성단의 모양 크고 위대한 나라 고구려 - 고구려란 이름의 뜻 / 돼지 때문에 도읍을 옮기다 / 고구려 벽화 / 낙랑공주 버림받은 형제, 한강의 주인이 되다 - 100개 부족이 만든 나라 백제 / 농업이 발달한 백제 알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세운 나라 - 우리나라의 성씨 / 신라에서 임금을 부르는 말 거북의 노래와 여섯 개의 알 - 삼국엔 왜 가야가 없나? / 철의 나라 가야 / 청동기에서 철기로 거대한 고구려와 싸워 이긴 근초고왕 - 중국까지 세력을 뻗친 백제 / 왜나라 문화의 아버지는 백제? 대륙의 주인이 된 광개토 대왕 - 세상을 호령한 광개토대왕 / 광개토대왕비에 남겨진 역사 도망치는 백제 - 삼국의 공예기술 / 의자왕의 삼천궁녀 신라를 강한 나라로 만들 수만 있다면 - 삼국최초의 여왕은? / 화랑제도 / 순수비를 세운 진흥왕 흰 피가 흐르고 새로운 믿음이 생기다 - 삼국 불교의 전파 / 탑을 세우는 이유? / 수화하는 부처님 고구려의 위대한 전쟁 - 수나라가 고구려 정복에 실패한 이유 / 청야전술이란? / 고구려의 도읍지 평양 한반도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 아차산성의 유래 / 물속의 무덤(문무왕의 수중왕릉) 신라, 천 년의 발자취 - 석굴암의 비밀 / 황금의 나라 신라 / 첨성대의 쓰임새 / 포석정의 비밀 바다의 주인 장보고 - 숫자와 동물의 의미 고구려와 대를 이은 발해 이야기 - 발해 사람들의 의식주 / 놀이로 전쟁준비를 하는 발해사람들 두 번째 통일을 이루어 낸 왕건 - 29명의 부인을 둔 왕건 / 풍수지리설이란?어린이 역사 전문 출판사 늘푸른아이들 대표작 ‘한국사 이야기’ 오랫동안 어린이 역사서를 전문으로 다뤄온 늘푸른아이들이 2011년 개정교과서에 맞추어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펴냈습니다. 이미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가 전국 유명 논술 학원과 각종 매체에서 논술 필독서로 채택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한우리 독서논술의 역사 주교재로 채택되어 많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회로 각권을 보완하고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을 새로 펴냈습니다. 더 꼼꼼한 고증은 물론, 다른 역사책에 비해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을 추가하고 역사 상식 부분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역사를 요구하는 시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필독서 ‘한국사 이야기’ 2006년 11월 처음 시행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심지어 역사 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최근 실정에 따라 우리나라 역사의 위상을 바르게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국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한 시험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 상황 세부능력 및 특이사항으로 기재되며, 각종 기업 채용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에게 역사 공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사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차게 구성된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선생님이 추천하는 차원이 다른 독서 논술 ‘한국사 이야기’ 논술, 논술하지만 제대로 된 논술공부법이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책을 열심히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만 있을 뿐! 그러나 역사에 논술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담겨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논술공부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와 순서가 있습니다. 논술이란, 바로 그러한 ‘이유’와 ‘순서’에 따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논술공부가 된다는 것! 억지로 논술을 강요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논술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한국사 이야기>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한국사 이야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하나, 프로페셔널 작가진으로 드림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글을 쓰신 초등역사교사모임은 현직에서 계신 선생님 중 역사에 관심이 많고, 역사도서 관련 경험이 많은 역사도서 전문 선생님으로만 구성된 모임입니다. 전반적인 초등학교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협력하신 분들이지요.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바로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쓰신 어린이역사동화입니다. 여기에 역사동화 전문작가인 한정영 선생님이 참여하여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이끌어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둘,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아마추어 실력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비전문가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이야기> 개정판은 보다 전문성을 살려, 전문 일러스트 작가들이 살아 있는 표정과 감각 있는 컬러감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셋, 본문에 추가된 정보와 사진자료로 역사 교과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사진 자료는 어느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자료가 아니라, 원고를 집필하신 선생님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소중하게 담아온 사진자료라는 점에서 더욱 차별성을 갖습니다. 넷, 기존의 <한국사 이야기>는 1945년 해방까지 다루었으나 개정판은 광복 이후 근대, 현대사까지 추가하여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초등범위를 넘어 깊이 있는 역사 상식을 키우기 위한 노력입니다. ▷한국사 이야기 둘러보기 ① 역사연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그림 사진 연표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한눈에 역사의 줄기를 익히고, 사진을 통해서 해당 사건을 파악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연표와 나란히 구성하여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기에도 편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② 본문 ; 쉬운 서술과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림 동화: 할머니의 무릎 배고 듣던 옛날 이야기처럼 한눈에 술술 익히는 동화로 구성되었습니다. 고학년 어린이들은 물론,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동화 전문 작가가 저술하였습니다. 그림: 어린이 그림동화 전문 작가이자 자매인 두 분의 화가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어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독서 열기를 높여줄 것입니다. 정보: 본문내용 보강하는 정보(tip) 본문에는 동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나 더 필요한 해설을 센스있는 편집 구성으로 담아놓았습니다. 사진 자료: 넘기는 페이지마다 관련 사진들이 가득! 다른 어떤 역사책에 비해 풍부하며, 다양한 또한 최신의 사진 자료에 놀라실 것입니다. ③ 보다 전문화된 정보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해요 각 꼭지의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 중 필요한 내용들을 교과서를 기준으로 선별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명쾌한 해설이 돋보입니다. 선생님과 역사 읽기 역사책 속의 역사책입니다. 전체의 흐름은 통사이지만, 이 단락은 역사를 테마로 분류하여 전통 의상, 음식, 주거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금파리 한 조각 1
서울문화사 / 린다 수 박 (지은이), 김세현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3.12.10
10,000원 ⟶ 9,00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린다 수 박 (지은이), 김세현 (그림), 이상희 (옮긴이)
사금파리는 사기 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린다 수 박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이 한국에 대해 들려 줄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책을 쓰는데 작가에게는 커다란 밑바탕이 된 것이다. 이 책은『A single shard』를 번역한 것으로 고려 시대 어느 도자기 마을의 목이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희망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목이와 과거의 기억 속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1장 도자기 빚는 마을, 줄포 다리 밑에는 고아 소년 목이와 두루미 아저씨가 산다. 2장 목이는 도공 민 영간의 도자기를 깬 빚을 갚기 위해 그 밑에서 일을 하게된다. 3장 도자기 빚는 꿈을 품은 목이에게 나무하고 진흙 퍼오는 일은 힘들지만 보람차기만 하다. 4장 이제 진흙 거르는 기술을 배우는 목이는 민 영감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는데... 5장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목이는 또 다른 도공 강 영감의 비밀을 알게된다. 6장 왕실 감도관이 줄포에 와서 왕실 일을 해 줄 솜씨 좋은 도공을 찾는다. 7장 평생 소원을 이루고자 정성을 다해 도자기를 빚는 민 영감, 그러나....사금파리는 사기 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린다 수 박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이 한국에 대해 들려 줄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책을 쓰는데 작가에게는 커다란 밑바탕이 된 것이다. 이 책은『A single shard』를 번역한 것으로 고려 시대 어느 도자기 마을의 목이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희망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목이와 과거의 기억 속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린다 수 박(Linda Sue Park) 은 2002년 1월에 『사금파리 한 조각(A single shard)』로 18세기 영국인 존 뉴베리(John Newbery)이름을 따서 제정된 뉴베리상(The Newbery edal) 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만큼 미국의 모든 도서관에 한국 문화가 담긴 책을 선보인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그 뒤로 여러 날 동안, 마을의 일터를 오가고 민 영감의 심부름을 다니느라 바삐 걸으면서 목이는 눈을크게 뜨고 강 영감을 찾았다. 마침내 나흘째 되는 날, 목이는 수고한 보람을 찾았다. 익히 잘 알고 있던 강 영감의 쓰레기더미 곁에 몸을 웅크린 채 숨어 있다가 강 영감이 도자기 빚는 자기 오두막에서 걸어나오는 걸 보게 된 것이다. 이른 저녁이었고, 강 영감은 작은 사발 두 개를 나르고 있었다.무엇이 가득 담긴 듯, 강 영감은 사발을 조심스레 들고 있었다. 사발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발이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 바람에 사발 안에 든 것이 밖으로 조금 튀자, 강 영감은 목이한테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었다.
컬러의 말 :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윌북 /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 2018.06.10
15,800원 ⟶ 14,2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은이), 이용재 (옮긴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엔 색이 있다. 컬러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일상에서, 일터에서 우리는 컬러와 함께 살아가지만 색깔이 가진 이름과 힘과 의미를 알지 못한다. 여기,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색의 지도’가 나왔다.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컬러가 품은 이름과 사연들은 모두 특별하고 경이롭다. 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와 <엘르>에 ‘컬러의 비밀스런 삶’를 꾸준히 써온 디자인 저널리스트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재기발랄한 컬러 모험기로, 때론 잔인하고 때론 낭만적인 색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매일 색을 다뤄야 하는 사람이라면 색에 대한 깊은 영감을, 색과 톤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색을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을 안겨줄 것이다.서문 · 색각(色覺) · 단순한 연산 · 팔레트의 구성 · 옛 물감 차트 · 색상 애호, 색상 혐오 · 언어의 색 하양 계열 · 리드 화이트/아이보리/실버/화이트워시(회)/이사벨린/초크(백악)/베이지 노랑 계열 · 블론드/리드 틴 옐로/인디언 옐로/애시드 옐로/나폴리 옐로/크롬 옐로/갬부지/오피먼트/임페리얼 옐로/골드 오렌지 계열 · 더치 오렌지/사프란/앰버(호박)/진저/미니엄/누드 핑크 계열 · 베이커 밀러 핑크/마운트바텐 핑크/퓨스/푸시아/쇼킹 핑크/플루오레센트 핑크/아마란스 빨강 계열 · 스칼렛/코치닐/버밀리언/로소 코르사/헤머타이트/매더/드래곤스 블러드 자주 계열 · 티리안 퍼플/아칠/마젠타/모브/헬리오트로프/바이올렛 파랑 계열 · 울트라마린/코발트/인디고/프러시안 블루/이집션 블루/워드/일렉트릭 블루/세룰리안 초록 계열 · 버디그리/압생트/에메랄드/켈리 그린/셸레 그린/테르 베르테/아보카도/셀라돈 갈색 계열 · 카키/버프/팔로우/러셋/세피아/엄버/머미(미라)/토프 검정 계열 · 콜/페인스 그레이/옵시디언(흑요석)/잉크/차콜/제트/멜라닌/피치 블랙 다른 흥미로운 색 · 주 · 감사의 말★NPR 선정 올해 최고의 책★ ★BBC Radio 4 올해의 책★ 컬러, 너의 이름은.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와 흑과 백 정도의 색 이름만으로 우리 주변의 세상을 표현하기에 언어의 빈약함을 느낀 적 없는지? 세계적 색상연구소이자 색채회사인 팬톤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에 주목하는지? ‘오묘하고 깊은 자주색’이라고 주장하는데 내 눈엔 ‘그저 칙칙한 보라’로 보여 당황한 적 없는지? 어떤 맥락으로 핑크가 페미니즘을 상징하는 컬러가 되었는지 궁금한 적 없는지? 색깔을 향한 관심과 허기를 채워줄 본격 컬러 책이 왔다. 색깔의 탄생 스토리부터 변천사, 색이 지닌 메시지까지 색에 관한 친절하고 흥미로운 ‘색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까지 오가며 색에 관한 놀랍고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색깔이 주는 신비한 매력에 끌려 예전부터 색에 관한 고문헌을 탐독한 애서가답게 저자가 선택한 색깔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마치 천일야화 속 이야기처럼 강렬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모비 딕을 쓴 허멀 멜빌이 그토록 묘사하고 싶었던 고래의 흰색은 과연 어떤 색이었을까? 윤정미 작가가 ‘핑크 앤 블루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장면들은 어떤 사회적 함의를 담는 것일까? 고흐가 빛을 담고자 했던 크롬 옐로는 왜 ‘해바라기’를 결국 시든 모습으로 변화시키게 되었는지? 사프란이 인간의 사랑을 받다가 전쟁의 씨앗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삶이 색을 벗어나 생각할 수 없듯, 색깔 이야기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되며 색의 숫자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있다. 이 책이 ‘컬러 가이드’이자 ‘색에 대한 모험기’로 읽히는 이유다. 이 책은 <엘르 데코레이션>에 3년간 실렸던 ‘색상 칼럼’ 중에서 대표 컬러들 75가지를 엮은 것으로, 연재 당시 관련 전문 직업군 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모았다.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여성 패션을 연구하며 색소와 염료, 색조 등 색의 좀 더 깊은 세계에 탐닉했으며 <이코노미스트>에서 ‘책과 미술’ 코너를 진행했던 필력의 소유자답게 이 책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저자의 유쾌하고 지적인 목소리를 따라 색깔의 세계를 여행하고 나면 색에 대한 감각이 열리고 안목을 선물받게 된다. 색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컬러 감각은 이제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이 아니다. 패션, 뷰티, 인테리어, 하다못해 요리까지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컬러 감각이 요구되는 시대다. 빨강보다 더 빨간 어떤 색을 표현해줄 단어, 오늘 본 파란 하늘을 더 잘 묘사해줄 단어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 <컬러의 말>이 해답을 줄 것이다. 색은 물리적 영역만큼이나 문화적 영역에 존재하므로 모든 색을 목록에 담으려는 시도는 끝이 없다. 예를 들어 난색과 한색의 두 무리로 색을 나눈다면, 주저 없이 빨간색과 노란색은 난색, 녹색과 파란색은 한색이라 분류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분류는 고작 18세기에 비롯되었다. 중세 때 파란색을 난색, 한술 더 떠 가장 뜨거운 색이라고 여겼다는 근거가 있다. -옛 물감 차트 그게 베이지색이 짊어진 평판 문제의 핵심이다. 나서지 않고 안전하지만 너무 칙칙하다. 베이지색으로 꾸민 임대 공간에 방문하면 금세 질린다. 몇 시간 만에 건물 전체가 한데 어우러져 이를 악물고 일궈낸 무해함의 바다처럼 다가온다. 집을 파는 비결을 다루는 요즘의 책은 아예 베이지를 쓰지 말라고도 못 박는다. -베이지
까칠한 재석이 1~3권 세트 (전3권, 특별보급판)
애플북스(비전비앤피) / 고정욱 글 / 2014.12.15
24,500원 ⟶ 22,050원(10% off)

애플북스(비전비앤피)청소년 문학고정욱 글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50만 독자가 선택한 ‘까칠한 재석이’ 특별 보급판 세트 까칠한 재석이 1,2,3 세트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5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를 합본해, 독자들이 더욱 편하게 고정욱 작가의 성장소설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정욱 작가는 매년 300회 내외의 강연을 통해 만난 청소년들을 캐릭터화 하여 소설로 담아냄으로써 사실성과 극적 재미를 동시에 담는다.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말, 행동, 학교생활 모습 등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도 청소년들의 진솔한 삶과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서 가능하다. 청소년 시절의 고민과 아픔, 성장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1, 2, 3 세트’는 진정한 성장소설 세트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이 출간한 ‘까칠한 재석이’는 국내 청소년 소설 시장에서 시리즈물로서 신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여태껏 이렇게까지 큰 인기를 누리며 연작물로 청소년소설을 출간한 작가가 없으며, 지금까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만큼이나 출간 때마다 이슈화되고 사랑받은 학생 캐릭터도 없었다고 하겠다. 무선제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1,2,3권은 그동안 재석이 캐릭터를 사랑해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정욱 작가님과 출판사가 함께 기획하였다. 착한 가격으로 책의 정가를 낮추고 손에 잡기 편안한 판형 크기로 조정해 독자들에게 손에 꼭 쥐고 다닐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이 되고자 하였다. 기존의 양장제본 형태와 무선 제본 형태 중에서 독자의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니, 독자는 즐겁기만 하다. 앞으로도 애플북스출판사는 고정욱 작가님과 함께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재석이 시리즈’를 연속 기획 출간할 예정이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동화작가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첫 성장소설. 죽도록 싸움만 하던 문제아 황재석이 사고를 치고 사회봉사를 하게 되면서 180도 변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학교 폭력 서클 문제, 우정, 이성교재 등의 문제를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내 가장 한국적인 성장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발간 이후부터 매년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어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타 오디션을 배경으로 재석과 보담, 민성과 향금이 진정한 꿈과 인생 목표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한편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정한 재석은 괴짜 국어 선생 김태호와의 인연을 계기로 ‘제대로 된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확장과 내면의 성숙을 이루며 거침없이 성장해간다. 소설을 읽으며 자연스레 고정욱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로 담았다. 영화가 완성되면서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한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등장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화가 즐거워!
해와나무 / 김민화 지음, 안상정 그림 / 2009.11.13
9,800원 ⟶ 8,8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김민화 지음, 안상정 그림
여덟 가지 대화의 기술들을 4장으로 구성하여 대화의 기본 습관, 마음을 나누는 대화, 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 매체를 통한 대화의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재미있게 말을 잘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들어 주는 법을 몰랐던 용준이, 친구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말했다가 오해를 받은 혜용이, 솔직하게 말하다 서로에게 상처를 준 윤정이와 재희,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가 친구와 사이가 벌어진 한영이, 자꾸 쌀쌀맞고 가시 돋친 말만 해 대는 지영이, 억지만 부리다가 자꾸만 싸우게 되는 효진이와 효주,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전화 통화가 쉽지 않아 쩔쩔매는 혜정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내도 답장이 오지 않아 속상한 명진이의 이야기 등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게 되는 사례를 들고, 올바른 의사소통의 방법을 알게 되면서 긍정적으로 문제를 극복하는 모습을 담았다. 1장〈대화를 위한 기본 습관〉에서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서로 주고받는 대화 방법과, 눈 맞춤과 몸짓 등 소리 없는 말에 대해 알려 준다. 2장〈마음을 나누는 대화〉는 솔직하면 안 될 때를 판단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미안해’, ‘고마워’ 등의 말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3장〈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는 공손한 표현과, 억지와 주장의 차이 등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다. 4장〈매체를 통한 대화〉에서는 전화 예절, 문자 메시지와 편지 등 매체로 주고받는 대화 예절에 대해 알 수 있다. |첫 번째 마당| 대화를 위한 기본 습관 01 대화의 기본은 듣기 입보다 귀가 더 중요해 대화의 기술·하나: 대화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02 소리 없는 말, 눈 맞춤과 몸짓 생일 초대 대화의 기술·둘: 효과적인 몸짓 대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마당| 마음을 나누는 대화 03 솔직하면 안 될 때 장군 다리와 된장찌개 대화의 기술·셋: 거짓말이 필요할 때를 어떻게 판단할까? 04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 미안해! 고마워! 휴대 전화와 지갑 대화의 기술·넷: 마음을 움직이는 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세 번째 마당| 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 05 공손한 표현 알기 바바리맨 대화의 기술·다섯: 공손한 대화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06 억지와 주장의 차이 알기 효 시스터스 대화의 기술·여섯: 효과적인 자기 주장, 어떻게 해야 할까? |네 번째 마당| 매체를 통한 대화 07 안 보여도 지켜야 할 전화 예절 여보세요, 누구세요 대화의 기술·일곱: 전화로 하는 대화, 어떻게 말해야 할까? 08 문자 메시지, 편지에도 예절이 필요해 장난 문자 메시지 생각의 기술·여덟: 글로 하는 대화, 어떻게 써야 할까?‘나를 빛나게 하는 어린이 사회성 기술’ 시리즈 출간! 해와나무의 ‘나를 빛나게 하는 어린이 사회성 기술’ 시리즈는 사회 적응 기술인 사회성 기술의 의미와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입니다. 열 살이 넘어서부터 어린이들은 “이제 다 컸으니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말을 듣게 되지만 실제로 사회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 심리 연구, 심리 검사, 상담, 독서 치료, 대학 강의 등 아동 심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동 심리 전문가 김민화 선생님은 ‘어린아이’와 ‘다 큰 아이’의 경계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모두 3권으로 구성된 ‘어린이 사회성 기술’ 시리즈는 1권 ‘생각의 기술’ 《생각이 중요해!》와 2권 ‘대화의 기술’ 《대화가 즐거워!》, 곧 이어 출간될 3권 ‘행동의 기술’ 등 꼭 필요한 사회성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 속에서 동화를 읽으며 친숙한 사례를 만나고,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사회성 기술을 발휘하는 법을 배우며 현명한 해결책을 찾게 될 것입니다. * ‘사회성 기술’이란? 사회성 기술(Social Skill)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성공적인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 기술입니다. 사고 능력,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는 능력, 의사소통과 대화 능력, 행동 조절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사회 적응 기술을 말합니다. 어린 시절 형성된 사회성 기술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예방·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며, 사회적 성공뿐 아니라 학업적 성공과도 관련되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대화가 즐거워!》 책 소개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대화가 즐거워!》는 여덟 가지 대화의 기술들을 4장으로 구성하여 대화의 기본 습관, 마음을 나누는 대화, 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 매체를 통한 대화의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 1장〈대화를 위한 기본 습관〉에서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서로 주고받는 대화 방법과, 눈 맞춤과 몸짓 등 소리 없는 말에 대해 알려 줍니다. ● 2장〈마음을 나누는 대화〉는 솔직하면 안 될 때를 판단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미안해’, ‘고마워’ 등의 말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3장〈좋은 관계를 위한 대화〉는 공손한 표현과, 억지와 주장의 차이 등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 4장〈매체를 통한 대화〉에서는 전화 예절, 문자 메시지와 편지 등 매체로 주고받는 대화 예절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대화의 기술을 통해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 행복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특징 앗, 이건 내 이야기잖아?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례를 담은 동화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친숙한 사례를 동화로 꾸민 것입니다. 재미있게 말을 잘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들어 주는 법을 몰랐던 용준이, 친구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말했다가 오해를 받은 혜용이, 솔직하게 말하다 서로에게 상처를 준 윤정이와 재희,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가 친구와 사이가 벌어진 한영이, 자꾸 쌀쌀맞고 가시 돋친 말만 해 대는 지영이, 억지만 부리다가 자꾸만 싸우게 되는 효진이와 효주,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전화 통화가 쉽지 않아 쩔쩔매는 혜정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내도 답장이 오지 않아 속상한 명진이의 이야기 등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게 되는 사례를 들고, 올바른 의사소통의 방법을 알게 되면서 긍정적으로 문제를 극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의 의견을 표현하고 남의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여덟 가지 생각의 기술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사례를 제시한 뒤, 대화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부분을 따로 마련하여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명과, 사회성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아동 심리 상담 경험을 살려 풀어놓는 김민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그동안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해 왔는지, 그 대화 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지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각 주제에 해당하는 대화의 기술을 실천하는 법을 명료하게 항목별로 나누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즐거움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대화를 하자 이 책의 저자 김민화 교수는 우리의 생활에 즐거움과 사랑이 넘치게 하고 싶다면 우리의 대화가 그래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화는 미움도 사랑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화가 즐거워!》는 사회성을 습득해야 하는 십 대 초반의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감정, 태도, 생각을 주고받는 ‘행복한 대화’로 더 즐겁고 성공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뿐 아니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주몽의 나라
알마 / 이규보 원작, 조호상 글, 조혜란 그림 / 2006.07.20
9,000원 ⟶ 8,100원(10% off)

알마명작,문학이규보 원작, 조호상 글, 조혜란 그림
광활한 무대, 수많은 인물, 입체적인 성격, 암시와 복선의 긴장, 역사적 상상과 상징, 흥미로운 이야기를 두루 갖춘 이규보의 서사시 을 새로이 고치고 메우고 다듬어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우리 고전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쓴 '샘깊은 오늘고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남북한에서 나온 의 여러 판본을 꼼꼼히 대조해가며 원전의 내용과 표현을 살려냈다. 또한 '광개토왕릉비문', '모두루묘지', , , , 등에 실린 부여.조선.고구려.동명왕 기사를 참고해 원작의 시적 함축을 풀어냈다. 고구려 사람들이 남긴 주몽 이야기와 지금은 볼 길이 없는 고대 역사까지 담았다. 예를 들어 추격대에 몰린 주몽이 하늘을 우러러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은 '광개토왕릉비문'의 첫머리와 맞물린다. 이규보를 포함한 고려 사람들이 존재조차 몰랐던 비문을 통해 되살린 것. '구삼국사' 등 사라진 역사 기록까지 갈무리하며 신화, 전설, 민담, 역사를 아우르는 웅장한 서사시를 만날 수 있다.주몽은 활을 움켜쥐고 강물을 세차게 내리쳤다. 물이 높이 튀었다. 우르릉, 하늘에서 천둥 소리가 울리고 강물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그러더니 물고기와 자라가 둥싯둥싯 떠올라 머리와 꼬리를 나란히 맞추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강 이 끝에서 저 끈까지 다리가 놓였다. 물고기와 자라가 놓은 다리, 어별교였다. -본문 79쪽에서 글을 열며_거침없이 펼쳐 간 한 편의 서사시 맨 처음 세상 돌 밑에 한 아이가 동쪽으로 떠나라 하늘 임금 해모수 물나라의 세 아가씨 아름다운 구리 궁전 물나라에 닿는 길 신통함을 보여라 오룡거에 올라 하늘로 황금 비녀 하백이 내린 벌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바가지만한 알을 낳다 신비로운 알 활 잘 쏘는 아이 주몽 일곱 왕자와 겨루다 붉은 얼룩말을 얻다 길 떠나는 주몽 어별교를 건너 모둔곡에서 세 사람을 얻다 비둘기가 물고 온 보리 씨앗 고구려를 세우다 비류 왕과 활 솜씨를 겨루다 북과 나발은 하늘이 내린 것 흰 사슴의 울음소리 하늘이 지은 궁전 부러진 칼 황룡을 타고 하늘에 오르다 글을 맺으며_「동명왕편」에 담긴 꿈 해설_웅대한 기상과 드높은 자부심(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진재교)
허생전
꿈소담이 / 이상현 지음, 이남구 그림 / 2009.11.10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이상현 지음, 이남구 그림
괴짜 선비 허생과 함께 떠나는 별난 이야기 여행. 아주 가난한 선비가 뛰어난 머리로 떼돈을 버는 색다른 이야기, 그 돈으로 도둑의 무리를 외딴 섬으로 몰아낸 기발한 이야기가 시대 풍자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생김새는 보잘것없지만 익살과 재치, 번뜩이는 지혜와 꾀로 한 시대를 날카롭게 꼬집는 그의 일생이 감동을 준다. 선비에서 상인으로, 상인에서 가난한 선비로, 다시 되돌아가는 허생의 삶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에 비친 정치, 경제, 사회와 역사의 미모저모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로, 본문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산골의 별난 선비 ▶말 한마디로 만 냥을 빌리다 ▶허생이 안성으로 간 까닭은? ▶싹쓸이 대소동 ▶만 냥이 십만 냥이 되다 ▶다시 제주도로 간 이유 ▶말총 장사로 백만 냥 벌다 ▶도둑의 소굴을 찾아서 ▶돈벼락을 맞은 도둑들 ▶무인도로 가는 길 ▶두 처녀의 특별한 이야기 ▶새로운 자유의 섬 ▶변 진사네 빛, 열 배로 갚다 ▶허생은 그 후 어디로 갔을까? ▶작품 해설 괴짜 선비 허생과 함께 떠나는 별난 이야기 여행 아주 가난한 선비가 뛰어난 머리로 떼돈을 버는 색다른 이야기, 그 돈으로 도둑의 무리를 외딴 섬으로 몰아낸 기발한 이야기가 시대 풍자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생김새는 보잘것없지만 익살과 재치, 번뜩이는 지혜와 꾀로 한 시대를 날카롭게 꼬집는 그의 일생이 큰 감동을 줍니다. 선비에서 상인으로, 상인에서 가난한 선비로, 다시 되돌아가는 허생의 삶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에 비친 정치, 경제, 사회와 역사의 미모저모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푸른숲주니어 /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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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인류의 조상이 생겨나 최초의 석기를 제작하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문명을 꽃피우며 고대 제국을 형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인간이 두 발로 걷고 도구를 제작하면서 생긴 언어 및 사고 능력이 인류의 역사와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대 4대 문명뿐 아니라, 유럽 문명의 기반이 되는 지중해 문명까지를 상세하게 다루어 각 문명권이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어떤 모습을 갖춰 가는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테크놀로지'를 축으로 해서, 인류의 기원에서 21세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쭉 훑어내려 가고자 했다. 특히, 테마를 가지고 세계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시대, 사건과 사건 사이에 숨겨진 인과의 고리를 절묘하게 짚어내어, 그간의 세계사 책을 읽으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추천의 말 :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세계사를 시작하며 : 뉴턴에게 개인용 컴퓨터가 있었다면? 들어가는 말 : 인류가 생겨나기 문명을 꽃피우기까지 제1장 석기 시대, 무(無)에서 유(有)를 빚어내다 인류의 조상은 유인원? / 호모 에렉투스, 아프리카를 벗어나다 / 현생 인류가 나타나다, 호모 사피엔스 / 한곳에 정착해서 살다 /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 농경 사회가 자리 잡다 / 족장제 사회가 등장하다 더 읽을거리 : 인간이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간 것은 언제일까?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왜 동굴에 그림을 그렸을까? / 고대 농경 문화의 저장고, 도기 / 신석기 시대의 도시, 차탈휘위크 /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스톤헨지’ 제2장 고대 이집트, 나일 강의 고귀한 선물 바둑판 모양의 밭이 생겨나다 / 최초의 관료제가 등장하다 / 장신구에서 사회적 서열이 보인다? / 죽음을 위한 준비 / 나일 강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이집트의 고속도로, 나일 강/ 천연의 요새를 가지다 더 읽을거리 : 이집트엔 어떤 왕조가 있었을까? /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과연?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 함무라비 법전 / 세계 최초의 토목 기사, 임호테프 / 이집트의 자, 큐빗 /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누비아의 금 / 미라를 만들어요! / 물 긷는 두레박, 샤두프 / 1300년 전의 도시, 엘아마르나 / 군주의 성벽, 누비아 요새 제3장 고대 인도, 천연 장벽을 창조적으로 이용하다 돌고 도는 계절풍을 타고 / 인도에 맨 처음 살았던 사람들 / 인더스 문명이 탄생하다 / 인더스 문명의 종말 / 힌두 교 최초의 경전, 베다 / 갠지스 문명의 또 다른 열쇠, 제철 / 인도 최초의 제국, 마우리아 / 인도에선 금속에도 계급이 있다? / 빗물 저장법을 개발하라 /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다 더 읽을거리 : 최고의 목욕 시설을 선보입니다!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인더스 문자 / 우츠 강철 검엔 어떤 비밀이? / 오직 신만이 머물 수 있는 곳, 힌두 교 사원 제4장 고대 중국, 영원한 삶을 꿈꾸다 하?은?주, 전설 밖으로 나오다 / 대량 생산의 물꼬를 트다 / 상류층의 상징, 청동 / 가죽 갑옷 입고, 철제 무기 들고 / 철을 대량 생산하다 / 국영 공장에서 사치품을 만들다? / 죽지 않는 삶을 꿈꾸다 / 중국에서 가장 웅장한 무덤은? 더 읽을거리 : 갑골문에서 생겨난 중국 문자 / 역사를 새로 쓰다, 전국 7웅 / 청동은 어디서 맨 처음 만들었을까? / 진나라의 선진 무기, 석궁 / 치열하게 경쟁하다, 춘추 전국 시대 / 유방, 한나라를 세우다 / 대량 생산의 모든 것, 진시황의 진흙 모형 군대 제5장 고대 지중해, 고대 문명의 무역 고속도로 교역의 중심지, 지중해 / 그리스 신화의 원천, 미노스와 미케네 / 동부 지중해의 히타이트 족 / 청동기 시대의 몰락 / 암흑 시대를 이어, 페니키아 /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고대 그리스 / 그리스와 아시아의 결합, 헬레니즘 세계 더 읽을거리 : 난파선의 유물을 추적하다 / 미노스에는 어떤 기술이 발달했을까? / 중앙 아시아 초원 지대의 유목민 / 고대 세계의 강철 혁명 / 알파벳의 기원 / 피타고라스의 정리 / 세계 최초의 공학자, 아르키메데스 제6장 로마, 작은 도시 국가에서 거대한 제국으로 거듭나다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다, 로마 공화정 /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다 / 모든 미덕의 근원, 농업? / 광석을 채굴하는 노예들 / 로마 도로에는 바퀴 홈이 있다? / 로마의 건축가, 아치를 개발하다 / 로마 시대에도 아파트가 있었다? / 남녀가 공용으로 입다, 튜닉 / 로마의 위기, 전염병이 휩쓸다 / 로마가 남긴 것 더 읽을거리 : 로마에는 어떤 발사 무기가 있었을까? / 신비스러운 에트루리아 족 / 물 오르간, 히드라울리스 / 포도주와 올리브유 만들기 / 도로를 건설하는 것도 군사 훈련? / 로마 건축의 상징, 아치 / 로마에선 신도시를 어떻게 설계했을까?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그림 및 사진 자료 출처사건과 연도만 외우는 세계사는 이제 가라!!! 옥스퍼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생각하는 세계사가 펼쳐진다! 사건과 연도만 외우는 세계사는 이제 가라!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청소년 대상의 세계사 책은 시대순으로 정보를 나열한 통사이거나, 특정한 주제를 잡아서 엮어낸 테마사가 주류를 이루었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형태이다. ‘테크놀로지’를 축으로 해서, 인류의 기원에서 21세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쭉 훑어내려 가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를 가지고 세계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시대, 사건과 사건 사이에 숨겨진 인과의 고리를 절묘하게 짚어내어, 그간의 세계사 책을 읽으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말하자면 시대와 시대가 맞물려 가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해서 그 넘어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내고 있는 셈이다. ‘왜?’ ‘어떻게?’ ‘무엇으로?’라는 질문에 대비라도 한 듯이, 역사의 중간중간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히 풀어헤쳐 준다. 인간이 이룬 온갖 정신과 사상.지식.기술.제도를 아우르는 총체적 문명의 역사! 테크놀로지라면 흔히 ‘기술’을 뜻하는 걸로 생각하지만, 단지 삶에 필요한 소비재를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들이 기술을 개발하는 목적은 단지 경제적.물질적 필요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정신적 열망을 실현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식으로 사회를 만들어 나갔는지 그 과정을 탐구한다. 전 세계의 여러 문화를 살펴보며 사람들이 발명한 다양한 도구.기계.제도.관습 등은 물론, 기술을 응용하는 여러 가지 놀라운 방식들을 소개한다. 시간적으로는 석기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며, 공간적으로는 전 세계를 망라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리고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문명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특정한 사회나 기술이 다른 사회나 기술보다 더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지구상에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각종 도구.기계.제도.관습 들을 보여 주고, 앞으로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1권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에서는 인류의 조상이 생겨나 최초의 석기를 제작하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문명을 꽃피우며 고대 제국을 형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인간이 두 발로 걷고 도구를 제작하면서 생긴 언어 및 사고 능력이 인류의 역사와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대 4대 문명뿐 아니라, 유럽 문명의 기반이 되는 지중해 문명까지를 상세하게 다루어 각 문명권이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어떤 모습을 갖춰 가는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도시에 사는 로마 인들은 거의 하루 종일 집 밖에서 생활했다. 목욕탕에 가거나 원형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관람하고, 광장에서 사업 이야기를 하거나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사람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일상생활이었다. 거리에 즐비한 상점이나 간이 음식점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약국, 가구점, 보석상, 빵 가게, 신발 가게, 이발소, 세탁소, 은행 등 로마 거리의 풍경은 오늘날과 다를 바 없었다. 거리에서는 행상이 손님을 불렀고, 술을 마시고 노름을 하는 술집도 많았다.낮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활발한 로마 거리였지만, 날이 저물면 거리는 텅 비었다. 사람들은 해가 지면 밖에 나가지 않았다. 굳이 밤에 외출해야 할 일이 생기면 여럿이 모여 다녔다. 이럴 때에는 노예를 앞세우고 등불을 들고 다녔다. 로마에서도 교통 체증은 골칫거리였다. 급기야 정부에서는 도시의 쓰레기나 공공 건물 건축에 쓰이는 자재를 운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 사업자의 수레가 낮에 시내로 진입하는 것을 금지했다. 시내로 들어오려면 시 바로 외곽에서 말과 수레를 맡겨야 했다.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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