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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길벗어린이 / 김용철 글.그림 / 2009.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김용철 글.그림
새로운 구전 자료에 바탕을 둔 우렁각시의 재미를 이색적으로 살린 그림책. 산골에 혼자 살던 한 젊은이가 우렁이를 집에 데려오는데, 이 우렁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젊은이와 결혼을 한다. 젊은이가 각시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자 우렁각시는 자신의 얼굴을 그려 주는데, 이 그림이 바람에 날려가 못된 왕의 손에 들어간다. 우렁각시는 왕에게 끌려가면서 젊은이에게 활쏘기 3년, 눈치 보기 3년, 뛰어넘기 3년 합해서 9년을 익히고 찾아오라고 일러 준다. 그리고, 젊은이는 그동안 활을 쏘아서 잡은 새의 깃털로 만든 새털옷을 입고 왕과 우렁각시 앞에서 춤을 춘다. 그 모습을 보고 우렁각시가 웃자, 왕은 젊은이의 새털옷을 빼앗아 입고 춤을 춘다. 그 사이에 젊은이는 눈치껏 왕의 자리까지 단숨에 뛰어넘어 못된 왕을 쫓아내고 우렁각시를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각각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와, 색채와 배경을 절제하고 인물의 행동이 두드러지게 한 화면 구성은 사건 전개를 뚜렷하게 하고 있다.새로운 구전 자료에 바탕을 둔 이색적인 우렁각시의 재미 ‘우렁각시’ 하면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잘 알고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입니다. 이번에 펴낸 〈우렁각시〉는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구전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는데, 익히 알려진 우렁각시 이야기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김용철 작가의 어머니(1936년 출생)가 들려준 것을 그림책 장면에 맞게 다듬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무척 색다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우렁각시 이야기는 젊은이가 우렁각시와 결혼을 한 뒤 우렁각시를 탐내는 나쁜 왕과 내기를 하게 되는데 우렁각시와 용왕의 도움으로 내기에 이기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아이들은 우렁각시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우렁이가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나 용궁에서 얻은 신기한 물건으로 내기를 하는 마법적인 설정만으로도 흥미를 느끼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젊은이가 용왕에게서 얻은 마법의 물건으로 이기게 하지 않고 젊은이가 실수한 다음 스스로 실력을 갖추어 우렁각시를 되찾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남자 주인공이 더 능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되었고, 이야기도 훨씬 흥미진진하고 풍부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연히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되고 젊은이가 내기의 마지막 순간에 실수한 뒤 실력을 쌓아 다시 도전하는 장면에 이르러서는 주인공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게 되지요. 신기한 마법과 해학이 있는 우리나라 대표 민담 산골에 혼자 살던 한 젊은이가 우렁이를 집에 데려오는데, 이 우렁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젊은이와 결혼을 합니다. 젊은이가 각시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자 우렁각시는 자신의 얼굴을 그려 주는데, 이 그림이 바람에 날려가 못된 왕의 손에 들어갑니다. 왕은 우렁각시를 빼앗으려고 젊은이에게 내기를 겁니다. 우렁각시는 젊은이에게 내기에 이기는 법을 알려 주지만, 젊은이는 실수를 하여 내기에서 지고 맙니다. 우렁각시는 왕에게 끌려가면서 젊은이에게 활쏘기 3년, 눈치 보기 3년, 뛰어넘기 3년 합해서 9년을 익히고 찾아오라고 일러 줍니다. 9년째 되는 날 젊은이는 우렁각시를 찾으러 궁궐로 갑니다. 젊은이는 그동안 활을 쏘아서 잡은 새의 깃털로 만든 새털옷을 입고 왕과 우렁각시 앞에서 춤을 춥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우렁각시가 웃자, 왕은 젊은이의 새털옷을 빼앗아 입고 춤을 춥니다. 그 사이에 젊은이는 눈치껏 왕의 자리까지 단숨에 뛰어넘어 못된 왕을 쫓아내고 우렁각시를 되찾습니다. 개성 있는 인물 표현과 해학적인 그림 《훨훨 간다》, 《낮에 나온 반달》 같은 그림책을 통해 소박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김용철 작가가 이번에는 더 완숙한 표현을 선보입니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역할이 분명한 것이 옛이야기의 큰 특징입니다. 이 책에도 외로운 젊은이, 신비로운 동물 신부인 우렁각시, 못된 왕, 이렇게 세 인물이 나옵니다. 김용철 작가는 이 세 인물을 각각 개성이 뚜렷하면서 매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우렁이를 연상케 하는 머리 모양에 창백하고 무표정한 얼굴은 우렁각시의 신비로운 성격을 잘 드러내 주고, 순박한 젊은이의 모습은 시련을 겪는 주인공으로서 친근하고 해학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못된 왕은 화난 표정의 탈을 쓴 듯해서 악역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보여 줍니다. 색채와 배경을 절제하고 인물의 행동이 두드러지게 한 화면 구성은 사건 전개를 뚜렷하게 하여 독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도와줍니다.
EBS 단기특강 영어영역 영어독해 유형편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7
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신나게 붙이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색종이, 나뭇잎, 클립……, 무엇이든 붙여 보세요. 테이프를 쭉쭉 찢으면 멋진 사자의 갈기가 되어요. 테이프를 찢어 자동차, 옷 등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고, 종이를 찢어 붙여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 봐요. - 예쁜 무늬가 있는 색 테이프를 찢어 붙여 모양을 꾸미고 만들면서 손 힘을 기릅니다. - 나뭇잎, 신문지 등 다양한 재료로 찢어 붙이기를 경험합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2 : 인공 지능
대원키즈 / 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 2019.09.24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이람이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최첨단 스마트 시티에 귀신이 나타났다! 당찬 연구원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선 탐정단.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으로 귀신의 정체를 밝혀 나갈수록 이 도시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과연 귀신 잡는 탐정단이 될 수 있을까? 인공 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인간과 사물을 넘어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서 수사를 펼치는 카카오프렌즈 탐정단과 함께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1장 귀신 소동 미스터리 2장 고운 목소리의 정체 3장 발 달린 귀신 4장 세 가지 체험 5장 범인은 누구? 6장 끝나지 않은 위기 7장 탐정단의 용기♣ 소개 추리 천재는 아니지만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우리는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4차 산업 혁명의 모든 정보와 지식이 가득! 최첨단 스마트 시티에 귀신이 나타났다! 당찬 연구원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선 탐정단.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으로 귀신의 정체를 밝혀 나갈수록 이 도시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과연 귀신 잡는 탐정단이 될 수 있을까? 인공 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인간과 사물을 넘어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에서 수사를 펼치는 카카오프렌즈 탐정단과 함께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 지금까지 이런 탐정단은 없었다! 치명적 귀여움으로 수사를 펼치는 탐정단으로 변신한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실종 고양이 구출 작전이 주된 임무, 탐정단의 절반이 수사 반장이었던 조금은 허술한 카카오프렌즈 탐정단! 중요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고, 사건 의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목소리를 듣고 사건을 고른다? 여전히 엉뚱하지만 누구보다 사이 좋고 끈기 있는 탐정단입니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며 결국엔 사건을 해결하죠.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우정과 용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판 한정 부록 ‘과학 노트’에 그날그날의 다양한 실험과 내가 해결한 사건 등을 적고 미션을 완료하면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탐정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재미있게 기록하며 추리력UP! 사고력UP! 는 어려운 과학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초 학습을 하고, 심화 학습으로 한 번 더 짚어줍니다. 첫 번째 주제 ‘로봇’에 이어 미래 과학의 집합체 ‘인공 지능’ 이야기를 만나 보고, 계속해서 출간될 ‘공룡’ 세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추리까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풀빛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이옥용 옮김, 안나 침머만 그림 / 2008.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학습일반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이옥용 옮김, 안나 침머만 그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예를 들어 왜 아시아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왜 아메리카에서는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왜 아프리카에서는 여러 부족들 간의 전쟁이 반복되는지, 왜 유럽에서는 남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의 성향이 서로 다른지 등을 역사와 종교 그리고 지리적 특징을 연결하여 설명해 준다.아시아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7 아메리카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39 아프리카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69 유럽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99 오세아니아 아이들은 이렇게 살아요 127 찾아보기 152다섯 대륙의 아이들을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3백만 년 전 지구상에 처음으로 인류가 등장한 순간부터,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자연을 이용하고, 극복하고, 변화에 적응해 나가면서 삶을 이어 왔다. 그 과정 속에서 지혜와 힘을 모아 각자 처한 자연 환경에 적합한 생활양식과 행동양식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러한 양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정리되고 체계화됨으로써 지역마다 독특한 의식주나 사회제도, 종교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지구촌 곳곳은 그 다양한 자연 환경만큼이나 다양한 문화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문화 백과서!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다섯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생활 모습은 물론 축제나 명절,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기존에 나와 있던 세계 문화 책들에서는 몇몇 유명한 나라에 그 내용이 치우쳐 있거나 대륙별 나라별 인구와 면적 등 통계적 수치나 도시 이름과 같은 세부적인 정보 전달에만 치우친 나머지 각 대륙의 문화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각 대륙마다 역사적, 종교적, 경제적 배경을 서로 연결하여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각 문화의 특징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왜 아시아에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왜 아메리카에서는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왜 아프리카에서는 여러 부족들 간의 전쟁이 반복되는지, 왜 유럽에서는 남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의 성향이 서로 다른지, 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국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주하게 되었는지 등을 역사와 종교 그리고 지리적 특징을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화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장 시작 부분에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각 대륙에 속해 있는 나라들을 지리적 조건에 따라 구분해서 모두 실어 주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각 대륙의 국가 현황과 나라 이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를 펼쳐 놓고 그 위치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어 나가면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에서는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 노동 문제나 아프리카의 가뭄과 빈곤 문제, 사막화와 아마존의 밀림 파괴와 오존층 파괴와 같은 환경 문제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책의 그림들은 이러한 사안들의 핵심 부분을 잘 집어내어 카툰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는데, 그림을 그린 작가는 독일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이들이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세계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인재시교
팝콘북스 / 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 2011.05.13
18,800원 ⟶ 16,920원(10% off)

팝콘북스육아법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정확한 교육방법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칼이고 잘못된 교육방법은 곡괭이이다 수많은 제자를 양성한 공자이지만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최상의 가르침을 준 공자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교육법을 \'인재시교(因材施敎)\'라고 한다. 아이들은 다 다른 모습, 다른 재능, 다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날 때부터 그릇의 크기가 다른 아이들이기에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고 모두 같은 양을 담을 수 없다. 그럼에도 어른들은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체를 뭉뚱그리는 하나의 방법만을 강요한다. 이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것이 가정교육이다. 학교에서 큰 교육을 담당한다 생각하면, 각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세부적인 교육을 하면 모자라거나 넘치는 부분에 대한 조절을 담당하는 것이다. 아이가 부족한 것과 잘하는 것을 잘 아는 이는 부모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재시교식 교육을 하면 학습은 물론 인성까지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인재시교식 교육을 통해 아이가 타고난 성품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했고, 성적뿐 아니라 품성도 좋아 베이징 시에서 선정한 모범학생에 선정된, 안팎으로 훌륭한 인물로 성장했다. 그런 저자의 딸을 보고 많은 학부모들이 그 방법에 대한 문의를 해왔고, 각자 자신의 자녀들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왔다. 그때마다 좋은 효과를 본 부모들은 저자에게 글로 정리해줄 것을 요청했고 성화를 이기지 못한 저자는 기록 차원에서 승낙을 했다. 이렇게 작성된 위엔위엔을 키운 \'16년간의 교육일기\'는 엄마들이 손으로 베껴가며 돌려보기 시작했고, 엄마들의 손을 거치고 거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의 상식과는 너무나 다른 교육법이지만 이 방법이 통할 수밖에 없는 교육 이론의 실제, 아이의 천성, 부모의 마인드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추천사 교육의 미묘한 경지 신경을 쓰되 흔적이 안 남게 머리말 아이의 자질에 따라 다르게 키우는 일곱 가지 방법 첫 번째 아이를 아이답게 대한다 주사 맞으면 조금 아플 거야 아이를 놀리지 않는다 의자 아프지 않게 쓰다듬기 해마다 찾아오는 산타클로스 크면 짝꿍이랑 결혼할래요 뉴턴 같구나 고시(古詩)를 읽으며 자란 아이 두 번째 공부를 즐겁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글자를 가르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슈퍼마켓’ 놀이 요술봉으로 톡 맞으면 학습능력이 좋아진다 붓 끝에 꽃이 핀 것처럼 수련한다 좋은 독서, 나쁜 독서 책을 읽게 하려면 유혹이 필요하다 ‘쓸모’ 있는 책을 보지 않는다 ‘국어’는 교과서로 배울 수 없다 글을 쓸 때 가장 좋은 기술 세 번째 꾸준히 좋은 인성을 만들어준다 아기는 어디에서 나와요? 아이는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못 한다 선생님이 틀렸다고 말해도 돼요? ‘나쁜 녀석’을 만나다 황금보다 귀한 네 글자 성인식을 맞은 딸에게 네 번째 공부에 좋은 습관을 키워준다 좋은 습관은 도와주지 않아야 생긴다 벌이야, 숙제하지 마 아이 대신 숙제하기 ‘폭력적인 숙제’는 안 해도 된다 공부는 ‘고생’하면서 하면 안 된다 100점 요구하지 않기 시험을 잘 봐도 상은 주지 않는다 다섯 번째 부모다운 부모가 되어준다 아이를 맡기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 행복한 집은 5성급 호텔 ‘실수기록장’이 아닌 ‘칭찬기록장’을 만든다 ‘관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 말을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된다 학부모 회의 하는 법을 배운다 양복 입은 야만인이 되지 않는다 여섯 번째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여긴다 딸의 비밀 어떡하면 아이가 밥을 잘 먹을까 시끄러워도 잘 자고 공부할 수 있다 작은 동물을 두려워하지 않게 한다 어떡하면 스스로 TV를 조금 볼까 어린 여행자 사기꾼을 만나다 일곱 번째 아이를 위해 교육의 함정을 피한다 시냇물은 분홍색일 수도 있다 조기교육은 필요없다 폭력적인 숙제는 ‘교육 사고’이다 컴퓨터 게임은 잘못이 없다. ‘ADHD’는 거짓이다 후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 싶었다인재시교(因材施敎)란? 어느 날 한 제자가 공자에게 “좋은 말을 들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공자는 “어떻게 바로 행동에 옮기려 하는가. 좀 더 신중을 기하라”고 답했다. 다음 날 다른 제자가 찾아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런데 공자는 전날과 달리 “그렇지.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또 다른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어찌하여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답을 주십니까?” 제자의 질문에 공자는 첫 번째 제자는 너무 덜렁대니 신중하라고, 두 번째 제자는 너무 소극적이니 과감해지라고 그리 답을 주었다 했다. 수많은 제자를 양성한 공자이지만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최상의 가르침을 준 것이다. 공자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이 교육법을 ‘인재시교(因材施敎)’라고 한다. 아이의 자질에 따라 다르게 가르치는 동양식 자녀교육법 아이들은 다 다른 모습, 다른 재능, 다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날 때부터 그릇의 크기가 다른 아이들이기에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고 모두 같은 양을 담을 수 없다. 그럼에도 어른들은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체를 뭉뚱그리는 하나의 방법만을 강요한다. 특히나 더 큰 그릇을 가진 아이들은 부족하게, 더 작은 그릇을 가진 아이들은 흘러 넘쳐 다 담지도 못하게 만드는 교육이 현재의 학교 교육이다. 물론 여러 명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 각자에 맞는 인재시교식 교육을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것이 가정교육이다. 학교에서 큰 교육을 담당한다 생각하면, 각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세부적인 교육을 하면 모자라거나 넘치는 부분에 대한 조절을 담당하는 것이다. 아이가 부족한 것과 잘하는 것을 잘 아는 이는 부모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재시교식 교육을 하면 학습은 물론 인성까지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인재시교식 교육을 통해 아이가 타고난 성품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했고, 이 결과로 두 차례나 월반을 한 저자의 딸 위엔위엔은 만 10세 때 중학교에 입학했고 만 16세 때 대입 시험을 보았으며 상위 0.2%의 성적으로 칭화대학교와 홍콩의 명문대학교 두 군데에 동시에 합격한 재원으로 자랐다. 성적 뿐 아니라 품성도 좋아 베이징 시에서 선정한 모범학생에 선정된, 안팎으로 훌륭한 인물로 성장했다. 이 모든 것이 \'인재시교\' 정신으로 교육한 부모의 가정교육 덕분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엄마들이 손으로 베껴가며 돌려보던 책 『인재시교』의 저자 인젠리는 자신의 딸 위엔위엔을 키우면서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을 적용해 공부도 잘하고 성품도 좋은 아이로 성장시켰다. 그런 저자의 딸을 보고 많은 학부모들이 그 방법에 대한 문의를 해왔고, 각자 자신의 자녀들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왔다. 그때마다 좋은 효과를 본 부모들은 저자에게 글로 정리해줄 것을 요청했고 성화를 이기지 못한 저자는 기록 차원에서 승낙을 했다. 이렇게 작성된 위엔위엔을 키운 ‘16년간의 교육일기’는 엄마들이 손으로 베껴가며 돌려보기 시작했고, 엄마들의 손을 거치고 거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부모의 마인드가 아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감동한 엄마들은, 이런 내용은 많은 부모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한 단계 높은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세상에 책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출간되자마자 8개월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며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숙제 대신 해주는 엄마 인젠리 『인재시교』의 저자 인젠리는 의외의 교육법을 제안한다. - 한자나 수학 공식 등을 여러 번 반복해 쓰는 숙제를 내주면 아이가 암기할 만큼만 쓰게 하고 나머지는 부모가 대신 써주며 숙제를 대신 해준다. -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TV를 보면서 숙제를 하게 허락한다. 집중해서 할 일을 프로그램 전에 하게하고 단순한 작업의 숙제는 TV를 보면서 하도록 둔다. - 지각하거나 숙제하지 않는 습관을 고치려면 주의만 주고 관리하지 않는다. 실제로 지각하거나 숙제를 하지 않아 혼나도록 그냥 둔다. 우리의 상식과는 너무나 다른 교육법이지만 이 방법이 통할 수밖에 없는 교육 이론의 실제, 아이의 천성, 부모의 마인드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의 초심을 되돌려준다 열 달 만에 아이를 가슴에 품게 된 부모는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키울 것이라고 다짐하지만 아이가 퇇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초심을 잃고 헤매게 된다. 나이를 먹으니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고집도 세지고, 무엇보다 저만큼 컸으니 이제는 알아서 할만도 할 텐데 아직도 아기처럼 구는 자녀가 답답해진다. 하지만 부모들은 잊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품을 떠나기 전까지는 계속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끊임없이 독려하고 이끌어주는 부모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럴 때 곁에 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줄 자녀교육서 한 권은 육아에 큰 도움이 된다. 더욱이 그 내용이 부모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면 금상첨화이다. 『인재시교』는 부모의 마인드, 가정교육 원리, 실천 방법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부모는 반성과 다짐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반복을 통해 부모는 점점 훌륭한 부모로 거듭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는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게 될 것이다.
세계의 빈곤, 남반구와 북반구의 비밀
사계절 / 카리나 루아르 지음, 나선희 옮김, 마리 드 몽티 그림 / 2010.09.07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카리나 루아르 지음, 나선희 옮김, 마리 드 몽티 그림
세계 불평등의 역사와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관계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세계가 ‘잘사는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로 나뉘게 된 데에는 식민지의 역사, 정치 문제, 자연 환경, 교육 수준, 불평등에 기초한 국제 관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언제부터, 또 어떻게 서구가 잘 살게 되었는지를 역사적·정치적 맥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객관적 입장에서 내용을 서술한 책이다. 더불어,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풍자와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책 속의 만화는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강렬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한다.불평등이란 무엇일까요? 북반구 사람들과 남반구 사람들 유럽이 지배한 수백 년 식민지 시대 식민지 해방에서 제3세계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 지구가 부유해져도 모두가 잘살게 되지는 않아요 빈곤의 재앙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 학교 남반구에는 많은 의료 혜택이 필요해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늘어나는 도시 인구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마을 새로운 거인, 중국과 인도 어떤 사람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불행 희망을 찾아 북반구로 떠나는 이민자들 기후와 관련된 불평등 2050년에는 90억 인구를 먹여 살려야 해요 대안세계화운동을 하는 사람들 세계의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려면 구호 활동을 펼치는 인도주의자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세계인이 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세계의 빈곤에 관한 퀴즈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작은 사전 지구는 점점 더 부유해 지는데, 왜 남반구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가난할까? 최근 몇 년 동안 세계는 놀랄 만큼 부유해졌다. 한철만 입고 버린다는 ‘패스트패션’이 거리를 휩쓸었고, 먹을 것이 풍족해 수십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비만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기업들은 계속해서 소비를 조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은 이제 풍요로움을 넘어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은 ‘풍요로움’과는 아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으며, 교육의 기회마저 없고, 어린이들이 생계를 위해 온갖 궂은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살고 있다.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왜 북반구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 걸까? 왜 남반구는 계속해서 가난에 허덕이는 걸까? 이 문제는 단순히 어떤 나라는 원래부터 잘살았고, 어떤 나라는 원래부터 가난했다는 말로 답할 수 없다.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 ‘불평등’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세계화’란 이름으로 무역 전쟁을 시작했으며, 그 전쟁은 처음부터 힘이 있는 자들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몇 년 전부터 서양의 선진국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남반구의 식량을 지배해 왔으며, 다국적 기업들은 값싼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남반구의 원자재 가격도 멋대로 조정하고, 해외 노동자를 착취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세계의 한쪽에서는 굶주림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산처럼 쌓여 가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시장 가격을 조절하기 위해 일부러 농산물을 땅에 파묻어버리는 ‘기이한’ 세계가 완성된 것이다. ‘불평등’한 상황에 놓이는 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남반구의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소수의 강대국들이 세계 무역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난한 나라들은 그것을 제지할 방법이 없다. 세계화가 되고 신자유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돈이 곧 권력이자, 전부가 되어버린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불평등’이 국제 관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 안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이나, 프랑스, 독일 같은 서양의 선진국들조차도 노동자의 임금 격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빈곤층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상위 1퍼센트의 소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든 ‘세계화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제 빈곤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이 누구든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는 불씨를 품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세계 빈곤의 비밀’ 현재 빈곤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면서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빈곤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어찌된 일인지 어린이책은 단 한 권도 출간되지 않았다. 하지만 21세기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야 말로 이런 상황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는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더불어 사는 마음’ 뿐이며, 이런 교육은 어릴 때부터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기아나 빈곤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일 년에 한두 번씩 불우이웃 돕기 같은 단발성 행사만 진행할 뿐이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지나친 경쟁만 부추기는 곳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며, 가장 중요한 건 약자를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기를 기대해 본다. 아프리카에서는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고 있다. 북반구의 나라들은 대부분은 부유한 나라들이다. 공원에서는 비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걷고 또 걷는다. 하지만 남반구의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지쳐 목숨을 잃고 있다. 이제 겨우 여섯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이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하 막장에서 목숨을 건 노동을 한다. 도대체 무엇이 남반구를 가난에 허덕이게 만드는 걸까? 그런데 왜 북반구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 걸까? 강대국의 입장이 아닌, 균형 잡힌 서술을 완성하다 이 책을 쓴 카리나 루아르는 프랑스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입장에서 글을 쓰지 않았다. 언제부터, 또 어떻게 서구가 잘 살게 되었는지를 역사적·정치적 맥락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객관적 입장에서 내용을 서술했다. 또 서구의 강대국과 남반구의 아주 가난한 나라들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쿠웨이트 같은 신흥국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한눈에 알아보는 세계 경제와 국제 관계 이 책은 단순히 가난한 나라를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세계 불평등의 역사와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관계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즉, 세계가 ‘잘사는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로 쪼개지게 된 데에는 식민지의 역사, 정치 문제, 자연 환경, 교육 수준, 불평등에 기초한 국제 관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권만 읽어도 현재 전반적인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리고 국제 관계는 어떠한지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내용 이 책은 지금의 경제 상황이나 사회 현상을 애매하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내용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소수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갔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어려운 경제 용어는 ‘작은 사전’에 수록 책 속에 나오는 국제기구들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또 특정 경제 용어나 사회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등은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책 뒤에 ‘작은 사전’을 두어 친절히 설명해 두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 보강 원서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독자가 보기에는 다소 정보가 불충분한 부분이 몇몇 있었다. 이런 부분은 편집부에서 통계청, 노동부, 국제 비정부 기구 등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참고하여 내용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인지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풍자와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마리 드 몽티는 프랑스에서 시사 만화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도 실력을 십분 발휘해 빈곤이나 전쟁, 침략 같은 무거운 이야기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책 속의 만화는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강렬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한다. 남반구의 노동자가 북반구의 노동자를 ‘해고’한다? 값싸고 풍부한 인력 때문에 다국적 기업들이 공장을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옮기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결국 인도와 브라질, 중국, 그리고 모로코의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얻는 반면,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노동자를 잃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일어난다. 북반구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그 피해는 남반구가 고스란히 받고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를 내보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나라는 주로 선진국들이다. 하지만 정작 지구 온난화에 책임이 거의 없는 가난한 남반구 사람들이 대부분의 피해를 받고 있다. 남반구 사람들은 북반구 사람보다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받을 확률이 79배나 더 크다.
뉘앙스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05.16
15,000

키출판사소설,일반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한국의 대다수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영어 쓰기, 말하기에서 "의미가 같은데 뭐가 틀리지?" 하고 반문할 수 있다. 눈을 씻고 봐도 문제가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혹 영어를 많이 공부한 사람조차도 그 차이를 바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무작정 영어를 공부한 학습자들은 자신이 틀려도 모르고, 맞아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영어 말하기, 쓰기에서 뉘앙스(nuance)는 실로 중요하다. 많은 영어학자들이 유사한 단어들의 의미 차이를 구분해 익히는 것이 효과적인 영어 단어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영어 단어 학습을 위한 책이자 영어회화나 영작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품사별(동사, 명사, 형용사)로 구분하여 영영 사전의 기능은 물론, 일러스트와 예문으로 영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까지 아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정리했다.머리말 이 책의 목차 동사(Verb)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대표 동사 단어 쌍 60개 제시 UNIT 001 ~ 010 TEST 01 UNIT 011 ~ 020 TEST 02 UNIT 021 ~ 030 TEST 03 UNIT 031 ~ 040 TEST 04 UNIT 041 ~ 050 TEST 05 UNIT 051 ~ 060 TEST 06 명사(Noun)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대표 명사 단어 쌍 40개 제시 UNIT 061 ~ 070 TEST 07 UNIT 071 ~ 080 TEST 08 UNIT 081 ~ 090 TEST 09 UNIT 091 ~ 100 TEST 10 형용사(Adjective)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대표 형용사 단어 쌍 20개 제시 UNIT 101 ~ 110 TEST 11 UNIT 111 ~ 120 TEST 12원어민은 이 단어를 이런 느낌으로~ 영어 단어 표현 뉘앙스 사전! "원어민처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일러스트와 핵심 설명으로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알 수 있다" "미묘한 영어 뉘앙스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동사인 hit, strike, beat는 모두 '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사용할 때 셋 중에 아무 단어나 써도 무방할까? 정답은 단호하게 No이다! 단어들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각 단어들은 분명한 쓰임과 뉘앙스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바꿔 써도 말은 통할 수 있다. 다만, 원어민의 머릿속이 살짝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따라서 맥락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학습자들이 '이 단어나 저 단어나 어차피 사전적인 의미는 같지 않나' 라고 생각하며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어에서는 그 단어들의 사용(usage)에 엄연한 차이 즉,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 앞서 언급한 동사들이 구분이 되지 않거나, 한 번이라도 '왜 이럴 땐 이런 단어를 쓰지? 왜 이 단어는 쓰지 않지?'하는 갸우뚱한 경험이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뉘앙스 사전인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어떤 미묘한 차이(뉘앙스)가 있는지 "뉘앙스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에 나와 있는 상황 별 일러스트와 설명을 통해 원어민 감각을 키우고 단어의 뉘앙스를 실전에 적용해 보자. The difference between the right word and the almost right word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lightning and the lightning bug. 올바른 단어와 거의 올바른 단어의 차이는 아주 크다. 그것은 마치 번개와 반딧불의 차이다. - Mark Twain(마크 트웨인) 한국의 대다수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영어 쓰기, 말하기에서 "의미가 같은데 뭐가 틀리지?" 하고 반문할 수 있다. 눈을 씻고 봐도 문제가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혹 영어를 많이 공부한 사람조차도 그 차이를 바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무작정 영어를 공부한 학습자들은 자신이 틀려도 모르고, 맞아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영어 말하기, 쓰기에서 뉘앙스(nuance)는 실로 중요하다. 많은 영어학자들이 유사한 단어들의 의미 차이를 구분해 익히는 것이 효과적인 영어 단어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영어 단어 학습을 위한 필독서이자 영어회화나 영작에 있어서도 꼭 봐야 할 책이다. 특히 품사별(동사, 명사, 형용사)로 구분하여 영영 사전의 기능은 물론, 일러스트와 예문으로 영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까지 아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정리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 단어 쌍의 의미 차이가 한눈에 보이는 일러스트 # 일러스트와 예문으로 상황 별 적절한 단어 제시 #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동사, 명사, 형용사 120 쌍 수록 # 영어회화와 영작에서 영어 자신감과 실력이 쑤욱~!
밥 먹기 싫어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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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꼬마 생쥐 또또는 우리 아이들처럼 밥 먹기를 싫어한다. 엄마가 만든 부드러운 당근 수프도, 신선한 치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초콜릿만 먹고 싶다고 떼를 쓰는 또또는 급기야 식탁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그런데 친구 매미가 왔다 간 후 또또는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한다. 도대체 또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본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해서,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우리 아이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습관 동화 시리즈 또또가 달라졌어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함께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이 시리즈 전 10권에 걸쳐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잔잔히 그려진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바로 이점 때문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전 10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정재은 작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올 7월부터 매달 2권씩 출간되어 11월에 전 10권이 완간된다. (12월 세트 발간) 꼬마 생쥐 또또는 우리 아이들처럼 밥 먹기를 싫어한다. 엄마가 만든 부드러운 당근 수프도, 신선한 치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초콜릿만 먹고 싶다고 떼를 쓰는 또또는 급기야 식탁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그런데 친구 매미가 왔다 간 후 또또는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한다. 도대체 또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교수평 카드 : 5-6학년 군
에듀니티 / 초등참평가연구회 (지은이) / 2018.12.10
38,000

에듀니티소설,일반초등참평가연구회 (지은이)
교육과정 재구성의 흐름에 맞춰 등장한 교수평(교육과정-수업-평가) 카드는 선생님의 불편을 덜고, 더 효율적인 재구성 방법을 제안한다. 학군 별, 과목 별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수업의 핵심 요소, 평가방법까지 한눈에 제공한다. 재구성의 방식 또한 다양하다. 큰 범주로는 학기 초에 학년 단위로 재구성하거나, 학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서도 사용할 수도 있고, 단원 내의 세부적인 수업 디자인을 기획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평가 분야의 전문가 강대일, 정창규 선생님이 참여해 교육과정 재구성에 더하여 각 상황에 따라 평가 방법도 일체화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각 학습요소에 필요한 평가 내용을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평가방식까지 선택하여 교육과정과 수업에 평가까지 더할 수 있다.“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을 바꾸고 가장 적합한 평가 방법을 선택한다!”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일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은 교육과정 재구성입니다. 쉽고 편리하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평가 기법까지 하나된 수업을 준비해보세요! 교수평 카드란? 교과서는 그 자체로 훌륭한 교본이다. 하지만 선생님의 의도와 흐름이 다를 수도, 우리 반 아이들의 성향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때문에 이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우리 반 아이들에게 꼭 맞는 수업과 평가 방법을 기획하는 일은 필수가 되었다. 교육과정 재구성의 흐름에 맞춰 등장한 교수평(교육과정-수업-평가) 카드는 선생님의 불편을 덜고, 더 효율적인 재구성 방법을 제안한다. 학군 별, 과목 별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수업의 핵심 요소, 평가방법까지 한눈에 제공한다. 재구성의 방식 또한 다양하다. 큰 범주로는 학기 초에 학년 단위로 재구성하거나, 학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서도 사용할 수도 있고, 단원 내의 세부적인 수업 디자인을 기획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평가 분야의 전문가 강대일, 정창규 선생님이 참여해 교육과정 재구성에 더하여 각 상황에 따라 평가 방법도 일체화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각 학습요소에 필요한 평가 내용을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평가방식까지 선택하여 교육과정과 수업에 평가까지 더할 수 있다. 카드구성 5-6학년 군 카드는 총 36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구성은 아래와 같다. ■ 성취기준 카드: 322장 -국어 31, 사회 48, 도덕 12, 수학 50, 과학 56, 실과 40, 체육 36, 음악 11, 미술 15, 영어 23 ■ 수업 카드: 20장 ■ 평가 카드: 20장 ■ 카드 덱 사용설명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돌베개 / 유시민 (지은이) / 2021.10.29
17,500원 ⟶ 15,75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전면개정판.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자 리뷰 중에는 세계사 공부의 길잡이 역할을 해줬다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애초에 한국사회를 바로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공부했고, 그것을 나누고 싶어 쓴 책이기에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지식소매상 유시민만의 스토리텔링은 과감 없이 발휘되고, 짧게는 20년 길게는 100년 넘게 진행된 일련의 일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흘러간다.서문: 오래된 책을 다시 펴내며 1 드레퓌스 사건: 20세기의 개막 반역자 드레퓌스 | 피카르 중령이 찾은 진실 | 에밀 졸라의 고발 | 법률적 종결 | 정치적 해결 | 지식인의 시대 2 사라예보 사건: 광야를 태운 한 점의 불씨 사라예보의 총성 | 유럽의 내전 | 최초의 세계전쟁 | 달도 삼켰을 제국주의 3 러시아혁명: 아름다운 이상의 무모한 폭주 핀란드역에서 | 피의 일요일과 포템킨호 반란 | 건전한 독재에서 국정농단과 혁명으로 | 레닌, 싸우는 사람 | 볼셰비키혁명 | 이카로스의 추락 4 대공황: 자유방임 시장경제의 파산 뉴욕의 ‘끔찍한 목요일’ | 남아도는 오렌지, 굶주리는 아이들 | 루스벨트와 히틀러 | 케인스혁명 | 대공황의 유산 5 대장정: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의 신화 여덟 번째 통일 영웅 | 숙명의 라이벌 | 홍군의 탈출 | 양쯔강을 건너다 | 지구전 | 시안사건 | 붉게 물든 대륙 | 신민주주의 6 히틀러: 모든 악의 연대 바이마르공화국 | 나의 투쟁 | 제2차 세계대전 | 홀로코스트 | 악의 비속함 7 팔레스타인: 눈물 마르지 않는 참극의 땅 비극의 무대 | 드라마의 주역 | 유대 군대의 ‘인종 청소’ | 중동전쟁과 PLO | 뉴욕의 아라파트 | 테러와 전쟁의 무한반복 8 베트남: 마지막 민족해방전쟁 굴복하지 않는 민족 | 호찌민이라는 사람 | 제1차 베트남전쟁 | 프랑스의 배신, 미국의 개입 | 제2차 베트남전쟁 | 펜타곤 페이퍼 | 전쟁이 끝난 뒤 9 맬컴 엑스: 검은 프로메테우스 무하마드 알리 | ‘짐 크로 법’ 시대 | 맬컴 엑스와 마틴 루서 킹 | 통합과 분리 | 암살 | 미국의 인종 불평등 10 핵무기: 에너지의 역습 여성평화캠프 | 전쟁과 과학 | 핵폭탄 | 탄도미사일 | 쿠바 위기 | 핵 없는 세상 11 독일 통일과 소련 해체: 20세기의 폐막 베를린장벽 | 사회주의 세계의 소멸 | 미하일 고르바초프 | 소련의 어두운 역사 | 위대한 실험의 참담한 실패 | 프라이카우프 에필로그: 알 수 없는 미래 역사의 시간 | 부족본능 | 앨런 튜링 | 4차 산업혁명 | 100년 후 참고문헌 찾아보기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초판에서 보였던 ‘거꾸로 읽는 자세’를 전부 거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보는 편향된 시각에 균형을 맞추려 했고,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받는 몇몇 사건도 비중 있게 다뤘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유시민에게 여러 모로 ‘첫 번째’로서 갖는 의미가 많다. 처음으로 ‘작가’라는 이름을 달아준 책이자, 저서 중 가장 먼저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독자 곁에 머문 책이다. 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본격적으로 알린,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돌베개 2021), 『역사의 역사』(돌베개, 2018)를 있게 한 ‘유시민의 역사 3부작’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책의 수명이 점점 더 짧아지는 요즘, 33년 전에 출간된 책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 20대 청년의 지적 반항으로, 중고등학생의 보조 교재로, 대학가의 교양 필독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은 이제 어디로 가닿게 될까? 부디 지나온 시간만큼 다시 한번 잘 건너가기를 희망한다. 지난 100년,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유시민이 가려 뽑은 20세기의 결정적 장면 전면개정판과 초판의 다른 점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20세기’라고 할 수 있다. 초판을 집필하던 1980년대 후반이 20세기의 한복판이었다면, 지금은 20세기를 훌쩍 넘긴 시점이다. 20세기를 돌아보고 21세기를 내다보며 유의미하다고 판단되는 사건들을 추릴 시간적 거리가 생긴 것이다. 20세기는 그 어느 때보다 사라지는 것도 새로 생겨나는 것도 부지기수였다. 전 세계의 판도를 바꾼 세계전쟁이 두 차례나 일어나는 가운데 가장 큰 ‘정치적 사건’인 볼셰비키혁명이, 가장 중대한 ‘기술적 사건’인 핵폭탄 개발이, 가장 큰 ‘혁명적 사건’인 디지털 컴퓨터의 발명이 20세기를 지배했다(375쪽). 그리고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여전히 그 사건들에서 자유롭지 않다. 드레퓌스 사건(1장), 사라예보 사건(2장), 러시아혁명(3장)처럼 20세기에 막을 내린 일들은 이제 사건 너머의 메시지를 여러 각도에서 곱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빼놓을 수 없다. 초판 집필 당시 한창 뜨거웠던 팔레스타인(7장)과 핵폭탄·핵무기(10장) 문제는 현재진행 중이라 그간의 변화와 사안의 쟁점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20세기를 만든 11가지 결정적 장면에는 저마다의 시공간적 무대가 있으나, 모두 다 연결되어 있더라는 익숙한 깨달음은 당부처럼 곳곳에서 확인된다. 20세기를 보내며 느낀 뒤늦은 소회와 자신도 모르게 변화된 역사관에 대해서는 에필로그에 꽤 긴 분량으로 담았다. 20세기를 보내고 나니, 유시민은 이제 역사를 쉽게 낙관하지 못하겠다고 고백한다. 가속화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혜택을 입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를 마주하겠지만, 기후위기나 핵전쟁 앞에서 호모사피엔스는 무력할 수밖에 없으며 “인간이 신이 되리라고 보지 않”(386쪽)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담담하고 성찰적인 문장들은 우리 각자에게 20세기가 무엇이었냐고 질문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기울어진 세계를 바로 보는 법 역사 공부만이 줄 수 있는 앎의 기쁨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자 리뷰 중에는 세계사 공부의 길잡이 역할을 해줬다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애초에 한국사회를 바로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공부했고, 그것을 나누고 싶어 쓴 책이기에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지식소매상 유시민만의 스토리텔링은 과감 없이 발휘되고, 짧게는 20년 길게는 100년 넘게 진행된 일련의 일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흘러간다. 범위도 넓고 헷갈리기도 쉬운 세계사를 공부할 때 첫 번째로 권할 만한 책으로 무리가 없다. 게다가 전면개정판에는 각 장 앞에 개별 연표를 넣어 사건의 분기점을 짚어주는 역할도 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여전히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유통되는 세계사에 균형을 맞춰보려고 시도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가령 9장은 미국의 흑인민권운동을 다루는데 제목을 ‘맬컴 엑스’로 달았다. 익히 알려진 마틴 루서 킹과 맬컴 엑스의 업적을 동일선상에 놓고 교차하며 서술하지만 킹 목사에 비해 덜 알려진 맬컴의 생을 기려보려는 마음이다. 8장은 두 차례 진행된 베트남전쟁의 발발 과정과 그 밑에 깔린 미국, 프랑스, 남북베트남 간의 권력관계를 찬찬히 풀어내지만 결론에 이르러 힘주어 강조하는 것은 베트남에서 퐁니·퐁넛 학살 등을 저지른 가해자로서의 한국의 모습이다. 유시민이 말하듯 역사 공부는 즉각적인 쓸모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책을 읽고 쓰는 일의 중심에 ‘역사’를 두었던 건 그 과정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통찰과 앎의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기술도 대신해줄 수 없는 가치를 다시 한번 나누고 싶어 33년 전에 나온 책을 가다듬은 것이니, 이제 우리가 직접 경험해볼 차례가 아닐까.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모든 것이 '헛되고 또 헛된' 일이지만 '역사의 시간'에서는 그렇지 않다. 인간은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고 믿으면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념에 도전했다. 때로 성공했고 때로는 실패했지만, 그렇게 부딪치고 싸우면서 짧고 부질없는 인생에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했다. 20세기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사는 거야. 불가능은 없어.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아! 그렇지만 나는 의심한다. 영원한 건 없어도 지극히 바꾸기 어려운 것은 있지 않나? 나는 '역사의 시간'과 '우주의 시간' 사이에 '진화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은 '진화의 시간' 속에서만 달라질 수 있다. '역사의 시간'에서는 바꾸기 어렵다. 이 책은 20세기 세계사의 열한 가지 큰 사건을 다룬 보고서다.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배연국 저 / 2004.10.30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배연국 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요즘, 우리 조상들은 돈을 어떻게 썼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은 이순신, 임상옥, 황희, 방정환, 이이 등 우리 나라의 위대한 인물들의 일화 중에서 돈에 얽힌 부분을 모아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성품도 배우고, 올바르게 돈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도 저절로 알게 되는 책입니다. 또한 중간 중간 들어있는 \'화폐 이야기\' 코너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인물에 얽힌 이야기와 화폐의 변천, 화폐의 순환, 세계의 화폐, 화폐에 담긴 여러 가지 역사적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직 신문기자가 한국은행, 조폐공사 등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도움이 되는 일화도 골라 보다 생생하고 유익한 책이 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는 비법보다는 돈을 올바르게 쓰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Chapter 1 나보다 남을 사랑한 사람들 노잣돈을 내놓은 이순신 도둑에게 돈을 빌려 준 방정환 율곡 선생의 셋방살이 눈을 감고도 얼마인지 알 수 있어요 율곡 선생의 콧대와 세종대왕의 수염 Chapter 2 청렴한 사람들 콩밥을 내친 이황 이것도 병법이오! 강아지를 기르지 않은 황희 정승 우산 없는 사람은 어찌할꼬? 망아지를 돌려보낸 최석 지폐 속 위인들의 옷과 모자 돈에서 배우는 문화유산 Chapter 3 돈의 가치를 일깨운 사람들 시계를 바꾼 김구 은사금을 뿌리친 충신 안효제 어머니의 은 항아리 돈 2냥에 팔자 고친 사나이 1,000냥 주고 산 아버지 동전에는 왜 톱니바퀴 무늬가 있을까 지폐 속에 숨겨진 불로초를 찾아라 종로 네거리에 벌을 세워라 Chapter 4 돈으로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대궐 구경 떠난 김만덕 의로운 부자, 백선행 할머니 경주 최 부자의 쌀뒤주 호남평야의 인심 이 밥 도둑놈아! 돈은 어디에서 만드나요 왜 돈을 많이 찍지 않나요 Chapter 5 가난을 이겨 낸 사람들 보리죽 10년, 여주 선비 허홍 눈물 젖은 호박죽 돈은 언제 생겼을까 Chapter 6 돈 버는 도리를 지킨 사람들 상도를 지킨 거상 임상옥 물고기를 반값에 판 토정 이지함 돈은 무엇으로 만들까 Chapter 7 믿음과 성실로 산 사람들 우립 하나 때문에 새끼줄과 엽전 사라져 버린 돌 호박 돈도 수명이 있어요 나라마다 서로 다른 돈- 청렴과 절약, 베품과 상도를 통해 배우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돈 이야기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그 인물의 일화를 통해 ‘조용히’ 보여주는 책이다. 가난한 백성들을 걱정하느라 강아지조차 기르지 않았던 황희, 쌀 5백 석을 내놓아 가뭄에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한 김만덕, 호박죽으로 연명한 찌든 가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정약용,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상도를 지키려고 노력한 임상옥, 판서 자리에 있으면서 셋방살이를 면하지 못했던 이이 등,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청렴한 인물들뿐 아니라 정홍순, 안효제, 조륵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돈에 얽힌 이야기도 가득 들어 있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참부자의 의미가 어떤 것이며, 우리 조상들이 돈을 벌고 사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뒤에 들어간 정보페이지인 ‘화폐 이야기’코너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인물에 얽힌 이야기와 화폐의 변천, 우리 문화의 소중함, 세계 화폐에 관한 상식들도 살펴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 중학영문법 Level 1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영어 연구팀 (지은이) / 2018.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영어 연구팀 (지은이)
메가스터디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최신 개정된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문법 항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하고, 교과서 예문과 실제 기출 문제를 변형하여 수록함으로써 내신에 대한 감각을 충분히 익히고 내신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가 어휘 테스트 자료 등 충분한 보충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CHAPTER 01 인칭대명사와 be동사 1-1 인칭대명사 I, you, he, she, it, we, they 1-2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 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 1-3 be동사의 현재형 am, are, is 1-4 be동사의 부정문 : 「주어 + be동사 + not」 1-5 be동사의 의문문 : 「be동사 + 주어 ~?」 1-6 「There + be동사 + 주어」 : 「There is + 단수명사」, 「There are + 복수명사」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2 일반동사 2-1 일반동사 2-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 I 2-3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 II 2-4 일반동사의 부정문 : 「don’t(=do not) + 동사원형」, 「doesn’t(=does not) + 동사원형」 2-5 일반동사의 의문문 : 「Do[Does] + 주어 + 동사원형 ~?」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3 명사와 관사 3-1 명사의 종류 : , 3-2 셀 수 있는 명사 I : 규칙 복수형 3-3 셀 수 있는 명사 II : 불규칙 복수형 3-4 물질명사의 수량 표현 3-5 부정관사 a/an 3-6 정관사 the 3-7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3-8 동격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4 대명사 4-1 지시대명사 this, that, it 4-2 비인칭 주어 it 4-3 부정대명사 one 4-4 부정대명사 some, any 4-5 재귀대명사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5 시제 5-1 be동사의 과거형 was, were 5-2 be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5-3 일반동사의 과거형 : 규칙변화 I · 5-4 일반동사의 과거형 : 규칙변화 II 5-5 일반동사의 과거형 : 불규칙 변화 5-6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5-7 일반동사의 진행형 5-8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5-9 진행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6 조동사 6-1 조동사의 역할·종류·쓰임 6-2 will : (미래) ~일 것이다, (의지) ~할 것이다 6-3 will의 부정문과 의문문 6-4 can : (능력·가능) ~할 수 있다, (허락) ~해도 좋다 6-5 can의 부정문과 의문문 6-6 may : (허락) ~해도 좋다, (추측) ~일지도 모른다 6-7 may의 부정문과 의문문 6-8 should : (충고·의무) ~해야 한다 / must : (의무) ~해야 한다, (추측) ~임에 틀림없다 6-9 should/must의 부정문과 의문문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7 의문사 7-1 의문대명사 who, whose, whom 7-2 의문대명사 what, which 7-3 의문부사 when, where 7-4 의문부사 why, how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8 문장의 종류 8-1 명령문과 청유문 8-2 「명령문, and/or」 8-3 What/How 감탄문 8-4 부가의문문 8-5 부정의문문 8-6 선택의문문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09 to부정사 9-1 명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I : 주어, 보어, 목적어 9-2 명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II : 「의문사 + to부정사」 9-3 형용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 (대)명사 수식 9-4 부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 동사, 형용사, 부사, 문장 수식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10 동명사 10-1 동명사의 역할 :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 10-2 주의해야 할 동명사의 쓰임 10-3 동사의 목적어 I : 동명사 vs. to부정사 10-4 동사의 목적어 II : 동명사 vs. to부정사 10-5 자주 쓰이는 동명사 표현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11 문장의 형식 11-1 1형식 문장 : 「주어+동사」 11-2 2형식 문장 : 「주어+동사+주격보어」 11-3 3형식 문장 : 「주어+동사+목적어」 11-4 4형식 문장 : 「주어+수여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11-5 4형식 문장의 3형식 문장으로의 전환 11-6 5형식 문장 : 「주어+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12 형용사, 부사, 비교 표현 12-1 형용사의 쓰임 : 한정적 용법, 서술적 용법 12-2 수량형용사 many, much, a lot of 12-3 수량형용사 , 12-4 수량형용사 some, any 12-5 부사의 쓰임과 형태 12-6 형용사와 형태가 같은 부사 12-7 빈도부사 12-8 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 「as+원급+as」 12-9 비교급과 최상급을 만드는 방법 12-10 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 「비교급+than」 12-11 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 「the+최상급」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13 접속사, 접속부사 13-1 등위접속사 and, but, or, so 13-2 종속 접속사의 의미와 종류 13-3 명사절 접속사 that 13-4 부사절 접속사 : 시간 , 13-5 부사절 접속사 : 이유 , 조건 13-6 접속부사 however, therefore, for example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 CHAPTER 14 전치사 14-1 시간 전치사 at, on, in 14-2 시간 전치사 before, after 14-3 시간[기간] 전치사 for, during 14-4 장소 전치사 at, on, in 14-5 장소 전치사 over, under, near 14-6 장소 전치사 in front of, behind, next to 등 14-7 방향 전치사 from, to, into, for, up, down TEST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55메가스터디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최신 개정된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문법 항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하고, 교과서 예문과 실제 기출 문제를 변형하여 수록함으로써 내신에 대한 감각을 충분히 익히고 내신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가 어휘 테스트 자료 등 충분한 보충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STEP 1 각 과의 주요 어휘 및 표현 선행 학습 문법 공부 전, 해당 과에서 사용된 주요 어휘 및 표현을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각 과의 맨 앞에 배치해 두었습니다. STEP 2 문법 설명 & 연습 문제 [문법 설명]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문법 사항을 다양한 예문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보충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로 제시하여 설명해 두었습니다. [연습 문제] 앞에서 학습한 문법 내용을 연습문제를 통해 바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3 학교 내신 예상 문제 학교 내신 시험 대비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객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출제해 두었습니다. 실제 전국의 중학교 기출 문제들을 응용·변형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실전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내신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4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법 암기 포인트 각 과에서 학습했던 문법 사항 가운데서 핵심 문법 사항을 포인트별로 다시 한 번 요약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요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간단 확인 문제를 아래에 출제해 두었습니다. ★ Word Check-up ★ 각 과에서 사용된 어휘들을 다시 한 번 학습해 볼 수 있도록 어휘 테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2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한음 옮김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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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한음 옮김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2. 화산 속으로 출동!』에서는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화산과 북극으로 떠난다. ‘화산’ 편에서는 드릴로 변신한 스쿨버스를 타고 화산 밑으로 들어가 마그마와 함께 산꼭대기로 치솟고, 또 헬리콥터로 모습을 바꾼 버스에 올라 다양한 모양의 화산섬 위를 날기도 한다. 화산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화산 종류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실감 나게 보고 배우게 된다. ‘북극’ 편에서 스쿨버스는 제트기로 변신해 과학탐험대 어린이들을 북극에 데려다 놓는다. 거기서 만난 바다코끼리, 흰올빼미, 북극 토끼, 북극여우의 실제 생김새와 생활 모습을 보며 이들이 어떻게 엄청난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지 배워 간다. 환경에 따른 동물들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을 익힐 수 있다. 화산 속으로 출동! 북극 동물들을 찾아라! 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아이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포착한 그림! 책 속 현장 학습에서 배울 게 정말 많아요! - 씨비(영국, 아마존 독자) 전 세계 어린이가 배꼽 잡은 과학 베스트셀러 더 재밌는 과학 동화로 돌아왔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1990년대 출간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팔린 과학 그림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보드게임 등 수많은 상품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2018년 방영될 새 TV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뒤이은 과학 동화 시리즈다. 인체, 땅속, 바닷속으로 과학 현장 학습을 떠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톡톡 튀는 아널드와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등 더욱 강력해진 기존 캐릭터들이 이번 시리즈에 모두 등장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넓어졌다. 핏속, 뼛속, 재활용 공장까지 새로운 곳들이 과학탐험대의 공부 장소가 된다. 첫 출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과학적 호기심의 범위가 더 넓어진 요즘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더욱 유쾌해진 유머도 주목할 만하다. 병균과 상어 떼 옆을 가까스로 지나고 쓰레기 더미에 푹 파묻히는 스릴 가운데서도 팡팡 터지는 유머가 경쾌하다. 또한 스쿨버스에 탄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말장난은 딱딱한 과학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준다.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영상, 만화 등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과학 시리즈 이번 시리즈는 특히,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기획되었다. 권당 2개로 구성된 에피소드는 분량이 32쪽씩이다. 엄마나 선생님이 읽어 주었던 그림책과 비슷한 분량으로 책 읽기를 처음 독립한 어린이가 집중하기에 적당하다. 또 장마다 5줄 내외인 글줄은 책 읽기에 자신감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도 부담이 없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의 이해력과 초등 과학 교과서를 꼼꼼히 따져 뽑은 과학 지식은 알맞은 분량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책 읽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책 말미에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부글부글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북극 동물들은 강추위를 어떻게 견딜까? 신기한 스쿨버스와 함께라면 호기심 해결!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2. 화산 속으로 출동!』에서는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화산과 북극으로 떠나 본다. ‘화산’ 편에서는 드릴로 변신한 스쿨버스를 타고 화산 밑으로 들어가 마그마와 함께 산꼭대기로 치솟고, 또 헬리콥터로 모습을 바꾼 버스에 올라 다양한 모양의 화산섬 위를 날기도 한다. 화산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화산 종류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실감 나게 보고 배우게 된다. ‘북극’ 편에서 스쿨버스는 제트기로 변신해 과학탐험대 어린이들을 북극에 데려다 놓는다. 거기서 만난 바다코끼리, 흰올빼미, 북극 토끼, 북극여우의 실제 생김새와 생활 모습을 보며 이들이 어떻게 엄청난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지 배워 간다. 환경에 따른 동물들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을 익힐 수 있다. |교과 연계|과학 4-1 3. 화산과 지진 / 과학 3-2 1. 동물의 생활
자석칠판책 한글놀이
아이즐북스 / 아이즐 북스 편집부 지음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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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아이즐 북스 편집부 지음
자석칠판에 자석을 붙였다 뗐다, 석필로 썼다 지웠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혀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한글 놀이책, 자석칠판책 는 부모님의 지도로 아이가 가정에서 한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아이가 한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자석칠판과 자석 그리고 석필과 지우개 등 다양한 교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과 신나는 교구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자석칠판책 로 아이의 한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 특징 유아 한글교육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자석칠판책 에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자성이 있는 자석칠판 1개, 자석 44개, 유럽 완구 안전 규격 CE EN71 테스트를 통과한 석필과 지우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쪾자석칠판책 : 아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을 눈익힘하고, 찾기 놀이와 생생한 사진을 통한 낱말 알기를 통해 자음, 모음, 받침 글자 등을 익히고, 어휘력과 사고력을 기릅니다. 또한 글자 자석을 이용하여 다양한 한글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쪾자석칠판 :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석칠판은 석필로 섰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칠판이 자석을 가까이 가져가면 끌어당기는 자성도 띠고 있어 자석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자석칠판에 자석을 붙여 보고, 석필로 그림을 그리는 자체가 흥미로운 활동으로 한글에 대한 강하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쪾글자 자석 : 아이가 글자를 보고 익히며, 따라 쓸 수 있는 \'ㅊ,ㅋ,ㅌ,ㅍ,ㅑ,ㅕ,ㅛ,ㅠ,ㅔ,ㅖ,ㅐ,ㅒ\' 가 한 개씩,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ㅏ,ㅓ,ㅗ,ㅜ,ㅡ,ㅣ\'가 두 개씩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석칠판 외에도 냉장고 등 다양한 사물에 자석을 붙이면서 재미있게 한글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쪾석필, 지우개 : 가루가 날리지 않는 석필은 유럽 완구 안전 규격 CE EN71 테스트를 통과하여 아이에게 안전합니다. 또한 자성이 있는 지우개는 자석칠판에 붙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합니다. 아이들은 석필을 손에 쥐고 자석칠판에 썼다 지웠다 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이 발달됩니다. ■ 구성 1. 글자 알기 : 아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을 눈익힘하고, ㄱ에서 ㅎ까지의 음가를 익힙니다. 2.글자 놀이 : 같은 글자 짝짓기, 글자 모양 흉내내기 놀이 등을 통해 변별력을 기르고 글자와 친해집니다. 3. 낱말 익히기 : \'ㅏ, ㅓ, ㅗ, ㅜ, ㅣ\' 기본 음절을 통해 모음의 계열성을 익히고, 낱글자가 사용된 낱말도 배웁니다. 4. 받침 익히기 : 받침이 들어간 글자를 익히며 자음과 모음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깨우칩니다. 5. 가족이름 알기 : 가족과 관련된 명칭과 각 구성원의 이름을 익히고, 한글 읽고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릅니다.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시공주니어 / 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로버트 버드 그림, 김민석 옮김 / 2009.02.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로버트 버드 그림, 김민석 옮김
2008년 '뉴베리 상' 수상작. 도서관 사서인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쓴 21편의 짧은 희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막이 오르면 19편의 독백극과 2편의 대화극이 펼쳐지며,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이 되어 3분 정도 독백을 연기할 수 있는데, 중세 시대를 살던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이 되어 볼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중세 시대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아이들만의 보편적인 천진함을 보여 주고 있다.따라서 중세를 살았던 다양한 신분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 시킬 수 있다. 작가의 중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머리말 중세 마을 그림지도 영주의 조카, 휴고 대장장이의 딸, 타갓 쟁기 소년, 윌 . . “글과 그림을 통해 중세로 건너가는 참 멋진 다리” 역사.종교.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중세! 그 특별한 시대를 읽는 아주 특별한 방법 2008 ‘뉴베리 상’ 수상작 * 뉴베리 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문학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상이기도 하다. 1921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제정하였으며, 그해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품에 수여된다. ▶ 2008 뉴베리 상 수상에 빛나는 뛰어난 작품성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은 도서관 사서인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쓴 21편의 짧은 희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막이 오르면 19편의 독백극과 2편의 대화극이 펼쳐지며,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이 되어 3분 정도 독백을 연기할 수 있는데, 중세 시대를 살던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이 되어 볼 수 있다. 작가는 학급 아이들 모두 주인공이 되어 연극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작품을 기획했다고 한다. 각 인물들은 독자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만, 같은 장원에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 만큼 서로 얽히고설킨 인물들 간의 사연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예를 들어 영주의 조카 휴고는 사내대장부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 체질에 맞지 않는 잔인한 사냥을 해야 하고, 대장장이의 딸 타갓은 우연한 휴고와의 만남에 설레어한다. 타갓은 휴고가 사냥을 한 사실은 모르고 그저 휴고가 말을 많이 사랑하는 것을 느낀다. 이로써 독자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휴고가 사냥을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영주의 딸 이소벨은 마을 아이들이 이유 없이 자기를 미워하는 것에 속상해하고, 가난한 바버리는 이소벨에게 똥을 던지고는 바로 후회한다. 바버리의 마음이 이소벨을 향한 미움이 아닌 질투심이라는 것, 그리고 나아가 같은 여자로서의 연민을 느끼는 대목에서 독자들은 계급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정서와 삶을 느낀다. 이처럼 등장인물들이 서로 모르는 사실을 독자들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생기는 긴장감은 책읽기의 즐거움에 담뿍 빠지게 한다. 이 작품은 중세를 소개하는 아주 특별한 논픽션이기도 하지만, 희곡이라는 장치를 사용함으로써 문학으로서의 독자적인 위치를 갖는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중세 시대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아이들만의 보편적인 천진함을 보여 주고 있다. 현재를 사는 우리와 다름없이 불만 많고, 짝사랑에 마음 졸이고, 편견에 맞서 싸우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된 하루를 보내는 등장인물들이 되면, 금세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자 역사를 다루는 다른 작품들과의 뚜렷한 차이점이다. 무엇보다 21편의 희곡이 꿈을 이야기하는 보통 아이들의 노래라는 점에서 희망을 넌지시 건네주기도 한다. ▶ 중세, 그 특별한 시대를 읽는 아주 특별한 방법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을 통해 중세라는 특별한 시대로 건너가는 참 멋진 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1255년 영국의 장원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한 구성을 바탕으로 중세의 다양한 삶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은색 투구를 쓰고 말에 올라탄 기사, 아름답고 우아한 귀부인, 마상경기장을 수놓은 깃발들과 고풍스러운 성들……. 흔히 ‘중세’ 하면 떠오르는 이 모든 낭만적 이미지들을 거두고 그 안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던 아이들의 삶을 중심에 놓았다. 기존에 중세를 다루는 많은 작품들이 왕궁이나 귀족 그리고 마법사 등 영웅주의에 빠져 있는 반면, 이 작품은 아이들 시선에서 중세를 그려 냈다. 영주의 조카에서부터 농노의 딸, 거지 소년까지 다양한 입장에서 중세 시대의 삶을 균형 있게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세를 살았던 다양한 신분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중세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손색없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수많은 참고 문헌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작가의 중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돋보인다. ▶ 중세를 보여 주는 다양한 장치 13세기 채색 사본에서 영감을 얻은 로버트 버드의 정교한 펜화도 중세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중세의 배경, 인물들의 의상 등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려 낸 그림들을 보노라면 그 규모와 섬세함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본에 나온 어려운 단어나 시대적 배경은 옆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희곡 대사를 읊을 때 주의해야 할 연기 지도도 곁들였다. 한편, ‘중세 시대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코너를 따로 마련해 중세에 관한 핵심 정보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 이 코너에서는 중세 시대에 일어난 사건 중에서 역사적으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일이나 주요 배경 설명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은 중세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중세 시대의 분위기와 생활상도 느낄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다. ▶ 21세기, 우리가 중세를 알아야 하는 이유 중세는 역사.종교.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많은 갈등을 통해서 세상이 한차례 바뀌는 기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로서뿐 아니라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중세가 던지는 의미를 마음에 새겨 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을 위해 중세엔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악플 등으로 모습이 변했지만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마녀 사냥' 식의 대중 심리, 빈부 격차, 계층 간의 갈등 등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악습에 대해서도 중세를 거울삼아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기도를 마친 뒤, 환자가 휴식을 취하도록 해요.그리고 환자의 가족에게 말하죠."병마와 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하지만 환자의 운명이 걱정스럽습니다.저를 너무 늦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그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요.심각하면서도 사려 깊은 표정을 지으며서요.이런 이야기를 미리 해야 환자가 죽더라도 의사가 무사한 법이에요.환자가 회복되면, 모두가 의사 실력이 뛰어난 결과가 되지요.죽어 가는 환자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은 건 의사의 기술이뛰어난 덕분이니까요. 이렇게 되면 더 바랄 게 없지요.p29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3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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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1990년대 출간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팔린 과학 그림책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를 뒤이은 과학 동화 시리즈로, 인체, 땅속, 바닷속으로 과학 현장 학습을 떠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톡톡 튀는 아널드와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등 더욱 강력해진 기존 캐릭터들이 이번 시리즈에 모두 등장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넓어졌다. 핏속, 뼛속, 재활용 공장까지 새로운 곳들이 과학탐험대의 공부 장소가 된다. 첫 출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과학적 호기심의 범위가 더 넓어진 요즘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더욱 유쾌해진 유머도 주목할 만하다. 병균과 상어 떼 옆을 가까스로 지나고 쓰레기 더미에 푹 파묻히는 스릴 가운데서도 팡팡 터지는 유머가 경쾌하다. 또한 스쿨버스에 탄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말장난은 딱딱한 과학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준다.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영상, 만화 등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쓰레기가 변신한다고? 상어를 만나다! 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아이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포착한 그림! 책 속 현장 학습에서 배울 게 정말 많아요! - 씨비(영국, 아마존 독자) 전 세계 어린이가 배꼽 잡은 과학 베스트셀러 더 재밌는 과학 동화로 돌아왔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1990년대 출간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팔린 과학 그림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보드 게임 등 수많은 상품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2018년 방영될 새 TV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뒤이은 과학 동화 시리즈다. 인체, 땅속, 바닷속으로 과학 현장 학습을 떠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톡톡 튀는 아널드와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등 더욱 강력해진 기존 캐릭터들이 이번 시리즈에 모두 등장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넓어졌다. 핏속, 뼛속, 재활용 공장까지 새로운 곳들이 과학탐험대의 공부 장소가 된다. 첫 출간 후 시간이 흐른 만큼, 과학적 호기심의 범위가 더 넓어진 요즘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더욱 유쾌해진 유머도 주목할 만하다. 병균과 상어 떼 옆을 가까스로 지나고 쓰레기 더미에 푹 파묻히는 스릴 가운데서도 팡팡 터지는 유머가 경쾌하다. 또한 스쿨버스에 탄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말장난은 딱딱한 과학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준다. 풍성한 그림과 말풍선도 큰 장점이다. 덕분에 동영상, 만화 등 이미지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과학 시리즈 이번 시리즈는 특히,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기획되었다. 권당 2개로 구성된 에피소드는 분량이 32쪽씩이다. 엄마나 선생님이 읽어 주었던 그림책과 비슷한 분량으로 책 읽기를 처음 독립한 어린이가 집중하기에 적당하다. 또 장마다 5줄 내외인 글줄은 책 읽기에 자신감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도 부담이 없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의 이해력과 초등 과학 교과서를 꼼꼼히 따져 뽑은 과학 지식은 알맞은 분량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책 읽기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책 말미에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3권 글자가 빼곡한 신무지가 새 종이로 바뀐다고? 과학탐험대가 재활용의 비밀과, 상어의 놀라운 세계의 비밀을 알려줘요! 재활용 분리수거가 있는 날, 할머니가 주신 피비의 소중한 목걸이가 사라진다. 프리즐 선생님은 분리 수거된 신문지 사이에 떨어진 목걸이를 찾으러, 재활용 센터까지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출동! 분리 수거된 종이, 병, 캔 등은 만들어진 재료별로, 재활용 선별장에서 나뉜다. 과학탐험대는 재활용되는 물건들과, 헌 종이가 새롭게 태어나는 종이 재생 과정에 대해 신나게 배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바닷속 세계에 대해 그림을 그리던 중, 키샤가 바닷가에서 발견한‘인어의 지갑’이 무엇인지 과학탐험대가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물고기로 변한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과학탐험대, 바닷속으로 출발! 여러 종류의 상어도 만나고 인어의 지갑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3. 쓰레기가 변신한다고? 무심코 해 왔던 쓰레기 분리수거. 분리수거 한 쓰레기들은 재활용되어 새로운 자원이 된다는데요. 어디 그 과정을 지켜볼까요? 이어서 바닷속으로 들어간 스쿨버스는 무시무시한 상어 떼를 만나게 됩니다. |교과 연계|과학 3-1 1. 우리 생활과 물질 / 과학 3-2 1. 동물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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