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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가지 어린이를 위한 이솝우화전집 3
문학세계사 / 신현철.최인자 엮음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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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명작,문학
신현철.최인자 엮음
1권 1.나그네와 여신 2.제우스에게 애원하는 나귀 3.생명을 구한 진실 4.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5.장미 정원 6.사람과 제우스 7.램프와 태양 8.점장이의 예언 9.태양의 결혼식 10.새 잡는 사람과 비둘기 11.갈대와 올리브나무 12.늑대와 강아지 13.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14.잠자는 원숭이와 노는 원숭이 15.공작새와 까마귀 . . . 100.여우와 가시나무 101.양털을 깎는 사람 102.새끼 염소와 피리를 부는 늑대 103.나이팅게일과 매 104.훔친 물건 빼앗기 105.도마뱀의 꼬리 106.소년과 전갈 107.낙타와 코끼리와 원숭이 108.어부와 다랑어 109.목동과 야생 염소 110.쇠똥구리의 분노 111.나눠 갖지 않은 행운 112.춤추는 낙타 113.도망치는 사람 114.두 마리의 풍뎅이 115.거만한 가죽 116.신에 대해 언쟁을 벌인 두 남자 117.염소와 당나귀 118.헤르메스와 조각가 119.아기 게와 어미 게 120.개똥지빠귀 2권 121.양치기와 양/122.당나귀와 노새/123.헤르메스와 대지의 신/124.종달새/125.불가능한 것을 약속한 사나이/126.나이팅게일과 제비/127.겁쟁이와 까마귀/128.노새의 초상/129.헤르메스의 전차와 아랍인/130.벽과 쇠못/131.여우와 포도송이/132.두 마리의 수탉과 독수리/133.염소의 창자를 먹은 소년/134.개똥지빠귀와 개/135.전나무와 가시나무/136.독사와 줄칼/137.여행자와 까마귀/138.달팽이/139.죄인과 맹세의 신/140.노예 소녀와 아프로디테/141.늙은 말/142.허리가 부러진 여우와 뱀/143.수탉과 자고새/144.구두쇠/145.초원을 달리는 야생마/146.트럼펫 연주자/147.까마귀와 뱀/148.제우스 신과 여우/149.사냥개와 집 지키는 개/150.독사와 물뱀/151.굶주린 개/152.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153.벼룩과 한 남자/154.지혜로운 박쥐/155.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156.아버지와 딸들/157.새 잡는 사람과 자고새/158.초대받은 개/159.위장과 다리/160.짓궂은 사나이/161.남편과 심술쟁이 아내/162.제우스와 아폴로/163.물총새/164.우두머리 늑대/165.병든 까마귀/166.여행길에 오른 디오게네스/167.산나귀와 집나귀/168.개구리 의사와 여우/169.양치기와 늑대/170.사냥개의... 애로사항/171.허풍선이/172.장작과 올리브나무/173.소금을 지고 가는 나귀/174.농부의 무모한 시도/175.난파당한 사나이/176.까마귀의 죽음/177.장님/178.방울새와 박쥐/179.참나무와 제우스/180.농부의 생명을 구한 독수리/181.믿는 사람이 바보/182.조개를 삼킨 개/183.농부와 뱀/184.하얀 고양이와 아프로디테/185.부자와 가죽장이/186.신상을 지고 가는 당나귀/187.여우와 나무꾼/188.사냥개와 산토끼/189.사랑에 빠진 사자와 농부/190.개와 수탉의 동맹/191.속임수/192.나그네와 헤르메스/193.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194.항해자/195.여우와 악어/196.양치기와 바다/197.농부와 얼어붙은 뱀/198.숯장수와 세탁소/199.새들의 왕/200.말이 행복하다고 생각한 당나귀/201.심장이 없는 사슴/202.개와 푸줏간 주인/203.소중한 유산/204.모기와 황소/205.방울을 단 개/206.여행자와 플라타너스/207.당나귀와 여우와 사자/208.개미에게 물린 사나이와 헤르메스/209.사람과 사티로스/210.허세부리는 사냥개/211.어부의 그물과 물고기/212.나귀와 수탉과 사자/213.겁 없는 산토끼/214.개구리들의 왕/215.죽음을 부른 허영심/216.농부와 운명의 여신/217.신의 조각상을 부순 사람 239. 양치기와 양에게 아첨하는 개 / 240. 지혜로운 농부의 교훈이솝 우화는 원래 그리스의 이솝이 지은 동물우화집이다. 이 우화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에 비유하여 그리스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작품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범속한 인간생활을 촌철살인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 이솝 우화의 내용은 그리스의 7현자 시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매우 융성했다. 그 당시의 유명한 철학자와 정치가, 예술가들은 이솝 우화를 즐겨 인용하면서 자신의 재치를 자랑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등도 이솝 우화를 자주 인용했으며 지혜의 보고로 삼았다. 문학세계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358가지의 이솝우화 전부를 어린이의 정서에 맞도록 다듬어서 출간되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신현철 씨와 최인자 씨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출간된 다양한 종류의 이솝 우화를 참조했으며, 이솝 우화와 상당 부분이 겹치는 라 퐁텐느 우화와 그림 형제의 동화들도 좋은 자료가 되었다.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다양한 판본들도 역시 텍스트로 삼았다.『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의 텍스트로 삼았던 판본들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출간된 책들 10여종, 국내에서 출간된 책들 30여종 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이솝 우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판본들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애초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솝우화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대폭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절반 정도의 우화들만을 담고 있다.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재치를 담고 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비유나 적절하지 못한 수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간결한 형식의 우화를 무리할 정도로 길게 늘이면서 마치 동화처럼 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한 편의 우화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수록했다. 우화들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재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정서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우화들은 원문의 감동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개작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이 희끗희끗해져 가는 한 중년 남자에게 두 사람의 정부가 있었다. 한 여자는 젊고, 다른 여자는 나이가 많았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자기가 남자보다 몇 살이나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자가 자기 집을 찾아올 때마다 그 애인의 검은 머리칼을 눈에 띄는 대로 뽑아버렸다. 한편, 젊은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연인을 둔 것이 너무나 싫어서, 그 중년 남자의 흰 머리칼을 뽑아버렸다. 그렇게 해서 차례로 흰 머리칼과 검은 머리칼을 뽑힌 그 남자는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 「중년 남자와 정부」 꽃을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장미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꾸며 놓고 시간이 나는 대로 찾아가서 장미꽃들을 구경하고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는 꽃의 색깔이 달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절반은 노란 장미를 좋아했지만 나머지 절반의 마을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빨간 장미를 좋아할 수 있을까? 그 꽃은 너무 색깔이 붉어서 품위가 없어.”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보잘것없는 꽃을 좋아하다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장미 정원을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을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색의 장미를 몰래 뽑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몇 송이씩 뽑아버렸고 붉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노란 장미를 뽑아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는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을 광장의 아름다웠던 장미 정원은 황폐하고 보기 싫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장미 정원」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나친 개작으로 인해 동화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구조를 생명으로 하는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무리하게 우화의 양을 늘이지 않고 그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화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원래 짤막한 교훈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그 교훈의 내용이 엉뚱하거나 이솝 우화의 깊은 뜻을 오히려 한정시키는 것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쳐서 실었다. 그 교훈들은 주로 세계 각국의 명언, 잠언록, 시, 아포리즘, 고전,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인용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속담도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비롯해서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이솝 우화에 담긴 진리가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고서성어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질문을 넣었다. 각 질문들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에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이솝 우화는 원래 그리스의 이솝이 지은 동물우화집이다. 이 우화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에 비유하여 그리스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작품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범속한 인간생활을 촌철살인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 이솝 우화의 내용은 그리스의 7현자 시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매우 융성했다. 그 당시의 유명한 철학자와 정치가, 예술가들은 이솝 우화를 즐겨 인용하면서 자신의 재치를 자랑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등도 이솝 우화를 자주 인용했으며 지혜의 보고로 삼았다. 문학세계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358가지의 이솝우화 전부를 어린이의 정서에 맞도록 다듬어서 출간되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신현철 씨와 최인자 씨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출간된 다양한 종류의 이솝 우화를 참조했으며, 이솝 우화와 상당 부분이 겹치는 라 퐁텐느 우화와 그림 형제의 동화들도 좋은 자료가 되었다.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다양한 판본들도 역시 텍스트로 삼았다.『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의 텍스트로 삼았던 판본들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출간된 책들 10여종, 국내에서 출간된 책들 30여종 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이솝 우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판본들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애초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솝우화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대폭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절반 정도의 우화들만을 담고 있다.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재치를 담고 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비유나 적절하지 못한 수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간결한 형식의 우화를 무리할 정도로 길게 늘이면서 마치 동화처럼 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한 편의 우화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수록했다. 우화들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재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정서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우화들은 원문의 감동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개작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이 희끗희끗해져 가는 한 중년 남자에게 두 사람의 정부가 있었다. 한 여자는 젊고, 다른 여자는 나이가 많았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자기가 남자보다 몇 살이나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자가 자기 집을 찾아올 때마다 그 애인의 검은 머리칼을 눈에 띄는 대로 뽑아버렸다. 한편, 젊은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연인을 둔 것이 너무나 싫어서, 그 중년 남자의 흰 머리칼을 뽑아버렸다. 그렇게 해서 차례로 흰 머리칼과 검은 머리칼을 뽑힌 그 남자는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 「중년 남자와 정부」 꽃을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장미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꾸며 놓고 시간이 나는 대로 찾아가서 장미꽃들을 구경하고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는 꽃의 색깔이 달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절반은 노란 장미를 좋아했지만 나머지 절반의 마을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빨간 장미를 좋아할 수 있을까? 그 꽃은 너무 색깔이 붉어서 품위가 없어.”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보잘것없는 꽃을 좋아하다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장미 정원을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을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색의 장미를 몰래 뽑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몇 송이씩 뽑아버렸고 붉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노란 장미를 뽑아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는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을 광장의 아름다웠던 장미 정원은 황폐하고 보기 싫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장미 정원」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나친 개작으로 인해 동화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구조를 생명으로 하는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무리하게 우화의 양을 늘이지 않고 그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화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원래 짤막한 교훈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그 교훈의 내용이 엉뚱하거나 이솝 우화의 깊은 뜻을 오히려 한정시키는 것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쳐서 실었다. 그 교훈들은 주로 세계 각국의 명언, 잠언록, 시, 아포리즘, 고전,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인용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속담도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비롯해서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이솝 우화에 담긴 진리가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고서성어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질문을 넣었다. 각 질문들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에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상상아카데미 / 국립과천과학관 정원영 (지은이), 김정진 (그림)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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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자연,과학
국립과천과학관 정원영 (지은이), 김정진 (그림)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 과학 시리즈. 인간 세상을 동경하던 바다왕궁의 인어공주 세아가 절친한 친구이자 보디가드인 통이(가재)와 함께 바다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해양고생물, 해저지형, 해류, 해양쓰레기 등 바다에 관한 다양한 과학 상식들을 알게 되고, 비로소 바다의 소중함을 깨달아 바다를 지키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1. 세아의 바다 여행, 그 시작 들켜버리고 만 비밀 인간 세상으로 갈 거야 다섯 가지 바다 보물을 찾아라 첫 여행지는 어디? 세아의 바다 여행 준비 2. 바다 보물을 찾으러 출발! 느릿느릿 귀여운 새 친구 바다 왕국이 사라진다고? 이상한 바위의 정체 첫 번째 보물은 바로… 세아의 첫 번째 보물 편지-스트로마톨라이트 3. 새로운 세상으로 마법에 걸려 버렸어 여긴 어디지? 동굴 속으로 상어 목구멍 대탈출! 세아의 두 번째 보물 편지-상어 이빨 4. 삐리삐리, 삐리삐리 삐리삐리, 만나서 반가워 가재는 인어보다 똑똑하다! 잔소리쟁이 돌고래 앗, 뜨거워! 탐이가 준 선물 세아의 세 번째 보물 편지-열수 광상 5. 러버덕은 바닷물을 타고 잠시 찾은 여유 수다쟁이 러버덕 보물섬에서 만난 거북 할아버지 어느 인어의 이야기 세아의 네 번째 보물 편지-인어의 편지 6. S. E. A. 퍼시 삼촌의 해초 주스 드넓은 바다로 Go, Go! 호호호호, 호호호호 마지막 보물은? 세아의 마지막 보물 편지-소금 드디어 열쇠를 내 손에! S. E. A. 국내 최대 과학관의 최고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진짜 과학 이야기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 바다탐험×인어공주』 인간 세상을 동경하던 바다왕궁의 인어공주 세아가 절친한 친구이자 보디가드인 통이(가재)와 함께 바다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해양고생물, 해저지형, 해류, 해양쓰레기 등 바다에 관한 다양한 과학 상식들을 알게 되고, 비로소 바다의 소중함을 깨달아 바다를 지키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열한 살 세아가 자신의 삶과 꿈을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감동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귀 기울여 잘 듣는 아이 대충 듣고 내 말만 하는 아이 (개정판)
글송이 / 오수진 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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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오수진 글
윤이를 변화시킨 경청의 힘!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수업만 끝나면 다 잊어버리고, 대충대충 흘려들어 늘 헷갈리고, 친구의 말을 잘못 이해해 자주 싸우는 윤이! 음악 동아리를 통해 귀 기울여 듣는 법을 알게 된 후 친구의 마음을 얻고, 학교 성적도 오르게 돼요. 윤이를 멋지게 변화시킨 경청의 비결을 알아볼까요? 친구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 중에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친구의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경청\'이에요.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게 바로 마음을 얻는 비결이거든요. 경청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진정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훨씬 위안이 되고 든든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선 경청하는 힘을 길러 보아요. 1장.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의 기본 자세 2장. 상황에 따른 경청 방법 3장. 소녀를 변화시키는 경청의 힘
이스라엘에 대한 오해
브래드북스 / 김종철 (지은이) / 2021.03.10
15,000
브래드북스
소설,일반
김종철 (지은이)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용서', '제3성전', '루터의 두 얼굴'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선교전문방송 브래드TV의 김종철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이스라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바로 알기 프로젝트 첫 번째! 한국 언론도 독자 취재 없이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있으니 누군들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잘 모르고 있다. 무지와 오해를 배경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한다. 이제 그 오해를 풀어야 할 때이다.들어가는 글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오해하고 있다 1. 네 종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2. 이스라엘은 정말 팔레스타인을 점령했는가? 3. 유대인 정착촌은 국제법 위반인가? 4. 골란고원은 이스라엘 것인가, 시리아 것인가? 5.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하는 이유 6.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까? 7. 공포의 사이렌이 울릴 때 8.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민간인을 학살했을까? 9. 70년 전, 그날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10. 트럼프가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금을 줄인 이유 11. 정말 예루살렘은 이슬람의 성지인가? 12. 예루살렘에 CCTV가 많은 이유 13. 하마스와 파타, 그들은 누구인가? 14. 가자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15. 가자 지구 민간인들은 왜 그토록 가난할까? 참고문헌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용서', '제3성전', '루터의 두 얼굴'의 감독이자 이스라엘 선교전문방송 브래드TV의 김종철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이스라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바로 알기 프로젝트 첫 번째! 이스라엘에게 던지는 15가지 질문 이스라엘은 정말로 팔레스타인을 불법 점령했을까? 골란고원은 누구의 것인가?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까? 유대인 정착촌 건설은 국제법 위반이라는데? 이스라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해외 언론은 자극적인 모습과 헤드라인으로 뉴스를 만들어 광고 수익과 조회수만을 올린다. 이스라엘이 주변 아랍 국가들을 향해 공격하는 뉴스만 나오지 왜 공격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분석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다. 있다 하더라도 공격하는 뉴스에 비해 아주 작은 분량으로만 소개할 뿐이다. 한국 언론도 독자 취재 없이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있으니 누군들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잘 모르고 있다. 무지와 오해를 배경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한다. 이제 그 오해를 풀어야 할 때이다. 브래드북스 홈페이지 : http://book.bradtv.net/ 브래드스토어 홈페이지 : http://www.bradstore.com들어가는 글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해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스라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러하다."이스라엘은 2천 년 전에 로마에 의해 멸망한 이후 오랜 세월 다른 나라를 떠돌면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와 평화롭게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강제로 내쫓고 힘없는 그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들만 알고 국제법도 잘 안 지킨다." "중동 지역에서 늘 분쟁만 일으키고 국제 사회에 전쟁 공포만 조성하는 도무지 평화를 모르는 나라이다." 이런 것 말고도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이유를 열거하자면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이다. 국제뉴스에 소개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충돌과 완전 무장한 이스라엘 군인들이 비무장 상태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대하는 장면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이 주변 아랍 국가인 시리아와 레바논과 가자 지구를 공격할 때마다, 서안 지구의 팔레스타인 아랍인들 간의 충돌과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언론사들은 앞다투어 이 소식을 대서특필한다. 이스라엘이 주변 아랍 국가를 공격하는 뉴스만 나오지 왜 공격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분석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다. 있다 해도 아주 간단하고 간략하게 소개할 뿐이다. 매스컴은 총에 맞아 절규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총격과 폭발 그리고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들의 자극적인 화면으로 시청률을 올리고,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단 인터넷 매체는 클릭 수만 유도하는 것 같다. 과연 뉴스 매체들은 공정한 보도를 하는 걸까? 특히 이스라엘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가진 해외 언론들이 취재해서 제공하는 뉴스 클립을 한국의 언론들은 그대로 받아 전하면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기사만 쏟아내고 있다.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 언론 역시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 한국의 언론사 기자 중에 과연 몇 명이나 그 땅에 가보았을까? 이스라엘 군인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고 분쟁의 현장을 눈으로 목격한 기자들이 과연 있기나 할까? 이런 식의 일방적인 뉴스를 접하다 보면 누구나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강자보다는 약자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듣게 되는 말은 늘 당황스럽다. "당신은 뉴스도 안 봅니까? 그런 뉴스를 보고도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야 한다고 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정도는 이스라엘 역사를 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아는 것은 성경 시대의 역사이지 현대사는 아니다. 이스라엘의 현대사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2천 년 만에 유대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왔으며 나라를 건국하는 과정에서 주변 아랍인들과 어떤 협의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렇듯 우리는 이스라엘을 너무 모른다. 기자들도 학자들도 목사들도 모를 뿐만 아니라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물론 이스라엘의 모든 행위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뉴스에 등장하는 피 흘리는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모습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도 있다. 그들이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해 세계 사람들을 속여 왔는지 알리고 싶고, 이스라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이해를 돕고 싶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 122:6)라는 성경 구절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데 걸림돌이 제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잘못 알려진 부분의 본질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고 이스라엘에 대한 많은 오해가 풀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3
빛날희 / 당근정말시러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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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희
건강,요리
당근정말시러 (지은이)
욕쟁이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세번째. 콩나물국, 미역국, 황태국 등 은근 맛 내기 어려운 요리들의 기본기를 완벽하게 정리했다. 세세한 과정 디테일한 과정 팁 모두 놓치지 않고 알려주는 기본기 특강으로 누가 해도 똑같은 맛을 만들 수 있도록 보장한다.Intro 당근정말시러의 가정식 준비하기 맛 보장 양념장 맛 보장 계량법 맛 보장 요리를 위한 썰기 TIP Part 1 당근정말시러의 특강 제대로 배우는 한식 레시피 황태국 미역국+성게알미역국 콩나물국 종갓집 소고기채국 종갓집 전복죽 종갓집 두부조림 이북식 가지찜 생태지리 Intro 솥밥 특강 차돌솥밥 굴솥밥 닭고기솥밥 연어솥밥 종갓집 청포묵무침 Special Recipe 보리차 Part 2 당근정말시러의 우리집 맛 보장 가정식 단골 레시피 통황태고추장찌개 광주식 고추장찌개 불고기잡채밥 유니짜장 고추장양념비빔국수 게살볶음밥 소고기우엉조림 감자채잡채 소고기감자조림 닭날개우엉조림 조기조림 고추장삼겹살 황태구이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홈메이드 고추참치 고추장김장아찌 자차이볶음 수비드 장조림 차돌배추찜 차돌무조림 연근조림 꽃두부차돌짜글이 Part 3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초대요리&주말요리 레시피 닭고기냉채 고마타래닭가슴살샐러드 업그레이드 해파리냉채 새우완자닭고기전골 안동찜닭 고추장닭떡갈비 봉피양 돼지갈비구이 어향가지 간단 깐풍육 간단 고추잡채 간단 유슬볶음 업그레이드 난자완스 가정식 전가복 수비드 전복장 곰국시집 수비드 양지수육 업그레이드 로스편채 수비드 항정살수육 수비드 닭볶음탕 양장피볶음 스키야키 Part 4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간식&안주 레시피 타마고샌드위치 스틱만두 간단 소룡포 봉골레떡찜 새우튀김 업그레이드 새우완자가라아게 엄지네포차 꼬막무침욕쟁이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3 정말 많이 기다렸다.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3 다시 제대로 배우는 한식 레시피! 콩나물국, 미역국, 황태국 은근 맛 내기 어려우셨지요? 기본기 완벽하게 정리해드렸습니다. 제대로 다시 배우는 한식! 야심차게 준비한 기본기 특강 수록! 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무조건 맛 보장! 세세한 과정 디테일한 과정 팁 모두 놓치지 않고 알려드렸어요. 누가 해도 똑같은 맛 보장! 요리 초보자를 고수로 만들어주는 종가집 비법 레시피 대방출! 집밥을 품격을 높이세요! 음식하는 사람의 정성과 희생이 가족들에게 맛있고 행복한 [엄마밥], [아내밥]을 먹일 수 있습니다. 시판 조미료로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 하는 대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하세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첫 번째 지름길은 ‘따뜻한 집밥’입니다.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
파란자전거 / 허영선 지음, 이승복 그림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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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사회,문화
허영선 지음, 이승복 그림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 5권.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시인 허영선이 시인의 따뜻한 감성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 기자 활동이 가져다준 날카로움으로 제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빼어나고 독특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제주의 온정이 느껴지는 제주말과 섬 곳곳에 살아 있는 아름다운 신화와 풍습까지 들려준다. 그림책 면면이 이어지는 제주도의 다채로운 자연, 아픈 역사, 풍습을 보여 주는 그림과 운율을 살려 쓴 짧은 글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과 자연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처음과 마지막에는 제주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수하고 재미있는 10여 개의 제주어를 적었다. 특히 본문에서 다 못한 이야기들은 맨 마지막에 자연과 역사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실었다. 별면을 참고하여 본문의 글과 그림을 대하면 짧은 글과 생동감 있는 그림 속에 담긴 새로운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거친 역사의 바람을 자연과 사람의 온기로 품어 낸 섬 제주도 올레, 돌, 오름, 신화의 나라 제주 빼어난 자연과 사람의 온기로 참혹한 역사를 품어 낸 섬, 제주 시인 허영선 선생님이 들려주는 따뜻한 제주를 만나 보세요.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자연 유산의 섬 우리 땅 어딘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그러나 제주도만큼 독특한 문화와 태고의 신비가 가득한 곳이 또 있을까요?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시인 허영선 선생님이 들려주는 제주의 참노래입니다. 시인의 따뜻한 감성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고, 오랜 기자 활동이 가져다준 날카로움으로 제주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이면서 한라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 일출봉은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최근에는 지질학적 가치 또한 인정받아 세계 지질 공원으로 인증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후보로까지 올라 있을 만큼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받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땅이지요. 빼어나고 독특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제주의 온정이 느껴지는 제주말과 섬 곳곳에 살아 있는 아름다운 신화와 풍습은 오늘날 우리의 큰 자랑거리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기만 한 제주도지만, 그 속엔 오랜 수탈과 착취를 인내했고, 때론 횡포에 대항했고, 빼앗긴 권리를 찾기 위해 온 섬이 하나로 뭉치기도 했던 아픈 역사를 품고 있지요. 무엇보다 3만 명이나 되는 주민이 억울하게 희생된 현대사의 참극 제주4.3사건은 제주도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참혹한 역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흉년에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아 백성을 구휼한 김만덕의 나눔이 깃든 땅이기도 하지요. 세계가 인정하고 감탄한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보는 혜안과 자부심을 키워 주는 첫걸음입니다. 파란자전거의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가 그 길에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숨 막히게 아름다운 한반도의 보물창고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는》는 제주도를 돌아보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읽고 보아야 할 필독서입니다. 새벽녘 붉은 태양 빛이 올망졸망 360여 개의 오름을 붉게 물들입니다. 설문대할망이 치마폭에 흙을 퍼 날라 만들었다는 한라산을 거쳐, 200만 년 전 깊은 땅속에서 치솟아 흐르던 용암이 살아 움직이는 듯 신비롭고 영롱한 용암 동굴을 만납니다. 깨끗한 생명수의 원천이며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은 제주 생태계의 보물이지요. 온갖 모양의 돌로 꾸며진 돌문화공원, 섬 전체를 달리는 밭돌담, 무덤가엔 동글동글 동자석. 돌의 나라 제주에서는 구멍 숭숭 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청비, 백주또랑, 소로소천국, 궤네깃또, 제주는 천지에 신화와 전설이 녹아 있는 1만 8천 신들의 나라입니다. 입춘 날엔 신나는 탈굿 놀이를 볼 수 있고, 오일장이 열리기도 했다는 관덕정을 지날 때면 그 옛날 활시위를 당기던 조상님들의 기백이 느껴질 거예요. 제주 사람의 온정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올레를 따라 걷다 보면 물질하는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들려옵니다. 1930년대 빼앗긴 권리를 찾기 위해 최대의 항일운동을 펼친 해녀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읽을 수 있는 제주해녀박물관에 들러 봅니다. 북촌리 옴팡밭, 무등이왓, 1948년 “붉은 섬”으로 내몰아 3만 명의 죄 없는 주민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4?3사건의 현장을 돌아, 바람 부는 방향으로 이리저리 휘어져 옹이 박고 늙어 가는 제주를 닮은 나무 팽나무에서 무거운 마음과 발걸음을 잠시 쉬어 갑니다. 쉐소깍, 외돌개를 걸어 웅장한 병풍 같은 주상절리도 보고, 하멜이 표류했다는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지나 말 떼가 풀을 뜯는 송악산에 올라 봅니다. 그곳에 서면 해질녘 붉은 바다에 가지런히 떠 있는 가파도, 마라도가 손짓합니다. 바다 위로 성곽같이 솟아난 성산 일출봉을 비롯해 제주도는 온 섬이 세계 자연 유산이고, 세계 지질 공원인 한반도의 보물창고입니다. 이렇게 책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제주도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나면 제주의 참모습이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자연과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역사 그림책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는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을 그림책에 담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림책 면면이 이어지는 제주도의 다채로운 자연, 아픈 역사, 풍습을 보여 주는 그림과 운율을 살려 쓴 짧은 글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과 자연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처음과 마지막에는 제주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수하고 재미있는 10여 개의 제주어를 적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다 못한 이야기들은 맨 마지막에 자연과 역사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별면을 참고하여 본문의 글과 그림을 대하면 짧은 글과 생동감 있는 그림 속에 담긴 새로운 뜻을 새록새록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주섬 곳곳을 누비는 올레와 숲길을 따라 참혹했던 역사의 바람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의 온기로 품어 낸 제주도를 만나 보세요.
도라에몽 컬러작품집 2
대원키즈 / 후지코 F. 후지오 글, 그림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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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후지코 F. 후지오 글, 그림
기발함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도라에몽. 추억의 옛날 만화로 지금도 남녀노소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초인기작 『도라에몽』이 이번에는 컬러작품집으로 나와 매니아들을 설레이게 한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선명한 컬러에 읽는 재미, 소장 가치가 2배로 뛰었다.애완 그림물감 무게조절 총 말하는 사진 졸음 스티커 점 보는 카드박스 실물 가위 변신로봇 나와라, 내용물! 날짜 변경분필 요술풍선 거대액체 고치는 냉장고와 고장내는 냉장고 미니 방송국 실물 모형기 뭐든 조종기 도움꼬치 소금쟁이 과자 요술조종기 그림자오일 워프매직 요정없는 마법의 램프 동물모형 손가락 과장 카메라 무생물 지휘봉 꿈속 원반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 물리 1
주니어김영사 / 흔한남매 (원작), 이현진, 닥터 스코 (글), 김덕영 (그림), 김희목 (감수), 김희목, 정현철, 권경아, 최진수 (기획)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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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흔한남매 (원작), 이현진, 닥터 스코 (글), 김덕영 (그림), 김희목 (감수), 김희목, 정현철, 권경아, 최진수 (기획)
으스스한 폐공장 물질 탐험에 이어 이번엔 흥미진진한 놀이공원 속 물리 법칙에 대해 알아본다. 액체 괴물 사건 이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글루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 남매. 신나게 놀이 기구를 탈 생각에 부푼 마음으로 놀이공원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매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간식단을 만나게 된다. 간식단의 공격이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이번엔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이 남매 일행을 미행하고 있다! 남매는 과연 이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놀이공원에서 무사히 놀다 올 수 있을까?1. 무게와 중력 ① 놀이공원으로 고고! 22 # 탄성 # 용수철저울 # 수평 # 양팔 저울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우리 주변의 저울 47 ② 으뜸이, 이상형을 만나다 48 # 중력 # 무게 # 질량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우주 정거장에는 정말 중력이 없을까? 61 - 흔한 놀이터 양팔 저울 수평 맞추기 62 2. 힘과 운동 ① 에이미의 불타는 레이싱 64 # 힘 # 마찰력 # 부력 - 에이미의 교과서 힘은 어떻게 표현할까? 81 ② 남매를 쫓는 의문의 집단 82 # 운동 # 속력 # 힘의 방향과 속력 # 관성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관성 때문에 이런 일도 생겨! 99 - 흔한 놀이터 홍보 포스터 속 오류 찾기 100 3. 일과 에너지 ① 우리가 한 게 일이 아니라고?! 102 # 일 # 에너지 # 일과 에너지의 관계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일과 에너지의 전환, 골드버그 장치 111 ② 귀신의 집의 비밀 112 # 운동 에너지 # 위치 에너지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우리도 에너지를 갖고 있어! 135 - 흔한 놀이터 과학적으로 일하는 사람 찾기 136 4. 에너지 전환과 보존 ① 우리가 악마는 아니잖아! 138 # 역학적 에너지 # 역학적 에너지 전환 # 에너지 보존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버려진 에너지도 다시 한 번! 161 ② 함정에 빠진 남매 162 # 전기 에너지의 발생 # 전기 에너지 전환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전기 에너지를 소중히 여기자! 173 - 흔한 놀이터 발전소 미로찾기 174 정답 176 용어 설명 177 찾아보기 178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 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 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 으스스한 폐공장 물질 탐험에 이어 이번엔 흥미진진한 놀이공원 속 물리 법칙에 대해 알아본다. 액체 괴물 사건 이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글루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 남매. 신나게 놀이 기구를 탈 생각에 부푼 마음으로 놀이공원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매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간식단을 만나게 된다. 간식단의 공격이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이번엔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이 남매 일행을 미행하고 있다! 남매는 과연 이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놀이공원에서 무사히 놀다 올 수 있을까?! 1. 최고의 과학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어린이 과학책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어요. 기획과 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연구진이 맡았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공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책의 주제 선정과 목차 구성부터 내용 검토, 감수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학습정보를 흥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웹툰 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과학을 전공한 전문 작가가 학습 내용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보완하였습니다. 정보 코너는 과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은 전공자가 집필하였습니다. 캐릭터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출현하고, 베테랑 그림 작가가 흔한남매의 매력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고품격 과학 입문서를 개발하겠다는 공통의 목표하에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전문성과 재미를 아우르는 과학 학습만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 과학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스토리 따로, 학습 내용 따로인 과학 학습만화는 이제 그만! 그동안 과학 학습만화는 스토리와 학습 내용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아이들이 만화 스토리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는 학습 정보를 스토리에 절묘하게 녹여 내어, 만화만 봐도 학습 내용이 저절로 기억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즐겁게 만화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과학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가세요! 3. 교과서는 기본, 최신 연구에 국내 관련 정보까지! 과학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제별로 권을 나누고, 각 권에 교과서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맞춰 목차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교과서에는 없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나 최신 연구,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꾸렸습니다. 4. 아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줘요! 아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과학 주제가 됩니다. 편집팀은 기획 단계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들을 골라 이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본문을 꾸몄습니다.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5. 재밌고 알찬 액티비티까지! 한 단원이 마무리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주인공들의 몸무게로 양팔 저울 수평 맞추기, 놀이공원 홍보 포스터 속 오류 찾기, 과학적으로 일하는 사람 찾기, 발전소 미로찾기 등 흥미진진한 놀이가 가득합니다.
우리 민속 신앙 이야기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이희근 지음 /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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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사회,문화
이희근 지음
초.중등 교과서에 실린 무속, 산신, 미륵, 장승, 서낭당, 풍어제 등 우리 조상들의 민속 신앙을 전문 학자의 세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다. '우리 역사 새로 읽기'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다. 사람의 목숨을 구한 고갯마루 장승, 죽어서 성황신이 된 고려 충신 신숭겸, '건'자를 삼대에 걸쳐 이름에 붙이고 왕이 된 왕건, 남해의 '금산'이 비단을 두르게 된 까닭, 조상의 묘를 잘 써서 왕이 된 이성계 등 우리 조상들의 민속 신앙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지금도 국토 곳곳에 남아 있는 민속 신앙의 흔적을 꼼꼼하게 조사하여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미신으로 오해받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민속 신앙의 의미를 깨닫고 소중히 지켜나가도록 한다. 장승, 서낭당, 미룩불, 솟대, 풍수 지리설, 정감록, 동학, 무속 신앙, 산신 신앙 등 11개의 화두를 가지고 3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글머리에 사진으로 보는 우리 민속 신앙 1부 마을을 지켜 주던 장승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는 서낭당 민중들의 희망이 담긴 미륵불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준 솟대 2부 나라의 균형 발전을 제시한 풍수 지리설 반란군들의 이념 새 세상을 꿈꾸던 동학 3부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무속 신앙 나라에서 민간으로 내려온 산신 신앙 어민들의 풍요로움을 보장하는 풍어제 진실된 삶의 방법을 깨우쳐 준 도깨비 신앙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소그룹하우스 / 채이석 지음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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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하우스
소설,일반
채이석 지음
머릿말 교재활용 안내 1과 하나뿐인 존재 2과 나의 개성 3과 가치관 4과 능력과 헌신 5과 문제해결 방식 6과 대계명과 대사명 7과 미래를 향한 도전 부록1 - 소그룹 운영전략 저자소개 성경공부시리즈 교과과정 안내 출간교재 안내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중급편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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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 중급편. 우주를 유영하고, 암벽을 등반하고, 급류를 타는 멋지고 흥미진진한 미로에 흠뻑 빠져 보자.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훌쩍 큰다. 구불구불 복잡하게 이어진 미로 속 길을 찾다보면 순식간에 책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다가 길을 놓치면 안 되니까 눈동자와 연필을 쥔 손, 그리고 정신이 하나로 집중된다. 게임을 응용한 기발한 미로를 마침내 탈출하는 길을 찾았을 때의 성취감도 마음껏 느껴 보자.우주 미로 2 슝슝 요요 미로 4 바나나를 찾아라 6 뜀뛰기 대회 미로 8 글자 미로 10 마멋을 깨워라 11 구슬 미로를 통과하라 12 캠핑장을 찾아서 14 계산대를 향해 GO! GO! 15 정상을 향해 16 데굴데굴 구슬을 따라가라 17 급류타기 미로 18 로봇을 옮겨라 20 다리를 건너라 21 잔디를 깎아라 22 파이 경연 대회 24 착륙하라! 낙하산 25 어디에 착륙했을까? 26 먹이를 찾아서 28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 29 경기장 미로 30 누가 공을 잡았을까? 32 나무집으로 가는 길 33 수영장 미로 34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36 영화관을 찾아라 37 신기한 집 탐험 38 줄넘기 미로 40 재활용장 미로 42 도마뱀의 일광욕 44 뜨개실 미로 46 새 집을 찾아서 47 원반을 따라가라 48 파도타기 미로 50 콘서트장에 가요 52 스키장 미로 54 글자 미로 55 출동! 슈퍼히어로 56 암벽 등반 미로 58 킁킁 냄새를 따라가라 59 쪽지 미로 60 편지를 배달하라 62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 63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주는 ‘똑똑해지는 미로찾기-중급편’으로 재미와 두뇌개발을 한 번에! 똑똑해지는 미로찾기-중급편! 기발한 미로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우주를 유영하고, 암벽을 등반하고, 급류를 타는 멋지고 흥미진진한 미로에 흠뻑 빠져 보세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훌쩍 큰답니다! *미로찾기의 효과*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예요.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지요. ■ 이 책의 구성 다양한 주제의 미로가 43개나 들어 있어요! 이 책으로 갖가지 미로를 즐겨 보세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중급 미로찾기 책! 우주 미로, 슈퍼 히어로 미로, 알파벳을 응용한 미로 등을 접목해 만든 다양하고 참신한 미로와 보너스 퀴즈를 하루 종일 즐기세요! 몰입의 즐거움! 집중력 향상에 최고 미로찾기! 구불구불 복잡하게 이어진 미로 속 길을 찾다보면 순식간에 책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가다가 길을 놓치면 안 되니까 눈동자와 연필을 쥔 손, 그리고 정신이 하나로 집중되지요. 게임을 응용한 기발한 미로를 마침내 탈출하는 길을 찾았을 때의 성취감도 마음껏 느껴 보세요! 구불구불 길을 찾으며 문제해결력을 기르세요! 미로 속 여러 갈래 길을 살펴보고 길을 찾아 나가면서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미로 개발 연구원들이 고안한 이 책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도 가득하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며 창의력도 쑥쑥! 미로 길을 연필로 이리저리 따라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마멋이 굴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고, 외다리나무를 건너고, 낙하산이 안전하게 착륙하는 길을 찾아 주세요. 누가 뜨개실로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길을 따라가며 재미있고 참신한 이야기도 지어 보세요! 톡톡 튀는 이야기 미로로 두뇌 상상력을 길러요! 참신한 아이디어에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여 줘요.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답니다.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1
별천지(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수박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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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
사회,문화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수박 그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원작으로 한 만화판으로,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낸 ‘상상력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마르지 않는 상상력이 어디에서 발원했는지 엿볼 수 있다. 원작을 만화화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일부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성인이 읽고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만화가 김수박은 작품 속에 작가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고 유머를 가미했다. 원래 독립적인 기사의 나열 구조로 되어 있는 원작에 흐름을 만들어 넣은 김수박의 재능은 높이 평가될 만하다.들어가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장 : 존중과 이해 색채 심리학 각막으로 빛살이 들어오면 개미의 현대화 : 아르헨티나 개미 검열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검은 까마귀, 흰 까마귀 게슈탈트 경쟁자들 : 개미 경쟁자들 : 인간 공룡 : 스테노니코사우르스 광기 꿀술 꿈 나무의 의사소통 방식 놀이의 의미 당신은 누구인가? . . . 종이 쥐들의 외통 지능과 환경 지하철의 귀뚜라미 진나라 시황제 촉각의 착오 질서와 무질서 카발라 명상법 컴퓨터가 아직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 크리슈나무르티 폭격기 딱정벌레 파킨슨 법칙 최소 공배수 한스의 속임수 틀라인 병 함께 있기 호르몬과 페로몬
내일 또 만나
우리교육 / 안미란 지음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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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안미란 지음
《내일 또 만나》는 어린이의 놀이터이자 삶 배움터로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울타리인 ‘동네’의 참모습을 되살린 작품. 어린이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북돋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찬이랑 보람이랑 여희가 온 동네를 누비며 어른들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상을 놀이로, 모험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냈다.지은이의 말 내일 또 만나 전화해 줘! 어느 여름날 시추야 힘내동네가 살아난다, 아이들이 살아난다! 놀이터이자 모험의 무대이고, 삶 배움터인 진짜 ‘동네’에서 동네방네 골목골목을 놀이와 모험으로 채워 가는 찬이와 동네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내일 또 만나》는 빽빽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어린이들만의 ‘놀이’와 그 속에 담긴 힘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찬이랑 보람이랑 여희가 온 동네를 누비며 어른들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상을 놀이로, 모험으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냈다. 아이들이 뛰노는 무대인 ‘동네’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도, 우리 집도 있고, 친구는 물론 낯설기도 하고 친숙하기도 한 온갖 모습의 어른들이 가득 차 있는 커다란 울타리. 이 친숙하고 커다란 울타리를 놀이터 삼아, 배움터 삼아 뛰놀고 자라나는 찬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조금씩 희미해져 가는 ‘동네’의 의미를 찾아주고, 그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북돋운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너 먼저 울지 마》, 《철가방을 든 독갭이》 같은 작품으로 어른과 어린이 독자 들을 모두 매료시킨 안미란 작가가 요즘 어린이의 일상과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본 듯한 표현과 유쾌한 이야기 힘을 한껏 발휘한 작품이다. [책의 특징]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일상에 쫓기면서도 자신들만의 건강한 놀이와 유대를 만들어 내는, 어린이만이 가진 ‘놀 줄 아는 힘’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 낸 창작 동화. -낯선 길을 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경험도 함께라면 거뜬한 아이들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또래 집단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린이의 놀이터이자 삶 배움터로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울타리인 ‘동네’의 참모습을 되살린 작품. 어린이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북돋운다. -개성 있는 인물과 자유로운 색감으로 개구쟁이 어린이의 그림일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으로 친숙함과 재미를 전한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문제의식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평단은 물론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안미란 작가의 새 창작 동화.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같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힘을 주고, 신나는 이야기 세계를 열어 온 우리교육 저학년 문고 ‘책동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짝 잃은 실내화
현암사 / 이완 지음, 송교성 그림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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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이완 지음, 송교성 그림
우리 몸 가까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건들이 쉽게 버려지는 현실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의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을 활용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나아가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일임을 깨닫게 하는 환경.생태 동화다. 지은이가 초등학교 때 지구를 살리는 아이디어 18가지를 동화로 써서 만든 의 단편 중 한 편을 환경,생태 동화 시리즈로 만든 책이다. 당시 이 동화를 통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운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국제 연합에서 환경 보전에 힘쓴 청소년한테 주는 상 ‘청소년글로벌500’을 수상했다. 마시고 난 음료수 깡통이나 유리병, 새것처럼 깨끗한데도 버려진 연필이나 종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사용되는 일회용 용품 등 생활용품들이 쉽게 버려지고 소비되는 현실을 꼬집고,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일깨우고 있다.♠ 물건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요! “나는 그래도 운이 좋아 쓰레기장에라도 들어왔지만, 내 친구 중에는 야외에서 그냥 땅에 묻힌 아이도 있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우리 몸은 오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 있어. 그것은 우리에게도 큰 고통이야.” (본문 ‘일회용 컵라면 그릇의 말’ 중에서) 지난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며 정부와 국민이 함께 산업·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새로운 에너지로 재활용하여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짝 잃은 실내화』는 마시고 난 음료수 깡통이나 유리병, 새것처럼 깨끗한데도 버려진 연필이나 종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사용되는 일회용 용품 등 생활용품들이 쉽게 버려지고 소비되는 현실을 꼬집고,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일깨우고 있다. 형제, 친척의 옷이나 학용품을 물려받고 나눠 쓰고 아껴 쓰며 절약하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그리 오래전도 아니건만, 삶이 윤택해지고 다양한 상품이 점점 발전을 거듭하며 만들어지는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는 어느새 물건을 필요 이상 구입하고, 험하게 다루고, 쉽게 소비하고 함부로 버리면서도 그 심각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렇게 쉽게 소비되는 물건들을 아끼고 재생하여 활용하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함과 동시에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이 책 속 설명 부분을 보면, 예를 들어 유리병 1개만 재생해도 전구를 4시간 켤 수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알루미늄 깡통의 경우 1개만 재생해도 텔레비전을 3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버려진 음료수 깡통은 200년 이상, 사발면 그릇 같은 스티로폼은 500년 이상 썩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쓰레기들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반쯤 열린 깡통이나 유리조각에 동물이 혀를 다치기도 하고, 병이나 플라스틱 통 속에 머리를 넣고 남은 음식을 꺼내려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기도 하며, 먹이로 착각해 탈이 나거나 심한 경우 죽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직 새것인데도 짝을 잃고 버려진 실내화 한 짝, 부러진 연필, 쓰다 만 물감, 그리고 분리 수거되지 않은 우유팩과 음료수 병, 일회용 사발면 용기 등 우리 몸 가까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건들이 쉽게 버려지는 현실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의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을 활용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나아가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작가 이완이 초등학교 때 지구를 살리는 아이디어 18가지를 동화로 써서 만든 『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현암사)의 단편 중 한 편을 환경 ? 생태 동화 시리즈로 만든 것으로,『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에 이은 두 번째 권이다. 이완 작가는 당시 이 동화를 통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운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국제 연합에서 환경 보전에 힘쓴 청소년한테 주는 상 ‘청소년글로벌500’을 받기도 했다.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이은하 그림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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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권기경 지음, 이은하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48권권. 김정호가 어떻게 지도 만드는 사람이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를 만들었는지를 담은 이야기다. 오늘날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는 김정호의 삶을 역사스페셜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민 이 책은 김정호의 삶뿐만 아니라 그가 남긴 우리나라 지도가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를 새롭게 일깨운다.보물을 찾아 나서다 지도에 미쳐 사는 사내 어린 김정호의 다짐 흥선군을 만나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다 마침내 세상을 담아 내다 보물도 찾고 동무도 얻다 는 어떻게 만들었을까?김정호는 어떻게 를 만들었을까? 150년 전쯤, 우리 땅의 깊고 얕은 곳까지 속속들이 알고자 했던 한 사내의 꿈이 마침내 지도 한 장으로 이루어졌어요. 그는 그 지도에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어요. "세상이 어지러우면 이 지도로써 쳐들어오는 적을 막고, 평화로우면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데 쓰고자 함이다." 그가 바로 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였어요. 자, 그럼 김정호가 어떻게 를 만들었는지 볼까요? 조선의 으뜸 지리학자, 김정호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평생 지도 만드는 데 힘을 쏟은 김정호. 대동여지도를 비롯하여 그가 남긴 지도들은 우리나라 옛 지도 가운데에서 우리 땅을 가장 잘 나타낸 지도로 손꼽힌다. 과연 김정호는 어떻게 목판에다 그토록 자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담을 수 있었을까? ≪조선의 으뜸 지리학자 김정호와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어떻게 지도 만드는 사람이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를 만들었는지를 담은 이야기다. 오늘날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는 김정호의 삶을 역사스페셜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민 이 책은 김정호의 삶뿐만 아니라 그가 남긴 우리나라 지도가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를 새롭게 일깨운다. 지도, 한 나라의 모든 정보를 담은 그림 김정호는 지도 만드는 솜씨가 참으로 뛰어났다. 그가 남긴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 산줄기와 물줄기, 그리고 물길 하나하나까지 얼마나 꼼꼼하게 그려 냈는지 놀랍기까지 하다. 그래서 김정호가 남긴 지도는 자료로써만이 아니라 문화재로써도 가치가 높다. 그렇다면 김정호는 어떻게 해서 평생을 지도를 만드는 데 바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지도 한 장에 담긴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였을 것이다. 이 책에서 어린 시절 김정호는 조선 지도를 찾는 프랑스 군한테 총을 맞아 눈을 감은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지도 만들기에 한평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가 남긴 또한 외세로부터 조선을 지키려고 했던 흥선대원군의 요청으로 만든 것임을 알려 준다. 이러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지도가 한 나라에 얼마나 중요한 보물인지 다시금 일깨운다. 지도는 그저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한 나라의 구석구석을 알려 주는 정보 덩어리인 것이다. 이 책은 한 장의 지도 안에는 나라를 지키고 백성들한테도 도움을 주는 힘이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 왜 이름이 널리 알려졌을까? 그렇다면 김정호는 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누구나 는 들어 보았지만 그것이 어떤 점에서 가치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김정호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도를 만든 사람도 아니고, 가장 정확한 지도를 만든 사람도 아니다. 김정호가 만든 지도는 여러 사람의 도움과 앞선 시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지도 제작법의 성과 위에서 태어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는 어떤 점에서 훌륭할까? 그것은 오늘날 지도와 견주어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우리 땅을 가장 잘 나타냈다는 점에 있다. 다른 옛 지도와 달리 기호로 표시하여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점도 놀랍다. 이 책에서는 김정호가 남긴 지도와 다른 옛날 지도를 사진으로 싣고 각 지도의 특징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였다. 또 이 책은 김정호가 를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로 자세히 들려 준다. 지도를 만들고 난 뒤에도 방방곡곡을 돌며 잘못된 점이 없는지 들여다보고 다시 고치는 김정호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병주와 효주는 오두막에 앉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얘기를 듣는다. 할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병주는 승기를 찾아간다. 그러고는 마을 뒷산에 일본군이 숨겨 놓은 보물이 있다고 말하며 찾아보자고 말한다. 승기는 병주와 떨어져 혼자 땅속으로 이어진 굴로 들어간다. 그러다 지도책을 발견한다. 승기가 지도 위에 올라서자 지도는 승기를 태우고 어디론가 훨훨 날아간다. 승기 엄마는 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징검다리를 건너다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삔다. 승기는 이 일이 돈도 안 벌고 지도에 푹 빠져 사는 아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화가 난 승기는 땅거미가 질 때까지 집에 안 돌아온다. 그러자 아버지 김정호는 산속으로 가서 승기를 찾는다. 나무 뒤에 숨어 있는 승기한테 김정호는 스무 해 전 일을 얘기한다. 김정호가 열한 살 때 그는 아버지와 함께 고깃배를 타고 나갔다가 프랑스 함선을 만난다. 프랑스 군인들은 총을 겨누고 정호 아버지에게 조선 지도를 구해 오라고 명령한다. 아버지는 정호를 대신 보내며 돌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정호는 가짜 지도를 프랑스 군인에게 갖다 주지만 프랑스 사령관은 아버지를 안 풀어 준다. 그날 밤, 정호와 아버지는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도망친다. 하지만 정호 아버지는 어깨에 총을 맞고 끝내 눈을 감는다.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던 정호는 나라를 지키고 백성들한테 보탬이 되는 지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흥선군 이하응은 금위영대장 신헌에게 조선을 지키려면 군사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신헌은 이하응에게 김정호를 소개하고, 김정호는 조선의 산과 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군사 지도를 만들기로 한다. 그러면서 아들 승기한테도 지도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김정호는 승기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드는 모습에서 지도를 단순하게 그리는 방법을 떠올리고, 아내가 빨래를 개는 모습에서 접어서 책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모양을 생각해 내어 지도책을 완성한다.지도를 목판에 새기기 전에 김정호는 승기와 함께 지도가 잘못된 점이 없는지 살펴보려고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닌다. 김정호가 만든 를 본 흥선군은 감탄하며 그 지도를 규장각에 넣어둘 것을 지시한다. 그러고 나서 김정호를 찾지만 이미 그는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한편 김정호는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가 자신이 만든 대동여지도를 바친다.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 먼 길을 떠난다. 산속에서 길을 잃었던 승기 곁으로 마을 어른들과 병주, 효주가 나타난다. 미안해 하는 병주에게 승기는 진짜 보물을 찾았다며 를 보여 준다. 둘은 서로 사이 좋게 지내기로 하고 손을 맞잡는다.
동화가 있는 색종이 접기 4 (스프링)
아이스쿨 / 한유선 글.그림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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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쿨
유아놀이책
한유선 글.그림
각 동화 내용을 꾸밀 수 있는 예쁜 색종이와 스티커 세트가 들어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예쁘게 색칠도 해보고 색종이를 접어 붙여보는 퓨전동화로 나만의 예쁜 환경판을 꾸밀 수 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무지개 물고기 개미와 베짱이 장화 신은 고양이 피터팬※ 각 동화내용을 꾸밀 수 있는 예쁜 색종이와 스티커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 방과 후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 두뇌의 잠재력을 깨워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예쁘게 색책도 해보고 색종이 접어 붙여보는 퓨전동화로 나만의 예쁜 환경판을 꾸밀 수 있어요 1. 동화를 이용한 기억력 증진 2. 주의력 3. 속도 4. 손끝을 이용한 유연성 5. 트레이닝을 통한 문제 해결력
히틀러
아이세움 / 브렌다 하우겐 지음, 이남석 옮김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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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위인
브렌다 하우겐 지음, 이남석 옮김
어린이 독자들에게 히틀러를 소개하는 책. 히틀러의 생애를 이야기를 들려주듯 구성했고 관련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히틀러의 생애와 더불어 그의 정치 사상, 주변 인물, 나치스가 정권을 잡았을 당시의 독일 상황, 2차 대전 당시의 유럽 등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좋지 않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물 이야기로서, 경제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와 양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1. 세계 무대에 독일을 세우다 2. 반항의 세월 3. 꺾인 꿈 4. 독일 군복을 입다 5. 정치 입문 6. 권력을 손아귀에 7. 독재자 8. 세계를 상대로 9. 패배에도 불구하고 10. 죽을 것인가, 사로잡힐 것인가 부록 역사 마주보기 연표 용어 설명 찾아보기편견과 야망에 사로잡힌 나치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1900년에 들어서면서 세계는 급격한 변화의 바람을 맞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인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은 세계 경제를 마비시켰습니다. 독일도 이 소용돌이를 피해 가지는 못했습니다. 심각한 좌우 이념 대립으로 폭동과 파업이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대공황의 영향으로 일할 사람 열 명 중 서너 명이 직업을 갖지 못했고,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수레에다 돈을 싣고 가야 할 정도로 살기 어려웠습니다. 이 때 독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개선시켜 줄 인물로 히틀러를 선택했습니다. 히틀러는 농민이 농지에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아우토반을 건설하고, 경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결과 독일의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사람들의 삶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대신 독일 사람들은 전쟁터에 나갔고,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정책에 따라 유대인과 장애인, 동성애자 들을 탄압하는 데 가담하거나 묵인했습니다. 이 책은 수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학살하고 세계 전쟁일 일으켜서 전세계 사람들한테는 지탄을 받았으나 당시 대다수의 독일 사람들한테는 추앙받았던, 히틀러의 삶과 행적을 객관적으로 들려줍니다. 이남석 (성공회대학교 외래 교수)
3세 수학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0.03.25
4,800
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숫자 1~10을 세고 씁니다. 여러 가지 모양과 다양한 비교, 공간 개념과 규칙을 익힙니다.
(가문비그림책 01) 숲속이 궁금해요
가문비 / 크리스티네 랑에 글, 귄터 야콥스 그림 | 이옥용 옮김 /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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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창작동화
크리스티네 랑에 글, 귄터 야콥스 그림 | 이옥용 옮김
얀과 레나는 부모님을 따라 발트하우젠이라는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친구들과도 헤어져야 하고, 끝내주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없는 곳이예요. 그러니 처음엔 당연히 시큰둥해 합니다. 그러나 곧 숲의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사는 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알게 됩니다. 과일나무가 흔하게 있고, 귀여운 다람쥐도 볼 수 있는 곳이거든요. 상수리나무 뒤쪽에는 헛간도 숨어있고요. 얀과 레나는 숲 속이 점점 궁금해져서 숲을 탐색하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얀과 레나가 “이 숲은 몇 살이야?” 이런 식의 질문을 던지면 프레디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프레디는 꼬마 숲해설가라고 해도 될만큼 숲에 대해 모르는 게 없습니다. 프레디를 비롯한 여러 등장 인물들을 통해 얀과 레나는 숲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숲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숲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숲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또 이 책에는 숲 속에 사는 나무, 식물, 곤충, 새, 포유동물 들에 대한 정보가 자세한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우린 숲 속으로 이사가요! 숲에 대해서 알고 싶나요? 숲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숲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숲 속에 있는 나무들 숲 속에 있는 식물들 숲 속에 있는 곤충들 밤과 낮에 우는 새가 달라요 산림 관리인 요한 아저씨와 함께 숲 한 바퀴를 돌아요 숲 속에 사는 작은 포유동물들 숲 속에 사는 커다란 포유동물들 산림 관리인은 무슨 일을 하는 거예요? 제재소에서 보낸 하루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카드 놀이하면서 숲 속에 사는 동물과 식물들 이름을 외워보세요.
2022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벽걸이 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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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는 자아를 발견하고 지혜를 깨달으려는 노력으로 매일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2022년 벽걸이 달력 : 헤르만 헤세의 정원]은 작가가 주로 머물며 그렸던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 그림이 큼직하게 실려 있어서,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공간을 차분하고 맑은 갤러리로 만들어줄 것이다.“나는 신념을 표현할 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다가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_『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는 자아를 발견하고 지혜를 깨달으려는 노력으로 매일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2022년 벽걸이 달력 : 헤르만 헤세의 정원]은 작가가 주로 머물며 그렸던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 그림이 큼직하게 실려 있어서,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공간을 차분하고 맑은 갤러리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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