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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싱 2
청조사 / 하시다 스가코 지음, 김균 옮김 / 2012.02.15
8,800원 ⟶ 7,920원(10% off)

청조사명작,문학하시다 스가코 지음, 김균 옮김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 <오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간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어엿한 처녀가 된 오싱은 대지주의 아들이지만 불순분자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 고우타라는 청년과 첫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친구처럼 정답게 지내던 가요 아가씨가 고우타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되면서 오싱과 아가씨의 사이는 점차 멀어진다. 그 사이에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오싱의 아버지는 선돈을 받고 요리집에 팔아넘기려 하고, 오싱은 언니 하루의 도움으로 미용사가 되기 위해 도쿄로 향하는데….열여섯 살의 오싱 7 첫사랑 36 가가야를 떠나 61 낯선 도쿄 88 출장 미용 113 행복한 나날들 142 첫 번째 시련 163 대지진 182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어린 오싱의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 물질의 풍요 속에서 효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시대의 어린이 필독서! 사랑과 우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책!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책! 사회적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족애를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를 위한 오싱 2. 첫사랑 편 열여섯 살이 된 오싱의 여린 가슴에 찾아든 첫사랑의 열병! 신분이 다른 주인 집 딸과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오싱의 선택은?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 6부작 대하소설 <오싱>을 어린이용으로 만든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예전처럼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만큼의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배고픔을 알지 못한다. 물론 가난한 가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집이나 아이들 수가 많지 않아서, 자녀들이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으며 큰 아쉬움 없이 생활을 하는 게 현실이다. 어린이는 곧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고, 장차 많은 일을 해야 하며 여러 가지 시련을 겪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부모 슬하에서 순탄하게만 자라다 보면 어려운 일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지도 모른다. <오싱>은 지금으로부터 1백여 년 전 일본의 가난한 산골 마을을 무대로 80여 년에 걸친 한 여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하소설이다. 일곱 살에 쌀 한 가마니를 받고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가면서 시작되는 모진 시련과 고난에 끝내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써 마침내 굴지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가 회상 형식으로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이다. 우리 어린이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우선 가난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오싱>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게 할 것이다. 극도의 가난과 끊임없는 시련을 자신만의 뛰어난 총명함과 성실함으로 극복하면서 현명한 아내와 어머니로, 또 성공한 사업가로 발전해 나가는 오싱의 일생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가난과 시련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함으로써 장차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나간 오싱의 이야기는 오래 전의 빛바랜 이야기가 아니라, 극빈한 생활모습을 통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다시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도 펴고 세계 여행
책읽는곰 / 이응곤.김성은 지음, 한태희 그림 / 2017.09.25
20,000원 ⟶ 18,000원(10% off)

책읽는곰역사,지리이응곤.김성은 지음, 한태희 그림
지식곰곰 3권. <우리 땅 기차 여행>에 이은 손그림 입체 지도 그림책.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포르투갈에서 중국까지 대륙 횡단 철도로 여행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살펴보고, 인도양과 태평양을 유람선으로 여행하며 아프리카와 남부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살펴보고, 캐나다부터 칠레까지 캠핑카로 여행하며 아메리카 대륙을 살펴보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오랫동안 지리 교사로 일하며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한 이응곤 작가, 그리고 지리 및 사회과 주제에 관련된 참신한 어린이책을 다수 기획.집필해 온 김성은 작가가 함께 원고 작업을 맡았다. 우리 작가들이 우리 어린이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인 만큼, 우리 눈으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제1부. 우람이와 아빠의 기차 여행 남유럽 | 서유럽1 | 서유럽2 | 북유럽 12 | 산타클로스 마을 | 러시아와 동부 유럽 | 중앙아시아 | 바이칼 호수 | 동아시아 | 베이징 제2부. 예솔이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유람선 여행 북아프리카 | 중·남부 아프리카 | 세렝게티 초원 | 서남아시아 | 남아시아 | 히말라야산맥 | 동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 대보초 | 동아시아 | 제주도 제3부. 건이 온이네 가족의 캠핑카 여행 북아메리카1 | 북아메리카2 | 뉴욕 | 프레리 초원 | 중앙아메리카 | 남아메리카1 | 아마존 열대 우림 | 남아메리카2 부록1. 더 가 보아요! 북극 | 남극 부록2. 세계지도 보는 법 찾아보기 우리 눈으로 세계를 보다. 우리 작가가 만든 세계 지도책. 커다란 판형에 담긴 생생한 입체 지도로 세계 곳곳을 누빈다! 우리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가장 따뜻한 세계 지도책.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기차를 타고, 3대양을 누비는 유람선을 타고,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하는 캠핑카를 타고, 이 넓은 세계를 품어 보아요! 개요 《우리 땅 기차 여행》에 이은 손그림 입체 지도 그림책.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포르투갈에서 중국까지 대륙 횡단 철도로 여행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살펴보고, 인도양과 태평양을 유람선으로 여행하며 아프리카와 남부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살펴보고, 캐나다부터 칠레까지 캠핑카로 여행하며 아메리카 대륙을 살펴보는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세계 여행을 따라가면서, 다채롭고 아름다운 지구촌 곳곳의 풍경을 실감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우리 시각이 담긴 세계 지도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을 넘어서 너른 시야를 지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부모들이 세계 지도 포스터나 지구본과 함께 ‘세계 지도 그림책’을 아이에게 권하곤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국 중심의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계 지도책을 널리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에서 만들어진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세계 지도책이 꾸준히 수입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에는 한 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이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고스란히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한정된 지면에 이 세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야 하는 만큼, 어떤 지역을 자세히 보여 주고 어떤 지역은 생략할지 결정하는 일부터가 정치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 출간된 세계 지도 그림책들은 대부분 영미 유럽에서 개발된 책이라, 그들의 시각으로 걸러진 세계를 표현했다는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지리 교사로 일하며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한 이응곤 작가, 그리고 지리 및 사회과 주제에 관련된 참신한 어린이책을 다수 기획.집필해 온 김성은 작가가 함께 원고 작업을 맡았습니다. 우리 작가들이 우리 어린이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인 만큼, 우리 눈으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2. 색연필로 정성스럽게 그린 ‘가장 따뜻한 입체 지도’ 4년 전에 출간된 《우리 땅 기차 여행》에 이어, 이번 《지도 펴고 세계 여행》 또한 ‘입체 지도’라는 컨셉으로 만든 세계 지도 그림책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세계 곳곳의 지형을 실감나게 표현하여, 험준한 산맥과 황량한 사막, 드넓은 평야 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호를 해석해야 하는 일반 평면 지도와 달리, 땅의 모습이 즉각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입체 지도의 장점은 이 책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전작 《우리 땅 기차 여행》을 살펴보며 ‘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딱딱한 정보의 의미를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지도 펴고 세계 여행》을 보면서는 세계 곳곳의 자연 환경이 이토록 다채로운 모습을 띠고 있음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자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도 그림책을 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모아 집어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가장 최적의 상태로 정보를 정리하는 일이 녹록치 않습니다. 수많은 지도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세밀하게 그림을 그려도, 축약시켜 표현한 지형이 상대적 크기나 위치에 맞지 않아 수정하는 작업을 무수히 거쳐야 합니다. 손그림 지도의 특성에 맞게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크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지도 그림책을 흔히 만날 수 없는 것도 그러한 까닭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한태희 작가는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직접 기획하기도 하면서 꾸준히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습니다. 중견 작가로서 조금은 편한 길을 갈 수도 있는 시기에, 이렇게 시간과 공력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두 권의 지도책을 마무리한 한태희 작가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아픈 어깨를 치료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색연필 손그림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완성해 간 작가의 정성이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3. 가족과 함께 하는 세계 여행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딱딱한 대륙별 정보 나열식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여행을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컨셉의 세계 지도 그림책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세계를 여행하는 세 가족을 등장시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꿔 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 여행’을 간접 체험하고 대리 만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첫 번째 가족 우람이와 아빠는 포르투갈에서 베이징까지, 유라시아 대륙을 기차로 여행합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 곳곳을 둘러본 다음, 시베리아 횡단 열차와 몽골 횡단 열차를 타고 중국 베이징까지 가는 여정입니다. 유럽과 북부 아시아의 지형과 사람들의 삶이 우람이와 아빠의 다정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가급적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을 찾아 여정에 반영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이들의 여정이 서울역이 아닌 베이징역에서 끝난다는 점에서 분단국가의 현실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가족은 예솔이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칠순 기념으로 한 달 동안 떠나는 유람선 여행에 예솔이가 함께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출발해 남부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거쳐 우리나라 제주도에 도착할 때까지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실제로 이렇게 길게 이어진 국제 크루즈 여정은 개발되어 있지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볼 만한 가슴 뛰는 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 번째는 캐나다에 사는 건이 온이네 가족의 캠핑카 여행입니다. 건이 온이네 가족은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처럼, 남북으로 길게 뻗은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하며 다채로운 자연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만납니다. 이 책에는 지도 이미지들 사이사이에 바이칼 호수, 세렝게티 초원, 아마존 열대 우림 들로 들어가 보는 장면이 중간중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빽빽한 지도들 사이에서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실감나게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페이지입니다. 또한 베이징, 뉴욕처럼 빌딩숲으로 이루어진 대도시 모습도 특별 지도로 담아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화면을 선보입니다. 모쪼록 이 아름답고 따뜻한 세계 지도 그림책 《지도 펴고 세계 여행》을 보면서 아이들이 세계를 누비는 커다란 꿈을 꾸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작은씨앗 / 이보연 글 / 2009.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작은씨앗육아법이보연 글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바쁜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눈을 제대로 맞춰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엄마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고충이 있다.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거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변명이 아닌 진실이라 할지라도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은 한 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엄마의 관심이며 애정이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도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고 한숨 내쉬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상심하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이 전하는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혼자 노는 아이, 떼쓰는 아이,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반항적인 아이, 산만한 아이 등 엄마들이 많이 호소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아이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각 가정에서 이를 다루고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심도 깊게 다룬다.1. 혼자 노는 아이 - 애착이란? - 애착 문제를 가진 아이들의 특성 - 어떤 부모에게서 애착의 문제가 발생하는가? - 애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ㆍ 친밀한 신체적 접촉 ㆍ 양육행동 ㆍ 구조화 ㆍ 개입하기 ㆍ 도전하기 ㆍ 과장된 언어와 몸짓 ㆍ 부모 자신 돌아보기 2. 떼쓰는 아이 - 떼는 왜 부릴까? - 떼를 다루는 방법 ㆍ 마음 읽어주기 ㆍ 떼쓰는 행동 무시하기 ㆍ 타임 아웃 ㆍ 즉각훈육법 ㆍ 공공장소에서의 훈육 ㆍ 자기표현 능력 기르기 3.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의 행동 특성 - 낯가림의 원인 - 낯가림을 줄이는 방법 ㆍ 바깥세상과 친해지기 ㆍ 불안 자극에 조금씩 다가서기 ㆍ 또래와 놀이하기 ㆍ 마실 다니기 ㆍ 아이에게 희망 주기 ㆍ 부모 먼저 대범해지고, 사교적이 되도록 노력하기 ㆍ 불안을 감소시키는 이완법 배우기 4. 반항적인 아이 - 반항적인 아이란? - 반항적인 아이를 만드는 가정환경 - 반항적인 아이를 다루는 방법 ㆍ 무시하기 ㆍ 차별강화법 ㆍ 토큰 경제법 ㆍ 공격적인 놀이로 분노 발산케 하기 ㆍ 언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기 ㆍ 가정에 규칙 세우기 ㆍ 포기하지 않기 5. 산만한 아이 - 산만한 아이란? - 산만한 아이를 지도하는 방법 ㆍ 하루 일과를 구조화시키기 ㆍ 지속적인 모니터링 ㆍ 칭찬과 벌 ㆍ 부모의 인내심 키우기 ㆍ 부모―자녀 사이의 암호 만들기 ㆍ 긍정적인 면에 초점 맞추기 ㆍ 신체적인 활동 제공하기 ㆍ 전자제품 멀리하기 ㆍ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ㆍ 멈춰서 생각하기 & 자기 지시법 ㆍ 선생님의 협조 구하기 ㆍ 꾸준한 멘토링 ㆍ 또래와의 놀이달라진 우리 아이, 엄마가 만든다! 때가 되면 밥 먹이고 중간 중간 간식 마련해서 먹이고 놀고 싶으면 놀다가 피곤해지면 그냥 잠들어버리면 되는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존재라고 엄마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거나 말을 듣지 않거나 불만을 표시하면 엄마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다그치기부터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아이들만의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함구하고만 있거나 표현능력이 부족하여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엄마가 먼저 알아주고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흔히 아이들이 속 썩이고 애태운다고 부모들은 말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상태를 몰라주고,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는 낳아 놓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까지 부모들의 쉼 없는 관심과 사랑, 보살핌이 필요한 여리디 여린 존재다. 부모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으나 제대로 된 부모역할을 하는 것은 녹록찮은 일이며 부모가 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역할을 어떻게 수행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부모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긴 힘들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관건은 얼마만큼 아이의 마음에 다가서느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읽고 보듬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들의 몫이며, 그 몫을 감당해내기 위해 이젠 엄마가 먼저 알고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알 수 없고 답답하기만 한 우리 아이의 속내를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보자! 제1장 혼자 노는 아이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일수록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이는 점차 혼자 있는 것을 편안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 심지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조차 불편하게 여기게 되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러면서 점차 사람들과 함께 하는 놀이나 상황보다는 혼자만의 놀이나 공간을 선호한다. 이런 행동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성들이지만 선천적인 자폐가 아닌 경우에도 자폐증과 같은 행동양상들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이 바로 ‘애착 장애’ 아동들이다. 또래와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과 사회성의 문제는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려는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는 한, 평생을 가게 된다. 다시 말해 애착의 문제는 생의 가장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자, 고치려는 노력이 없는 한 생의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부모와의 애정 및 애착에 굶주려 있지 않으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법,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가? 제2장 떼쓰는 아이 떼쓰는 아이들을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떼를 부릴 때가 아니라 때가 사그라질 때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떼를 멈추고 났을 때 오히려 지난 일을 따지며 야단을 치기도 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떼를 쓸 때나 멈출 때나 부모에게 야단맞기는 매한가지여서 오히려 부모에게 성질이나 부려보자는 심정으로 떼가 더 늘어나기도 한다. 흔히 떼쓰는 아이들의 원인을 타고난 기질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이유도 물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떼를 쓸 때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이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그것이 정당한 이유든, 말도 안 되는 이유든 반드시 나름대로의 할 말이 있다. 따라서 그런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3장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낯선 곳에 대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낯가림이 유난히 빨리 시작되었거나 심했던 경우가 많으며, 낯선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하게 될 때 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분리불안 반응을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발달상으로 낯가림이 없어져야 분리불안도 극복되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낯가림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높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기 전까지는 크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지나치게 수줍음이 많거나 겁이 많은 정도로만 생각하고 아이가 크면서 점차 나아질 것이며, 유치원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 보면 곧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채 집단생활의 경험을 치르게 된 아이는 오히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더욱 심해져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는 으슥한 곳에만 있으려 하고 아이들이 다가오면 울음부터 터뜨리며, 심지어 집 밖을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 아기 때에는 낯가림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낯가림이 심해지고 낯선 곳이나 사람을 피하는 것이 심해진 경우는 아이의 선천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부모가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할 경우에 아이들은 다른 사람, 낯선 환경을 더욱 두려워할 수 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많은 부분, 그 원인을 부모가 담당한다. 내 아이를 제대로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4장 반항적인 아이 반항적인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는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작은 실수나 좌절에도 크게 실망하고 분노를 느끼는 경향이 많고 이런 감정들을 잘 참아내는 능력도 부족해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폭발시킨다. 두 번째로는 과거의 경험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자신이 잘못한 일을 떠올려 현재의 행동을 조절해야 하는데,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가 똑같은 잘못을 연거푸 하는 것에 대한 실망이 커져 더 강하게 야단치고 비난하게 되며, 야단맞은 아이는 기분이 상해 더욱더 반항적이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또 반항적인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즉 상당히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매사 억울할 수밖에 없고, 남 탓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항적인 아이는 다른 무엇보다 자라온 가정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불화가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쉽다. 지나치게 엄격하고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성장했거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한 비일관적인 양육태도도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일조를 한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반항적인 기질을 보인다면 무조건 아이의 기질, 성격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보여준 부모의 모습과 아이에 대한 양육태도를 한번 점검해보라! 제5장 산만한 아이 책상 앞에 앉혀 놓으면 얼마 못 가서 물을 마시고 싶다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무슨 소리가 난다는 등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방 정리나 심부름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수업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하여 교실을 돌아다닌다거나 옆 친구를 건드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렇게 산만한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다거나 너무 덜렁댄다거나, 혹은 급한 성격 때문이라며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쉬운데 집단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성격 탓으로만 돌릴 문제가 아니다. 이런 아이들은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 Hyteractivity Disorder)’일 가능성이 높다. ADHD는 대개 선천적인 신경학적 손상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싶어도 정신집중이 안 되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과 학교 교사들은 ADHD를 ‘성격 탓’이나 ‘가정교육’의 문제로 보거나 단순히 ‘문제아’ 정도로만 낙인찍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제대로 보호받거나 지도받지 못한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적인 증상보다 주변 사람들의 비난과 지적으로 인해 야기되는 2차적인 정서장애나 성격장애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ADHD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해당 아동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및 또래집단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들이 아이의 상태를 알고 이해해주는 것이다.
어부와 아내
시공주니어 / 오진욱 그림, 김서정 글 / 2007.02.1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그림책오진욱 그림, 김서정 글
교실을 위한 곱셈구구
템북 / 김중훈, 김유원, 이희천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 2021.04.10
10,000

템북수학동화김중훈, 김유원, 이희천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곱셈의 다양한 개념, 원리, 전략이 담긴 교재로,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을 확인하였다.1단원 2,3,4,5단: 곱셈구구 의미와 전략 배움1 2단 곱셈구구 배움2 3단 곱셈구구 배움3 2단 곱셈구구와 3단 곱셈구구 배움4 4단 곱셈구구 배움5 5단 곱셈구구 배움6 4단 곱셈구구와 5단 곱셈구구 배움7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2~5단) 배움8 2x6 2x7 2x8 2x9 2x10 배움9 3x6 3x7 3x8 3x9 3x10 배움10 4x6 4x7 4x8 4x9 4x10 배움11 5x6 5x7 5x8 5x9 5x10 배움12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2~5단) 2단원 6,7,8,9단: 곱셈구구 의미와 전략 배움13 6단 곱셈구구 배움14 7단 곱셈구구 배움15 6단 곱셈구구와 7단 곱셈구구 배움16 8단 곱셈구구 배움17 9단 곱셈구구 배움18 8단 곱셈구구와 9단 곱셈구구 배움19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20 6x6 6x7 6x8 6x9 6x10 배움21 7x6 7x7 7x8 7x9 7x10 배움22 8x6 8x7 8x8 8x9 8x10 배움23 9x6 9x7 9x8 9x9 9x10 배움24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25 3x6과 6x3 배움26 3x7과 7x3 배움27 3x8과 8x3 배움28 3x9와 9x3 배움29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30 배운 내용 복습하기 3단원 곱셈 유창성 배움31 곱셈의 고수 1 배움32 곱셈의 고수 2 배움33 곱셈의 고수 3 배움34 5분 곱셈 올림픽(연습경기) 배움35 곱셈의 고수 4 배움36 곱셈의 고수 5 배움37 곱셈의 고수 6 배움38 5분 곱셈 올림픽(예선전) 배움39 5분 곱셈 올림픽(준결승) 배움40 5분 곱셈 올림픽(결승) 함께하는 카드 게임 활동 카드보고 곱셈식 말하기 곱하기 5와 곱하기 몇 카드를 돌리고 곱셈식 말하기 정답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수 감각 기반 곱셈구구! 누구나 쉽게 40일 완성!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 곱셈의 다양한 개념, 원리, 전략이 담긴 교재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
가나출판사 / 고희정 글, 송진욱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 2015.04.24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글, 송진욱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인연일까 악연일까? 사건 ① 고려청자 대소동 핵심 학습 주제 - 고려청자 사건 ② 장부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지방 자치 사건 ③ 포도밭에서 생긴 일 핵심 학습 주제 - 유통 사건 ④ 부모님을 찾아 주세요 핵심 학습 주제 -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뜻밖의 제안을 받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사회와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학습 정보글과 활동 수록! 영웅이의 제안으로 마침내 시작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클럽! 그러나 고문으로 모신 이상해 형사는 아이들에게 청소만 시키고 CSI 클럽에 새로 들어온 정치국은 강한 개성으로 다른 아이들과 부딪히는데??????. 뭐 하나 술술 풀리지 않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는 사건 해결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입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는 일반 사회 영역(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리 영역, 역사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이에 따라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입니다.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과학 동화입니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매 권마다 4가지 사건 이야기가 나오며 각 이야기마다 사회 학습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리하는 스토리 전개와 학습 내용을 쉽게 풀어 주는 그림, 개성 강한 어린이 형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 선생님들이 직접 쓰신 학습 정보글을 실었습니다. 해당 학습 주제에 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자세히 설명해 주며, 개정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내용 전체를 한눈에 아우르고 다양하게 구성한 학습컷으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십자 퍼즐, 말판 놀이, 보물지도 찾기, 견학 안내, 만들기, 퀴즈 등 학습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와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는 …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에서는 사회 형사 아이들이 고려청자, 지방 자치, 유통,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건 해결의 열쇠>에서는 ‘고려의 발달된 과학과 기술, 고려청자의 우수성, 고려청자에 이름 붙이는 방법’, ‘지방 자치, 지방 자치 단체의 종류, 지방 자치 단체가 하는 일, 지방 자치의 장점과 단점’, ‘유통, 다양한 유통 과정, 유통과 가격, 매점매석’, ‘산업, 자연환경과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산업의 발달과 고장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는 고려청자의 이름 찾기, 고려청자 구경하기, 우리 지역의 지방 자치 단체 알아보기, 시청과 시 의회가 하는 일 알아보기, 유통 말판 놀이, 소매상점과 도매상점의 가격 비교하기, 흩어진 글자를 찾아라! 일과표에서 틀린 곳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들을 소개합니다.
혼자서 읽는 힘과 운동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 2004.06.3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서나 작용하고 있는 힘에 대해 궁금증을 던지면서 \'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호기심을 갖게 한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기구에서부터 거대한 기계가 어떤 힘과 원리로 움직이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관찰하기, 비교하기, 분류하기, 실험하기, 이해하기 과정을 스스로 이뤄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 어렵지 않은 실험들을 통해 아이들이 역학적 부분, 물리적 개념을 얻는 바탕을 심어준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식의 그림으로 꾸렸으며,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따스하고 유머가 넘치는 삽화는 아이들의 관찰력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여러 가지 힘 밀기와 당기기 : 탄성력 / 자기력 / 출발하기와 멈추기 간단한 집안 도구들 여러 가지 도구들 : 널 뛰는 동전 / 무거운 짐 들어올리기 / 입 벌리는 용 만들기 힘든 일을 도와 주는 기계들 기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 수레 만들기 / 도르래 만들기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 모양과 크기 : 잠수함 만들기 / 공 누르기 / 배를 가라앉게 해 보자 마찰 속도가 줄어드는 이유 : 타악기 만들기 / 미끄럼판 만들기 / 발자국 만들기 하늘을 나는 것 하늘에 떠서 날 수 있는 이유 : 낙하산 만들기 / 떨어지는 종이 / 종이 화살 만들기 힘에 대해 더 알아보기 나도 물리학자 과학용어 알기 찾아보기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사람in / 해피이선생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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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학습법일반해피이선생 (지은이)
어떻게 해야 아이 학습을 제대로 봐줄 수 있을까 걱정인 부모님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지도해 온 해피이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모아 부모님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늘 바로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렇게 해서 잘하는 초격차 아이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실어 아이 학습 지도에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부모가 잡아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아이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함께해주자.머리말 05 PART 1 초등 3학년, 학습 격차가 시작된다 2학년 겨울방학을 절대 놓치지 말자! 1장 초등 3학년, 마음 놓고 있다간 후회합니다 01 초등 3학년에 학습 격차가 드러나는 이유 평화로운 1~2학년 격동이 시작되는 3학년 무엇보다 중요한 3학년 부모님의 역할 02 격차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과목과 해당 분야 영어: 처음 맞는 멘붕 과목 수학: 점점 어려워지는 내용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단원평가의 진실 03 3학년 우리 아이, 격차 앞에 있을까 뒤에 있을까? 국어 체크 리스트 영어 체크 리스트 수학 체크 리스트 사회 체크 리스트 과학 체크 리스트 04 격차를 보이는 아이들의 특징 초격차 아이들 격차 끝에 있는 아이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점과 5가지 해결 방법 05 초등 3학년 교실의 현실 국어 시간: 생각해서 쓰는 것을 어려워한다 영어 시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수학 시간: 집중력 부족이 학습 부진으로 이어진다 사회 시간: 재미없고 과제가 많아서 싫어한다 과학 시간: 적극 참여하지만 결과를 요약하지 못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성적에 대한 3학년 아이들의 무한한 관심 06 드러난 격차를 좁히지 못할 때 어떻게 되는가? 국어: 책을 읽어도 문해력이 떨어진다 영어: 자신감이 하락한다 수학: 낙서하는 시간이다 사회 & 과학: 수업 활동에 참여하기 힘들어진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학부모의 끝없는 고민, 수학과 영어 선행학습 2장 부족한 초등 3학년, 아직 늦지 않았어요 01 학기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예습이 중요하다 영어: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수학: 올바른 문제풀이 습관을 갖춘다 사회: 독서로 배경지식을 갖춘다 과학: 용어를 익히고 실험관찰 책을 정리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성적표의 진실? 02 방학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교과서를 정독하고 꾸준하게 책을 읽는다 영어: 좋아하는 콘텐츠를 반복해 본다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복습한다 3장 잘하는 초등 3학년, 그럼 더 발전시켜야죠 01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학습 제안 국어: 줄글 책을 읽힌다 영어: 다양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수학: 반복 학습과 심화 문제풀이로 복습한다 사회: 주소가 있는 공부를 한다 과학: 학습 내용을 구조화한다 02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교과 외 활동 제안 독서 선행학습 영재원 준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반복독서 & 베껴 쓰기 03 초격차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 04 채워 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예체능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예체능 사교육, 꼭 필요한가요? PART 2 초등 5학년, 학습 격차가 심화된다 1장 벌써 5학년, 아직 시간 있습니다 01 아이가 변화하는 시기, 초등학교 5학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02 격차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과목과 해당 분야 영어: 더 어려워집니다 수학: 어려운 개념이 쏟아져요 사회: 한국사가 너무 낯설어요 03 5학년 우리 아이, 격차 앞에 있을까 뒤에 있을까? 국어 체크 리스트 영어 체크 리스트 수학 체크 리스트 사회 체크 리스트 과학 체크 리스트 04 격차를 보이는 아이들의 특징 상상을 초월하는 초격차 아이들 격차 끝에 있는 아이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놀라운 5가지 공통점 05 초등 5학년 교실의 현실 국어 시간: 학업 편차가 심하다 영어 시간: 침묵하는 아이들이 많다 수학 시간: 연산 실력이 제각각이다 사회 시간: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어려워한다 과학 시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둠 활동을 주도한다 06 드러난 격차를 좁히지 못할 때 어떻게 되는가? 국어: 다른 과목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영어: 영포자가 속출한다 수학: 중고등으로 이어지는 수학 체계가 붕괴된다 사회: 제시된 자료를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 오개념이 고착될 수 있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초등 5학년이 중등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면 2장 부족한 초등 5학년, 학습 격차를 줄일 마지막 골든 타임 01 학기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아이 특성별 독서를 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중학교 입학 전에 국어 문법을 한 번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영어: 쉽고 짧은 동화책을 반복해서 읽는다 수학: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반복해 푼다 사회: 사회와 한국사 배경지식을 쌓는다 과학: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246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교사용 지도서 구입 방법, 알고 계신가요? 02 방학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국어사전 찾기와 독서를 생활화한다 영어: 지난 학기 단어와 핵심 문장을 암기한다 수학: 5학년까지의 수학을 총정리하고 복습한다 3장 잘하는 초등 5학년, 그럼 더 발전시켜야죠 01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학습 제안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의 원문을 찾아 읽는다 영어: 영역별로 구분해 공부한다 수학: 수학 핵심 개념을 노트에 정리한다 사회: 세계사를 미리 공부한다 과학: 과학 잡지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3가지 방법 02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교과 외 활동 제안 3가지 쓰기 습관 갖기 소프트웨어 교육 03 초격차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4가지 공부 습관 맺음말 부록 3학년, 5학년 추천 도서 목록학습 격차, 초등 3학년에 시작되고 5학년에 심화된다!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겠거니 마음 놓은 초3 우리 아이. 그러나 향후 중고등학교 성적과 수능 성적을 좌우할 학습 격차가 초등 3학년에 나타나기 시작해 5학년 때 심화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초3을 놓치면 다 놓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초등 3학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학년입니다. 저학년 티를 겨우 벗은 초3 아이들은 태어나서 가장 어려운 수업을 받고 있고, 부모님께 말은 못해도 혼돈의 세계에 있습니다. “에이, 무슨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학습 격차가 나요”, “지금 못해도 늦머리 터지면 다 잘해요.” 이런 현실 부정과 근거 없는 희망으로, 조금만 잡아 주면 얼마든지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아이의 미래에 제동을 걸지 말아 주세요. 이런 아이들을 수없이 많이 봐 오면서 가이드해 온 초등교사 해피이선생이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3과 격차가 심화되는 초5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초등 공부법 현실 조언! 학기별, 방학별, 과목별 지도 방법을 상세히 제시합니다. 긁지 않은 복권 같은 초3 아이, 부모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초3, 잘하겠거니 마음 놓고 있다간 후회합니다! 초5,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상당히 쉽게 출제한 단원평가에서 받은 80점 점수, 나이스 기록에 남는 것이기에 학습 부진에 말썽쟁이여도 최대한 돌려서 써 주는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 말에 속지 마세요. 평화로웠던 1-2학년 시기를 지나 아무 준비 없이 격동의 3학년에 올라간 아이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합니다. 영어 알파벳도 헷갈리고 단어도 띄엄띄엄 읽는데 느닷없이 자기 소개 문장이 나오고, 초등학생 최대 골칫거리인 수학의 나눗셈과 분수도 이때 등장합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니 교단 앞에서 설명하는 선생님 말이 외계어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수학 시간은 교과서 여백에 끼적끼적 낙서하는 시간이 되고, 영어 시간은 잘하는 아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관찰하는 시간이 됩니다. 과장 아니냐고요? 3학년 교실의 현실입니다. 초등 5학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 때 배울 내용과 연계되는 것을 배우는 때가 초등 5학년이고,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은 초등 6학년보다 5학년 때 아이 공부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초등 5학년 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상급 학년에 올라가서 공부를 잘하기는 정말 힘들기 때문입니다. 5학년이 되면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공부 잘하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로 판단해 거기에 맞춰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3학년 5학년이라고, 나중에 때 되면 어련히 잘할 거라고 믿고 계신 부모님들, 초등 3학년에 나타나기 시작해 5학년에 심화되는 이 격차를 ‘나중에 잘하겠지, 공부는 혼자 해야 하는 거야’ 하는 생각으로 좁혀 주려고 하지 않으면 갈수록 그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학습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 향후 수능 성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제 3학년 10살, 5학년 12살 아이인데, 아직도 달려가야 할 세월이 10년 가까이 남았는데 벌써 격차의 뒤에 있으면 안 됩니다. 잘하는 아이와의 격차가 3학년에 10센티미터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제곱이 되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3학년일 때 격차를 좁힐 수 있게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5학년은 이런 격차를 따라잡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 학습을 제대로 봐줄 수 있을까 걱정인 부모님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지도해 온 해피이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모아 부모님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늘 바로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이렇게 해서 잘하는 초격차 아이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실어 아이 학습 지도에 정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부모가 잡아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아이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끝이 아니다
가연 / 김연경 (지은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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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소설,일반김연경 (지은이)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왼쪽 공격수 김연경이 주목받지 못했던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일본과 터키에 진출하여 세계를 사로잡은 이야기를 에 담아냈다.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정상급 배구 선수 김연경은 최적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한국 배구계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과 시대를 앞서가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한국 여자 배구 사상 유일무이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럽 리그에 진출하여 터키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체 불가한 선수임을 증명한 김연경. 그녀는 처음 배구를 시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방식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놓았다. 그녀는 마음에 품은 꿈이 무엇이든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추천사 서문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 자신을 믿는다. 1. 처음은 특별하다 2. 끝까지 가봐야 안다 3. 한계를 또 다른 가능성으로 4. 관찰하고 분석하고 응용하고 감각하다 5. 스스로를 믿고 몰입하는 순간이 기적을 만든다 6. 당연한 승리는 없다 7. 언제나 내 편 8. 어리고 어설펐던 그때 그 시절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1. 반전이 시작되다 2.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 3. 제일 먼저 배운 일본어는 ‘츠카레마스’ 4. 코트 위에서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다 5. 이유 없이 배구가 좋았다 6. 걸크러시의 핵심은 실력이다 7. 내 본업은 배구 선수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는 실력을 보여주겠다. 1. 새로운 도전, 페네르바체 2. 한국에서 온 이름 모를 선수 3. 세상에서 가장 강한 상대 4. 터키 생활 적응기 5. 가보자 연경아, 경기 시작이다! 6. 경기는 계속된다 【책을 출간하며.... 김연경 인터뷰 】 저의 좌우명이자 힘이 들 때 떠 올리는 글귀는 “초심을 잃지 말자” 입니다. 혹시라도 자만 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 합니다. 2017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 입니다. 팬 분들의 사랑도 가장 가득했던 해이며 나이도 이제 30대에 들어선 해 이기도 합니다. 이번 에세이를 진행하면서 저의 유년시절부터 20대 시절까지 다시 되돌아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남은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후 계획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미래의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구를 할 수 있는 날들이 이전 시간 보다 길지 않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구선수 김연경 뿐만 아닌 인간 김연경의 모습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개정판 출간 중국 상하이, 터키 엑자시바시 이미지 추가 개정판 초판 김연경 선수 싸인 추가 (인쇄) ◆ 꿈을 꾸는 것이 무엇이든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왼쪽 공격수 김연경이 주목받지 못했던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일본과 터키에 진출하여 세계를 사로잡은 이야기를 신간 에 담아냈다.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정상급 배구 선수 김연경은 최적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한국 배구계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과 시대를 앞서가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한국 여자 배구 사상 유일무이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 몰입하는 순간이 기적을 만든다” 유럽 리그에 진출하여 터키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체 불가한 선수임을 증명한 김연경. 그녀는 처음 배구를 시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방식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놓았다. 그녀는 마음에 품은 꿈이 무엇이든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는 실력을 보여주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시작은 결코 특별하지 않았다. 유년시절 그녀는 배구 선수가 되기에는 마르고 왜소했으며 또래 선수들에 비해 키도 작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 후보 선수에 불과했던 그녀는 학창시절 동안 마주했던 고민과 갈등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돌파해냈다. 긴 시간 동안 고된 훈련을 버티며 기본기를 쌓은 결과,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꼽히며 대반전을 일으켰다. 또한 슈퍼 루키로 떠오른 그녀는 하위팀이었던 흥국생명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데뷔 첫 해 MVP로 꼽히며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이후 김연경에게 탄탄대로만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첫 우승 직후 바로 무릎 수술에 들어가 위기를 겪어야 했고, 해외에 진출한 이후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마주쳐야 했다. 또한 이적 문제 갈등이 심화되면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정면 돌파했고, 결국 배구 선수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당연한 승리는 없다” 세계가 인정하는 배구 선수 김연경은 아직까지도 자신의 기준에 완벽하게 만족한 경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자신이라 생각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도 매일 구슬땀을 흘린다. 그녀는 정상에 오르는 일보다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 자신을 믿는다 “모든 해답은 실력에 있다.” 한국에서 온 이름 모를 선수였던 김연경은 불과 한 시즌 만에 터키에서 적응을 마치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페네르바체의 에이스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타지에서 홀로 도전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단 하나도 쉬운 것이 없었으며, 하나하나 난관을 넘어가며 도전에 대한 근력을 키워나갔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해 꿈을 따라간 결과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자신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만들어진다는 배구 선수 김연경. 정상의 자리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그녀는 이 책에서 꿈을 따라서 쉬지 않고 달려온 열정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한다.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다. 보통 이 말은 마음에 상처를 겪고 난 후 성숙해진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아니라 무릎이 아파서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한층 성숙해질 수 있었다. 프로로 데뷔한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한 수술이라 앞으로 선수로서 오래도록 활동하려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된 계기였다. 물론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특히 나는 생각대로 잘 하지 못해서 경기가 시작되고 몰입을 하다보면 어느새 부상 부위를 조심해야 한다는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엄습하는 고통을 무시하며(?) 감각대로 움직이기 바빴다. 경기에 몰입한 덕에 승리의 여신은 내 주위에 머물렀지만, 그 덕에 나는 두 번의 수술을 더 해야 했다. 찢어진 연골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과 뼛조각이 떨어져나가 돌아다니는 것을 제거하는 수술이었다. 이제 오른쪽 무릎은 연골이 많이 없는 상태다.나이가 어렸을 때는 몸 상태가 좋은 날이 있었다. 소위 어른들이 말하는 ‘나도 왕년에는’ 같은 느낌이랄까. 과장해서 말하자면 왕년에는 정말 가볍게 점프를 해도 체육관 천장에 닿을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 있으면 모를까 천장에 닿을 것 같은 날은 없다. 다만 그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오랜 시간 경험을 쌓아온 덕분에 몸 관리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다. 몸 상태에 미묘한 조짐이 느껴지면 바로 조취를 해서 바로 잡기도 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를 준비하면서 훈련을 조절하기도 한다. 그때그때 다른 몸 상태에 맞추어 유연하게 환경을 조절하며 준비된 상태를 만드는 것에 능숙해졌다.잦은 수술과 부상으로 약해진 부위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를 한다. 약한 부위에 계속 무리가 가면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트레이닝으로 주변 근육을 보강한다. 그러면 약한 부위에 실리는 힘이 분산되면서 그 부분이 더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도록 해준다. 간단히 말해 이제는 내 몸의 장점과 약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이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전략을 짜서 매일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펄펄 날아다닐 것 같은 체력이 사라진 대신 수많은 경기를 헤쳐 온 연륜으로 상황마다 날렵한 감각을 세우며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어찌 보면 동물적으로 느껴지는 감각들이 그동안 쌓인 경험으로부터 나온 특별한 감각이라 믿으며, 나 자신만의 움직임을 따르는 것이다.물론 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이렇게 관리를 해도 한번 부상이 생긴 부위는 경기 중에 갑작스럽게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까지 치명적으로 경기에 방해가 된 경우는 없었지만, 불편한 통증이 찾아들면 신경에 거슬리는 것이 사실이다.가끔이지만 공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허공으로 날아올라 손으로 딱 때리려는데 순간, 어깨가 아파서 내가 보았던 틈새로 정확히 보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처음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조금 틀어서 공을 보낸다. 서브를 받을 때도 무릎에 통증이 일면 내가 원하는 만큼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통은 한 번 시작되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속된다.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한번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딱히 방법이 없다.‘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지금 경기 상황은 어렵다. 내가 공격을 더 밀어붙이지 않으면 역전이 힘들지도 모른다.’머릿속에 복잡한 생각까지 뒤엉키면 몸이 둔해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승부수는 흔히 말하는 정신력 싸움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필코 이길 거다.’최대한 정신을 집중하고 단 하나의 목표만 강렬하게 떠올린다. 단순하고 강력한 소망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온힘을 쏟아 부으면 통증은 점차 무시된다. 감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공이 눈앞에 날아오면 어느새 나는 힘차게 점프를 하는 것이다. 경기 영상을 되돌려 보면 통증이 있었던 순간이나 없었던 순간이나 별다른 차이 없이 무지막지하게 팔을 휘두르며 움직이는 내 모습이 보인다. 내 모습인데도 경기가 끝나고 보면 그걸 어떻게 버텼나 싶다.나는 고통을 잘 참거나 무딘 성격이 아니다. 오히려 엄살이 심한 편이다. 평소에는 종이에 손만 베어도 몇 번이고 쳐다보면서 울상을 지으며 따갑다고 투덜거리기 일쑤니까.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부상 관리고 뭐고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거나 상대팀 코트를 향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나로서도 이런 나의 이중적인(?) 모습은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경기하는 그 순간, 코트 위에서 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 열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말할 수 있다.‘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고 싶다.’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과 수많은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이기고 싶다는 열망은 항상 그보다 훨씬 컸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마음에 품고 있는 단 하나의 강렬한 목표를 향해 정신을 집중하고 온힘을 쏟는 것, 그것이 내가 가진 최고의 기술이라고. "큰언니한테 갈까?"
드래곤 빌리지 10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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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아기가 생겼어요 2
플레이블(예원북스) / 이정 (지은이) / 2018.08.10
13,000

플레이블(예원북스)소설,일반이정 (지은이)
이정 장편소설.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1.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2. 뜨거운 고백3. 아이러니4. 상반된 자제심5. 너 없으면 안 돼6. 당신을 만난 일7. 엄마! 엄마!8. 마침표 찍을 그날까지외전 1. 사랑도 때론외전 2. 크리스마스의 우연에필로그 - 현재진행형 그들의 이야기작가 후기2017년, 2018년 네이버 웹소설 초인기작!!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진료실 바로 앞에 두줄이 아빠가 긴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채 앉아 있었다.‘아우 씨, 저 남자는 왜 저기 앉아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잘난 척이나 마는 건데. 저 의사 선생 분명 화났겠지?’“장희원 씨, 지금 뭐 하는 겁니까?”“하하, 그러게요. 제가 지금 뭘 하는 걸까요? 저, 죄송한데요, 선생님 혹시 여기 뒷문 같은 건 없겠죠?”“없습니다. 바쁘다면서요? 어서 나가세요. 나도 바쁩니다. 정 선생, 다음 환자분 들여보내세요.”여의사는 희원을 날카롭게 흘겨보며 인터폰을 눌러 다음 환자를 호출했다.희원은 하는 수 없이 울상이 되어 몸을 돌렸다. 가방을 뒤져 선글라스를 다시 꺼내 쓴 희원이 문손잡이에 느리게 손을 가져가는데 문이 벌컥 열렸다.하마터면 문에 부딪쳐 코피가 터지는 불상사까지 겪을 뻔했다.들어오다가 뜻밖의 충돌에 당황한 다음 환자가 제법 부른 배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쌌다.그 동작이라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참 당당해 보여 한쪽으로 재빠르게 비켜서는 희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하지만 지금은 절대로 초라해선 안 되는 순간이었다.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호기심에 목말라 하는 저 당돌한 제자 때문에라도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야만 했다.배를 감싼 다음 환자가 그녀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거나 말거나 일단 심호흡부터 크게 했다.오늘 이후로 어떤 순간에도 거짓말은 절대 나쁜 거라는 가르침은 더 이상 그녀의 사전에 없었다. 모두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어깨를 쫙 편 희원이 진료실 밖으로 나서자마자 미란과 민욱이 득달같이 다가왔다. 그나마 머리는 돌아가는 친구들이라 진료 결과에 대해 묻는 우는 범하지 않았다.“어머, 얼굴들이 왜 이렇게 심각하니? 아무 이상 없대.”“그, 그래?”고개를 살짝 갸웃한 미란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줬다.“그래. 나 혼자 와도 된다니까 자궁암 검사가 뭐 대단한 거라고 둘이 다 줄줄이 따라와서는…… 아무튼 고맙다.”세현과 세현의 삼촌이 들을 수 있게 좀 큰 소리로 너스레를 떨었다.“장희원 너, 자궁암 검사가 아니라…… 윽.”눈치 없는 민욱이 쓸데없이 입을 놀리자, 미란이 가차 없이 옆구리를 가격했다.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미란은 좋은 친구였다. 희원은 미란이 민욱이랑 사귀게 된 뒤로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때로 미운 감정을 가졌던 걸 후회했다.“선생님, 자궁암 검사하러 온 거였어요?”세현이 그녀를 보며 또박또박 물어왔다.역시나 똑똑한 제자였다. 세현과 함께 몸을 일으킨 두준은 여전히 미심쩍은 눈길로 희원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었지만,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사이에 진료 결과를 꼬치꼬치 물어볼 것도 아니고, 이대로 서로 그럴듯하게 헤어지면 잘 마무리될 것도 같았다.속으로 좀 이른 안도의 한숨을 뱉어내고 있었다.두준의 시선을 피해 세현에게 막 선생님다운 인사를 건네려던 순간, 친절한 미소를 머금은 간호사가 희원의 옆으로 다가왔다.“장희원 환자분.”“네.”대신 대답하는 민욱의 우렁찬 목소리에 희원은 움찔 놀라며 못마땅하게 쳐다봤다.생긋 웃어 보인 간호사는 천사 같은 목소리로 천청벽력과도 같은 말을 토해냈다.“이쪽으로 오셔서 아기 초음파사진 받아가세요.”***희원은 두줄이의 이름을 점이로 바꿔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아기 초음파사진’이라고 하지나 말든가, 천사(?) 같은 목소리의 간호사가 친절하게 야광 펜으로 동그라미를 쳐주지 않았다면 알아채지도 못했을 시커먼 점이 두줄이란다.점이 찍힌 사진 한 장 주겠다고 그 요란을 떨어서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걸 생각하면, 간호사의 모가지를 그냥 확…….솟구치는 화에 주먹을 불끈 쥐었던 희원이 깊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혔다.태교에도 신경 써야 할 마당에 험악한 생각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았다.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희원은 여태껏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투명한 유리컵 너머 고고한 자세로 앉은 남자가 그녀의 시야에 들어왔다.안절부절못하다가 물에 원수라도 진 것처럼 들이켜는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은 흡사 미친년을 만난 것 같은 찜찜한 표정이었다.거의 바닥을 보이는 컵을 슬그머니 내려놓은 희원은 그의 시선을 피해 다시 고개를 숙였다.두준은 손도 대지 않은 물 잔을 그녀의 앞으로 밀어주었다.고개 숙인 여자는 마치 그가 사약 그릇이라도 밀어준 것처럼 흠칫 몸을 떨었다.상황에 맞지 않게 웃음이 비어져 나오려는 걸 참아낸 두준은 눈앞의 여자를 유심히 살폈다.능수능란한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감선생이 대체 어떻게 한 건지, 여우 같은 조카 세현은 순순히 꼬리를 내리고 17년 터울의 남동생을 보기 위해 자리를 피해주었다.그걸 기점으로 이 여자도 친구들과 함께 잽싸게 사라지려는 걸 간신히 낚아채 근처 커피숍으로 옮긴 참이었다.세현이 담임인 걸 안 이상 다시 찾는 거야 어렵지 않았지만, 궁금한 걸 두고는 참을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의 성격상 그녀와의 대면을 다음으로 미룰 수가 없었다.“이제 진정 좀 됐습니까?”“네?”“안절부절못하기에, 불안한 건가 했습니다.”비꼬는 듯한 말투,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 그날 밤 그 남자가 맞았지만, 그날 밤 그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애교는 없었지만 다정한 말투를 가진 남자로 기억했다. 적당한 유머 감각에 재치와 매너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모자란 구석이라곤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는 음흉함 정도가 다인 남자였다.그 음흉함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니까 그때의 그는 완벽한 남자였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그런데 마주 앉은 이 남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미덕 따위 모르는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매력적으로 보였던 도도함은 정도가 지나쳐 건방짐으로 변질되어 있었다.첫날밤의 기억은 그녀의 머릿속에서 각색되고 편집돼 환상적인 로맨스로 변질되었던 게 분명했다.어쨌든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하필이면 두줄이와 점으로 첫 대면을 한 날, 재수 없게도 두줄이 아빠와 마주하게 된 이 상황을 제대로 벗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했다.희원이 그를 기억하듯 두준 또한 그녀를 기억하는 눈치였다. 당황한 마음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놀랐던 터라, 기억 못 하는 듯 행동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었다.더구나 눈앞의 남자 표정으로 봐서는 어설픈 변명이나 연기 따위는 씨알도 안 먹힐 것 같았다.“음, 세현이 삼촌분, 뭘 걱정하시는지 알아요. 어떤 이유로건 제 행실이 정당화…….”“장희원 씨.”“네?”“강두준입니다.”“네?”“내 이름 강두준이라고요. 세현이 삼촌분이 아니고.”그는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말한 것뿐이었는데, 희원의 귀에는 그것이 ‘걍 두줄입니다’로 들리는 통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름이 참 절묘하게도 맞아떨어졌다.
창의력 쑥쑥 동물 무지개 손도장 놀이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 그림 / 2016.10.12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 그림
알록달록 일곱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끼, 물고기, 병아리, 무당벌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60여 가지를 만들 수 있다. 손가락 끝, 집게손가락, 엄지손가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 볼 수 있다.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완성한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베스트셀러『창의력 쑥쑥 무지개 손도장놀이』후속 출간! 7가지 색깔 스탬프로 간편하게 하는 미술놀이 ◆ 손도장을 콩콩 찍어 동물 그림 완성! 누구나 할 수 있는 엄마표 창의력 미술 놀이 알록달록 일곱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 미술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색깔 스탬프에서 색깔을 골라 손가락을 꾸욱 누른 다음,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 찍어 보아요. 토끼, 물고기, 병아리, 무당벌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60여 가지를 만들 수 있지요. 손가락 끝, 집게손가락, 엄지손가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 볼 수 있답니다.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완성해요.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 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표현력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손도장을 찍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보고, 종이에 찍어 나타난 색을 확인하며 색깔의 이름을 익힐 수 있지요. 책에 나온 그림을 따라 만들어 보고, 색깔과 모양을 골라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하며 표현력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또한 아직 손가락 힘이 약한 유아들도 손도장을 찍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보스를 아십니까
보민출판사 / 김만성 (지은이) / 2023.12.01
15,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김만성 (지은이)
김만성 소설집. 김만성의 소설에 등장하는 문제적 개인은 대체로 남자다. 이 경우 남자는 생물학적 존재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욕망의 기호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소설에서 남자들은 한순간 뜨거운 심장처럼 자기 삶을 분출해낸다. 이렇게 말하면 김만성의 소설이 남자들‘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김만성의 소설은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자본주의적 욕망으로 충만해 있는 남자들 이야기 말이다. 그러나 김만성의 소설은 여기에 한 겹의 서사를 덧붙여 놓고 있다. 그건 남자를 넘어서고 초과하고 초월한 세계, 다시 말해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자본주의적 세계에 관한 작가 개인의 경험적 통찰이다. 그 통찰은 ‘남자에 관한’에서 ‘남자’를 괄호 안에 은폐해버리고 남은 세계이다.작가의 말 골드 서킷브레이커 보스를 아십니까 청바지 물어라 쉭 NLL 화장실에서 나를 보다 해설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두고 까마득한 밤하늘에 새로운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면 과장일까? 게오르크 루카치의 통찰을 믿는다면, 밤하늘의 별과 소설가를 하나로 바라보는 일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삶이 풍요로웠던 시절, 우리는 얼마나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던가! 게다가 그 별을 헤아려 삶의 지표로 삼고, 그 별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던 우리의 가슴은 얼마나 서늘했던가! 그 별빛 아래 밤새워 소설을 읽던 날들이 까마득하게 여겨지는 지금, 새로운 소설가의 소설을 읽는다. 김만성의 소설에 등장하는 문제적 개인은 대체로 남자다. 이 경우 남자는 생물학적 존재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욕망의 기호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소설에서 남자들은 한순간 뜨거운 심장처럼 자기 삶을 분출해낸다. 이렇게 말하면 김만성의 소설이 남자들‘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김만성의 소설은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자본주의적 욕망으로 충만해 있는 남자들 이야기 말이다. 그러나 김만성의 소설은 여기에 한 겹의 서사를 덧붙여 놓고 있다. 그건 남자를 넘어서고 초과하고 초월한 세계, 다시 말해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자본주의적 세계에 관한 작가 개인의 경험적 통찰이다. 그 통찰은 ‘남자에 관한’에서 ‘남자’를 괄호 안에 은폐해버리고 남은 세계이다. 그럴 때 ‘~에 관한’이 지시하는 세계는 남자가 소거된 공백의 세계다. 그러니까 김만성의 소설은 두 겹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는 남자의 이야기로, 다른 하나는 남자가 빠진 이야기로. 이렇게 김만성의 소설을 읽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남자를 다루면서도 남자를 제외한 자본주의적 세계에 대해 들려주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는 세계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이자 소설이 다루고 있는 세계 말이다. 별이 반짝이려면 캄캄한 어둠의 세계가 필요하듯, 김만성의 소설에서도 남자를 존재하게 하는 자본주의라는 세계가 있다. 그의 소설에서 자본주의는 욕망을 충동질하는 심장 박동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자본주의의 심장에서 수혈한 피로 뜨거운 숨을 내쉰다. 김만성의 소설은 그러한 자본주의의 탐욕과 공포를 우리 시대의 욕망으로 표출해낸다. 그리하여 그의 소설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의 욕망이 어떻게 이 세계에 탐욕과 욕망이라는 자기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지 확인하게 해준다. <소설 「골드」 中에서>그리고 강렬한 골드 색상! 화이트나 블랙, 기껏해야 실버톤이 전부였던 국산차에 비해 눈부시게 아우라를 내뿜는 골드빛 광택은 한순간에 나를 사로잡았다.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렸다. 1등의 색깔, 귀족의 색깔, 부와 명예의 상징인 줄만 알았던 골드색이 내면으로 파고드니 다른 색으로 변했다.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응축되었던 것이 발산하고, 무한정 퍼져나갔다. 주위를 환하게 밝히고 싶었고, 다른 색의 가치를 높이고 싶었다. 골드색이 그렇게 나를 유혹했다. 질주하는 S자동차의 황금빛 세단이 TV광고에 자주 나왔다. 나는 광고를 볼 때마다 내 육체에서 영혼이 이탈하여 TV광고 속의 번쩍거리는 세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환상에 빠졌다. 내가 운전하는 차는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며 빠른 속도로 질주해 태양 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무수한 빛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런 것이 광고의 힘이라면 나는 포로가 된 셈이었다. 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를 결정했다. 2002년 월드컵이 시작된 7월에 내 인생의 첫 차인 골드 색상의 세단을 인도받았다. <소설 「보스를 아십니까」 中에서>그동안 스물다섯 명이 면접을 치렀다. 연령층도 다양했다. 40억 원의 잔고가 찍힌 통장을 내걸고 구둣방의 후계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신문에 낸 지 한 달이 지났다. 처음에는 장난전화가 걸려오다가 신문에 기사가 나가자 면접자가 몰려들었다. 후계자 면접과는 별개로 40억 원을 어떻게 벌었냐며 비결을 묻는 이도 많았다. 지원자 중에서는 40억 원으로 빌딩 임대업을 해서 자산을 늘리겠다는 치들이 다수였다. 구둣방에서 구두를 직접 닦는다는 한 사내는 동종업계의 경험이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자기를 후계자로 뽑아달라고 말했다. 그 사이 내 호칭은 고 씨나 아저씨에서 사장님으로 바뀌더니 어느 사이엔가 회장으로 승격이 돼 있었다. 회장님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그만큼 씁쓸했다.
클로즈업 오사카
에디터 / 유재우.손미경 지음 / 2016.12.09
18,000원 ⟶ 16,200원(10% off)

에디터소설,일반유재우.손미경 지음
오사카.교토 여행의 절대 바이블로 통하는 [클로즈업 오사카]의 ‘2017년 전면 개정판’. 대한민국 제일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발품 팔아가며 찾아낸 최고의 맛집, 돈 버는 쇼핑 명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호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지 등을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해낸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식도락 천국 오사카의 엄지 척 맛집, 교토의 1,000년 역사가 오롯이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베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수백 년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통 상가, 일본 여행의 낭만이 가득한 온천,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맛난 먹거리,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교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명소.레스토랑. 숍에 ‘초정밀 GPS 좌표’를 추가했다. 경제적인 미식가를 위해 500∼2,000엔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을 집중 발굴했으며, 최근 변경된 현지의 가격 정보는 물론, 새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오사카.교토를 포함한 칸사이 일대의 생생한 정보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책속의 책 - Map Book 여행에 꼭 필요한 맵 & 일본어 회화북 Map1 교토 버스 노선도 Map2 교토 지하철 노선도 Map3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Map4 오사카 전도 Map5 호리에·미나미센바 Map6 난바·신사이바시 Map7 난바 중심부 Map8 키타 Map9 오사카 성 Map10 텐노지 Map11 베이 에어리어 Map12 고베 전도 Map13 산노미야·키타노 Map14 베이 에어리어 Map15 아리마온센 Map16 히메지 Map17·18 교토 전도 Map19 교토 역 주변 Map20 키요미즈데라·기온 Map21 산죠도리 쇼핑가 Map22 헤이안 신궁·킨카쿠지 Map23 기온 Map24 교토 북부 Map25 아라시야마 Map26 나라 전도 Map27 니시노쿄 Map28 나라 공원 Map29 아스카 Map30 고야산 Map31 오사카·고베·히메지·아리마온센 철도 가이드 Map32 오사카·교토·나라·아스카 철도 가이드 일본어 회화 Must in Kansai 칸사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 Must Know ▶ 다양한 매력의 4색 도시 칸사이 ▶ 교통비를 줄여주는 칸사이 스루 패스 ▶ 칸사이 여행 베스트 일정 짜기 ▶ 모델 코스 Must See ▶ 놓치면 후회! 칸사이의 강추 명소 Best 10 ▶ 천년 역사의 숨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자연과 축제를 즐기자! 칸사이의 사계 ▶ 즐거움이 가득,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로맨틱한 밤을 즐기자! 야경 포인트 Best 6 ▶ 전통의 멋, 칸사이의 축제를 즐기자 오사카.교토 여행의 절대 바이블로 통하는 [클로즈업 오사카]의 ‘2017년 전면 개정판’. 대한민국 제일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발품 팔아가며 찾아낸 최고의 맛집, 돈 버는 쇼핑 명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호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지 등을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해낸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식도락 천국 오사카의 엄지 척 맛집, 교토의 1,000년 역사가 오롯이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베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수백 년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통 상가, 일본 여행의 낭만이 가득한 온천,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맛난 먹거리,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교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명소.레스토랑. 숍에 ‘초정밀 GPS 좌표’를 추가했다. 경제적인 미식가를 위해 500∼2,000엔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을 집중 발굴했으며, 최근 변경된 현지의 가격 정보는 물론, 새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오사카.교토를 포함한 칸사이 일대의 생생한 정보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가 내놓고 자랑하는 짱짱한 구성 1. 2017년 여행자를 위한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유니버설 스튜디오 최신 정보 수록 2. 2017년 오사카.교토 지하철&버스 노선도 무료 제공 3. 복잡한 노선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알아보기 쉬운 칸사이 철도 가이드 4. 스마트폰, 구글 맵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수록 5. 초정밀 지도 30여 개가 수록된 휴대용 MAP BOOK 무료 제공 6. 경제적인 여행의 동반자, 돈 되는 할인 쿠폰 7. 새로 단장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집중 소개 8. 수많은 여행 정보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섹션별 요약 편집 9.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의 진면목을 소개하는 624페이지의 짱짱한 정보 10. 여행이 편해지는 실용 만점 일본어 회화집 무료 제공 [클로즈업 오사카] NEW 2017 최신판의 색다른 콘셉트 1. 해마다 전면 개정판이 나오는 진짜배기 가이드북 가이드북의 생명은 정확한 정보! 더구나 나날이 변신을 거듭하는 거대 도시 오사카는 여행 환경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는 해마다 전면 개정판을 발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오사카의 현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이미 수 년 전에 사라진 숍과 레스토랑이 버젓이 소개된 ‘짝퉁 최신 가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생생한 여행 정보를 경험할 수 있다. 2. 100% 현지 취재로 만든 빵빵한 정보 대한민국 최고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한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교토의 1,0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죽기 전에 꼭 맛봐야 할 오사카의 명물 먹거리,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고베의 100만불짜리 야경 포인트,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무려 1,000여 곳에 달하는 명소.숍.레스토랑.숙소 정보는 여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오사카.교토 여행의 모든 것! 3. 스마트폰, 구글 맵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스마트폰.구글 맵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에 소개된 모든 명소.숍.레스토랑에는 누구나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GPS 좌표를 꼼꼼히 기재했다. 두루뭉술하게 대략의 위치만 알려주는 GPS 좌표가 아닌 해당 명소.숍.레스토랑의 입구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초정밀 GPS 좌표’라 편리함은 up, 불편함은 zero! 4. 귀차니스트를 위한 섹션별 요약 편집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읽어야 하는 불편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그 어떤 귀차니스트라도 단 30초면 출입국 요령, 교통편 이용법, 일정 짜기 요령을 파악할 수 있는 ‘섹션별 요약 편집’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약 정리된 핵심사항만 기억해도 오사카.교토 여행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 5. 책은 가볍게, 그러나 정보는 빵빵하게! 오사카.교토 여행의 모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은 624페이지의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여타 가이드북보다 훨씬 가볍다. 본책에서 분리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콤팩트한 [지도 & 일본어 회화책]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띄는 특징! [지도 & 일본어 회화책]은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6. 먹방 천국에서 즐기는 식신.커피.디저트 로드 먹방계의 메카로 급부상한 칸사이의 3대 도시 오사카.교토.고베를 집중 해부했다. 오사카의 대표 먹거리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는 기본! 톱클래스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숨은 커피 맛집, 세계적 명성의 파티시에가 상주하는 디저트 카페,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최고급 스테이크 등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맛집 정보가 가득하다. 더구나 500∼2,000엔대의 경제적인 맛집만 엄선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도 [클로즈업 오사카]만의 자랑! 7. 일본어를 몰라도, 방향 감각 제로여도 OK! 친절한 칸사이 철도 가이드 복잡하기로 소문난 오사카.교토.고베의 철도 노선.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다. 일본어를 몰라도, 방향 감각 제로여도 손쉽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에 실린 모든 역에는 고유의 역 번호를 병기했다. 알파벳과 숫자로 구성된 ‘심플한 역 번호’만 보면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요시간과 요금까지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친절한 칸사이 철도 가이드가 믿음직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8. 낭만 만점 일본 온천 여행 정보 일본 여행의 낭만을 담뿍 맛볼 수 있는 온천 여행. 2017년 전면 개정판에서는 오사카.교토.고베 근교의 온천은 물론, 예스러운 멋과 낭만이 감도는 분위기 만점의 온천 명소를 집중 발굴해서 실었다. 9. 오사카.교토 완벽 내비, 현지인도 감탄한 초정밀 지도 저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두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며 만든 초정밀 지도는 클로즈업 시리즈만의 자랑. 모든 도로.볼거리.건물에는 한글과 일본어가 빠짐없이 병기돼 있으며, 지하철역.전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출구 방향까지 디테일하게 표시해 놓아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10. 오사카.교토 여행의 필수품, 초대형 최신 지하철 & 버스 노선도 [클로즈업 오사카]의 표지는 재킷을 벗기면 휴대가 간편한 초대형 지하철.버스 노선도로 변신한다! 오사카.교토 전역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수백 개의 지하철.버스 노선과 역이 빠짐없이 수록돼 있어 어디든 손쉽게, 그리고 최단 거리로 찾아가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함께 제공되는 최신 지하철 노선도에는 현지 지리와 역명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지하철역의 고유 번호와 정확한 일본어 명칭, 한국어 발음이 빠짐없이 기재돼 있다. 11.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말하는 가이드북 글자만 가득한 짜증나는 가이드북은 가라! [클로즈업 오사카]에서는 일본 입국 절차부터 맛난 음식 메뉴까지 오사카.교토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다. 16만 컷의 사진 가운데 엄선된 3,000여 컷의 사진이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 가이드의 역할까지 해준다. 12. 주요 명소의 방향을 알려주는 친절한 파노라마 사진 지역별 코스에는 지하철.전철역의 출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주변 풍경이 파노라마 사진으로 실려 있으며, 출구를 중심으로 한 주요 명소의 방향이 꼼꼼히 표시돼 있다. 이 사진 한 장이면 제아무리 ‘길치’라도 길 찾기는 식은 죽 먹기! 13.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일본어를 모르는 초행자라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각각의 도시.지역.명소에는 해당 지역으로 연결되는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이 꼼꼼히 정리돼 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야 하는 지까지 상세히 설명돼 있을 정도! 14. 책값보다 더 많은 혜택, 본전이 쏙 빠지는 가이드북 책에 실린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호텔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을 십분 고려해 500∼2,000엔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과 2,500∼6,000엔대의 저렴한 한인민박.게스트하우스.비즈니스호텔을 집중 발굴해 여행 경비를 팍팍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5. 일본어를 몰라도 OK! 책을 보여주기만 하면 주문 끝! 일본어를 모르면 물 한 잔 주문하기도 힘든 것이 일본의 현실. [클로즈업 오사카]에 실린 모든 레스토랑에는 저자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메뉴가 사진과 함께 한글.일본어로 표기돼 있다. 책에 실린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말 한마디 않고도 주문 완료! 16. 실속파 쇼퍼 홀릭을 위한 필살 쇼핑 노하우 쇼퍼 홀릭을 열광시키는 오사카 최고의 쇼핑 명소, 명품 가격이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알짜 아웃렛, 최고의 명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베스트 시즌 등 ‘쓰는 만큼 버는’, 선수들만 아는 대박 깜짝 쇼핑 노하우 대공개! 17. 친절한 모델 코스 제안으로 일정 짜기 고민 OUT! 짧은 휴가로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2박 3일의 초단기 코스부터 가족.커플을 위한 4박 5일의 여유만만 코스까지 완벽한 모델 코스가 짜여 있다. 모든 코스에는 현지에서의 일정과 비용이 꼼꼼히 실려 있어 초보라도 현지인처럼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8.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똑똑한 정보 오사카와 교토에는 한국인.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교통 패스와 할인 혜택도 있다. 일본 가이드북의 번역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알뜰살뜰 정보’를 놓치지 말자.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박신식 지음, 이한울 그림 / 2010.06.28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박신식 지음, 이한울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똥고집 독재자 __정치의 의미 개똥 아지트 __자유와 평등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__인권 맘대로 회장 __민주주의 아기 숲 공원이 사라진다고? __민주적인 결정 방법 아사모 스스로 해결해요 __지방 자치 제도 정정당당한 도전 __정당 거짓말쟁이 아저씨의 꿈 __삼권 분립 초록도시 운동 본부 __국민의 정치 참여 피오나의 폐지 __국제 사회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도 정치를 할 수 있다 정치는 어른들의 일인데, 왜 배워야 할까? 사회 교과에 실린 정치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의아해한다. 게다가 신문이나 뉴스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정치 소식은 지루하기만 하고, 항상 싸우는 정치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선 어린이들에게 넓은 의미의 정치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정치는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즉, 일상생활에서도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학교로 생활 영역이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기 마련인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정치는 필요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어린이들은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를 읽으면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되자! 2010년 6월 2일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렀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대표를 뽑아야 한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수록 민주주의는 더욱 발전한다. 어린이들도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준다. 민주는 학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장에 맞서고, 학급회의라는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한다. 문구점에서는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그리고 공원 개발 반대와 성금 모금에 앞장서는 적극성을 발휘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참여와 실천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주제를 지닌다. 이러한 주제는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정치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 신문활용능력(NIE)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소년조선일보 2009년 12월 18일자〉 신문을 학습에 활용하는 신문활용교육 수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신문은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기 때문에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도 불리며, 사회현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 매체이기도 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에서 민주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정치 문제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치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민주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민주 신문’을 따라 정치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정치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 허순영 지음, 고수 그림 / 2017.09.07
14,000원 ⟶ 12,600원(10% off)

노란돼지명작,문학허순영 지음, 고수 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20권.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열두 살 민철이의 눈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남한 생활에 낯설기만 한 민철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낯선 존재들과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고민을 던져 줄 것이다. 함경북도 무산에서는 공부도 운동도 최우등이었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시간이 이어진다. 민철이 엄마는 앉아서 굶은 죽는 것보다야 낫겠다는 심정으로 남한행을 택했고, 목숨을 건 탈출극 끝에 간신히 남한으로 오게 된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5학년 민철이에게도,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에게도 남한살이는 녹록치 않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북한에서 온 전학생 열두 살 민철이의 좌충우돌 한국 사회 적응기! 공식 용어로는 ‘북한이탈주민’인 탈북민은 2016년 11월을 기준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지요. 살기 힘들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남한을 찾아온 그들은 ‘탈북민’이라는 색안경에 가려져 제대로 이해받고 살아가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제대로 알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을까요? 허순영 작가의 신작 동화인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열두 살 민철이의 눈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는 남한 생활에 낯설기만 한 민철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함경북도 무산에서는 공부도 운동도 최우등이었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민철이 엄마는 앉아서 굶은 죽는 것보다야 낫겠다는 심정으로 남한행을 택했고, 목숨을 건 탈출극 끝에 간신히 남한으로 오게 됩니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5학년 민철이에게도,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에게도 남한살이는 녹록치 않습니다. 친구들은 편견을 가지고 대하기 일쑤고, 규칙이 다른 운동을 함께하다 보면 오해가 생기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낯설어하는 민철이에게 특별히 친절을 베풀기는커녕 먹기 싫은 반찬을 나눠 주는 척 식판에 덜어놓고 가는 친구들은 얄밉기만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북한 하면 가난함, 꽃제비, 독재, 김정은만 떠올리는 친구들은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는 발표에 그렇다면 그 광물 캐서 북한 사람들 배부르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철이도 되묻고 싶어집니다. 그저 배가 고파 남한으로 왔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왜 놀리는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면서 왜 굶어 죽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두고만 보는 것인지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에게 늘 친절해 의심스러운 번대머리(대머리) 아저씨, 시시콜콜 부딪히지만 알고 보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형주, 왠지 민철이에게는 따뜻하기만 한 지혜 등을 만나면서 민철이 또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이 책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낯선 존재들과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고민을 던져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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