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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기다려 줘
웅진주니어 / 이적 (지은이), 이진희 (그림) / 2018.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적 (지은이), 이진희 (그림)
웅진 모두의 그림책 16권.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 먼 우주, 소리도 빛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서 작은 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위는 고요하고 변화 없는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작은 별의 마음은 밀물과 썰물의 끝없는 운동처럼 먹먹한 애달픔과 희미한 희망으로 울렁였을 것이다. 매끈할 것 같은 별의 표면이 한 올 한 올 외로움으로 살아나 일렁이던 그 어느 날, 작은 별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긴다. 순식간에 암흑을 제치고 나타난 혜성, 그 불처럼 빛나는 꼬리를 마주한 작은 별의 마음은 어땠을까.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스치듯 흘려 버린 일상 속 만남의 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게 한다. 만남 전의 기대감, 처음 만남의 설렘, 때로는 아픔과 좌절의 파편을 남긴 만남들을 주워담고 꺼내어 올올이 추억하게 한다.잊히지 않는 만남을 추억하는 이들에게 먼 우주, 소리도 빛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서 작은 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위는 고요하고 변화 없는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작은 별의 마음은 밀물과 썰물의 끝없는 운동처럼 먹먹한 애달픔과 희미한 희망으로 울렁였을 테지요. 매끈할 것 같은 별의 표면이 한 올 한 올 외로움으로 살아나 일렁이던 그 어느 날, 작은 별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깁니다. 순식간에 암흑을 제치고 나타난 혜성, 그 불처럼 빛나는 꼬리를 마주한 작은 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스치듯 흘려 버린 일상 속 만남의 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게 합니다. 만남 전의 기대감, 처음 만남의 설렘, 때로는 아픔과 좌절의 파편을 남긴 만남들을 주워담고 꺼내어 올올이 추억하게 합니다. 기다려 줘. 기다릴게. 애닯지 않고 쓸쓸하지 않은 기다림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는 시공간에서 쪼그리고 앉은 별의 모습은 긴 시간 별을 지배해 온 기다림의 무게를 짐작하게 합니다. 혜성이 무심히 지나가 버린 뒤, 다시 끝을 알 수 없는 혼자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별에게 외로움의 농도는 몇 배 더 진하게 새겨졌을 테지요. 그렇게… 76년이 지났습니다. 혜성이 다시 찾아올 거라고 별은 생각이나 했을까요. 혜성은 이번에도 ‘빨리’ 지나가야 했지만 76년 뒤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남깁니다. 작은 별의 긴 기다림은 이제 혜성과의 만남을 추억하고 기대하는 시간들로 채워질 겁니다.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76년을 기다려도 아깝지 않을 만남, 친구, 관계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기다릴게.’ 하는 작은 별의 고요한 속삭임, 자의로 조절할 수 없는 빠르기에 몸을 맡긴 채 ‘기다려 줘!’ 외치는 혜성의 음성이 침묵을 깨고 들리는 듯합니다. ‘잠깐’이 쌓이고 쌓여 ‘영원히’ 지속될 이들의 만남과 우정이 아련하면서도 예쁘게 다가옵니다.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지요. 아빠가 직접 지은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되었듯, <기다릴게 기다려 줘>도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읽히고 불릴,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반짝이는 빛깔, 아득한 우주에 드리운 이미지의 울림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한 겹 더 입었습니다. 작은 별이 76년을 지내고 혜성을 다시 만나는 동안, 홀로 이들을 관찰하던 사람에게도 고사리손 손주가 생겼습니다. 어쩌면 이진희 작가도 <기다릴게 기다려 줘>를 만나 색을 입히는 동안, 이 작은 별과 혜성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그림 속 사람처럼 76년을 함께하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하며 틈틈이 모은 꽃잎을 정성스럽게 붙이고, 얇은 선을 차곡차곡 쌓아 겹겹이 칠하는 동안, 76년의 시간을 한 발 한 발 밟아 왔을 테지요. <기다릴게 기다려 줘>의 그림 속에 새겨진 그 조용한 발자국을 느껴 보세요.
모나리자 도난사건
키다리 / 존 패트릭 루이스 글, 개리 켈리 그림, 천미나 옮김, 노성두 감수 / 2011.08.22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그림책존 패트릭 루이스 글, 개리 켈리 그림, 천미나 옮김, 노성두 감수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24권. 세계적인 예술품인 '모나리자'에 얽힌 실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모나리자를 훔친 도둑 빈첸초 페루자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당시 모나리자가 사라진 파리의 풍경과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그리고 범인이 어떻게, 왜 그림을 훔쳤는지를 이야기한다. 1911년 8월22일 아침.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 걸려 있던 모나리자가 도난된 사실이 발견된다. 곧바로 박물관이 휴관되고, 경비원과 직원들을 차례대로 조사한다. 프랑스 신문은 사라진 모나리자를 두고 뉴스를 전하느라 바빴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 프랑스의 자랑인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 천재화가 피카소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감쪽같이 사라진 모나리자를 가진 범인은 바로 빈첸초 페루자! 페루자는 파리에 숨어 있다가 사건이 조용해질 즈음 피렌체로 모나리자를 가지고 돌아온다. 그리고 피렌체의 미술상인 알프레도 제리에게 모나리자를 가지고 있다며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는데….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의 미소를 도둑맞다! 루브르박물관의 자랑거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박물관은 우왕좌왕, 경찰도 갈팡질팡, 프랑스가 웅성웅성. 범인은 누구일까? 왜 그림을 훔쳐갔을까? 예술작품에는 반드시 주인과 국적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잘못된 문화 애국주의에 사로잡힌 황당하고 어설픈 그림도둑 이야기. “그림을 훔친 도둑의 변명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노성두(서양미술학자) 500년 전 르네상스의 한가운데에서 가장 르네상스적인 예술가로 살았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백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사건과 소문을 몰고 다니는 것은 그의 천재성 때문일까? 아니면 우연히 맞아떨어진 사건들 때문일까? 한해에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루브르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무려 800만 명. 이렇게 유명한 작품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어느 곳으로도 여행하지 못하고 루브르박물관에 갇히게 된 '모나리자', 그 운명적인 사연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모나리자가 세계 최고의 그림이 된 결정적 사건!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1911년 8월 22일 아침. 루브르박물관에서 있던 모나리자가 없어진 사실을 발견한다. 가장 유명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이면서, 동시에 신비한 미소로 사랑받던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은 즉시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으며, '모나리자'가 세계 최고의 그림으로 주목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프랑스의 자랑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조사를 받게 되고, 천재 화가 피카소까지 거론되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모나리자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로알 아문센이 남극점에 도달하고, 타이태닉호가 침몰, 1차 세계대전의 발발 등 크고 작은 사건들로 모나리자가 서서히 잊히자 피렌체의 어느 미술상에게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 모나리자의 범인이 잡혀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한다. 모나리자를 훔친 빈첸초 페루자는 이탈리아 예술가가 그린 모나리자를 프랑스로부터 데려오기 위한 애국적인 마음에서 그와 같은 사건을 저질렀다고 설명했고, 이탈리아 국민들은 그런 빈첸초 페루자에 응원을 낸다. 루브르박물관에서 유리공으로 일했던 빈첸초 페루자가 그가 얘기했던 것처럼 애국심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아니면 미술품을 훔쳐 팔려고 했던 도둑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사건으로 모나리자는 더욱 유명해졌다.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에서 잠시 전시되었던 모나리자는 다시 루브르박물관으로 돌아가 그 뒤로 루브르박물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유명한 그림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림 자체를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그 그림을 통해 상상해보는 것은 좀 더 깊이 있는 감상을 돕는 방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과 얽힌 사건이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것은 그러한 감상을 돕는 데 좋은 동기가 된다.『모나리자 도난사건』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과 그 배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범인의 목소리로 전하는 모나리자 사건의 전말, ‘나의 도둑질은 정당한가요?’ 이 책은 범인 빈첸초 페루자의 목소리로 사건의 과정을 들려주고 있다. 범인 스스로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몰입해서 그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또한 그림 작가 개리 켈리의 일러스트는 이야기보다 강력한 느낌과 상황을 전달하는데 한층 돋보인다. 이 책은 범인 페루자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끌고 있지만, 이러한 절도 행위가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 범인 페루자의 입장에서 정당한 것 같은 설명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지만 페루자의 고민이 담긴 글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그 고민의 답을 독자에게 구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나라의 문화재들이 전쟁이나 밀수로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소유되거나 전시되고 있다. 이런 경우 되찾기 위해 빈첸초 페루자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 『모나리자 도난사건』은 그림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문화 애국주의에 대한 생각과 올바른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던져줌으로써 깊이 있는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추천 포인트] · 세계적인 예술품인 '모나리자'에 얽힌 실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접한다. · 예술품의 소유와 국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알아본다. · 빈첸초 페루자의 '모나리자' 절도가 과연 정당한 것이었는지 생각해 본다. · 그림에 얽힌 사건을 통해 명화와 예술가에 관심을 갖는다. · 교과 연계 : 초등학교 5학년 미술 12단원 1911년 8월22일 아침.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 걸려 있던 모나리자가 도난된 사실이 발견된다. 곧바로 박물관이 휴관되고, 경비원과 직원들을 차례대로 조사한다. 하지만 범인은 어디에도 없다. 급기야 프랑스 국경이 폐쇄되고 거리를 오가는 자동차까지 검문하지만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 프랑스 신문은 사라진 모나리자를 두고 뉴스를 전하느라 바빴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 프랑스의 자랑인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 천재화가 피카소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감쪽같이 사라진 모나리자를 가진 범인은 바로 빈첸초 페루자! 페루자는 파리에 숨어 있다가 사건이 조용해질 즈음 피렌체로 모나리자를 가지고 돌아온다. 그리고 피렌체의 미술상인 알프레도 제리에게 모나리자를 가지고 있다며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는데……. 모나리자를 훔친 도둑 빈첸초 페루자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당시 모나리자가 사라진 파리의 풍경과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그리고 범인이 어떻게, 왜 그림을 훔쳤는지를 말한다.
옛날엔 이런 직업이 있었대요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원유미 그림 / 2010.11.15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원유미 그림
1. 옛날의 학교 선생님 훈장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서당에서는 뭘 배웠을까? 2. 민족의 예술혼을 꽃피운 도공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3. 봇짐장수와 등짐장수 보부상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옛날에 사용된 화폐 4. 재능도 있고 교양도 갖춰야 진짜 기생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황진이와 송도삼절 5. 천민 중의 천민 백정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백정 출신 의적 임꺽정 6. 조선 시대의 중계 무역업자 역관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인삼과 비단 7. 한 고을의 작은 왕 사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사또와 육방 관속 8. 궁중의 꽃 궁녀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왕의 시중을 드는 환관 9. 옛날의 연예인 광대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김덕수의 사물놀이패 10. 산삼 찾아 삼천 리 심마니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 심마니의 산삼 이야기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조선 시대의 신분제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논장 / 존 플라이슈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최훈동 감수 / 2011.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논장자연,과학존 플라이슈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최훈동 감수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1권. 쇠막대에 머리를 관통당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살아남은 피니어스 게이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뇌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해 보는 ‘쉬운 뇌 과학’ 책이다. 처음 사고를 당할 당시부터 11년 뒤 죽을 때까지 피니어스의 삶을 추적하며 피니어스 사건이 과학과 의학의 발달에 미친 영향을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들려준다. 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 근처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피니어스 게이지는 쇠막대에 머리가 관통당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치명적인 사고였지만 그는 살아남았고, 그 후로 11년이나 더 살았다. 하지만 사고 후의 피니어스는 더 이상 예전의 피니어스가 아니었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행동거지, 앞일을 계획하는 방식 등이 모조리 바뀌어 버렸다. 사고가 날 때의 상황과 치료 과정, 피니어스를 둘러싼 당시 학자들의 논쟁, 사고 이후 달라진 삶, 마지막으로 오늘날 피니어스 사건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까지, 마치 옆에서 들려주듯 술술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의 호기심을 채워 주며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전한다. 완벽한 이해를 돕는 친근하면서도 간결한 문체로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말투로 호소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큼직하고 시원하게 들어가 있는 당시의 흑백 사진과 현미경 사진, MRI 영상 사진, 일러스트 등은 현장감 있고 생생한 시각 자료가 되어 주고, 낱말풀이와 참고 자료, 찾아보기 역시 좀 더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감사의 말 버몬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 생각을 생각하다 피니어스 게이지를 따라 피니어스 다시 보다 낱말 풀이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감수의 글 찾아보기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인간은 왜 인간일까? 드라마틱한 삶을 산 한 인물의 전기이자 뇌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과학책이자 19세기 의학과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역사책! 모든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교양 필독서!! 뇌 과학계의 교과서적인 인물, 피니어스 게이지 이야기로 탐험하는 뇌 과학 이야기! 피니어스 게이지는 쇠막대에 머리를 관통당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의 성격은 사고 전과는 딴판으로 변해 버렸다! 도대체 그의 뇌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뇌 과학과 심리학계의 교과서적인 인물, 피니어스 게이지 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 근처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피니어스 게이지는 쇠막대에 머리가 관통당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치명적인 사고였지만 그는 살아남았고, 그 후로 11년이나 더 살았다. 하지만 사고 후의 피니어스는 더 이상 예전의 피니어스가 아니었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행동거지, 앞일을 계획하는 방식 등이 모조리 바뀌어 버렸다. 일 잘하고 인기 많은 반장이던 그가 무례하고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도대체 그의 뇌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책이다. 처음 사고를 당할 당시부터 11년 뒤 죽을 때까지 피니어스의 삶을 추적하며 피니어스 사건이 과학과 의학의 발달에 미친 영향을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들려준다. 사고가 날 때의 상황과 치료 과정, 피니어스를 둘러싼 당시 학자들의 논쟁, 사고 이후 달라진 삶, 마지막으로 오늘날 피니어스 사건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까지, 마치 옆에서 들려주듯 술술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의 호기심을 채워 주며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전한다. ■ 주관에서 과학으로, ‘뇌’에 대해 과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 실제 증거 머리에, 특히 전두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후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피니어스의 사례는 뇌 과학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피니어스가 살았던 19세기 당시의 의사들은 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이렇다 할 실험 도구조차 갖추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주관적인 뇌 이론으로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던 때에 피니어스 사건은 ‘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제 증거가 되어 주었다. 피니어스를 통해 비로소 뇌 안에 있는 대뇌 피질, 그중에서도 전두엽이 손상되었을 때 사고력이나 사회적 행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된 셈이다. 이후 뇌에 대한 연구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큰 진전이 있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피니어스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21세기 현재에도 여전히 필요한 이유이다. ■ 현장감을 더하는 실제 사건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쉬운 뇌 과학’ 책!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뇌 과학은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CT나 MRI 단어는 낯설고, 뉴런, 시냅스, 전두엽 등의 의학 용어는 내용을 읽기도 전에 독자들을 멀어지게 할 수도 한다.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역시 어린이 책으로는 다소 어려운 주제로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나 나올 법한 놀라운 사건 현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종횡무진 피니어스의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인간은 왜 인간일까?,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등의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내 머릿속으로 뇌에 대한 기본 지식이 들어온다. 피니어스가 겪은 불운이 어떻게 우리의 뇌 지식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이해하는 동안, 당시의 일상적인 사회 풍경과 의학계의 논쟁 현장을 지나면서 골상학이나 19세기의 의료 행위, 미생물학의 역사 같은 내용도 흥미롭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최근의 뇌 과학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까지도.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는 뇌 과학에 관한 특별한 관심이 있지 않더라도 모두가 읽어야 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조건인 뇌의 비밀에 대한 기본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교양 필독서이다. 명실공히 그동안 출간된 뇌에 관한 다양한 책들의 기본 토대가 되는 지식을 담은 책이다. ■ 과학을 넘어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하게 하는 책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는 과학이라는 한 분야를 넘어선 책이다. 극적인 삶을 살다 간 피니어스 게이지라는 인물을 다룬 이야기이며, 19세기 일상의 풍경과 의학의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역사 이야기이기도 하다. 거기에 더하여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왜 인간일까?’ ‘과연 피니어스는 사고 이후에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뇌 과학을 넘어 한 인간에 대한 연민과 동시에 의학의 발달에 대해서 생각하고 의심하고 고민하게 한다. 그러면서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하게 한다. 지금도 하버드 의과대학에는 두개골에 구멍이 뚫린 피니어스의 뇌와 당시의 쇠막대가 전시되어 있다.(표지에 실린 사진이 바로 피니어스의 두개골이다.) ■ 완벽한 이해를 돕는 친근하면서도 간결한 문체이 모든 내용을 작가는 독자와 대화하는 듯한 말투로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전문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된 사실과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확실히 구별하는데, 특히 감상적인 표현을 삼가면서 사건 자체가 주는 충격을 전달하려 애쓴다. 예를 들어, 사고가 일어나고 30분 뒤 현관 계단에 앉아 여관 주인에게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피니어스를 꾸밈없이 묘사하는 대목은 끔찍하면서도 경이롭다. “과학은 엄청나게 중요한 학문이지만 그 자체로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과학’을 보통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평소 작가의 신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그 덕분에 독자는 한결 더 흥미진진하게 뇌 과학을 탐구할 수 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사진과 일러스트 큼직하고 시원하게 들어가 있는 당시의 흑백 사진과 현미경 사진, MRI 영상 사진, 일러스트 등은 현장감 있고 생생한 시각 자료이다. 특히 19세기의 상황을 알려주는 흑백사진과 일러스트들은 사료적 가치가 높은 귀한 자료들이다. 예를 들어 에테르에 마취된 환자를 수술하는 의사들의 사진(본문 39p)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던져 준다. 수술실에서 의사들은 평상복 차림이다. 수술용 장갑이나 마스크 혹은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당시에는 세균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이다. 작가는 아마 그 의사들은 수술이 ‘끝나고’ 나서야 손을 씻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또 수술실에는 남자들뿐이다. 19세기에는 여자 간호사가 없었으니까. 19세기에 유행했던 골상학 도표 그림(본문 53p)도 우리의 눈을 확 잡아끈다. 이런 모든 사진과 일러스트에는 꼼꼼하고 자세한 캡션이 달려 있다. 낱말풀이와 참고 자료, 찾아보기 역시 좀 더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
개념원리 RPM 문제기본서 수학 중2-1 (2022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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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학습참고서이홍섭 (지은이)
전국 중학교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I. 유리수와 순환소수 01 유리수와 순환소수 II. 식의 계산 02 단항식의 계산 03 다항식의 계산 III.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방정식 04 일차부등식 05 일차부등식의 활용 06 연립일차방정식 07 연립일차방정식의 활용 IV. 일차함수 08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09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실력 UP1. 전국 중학교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수학의 필수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한언 / 하비 카프 글, 윤경애 옮김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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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육아법하비 카프 글, 윤경애 옮김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기는 9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지내다가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나와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자궁 속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출생에서 100일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겨있다. 시도 때도 없는 아기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이제 카프 박사의 5S 방법을 실천해보자.추천사 시작하는 말 Part One.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1 우는 아기를 쉽게 달래는 법 "아,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군요" Chapter 2 울기반사 옛날부터 전해온 아기들의 생존 전략 Chapter 3 아기를 울리는 영아산통 아기가 울면, 온 가족이 울고 싶다! Chapter 4 영아산통에 관한 5가지 이론 도대체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 "응애응애! 뱃속이 그리워요" Part Two. 아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비법 Chapter 6 아기를 망아지로 착각한 엄마 '네 번째 3개월'을 잊은 현대의 부모들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해결책 Chapter 8 첫 번째 S 방법 -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Chapter 9 두 번째 S 방법 -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Chapter 10 세 번째 S 방법 -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Chapter 11 네 번째 S 방법 -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Chapter 12 다섯 번째 S 방법 -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Chapter 13 안아주기 치료법 5S 방법을 결합한 완벽한 아기 달래기 비결 Chapter 14 영아산통의 또 다른 치료법 마사지와 수유 문제 치료법부터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Chapter 15 마법의 여섯 번째 S - Sweet Dreams! 아기가 더 오래, 더 잘 자는 5S 활용법 맺는말 부록 A "의사를 불러주세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위험신호와 비상사태 부록 B 초보 엄마아빠 서바이벌 가이드출생에서 100일까지 아기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우는 아기 달래기! 이제 아기의 울음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읽자! 밤낮 없이 울어대는 우리 아기, "제가 못난 엄마인가요?" 초보 부모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힘겹다. 혹시 아픈 건 아닌지,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아기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우기 일쑤다. 그렇다고 아기를 달랠 뾰족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젖병을 물리는 것이 전부다. 이제 더 이상 답답해하며 괴로워하지 말자! '아기가 왜 우는지'만 알면 아기 울음을 뚝 그치게 할 수 있다. 아기는 3개월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 인류는 진화하면서 머리가 커졌다. 이 때문에 출산 중 아기의 머리가 산도에 끼는 일이 발생했고, 결국 안전한 출산을 위해 아기들은 '3개월 일찍' 엄마 뱃속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갑작스레 바깥세상으로 나온 신생아들은 세상이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아기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며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치는 것이다.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이자 소아과 의사인 하비 카프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 뱃속을 그리워하는 아기들을 위해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아직은 낯설고 두려운 바깥세상, 아기가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 뱃속 환경을 선물하자. 첫 번째 S 방법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두 번째 S 방법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세 번째 S 방법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네 번째 S 방법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다섯 번째 S 방법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가 들려주는, 출생에서 100일까지 신생아 울음과 잠투정 해법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아기 울음을 완벽히 달래는 데 사용한 5S 방법은, 카프 박사가 UCLA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연구한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 놀라운 효과 덕분에 이 책은 10년 연속 아마존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울어대는 아기를 달랠 줄 몰라 그저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제 카프 박사의 방법을 따라 해보자.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특효약이 될 것이다. 추천평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초보 엄마는 안절부절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그럴 때면 엄마도 울고 싶다. 이처럼 엄마아빠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말 못 하는 아기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엄마의 뱃속에서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온 아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 고시환(고시환성장클리닉 대표 원장) '잃어버린 3개월'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육아서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젖을 물리는 것 말고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5S 방법을 당장이라도 진료실에서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조백건(평촌함소아의원 원장)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생후 첫 1년에 관한 것들이었다. 한국의 진료실에서나, SBS에서 소아과 자문의로 활동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진료 시간에 간략히 답변해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이 책이 대신해주리라 믿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을 필독서이다. - 임돈우(세림소아과 원장)
논술과 함께 하는 우리 속담이야기 34가지
늘푸른아이들 / 초등논술교사모임 엮음, 정행실 그림 /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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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논술,철학초등논술교사모임 엮음, 정행실 그림
민중의 지혜가 응축되어 널리 구전되는 민간의 격언 '속담'. 책은 속담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풀어 놓는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담의 의미와 쓰임을 파악하게 된다. 속담과 논술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의 논술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장에는 논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6개의 주제들을 담았다. 논술 문제를 풀며 다시 한번 속담이야기를 들춰봄으로서 병행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 꼭지별 34가지 속담 외에 추가로 80개의 속담을 더 담아 총 114가지 속담을 수록했다.1장 어휘 익히기 1 계란에도 뼈가 있다 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3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4 말꼬리에 파리가 천리 간다 5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 6 의심은 병 2장 문장연습 7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8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9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10 꿩 구워 먹은 자리 11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12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지겠다 3장 줄거리 파악하기 13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4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15 귀신이 곡할 노릇 16 큰코 다칠라 17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4장 예측하기 18 남을 위해 초롱불을 켠다 19 결백하기는 황 정승이라 20 귀한 자식 매 한대 더 때려라 21 남의 잔단에 춤춘다 22 남아일언 중천금이라 5장 제목짓기 23 개똥밭에서 인물 난다 24 구관이 명관 25 티끌모아 태산 26 제 버릇 개 못 준다 27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6장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28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29 네 쓸개와 내 사향 30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31 꿀먹은 벙어리라 32 포수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33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34 욕심이 사람을 죽인다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조선사 2
주니어김영사 / 남기보 글.그림, 이근호 감수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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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남기보 글.그림, 이근호 감수
풍부한 역사적 지식을 을 토대로 꼼꼼히 감수한 교양 역사 만화이다. 역사적 사건과 왕조 중심의 정치를 다루면서도 생활사와 문화사를 다양하게 담았고, 세계사적으로는 어떤 중요한 일이 일어났는지 섬세하고 품격 있는 그림으로 알려 준다. 심화 학습에 유용한 부록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연산대군까지의 역사를 들려준다. 석왕사 설화, 조선의 수도는 어떻게 결정되었는가, 정릉의 슬픔, 대마도 정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술, 단종의 죽음과 엄흥도, 조선의 과거제도, 이시애의 반란, 왕후의 간택과 후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항로 발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는 중종부터 효종대까지의 역사를 통해 반정이란 무엇인가, 종교 개혁, 흥청망청의 유래, 현량과가 폐지된 이유, 여성의 공식적인 정치 참여, 동인과 서인의 유래, 임진왜란이 가져온 변화, 홍길동과 서얼,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종교 재판 등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3권에는 숙종대부터 3.1운동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안용복과 독도, 정약용과 기중기, 천주교 박해와 황사영 백서, 대원군과 부원군, 갑신정변의 개혁안, 태극기의 유래, 녹두장군 전봉준, 노다지의 유래, 의병 운동, 시일야방성대곡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조선 1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2 왕자의 난 3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 4 세조와 한명회의 야심 5 단종의 비극 6 비운의 남이 장군 7 금삼의 피 8 연산군의 등극과 무오사화 조선 왕조 계보 조선 2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갑자사화의 중종반정 2 조광조의 개혁정치 3 문정왕후의 수렴청정과 임꺽정의 난 4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5 임진왜란 6 의병의 활약과 이순신 7 광해군의 실리외교 8 효정의 북벌 정책 조선 왕조 계보 조선 3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숙종의 환국정치 2 정조의 개혁정치와 정약용 3 세도정치와 홍경래의 난 4 흥선대원군과 쇄국정치 5 갑신정변 - 삼일천하 6 동학 농민 운동 7 황제국의 선포 -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8 조선의 멸망 - 을사조약과 독립 항쟁 조선 왕조 계보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조선사 3
주니어김영사 / 남기보 글.그림, 이근호 감수 / 2006.06.07
9,900원 ⟶ 8,9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남기보 글.그림, 이근호 감수
풍부한 역사적 지식을 을 토대로 꼼꼼히 감수한 교양 역사 만화이다. 역사적 사건과 왕조 중심의 정치를 다루면서도 생활사와 문화사를 다양하게 담았고, 세계사적으로는 어떤 중요한 일이 일어났는지 섬세하고 품격 있는 그림으로 알려 준다. 심화 학습에 유용한 부록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연산대군까지의 역사를 들려준다. 석왕사 설화, 조선의 수도는 어떻게 결정되었는가, 정릉의 슬픔, 대마도 정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술, 단종의 죽음과 엄흥도, 조선의 과거제도, 이시애의 반란, 왕후의 간택과 후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항로 발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는 중종부터 효종대까지의 역사를 통해 반정이란 무엇인가, 종교 개혁, 흥청망청의 유래, 현량과가 폐지된 이유, 여성의 공식적인 정치 참여, 동인과 서인의 유래, 임진왜란이 가져온 변화, 홍길동과 서얼,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종교 재판 등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3권에는 숙종대부터 3.1운동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안용복과 독도, 정약용과 기중기, 천주교 박해와 황사영 백서, 대원군과 부원군, 갑신정변의 개혁안, 태극기의 유래, 녹두장군 전봉준, 노다지의 유래, 의병 운동, 시일야방성대곡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조선 1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2 왕자의 난 3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 4 세조와 한명회의 야심 5 단종의 비극 6 비운의 남이 장군 7 금삼의 피 8 연산군의 등극과 무오사화 조선 왕조 계보 조선 2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갑자사화의 중종반정 2 조광조의 개혁정치 3 문정왕후의 수렴청정과 임꺽정의 난 4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5 임진왜란 6 의병의 활약과 이순신 7 광해군의 실리외교 8 효정의 북벌 정책 조선 왕조 계보 조선 3편 책을 내면서 감수의 글 1 숙종의 환국정치 2 정조의 개혁정치와 정약용 3 세도정치와 홍경래의 난 4 흥선대원군과 쇄국정치 5 갑신정변 - 삼일천하 6 동학 농민 운동 7 황제국의 선포 -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8 조선의 멸망 - 을사조약과 독립 항쟁 조선 왕조 계보
페이퍼빌드 3단 진화 가디언로봇 종이접기
혜지원 / 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은이) / 2021.11.12
16,000원 ⟶ 14,40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은이)
페이퍼빌드 종이접기를 만들어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저자가 이번에는 페이퍼빌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멋진 로봇으로 찾아왔다. 블록을 자르고 붙이고 결합하여 만드는 페이퍼빌드 로봇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입체감과 크기, 디테일함으로 실제 건담 못지않게 멋있는 종이 로봇이다. 아이들의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은 물론, 퀄리티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까지 크게 얻을 수 있다.머리말 기호와 약속 기초 접기 Part 01 킹 나이트 호크 기본형 – 나이트 빌드맨 완전체 – 빌드 나이트 워리어 궁극체 – 킹 나이트 호크 Part 02 포스 세이버 발칸 기본형 – 포스 빌드맨 완전체 – 빌드 포스 발칸 궁극체 – 포스 세이버 발칸 별책 부록 디자인 도안지학접기 블록 합체! 최강 진화 페이퍼빌드 로봇! 지구를 지키는 가디언로봇 ‘킹 나이트 호크 로봇’과 ‘포스 세이버 발칸 로봇’!! 페이퍼빌드 종이접기를 만들어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저자가 이번에는 페이퍼빌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멋진 로봇으로 찾아왔습니다! 블록을 자르고 붙이고 결합하여 만드는 페이퍼빌드 로봇은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입체감과 크기, 디테일함으로 실제 건담 못지않게 멋있는 종이 로봇입니다. 아이들의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은 물론, 퀄리티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까지 크게 얻을 수 있는 페이퍼빌드 종이접기를 만나 보세요! 기본형-완전체-궁극체 3단 진화로 만드는 재미가 3배! 어려운 부분은 저자가 직접 알려 주는 QR코드 동영상과 함께! 디자인 도안지 별도 제공! 로봇은 언뜻 어려워 보이지만 기본형-완전체-궁극체로 구성하여 차근차근 만들다 보면 누구든지 잘 만들 수 있습니다. 학블록을 잘 접고 응용 접기만 잘 익히면 누구든지 쉽게 만들 수 있으며, 각 단계별로 더 멋있게 진화하여 만드는 재미가 배가 됩니다. 또한 혼자 만드는 데 어려움이 최대한 없도록 군데군데에 QR코드를 통한 동영상을 넣었습니다.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과 함께하면 어려운 부분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로봇 느낌에 맞게 직접 디자인한 도안지를 같이 제공하여, 실제 건담 로봇 못지않은 디자인의 로봇을 접을 수 있습니다.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새로운 취미를 심어 주세요! 학업에 지쳐 집중력이 저하된 아이라면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주세요! 더 멋있는 종이접기를 찾아다니는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면 아이의 행복한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뭉치 / 백선웅 그림, 김선희 글, 한지연 수학놀이 / 2016.03.15
10,000

뭉치창작동화백선웅 그림, 김선희 글, 한지연 수학놀이
‘0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2권.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 점, 선, 면의 개념과 세모, 네모, 원 모양의 도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에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팁 박스와 배운 개념을 활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해보는 수학놀이까지, 한 권 안에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다. 책 속 부록인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수학놀이」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다. 또한, 사진을 곁들여 동화에서 다루었던 도형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도형을 그리고 만드는 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꾸몄으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롭게 살아나 엮어내는 깜찍 발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고요?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학년 수학동화’ 2권인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 점, 선, 면의 개념과 세모, 네모, 원 모양의 도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팁 박스와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가 있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될 것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요! 옛날에 ‘수리’라는 이름의 늑대가 살고 있었어요. 이웃 마을에는 토실토실 살찐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죠. 첫째 돼지는 모험을 좋아하고, 둘째 돼지는 놀기를 좋아하고, 셋째 돼지는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늑대 수리는 호시탐탐 아기 돼지 삼형제를 노렸답니다. 어느 날 배고픈 늑대 수리가 군침을 삼키며 아기 돼지들이 집을 짓는 걸 지켜봤어요. “첫째 돼지가 만든 원 모양 집은 후~ 불기만 해도 데굴데굴 굴러가겠군. 둘째 돼지의 세모 집은 밀어서 넘어뜨려 버리겠다. 셋째 돼지가 지은 네모 집에는 굴뚝으로 들어가 잡아먹어야지!” 과연 늑대는 아기 돼지들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정보가 듬뿍! 수학 공부에는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수학 원리 하나를 이해하더라도 과정을 알고 스스로 터득하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만나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잘 아는 동화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는 동화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 개념까지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상력 가득한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수학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에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팁 박스와 배운 개념을 활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해보는 수학놀이까지, 한 권 안에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책 속 부록인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수학놀이」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사진을 곁들여 동화에서 다루었던 도형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도형을 그리고 만드는 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0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특징 1. 수 개념과 수학의 원리를 설명 형태가 아닌 이야기 식으로 그림책에 담아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고 신나게 수 개념을 알아가도록 했습니다. 2.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넓히고, 수학 언어를 익혀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책 중간중간마다 팁 박스를 수록했으며, 책 뒷부분에는 일상생활에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해 부족한 학습 부분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그리기도감 5 : 드래곤 그리기
하이브로(highbrow) / 하이브로 편집부 엮음 / 2017.03.27
13,000원 ⟶ 11,700원(10% off)

하이브로(highbrow)예술,종교하이브로 편집부 엮음
그리기도감 시리즈 제5권 는, 가지각색 저마다 신비한 모습을 가진 80종의 드래곤 그리기를 담고 있다. 순서대로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멋진 드래곤이 완성된다.“드래곤! 나도 그려 볼까~?” 인기만점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들을 내 손으로 직접 그려 보자! 상상 속에서 꿈꿨던 멋지고 화려한 드래곤! 어떻게 그려야 할까? 해답은 바로 그리기도감! 순서대로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멋진 드래곤이 완성! ● 빛, 어둠, 불, 바람 등 속성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80가지 드래곤! ● 색상! 특징!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펴보는 그리기 가이드! ● 신나게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는 드래곤 따라 그리기! 나도 멋진 드래곤을 그릴 수 있을까? 직접 그려보는 재미! 그리기도감 시리즈 제5권 는, 가지각색 저마다 신비한 모습을 가진 80종의 드래곤 그리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 드래곤들은 다양한 자연의 성질을 닮았어요. 몸이 화염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는 불 드래곤, 헤엄을 치는 지느러미가 있는 물 드래곤! 이러한 드래곤들의 생김새는 그림을 그리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그림에 대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특히 책 속에서 살펴보는 ‘드래곤 가이드’는 캐릭터에 대한 색상, 특징, 성격을 해설하며 그림 대상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관찰’을 돕고 있습니다. 관찰은 그리기에서 아주 중요한 필수 요소! 드래곤 가이드가 끝나면 ‘드래곤 그리기’ 페이지를 보며 드래곤을 즐겁게 따라 그립니다. 차근차근 그려 완성시키는 나만의 드래곤 그림! 그리기도감으로 그림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그리기 연습 노트에 풍부해진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주세요! ★ 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특별 선물! 1. ‘드래곤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는 행운의 룰렛 쿠폰 코드! 드래곤 인형 뽑기 도전! 2.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리기 노트] 전원 증정.
작은 생쥐와 큰스님
풀빛 / 마리 말라르 그림, 디안느 바르바라 글, 전채린 옮김 / 2002.05.15
9,500원 ⟶ 8,550원(10% off)

풀빛창작동화마리 말라르 그림, 디안느 바르바라 글, 전채린 옮김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를 소재로 다룬 이야기. 큰스님은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는 생쥐를 구하고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스님과의 생활이 행복하기 그지없었던 생쥐에게 고민이 생긴다. 바로 집에 있는 크고 살찐 고양이가 너무 무서운 것. 생쥐는 큰스님에게 고양이가 너무 무섭다고 말한 후 자신을 고양이로 변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큰스님은 생쥐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준다. 마침내 고양이로 변한 생쥐는 부엌에서 아침밥을 먹고 나온 고양이와 마주친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생쥐는 여전히 고양이가 무섭다. 큰스님은 생쥐를 소원대로 고양이보다 힘이 센 개, 호랑이로 변신시켜 주지만 생쥐는 고양이가 여전히 무섭다. 큰스님은 그런 생쥐에게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준다. "얘야,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란다." 동양의 현자가 모두 그러하듯, 큰스님은 생쥐가 진실로 깨달음을 원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생쥐가 원하는 데로 해주고 지켜보기만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불교의 진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게 전해준다. 큰스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포근하다."얘야, 작은 생쥐야! 중요한 건 네가 갖고 있는 생쥐의 마음이란다. 겉모습만으로는 바꿔지지 않는단다. 네가 아무리 고양이로 변하고, 개로 변하고, 호랑이로 변해도 너는 언제나 고양이를 무서워할 수밖엔 없단다. 왜냐하면 너는 생쥐의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말이다." -본문 중에서
철학이 필요한 시간
사계절 / 강신주 글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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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강신주 글
현실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주는 \'새로운\' 인문학에 빠져보자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강신주는 일반 교양독자들의 목마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철학자이다. 그는 대학 강단이 아니라 직접 대중들을 만나 소통하는 대중 아카데미에서 주로 강의해왔으며, 대학 강단에서의 일방적인 주입식 철학 교육이 아니라, 각자 삶의 고민과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철학 강의를 찾아 듣는 사람들과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나누고 공감한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장 잘 반영한 \'현실감 있는 인문 공감 에세이\'이다. 이 책은 두 가지 점에서 기존의 고전 가이드북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는 틀에 박힌 철학 고전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의식을 투영할 수 있는 모티프를 가진 인문학자들의 저작을 위주로 책을 구성한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여느 고전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낯선 인문학자들인 이리가라이, 나가르주나, 이지, 라베송, 마투라나 등의 이름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독자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철학적, 인문학적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면서 마치 심리 카운슬링을 하듯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읽힌다.머리말 프롤로그: 고통을 치유하는 인문정신 1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후회하지 않는 삶은 가능한가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욕망은 나의 것인가 - 라캉, 『에크리』 페르소나와 맨얼굴 - 에픽테토스, 『엥케이리디온』 개처럼 살지 않는 방법 - 이지, 『분서』 자유인의 당당한 삶 - 임제, 『임제어록』 쇄락의 경지 - 이통, 『연평답문』 공이란 무엇인가 - 나가르주나, 『중론』 해탈의 지혜 - 혜능, 『육조단경』 신이란 바로 나의 생명력이다! - 최시형, 『해월신사법설』 습관의 집요함 - 라베송, 『습관에 대하여』 생각의 발생 -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지적인 통찰 뒤에 남는 것 - 지눌, 『보조법어』 관점주의의 진실 - 마투라나, 『있음에서 함으로』 언어 너머의 맥락 -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마음을 다한 후에 천명을 생각하다 - 맹자, 『맹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 에피쿠로스,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2 나와 너의 사이 자유가 없다면 책임도 없다 - 칸트, 『실천이성비판』 집단의 조화로부터 주체의 책임으로 -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자유와 사랑의 이율배반 - 사르트르, 『존재와 무』 타인에 대한 배려 - 공자, 『논어』 수양에서 실천으로의 전회 - 정약용, 『맹자요의』 사유의 의무 -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기쁨의 윤리학 - 스피노자, 『에티카』 선물의 가능성 - 데리다, 『주어진 시간』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감수성 - 정호, 『이정집』 섬세한 정신의 철학적 기초 - 라이프니츠, 『신 인간 오성론』 여성적 감수성의 사회를 위해 - 이리가라이, 『나, 너, 우리』 사랑의 지혜 - 장자, 『장자』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서 누구나 사랑할 수 있다는 역설 - 원효, 『대승기신론소·별기』 설득의 기술 - 한비자, 『한비자』 논리적 사유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 『분석론 전서』 3 나, 너, 우리를 위한 철학 웃음이 가진 혁명성 - 베르그송, 『웃음』 아우라 상실의 시대 - 벤야민,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새로움이란 강박증 - 리오타르, 『포스트모던의 조건』 자본주의의 진정한 동력 - 좀바르트, 『사치와 자본주의』 유쾌한 소비의 길 - 바타유, 『저주의 몫』 여가를 빼앗긴 불행한 삶 - 드보르, 『스펙터클의 사회』 운명은 존재하는가 - 왕충, 『논형』 미꾸라지의 즐거움 - 왕간, 『왕심재전집』 덕, 통치의 논리 - 노자, 『도덕경』 사랑, 그 험난한 길 - 묵자, 『묵자』 약자를 위한 철학 - 베유, 『중력과 은총』 주체로 사는 것의 어려움 - 바디우, 『윤리학』 결혼은 미친 짓이다 - 헤겔, 『법철학』 우발성의 존재론을 위하여 - 들뢰즈, 『천 개의 고원』 잃어버린 놀이를 찾아서 -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치안으로부터 정치로 - 랑시에르, 「정치에 관한 열 가지 테제」 진정한 진보란 무엇일까 -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에 관한 태제」 에필로그: 독서라는 여행을 위하여 더 읽어볼 책들현실감 있는 철학적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몇 해 전부터 계속 높아져왔다. 각자 인생의 고민과 불안에 대한 답을 인문학에서 구한다거나,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노력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던 고민들이 이제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의식이 생긴 것은 모두 인문학 열풍과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문학에 새롭게 호응하고 있는 일반 교양독자들은 전통적인 인문학이 가지고 있는 어렵고 무겁고 창백한 자기 과시에 호응하기보다는 자신이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문제들을 현실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주는 ‘새로운’ 인문학에 호응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강신주는 일반 교양독자들의 목마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철학자이다. 그는 대학 강단이 아니라 직접 대중들을 만나 소통하는 대중 아카데미에서 주로 강의해왔다. 대학 강단에서의 일방적인 주입식 철학 교육이 아니라, 각자 삶의 고민과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철학 강의를 찾아 듣는 사람들과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서였다. 언제부턴가 공립도서관, 구청 문화센터, 교사 모임, 서점, 대중 아카데미 등 전국에서 강신주를 찾는 손길들이 분주한데, 이유는 강신주만큼 일반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들 하나하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인문학을 강의해줄 수 있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강신주는 몇 년간 대중 강연에서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 고민하면서 어려운 인문학 강좌가 아닌, 실제 현실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한 철학적 어드바이스가 어떤 것인지를 터득했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장 잘 반영한 ‘현실감 있는 인문 공감 에세이’이다. 강신주는 동서양 철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형이상학적인 철학적 사유들을 땅 위의 문제와 접목시키는 탁월한 내공을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그러했듯이 ‘거리의 철학자’로 고민과 철학을 ‘나누고’ 있다. 이 책은 두 가지 점에서 기존의 고전 가이드북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는 틀에 박힌 철학 고전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의식을 투영할 수 있는 모티프를 가진 인문학자들의 저작을 위주로 책을 구성한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여느 고전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낯선 인문학자들인 이리가라이, 나가르주나, 이지, 라베송, 마투라나 등의 이름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독자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철학적, 인문학적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면서 마치 심리 카운슬링을 하듯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읽히는 에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달콤한 거짓 위로나 자기 최면을 위주로 하는 심리 에세이가 아니라, 오히려 직접 문제에 부딪혀서 사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적 충고가 담겨 있는 철학 에세이이다. 자기 위로보다 자신의 상처를 당당하게 마주보라 이 책은 별일 없이 사는 사람들과 별일이 너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철학책이다. 별일 없이 사는 사람들은 겉으로는 별일이 없는 듯, 아직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혹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사는 사람들이고, 별일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뭔가 계속 문제가 발생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휘청거리면서 감정도 이성도 불안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다. 상처 입은 마음을 ‘괜찮다 괜찮다’ 하고 위로하는 글들이 넘치지만 그것은 현재의 문제를 잠시 덮어두게 할 뿐 근본적인 해결로 나아가게 도와주지 못한다. 칸트의 말처럼 회의주의나 자기 위안은 이성의 방황을 막을 수 없다. 상처를 헤집는 아픔이 뒤따르더라도 객관적으로 그것을 바라보아야만 자신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달콤한 위안을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삶의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했던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줌으로써, 자신의 삶에 직면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철학자들의 불편한 목소리를 견디어낼수록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각자의 삶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한 48가지 인문학적 치유의 목소리 “철학은 낯설게 하기”다. 이 책에는 니체, 스피노자, 원효, 데리다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인문 고전을 통해 그들의 철학적 사유의 핵심이 현실적인 삶의 고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각기 다른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의 사유에 다가가는데, 이때 자신의 현재 모습이 “낯설게” 보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같은 낯설게 하기를 여러 번 거치다 보면 어느새 지금까지의 삶과 현재의 모습이 달라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연기가 아니?, 진짜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화려한 페르소나를 약속하는 거짓된 인문학보다는 페르소나를 벗고 맨얼굴로 자신과 세계에 직면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인문 정신이 중요하다. 거짓된 인문학은 진통제를 주는 데 만족하지만, 참다운 인문학적 정신은 우리 삶에 메스를 들이대고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고민과 불안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거짓 위로가 아닌, 솔직하게 삶에 직면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참다운 인문정신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나가르주나, 이지, 마르크스, 들뢰즈 등 솔직한 인문정신이 우리에게 가하는 고통을 견디어 내면서 자기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눈치 빠른 독자들은 자신을 책 속의 상황들에 대입시켜 보면서 문제 해결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꽃섬 고양이
창비 / 김중미 (지은이), 이윤엽 (그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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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김중미 (지은이), 이윤엽 (그림)
창비아동문고 294권. 의 작가 김중미의 동화집 . 계간 (2017년 여름호)에 발표된 뒤 “몽실 언니를 길고양이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라는 평가를 받은 표제작 「꽃섬 고양이」를 포함해 수록된 네 편의 동화가 도시 빈민을 넘어 길 위의 동물들에게까지 연대의 범주를 넓힌다.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보다 더 취약한 위치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공존의 메시지를 절실하게 전한다.꽃섬 고양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안녕, 백곰 장군이가 간다 작가의 말위대한 약자, 길 위의 동물! 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공존의 목소리 힘 있는 서사 속에서 마주하는 동물들의 목소리 『꽃섬 고양이』에 수록된 네 편의 동화 「꽃섬 고양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안녕, 백곰」 「장군이가 간다」는 모두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고양이와 개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들은 인간의 입장을 대변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자신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표출한다. 특히 표제작 「꽃섬 고양이」의 주인공인 길고양이 노랑이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변을 향한 연대의 끈을 놓지 않는 캐릭터로서, “2000년대 이후 우리 아동문학에서 잠시 자취를 감췄던 위대한 약자 주인공의 도래”(『창비어린이』 2018년 여름호)라고 할 만하다. “노랑이 같은 고양이가 또 있을까요?” “그러게요. 저도 노랑이를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세 발로 저렇게 당당하게 대장 노릇을 하고, 할머니 노릇까지 해내는 걸 보면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_본문 41면 네 편의 동화는 우리가 길을 오가며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익숙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특히 저자는 재개발 지역과 강화도 교량 건설 현장, 인천의 골목길 등 현실감 넘치는 공간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동화 속 메시지가 생생한 힘을 지니도록 하였다. 힘 있는 서사 속에서 마주하는 길고양와 유기견의 삶은 지금 우리가 현실 속에서 바로 보고 응답해야 할 책임감을 느끼도록 한다. 사회적 약자와 길 위의 동물, 낮은 곳에서 손을 맞잡다 김중미 작가는 독자들을 길 위의 동물들 곁으로 데려가 우리 사회의 풍경을 날것 그대로 전한다. “백곰, 우리 동네가 철거될 거래. 큰엄마네도 봄이 오면 이사 갈 거래. 그때까지 아빠가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나는 보육원으로 가야 해. 그러면 너랑 나랑은 헤어질 거야. 아빠가 와야 너랑 같이 갈 수 있는데…….” _본문 119면 이야기 속 동물들은 저마다 외롭고 슬픈 사연을 간직한 사람들과 함께한다. 「꽃섬 고양이」의 노랑이는 무료 급식소 앞에 쓰러진 노숙자 최 씨의 목숨을 살리고,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에서는 입양과 파양이라는 가슴 아픈 기억 때문에 불안에 빠진 수민이를 커다란 개 하양이가 보듬어 준다. 「안녕, 백곰」에서는 시베리아허스키 아빠와 백구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개 백곰이 피부색이 다른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미나의 속마음을 들어 준다. 「장군이가 간다」의 주인공 장군이 역시 폐지를 주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할머니의 유일한 버팀목이다. 『꽃섬 고양이』는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애달픈 세상살이를 통해 위험에 내몰리는 생명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모든 약자에 대한 호소로 주제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사회적 약자와 길 위의 동물이 서로 손을 맞잡음으로써 공존과 연대라는 사회적 의식이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김중미 작가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혐오의 시대에 절실하게 전하는 연대의 메시지 약자를 향한 혐오와 폭력이 점차 전 사회적인 문제로 가시화되는 요즈음, 어린이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는 교육 현장의 큰 숙제다. 탄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약자의 편이어야 하는 것이 아동문학이라면, 『꽃섬 고양이』는 사회적 강자가 시혜적인 태도로 약자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동등하게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아동문학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사회적 약자와 그보다 더 취약한 위치에 놓인 동물들이 연대하는 모습은 오늘날 왜 우리가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비정한 사회 현실을 가감 없이 전하면서도 끝내 인간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김중미 작가의 시선과 목소리가 오늘날 더욱 미덥다. 4월이면 산 전체가 봄꽃으로 뒤덮여 '꽃섬'이라고 불리던 산이 있었다. 산마루에 오르면 서쪽 바다에 점점이 흩어진 섬들이 보이고, 발아래로 너른 갯벌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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