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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 2
몽실북스 / 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19.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몽실북스소설,일반야쿠마루 가쿠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제2장(1권에 이어) 007제3장 131에필로그 488 옮긴이의 말 493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야쿠마루 가쿠 신작 《신의 아이》 국내 출간! “범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에서도 《천사의 나이프》《돌이킬 수 없는 약속》등의 작품으로 팬층을 공고히 한,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 《신의 아이(神の子)》가 몽실북스에서 출간된다. 야쿠마루 가쿠는 한 인터뷰에서 “내면에 뭔가 크게 자리한 것이 없으면 장편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의 나 자신이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설을 대하는 자세를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그는 《신의 아이》를 통해 제대로 된 부모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호적도, 어떤 관계도 없이 살아온 한 천재 소년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기대감이 삭제된 터널의 연속 천재적 두뇌를 가진 불운한 소년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 호적이 없는 채로 살아온 주인공 ‘마치다 히로시’는 아이큐가 160 이상에, 한 번 본 것은 사진을 찍듯이 기억에 새길 수 있는 ‘직관상 기억’이라는 능력을 가진 범상치 않은 소년이다.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존재할 수 없었던 마치다는 매일을 어두운 터널 속을 걷듯이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공원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노루를 만난다. 미노루는 늘 허기지고 혼자였던 마치다에게 매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다 주었다. 마치다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하는 것뿐이었지만 미노루는 마치다가 처음 접한,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이었다. 그 여자는 내가 방에서 나가면 질색을 했다. 누군가에게 내 존재를 들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리라. TV는커녕 책 하나 없는 생활 속에서 나는 죽지 않을 만큼 먹이를 먹고 배설 하고 자는, 그야말로 짐승 같은 나날을 보냈다. _본문 중에서 공원을 한바탕 뛰어다닌 후 미노루는 항상 벤치에서 주먹밥을 먹었다. 어느 날 미노루가 나를 부르더니 주먹밥을 나눠 주었다. 직접 만들었는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주먹밥이었 다. 모양이야 어떻든 배를 곯고 있던 나는 걸신들린 듯이 주먹밥을 먹어 치웠다. _본문 중에서 앞으로의 삶을 감히 가늠할 수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즉 160 이상의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아이큐를 가진 마치다에게 뒷골목 세계를 이끄는 무로이 진은 특별한 애착을 가진다. 범죄를 이용해 불평등한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상에 심취한 무로이 진 역시 어린 시절 호적이 없는 채로 발견돼 시설에서 살아왔고 지능지수가 아주 높은 천재였던 것이다. 부모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지만, 신으로부터 높은 지능을 선물받았다고 여기며 그는 지능지수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생(優生) 사상의 소유자가 되고, 마치다에게 집착한다. 마치다와 자신을 형제, 곧 ‘신의 아이’라 말하고, 급기야 소년원에 입소한 마치다를 ‘갖기’ 위해 조직원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해 소년원에 투입시키는데…. 《신의 아이》는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진 무로이 진이 마치다를 소유하기 위해 사건을 벌이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이고 동시에, 감정이라는 것도 친구라는 것도 전혀 모르며 살아왔던 마치다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세상과 사람을 조금씩 느껴 나가는, 따뜻해서 감사한 성장소설이다.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여겼던 인생을 붙잡는 ‘사람이라는 온기’ “자네한테는 가족이 혐오스러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만 그래서 더 알았으면 하네…. 가족 은 제 손으로 만들 수 있어. 얼마든지 따뜻하고 둘도 없이 소중한 것으로 만들 수 있네. 어쩌면 그 친구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만, 자네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 으면 그 친구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이 이 늙은이의 생각이네.” _본문 중에서 작가 야쿠마루 가쿠, 그가 하고 싶은 일은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다. 자주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사회적 제도들에 의문을 던지고 일침을 가하는 그의 이야기의 근저에는 범죄에 대한 분노가 배어 있다. 스스로가 품고 있는 ‘분노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인간의 본성과 숙명을 탐구하는 소설로, 그리하여 ‘사람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왔다. 마치다가 살아온 시간은 괴롭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애초에 무엇으로 이어지는 통로 하나 없이, 모든 기대감과 세상에 대한 감각이 삭제된 짐승 같은 나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춥고 어두운 터널 같은 삶에 비추어지는 빛이 있다. 다름 아닌 곁에 있는 사람들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희망의 빛이 마치다를 붙잡는다. 야쿠마루 가쿠, 오늘의 그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때마다 이토록 괴로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그가 존경스럽다.” _ 소설가 곤노 빈 내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단 하나밖에 없다.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그뿐이다. 마치다를 체포한 경찰도, 그를 조사하여 소년원에 송치한 가정법원도, 그리고 자신들 법무교도관도? 누구도 마치다가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걸어왔는지 알지 못한다.튤립이라는 꽃의 이름조차 모르는 소년.그는 어떤 세계에서 살아왔을까.
마법의 원리연산 5-6세 K1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유아학습지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1주차 : 다음 수와 이전 수 2주차 : 합이 10까지인 더하기 1 3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1 4주차 : 차가 18까지인 빼기 1 성취도 평가 정답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나 혼자 연필 드로잉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18.04.10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림책방소설,일반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기초 연필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드로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어떤 그림이라도 흔들림 없이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기초 연습과 스케치를 시작으로 형태 그리는 방법, 명암 넣는 방법, 프리 드로잉 방법을 연습한다. 체계적인 순서에 따라 기초 이론과 알맞은 난이도의 예시 그림이 있다. 가장 쉬우면서도 정석적인 방법으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한다. 예시 그림 바로 옆에는 여린 밑그림이 있어서, 밑그림 위에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면서 연습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차곡차곡 쌓이는 실력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CHAPTER 1. 기본 재료와 기초 연습 필요한 재료 연필 잡는 법 그러데이션 다양한 선 긋기 자신감 있는 선으로 다양한 선 표현 지우개 표현 CHAPTER 2. 형태의 구조와 비교측정 대상 관찰하기 관념과 사실적 표현의 차이 사물의 기본 형태 거리감과 입체감 시점과 형태 정육면체와 원기둥의 관계 사물 구조 이해하기 기본 도형으로 형태 구축하기 정확한 형태 찾기 소품 스케치: 유리병 푸드 스케치: 조각 케이크 동물 스케치: 고양이 CHAPTER 3. 명암의 이해와 적용 명암의 기초 빛의 위치와 표현 사물 고유의 색상과 빛에 의한 명암 명암의 톤 분할과 결합 면으로 입체감 이해하기 선의 강약에 의한 입체감 표현의 집중과 생략 작은 사물의 조합 CHAPTER 4. 질감, 동세, 공간감, 구도 잡기 질감 표현 동세 표현 면의 흐름과 선 사용법 작은 사물의 공간감 실내 공간과 톤의 강약 넓은 공간과 거리감 표현 대기 원근법 진행 과정의 단축 구도 잡기 CHAPTER 5. 프리 드로잉 빠른 선으로 그리기 스토리 러프 스케치 사물 러프 스케치 지우개 없이 스케치하듯이 수정 보완과 가볍게 그리기 카페에서 스케치 야외 스케치 형태와 명암을 한 번에 간단한 선으로 관심 포인트에 집중 번짐 효과 주기 여행 스케치 이야기를 그림 한 장에나 혼자서 즐기는 행복한 연필 드로잉! 《나 혼자 연필 드로잉》은 그림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접하거나, 그림에 기본기는 있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기초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진행 과정 하나하나를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기본은 연필 드로잉입니다. 꼭 필요한 이론과 실기가 쉬운 과정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예시 그림으로 진행 과정을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린 밑그림 위에 예시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필요한 이론도 함께 공부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응용력 또한 높아집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가 《나 혼자 연필 드로잉》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높아진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대상을 자유롭게 그리고 있는 나, 창의적인 생각이나 이미지를 쉽게 표현하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죠. 나 혼자 연필 드로잉, 나를 위한 멋진 드로잉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나 혼자 연필 드로잉》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 (스프링북)
북코디 / 김태민, 이다영, 김진영, 이지남 (지은이) / 2019.04.01
12,000

북코디취미,실용김태민, 이다영, 김진영, 이지남 (지은이)
한 글자씩 반듯반듯, 미니핑크체,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이플체, 동글동글 안정감 있는 귀여움, 루비킴체, 글자의 일탈이 주는 매력, 하폴체까지 예쁜 손글씨체를 소개한다. 노트필기나 메모할 때, 또는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도 몰라보게 예뻐진 자신의 손글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 : GALLERY] PART 1 한 글자씩 반듯반듯, 미니핑크체 미니핑크의 글씨 / 한 글자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 - 고급 PART 2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이플체 이플의 글씨 / 한 글자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 - 고급 PART 3 동글동글 안정감 있는 귀여움, 루비킴체 루비킴의 글씨 / 한 글자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 - 고급 PART 4 글자의 일탈이 주는 매력, 하폴체 하폴의 글씨 / 한 글자 쓰기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 - 고급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 : PRACTICE] PART 1 한 글자씩 반듯반듯, 미니핑크체 한 글자 쓰기 / 한 글자 쓰기(복습)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단어 쓰기(복습) / 문장 쓰기(복습)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복습) / 손글씨 예제 - 고급 / PART 2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이플체 한 글자 쓰기 / 한 글자 쓰기(복습)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단어 쓰기(복습) / 문장 쓰기(복습)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복습) / 손글씨 예제 - 고급 PART 3 동글동글 안정감 있는 귀여움, 루비킴체 한 글자 쓰기 / 한 글자 쓰기(복습)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단어 쓰기(복습) / 문장 쓰기(복습)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복습) / 손글씨 예제 - 고급 PART 4 글자의 일탈이 주는 매력, 하폴체 한 글자 쓰기 / 한 글자 쓰기(복습) / 단어 쓰기 / 문장 쓰기 / 단어 쓰기(복습) / 문장 쓰기(복습) / 손글씨 예제 - 초급 / 손글씨 예제 - 중급 / 손글씨 예제(복습) / 손글씨 예제 - 고급우리들의 예쁜 손글씨체를 소개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손글씨체를 하루하루 정성껏 따라써 보세요. 노트필기나 메모할 때, 또는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도 몰라보게 예뻐진 자신의 손글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글자씩 반듯반듯, 미니핑크체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이플체 동글동글 안정감 있는 귀여움, 루비킴체 글자의 일탈이 주는 매력, 하폴체
한글 킹제임스성경 한영성경 - 무색인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엮은이) / 2019.06.10
48,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엮은이)
은 바른 원문에서 번역되었고, 삭제되거나 첨가된 구절이 없어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성경이다. 은 더욱 읽기 편해진 크고 선명한 서체를 적용하였고, 한영대역의 효과를 100% 살려 한글과 영어 각 절을 수평으로 편집하였으며, 본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 주는 소제목과 컬러 성경지도와 색인이 부록으로 포함된 성경이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재판관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기상 역대기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파냐 학개 스카랴 말라키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보고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은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가장 권위 있는 성경입니다. 바른 원문에서 번역되었고, 삭제되거나 첨가된 구절이 없어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성경입니다. 은 더욱 읽기 편해진 크고 선명한 서체를 적용하였고, 한영대역의 효과를 100% 살려 한글과 영어 각 절을 수평으로 편집하였으며, 본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 주는 소제목과 컬러 성경지도와 색인이 부록으로 포함된 성경입니다. 서문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이 1611년에 나왔다.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과 대조하여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일러두기1. 영어 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의 첫 글자나 전체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있다. 반면 한글은 대소문자 구분이 없기 때문에 서체에 변화를 주어 본문체와 다르게 고딕체를 사용했으며, 그 의미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하나님(God, 창 1:1), 하나님(GOD, 창 15:2), 주(Lord, 창 15:2), 주(LOR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2:4), 주 하나님(Lord GOD, 창 15:2). 여기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은 보통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과 다르게 “여호와”(JEHOVAH)를 의미한다(출 3:14; 6:3). 영어 과 은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를 4번 “여호와”(JEHOVAH)라고 번역했으며(출 6:3, 시 83:18, 사 12:2; 26:4), 이외의 모든 경우에는 신구약 전체에서 진한 고딕체의 “주”와 “하나님”으로 번역했는데,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모음부호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구분하여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어 번역본들과 한글 번역본들에서는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가 일관성 없이 뒤섞여 있다. 한편 영어 과 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 여호와닛시(Jehovahnissi, 출 17:15), 여호와샬롬(Jehovahshalom, 판 6:24) 등과 같이 “여호와”라는 표현이 있는 복합된 이름들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2.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명사는 그대로 대명사를 사용할 경우 다른 대명사와 혼동되거나 우리말의 정서상 적합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앞에 나온 실명사를 그대로 사용한 곳이 많다. 문맥의 앞에서 실명사로 기록된 고딕체의 “하나님, 주, 예수” 등이 있을 경우 그 다음에 나오는 3인칭 대명사는 본문에 사용된 명조체로 “하나님, 주, 예수” 등으로 표기하고, 2인칭의 경우에는 “당신”(-께서, -의, -을, -께) 대신에 “주”(-께서, -의, -를, -께)로 표기함으로써 문맥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문장의 분위기를 우리말 정서에 맞게 살렸다. 에서 본문체로 표기된 하나님, 주, 예수 등의 표현은 모두 대명사를 실명사로 기록한 것이다.또한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글씨”로 표기된 “주”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나 천사, 또는 삼위일체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향해 “주”라고 지칭하는 경우에 신격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인 “주”(Lord)와 “주”의 대명사를 실명사로 표기한 본문체의 “주” 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내 주여(my lord, 창 23:6)]3. 영어 은 성령님에 대한 표현 역시 “the Holy Ghost,” “the Holy Spirit,” “the Spirit” 등과 같이 대문자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은 고딕체 “성령”으로 번역했으며, “하나님의 영”이나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표현에서는 “성령”이라는 표현 대신에 고딕체로 “영”이라고 번역하여 구분하였다(롬 8:9) - 『그러나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the Spirit)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Christ)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4. 은 하나님의 이름들을 대문자로 사용한 경우 외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대문자 표현들을 고딕체로 표기함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 창 49:25), 지극히 높으신 분(the most High, 민 24:16), 거룩하신 분(the Holy One, 왕하 19:22),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요 1:34), 말씀(the Word, 요 1:1) 등] 또한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기록한 경우에는 고딕체로 표기했고[어린 양(the Lamb, 요 1:29), 왕(the King, 요 1:49) 등] 한 단어나 구 전체가 대문자로 기록된 경우는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였다.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 계 17:5]그러나 영어에서 인지명에 사용되는 대문자는 신성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이름들과 특별한 의미의 대문자들과 구분하기 위해 고딕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본문체로 표기했다.5. 본문체보다 “작은 크기의 이탤릭체”로 기록된 단어나 구는 영어 이나 원문에 없는 표현이지만 한글의 문법 구조상 그 표현이 있어야 어법에 맞기 때문에 부가된 것이다.
체리의 다이어리 2
길벗어린이 / 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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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명작,문학조리스 샹블랭 (지은이),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긴이)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체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열한 살 소녀인 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다이어리에 채워나가면서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배워나간다.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가족,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 평범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체리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전 세계 소녀들의 다이어리를 만나다!” 미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9개 나라 동시 출간! 프랑스에서만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세상은 온통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빨강 머리 소녀 체리와 도서관 할머니의 수상하고 아름다운 만남! 체리는 소설가를 꿈꾸며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소녀입니다. 오늘도 체리는 새로운 수수께끼를 찾아 모험을 시작합니다. 어느 날 체리는 매일 똑같은 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물건을 들고, 똑같은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할머니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할머니가 떨어뜨린 도서관 대출카드를 줍게 됩니다. 그 대출카드엔 놀랍게도 아주 오래전부터 단 한 권의 책을 빌리고 있는 할머니의 비밀이 담겨 있었죠. 체리는 끈질긴 추적 끝에 비밀을 찾아내고, 할머니가 20년 동안 애타게 기다려왔던 더없이 소중한 선물을 전해 줍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체리에게 벌어집니다. 할머니의 비밀을 기 위해 거짓말을 한 걸 엄마에게 들키고, 늘 든든한 지원자였던 데자르뎅 아줌마와도 멀어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절친 린과 에리카와도 크게 싸우고 맙니다. 체리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관계를 해결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과연 할머니가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온 비밀은 무엇일까요? 체리는 엄마와 데자르뎅 아줌마와의 오해를 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온 마음을 바쳐 누군가를 사랑하면 못 할 일이 없단다!” 사랑하는 사람이 남긴 단 한 권의 책, 그 속에 담긴 비밀스럽고 감동적인 이야기! 소설가를 꿈꾸는 사춘기 소녀 체리. 어느 날 체리는 수상한 할머니를 발견합니다. 할머니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손에는 늘 똑같은 한 권의 책을 들고 말이죠. 체리는 할머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로 하지요. 하지만 친구 에리카는 그런 체리가 못마땅합니다. “할머니를 좀 가만히 두면 안 되겠어? 할머니가 너한테 뭘 잘못한 것도 아니잖아.” 누구에게든 비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비밀을 몰래 캐는 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체리는 에리카의 말을 좀처럼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 일로 체리와 에리카는 크게 다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체리는 할머니를 조사하는 일을 멈추지 않지요. 할머니 문제에 몰두하느라 엄마와 친구들이 상처받은 건 모른 체 말이에요. 결국 체리는 도서관에서 할머니와 만나게 되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건 사랑이란다.”라는 말로 할머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지요. 할머니는 전쟁으로 상처받은 남편이 유일하게 남긴 책 를 통해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던 거예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할머니를 지탱해 준 것이지요. 그제야 체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친구들, 데자르뎅 아줌마, 심지어 할머니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체리는 이제 자신이 아닌 할머니를 위해 속에 담긴 비밀을 추적합니다. 독자들은 체리와 함께 하나씩 수수께끼의 조각들을 맞춰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체리가 알아낸 이 책의 비밀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체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예전처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체리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직 너만을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는 외톨이가 될 거야.”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는 법에 대한 섬세하고 다정한 메시지! 체리는 겉으로는 밝고 명랑한 소녀지만, 어린 시절 아빠를 잃은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어요. 멋진 소설을 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삶 속 비밀을 찾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체리의 마음 한 편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줌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리는 때때로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우린 항상 네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잖아. 그러니까 너도 관심을 갖는 척이라도 좀 해 봐!” 에리카는 자기 생각만 하는 체리에게 왈칵 화를 냅니다. 그리고 결국 친구들은 체리와 절교를 선언하지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늘 든든한 지지자였던 데자르뎅 아줌마도 체리의 이기적인 행동에 실망을 하고,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도 점점 더 멀어져만 갑니다. 체리는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자꾸만 관계가 틀어지는 것이 속상하기만 하지요.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관계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지만, 때로는 아주 사소한 실수로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고 관계를 망가뜨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관계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체리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합니다. 체리의 진심어린 사과와 행동은 친구들의 토라진 마음을 되돌리고, 데자르뎅 아줌마와 엄마의 사랑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할머니와 비밀의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지금 사랑하는 친구, 혹은 가족과의 관계로 인해 가슴 아파하고 있나요? 먼저 용기 있게 먼저 다가가 진심을 보여 주세요. 체리처럼 말이에요.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재능 있고 감각적인 조리스 샹블랭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네레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놀라운 앙상블을 만들어 냈습니다. 체리는 호기심 많고, 툭하면 삐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스러운 우리 딸의 모습 그대로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체리가 되어, 혹은 체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언뜻 평범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는 한 편의 멋진 소설과 같은 감동과 깊은 여운을 독자들에게 선사하지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고 인물의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체리의 이야기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따뜻한 교훈과 진한 감동을 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소설가를 꿈꾸는 열한 살 소녀의 흥미진진하고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이 시리즈는 체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열한 살 소녀인 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다이어리에 채워나가면서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배워나가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가족,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그 평범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체리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체리와 에리카, 린은 둘도 없는 절친이고, 친한 만큼 크고 작은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친구 문제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 흔히 겪는 일이며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체리의 이야기는 곧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움이 담뿍 담긴 사춘기 소녀의 비밀스러운 다이어리! 사춘기 소녀의 다이어리는 그 자체로 비밀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는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꿈, 때로는 불안과 분노까지 그 나이 때 겪게 되는 수많은 것들이 오롯이 담겨 있지요. 다이어리는 곧 소녀 자신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소녀들은 마치 자신을 꾸미듯 다이어리를 정성스럽게 꾸밉니다. 색색의 연필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예쁜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채워갑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다이어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이야기를 따라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려진 다양한 그림과 메모, 낙서 들은 사춘기 소녀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재기발랄함으로 넘쳐 납니다. 또한 체리의 일상을 따라가며 만화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그림도 다이어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가고 있을 소년 소녀들에게는 가슴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예전에 한번쯤 이런 일기를 써 보았을 어른 독자들에게는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할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사이에 도서관에 도착. 지난주에 대출한 책을 반납한 후 약 20분 동안 다른 책을 훑어본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사서 언니는 혹시 누가 그 책을 예약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그 책은 엘리자베트 할머니가 늘 빌려가기 때문에 책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이 없다. 결국 사서 언니는 정리할 책을 쌓아두는 보관함에 그 책을 넣어 놓는다.엘리자베트 할머니는 다시 대출대로 와서 문제의 그 책을 빌려간다. 할머니는 해마다 이용료를 낼 뿐만 아니라 단 한 번도 반납 날짜를 어긴 적이 없었다고 한다. 엘리자베트 할머니는 벌써 20년째 매주 같은 책을 빌리고 있다고 한다. 사서 언니가 여기서 일을 시작한 것이 5년 전인데, 도서관에 막 취직했을 때 그 전부터 일을 하고 있던 누군가가 말해줬다고 한다. 노력을 해야 한단다. 안 그러면 언젠가는 혼자가 될 거야. 외톨이가 됐다는 걸 깨닫는 순간은 이미 모든 게 늦어버린 거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너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말이야. 네 주변의 작은 세상에도 마음을 활짝 여는 게 좋겠구나. 그들을 믿는 것도 필요하고. 오직 너만을 생각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을 잊게 된단다.
범인은 고양이야!
다림 / 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김이슬 (옮긴이) / 2018.07.06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김이슬 (옮긴이)
사람들이 가진 ‘쥐와 고양이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통념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양이와 생쥐와의 관계에서 약자라고 생각하는 생쥐들은 자신들의 편견으로 고양이를 범인으로 몰아가며 누명을 씌운다. 이 책은 쥐와 고양이의 역전된 관계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통해 생쥐들의 진범 찾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편견이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부모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우리가 빠져 있는 편견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사건은 그날 밤 일어났어요. “모든 정황은 완벽해. 범인은 고양이야!” 생쥐들에게 벌어진 엄청난 사건의 범인 찾기! <범인은 고양이야!> ‘볼로냐 라가치 상’과 ‘바오밥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편견과 부당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책 어느 날, 생쥐 조조가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생쥐들은 입을 모아 범인은 고양이가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고양이가 범인일까요?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다’는 편견에 진범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생쥐 탐정 마이크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추리를 따라가 보세요. 범인은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그 인물이 아닐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가진 ‘쥐와 고양이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통념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양이와 생쥐와의 관계에서 약자라고 생각하는 생쥐들은 자신들의 편견으로 고양이를 범인으로 몰아가며 누명을 씌우지요. 이 책은 쥐와 고양이의 역전된 관계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통해 생쥐들의 진범 찾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편견이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부모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우리가 빠져 있는 편견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귀여운 그림으로 그림책의 장점을 살리는 한편, 대사를 말풍선으로 삽입한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러한 아기자기한 연출을 통해 독자들은 생쥐 조조를 죽인 범인 찾기에 생쥐 탐정 마이크와 기꺼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곳곳에 남겨진 고양이 흔적을 찾아 다시 처음부터 되짚으며 글과 그림을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기적의 파닉스 1 (본책 + 스토리북 + MP3 CD 1장)
길벗스쿨 / 한동오 지음 / 2016.09.02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한동오 지음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본책 Alphabet 기초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Aa Bb Cc / ant apple alligator, bat bag bus, cat cap can Unit 2 Dd Ee Ff / dad dog dot, egg end elephant, fox fan fat Unit 3 Gg Hh Ii / gas game gorilla, hat hen hop, ink igloo iguana Unit 4 Jj Kk Ll / jam jet jump, kid king kiwi, leg lid lip Unit 5 Mm Nn Oo / map mat mask, net nut nap, ox octopus ostrich Unit 6 Pp Qq Rr / pig pen pink, quiz queen question, rat ram red Unit 7 Ss Tt Uu Vv / sun sock sad, top ten tent, up under umbrella, vet van vest Unit 8 Ww Xx Yy Zz / web watch window, six box ax, yes yell yellow, zip zoo zigzag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스토리북과 정답) Story 해석 교재 정답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져요!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 별책 부록: 스토리북 이 책의 특장점 1. 파닉스 공부 3개월이면 리딩 실력까지 쑥쑥 의 체계적인 학습 구성으로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2.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 하루는 학습하고, 하루는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한 번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3. QR 코드로 편리한 학습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파닉스 챈트, 문장 리딩, 스토리 리딩, 연습문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4. 학습 팁 제공 교재를 공부할 때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저자의 팁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스토리북 별책 제공 각 권에서 공부한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이기 때문에 복습은 물론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줘요 유닛 구성 ◆학습 파트 [파닉스 훈련] -Letters & Phonics 알파벳 쓰면서 대소문자를 익히고 신나는 챈트로 파닉스 훈련을 합니다. -Practice 듣기 문제를 풀면서 오늘 공부한 내용을 다집니다. ◆복습 파트 [리딩 훈련] -Review Test 쓰기, 읽기 문제를 풀면서 어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Word Test & Story Reading 주요한 단어를 쓰고 말하면서 익힙니다. 공부한 단어들이 담긴 스토리를 읽고 문제를 풀면서 리딩 실력을 키웁니다. -Activity 퍼즐, 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공부한 내용을 즐겁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부가 학습 자료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학습 자료만 제공해드립니다! -mp3 CD와 QR코드: mp3 CD에는 학습에 필요한 모든 음원이 들어있습니다. 본문 속 QR코드를 이용하면 같은 음원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학습 스케쥴표: 학습 스케쥴을 활용하면 꾸준하고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합니다. 스케쥴은 한 권을 한 달 내에 끝낼 수 있게 짜여있습니다. 스케쥴만 잘 따라간다면 학습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종합문제와 진단표: 각 권을 끝내면 교재 맨 뒤에 실린 종합문제를 풀고 학습 성취도를 점검해보세요. 듣기, 쓰기, 읽기 파트별로 점검할 수 있고, 결과에 따른 학습 가이드도 들어있습니다. -플래시카드: 교재에서 배운 단어로 만든 카드를 가지고 선생님(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플래시카드 놀이를 해보세요. 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래시카드 활용법은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어 리스트: 각 권에서 배운 단어를 모두 모아놓았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보면서 단어를 익혀보세요.
매거진 B (Magazine B) Vol.50 : 서울(SEOUL)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은이) / 2018.12.06
18,000원 ⟶ 16,200원(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은이)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다.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Scene 1 Fashion 14 Opinion 《보그 코리아》편집장 신광호 30 Scene 2 Lifestyle & Design 32 Opinion 카카오 공동대표·매거진《B》발행인 조수용 48 Scene 3 Stay 50 Opinion 레스케이프 호텔 총지배인 김범수 64 Quotes 변화하는 서울의 흔적을 포착한 세계 매체의 다양한 시선 68 Essays 3명의 필자가 바라본 서울의 다층적 매력과 건축 지형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양상 74 Framework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의 도시 생태 78 Connections 서울을 잇고 순환시키는 도시 교통정책 82 Figures 서울의 위상과 인프라의 변화를 보여주는 숫자들 86 Layers 시간의 흐름이 겹쳐 흐르는 서울의 표정 96 Scene 4 Music 98 Opinion 프로듀서 DJ 소울스케이프 112 Scene 5 Dining 114 Opinion 푸드 콘텐츠 디렉터 김혜준 130 Scene 6 Coffee, Tea & Dessert 132 Opinion 커피 컨설턴트 위국명 146 References 스틸북스가 큐레이션한 서울 관련 서적 149 Outro■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쉰 번째, 매거진《B》를 새롭게 소개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았던 2016년 10월 서울 편을 발간했고, 2년 여가 지났습니다. 20여 권의 매거진《B》가 세상에 새로 나왔죠. 매달 한 권의 책을 펴낼 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새로운 사람, 그들의 새로운 시각을 접하는 건 에디터로 일하면서 누리는 값진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와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변화 속에서 지켜온 철학을 발견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매거진《B》의 역할을 '발견'으로 한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체와 브랜드가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큼 되돌아보는 일 역시 중요하니까요. 지나간 것에 얽매이거나 과거를 답습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봄으로써 한 발짝 더 나아가자는 의미에 가깝죠. 매거진《B》는 과월호 개념 없이 모든 책이 함께 유통되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기록해온 것에 대해 돌아볼 일이 많습니다. 작게는 품절된 특정 호를 다시 인쇄하고, 크게는 그간 매거진《B》가 다뤄온 컨텐츠를 다른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새로운 그릇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걸쳐 펴낸 매거진《B》의 자매지《밸런스》나 2017년 첫 공개한 공식 팟캐스트 'B캐스트'가 후자에 해당할 겁니다. 매거진《B》서울 편의 내용을 개정해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역시 그 일환에 속합니다. 좋은 브랜드는 근간이 되는 가치나 철학이 쉽게 변하지 않지만, 시대와 환경에 맞게 적응하면서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개정의 첫 대상이 브랜드가 아닌 도시, 그것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인 것은 그런 면에서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최근 2년간 서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바꿔왔고, 새로운 것이 더해졌으며, 문화?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여러 비즈니스에 걸쳐 다양한 지층을 형성해왔기 때문이죠. 이전엔 서울의 이러한 면모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파리나 런던 등의 유럽 도시나 일본의 도쿄를 롤모델로 여기며 서울 안에서 벌어지는 창작이나 시도를 폄하하기도 했고 '문화적 선민(選民)'이라도 된 것처럼 그런 기분을 우쭐함으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개정판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도 서울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지웠던 것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지, 변화 그 자체에 매몰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지, 어떤 대상을 바라보아야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 다행히도 이번 서울 개정판을 통해 만나고 취재한 이들이 그 우려를 해소시켰습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디자인, 스테이, 뮤직, 다이닝, 커피를 아울러 6개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하는 각각의 크리에이터들은 서울이라는 도시에 냉소보다는 애정을 품고, 이 도시에 퇴적된 것을 담담히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사명감이나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의지보다 '지금 서울이 담아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더욱 고무적인 점은 서울이 가지고 있지 못한, 일종의 결핍이 창의적 기반으로 작용한다는 것인데요. 패션과 음식은 물론 더 나아가 인테리어와 건축에서도 이 경향은 두드러집니다. 명동이나 을지로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과 성수동, 상수동, 연희동처럼 매끈하지 않은 동네가 각광받는 것, 성공방정식이나 형식적 권위로부터 벗어나 솔직한 방식으로 접근한 레스토랑이나 카페,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많은 지지를 얻는 것 등이 그렇죠 관계를 맺어온 것의 변화를 관찰·추적하고 지면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앞으로 매거진《B》가 다룬 여러 도시와 브랜드의 의미 있는 순간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려면 마치 현재 서울의 크리에이터들이 그런 것처럼 재단이나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끌어안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비단 책을 만드는 일 뿐 아니라 삶의 여러 방면에서 창의적 에너지는 이 연습을 통해 발휘될 거라 생각합니다. - 편집장 박은성
세계의 인사법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초 신타 지음, 김창원 옮김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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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창작동화초 신타 지음, 김창원 옮김
세계 여러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를 할까? 책 속에는 중국의 한족, 몽골족, 말레이 사람, 파푸아뉴기니의 침부족을 비롯해, 아라비아 사람, 동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알래스카의 이뉴잇족까지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여러 민족의 인사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손하게 손을 합장하는 인사가 있는가 하면, 혀를 날름거리며 상대를 놀라게 하는 인사도 있고, 침을 뱉는 독특한 인사까지 정말 다양한 인사가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인사를 하는 것일까? 또 세계 곳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를 나눌까? 다양한 민족과 나라 사람들의 인사법을 소개하고, 인사의 유래, 동서양의 인사법 비교, 인사가 필요한 이유 등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여러 나라의 인사법을 익히고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악수를 나누거나 손을 흔드는 등 우리가 매일같이 하는 인사의 모습은 여러 가지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인사를 하는 것일까? 또 세계 곳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를 나눌까? 이런 갖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이 나왔다. 진선아이에서 출간된 《세계의 인사법》에는 다양한 민족과 나라 사람들의 인사법을 소개하고, 인사의 유래, 동서양의 인사법 비교, 인사가 필요한 이유 등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여러 나라의 인사법을 익히고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 여러 민족의 인사법 세계 여러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사를 할까? 책 속에는 중국의 한족, 몽골족, 말레이 사람, 파푸아뉴기니의 침부족을 비롯해, 아라비아 사람, 동아프리카의 마사이족, 알래스카의 이뉴잇족까지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여러 민족의 인사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손하게 손을 합장하는 인사가 있는가 하면, 혀를 날름거리며 상대를 놀라게 하는 인사도 있고, 침을 뱉는 독특한 인사까지 정말 다양한 인사가 있다. 하지만 우리 눈에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인사라 할지라도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고 나면,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웃을 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세계의 어떤 인사법도 그런 습관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자주 보고 따라 하게 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악수와 포옹, 키스를 낯설어했지만, 요즘은 흔히 사용하는 인사법이 되었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인사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표시 세계의 여러 인사 가운데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도록' 또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도록' 하는 바람이 담겨진 것도 많다. 손에 침을 뱉는 키쿠유족의 인사도 그 중 하나다. 상대에게 침을 뱉으면서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굿모닝'이나 '굿바이'라는 영어식 인사도 그저 관습적인 인사말로 여길 수 있지만, 그 뜻을 좀 더 새겨 보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셔서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라는 축복 기도 같은 인사이다. 이처럼 인사에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의미 외에도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사람들 사이에 꼭 필요한 인사 인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고 서로 화합하는 마음을 북돋아 주는 소중한 씨앗과도 같다. 때문에 인사는 사람이 사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문화적인 배경이 서로 다른 두 민족이 만났을 때, 상대방의 인사법을 따라 해 보이면 두 사람 사이가 훨씬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을 할 때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되고, 그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인사는 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꼭 필요하다. 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감성 생태 교육-'보고?느끼는 도감' 시리즈 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감성 생태 교육-'보고?느끼는 도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주변의 동?식물을 보고, 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지금까지 발간된 책으로는 《 맛있는 들풀》, 《씨앗 도감》, 《나비》, 《땅속 생물 이야기》, 《바닷속 생물 이야기》, 《우리꽃 이야기》, 《나무 이야기》, 《꽃이름 이야기》가 있다.
이선비, 한의학을 펼치다
아이세움 / 세계로.황문숙 지음, 최현묵 그림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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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세계로.황문숙 지음, 최현묵 그림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 7권.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주인공 이선비가 이지항, 김개똥과 힘을 합쳐 임금님의 종기를 치료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의학의 의미, 조상들의 의술, 옛날 의원, 임금님의 주치의였던 어의, 옛날 대표 의료 기관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진다.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다.임금님이 편찮으시다고? 7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한의학 18 의술에 밝은 자를 찾아라! 23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의술 30 어머니를 살린 명의 35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의원 56 어의의 반대 61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어의 76 임금님의 또 다른 고민 79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의료 기관 98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는 의서 101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치료했을까? _ 의학책 108 세계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한의학 이야기 110옛사람들의 전통 의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임금님의 종기를 치료할 의원을 수소문하는 이선비! 우여곡절 끝에 명의로 소문난 김개똥을 찾아내지만 어의의 반대로 치료를 시작할 수 없는데……. 과연 임금님은 김개똥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까요?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옛사람들의 지혜가 녹아 있는 전통 의학을 알게 되고, 저절로 우리 역사와 문화에 익숙해집니다. 실제 대치동에서 역사 논술 전문 학원으로 명성이 높은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이 십여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집필한 역사 동화입니다. 전통 의학으로 알아보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옛날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산과 들에서 나는 약초를 이용해 병을 치료하는 한편, 의원을 찾아가 침ㆍ뜸ㆍ부항 등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침ㆍ뜸ㆍ부항 등은 한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이를 이용하면 독한 약이나 외과적 수술 없이도 병을 치료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대다수의 백성들은 의원을 찾을 형편이 아니어서, 산과 들에서 나는 약초를 이용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져 오는 민간요법으로 병을 치료했습니다. 가벼운 상처에는 된장과 간장을 바른다거나, 치통이 심할 때는 구운 마늘을 붙여 주거나, 화상을 입은 자리에 생감자를 붙이는 등의 방법이지요. 민간요법은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지혜가 더해진 치료법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였고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온답니다. 그러면 한 나라를 다스렸던 임금님이 아프면 어떻게 했을까요? 앞선 이야기에서 보았듯이, 어의가 임금님의 건강을 보살폈습니다. 어의란 궁궐 안에서 임금님과 왕족의 병을 치료하고 돌보던 의술이 아주 뛰어난 의원을 말해요. 조선 시대의 어의로는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이 가장 유명하지요. 나라에 속한 의원에게 왕실의 건강을 돌보는 것만큼 의서를 만드는 일도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의학서로는 세종 때 만들어진 《향약집성방》, 《의방유취》와 선조 때 편찬된 《동의보감》이 있습니다. 《향약집성방》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를 사용한 처방들이 많아 백성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의방유취》는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의 불교 의서까지 종합해서 만든 동양 최대의 의학 사전입니다. 《동의보감》은 우리나라의 한의학을 한층 발전시킨 책으로, 18세기 이후 오늘날까지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의학서의 하나로 꼽힙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금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답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산업화로 생활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아이들은 불과 백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조차 자연스럽게 떠올리지 못합니다. 그래도 사극이나 전래 동화에서 알게 된 내용은 관심 있게 잘 기억하는데, 이는 이야기와 이미지로 인과 관계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고학년이 되어 본격적인 역사 수업을 받기 전, 초등 저학년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역사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처럼 정형화되고 딱딱한 역사 책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선비, 한의학을 펼치다》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주인공 이선비가 이지항, 김개똥과 힘을 합쳐 임금님의 종기를 치료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의학의 의미, 조상들의 의술, 옛날 의원, 임금님의 주치의였던 어의, 옛날 대표 의료 기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지지요.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정보와 그림 《이선비, 한의학을 펼치다》는 십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이야기와 정보의 구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합니다. 또 임금님을 시술하는 장면, 내의원의 약방 전경처럼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은 펼친 면으로 시원하게 구성하여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소개된 의술의 종류, 의원이 되는 법, 조선 시대의 의료 기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책 같은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8
길벗스쿨 / 심재규 글, 이명진 그림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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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자연,과학심재규 글, 이명진 그림
사물이 보이는 원리를 광선을 그리는 실험으로 알려주는 과학학습서.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의 18권이다. 빛의 성질, 물체가 보이는 원리, 거울이 물체를 비추는 원리,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빛의 굴절과 반사, 돋보기의 원리, 우리 눈의 구조까지 실험 장면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빛을 광선으로 만들어 일일이 그려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말로만 설명되던 빛이 나아가는 현상을 눈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빛의 직진, 빛의 반사, 빛의 굴절을 직접 손으로 그리면서 빛의 일정한 성질과 법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 \'빛의 나아감\'부터 6학년 \'거울과 렌즈\'까지 빛의 성질과 관련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빛, 거울과 렌즈\'와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는 이야기 전등을 보자 _ 빛의 성질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꼭 알아두세요! 책을 보자 _ 물체가 보이는 원리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을 내는 물체와 빛을 내지 않는 물체 찾기 꼭 알아두세요! 거울을 보자 _ 거울이 물체를 비추는 원리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1. 거울과 렌즈 : 거울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친구나 물체가 보이 게 하기 꼭 알아두세요! 숟가락을 보자 _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1. 거울과 렌즈 : 오목, 볼록, 평면 거울의 특징 비교하기 꼭 알아두세요! 물속을 보자 _ 빛의 굴절과 반사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꼭 알아두세요! 돋보기를 보자 _ 돋보기의 원리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1. 거울과 렌즈 : 오목, 볼록 거울의 특징 알기 꼭 알아두세요! 눈을 보자 _ 우리 눈의 구조 (관련 교과)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 (관련 교과) 5학년 1학기 _ 1. 거울과 렌즈 : 다양한 렌즈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 알기 꼭 알아두세요! 마치는 이야기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현미경 사용법 182 찾아보기전 학년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과학 내용을 하나의 주제로 연결해 지식의 체계를 잡아주는 책! 의 열여덟 번째 책, ‘거울과 렌즈’ 사물이 보이는 원리, 광선을 그리는 실험으로 알게 돼요! 광선을 그리면 빛의 성질이 보여요 우리가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사물을 보는 데는 가장 먼저 빛이 필요합니다. 눈을 감거나 주위를 깜깜하게 해 보세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요. 이처럼 빛이 있어야 우리는 비로소 볼 수 있습니다. 빛은 늘 우리 주위를 둘러싸며, 우리는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빛은 과학의 중요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빛으로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원리와 빛의 성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빛의 성질, 물체가 보이는 원리, 거울이 물체를 비추는 원리,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빛의 굴절과 반사, 돋보기의 원리, 우리 눈의 구조까지 실험 장면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을 쓴 심재규 선생님은 특별하게도 빛을 광선으로 만들어 일일이 그려 봅니다. 이를 통해 말로만 설명되던 빛이 나아가는 현상을 눈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빛의 직진, 빛의 반사, 빛의 굴절을 직접 손으로 그리면서 빛의 일정한 성질과 법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더불어 물체나 영화가 보이는 원리, 눈이 나빠지는 원리, 안경의 원리, 신기루가 생기는 원리 등 일상생활 속에 빛의 성질이 유용하게 쓰이는 예도 알아보며 과학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는 초등학교 3학년 ‘빛의 나아감’부터 6학년 ‘거울과 렌즈’까지 빛의 성질과 관련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습니다. 빛과 거울, 렌즈는 초등학교에서 물리 분야에 속하는 단원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단원이기도 합니다. 광선을 직접 그려 보여주는 심재규 선생님의 설명은 빛의 기본적인 성질을 아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 이러한 방법은 도형이나 선을 그리는 수학적인 방법과 과학의 만남으로 통합 교과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교과와 더불어 빛의 굴절과 전반사 등 중학교에서 소개하는 내용도 싣고 있어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물리 분야 공부의 토대를 만들어 줍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빛, 거울과 렌즈’와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과학책! ‘체험 학습에서 배운 내용이 시험에 나왔는데도 틀린다.’ ‘설명이 없는 교과서만 가지고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다.’ ‘배울 당시에는 이해하는 것 같았는데, 학년만 바뀌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린다.’ 그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 2%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는 과학 교과서를 속속들이 해부하고 분석한 다음, 교과서에 빠진 2%를 채웠습니다. 1%) 교과서에 빠진 개념 설명과 지식 체계 학년-단원 3학년 과학-식물의 잎과 줄기 4학년 과학-식물의 뿌리 5학년 과학-꽃, 열매 현재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교과서는 주제별 내용이 각 학년에 걸쳐 나눠져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에 과학의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듭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격이지요. 는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았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동물, 우주, 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차례 단원명-분야 1. 수평 잡기-물리 2. 우리 생활과 액체-화학 3. 전구에 불 켜기-물리 4. 강낭콩-생물 5. 혼합물 분리하기-화학 6. 식물의 뿌리-생물 7. 강과 바다-지구과학 8. 별자리를 찾아서-지구과학 ☞ 시리즈 목록 다루는 주제-분야 사계절 동식물-생물 동물 식물 인체 환경 우주-지구과학 지구 바다 날씨 힘-물리 전기와 자기 여러 가지 물질-화학 1%) 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의 체계적 과학 지식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과학은 갑자기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다가옵니다. 재미있던 과학이 골치아픈 암기 과목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과학을 쉽게 알고자 다른 과학책을 따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책의 대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해 끝까지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이지요. 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써 주실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흩어진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실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 쉬운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실 손영운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이 시리즈의 글을 써 주셨답니다. 체계 있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하고 말랑말랑한 문장으로, 어려운 과학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게 했어요. 가 초등학교 과학과 중학교 과학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장콩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사 맞수 열전
도서출판 북멘토 / 장용준 지음, 최경진 그림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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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역사,인물장용준 지음, 최경진 그림
고대부터 현대까지 정치·사상·문화·예술·종교 등 우리 역사 대표 인물 74명 37쌍이 펼치는 사랑, 우정, 배신, 화해의 드라마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재미를 일깨우는 청소년 역사 교양서이다.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인물들이 자기만의 신념을 내보일 자리를 마련해 독자가 양측의 입장을 살피면서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한다. 입장 차가 분명한 인물들의 갈등이 이야기 축이다 보니 ‘발단-전개-절정-위기-결말’이라는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당연히 역사 지식은 보다 쉽고 입체적인 형상을 띠고 다가온다. 또한, 각 장 도입부 그래프 ‘파워지수’를 보고 인물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역사인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이 책의 사용 설명서 ·4 김영삼 vs 김대중 민주화운동의 양대 거목 ·9 박정희 vs 장준하 경제 성장이냐 민주주의 발전이냐 ·19 윤보선 vs 장면 제2공화국이 단명한 이유 ·29 김구 vs 이승만 어떤 국가를 세울 것인가 ·37 손병희 vs 이용구 애국의 길 매국의 길 ·49 전봉준 vs 김개남 동학농민운동의 양대 지도자 ·57 최익현 vs 유길준 척사의 길 개화의 길 ·67 흥선대원군 vs 명성황후 조선 왕실을 굳건히 할 수만 있다면 ·75 김옥균 vs 민영익 급진 개화냐 온건 개화냐 ·83 김홍도 vs 신윤복 조선 풍속화의 두 거장 ·91 정조 vs 심환지 왕과 신화의 기묘한 정국 운영법 ·99 영조 vs 사도세자 조선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107 인현왕후 vs 장희빈 한 남자를 사랑한 두 여인의 비극 ·115 송시열 vs 허목 서인과 남인의 대변인 ·123 최명길 vs 김상헌 당신은 찢으시오 나는 주우리오 ·131 허균 vs 이이첨 시대의 이단아들 ·139 광해군 vs 인목대비 명군주일까 패륜아일까 ·147 이순신 vs 원균 영웅의 길 반역자의 길 ·157 황윤길 vs 김성일 일본의 전쟁 준비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 ·167 이황 vs 조식 조선 성리학의 큰 별들 ·175 조광조 vs 중종 신하의 나라 왕의 나라 ·181 김종서 vs 세조 왕권 수호를 위한 변명 ·187 세종 vs 최만리 한글 창제를 둘러싼 왕과 신하의 갈등 ·193 정몽주 vs 정도전 고려 개혁이냐 조선 개창이냐 ·199 최영 vs 이성계 나라를 위한 충성의 끝은? ·209 이의민 vs 최충헌 무신 정권을 세운 사람들 ·217 묘청 vs 김부식 서경이냐 개경이냐 ·225 인종 vs 이자겸 외손자와 할아버지의 권력 다툼 ·233 궁예 vs 왕건 새로운 나라를 개창하자 ·241 원효 vs 의상 신라를 불국토로 만든 사람들 ·249 김유신 vs 계백 신라와 백제의 마지막 결전 ·255 무열왕 vs 의자왕 신라와 백제, 최후의 승자는? ·261 장수왕 vs 개로왕 고구려 남진 정책의 결과는? ·267 석탈해 vs 호공 이주민 탈해가 임금이 될 수 있었던 이유 ·275 유리 vs 온조 형은 고구려 왕 아우는 백제 왕 ·281 주몽 vs 대소 주몽의 고구려 건국기 ·287 준왕 vs 위만 단군조선 위만조선 ·297 찾아보기 ·304 참고문헌 ·308신의 한 수와도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한국사 맞수들의 이야기 유리·온조 형제는 왜 각각 고구려 왕, 백제 왕이 됐을까? 지란지교 정몽주·정도전은 어쩌다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사이가 됐을까? 장희빈·인현왕후가 비극의 라이벌이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김옥균은 왜 개화파 동지 민영익을 살생부리스트 맨 꼭대기에 올렸을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정치·사상·문화·예술·종교 등 우리 역사 대표 인물 74명·37쌍이 펼치는 사랑, 우정, 배신, 화해의 드라마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재미를 일깨우는 청소년 역사 교양서. 그때 그 시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13년 하반기를 강타한 가장 뜨거운 키워드 하나는 ‘역사 교과서’였습니다. 어떻게 역사를 재밌게 배울 것인가보다도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된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그때 그 시절 어떤 일이 벌어졌길래 똑같은 사건이 이렇게도 해석되고 저렇게도 해석되는 걸까요? 『한국사 맞수 열전』은 바로 이러한 호기심에 답하고자, 먼저 역사인물들의 대립 구도 그 자체를 들여다보기를 제안합니다. 맞수를 통해 보는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역사 역사에는 언제나 결정적 타이밍을 함께 살다 간 맞수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화해하며 그들이 맞대결을 펼친 그때 그 현장에서 역사가 바뀐 셈이지요. 단적으로 김구와 이승만은 해방 후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이냐 남북한 단일 정부 수립이냐’라는 문제를 중심에 두고 대립합니다. 해방을 맞기 전까지는 한 길을 걸은 동지였지만 이 문제를 두고 각기 다른 답을 내린 그때, 두 사람의 삶이 달라졌고 역사도 갈림길에 선 것이지요. 이처럼 맞수들의 이야기로 역사를 읽을 때 가장 좋은 것은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인물들이 자기만의 신념을 내보일 자리를 마련해 독자가 양측의 입장을 살피면서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한편 입장 차 분명한 인물들의 갈등이 이야기 축이다 보니 ‘발단-전개-절정-위기-결말’이라는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당연히 역사 지식은 보다 쉽고 입체적인 형상을 띠고 다가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보는 역사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직 역사교사로 지내면서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등 굵직굵직한 역사 교양 스테디셀러를 펴낸 저자 장용준은 서문 ‘이 책의 사용 설명서’에서 당부합니다.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말고 매 라이벌을 볼 때마다,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를 고민해 보십시오. 역사책 읽기는 자기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새롭게 해석할 때 진정한 묘미가 있습니다. _5쪽 한국사가 입시를 위한 단기 지식에 머물지 않고 정쟁에 휘둘리는 이념적 지식에 머물지 않으려면, 그 대신 지혜로운 삶을 위한 기름진 지식이 되려면, 그 무엇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상상하는 역사 공부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눈으로 역사 보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저자의 바람은 이 책의 미덕 중 하나입니다. 앙꼬 최경진의 재기 넘치는 삽화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앙꼬의 만화 일기』, 『나쁜 친구』, 『삼십살』의 만화가 최경진은 이 책에서 각 인물의 개성과 시대적 고민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역사인물들은 시트콤 주인공처럼 리얼하고 친근하게 또 익살스럽게 등장합니다. 각 장의 도입부에 삽입된 74개 캐리커처 외에도 본문에 녹아 든 37개의 일러스트는 만화가만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으로 맞수들의 속마음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재현해 책 읽는 맛을 한결 북돋습니다. 『한국사 맞수열전』을 조금 더 재미있게 읽는 몇 가지 팁 · 이 책은 현대사부터 고대사로, 즉 시대 역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서문 ‘이 책의 사용 설명서’에 따라 책 읽는 순서를 달리하면 자신의 역사 지식수준에 맞춤한 책 읽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각 장 도입부 그래프 ‘파워지수’를 보고 인물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역사인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책날개 안쪽에 숨어 있는 연표를 펼쳐 본문과 함께 읽어 봅니다. 두 인물이 한국 정치사에 남긴 큰 흔적들을 마주하면, 두고두고 ‘만약에’라는 단어를 가져다 붙여 두 사람의 행적을 다시 복기해 보고 싶어요. 둘이 서로 화합해서 다정하게 정계를 이끌어 갔다면, 우리 정치와 사회는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 여러분은 두 가치 중 어떤 것이 더 소중하다고 판단하세요? 인간다운 삶을 꾸리는 데 더 중요한 것은 빵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권리일까요? 이 문제를 골똘히 생각해 보며 동시대를 살다 간 박정희와 장준하를 다시 한 번 평가해 보세요.
스티커 아트북 : 강아지 엽서북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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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취미,실용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취미 도서,『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엽서북 편이 출간되었다. , , , , , , , , ,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 강아지 10종을 폴리곤 아트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강아지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강아지를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스티커 아트북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기다 보면 , , , 등 아름다운 강아지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그레이 하운드(Grey Hound) 2. 프렌치 불도그(French Bulldog) 3. 비글(Beagle) 4. 포메라니안(Pomeranian) 5.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6. 닥스훈트(Dachshund) 7. 시추(Shih Tzu) 8. 웰시 코기(Welsh Corgi) 9. 진돗개(Jindo Dog) 10. 치와와(Chihuahua)‘나도 있어, 댕댕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취미를 만나는 시간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10가지 사랑스러운 강아지 작품을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엽서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안티-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이 엽서북으로 탄생되었다.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10가지 작품을 엽서 사이즈에 맞게 재구성한 버전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스티커 아트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스티커 아트북-강아지 엽서북』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완성된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존재만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강아지! 미니 사이즈 ‘스티커 아트북-강아지 엽서북’ 출간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취미 도서,『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엽서북 편이 출간되었다. 본 책에는 , , , , , , , , ,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 강아지 10종을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강아지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강아지를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스트레스 없이 완성하는 스티커 아트북 속 귀여운 강아지들 스티커 아트북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기다 보면 , , , 등 아름다운 강아지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휴대가 간편한 엽서 사이즈의 미니 스티커 아트북!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이 엽서북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한 장씩 뜯어 엽서로 활용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
만능 스타우브 레시피
경향미디어 / 이자와 유미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 2017.06.23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미디어건강,요리이자와 유미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너무 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우브 원형 꼬꼬떼(20cm&22cm)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초대해 대접하기 좋은 요리부터 간단히 만드는 요리, 건강한 채소 요리,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다양한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를 담았다. 스타우브는 열전도가 뛰어나 재료의 맛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살려 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간단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도 예뻐서 냄비째 올려놓고 먹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어 더욱 좋다.‘스타우브’로 만들면 맛있는 이유 4가지 스타우브 특기 요리 1. 살살 끓인 부드러운 고기 요리 돼지고기 토마토 조림 2. 맛을 응축한 찜 요리 닭고기 양파 산초유 조림 3. 영양이 유지되는 채소 찜 마운틴 양배추 찜 4. 빨리 맛있게 만든 밥 밥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PART 1 특별한 날 & 손님 초대에 좋은 스타우브 특별 반찬 | 고기 요리 | 포트 로스트 포토푀 일본풍 돼지고기 조림 구운 롤 양배추 양고기 버섯 밤 크림소스 조림 돼지갈비 오렌지 찜 쇠고기 데미 미소 찜 일본풍 닭고기완자 어묵 | 해산물 요리 | 마르세유풍 부야베스 벤자리 로스트 정어리 오븐 찜 | 채소 요리 | 라따뚜이 슬라이스 포테이토 그라탱 뿌리채소 층층 미소 조림 | 밥 | 옥수수 밥 도미 생강 밥 싱가포르풍 치킨라이스 현미 크림치즈 리소토 빠에야 | 나베 & 수프 | 닭고기 나베 굴 전골 흰 강낭콩 채소 파스타 수프 감자 양파 파 수프 PART 2 가열시간 20분이면 완성! 스타우브 간단 반찬 돼지고기 감자 조림 팽이버섯 햄버그스테이크 버터 치킨 스파이스 카레 채소 레이어드 샐러드 방어 순무 조림 배추 햄 층층 찜 치킨 소테 파프리카 케첩 라이스 닭봉 달걀 식초 조림 간단 참마 만두 새우 마요 튀기지 않은 고등어 조림 토란 조림 연어 바지락 찜 포르투갈풍 대구 감자 소테 일본풍 달걀찜 스타우브 PARTY! 로스트비프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새우 아히조 포테이토 오믈렛 홍합 토마토 & 허브 찜 까망베르 치즈 퐁듀 홍합 블루치즈 & 생크림 찜 리버 페이스트 버섯 허브 버터 찜 PART 3 채소가 메인! 스타우브 웰빙 반찬 브로콜리 안초비 찜 껍질째 먹는 감자튀김 버터 핫페퍼 소스로 찐 옥수수 토마토 찜 따뜻한 그린 샐러드 중화풍 가지 마리네 당근 오렌지 라페 찐 피클 껍질째 먹는 양파 로스트 우엉 우메보시 조림 연근 스테이크 파프리카 살구 마리네 단호박 조림 소송채 건새우 잔멸치 찜 ------------------------------------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① 일본의 명절 요리 연어 다시마 말이 멸치 잣 호두 볶음 검은콩 조림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② 콩 반찬 카술레 콩 조림 칠리 콘 카르네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③ 피자 버섯 블루치즈 피자 토마토 블랙올리브 피자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④ 잼 & 콤포트 애플 버터 잼 복숭아 콤포트 오렌지 홍차 콤포트스타우브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스타우브로 만들면 더욱 맛있는 BEST 레시피 76 주방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이제 요리가 즐거워진다! 뛰어난 열전도로 깊은 맛을 내는 만능 요리 도구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 소개 가열시간 20분 만에 완성되는 스타우브 요리 스타우브는 열전도가 뛰어나 재료의 맛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살려 준다. 그래서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스타우브로 요리를 하면 짧은 시간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그동안 무거워서 만만하게 사용하기 힘들어 스타우브 요리를 시도하지 않았다면 이제 그런 염려는 접어 두자. 이 책에서는 너무 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우브 원형 꼬꼬떼(20cm&22cm)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초대해 대접하기 좋은 요리부터 간단히 만드는 요리, 건강한 채소 요리,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다양한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를 소개하였다. 이제 요리 초보자도,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스타우브만 있으면 간단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스타우브는 디자인이 예뻐서 냄비째 올려놓고 먹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어 더욱 좋다. 스타우브로 뭘 만들면 맛있을까? 살살 끓여 부드러운 고기 요리 - 스타우브는 열전도율이 높아 약불로도 냄비 안을 고온으로 유지시키며 열을 골고루 순환시킨다. 그래서 다른 냄비로 만들 때보다 단시간에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재료 맛이 응축된 찜 요리 - 스타우브 뚜껑은 꽤 묵직하고 안쪽에 돌기가 있어서 재료 맛을 머금은 열기를 스타우브 전체에 순환시켜서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다. 영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채소 찜 - 스타우브는 수분이나 열을 차단하는 구조여서 소량의 물만 넣거나 전혀 넣지 않아도 단시간에 채소 찜을 만들 수 있다. 채소 찜의 채소는 영양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색이 더 선명해져서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빨리 맛있게 지은 밥 - 스타우브는 뚜껑이 묵직해서 끓어 넘칠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골고루 열이 전해져서 부드럽고 찰진 밥을 지을 수 있다.
거울 공주
처음주니어 / 김경옥 지음, 한수진 그림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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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명작,문학김경옥 지음, 한수진 그림
거울에 비친 겉모습만을 사랑하던 ‘거울 공주’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바라보고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거울 공주와 거울 왕자가 되어 보자고 말하는 창작동화다. 거울을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거울 공주’인 선화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예쁜 얼굴과 멋진 외모’이다. 반에서 가장 예쁜 미미와 친하게 지내며, 멋쟁이 친구를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살림에 신경 쓰느라 외모에 소홀한 엄마에게 ‘예쁜 엄마’가 좋다고 말하고, 착한 친구 다영이는 작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멀리한다. 거만하지만 잘생긴 같은 반 고한별을 마음속으로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편지 사건’을 통해 여왕처럼 받들던 미미의 감춰져 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무시했던 다영이의 똑똑하고 당찬 모습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얼마 전 꿈속에서 나르시스와 요정을 만나 들은 ‘겉모습에만 속는 바보, 자기도취에 빠진 얼간이’ 이야기가 바로 자신과 고한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1. 나 홀로 방에서 2. 거울도 안 보는 여자 3. 여왕벌 4. 불쌍한 하녀, 거울 공주 5. 착한 딸, 예쁜 엄마 6. 물웅덩이 거울에 비친 소년 7. 고한별, 넌 누구니 8. 미미의 두 얼굴 9. 자기 사랑 10. 꽃보다 예쁜 거울 공주 겉모습에 가린 ‘진짜 모습’을 찾아라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무엇일까? 1, 2위를 다투는 것이 연예인이다. 예쁜 외모와 멋진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연기자나 가수가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처럼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열광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들의 진실한 모습일까? ‘외모지상주의'는 더 이상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린이들 중에도 겉모습에만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마음‘을 잃어버린 친구, 모든 것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친구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거울을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거울 공주’인 선화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예쁜 얼굴과 멋진 외모’이다. 반에서 가장 예쁜 미미와 친하게 지내며, 멋쟁이 친구를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살림에 신경 쓰느라 외모에 소홀한 엄마에게 ‘예쁜 엄마’가 좋다고 말하고, 착한 친구 다영이는 작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멀리한다. 거만하지만 잘생긴 같은 반 고한별을 마음속으로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편지 사건’을 통해 여왕처럼 받들던 미미의 감춰져 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무시했던 다영이의 똑똑하고 당찬 모습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얼마 전 꿈속에서 나르시스와 요정을 만나 들은 ‘겉모습에만 속는 바보, 자기도취에 빠진 얼간이’ 이야기가 바로 자신과 고한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거울에 비친 겉모습만을 사랑하던 ‘거울 공주’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바라보고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거울 공주와 거울 왕자가 되어 보는 것이 어떨까? “수선화의 꽃말이‘자기 사랑’인 것처럼 선화 너도 수선화 꽃을 정말 닮았어. 거울을 볼 때 자신을 무척 사랑하는 아이처럼 보였거든. 그런 아이가 자존심 없이 남이 시키는 일만 따라 하는 걸 볼 땐 좀 실망스럽기도 했어. 미미도 결코 나쁜 아이는 아닐 거야.”
나 혼자 풍경 드로잉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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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소설,일반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풍경 드로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차근차근 진행 과정을 익히고, 다양한 표현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나 혼자서도 원하는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표현을 시작으로 고급 테크닉까지, 체계적인 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에서는 풍경 드로잉의 기초와 쉽고 간단한 표현법을, 챕터 2는 완성도 높은 표현법과 구체적인 진행 과정을, 챕터 3에서는 다양한 풍경을 소재로 한 표현법의 적용과 응용 방법을 설명한다.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단계별로 조절되어 있다. 과정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은 나의 드로잉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초보자 또는 기본기는 있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CHAPTER 1. 풍경 드로잉의 기초와 쉽고 간단한 표현법 연필로 시작하는 풍경 드로잉 준비물 종이와 연필 잡는 법 선 긋기에 필요한 바른 자세 선의 기본 유형 선의 성격과 활용 선의 속도와 리듬감 선의 방향과 흐름 면을 이루는 선 유형 선과 면, 톤의 변화 지우개와 찰필 효과 러프 스케치, 빠르고 과감하게 복잡한 구조 간단한 표현 CHAPTER 2. 완성도 높은 표현법과 구체적인 진행 과정 관찰과 작업의 흐름 소재의 구조 파악하기 형태를 정확하게 그리려면 소재 고유의 색과 연필 톤 빛의 강약과 그림자 5단계 기본 명암 구조 그림자 효과 같은 소재 다른 표현 표면의 질감 평면적 구조와 포인트 활용 공기 원근법과 거리감 공간 표현의 원리 CHAPTER 3. 다양한 풍경, 표현법의 적용과 응용 부분부분 완성하기 흐린 날의 분위기 강한 대비와 집중 몽실몽실한 선을 써서 빠르고 간략하게 개성과 느낌 위주의 표현 화면 안 시선의 흐름 공간 분위기와 느낌 표현 단순한 재질 조밀한 구조 지우개 효과로 느낌 극대화 반사된 이미지체계적인 3단계 구성, 차곡차곡 실력이 쌓이는 풍경 드로잉 수업! 《나 혼자 풍경 드로잉》은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풍경 드로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멋진 풍경을 보면, 나의 감성을 가득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망이 몽글몽글 생기고는 합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그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기 위한 책입니다. 풍경 드로잉에 필요한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진행 과정과 다양한 표현 기법을 소개합니다. 나의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완성작을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연습 공간이 있습니다. 설명과 과정 그림을 확인하면서 여린 밑그림 위에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나하나 따라 그리다 보면 나만의 느낌을 찾고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직접 그려보면서 이론과 표현 기법을 함께 익히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감각적으로 몸에 익혀지기 때문에 다른 그림에 적용시키는 것 또한 쉽습니다. 이 책을 풍경 드로잉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풍경 드로잉》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풍경 드로잉》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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